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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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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5년 운영 로드맵 발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2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운영 로드맵을 공개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올해 신규 유저와 최고 단계 유저를 모두 고려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규 유저가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고, 레전더리 쿠키와 보물 획득처 및 별사탕 수급처를 확대한다. 또 길드 내 쿠키 대여 시스템으로 플레이 기회를 넓힌다. 최상급 유저가 도전할 콘텐츠도 강화한다. 게임 내 주요 순간을 기록하는 '역사의 전당'을 추가하고, 신규 챌린지도 선보인다. 특히 최고의 실력을 겨루는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5'도 개최된다. 월드 챔피언십은 5월과 7월, 두 차례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로 예선을 진행하며,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지역별로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후 9월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되며, 이들은 10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9주년 기념 본선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아울러 10월까지의 월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4월 말 길드 신규 기능 추가와 함께 '쿠키런 킹덤'의 생토노레맛 쿠키와 생크림담비 쿠키가 등장한다. 5월 말 시즌10과 함께 용족 이야기의 대단원이 펼쳐지며, 7월 말에는 슈가티어 스토리와 쿠키런 킹덤의 크렘 공화국 세계관이 융합된 신규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8월 말 무림 세계관 확장과 랜덤 챌린지 대규모 업데이트, 9월 말 새로운 탐정런과 '1조 챌린지' 도입이 예정됐다. 특히 10월 말에는 9주년을 맞아 쿠키런 킹덤의 밀키웨이 쿠키맛 쿠키가 추가되며, 유저가 직접 맵을 제작할 수 있는 '맵 메이커' 시스템도 선보인다. 연정흠 PD는 "오랜 시간 함께한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4.24 10:45강한결 기자

"잠실이 포켓몬 테마파크로"…롯데, '포켓몬타운 2025' 개최

롯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석촌호수 등 잠실 일대에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이하 '포켓몬타운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켓몬타운은 지난해부터 그룹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롯데월드, 롯데GRS, 롯데백화점, 롯데자이언츠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10개 계열사와 함께 진행했던 '포켓몬타운 2024'에는 행사 기간(4월26일~5월19일) 40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 동일 대비 20% 이상 신장한 수치로 유통·식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가 참여해 창출해낸 시너지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행사 테마는 차별화했다. 메인 행사장은 기존보다 400평 넓은 1천평 크기의 월드파크 잔디광장으로 변경했다. 올해 행사 테마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이전의 포켓몬 행사는 다양한 포켓몬을 전시했다면 이번에는 메타몽과 메타몽이 변신한 각기 다른 모습의 포켓몬들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잠실 일대는 포켓몬 콘텐츠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대표 전시물은 석촌호수 동호에 띄워진 16m 크기의 라프라스와 피카츄 대형 벌룬이다. 전시물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피카츄가 라프라스를 타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번 피카츄와 라프라스는 메타몽이 변신한 포켓몬이라는 차이가 있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포켓몬 관련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메타몽 100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 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포켓몬 카드 전시, 포켓몬과 포토타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과 유니클로, 롯데자이언츠, 코리아세븐 등 참여 계열사는 포켓몬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롯데GRS는 롯데월드몰 내 엔제리너스 매장을 포켓몬 콘셉트로 연출한다. 롯데는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이 잠실 일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송파구청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주말과 공휴일에 석촌호수 인근 식당 및 카페에서 발행한 영수증을 지참해 송파관광정보센터 앞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피카츄 풍선,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롯데시네마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그룹이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주관하며 인기 IP 결합한 독점 창작물 확보,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유치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협업해 롯데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1 10:53김민아 기자

Top HR Conferences to Watch in Spring 2025

As we head into April and May, a series of major conferences for HR professionals are set to take place across Korea. With the growing complexity of challenges such as AI transformation, talent competition, and organizational culture innovation, these events offer practical insights for HR practitioners seeking actionable strategies. All three events feature leading companies and industry experts, but each comes with its own focus and depth. Here's a comparison of the must-attend HR conferences of the spring and summer season: “HR Leaders Insight 2025” by Remember – April 22, El Tower, Yangjae Hosted by Remember&Company under the theme 'HR Power Shift', this April 22 conference is focused on recruitment. Amid the backdrop of AI transformation and global uncertainties, speakers will share strategies for securing top talent. Key presenters include Youngdon Yoon (Director, Yoon Coach Institute), Jaeho Choi (CEO, Remember), Heeahm Choi (Vice Chairman, KISWEL), Hyunseok Jung (President, Axion Partners), Myungsoo Kang (Head, PwC Korea), and Junhyung Park (Deals Sales Lead). Interactive features such as recruitment solution booths and lucky draw events are also planned. With a heavy focus on hiring, this conference is ideal for those looking to refine their recruitment strategies and employer branding rather than broader HR topics. “HR Tech Leaders Day” by ZDNet Korea – May 8, Spigen Hall Set for May 8, HR Tech Leaders Day offer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views into the current and future landscape of tech-driven HR. Co-hosted by IT media outlet ZDNet Korea and HR community Gigomanjang the event will bring together 11 leading HR tech companies, including well-known names such as Flex, Human Consulting Group, Saramin, and Doodlin. These companies will dive deep into the latest technologies and trends in HR. The theme, 'MBTI about HR' centers on four pillars: Method, Branding, Technology, and Inspiration. Sessions will go beyond simple information-sharing, delivering practical strategies and real-world case studies. Talks will be divided into three key tracks: HR Tech, HR Techniques, and HR Tech Tree, covering everything from organizational growth strategies to performance evaluations, compensation systems, and employee welfare. Only 120 pre-registered participants will be able to attend in person to the in-person event, which will include live Q&A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For those unable to attend in person, the entire event will be livestreamed for free on YouTube. Interested HR professionals can register through the [☞Pre-registration] page. “Hi-Five 2025” by Wanted – May 19–20, COEX 'Hi-Five 2025' hosted by Wanted Lab on May 19–20, is a comprehensive career conference designed not just for HR professionals, but for workers in development, design, marketing, and more. Day 1, dubbed HR Day, features five tracks with 30 sessions covering topics like AI-driven HR trends, HR technology, and global HR practices. Day 2, Makers Day, is themed “Adapting to Change in the AI Era – Stories of Individuals, Teams, and Brands,” with four tracks and 24 sessions focused on development, UX design, product management, and growth. As a large-scale event held at COEX, Hi-Five 2025 offers wide-ranging insights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It's particularly suited for HR professionals seeking networking across disciplines or broader career guidance. Which HR Conference is Right for You? Each event brings unique strengths. Hi-Five 2025 is ideal for younger HR professionals interested in interdisciplinary networking and holistic career development. HR Leaders Insight 2025 suits HR leaders and recruiters focused on talent acquisition and branding. HR Tech Leaders Day is perfect for executives and HR leaders who want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 evolving HR landscape through technology and data. In the era of AI, if you're looking for more than just inspiration—seeking practical strategies, networking, and real-world insights—consider attending all three HR conferences this April and May.

2025.04.09 14:32백봉삼 기자

bhc, 콘셉트 매장 'bhc pop' 개점

bhc가 브랜드의 상징적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첫 bhc pop 매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형 매장으로 기획됐다. bhc의 출발점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이다. 이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고, 2000년에는 '별 하나 치킨'의 약자를 딴 'bhc'라는 브랜드명을 정립하며 지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콜팝은 현재도 bhc의 대표 간식 메뉴로, 오리지널 외에도 대표 시즈닝 '뿌링클'을 더한 '뿌링콜팝' 등으로 구성돼 있다. bhc pop은 이 같은 콜팝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리뉴얼된 매장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테마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배 형태의 외관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인증샷 포인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를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달 말 경기도 이천 롯데아울렛에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향후 쇼핑몰이나 놀이공원 등 젊은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bhc pop은 브랜드의 출발점인 콜팝에 담긴 철학과 감성을 공간에 녹여낸 프로젝트로, 메뉴를 넘어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5.04.09 11:15류승현 기자

"쿠키런, 접속 폭주에도 끄떡없다"…데브시스터즈, 아카마이 클라우드 전격 도입

아카마이가 쿠키런 게임 서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전 세계 수억 명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플레이를 즐기게 될 전망이다. 아카마이코리아는 데브시스터즈가 아카마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차별화된 에지 네트워크와 전 세계적 접속 거점(PoP)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 킹덤', '쿠키런 : 오븐브레이크' 등 주요 타이틀에서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지속하며 사용자 만족도와 유입률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들어 글로벌 유저 증가세가 뚜렷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카마이 클라우드는 분산형 구조를 기반으로 사용자 접속 지역에 따라 자동으로 리소스를 할당한다. 이 덕분에 특정 지역에 트래픽이 집중되더라도 전 세계 사용자에게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게임 이벤트나 대형 업데이트처럼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시점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아카마이는 실시간 감지를 통해 필요한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해 서비스 지연이나 서버 다운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비용 효율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리소스를 확장하고 비활성 시간대에는 축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서버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아카마이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향후 신작 출시나 대형 업데이트 시에도 전 세계 사용자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준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모바일 게임에서 지연 시간은 사용자가 체감하는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데브시스터즈처럼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게임사는 아카마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4.04 15:30조이환 기자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맞아 남산서울타워서 미디어아트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쿠키런 클래식 12주년을 맞아 남산서울타워에서 오늘부터 7일간 미디어 매핑 쇼 '#모두다빛난다'를 선보이며 서울의 밤을 밝힌다. 이번 미디어 매핑 쇼는 지난 12년간 쿠키런과 함께 달려온 모두의 여정을 추억하고 축하하는 쿠키런 뮤직 콜라보 프로젝트 #모두다빛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0일에는 AKMU와의 콜라보 음원 'DADA'가 공개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달리기'라는 쿠키런의 대표 가치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또 최초로 타워 기둥 360도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해 남산서울타워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어느 각도에서든 용감한 쿠키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 매핑 쇼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밤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더현대 서울 6F 튠(TUNE)에서 오는 4월 25일까지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캠페인을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전하는 12주년 축하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라이브 포토 이벤트, 메시지월,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당일인 4월 2일 오후에는 AKMU와 함께 제작한 'DADA'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2025.04.02 15:02강한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모바일 CBT 참가자 모집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대표 정혁)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글로벌 CBT(비공개시범테스트) 참가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기반의 모바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이다. 각 모드별 특징과 상황에 맞게 쿠키들의 고유 능력을 활용하고, 대전 중 획득한 스펠카드 효과를 발휘해 전황을 바꾸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캐주얼한 액션으로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략적 전투 콘텐츠와 확장된 스킬로 깊이와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감각적인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기존 쿠키런과 차별화된 전투 공간, 기믹, 오리지널 쿠키, 캐릭터 스킨 등을 선보인다. CBT는 내달 중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한 시간 내 상대 성을 먼저 파괴하는 '캐슬 브레이크'를 포함해 '골드 러시', '스매시 아레나' 등 3대 3 팀전 모드 3종과 최대 10명이 경쟁하는 개인전 '배틀로얄'이 공개된다. 또한, 오리지널 쿠키를 포함한 총 16종의 쿠키가 등장해 개성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CBT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테스터 전원에게 쿠키런: 오븐스매시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재화가 지급된다. 또한, CBT 기간 중 특정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CBT에 앞서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배경인 활기 넘치는 도시 '플래터시티'에서 오븐크라운컵을 둘러싼 쿠키들의 치열한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시를 구성하는 3개 진영과 후르츠펀치맛 쿠키, 육포맛 쿠키, 스트링치즈맛 쿠키 등 각 진영의 개성 있는 오리지널 쿠키 및 실제 플레이 장면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실시간 PvP 배틀 중심의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통해 쿠키런 IP를 확장하고 고도화한다. 이번 CBT에서 핵심 게임성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쿠키런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PC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5.03.20 15:03강한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DDP 특별전 마무리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진행한 특별전 '진리와 거짓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 4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로, 게임 속 세계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아트 콜라보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루 최대 방문객 수는 9천 명 이상에 달할 만큼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기존 DDP 쇼룸의 패션∙테크 기술 체험 부스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에도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 가상공간 걷기, 쿠키 스킬 체험, 모션 캡처 등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이용자가 '쿠키런: 킹덤' 속 재미 요소를 게임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키런 IP에 걸맞은 규모와 형태로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4:55김한준 기자

쿠키런 킹덤, 전통 공예 품다...4주년 전시 가보니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출시 4주년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전을 열었다. 단순한 홍보 전시가 아니다. 한국 전통 공예와 게임 세계관이 결합한 전시 공간에서 쿠키런 캐릭터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지난 6일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이 열리는 DDP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게임 홍보가 아니라, 한국 전통 공예와 게임 세계관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여름에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 손대현 장인과의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형 LED 화면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서는 쉐도우밀크 쿠키의 세계로 향하는 퓨어바닐라 쿠키와 동료들의 여정이 펼쳐졌다. 조명과 영상 연출이 몰입감을 높였고, 게임 속 한 장면이 현실 공간으로 확장된 듯한 느낌을 줬다. 입구부터 전시장 전체가 쉐도우밀크 쿠키의 영지처럼 꾸며져 있어 게임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했다. 쉐도우밀크 쿠키는 지난 1월 쿠키런 킹덤 4주년 업데이트 당시 추가된 캐릭터다. 많은 쿠키런 킹덤 팬들이 기다려온 캐릭터로, 강수진 성우가 연기를 맡아 화제가 됐다. 전시장 내부로 들어서면 진리를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와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가 전통 공예 작품으로 구현돼 있었다.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제작됐는데,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지 조각가 박명옥 작가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흑화와 각성 과정을 '옳고 그름의 경계'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퓨어바닐라 쿠키가 진리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변화를 겪는 모습을 공예로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다. 쉐도우밀크 쿠키는 전통 탈로 제작됐다. 전통 탈 숙련 기술 전승자인 신정철 장인이 제작한 이 작품은 쉐도우밀크 쿠키의 캐릭터성을 강렬한 표정과 색감으로 표현했다. 쉐도우밀크 쿠키뿐만 아니라, 에인션트 쿠키 5종도 각각 전통 탈 형태로 전시됐다. 기존의 쿠키 디자인에 탈 특유의 익살스러운 요소가 더해져 색다른 느낌을 줬다. 전시장 곳곳에서 게임 세계관이 반영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쪽 벽면에는 퓨어바닐라 쿠키와 쉐도우밀크 쿠키의 이야기가 한지 패널로 정리돼 있었고, 바닥과 천장에도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패턴과 조명이 배치됐다. 전체적인 조명 연출은 게임 속 빛과 어둠의 대비를 살려 전시의 주제를 더욱 부각했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어 직접 참여하며 게임 속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FUSIC(퓨직) ▲GLOFRAME(글로프레임) ▲SPINEMA(스피네마) ▲INFINIWALK(인피니워크) 등 네 가지 인터랙티브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었는데, 특히 인피니워크에서는 쿠키들과 함께 가상 공간 속을 걷는 것이 가능하다. 전시장 한편에는 4주년 기념 굿즈 판매 공간을 만날 수 있는데, 신정철 장인과 박명옥 작가가 직접 제작한 소형 전통 탈과 종이 인형극 목각 노리개, 한지 조명 액자 등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었다. 캐릭터 상품을 넘어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이번 전시는 쿠키런 킹덤의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게임이 한국 전통 문화와 융합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게임 속 캐릭터들이 전통 공예로 재해석된 모습은 신선한 감각을 더했고, 전체적인 전시 공간의 연출도 몰입도를 높였다. 게임 팬은 물론,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운 전시였다.

2025.03.07 13:49강한결 기자

크래프톤, 몰로코 CTV 광고로 인도 시장 공략…리텐션 2배 증가

크래프톤(KRAFTON)이 몰로코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인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몰로코는 크래프톤이 신작 게임 '쿠키런 인도'의 출시를 위해 커넥티드 TV(CTV) 솔루션과 LG채널(LG Channels)을 활용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앱 광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저에게 도달하고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CTV 광고의 효과를 증명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사로서 'PUBG: 배틀그라운드' 등 강력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등 현지화된 게임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히트작 '쿠키런'에 인도 현지 콘텐츠를 접목한 '쿠키런 인도'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쿠키런 인도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안착을 위해 크래프톤은 보다 폭넓은 오디언스 층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채널을 모색했다. 전통적인 TV 광고(TVC)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이지만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크래프톤은 앱 유저를 넘어 새로운 TV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정교한 성과 측정이 가능한 몰로코의 CTV 광고를 도입했다. 몰로코의 CTV 광고는 기존 앱 광고로 도달하기 어려운 유저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를 통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크래프톤은 몰로코의 CTV 광고 플랫폼과 연동된 인도 내 방대한 시청자를 보유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LG채널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NDTV, 인디아 TV 등 주요 채널을 포함, 다양한 무료 채널들에서 쿠키런 인도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TV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캠페인 성과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몰로코의 모바일 앱 광고를 통해 유입된 쿠키런 인도 유저 중 22%가 CTV 광고에도 노출되었으며, 이들은 모바일 앱 광고와 같은 단일 채널로만 유입된 유저들보다 2배 이상 높은 D1 리텐션(설치 하루 후 재방문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CTV 캠페인을 통해 도달한 유저 중 약 14%가 신규 오디언스로 확인되었으며, 모바일 앱 캠페인 대비 CTV 캠페인의 D1 리텐션은 20%, D7 리텐션(설치 7일 차 재방문 비율)은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CTV가 모바일 앱 캠페인과 함께 진행될 때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동시에,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로 신규 및 고가치 유저 확보에도 강력한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임을 보여준다. 크래프톤의 김상범 퍼포먼스마케팅팀 리드는 "몰로코의 CTV 광고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성과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TV 광고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CTV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신규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캠페인 전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몰로코의 안재균 한국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CTV 광고가 기존 앱 광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TV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과 CTV 채널을 함께 활용하면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으며, 특히 신규 게임 론칭 시 고가치 유저 확보의 핵심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08:27남혁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7월 11일 미국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이번 도전은 한국 IP 기반의 실물 TCG 최초로 TCG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현재까지 부스터 팩 기준 490만 팩 이상이 유통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검증된 인기 및 게임성을 바탕으로 서구권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시장조사기업 자이온 마켓 리서치는 2022년 글로벌 TCG 시장 규모를 63억 9천만 달러(약 9조원)가 넘을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 중 북미가 절반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021년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미국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IP에 대한 인지도 기반을 꾸준히 쌓아온 지역이기도 하다. 현지 유통은 디즈니 로카나, 유희왕, 포켓몬 등 유명 TCG 및 게임 상품 판매를 담당하며 30년 넘게 방대한 유통 인프라 및 노하우를 확보해 온 ACD 디스트리뷰션이 담당한다. 양사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현지 시간 기준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TCG·보드게임 무역 박람회 'GAMA 엑스포'에 출전한다. 현지의 카드 소매업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쿠키런: 브레이버스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체험 및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시장 인지도 및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에는 ACD 디스트리뷰션이 직접 개최하는 엑스포를 통해서도 관계자들과 만나며, 미국 전역에 걸쳐 원활한 현지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TCG다. 2023년 9월 국내 첫 출시된 이후 지난해 2월 대만 및 12월 동남아 5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미국까지 저변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5.02.24 10:52김한준 기자

무신사 '잔스포츠', 롯데월드몰에 서울 첫 매장 오픈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에서 공식 유통하는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가 롯데월드몰에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잔스포츠는 지난 20일 서울 소재 첫 오프라인 스토어로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롯데월드몰은 서울 최대 복합 쇼핑몰로서 잔스포츠 브랜드를 좋아하는 1020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잔스포츠는 1967년 설립 이후 실용적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이 공식 유통을 맡은 이후 지속 성장 중으로, 지난해 국내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기도 했다. 2024년 2월에 스타필드 수원점에 국내 첫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같은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점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무신사트레이딩 주도로 한국 시장에 특화된 '하프 파인트 미니백' 같은 인기 상품을 개발한 것과 슈퍼브레이크·라이트팩 등 스테디셀러 라인의 균형잡힌 성장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50년 이상 이어온 강력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1020 세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미니백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하는 리브랜딩 전략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잔스포츠는 국내 주요 백화점 업체들과 올 하반기 신규 입점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잔스포츠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인 슈퍼브레이크와 라이트팩을 비롯해 트렌디한 디자인의 2025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하프파인트의 올 시즌 신규 컬러인 ▲배드 보우(BAD BOWS) ▲피치 범(PEACH BUM) ▲카고 그린(CARGO GREEN)은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롯데월드몰점에서 다음달 3일까지 단독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또 23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의 럭키 스크래치 쿠폰도 한정 지급한다. 무신사트레이딩 관계자는 "잔스포츠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가 확고하게 잡혀 있다"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부터 오랜 기간 잔스포츠를 좋아한 분들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1 14:43백봉삼 기자

넥슨,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 아일랜드' 오픈 예고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손잡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Maple Island)'를 내년 상반기 중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야외 구역인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리노베이션해 조성된다.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1종, 패밀리 어트랙션 2종 등 3종의 어트랙션과, '메이플스토리' 조형물, 굿즈, 먹거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로써 넥슨은 가상 공간을 넘어 현실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2주년을 맞는 '메이플스토리'를 테마파크라는 현실 공간으로 확장해 오랜 게이머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에게는 '메이플 아일랜드'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 예정이다. 넥슨 메이플본부 강원기 본부장은 “테마파크는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오랜 시간 가상 공간에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온 메이플스토리가 롯데월드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메이플스토리 참여 경험을 제공해드리고 나아가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아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 아일랜드'는 지난 2023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메이플스토리 리얼 월드 프로젝트'로 처음 소개됐다. 당시 넥슨 강원기 총괄디렉터는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현실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멋진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메이플스토리' 콘셉트의 놀이공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5.02.14 10:31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2024년 영업이익 272억원…전년比 흑자 전환

데브시스터즈는 11일 2024년 연간 누적 매출 2천362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당기순이익 34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실적 성장은 서비스 5년 차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쿠키런: 킹덤'과 지난해 6월 출시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주도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은 4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은 2023년 대비 신규 유저 수가 27% 증가했으며, 최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 수가 7천2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월 진행된 4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3주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54%, 활성 유저 수가 19% 이상 증가하는 등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키런: 모험의 탑' 역시 출시 이후 한국, 미국, 대만, 태국 등 주요 시장의 구글 및 애플 게임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매출 순위에서도 한국 1위, 대만 2위, 태국 3위 등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2024년 4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효과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됐다. 그러나 해당 기간 동안 핵심 타이틀의 콘텐츠 확장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기반을 구축한 결과, 2025년 1분기 주요 지표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매출 규모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통해 사전 유저 반응 및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일본 특화 콘텐츠를 적용할 방침이다. 퍼블리셔 요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현지 서비스 준비에 돌입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도 마련 중이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본고장인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 이달 중 글로벌 TCG·보드게임 무역 박람회 'GAMA 엑스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대만과 동남아 5개국에서 출시된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초도 물량 완판 및 추가 발주를 진행했으며, 월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2분기 글로벌 유저 테스트를 통해 실시간 배틀 액션 기반의 핵심 게임성과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퍼블리셔 VNGGames와 협력해 아시아 9개 지역에 대한 별도 서비스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성과를 기반으로 신작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IP 사업 확장 및 UA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2.11 11:08강한결 기자

위츠, Qi2 인증 '3in1 무선충전기' 출시…갤럭시S 시리즈와 호환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가 Qi2 인증을 받은 '3in1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삼성 플래그십 모델인 S시리즈와도 호환된다. Qi2는 기기에 충전 자석을 사용하여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표준으로, 이번에 위츠가 출시한 3in1 무선충전기는 지난 1월 17일 Qi2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MPP(Magnetic Power Profile)를 도입해 송신기와 수신기 코일을 최적의 위치에 단단히 고정시켜 사용자가 충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위츠는 3in1 무선충전기를 출시함으로써 삼성전자에 단독으로 공급하게 되며, 3in1은 삼성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에게도 소개될 예정이기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in1 무선충전기는 효율적으로 충전이 가능해 최대 15W 무선 충전 성능으로 고속 충전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제품은 3개의 충전부가 있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갤럭시 워치(고속 충전 지원), 갤럭시 버즈 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Qi2 무선 충전기 출시는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편리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in1 무선충전기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의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하여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0:43장경윤 기자

쿠키런: 모험의 탑, 신규 챕터 '얼어붙은 설산' 업데이트 공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챕터 '얼어붙은 설산'과 신규 캐릭터 드라이스톤맛 쿠키를 공개했다. 스토리 모드의 열세 번째 챕터 '얼어붙은 설산'에서는 겨울을 부르는 전사를 찾기 위한 용감한 쿠키 일행의 여정이 이어진다. 이들은 눈보라 속 얼음에 갇힌 드라이스톤맛 쿠키를 구조하지만, 그가 겨울이 지속되는 진짜 이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얼어붙은 설산'에서는 다양한 겨울 몬스터와 기믹이 등장한다. 거대한 얼음 분사기는 쉬지 않고 눈보라를 뿜어내며, 눈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따뜻한 돌 옆에서 몸을 녹여야 한다. 몬스터 얼음 뿔꿈틀이는 바닥으로 숨을 때 얼음 기둥을 생성하며, 얼음꽃 정령은 쿠키를 추적하는 얼음을 발사해 긴장감을 높인다. 보스 몬스터 프로스티는 얼음 마법과 냉기를 활용해 눈사람 게이지를 축적하는 겨울의 정령이다. 프로스티의 체력이 일정량 이하로 감소하면 눈보라 속으로 사라지며, 이때 맵 곳곳에 생성되는 화로를 활성화해 근처로 유도하면 약화시킬 수 있다. 대지 속성의 베기형 대미지 딜러 드라이스톤맛 쿠키가 추가됐다. 드라이스톤맛 쿠키는 자신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준 스톤마을을 위해 겨울을 끝내려 설산에 올랐으나, 얼음 속에 갇힌 채 긴 세월을 보낸 쿠키다. 이 쿠키는 기본 공격 시 강력한 대검으로 적을 타격하며, 특수 스킬 '스톤 클리브'를 사용해 공중으로 도약한 뒤 대검을 내려찍어 적에게 피해를 준다. 궁극기 '앱솔루트 제로'를 사용하면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크라이오' 상태에 돌입하며, 이 상태에서는 모든 스킬과 공격이 강화된다. 패시브 스킬 '겨울의 숨결'은 적에게 가한 피해량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시킨다. 3대 3 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모드 '캔디하키'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모드는 상대 골대에 퍽을 넣어 점수를 획득하는 에어하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벽의 색깔에 따라 퍽의 속도가 달라지며, 날아오는 눈덩이에 맞으면 쿠키가 눈사람으로 변하는 등 다양한 기믹이 적용됐다. 또한, 다양한 등급의 피규어를 수집할 수 있는 '피규어 도감'도 새롭게 도입됐다. 커먼부터 슈퍼 에픽 등급의 피규어는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스페셜 등급 피규어는 피규어 도감 수집 진행도에 따라 지급되거나 특정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챔피언스 레이드 및 길드 상점 등에서 구매도 가능하며, 수집한 피규어는 피규어 진열장에서 다른 유저에게 자랑할 수도 있다.

2025.02.06 10:29강한결 기자

쿠키런: 킹덤, 4주년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 티켓 예매 오픈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5일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거짓의 카니발'은 '쿠키런: 킹덤'의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쉐도우밀크 쿠키를 주제로 한 행사로, 최대 5천 명의 유저가 함께하는 쿠키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독 오프라인 이벤트다. 이번 팬 페스티벌은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시, 무대 공연, 체험 부스, 2차 창작물 상점, 굿즈 스토어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행사 공간 전체가 쉐도우밀크 쿠키가 지휘하는 '거짓의 세상' 콘셉트로 꾸며져, 해당 쿠키의 등장을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무대 공연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쿠키런: 킹덤' 김이환 PD의 토크쇼를 비롯해 강수진 성우와 김예림 성우 초대석, '쿠키런: 킹덤' OST 합주, 쉐도우밀크 쿠키의 스토리를 담은 탈춤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한편, 5일부터 시작된 사전 티켓 예매는 쿠키런 스토어(링크)에서 진행된다. 일반 입장권은 3천 원,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포함된 VIP 입장권은 8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2025.02.05 16:06강한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요스타 손잡고 日 사전등록 시작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15일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이날 15일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오픈했다. 작년 6월 해외 유명 게임사 요스타(Yostar)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사전등록자 수 목표 달성도에 따라 유저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1만 명을 시작으로 5만, 10만, 15만, 20만 명 달성 시에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에픽 등급의 '캐모마일맛 쿠키'와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쿠키 뽑기권, 아티팩트 뽑기권, 레이드 티켓 교환권, 사전등록 한정 스탬프 등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CBT는 일본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모바일 기반 테스트로, 유저가 일부 게임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보도록 진행된다. 정식 출시 스펙 중 스토리 모드와 레이드 모드, 유리미궁, 탑의 균열 등 콘텐츠를 미리 플레이한 유저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CBT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한편,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일본 공식 X(엑스), 유튜브, 라인 등 채널을 오픈하며 현지 유저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식 출시까지 어떤 현지화 콘텐츠로 일본 유저의 기대를 모을지 주목된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모바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협동 액션'이라는 장르로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 전투 경험을 강조한 게임이다. 작년 말에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4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프랑스 등 82개국에서 '올해를 빛낸 PC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뛰어난 멀티디바이스 경험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01.15 15:19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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