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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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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업계 성장 동반자 앱마켓 선언...D2C·미니게임 새 축

국내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한 앱마켓을 넘어 웹 기반 결제 플랫폼 '원웹샵'과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 가능한 '원플레이 게임'을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이를 통해 기존 앱마켓 역할을 확장하고,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방자로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 합작으로 출범한 원스토어는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건 등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며,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및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현재는 2019년부터 누적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저 8% 수수료, D2C 시장 여는 '원웹샵' 이번에 공개된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웹 기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결제 인프라로, 앱마켓이 스스로 D2C 시장을 여는 혁신적 시도로 평가된다. 원스토어는 그동안 앱마켓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해당 사업에 적용해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D2C 결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웹샵은 도입 편의성과 낮은 수수료, 새로운 연결 동선이 최대 강점이다. 개발사는 마켓별로 별도 빌드를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 원스토어 인앱 결제 연동 규격을 활용해 웹샵을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경로를 통해 웹샵으로 이동하거나, 원스토어 앱에서 바로 웹샵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웹샵은 안드로이드, iOS, PC 등 이용 환경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이용자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유연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를 바탕으로 게임 내 상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40여 개 상품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이다. 텐센트와 협력, 무설치 미니게임 '원플레이 게임' 원플레이 게임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원스토어 앱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스토어는 글로벌 미니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텐센트와 협력해 국내 이용자에게 새로운 미니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원플레이 게임은 이용자에게는 앱 설치 부담 없는 게임 발견과 체험 기회를, 개발사에게는 기존 다운로드형 앱 유통 외의 새로운 노출 및 수익화 채널을 제공한다. 특히 원스토어의 로그인·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게임 실행부터 아이템 구매까지 앱 안에서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제공해 즉시 실행형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 정식 출시된다.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아래 기존 앱마켓 사업에 원웹샵과 원플레이 게임을 더한 3대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두 서비스의 입점 확대와 체류 시간 증가가 기존 앱마켓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앱마켓의 성장 모델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년 거래액은 2조원으로 목표했다. 개발사가 인앱 및 웹샵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지난 10년이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라는 파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성장하는 여정이었다면, 다음 10년은 앱마켓의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하에 다운로드·결제·플레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앱마켓의 다음 세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3:12진성우 기자

신한카드,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기술 검증

신한카드가 블촉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를 실험한다. 30일 신한카드는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한 고객-가맹점 점간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솔라나 재단과 작년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관한 개념 검증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축으로 하는 웹 3.0 금융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 중이다. 솔라나의 플랫폼을 활용해 블록체인을 통해 비수탁형 월렛의 추가 안정성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비수탁형 월렛은 제3 기관에 자산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자산 제어권과 관리 권한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오프체인과 온체인을 이어주는 오라클 기술을 활용해 신한카드 자체로 탈중앙화금융 서비스 환경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솔라나와 협업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제도적 여건 마련 시 실제 서비스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차세대 금융 모델을 선도적으로 탐색할 계획”이라며, “솔라나의 인프라와 신한카드의 노하우를 결합해, 향후 관련 법규 정비 시점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1:17손희연 기자

방미통위, 롯데카드에 과태료..."개인식별 번호 안전조치 없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롯데카드에 과태료 1125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에 따라 연계정보(CI)가 유출되면서 특별점검에 따른 제재다. 방미통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6 제2항에 따른 연계정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CI)란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개인식별용 전자정보를 뜻한다. 롯데카드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연계정보 유출 사실이 인지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롯데카드는 모바일과 온라인 환경의 카드결제를 지원하는 '페이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온라인 결제 서버에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기록(로그)을 암호화하지 않은 '평문상태'로 노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는 로그가 암호화되기 전 평문으로 기록되는 시간대를 악용해 정보를 유출했다. 이같이 유출된 정보 중에는 약 129만 명의 연계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이 중 45만 명은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롯데카드는 연계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내부 규정을 수립하지 않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필수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방미통위는 ▲안전조치 미비가 대규모 유출로 이어진 점 ▲위반 상태가 법 시행 이후 3개월 이상 지속된 점 등을 근거로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을 가중해 11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아직 법적 의무 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연계정보 저장 시 암호화 ▲연계정보 제공기관‧시기 등에 관한 자료의 기록‧보관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 유출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 점을 고려해 관련 제도의 시행 전이라도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행정지도 차원의 조치다. 방미통위는 향후 실태점검 항목에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준수 여부 등을 포함ㅙ 연계정보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반 운영과 함께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유예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연계정보는 고객을 특정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보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8:08박수형 기자

넥써쓰-밸로프, 모바일 MMORPG '카오스W' 출시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카오스W'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카오스W는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포함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카오스W'는 원작 '카오스 온라인'의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타이틀로 원작의 전략성과 RPG 특유의 성장·전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게임체인 '크로쓰(CROSS)'를 접목해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는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몬드'가 핵심으로 해당 재화의 총 공급량을 10억 개로 고정해 희소성과 가치 보전을 도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해 레드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카오스W의 게임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오스W는 사전 단계부터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됐다. 넥써쓰의 텔레그램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과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전등록 1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 전부터 약 100여 명의 스트리머가 크로쓰 웨이브의 카오스W 캠페인에 참여해 게임 정보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크로쓰 웨이브는 게임 흥행과 연동해 스트리머 보상 규모가 산정되는 구조로 정식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 규모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AI가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품질과 생태계 기여도를 판별해 보상을 산정하기에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의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성과에 비례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사전등록부터 100만명이 넘는 관심을 받으면서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서버 증설 등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넥써쓰와 긴밀히 협력하여 웹2와 웹3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는 AI와 블록체인을 모두 아우르며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카오스W와 크로쓰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이용자와 게임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플랫폼'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5:44이도원 기자

티머니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본격 확대

티머니가 지방자치단체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별로 다른 교통비 지원 서비스 등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로그인한 후에 자신의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지자체별로 맞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티머니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내역을 검증하고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또, 지자체별 정책 목적과 대중교통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 설계가 가능하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상무)은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 교통복지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9 14:39손희연 기자

신한카드 "자녀 나이에 맞는 카드 발급하고 사은품도 받아가세요"

신한카드가 자녀 연령대에 적합한 용돈카드를 추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금융위원회 미성년자 카드 결제편의성 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맞춘 것으로 5월 4일부터 미성년자의 체크카드 발급연령 완화와 체크카드 후불교통 이용 한도 상향, 미성년자 가족신용카드 발급 제도화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이에 맞춰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발급한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GS25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신한카드 마이틴즈 카드(My Teens)' 이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후 마이틴즈 카드로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5000명에게 GS25 기프티콘 2000원권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최근 6개월 내 자녀의 마이틴즈 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부모 고객이 대상이다. 신한 체크카드는 자녀 계좌만 있으면 부모가 쉽게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선호하는 캐릭터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고, 카드에 자녀 이름도 새겨져 자녀의 책임감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외에도 만 12~18세 자녀를 위한 마이틴즈 카드는 별도 앱 혹은 자녀 명의 계좌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할인이 적용된 후불교통 기능 및 별도 한도 설정, 사용업종 제한 등 청소년 안심 기능도 탑재했다. 마이틴즈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미리보기 (1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2026.04.29 08:49손희연 기자

"우리는 당신의 추억을 설계한다"…넥슨이 밝힌 게임 음악의 비밀

게임 속 음악은 이용자에게 특정 장면과 감정, 나아가 그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는 매개체가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우연이 아닌, 철저히 설계된 전략과 기술의 결과물이다. 넥슨은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넥슨태그'를 통해 게임 음악 뒤에 숨겨진 정교한 설계 원칙과 기술을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 사운드가 단순한 배경음을 넘어 몰입도를 조절하는 '서포터'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공학적인 노력은 무엇인지 다뤘다. 게임이 딜러라면 음악은 서포터 게임 음악 제작진에게 가장 뼈아픈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공들여 만든 음악이 이용자에게 외면받는 상황을 떠올릴 것이다. 신유식 게임 음악 제작자는 이와 관련해 아내가 소리를 끄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느꼈던 고민을 털어놨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레이드나 반복적인 파밍 상황에서 이용자가 느끼는 피로도가 음악을 '소음'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신유식 제작자는 이러한 경험을 기획 단계에 접목했다. 게임 음악의 본질을 스스로 빛나는 '주인공'이 아닌, 플레이 경험을 완성하는 '최고의 서포터'로 재정의했다. 임준서 제작자는 "게임 음악은 뮤직 프로덕션과 시스템 디자인이 결합된 형태"라며 "결국 이용자의 '몰입'을 돕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넥슨 사운드팀은 게임 음악의 역할을 세 가지 맥락으로 나눈다. 우선 캐릭터의 서사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내러티브 맥락'과 장소의 특성을 청각적으로 재현해 현장감을 더하는 '월드 맥락'이 있다. 이 두 영역은 이용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세계관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 '메타 디자인 맥락' 이용자의 에너지를 고려하는 데 집중한다. 장시간 반복되는 파밍이나 사냥 구간에서 화려한 음악은 오히려 이용자를 쉽게 지치게 만든다. 넥슨은 이런 구간에서 의도적으로 멜로디를 빼고 소리 밀도를 낮춘 잔잔한 배경음을 배치한다. 음악이 이용자의 에너지를 뺏지 않도록 배려해, 결과적으로 이용자가 더 오랜 시간 즐겁게 게임에 머물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이다. 0.01초의 승부, 소리에도 '빛'을 입히다 최근 게임 음악은 예술적 감각을 넘어 고도의 공학적인 설계가 뒷받침되고 있다. 넥슨은 시각 효과에 주로 쓰이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오디오에도 적용했다. 벽의 재질이 콘크리트인지 나무인지, 이용자가 광장에 있는지 좁은 복도에 있는지에 따라 소리의 반사와 굴절을 실시간으로 연산해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기술적 정밀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임준서 제작자는 "게임 엔진에는 박자라는 개념이 없기에 BPM이 아닌 초 단위로 계산해야 한다"며, 리듬감이 중요한 플레이는 엔진 내 시간 단위를 0.01초 단위로 쪼개어 교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시각적 연출과 청각적 자극이 오차 없이 맞물리게 함으로써 이용자가 경험하는 '손맛'과 '몰입'을 청각적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용자의 플레이와 결합된 '경험의 기록' 넥슨은 잘 설계된 게임 음악이 이용자의 시간과 감정을 함께 기록하는 매개체가 된다고 강조한다. 차기작 '낙원'의 경우, 세상이 망한 뒤의 황량함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줄이 끊어진 기타나 조율되지 않은 피아노 소리를 사용하는 등 컨셉의 일관성을 위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소리는 플레이 시간이 쌓이면서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신유식 제작자는 "게임 음악은 이용자가 플레이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는 음악"이라며 "훗날 누군가 이 음악을 듣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일부분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게임 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성공"이라고 밝혔다.

2026.04.28 11:13진성우 기자

월 최대 3만원 캐시백...마이타입 체크카드 5만장 한정 판매

우정사업본부는 젊은층 유입 확대와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5만매 한정판 '우체국 마이타입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9세 이하 고객이 발급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디자인과 혜택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통신과 약국, 보험, 공과금 등 기본서비스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 타입대로 픽' 프로모션이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체크카드 신규 발급 선착순 2만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고객 5000명을 추첨해 보너스 캐시백을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카드 5회 이상 이용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과금 납부 고객에겐 주유상품권을, 우체국 비자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가입자를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마이타입 체크카드는 개인의 취향과 소비 성향을 반영해 디자인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한정판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젊은 가입자가 우체국 금융을 쉽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09:12홍지후 기자

넷마블게임박물관, 국내 최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5월 어린이 무료입장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개관 1주년을 맞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이 국내 게임박물관 최초로 서울시 사립박물관 실사를 거쳐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개관한 이 박물관은 이번 등록을 통해 운영 성과와 전시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으며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입증했다. 박물관은 최근 리뉴얼한 기획전시 'Play 조선: 한 수(手), 판을 넘다'를 통해 현대적 보드게임으로 재해석한 '승경도' 플레이와 스탬프 체험 등 다각적인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입장 이벤트를 전개한다. 해당 기간 동안 박물관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노동절과 어린이날에도 정상 운영하며, 다음 달 4일에만 임시 휴관을 진행한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게임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 게임을 주제로 한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박물관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고유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04.27 14:50정진성 기자

엠게임 '열혈강호온라인', 신규 직업 '진풍백' 업데이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기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직업 '진풍백'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진풍백은 원작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로, 특수 체질인 '천음구절맥'을 타고나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보유한 초절정 고수다. '혈우를 부르는 악마'라는 별호에 걸맞은 전투력을 구현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 내 진풍백은 구슬 형태의 무기 '혈우환'을 손가락으로 튕겨 날리는 원거리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원작에서 생명력을 소모하며 파괴적인 무공을 펼치던 설정을 살려,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쓰러지기 직전 확률적으로 부활하는 광전사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는 29일 약 6년 만에 신규 서버 '진풍백'을 개설한다. 대대적인 이용자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6월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신규 서버에 정착하는 이용자를 위해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해 시리얼 코드 입력 시 경험치를 보호해주는 '생사부', 행낭 공간을 확장하는 '보조행낭', 승천 5식 장신구인 '비람이환' 등 필수 아이템 패키지를 전원 지급한다. 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진풍백 육성하기' 이벤트를 통해 특정 등급 달성 시마다 보상을 증정한다. 기간 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 1인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파티와 퀴즈 이벤트, 협동 콘텐츠가 마련됐다. 강영순 열혈강호 사업본부 이사는 "오랜 시간 진풍백 캐릭터를 기다려온 이용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원작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진풍백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향후 최상위 레벨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신규 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27 14:47진성우 기자

슈퍼센트, 글로벌 공모전 '넥스트 스테이지 게임 챌린지' 개최

슈퍼센트는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넥스트 스테이지 게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기 프로토타입부터 현재 서비스 중인 라이브 게임까지 다양한 단계의 모바일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히트작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출시 신작은 물론 리퍼블리싱을 희망하는 기존 게임도 장르와 형식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일까지 슈퍼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출품된 작품은 슈퍼센트의 데이터 기반 퍼블리싱 시스템을 통해 단계별 검증 평가를 거친다. 미국 안드로이드(AOS) 시장을 타깃으로 한 설치 당 단가(CPI) 기반의 이용자 확보(UA) 테스트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자금 및 파트너십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최대 1만 달러(약 1300만원)의 초기 미니멈 개런티가 지급되며,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시에는 최대 100만 달러(약 13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기반 보상이 제공된다. 또 리퍼블리싱 지원 및 추가 펀딩 기회와 함께 최대 1년 장기 파트너십 기회도 보장된다. 자금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게임 고도화 작업이 동반된다. 선정팀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슈퍼센트 전문 퍼블리싱 팀과 협업하며 게임 디자인, 수익화(BM), 마케팅 전반에 걸친 피드백을 받는다. A/B 테스트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맞춘 최적화 작업도 진행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에는 슈퍼센트의 자본력과 AI 기술 인프라가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대 99% 정확도를 보유한 자체 개발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예측 모델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준식 대표는 "게임 출시 자체는 시작에 불과하며, 게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작품은 슈퍼센트의 퍼블리싱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7 13:31진성우 기자

베일 벗은 '무신사 삼성카드'…적립율 10% 수준으로 상향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함께 무신사 스토어에 이어 온·오프라인 전 서비스에서 적립과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카드인 '무신사 삼성카드'를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카드는 무신사 회원들에게 기존과 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 삼성카드의 핵심은 기존 제휴 카드 대비 강화된 혜택이다. 기존 5% 수준이었던 할인율을 10% 수준의 적립율로 상향했으며, 월 혜택 한도도 4만원으로 확대했다. 고단가 상품 구매 비중이 높거나 쇼핑 빈도가 잦은 고객들이 극대화된 실질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혜택 적용 범위를 무신사 전 서비스로 확장하기도 했다. ▲무신사 스토어뿐만 아니라 ▲29CM ▲무신사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신규 카드 출시를 기념해 매달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멤버스데이'를 평소보다 4일 앞당겨 이날부터 총 7일간 실시한다.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멤버스데이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무신사 삼성카드 신규 카드 이용자를 위한 대대적인 구매 지원 기획전이 전개된다. 온라인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이달과 내달 합산 최대 8만원의 적립을 제공한다. 아울러 3만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즉시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브랜드위크 연계 혜택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상시 적립해 주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멤버스데이 기간 중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신사 적립금 1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상시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 결제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3:15박서린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씰 IP 라이선싱 사업 박차…글로벌 시장 겨냥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함께 핵심 게임 IP인 '로한(ROHAN)'과 '씰(SEAL)'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최근 공식 IP 라이선싱 허브 사이트를 오픈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현재 영어와 중국어 간체로 제공되며, 향후 중국어 번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등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IP 허브 사이트는 '로한'과 '씰' 등 대표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확장 가능성과 사업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벌 개발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한 공동 개발, 라이선스 계약, 현지화 전략 등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담고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번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IP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함께 지난 3월 태국 게임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맥시온 게임즈는 태국 현지에서 유명 게임 IP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 '씰' IP 기반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현재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넥써쓰와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로한과 씰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글로벌 IP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IP 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추가적인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IP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IP 비즈니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27 09:55이도원 기자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유의점은?

정부가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27일부터 시작된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배포한 자료를 토대로 누가, 얼만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누가 지원받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한 경우 지급된다. 그 외 70%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2차 지급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친다. 오는 5월 중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70%의 국민과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한 경우다. 마감 시한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로, 이를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 --얼마를 지급하나.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외 70%의 국민에는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 사전 요청자를 대상으로 지급 금액, 신청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안내한다." --신청 시 유의 사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에서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하고 충전금을 받을 수 있는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만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지류·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은행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모두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 가능하다. 본인 신청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인 경우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급받고 싶은 경우 신청기간 내에 충전을 희망하는 카드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및 카카오뱅크·토스·카카오페이간편결제·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만약 온라인으로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기간 내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지역 제한이 있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지역이 특·광역시 지역(세종·제주 포함)이라면 해당 특·광역시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지급받은 지역이 도 지역이라면 도 소재 시·군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 이때까지 사용하지 못한 피해지원금은 소멸된다."

2026.04.26 09:27손희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펄어비스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 축하"...K게임 지원 약속

김민석 국무총리가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 기록을 축하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2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붉은사막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 실사와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성과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다시 한 번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의 500만 장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한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첫날 판매량 200만 장, 26일만에 500만 장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의 자율성과 방대한 콘텐츠 등이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국가대표 PC콘솔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0년 김대일 의장이 설립한 게임사다. 이 회사는 허진영 대표 체제 아래 붉은사막을 흥행시켰고, 이어 도깨비 등 신작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25 07:20이도원 기자

라인스튜디오, 캐주얼 방치형 게임 '레인저스키우기' 토스 미니앱 출시

라인스튜디오(대표 이정원)는 캐주얼 방치형 게임 '레인저스 키우기'를 토스 미니앱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레인저스 키우기는 위기에 빠진 그랜디아 행성을 배경으로 한 캐주얼 방치형 게임으로, 별도 조작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토스 미니앱 출시를 통해 앱 설치 없이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토스 사용자를 위한 특별 보상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용자는 접속만 해도 최고 등급 전함 1종과 최고 등급 레인저를 획득할 수 있다. 초반 레인저스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재화와 아이템도 지원받는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에 빠른 성장을 돕는 보상과 재화를 제공하고, 스테이지 돌파에 필요한 강화 재료도 지급한다.

2026.04.24 17:55진성우 기자

KGMA, 보도상 시상식 성료…게임법·AI·게임이용장애 등 심층 보도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는 전날 서울 강남구 소재 OPGG 미디어홀에서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기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보도상' 및 '이달의 보도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산업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우수 기사를 쏟아낸 기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전한 저널리즘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예의 '2025년 올해의 보도상'은 글로벌 경쟁 구도 속 국내 정책의 역주행 현상을 날카롭게 짚어낸 데일리게임 김형근 기자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순금 명함이 수여됐다. 각 시기별 우수 기사를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상' 수상자로는 게임포커스 소속 김성렬 기자(2025년 9·10월)와 박종민 기자(2025년 11·12월)를 비롯해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2026년 1·2월)가 각각 이름을 올렸고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씩이 지급됐다. 이달의 보도상을 수상한 세 명의 기자는 각각 게임업계의 인공지능(AI) 시대 대전환 대응과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KCD) 등재 논란, 그리고 '바다이야기' 사태 20주년을 맞은 게임법의 현주소 등 굵직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협회 측은 이처럼 민감하고 중대한 사회·제도적 이슈를 역사적 맥락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룬 기획 보도들이 산업계 안팎에 유의미한 화두를 던졌다고 평가했다.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변과 제도적 변화 등 게임 산업이 마주한 중요한 기로마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대중과 산업계에 화두를 던진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13:18정진성 기자

독일 게임 산업 고용률 3% 감소…2년 연속 하락세

독일 게임 산업의 고용 규모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게임 업계의 구조조정과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게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독일 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독일 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분야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3% 감소한 1만 223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하락세를 이어간 수치다. 반면 게임 관련 기업 수는 오히려 늘어났다. 올해 독일 게임 기업은 917개에서 956개로 약 4% 증가했다. 특히 개발 전담 스튜디오가 474개로 6% 늘어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개발과 퍼블리싱을 병행하는 기업은 3%, 퍼블리싱 전문 기업은 2% 각각 증가했다. 협회는 고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 수가 늘어난 배경으로 정부 지원 정책을 꼽았다. 독일 정부의 '연방 게임 기금 프로그램' 확대와 75개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이끈 '프레스 스타트' 장학금 등이 산업 하한선을 지지했다는 분석이다. 펠릭스 팔크 독일 게임산업협회장은 "독일 게임 회사는 여전히 상황이 어렵다. 이는 2년 연속 감소한 직원 수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면서도 "기업 수가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독일은 다른 국가보다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며 "기존 정책과 세금 기반 게임 지원 제도 등이 독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4 10:48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NBA덩크시티' 한국 출시 공식 예고…출시일 미정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NBA 덩크 시티는 2023년 중국 출시 이후 지난해 5월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기타 글로벌 지역 대상 무료 모바일 게임으로 선행 출시된 작품이다. 게임성은 그간의 성과로 입증했다. 지난해 출시한 글로벌 다수 지역에서는 모바일 차트 다운로드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 어워드 2025년에서는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10만불 상금 규모의 글로벌 이스포츠도 개최해 누적 노출 1억회를 돌파한 바 있다. NBA 덩크 시티는 농구 장르 전문 개발진이 제작한 게임이다. 특히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으로, NBA 제휴를 통해 총 30개팀의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했다.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들이 게임에 실제 등장하며, 한국에서도 매우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을 직접 육성해 플레이할 수 있다.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 및 육성 메커니즘도 적용됐다. 경쟁 플레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도 차별점이다. 11점제 모드는 빠른 경쟁 매치를 제공한다. 랭크전 또한 빠르고 공정한 매칭 경험을 선사한다. 3대3 매치 외 팀 전체를 지휘하는 '다이너스티 모드', '5:5 풀코트 모드'도 제공돼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친구 사귀기를 돕는 '아레나 리그' 및 1대1, 3대3 매치 '커스텀 모드' 기능도 제공한다. 스트리트 농구의 감성을 살리는 다양한 의상과 운동화 제작 시스템도 이용 가능하다. NBA 덩크 시티는 한국 이용자 대상 테스트 및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2026.04.23 14:10진성우 기자

신한금융 비이자이익 확대…1분기 당기순익 전년比 9% 증가한 1조6226억원

신한금융그룹은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 62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이자이익은 3조 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신한금융 1분기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93%로 전분기 1.91% 대비 0.02%p 상승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 1조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 전분기 대비 106.7% 확대됐다. 증권수탁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늘어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확대됨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개선됐다. 2025년 4분기 1895억원이었던 증권수탁수수료는 올해 1분기 3120억원으로 64.7% 증가했으며,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5110억원으로 전분기 1925억원과 비교해 165.5%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용이 소멸하면서 올해 1분기 판매관리비 1조 54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1% 줄었다. 2025년 4분기 희망퇴직 비용은 2361억원이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10분의 1수준인 284억원이다.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 5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다. 신한금융 명목 대손비용률은 올해 1분기 0.46%로 2025년 0.45% 대비 0.01%p 확대됐다. 신한금융 1분기 해외부문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전분기 대비 27.5% 확대된 221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423억원) ▲베트남(581억원)이다. 3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 13.19%로 전년 대비 0.16%p 상승했다. 잠정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5.72%다.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다.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진행 중이다.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은 “주주환원율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에 연동한 예측 가능한 산식을 기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분기 균등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비과세 배당과 주당배당금(DPS)의 연 10% 이상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본수익률(ROC)를 기반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에는 증권, 2027년에는 카드와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단순히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제시하는 경쟁에서 벗어나, ROE 제고를 통한 본질적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환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부연했다. 신한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1571억원으로 전년 동기 2.6%, 전분기 대비 176.4% 확대됐다. 당기순익은 비이자이익 개선과 작년 4분기 인식했던 희망퇴직·과징금 비용 소멸 효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작년 4분기 112억에 그쳤던 신한은행 비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 2006억원으로 1695.1% 늘었다. 2026년 3월 말 원화대출금은 전년 말 대비 1.4% 증가한 338조 8227억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은 전년 말 대비 각각 2.0%, 6.1%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전년 말 대비 0.6% 감소했다. 2026년 3월 말 연체율은 0.32%,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0.30%다. 신한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9.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고, 지급이자 및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2026년 3월 말 연체율은 1.30%다.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으며,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손익이 개선됐다. 신한라이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했으며, 손실을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전분기 인식했던 비용 요인(희망퇴직, 법인세 증가 효과 등) 소멸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3월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7조원이며, K-ICS비율의 잠정치는 201%로 금융감독원의 권고 기준인 130%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04.23 14:00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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