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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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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초·중 교사 대상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 직무 연수 진행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일선 초‧중등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올바른 게임이용 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5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진행됐다. 게임위 측은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 이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협력해 모집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생활 지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임 등급분류 제도 기반의 게임 이용 지도 방법 ▲게임업계 종사자의 진로 강연 ▲게임사 및 게임박물관 견학 프로그램 등이다. 게임박물관 연계 체험은 참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게임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정 등급 게임 이용 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현장 교사들이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 이용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선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8 13:57정진성 기자

게임산업법 개정안 시행 '목전'…늘어나는 규제에 업계 '한숨'

게임산업법 개정안의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게임업계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되는 등 규제 강화가 예상되면서다. 업계에서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 마련은 긍정적이지만, 자칫 이중 규제로 작용해 산업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골자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표시된 확률과 실제 확률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특례조항의 신설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산하에 '게임 이용자 피해구제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해 피해 신고 및 분쟁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확률형 아이템 사전 규제에 이어, 사후 관리·감독까지 문체부에서 살피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률형 아이템 문제와 이용자 피해 규모, 그리고 구제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확률형 아이템의 실제 확률이 어떻게 공시되는지, 피해를 입은 이용자에게 구제 조치나 손해배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 세부 사항을 직접 질문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게임산업 내 소비자 보호와 피해구제 제도 마련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는 피해구제센터가 확률형 아이템 문제 등 게임 내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체부가 직접 관리·감독을 맡아,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려는 정책적 의지가 한층 강화됐다는 해석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기존에도 게임사 고객센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다양한 민원 창구가 운영되고 있는데, 정부 주도의 센터가 추가로 설치되면 민원 및 분쟁 처리 체계가 중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로 인해 규제 이중화, 행정 부담 증가, 불필요한 소송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중국 등 해외 게임들이 국내 시장에 대거 진출해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게임사들은 자체적으로 이용자 보호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뢰 회복에 힘써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표시 오류 등에 대한 입증 책임을 게임사에 부과하는 등 규제 강도가 높아, 중소 게임사나 신규 개발사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 보호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입증 책임이 전적으로 사업자에게 돌아갈 경우 과도한 소송과 행정적 부담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처럼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에 더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등재 등 대외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서, 업계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규제가 늘어나고 행정적 대응에 쏟아야 할 인력과 비용이 증가하면, 정작 산업계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초 이번 정부 출범 이전부터 고려됐던 게임진흥기관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점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기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분산된 기능을 재편해 '게임·e스포츠 산업진흥원' 등의 전담 기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인디 개발 확대, 세제 인센티브 도입 등 실질적인 진흥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규제 강화와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국내 게임산업의 혁신 동력과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진흥정책이 실질적으로 가동되어야,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7.28 11:46정진성 기자

이마트, 8월 고래잇 페스타...수입 삼겹살 60%·수박 50% 할인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8월3일까지 총 6일간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국산/수입 삼겹살, 화장지, 계란이 순차적으로 각 1~2일씩 최대 60% 할인하는 릴레이 할인에 돌입한다. 이 기간 수박, 전복, 복숭아, 한우 등 인기 신선식품들도 차례대로 투입해, 먹거리 소비가 늘어나는 휴가철 고객 혜택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고물가 시대 한 끼 식사를 2천원대에 끝낼 수 있도록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간편식 냉면과 냉동 피자도 각 1종씩 선보이며 식비 부담을 낮춘다. 먼저 행사 29일부터 30일까지 '수입 삼겹살/목심(100g, 냉장)'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60% 할인한 788원에 판매한다. 이 기간 수박, 전복, 장어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저렴하다. '파머스픽 산 수박' 전품목을 50% 할인가에 1인 1통 한정 판매해, 8kg 미만 산 수박을 할인가 1만5천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활전복(특대/특, 100g)'은 60% 할인한 2천912/2천632원에, '자포니카 민물장어(100g)'는 50% 할인한 3천680원에 준비했다. 이어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이틀간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30롤)'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6천원 할인한 8천980원에 선보인다. 이 기간 한우와 복숭아는 반값이다. 브랜드한우를 제외한 '냉장한우' 전품목, '부드러운/아삭 복숭아(4~6입/팩, 각)'가 대상이며 각각 행사카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이 행사가 5천490원으로 저렴하다. '알찬란(30구, 대란)'은 8월1일 단 하루만 행사카드로 결제시 2천원 저렴한 5천980원에 1인 1판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8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 냉장)'을 약 50% 할인한 1천377원에 판매한다. '캠벨 포도(1.5kg/박스)'와 '국산 생오징어'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 기간 반값이다. 29일부터 8월3일까지 6일 내내 행사하는 상품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2천원대 간편식 냉면과 냉동피자다. '평양식 동치미 물냉면(594g*2입)'은 행사카드로 결제시 2천780원, '오뚜기 콘치즈 피자(300g)'는 2천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선호하는 행사인 가공식품 골라담기, 카테고리별 50% 할인행사 등도 6일 내내 진행해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가공식품 골라담기 행사로는 '봉지라면' 전품목 3개 9천900원, '컵라면 단품' 전품목 5개 4천980원, '아이스크림 바/펜슬' 전품목 10개 3천900원, '스낵' 행사상품 5개 9천900원, '비스킷' 전품목 3개 9천900원 등이 준비돼있다.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하는 카테고리는 총 60여개에 달하며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패션까지 다양하다. 가공식품에서는 컵밥/상온즉석 국·탕/냉장 냉면(2인분)/탄산음료 1~1.8L 단품/냉장컵커피 단품 등이, 생활용품에서는 썬케어/세탁세제/칫솔·치약/물티슈 등이 대상이다. 여름상품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해 '시어서커 침구'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시 40% 할인하며 냉감쿠션 등 '시즌 쿠션' 전품목도 최대 50% 저렴하다. 사은품, e머니 증정 기획전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1회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시 '고래잇 비치백+파우치'를 1만개 한정수량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앱 행사페이지에서 스탬프를 2회 적립하면 선착순 1만5천명에게 e머니 1만점을 제공한다. 스탬프는 1일 1회, 5만원 이상 결제시 적립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 초, 강력한 가격혜택으로 뭉친 초대형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라며,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의 물가를 낮춰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5.07.28 06:00안희정 기자

"인디게임으로 글로벌 공략"...네오위즈, '내러티브' 앞세워 인디 성장 동력 '강화'

네오위즈가 인디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IP(지식재산권)의 발굴과 확장 측면에서 인디게임을 첨병으로 내세운 것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오위즈는 '이야기의 힘'을 강조하며 내러티브 중심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네오위즈가 인디게임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에 있다. 인디게임은 창작자의 개성과 창의력이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는 장르로, 이러한 과감한 시도들이 단순한 흥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IP로 성장할 가능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인디게임 '산나비'와 '스컬'의 글로벌 성공 사례는 이를 잘 보여준다. 인디게임 공모전은 색다른 인디게임을 발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채널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3월부터 내러티브 특화 인디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인디게임 시장에서 세계관, 스토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야기 중심의 게임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상금 1억 6천500만원 규모, 1년여에 걸친 모집 등 스토리 중심 게임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인디게임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네오위즈 행보에 한몫을 했다. 비디오게임 전문 시장 조사 기관 VGI(Video Game Insights)의 인디게임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인디게임 시장은 지난해 9월 기준 순수익 약 6조8천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3조7천억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트리플AAA 게임이든, 인디게임이든 본질은 결국 '좋은 이야기'에 있다"며 "한국의 창의적인 인디 개발자들이 만드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철학은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들에도 반영돼 있다. '안녕서울: 이태원편'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 '킬 더 섀도우'가 대표적이다. 스팀 데모 버전을 통해 공개된 퍼즐 플랫포머 PC 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종말까지 6개월 남은 서울 이태원에서 20대 주인공 '서라연'이 겪는 탈출기를 다룬다. 황폐해진 도심과 화려한 네온사인의 대비, 독특한 도트 그래픽 연출도 돋보인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에서 일반부문 '대상'과 '아트'를 수상하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한차례 인정받았다. 출시 전부터 팬덤이 쌓인 덕분에 지난 4월 진행한 '텀블벅' 펀딩에서는 목표대비 1000%를 초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 시스템에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결합한 게임이다. 장르적 독창성이 뛰어나며,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여울'에서 영웅들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11월 스팀에서 정식 빌드의 초반부를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롤로그 버전을 공개한지 두 달 만에 '압도적 긍정적' 리뷰와 함께 30만 명 넘게 플레이했다. 중국 인디 게임 개발사 섀도우라이트가 개발 중인 신작 '킬 더 섀도우'도 주목할 만하다. 전쟁으로 인해 분단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시간 역행 능력을 지닌 형사가 사건을 추적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서스펜스 중심의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사건들을 연결해 전체 스토리를 조합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추리 기반의 내러티브 전개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4년 7월 스팀을 통해 공개된 게임의 데모 버전은 탄탄한 스토리와 인상적인 추리 시스템, 시각적인 신선함 등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 출시된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는 독창적인 캐릭터 전투 시스템으로 출시 1년 만에 100만 장, 현재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2023년 출시된 '산나비'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사랑받았으며, 텀블벅 굿즈 펀딩에서 14억 원 이상을 모금하며 팬덤 형성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한국형 내러티브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네오위즈는 '안녕서울: 이태원편', '셰이프 오브 드림즈', '킬 더 섀도우' 인디게임 3종을 앞세워 해외 전시회도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해당 게임들은 올해 연말 출시가 예상된다. 지난 6월에는 중국의 오프라인 게임 행사 '지 퓨전 게임 페스트 2025(G-Fusion Game Fest 2025)'에 참가했으며,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에서 열리는 '비트서밋 2025'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5(이하 CGF 2025)'에도 참가했다. 네오위즈는 이처럼 다양한 해외 전시 참여를 통해 자사의 인디게임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하고, 현장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넓히며,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7.27 09:53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PNC2025 파이널 스테이지 돌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5'의 파이널 스테이지에 돌입했고 밝혔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막이 오른 PNC 2025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필리핀, 영국, 덴마크, 독일, 차이니즈 타이페이, 폴란드 등 상위 8개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인도네시아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의 12개 매치에서 압도적인 교전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치킨을 총 4회 획득하며 선두를 지켰고,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은 PNC 첫 출전임에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3위에 올랐다. 서바이벌 스테이지 중반부까지 고전하던 덴마크와 폴란드는 막판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 스웨덴, 캐나다,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스페인 등 하위 8개 팀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8개 팀은 디펜딩 챔피언 대한민국을 포함해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지난해 대회 성적으로 바탕으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한 8개 팀과 함께 PNC 2025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강력한 교전력을 선보이며 활약한 인도네시아의 '트릭(tRycKK)', 필리핀의 '텐트립(10trip)' 등의 선수들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지난해 대회 MVP였던 대한민국의 '서울(seoul)'을 비롯해 중국의 '엑스레프트(Aixleft)', 베트남의 '히마스(Himass)', 미국의 '쉬림지(Shrimzy)', 호주의 '티글튼(TGLTN)'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게 됐다. PNC 2025의 파이널 스테이지는 사흘간 매일 6개 매치씩 총 18개 매치가 진행된다. 전체 매치에서 획득한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총상금은 기본 50만 달러(약 6억9천만원)이며, 여기에 PNC 2025 테마 아이템을 판매한 수익의 25%를 추가해 최종 순위에 따라 참가팀에 차등 분배될 예정이다. 파이널 스테이지를 기념해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파이널 스테이지 첫날인 오늘 오후 6시에는 비트박스 그룹 '비트펠라 하우스'의 윙, 헬캣, 히스가 공연을 펼치고,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가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음원 'Dark Arts'의 무대를 선보인다. 치지직과 SOOP(숲) 등의 배틀그라운드 공식 채널을 통해 PNC 2025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시간 이상 경기를 시청하면 스프레이, 엠블럼, 네임 플레이트, PNC 2025 기념 자켓 등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파이널 스테이지가 진행되는 3일간은 이 이벤트를 통해 '에스파 이모트 - Dark Arts 파트2' 아이템도 한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 네이버TV 등을 통해 중계된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6 09:32이도원 기자

"허수아비 법인 지정 못해"…조승래 의원, '해외 게임사 대리인 지정' 보완 입법 발의

해외게임사 대리인 지정제도 기준이 강화된다. 게임사는 직접 설립했거나 임원 구성과 사업 운영에 지배적 영향력을 가진 국내 법인이 있을 경우 이를 우선적으로 국내대리인으로 지정해야 한다. 형식적인 국내대리인을 내세워 법적 책임을 회피해온 관행을 막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5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외 게임사의 국내대리인 지정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현행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입법안 마련에 나섰다. 조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기존 법안은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장이 없는 일정 규모 이상의 해외 게임사가 국내에서 사업을 할 경우 국내대리인을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국내대리인 자격 기준을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장이 있는 자'라는 포괄적 수준으로만 명시하고 있다. 이에 해외 게임사들이 국내 법적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대리인을 지정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게임사가 직접 설립했거나 실질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을 우선 지정하도록 구체화하고 국내대리인을 지정한 해외 게임사에게 관리·감독 의무도 추가로 부과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게임 이용자 수나 매출액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 의무 규정도 신설됐다. 뿐만 아니라 개정안에서는 해외 게임사가 국내대리인을 지정하지 않거나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를 위반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 거부·정지·제한 등 강력한 제재 수단을 마련했다. 대리인에 대한 관리·감독하지 아니하거나, 자료 제출 의무를 위반하고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경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 규정도 확대했다. 게임 업계에서는 이번 보완 입법으로 허위로 국내대리인을 지정하는 이른바 '허수아비 법인' 지정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국내대리인 지정제도를 선도입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전자상거래법 등을 살펴보면 관련한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 중이다. 또한 국내대리인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에 대한 범위도 확대해 실효성을 높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형식적 지정만 해놓고 실질적 역할을 하지 않는 국내 대리인 문제는 타 업계에서 예전부터 지적돼 온 부분"이라며 "이번 보완 입법으로 해외 게임사 대리인의 책임 범위가 명확해지고 실질적인 감독과 제재가 가능해져 향후 제도 취지가 제대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25 16:55정진성 기자

열혈강호: 귀환, 첫 OST 뮤비 티저 공개…'카디'와 협업

파이펀게임즈는 '열혈강호: 귀환'의 첫 번째 OST 'Burning my heart'를 바탕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티저 Part 1과 Part 2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JTBC '슈퍼밴드2'에서 3위를 차지한 혼성 밴드 카디(KARDI)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카디는 전통악기 거문고를 중심으로 록과 뉴메탈 장르를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팀으로, 실험적인 사운드와 몰입감 있는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김예지(보컬), 황린(기타), 박다올(거문고), 황인규(베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저 영상 Part 1은 김예지 보컬 퍼포먼스와 오케스트라 선율, 원작의 전투 장면으로 구성됐고, Part 2는 카디의 밴드 사운드와 OST 음원이 중심이다. 각 영상에는 '열혈강호' 원작의 상징적 장면이 삽입됐다. 파이펀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게임 세계관을 음악과 영상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며, "감성적인 몰입감과 콘텐츠의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은 8월 4일, OST 음원은 8월 7일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열혈강호: 귀환'은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정파·사파·세외 세력 간 대립 구조를 채택했다.

2025.07.25 11:14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TL, 여름 맞이 '그랜드 서머 페스타' 업데이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퍼스트스파크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그랜드 서머 페스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늘 오후 5시부터 '그랜드 서머 페스타'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엔타∙케슬러∙헤르바 등 주요 거점 마을을 파라솔, 모래성, 서핑 보드 등 해변 콘셉트로 꾸몄다. 이용자는 필드와 심연 던전에 등장하는 '대장 물놀이 고블린'과 '물놀이 고블린'을 처치해 이벤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상자를 개봉하면 ▲'물놀이 주화' ▲프로필 프레임 '서머 웨이브' ▲영웅 2단 장비 ▲게임 내 재화 '솔란트' 등을 얻을 수 있다. '한여름의 기간트리테'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출석부와 주간 보상을 완료하면 '물놀이 주화'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용자는 '물놀이 주화'를 각 마을의 교환 NPC(Non Player Character)에서 ▲성장 지원 아이템 ▲이벤트 칭호 ▲프로필 프레임 ▲유희 변신 ▲요리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NC)는 6대6 PvP(Player vs Player) 이벤트 '아미토이 물풍선 축제'를 연다. 이용자는 '어푸 여름 바다'에 입장해 풀장으로 꾸며진 전장에서 물총 싸움을 펼친다. 폭발하는 풀장과 거대 파도 등 다양한 기믹(Gimmick)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TL의 생활형 콘텐츠가 선보였다. 이용자는 여름 테마 물고기 10종이 추가된 낚시와, 무기 전문화 경험치 획득량 및 솔란트 획득량이 증가하는 신규 요리 '세비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NC)는 오늘부터 31일까지 12대12 대전장 차원석 쟁탈전 대회 '솔리시움 챔피언스'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8강(29일), 4강(30일), 결승(31일)을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4강과 결승전 경기는 개발진이 직접 해설한다. 최종 우승 길드는 ▲솔란트 ▲개방석 ▲전환석 ▲솔리시움의 축복 플러스(7일) ▲솔리시움 코스튬 선택 상자 ▲우승 칭호 '전설이 된 투사' ▲황금 아크 무기 외형 등을 받는다. 더불어 회사 측은 TL의 신규 무기 '오브'와 채집 시스템 확장과 하우징 시스템 등 생활형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개발자 피드에 공개했다. 이벤트와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4 17:00이도원 기자

KB금융, 분기 첫 1조 순수수료 수익…상반기 실적 3조4357억원

KB금융그룹은 24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3.8% 증가한 3조4천357억원, 2분기 당기순익은 전 분기 대비 2.4% 늘어난 1조7천3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측은 "환율 하락 및 주가지수 상승 영향에 따른 기타영업손익 확대와 수수료이익 개선 등에 비이자이익이 확대됐다"며 "전년도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적립 영향 소멸과 연결펀드 투자부동산 매각익 반영 등을 통한 영업외손익의 회복이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파생·외환환산 및 보험금융손익이 올해 2분기 8천1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36.9% 증가했다. 2분기 기타영업손익은 3천993억원으로 은행 트레이딩·파생 관련 손익, 증권의 수익증권 평가이익 등이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11.5% 올랐다. 올해 2분기 KB금융그룹의 비이자이익(순수수료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순수수료이익은 1조3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5%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조9천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늘었다. 2025년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6조 3천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3조1천6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 줄었다. 2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6%로 0.05%p 하락했다. 2025년 상반기 KB금융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3천107억원,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은 0.54%를 기록했다. 1분기 홈플러스 관련 일회성 충당금 전입과 은행과 증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및 부동산 신탁 책임준공사업장 등에 대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6월말 기준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74%, 16.36%로 집계됐다. KB금융은 주당 920원의 현금배당과 8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상반기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 13.5% 초과 자본을 하반기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KB금융만의 주주환원 프레임워크에 따른 것이다. KB금융 재무담당 나상록 상무는 “금번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올해 주주환원 규모가 총 3조 100억원에 달하게 되며, 최근 시장 컨센서스를 감안할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총주주환원율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1천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천6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확대됐다. KB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5조2천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순수수료이익은 5천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2025년 2분기 은행 NIM은 1.73%로 전 분기 대비 0.03%p 떨어졌다. 올해 6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372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2.4%,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2025년 6월말 기준 연체율은 0.31%,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5%로 전분기 대비 각각 0.04%p, 0.05%p 하락했다. KB손해보험의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천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2025년 2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9조2천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KB국민카드의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천8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4억원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조정에 따른 수수료 감소와 채권매각 관련 비용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KB국민카드 측은 분석했다. KB국민카드의 2025년 6월말 기준 연체율은 1.40%, NPL비율은 1.20%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각각 0.21%p, 0.12%p 개선됐다. KB라이프의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개별기준)은 1천89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냈다. 2025년 2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8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증가했다.

2025.07.24 15:34손희연 기자

앱차지, 5억 달러 규모 웹 스토어 거래 분석 보고서 발표…"지역 맞춤화가 핵심"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위한 대표 D2C(Direct-to-Consumer) 웹스토어 플랫폼 앱차지는 총 5억 달러(약 6832억원) 규모의 글로벌 웹 스토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역별 결제 수단의 선호도 차이와 이용자의 실제 구매 행동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제공하며 전 세계 게임 퍼블리셔가 직면한 스토어 운영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는 글로벌 웹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결제 수단(35%)이지만,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는 신용카드 비중이 각각 7%, 6%로 낮으며, 주로 iDEAL과 Blik를 선호한다. 독일에서는 전체 거래의 64%가 PayPal을 통해 이루어져, 글로벌 평균(22%) 대비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각 지역마다 이용자가 신뢰하는 결제 수단이 지역마다 다르며 공략해야 하는 결제 수단이 다름을 시사했다. 이용자의 구매 흐름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 첫 방문에서 실제 구매까지 평균 2.6일이 소요되며 첫 구매를 한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두 번째 구매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초기 경험 설계와 그리고 첫 구매 이후 기회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며 재구매 유도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앱차지는 이번 리서치 결과를 통해 최적의 소비자 직접 접근 방식을 구축하려면 이용자가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섬세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니 베일리(Fanny Bailey) 앱차지 제품 담당 부사장은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지 않고 재구매를 유도하지 못하면 수익 손실로 이어진다"며 "앱차지는 이런 복잡성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며 글로벌 퍼블리셔가 다양한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07.24 13:59정진성 기자

넷마블, 게임스컴 ONL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 참가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ONL 무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세계관과 액션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정보를 서프라이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ONL은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세 번째 공식 무대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6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를 통해 게임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될 예정으로,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현재 PS 스토어 및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자 대상 질의응답과 개발자 노트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스팀 내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플레이어가 브리타니아 땅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그 이야기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며 "원작 시리즈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 멀티버스 내러티브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고, 원작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전투 스타일을 도입해 각 캐릭터의 새로운 차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5.07.24 13:47정진성 기자

지피유엔, 신작 게임 '테라리움' 두 번째 쇼케이스 마련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대표 최주홍)이 신작 게임 '테라리움'의 두 번째 쇼케이스 개최일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두번째 쇼케이스는 지난해 10월에 이은 약 9개월 만인 오는 30일 마련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테라리움은 외계 생명체에 맞서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서브컬처 메카닉 3D 3인칭 슈팅(TPS) 게임이다. 특히 서브컬쳐 캐릭터 중심의 전투에 메카닉 탑승·변신 시스템을 결합해 독창적인 전략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개발 여정을 돌아보고, 테라리움의 진화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상황에 따라 소환·탑승·변신이 가능한 메카닉 전투, 캐릭터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지 시스템, 부대 단위로 지상 필드를 운용하는 새로운 전투 경험 등 '테라리움'만의 핵심 재미 요소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빌드 기반의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지피유엔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서브컬쳐 게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정식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테라리움'의 두 번째 쇼케이스는 지피유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최주홍 지피유엔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테라리움의 거듭되는 진화를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캐릭터와 교감하며 기지를 키우고, 몰입도 넘치는 메카닉 슈팅 게임을 통해 서브컬처 게임의 다채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3 19:35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 신규 업데이트 '전장의 불꽃' 사전예약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전장의 불꽃'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엔씨(NC)는 오는 30일 실시하는 '전장의 불꽃'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화신'을 선보인다. 화신은 폭발적인 타격감과 차별화된 전투 플레이가 특징이다. 화신과 함께 신규 특화 서버 'EZ'도 출시한다. 아이온 이용자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 시 '신성' 등급의 최상위 장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집행자, 권성, 루미네스 피규어 중 1종도 선물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씨(NC)는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다. 아이온 최초로 '종족 체인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 성장 동선 개편 ▲버프 스킬 및 소모품 아이템 자동 사용 ▲능력치 및 장비 툴팁 개선 ▲NPC 시인성 개선 등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23 10:10이도원 기자

"지금 덜 붐비는 강남 카페 찾아줘"…라이너-BC카드, AI 생활 서비스 '시동'

라이너가 BC카드와 손잡고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내놓았다. 실제 소비 이력을 활용해 사용자의 시간·위치·연령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리뷰 중심의 기존 검색 패러다임을 실생활 중심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라이너와 BC카드는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고 AI 기술과 카드사 보유 데이터를 융합한 공동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우 라이너 대표와 최원석 BC카드 사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첫 결과물은 '가장 정확한 맛집 AI 검색' 기능이다. 라이너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BC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시간대의 혼잡도, 상권 내 회식 적합도, 연령별 인기 등 신뢰도 높은 실사용 지표를 실시간 분석해 맛집을 추천한다. 일례로 "지금 덜 붐비는 강남역 카페"나 "현지인이 자주 찾는 부산 맛집"처럼 시간, 장소, 연령, 상황을 조합한 정교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 리뷰나 별점 중심의 기존 추천 알고리즘과 달리 실제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맥락'에 맞춘 실효성 높은 결과를 내놓는 것이 차별점이다. 양사는 향후 ▲AI 기반 신규 서비스 공동 기획 ▲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형 고객 추천 서비스 개발 ▲통합 마케팅 캠페인 실행 등 실질적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결제 데이터는 이미 실제 소비를 전제로 해 품질이 검증된 만큼, 정보 신뢰도와 서비스 전환율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이너는 텍스트 검색에서 벗어나 실생활 정보 탐색 중심의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BC카드는 회사 결제 데이터를 AI 기술과 연동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 모두 산업 간 융합이 실제 사용자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이번 맛집 검색 기능은 AI가 사용자의 맥락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해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모두의 AI'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라이너의 AI 기술과 BC카드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MOU의 핵심"이라며 "AI 관련 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15:21조이환 기자

[써보고서] 애플 이용자도 이제는 지갑 안갖고 다녀도 됩니다

현대카드·티머니·애플·서울시 간 4자 협업 끝에 애플의 아이폰과 애플워치만 들고도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게 됐다. 애플페이에 등록된 현대카드로 티머니에 충전하는 방식의 '애플페이 티머니'가 22일 출시됐다. 애플페이에 카드는 저장했지만 잘 쓰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에 겁먹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기자가 애플페이 티머니 등록부터 대중교통, 티머니 가맹점까지 애플페이 티머니를 써봤다. 애플페이 티머니 등록, 키오스크 주문보다 쉽다 애플페이 티머니를 쓰기 위해선 아이폰과 애플페이가 제휴한 현대카드가 필요하다. 티머니 실물 카드는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애플페이에 현대카드를 추가하면 애플페이 티머니 등록 과정은 키오스크 주문보다 쉽다. 애플 지갑에 들어가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지갑에 추가할 카드가 뜬다. 이중 '교통카드'를 누르면 가장 상단에 '대한민국 '티머니(Tmoney)'가 표시되는데 이를 터치하면 된다. 이후 화면에는 금액 선택이 뜬다. 티머니에 충전할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최소 충전 금액은 3천원이다. 대중교통을 잘 타지 않는 터라 1만원을 충전했다. 현대카드 한 장만 있었던 지갑에는 티머니 카드가 생성됐다. 아이폰도 주머니에서 꺼내기 싫은 날이 있다. 그럴 땐 애플워치로도 애플페이 티머니를 활용해 대중교통에 탑승할 수 있다. 워치에 티머니 카드를 등록하기 위해선 아이폰 '워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지갑 및 애플페이'를 누르면 된다. 시계에서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뜨는데 1만원을 충전해둔 티머니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카드를 워치에 등록(아이폰 내 카드 이동)하면 아이폰에서는 티머니 카드가 제거된다. 페이스ID·결제비번 없이도 대중교통 탑승·환승 OK 서울 시내서 버스를 타봤다. 혹시를 대비해 카드 한 장도 챙겨뒀으나 기우에 그쳤다. 애플워치를 갖다댔다 결제가 되지 않아 수많은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버스 운전기사로부터 눈총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버스 단말기에 애플워치를 갖다 대자 '띡'하는 기계음과 함께 탑승 요금이 결제됐다. 마을 버스라서 요금은 1천200원이 나갔다. 하차 태그를 위해 다시 애플워치를 갖다 대니 카드와 마찬가지로 매끄럽게 하차 처리가 됐다. 근처 지하철역에도 들어갔다. 버스-지하철로 환승할 때도 별 문제가 없을까. 그렇다. 지하철 승강기에 애플워치를 태그하자 환승처리됐다. 이 과정은 모두 순식간이다. 애플페이 결제처럼 페이스 아이디(Face ID)를 인식하지 않아도 됐다.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들의 설명이다. 카드를 등록하면 빠른 승차를 위해 리더기 근처에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결제 처리되는 익스프레스 모드가 설정된다. 원하지 않는다면 끌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모드는 전 애플 기종서 지원하진 않는다. 아이폰 XS·Xr 이후 모델 애플워치 시리즈 6, SE 2세대 이후 모델이어야만 한다. 전원 절약 모드서도 작동하지만 기기가 꺼지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후불 교통 카드 등록 X…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 불가 교통카드 기능 하나만을 놓고 봤을 때 애플 이용자들에겐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K패스나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교통비 절감 정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후불로 요금을 지불하는 기능을 애플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대카드 측 설명이다. 이 때문에 현대카드의 K패스 지원 카드도 애플페이에 등록할 수 없다. 티머니 결제 가맹점에서도 애플페이 티머니를 쓸 수 있다는 점은 청소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관측된다. 그간 아이폰을 쓰는 청소년들은 티머니 선불카드를 편의점 등에서 선불 충전했으나 이제는 '부카(부모님 카드)'를 연결해 아이폰 하나로 선불카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니 말이다. 티머니 결제 가맹점에 가서 '티머니 결제요' 라고 말한 뒤 애플페이 티머니가 있는 기기(아이폰·애플워치)를 태그하면 된다. 하지만 이날 편의점 CU에 가서 워치를 가져다 댔으나 수 십 초가 지난 후 결제에 실패했다. 첫 날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다.

2025.07.22 14:40손희연 기자

최휘영 문체장관 후보자 "게임 질병 코드 과학적 근거 충분치 않아…산업 위축 고려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게임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질병 코드 등재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라는 의견을 냈다. 22일 최 후보자는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질의 답변서를 통해 "게임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가문화로 질병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이라고 볼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고, 학계와 의료계, 산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도입을 두고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임이용장애의 질병 코드 도입 이전에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한다"며 "대표 수출산업인 게임 콘텐츠의 이용이 질병코드로 분류되는 것은 게임산업 및 수출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돼야한다"고 덧붙였다. WHO는 2018년 게임이용장애를 정신건강 질환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듬해 5월 제72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국제질병분류 제11판(ICD-11)에 이를 공식 포함시켰다. ICD-11은 2022년 1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WHO의 결정에 따라 한국 정부는 2019년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게임이용장애를 포함할지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지속해왔다. 최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이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2E(Play to Earn) 게임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최 후보자는 "P2E 게임의 국내 서비스 허용 여부는 금융위에서 이용자 보호 및 가상자산 관리 등을 위한 가상자산 관련 입법체계가 마련된 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규율체계 미비로 게임이용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다.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반대로 위축되고 있는 한국 게임산업에 대해서도 경쟁력을 키울 것을 약속했다. 최 후보자는 "중국 게임산업은 최근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정책과 대형 게임사의 대규모 자본 투입을 바탕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IP 발굴을 위한 세제·금융 투자를 확대, 창의적 아이디어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게임 개발할 수 있도록 게임 제작환경의 인공지능 전환, 게임의 수출 전략산업화를 위한 신시장 진출 지원 등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등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5.07.22 10:20정진성 기자

아이폰·애플워치만으로 버스·지하철 탑승 가능

실물 카드 없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2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 티머니는 애플 월렛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로 티머니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티머니를 추가한 후 잔액이 부족하면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직접 금액을 충전할 수도 있고 자동 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애플페이서 교통카드를 설정하기 위해서 애플 월렛서 추가 버튼을 누른 후 '교통카드' 티머니'를 선택하면 된다. 아이폰의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전원 절약 모드로 교통카드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절약 모드는 iPhone XS 및 XR 이후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기 잠금 해제나 기기 화면을 켜지 않아도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탑승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도 이용 가능하다.

2025.07.22 08:37손희연 기자

유산균 8515, 변우석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진행

코리아테크의 단계별 대사 유산균 브랜드 '8515(팔오일오)'가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포토카드 증정 및 시크릿 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변우석의 특별한 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는 총 4종으로, '8515 밸런스' 세트 구매 시 2종, '8515 컷' 세트 구매 시 2종을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춰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하는 '밸런스' 세트에는 변우석의 다정한 모습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컷' 세트에는 시크한 순간이 담겨있다. 포토카드 뒷면 QR코드를 스캔하면 변우석 미공개 8515 촬영 현장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8515는 포토카드 증정 외에도 '그대는 선물입니다'라는 이름의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토카드 뒷면의 또 다른 QR코드를 통해 시크릿 선물하기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배송비만 지불하면 '8515 밸런스' 체험키트를 주변에 선물할 수 있다.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코리아테크 8515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3월 첫 출시된 이래 8515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물'을 테마로 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주변 지인들까지 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15:33안희정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행안부 홈페이지 접속 폭주…"여기가 아닌데"

21일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면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홈페이지가 예기치 않게 접속 폭주 사태를 겪고 있다. 그러나 행안부는 실제 신청을 받는 기관이 아니어서 사용자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행안부 홈페이지는 접속 지연 현상을 겪었다. 정부 지원금에 대한 정보 검색이 몰리며 평소보다 4~5배가량 많은 접속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포털이나 구글 등에서 '민생 소비쿠폰'을 검색하면 저희 홈페이지가 상위에 노출되는 탓에 접속자가 급증한 상황"이라며 "행안부 홈페이지는 신청을 받는 곳이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잘못 찾아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신한·KB국민카드 등 개별 카드사나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사를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행안부 홈페이지가 주요 키워드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면서 본의 아니게 '신청처'로 오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5만원 규모다.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이며 일반 국민은 15만원, 차상위계층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수도권 외 지역 거주자는 3만원을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83개 시·군) 거주자는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45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소득 하위 90% 가구를 대상으로 10만 원의 2차 지급이 이뤄진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지역 화폐),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반드시 신청해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초기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가 운영된다. 생년 끝자리를 기준으로 21일에는 1·6, 22일에는 2·7, 23일에는 3·8, 24일에는 4·9, 25일에는 5·0이 신청할 수 있고 26일부터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카드 포인트를 통해 수령하고자 하는 경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앱·콜센터를 통해 21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은행 연계 카드 사용자는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역 화폐 및 선불카드로 수령하려면 지류(종이)형은 주민센터에서 신청 시 당일 수령이 가능하고 모바일·카드형 지역 화폐는 신청 후 하루 정도 소요된다. 소비쿠폰은 1차와 2차 지급분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국가 또는 지자체로 환수된다. 지류형 지역 화폐는 지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지원금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정확한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들도 행안부 홈페이지가 아닌 카드사·간편결제 플랫폼·주민센터 등 실제 신청 기관을 통해 접수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2025.07.21 11:17남혁우 기자

소비쿠폰 신청, 신한카드에 몰렸나…앱 연결 '지연'

21일부터 출생년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모바일 채널 접속이 원활하지 만은 않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아예 접속이 어려웠던 신한카드 '신한 쏠(SOL)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오전 11시 9분께 접속은 되지만 소비쿠폰을 신청창을 누르면 무한정으로 대기해야 한다. 접속이 어려웠다고 보도된 현대카드나 KB국민카드의 앱의 경우 원활히 접속되고 있다. 이날 지원금 접수가 개시됨에 따라 신청 방법을 모르는 일부 시민들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기도 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연결이 어렵기도 했다.

2025.07.21 11:15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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