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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봇'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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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AI콜봇' 등록

세종네트웍스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AI 콜봇' 솔루션을 등록하고, AI 컨택센터 전환을 추구하는 고객 대상 솔루션 조달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는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손쉽게 검색 및 비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플랫폼이다. 세종네트웍스의 AI 콜봇 솔루션은 컨택센터 상담원의 전화상담 업무를 AI 음성봇이 대신하는 서비스로 통신 인프라, AI 엔진, 클라우드 기반 웹을 결합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네트웍스의 지능망 IVR, 음성 PRI를 비롯해 네이버 클로바 AI 등을 탑재해 높은 음성 인식률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웹으로 구축된 관리자 사이트는 통화 대상자 등록, 시나리오 선택, 통화 시간대 및 예약 발송 설정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고객사별 캠페인 시나리오에 맞춘 통화 발신 주기 설정, 재발신 횟수 설정 등 전화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세종네트웍스 AI 콜봇 솔루션은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AI 콜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금융사 등에서도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세종네트웍스는 사용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도 지속하고 있다. 민원 상담 혹은 특정 정보 안내 시, 일방향 전달이 아닌 통화 상대의 반응을 듣고 적절한 답변을 전달하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조현성 세종네트웍스 보이스사업 담당 이사는 “AICC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이들의 고민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세종네트웍스의 AI 콜봇은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 커스텀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08:48박수형

세종네트웍스, 'AI 콜봇' 정식 출시..."AICC 강화"

세종네트웍스가 'AI 콜봇'을 정식 출시하고,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AI 콜봇'은 컨택센터 상담원의 전화상담 업무를 AI 음성봇이 대신하는 서비스로, AI 음성봇이 지정된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해 본인확인 후 상담을 진행한다. 대량의 고객 응대를 자동화함으로써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상담 연결을 돕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세종네트웍스의 'AI 콜봇'은 통신 인프라, AI 엔진, 클라우드 기반 웹을 결합해 안정성과 효율성 높은 올인원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콜봇의 핵심인 높은 음성 인식률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중견 기간통신사업자 '세종텔레콤'의 지능망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음성 PRI(Primary Rate Interface)를 비롯 네이버 클로바 AI 등을 탑재했다. 별도의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이 필요하지 않아 초기 투자 비용 없이 AI 콜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관리자 사이트는 클라우드 기반 웹으로 구축해 통화 대상자 등록, 통화 시나리오 선택, 통화 시간대 설정, 예약 발송 설정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캠페인 시나리오에 맞춘 통화 발신 주기 설정, 재발신 횟수 설정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 일별 통화 현황과 통계 시각화 데이터, 통화 내용 녹취 및 텍스트로 변환한 데이터도 확인 가능하다. 세종네트웍스는 업종에 따른 맞춤형 시나리오 개발, 서비스 커스텀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 제고 및 상용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성 세종네트웍스 보이스사업 담당은 “AI 기반의 다양한 기술로 우리의 일상이 큰 전환점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AI 콜봇은 통신, 마케팅, 금융, 의료, 여행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돼 체감이 더욱 큰 것 같다”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돕는 세종네트웍스의 'AI 콜봇'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1 11:08최지연

LGU+, 쿠쿠 콜센터에 'AI 상담사' 공급

LG유플러스가 두 번 이상 상담을 요청한 전화 건수를 약 75% 이상 감소시키는 인공지능(AI) 콜봇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 영역의 차별적 이용자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 콜센터에 이용자 상담 솔루션인 AI콜봇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쿠쿠에 도입한 AI콜봇은 구축형 AI컨텍센터(AICC)인 U+AICC온프레미스 솔루션 중 하나로, AI 상담사가 음성으로 이용자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도입된 AI콜봇은 이용자가 가장 많이 문의하는 사안에 대해 응대할뿐만 아니라 상품 구매 관리까지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많이 유입되는 문의 중 하나인 A/S접수와 오프라인 수리 센터 안내 업무를 전담하고 홈쇼핑 등 온라인으로 구매한 이용자에게 먼저 연락해서 주문 이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LG유플러스는 AI콜봇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기반이 되는 콜센터 인프라도 전면 교체했다. 이는 콜센터로 유입되는 상담을 ARS로 먼저 응대할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 불만을 줄이고, AI콜봇이 특정 업무를 집중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이번 AI콜봇 도입을 통해 심야 시간, 연휴에도 대기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해결하고, 고객센터 상담원은 단순 및 반복 응대 업무 자동화에 따라 피로감은 줄이고 고품질 복합 상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가 쿠쿠 콜센터에서 약 한 달간 시범 운영해본 결과, AI콜봇은 약 상담사 36명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 대기 없이 필요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전화를 거는 이용자 수가 75%만큼 획기적으로 감소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생성AI 익시젠을 구축형, 구독형 AICC에 도입해 기능을 강화하고 적용 가능한 업무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DX사업담당은 “최근 B2B 부문 주요 수입 창출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AICC 고객사로 쿠쿠를 유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AI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고객사 디지털 전환 경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교 쿠쿠전자 경영지원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업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AI 콜봇 상담서비스를 소개하게 됐다”며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인 AI 콜봇을 통해 상담 시 이용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2 09:38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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