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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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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갱신 인증 획득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한국준법진흥원에서 실시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업계 최초로 통합 인증의 갱신 절차까지 완료한 기업이 됐다. ISO 37001·37301 갱신 심사는 최초 인증 획득 후 연간 사후관리 심사(2년)와 3년 차 종합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지속 운영 여부뿐 아니라 고도화 수준까지 확인하는 절차다. 경부적합 사항이 1건만 있어도 인증이 보류될 수 있으며, 중부적합이 발생하면 인증이 취소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2년 11월 건기식 업계 최초로 ISO 37001·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11월과 2024년 11월에 걸쳐 사후관리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갱신 심사 완료는 3년간의 제도적 이행, 부패방지·준법 활동의 내재화, 리스크 관리 체계의 일관된 운영 성과가 검증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부패 리스크 예방을 위해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부신고제도, CP(Compliance Program) 홈페이지 운영 등 내부 통제 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법규 준수 문화의 정착과 이해관계자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갱신 인증은 단순히 시스템을 갖춘 수준을 넘어, 윤리·준법경영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국제 기준에서 확인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임직원 윤리의식 강화, 내부 통제체계 정교화, 리스크 사전 대응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46김민아

콜마비앤에이치, 계룡산 국립공원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전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2일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지구 생태계교란 식물 서식지 일대에서 임직원 25명과 계룡산 국립공원 직원 25명이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지역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자생하는 생물 중 국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식물로, 환경부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등 13종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태계교란 식물의 확산 억제를 위한 생물학적 방제 개념 교육을 시작으로, 자생식물 식재에 앞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했다. 이어 산딸나무와 상수리나무 등 자생식물 총 1천주를 심어 토종 수종을 중심으로 생물학적 방제를 실천했다. 그 결과 약 4천㎡ 규모의 생육 기반지를 조성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생태계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자생식물 식재를 통해 연간 약 20t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또 계룡산국립공원 훼손지 복원 지역 내 식재목의 활착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계획을 보완하는 등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자연 생태계 보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책임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10:21김민아

콜마비앤에이치, 2분기 매출 1641억원…1주당 75원, 창사 첫 중간배당

콜마비앤에이치가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641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은 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3% 증가한 수치다. 연결기준 반기누적 실적은 매출액 3008억3109만원, 영업이익 142억8330만원, 당기순이익 81억4681만원으로 나타났다. 별도 기준 2분기으로는 매출액은 1286억6496만원, 영업이익 104억5667만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270억원, 영업이익 140억6116만원, 당기순이익 108억8026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적을 보면 7월 매출액은 6월 대비 0.1% 감소한 420억6300만원, 영업이익은 6월 대비 0.4% 증가한 33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68% 증가하며 개선세를 이어갔다며, 이는 주요 고객사 실적 회복이 반영된 결과로 2분기 실적 반등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지난 13일에 2분기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75원, 총 21억원 규모의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을 의결했다. 향후 배당은 회사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미래 투자를 고려해 이익의 3분의 1 이상은 반드시 배당으로 환원하고, 나머지는 미래사업 투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세종3공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수출국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ODM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차세대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와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성장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반등은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콜마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57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대비 매출 2.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연결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의 영업이익 증가에 따라 지주사 영업이익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

2025.08.19 15:21조민규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상대로 검사인 선임 신청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이 지난 7월21일 대전지방법원에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상법 제467조에 기한 검사인 선임 신청을 제기했다. 검사인 선임 제도는 소수주주 보호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회사의 업무 집행과 재산 상태를 조사하게 하기 위해 법원에 검사인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이사해임, 주주대표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의 전단계에 해당하고, 법원은 검사인 조사 결과 보고에 따라 필요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대표이사에게 주주총회의 소집을 명할 수 있는 제도이다. 윤동한 회장은 현재 콜마홀딩스 지분 5.59%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신청서에서 콜마홀딩스 최대주주 지분을 승계한 아들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겸 대표이사의 전단적 행위(법률이나 정관에 의해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야만 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가 이를 거치지 않고 행한 대표행위) 및 이사회의 파행적 운영을 언급하며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중대한 사실이 있음을 의심할 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회장 측은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를 통해 이사회의 사전 결의 등 상법과 콜마홀딩스 정관이 예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콜마비앤에이치 경영진 교체를 목적으로 해 4월25일 임시주주총회(임시주총) 소집청구 절차 및 5월2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강행한 바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당시 임시주총 소집이 콜마홀딩스의 핵심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목적에서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승계한 윤여원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교체하고자 한 것으로 콜마그룹 경영질서의 근간에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상법 제393조의 '중요한 업무집행'에 해당해 사전에 콜마홀딩스 이사회 결의를 반드시 거쳐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동한 회장 측은 “윤상현 부회장이 2018년 가족 간에 체결한 경영합의에 따른 의무를 일방적으로 종료하고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개인적으로 확보하고자 함으로써 사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관련 증거와 제반 정황에 비추어 명백하다”며 “그 과정에서 콜마홀딩스와 윤동한 회장 및 윤여원 대표를 포함한 콜마홀딩스 주주들은 심각한 손해를 입게 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명백히 이해충돌에 해당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후 콜마홀딩스는 6월 26일 사후적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승인 결의를 했으나 윤상현 부회장의 이해충돌에 관한 여러 사정을 전혀 개시하지 않고 사안의 정당성과 적법성에 대해 실질적인 심사도 거치지 않은 채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및 소집허가신청을 형식적으로 만장일치(윤상현 부회장은 참석 후 기권)로 승인함으로써 거수기 역할에 그쳤다고도 주장했다. 이 역시 상법상 이사로서의 감시‧감독의무를 다해야 함에도 파행적 이사회 운영을 방치했다는 것이고, 감시‧감독의무를 실효성 있게 보장하기 위한 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윤 회장 측 주장이다. 윤동한 회장 측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윤상현 부회장이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를 사적 목적에 이용하면서 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침해함으로써 그룹의 경영질서를 파괴한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검사인 선임은 콜마홀딩스 이사들이 지배주주인 대표이사의 이와 같은 전횡을 방치하는 등 감시‧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경우 법원 차원에서 검사인 주도로 상세한 진상조사를 거쳐 대표이사 등의 부정행위 내지 중대한 위법행위를 밝혀냄으로써 회사의 독단적 경영을 바로잡고, 무너진 그룹 경영질서와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출발점에 해당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동한 회장은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460만주 규모의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청구 민사소송을 별도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며, 윤여원 대표가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별도로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한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신청에도 보조참가를 한 바 있다.

2025.07.22 16:50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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