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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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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급등…브라질 재고 급감·트럼프 관세 위협 여파

글로벌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브라질산 커피 재고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롬비아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진 영향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 ICE(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에서 거래되는 아라비카 커피 선물(가장 활발한 종목)은 한때 파운드당 4.10 달러(약 5천824원)까지 3.2% 상승했다. ICE는 지난 17일 약 7천 포대의 브라질산 커피가 창고에서 인출돼, 브라질산 원두 재고가 202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감소는 공급 부족과 관세 부담 속에서도 미국 로스터(커피 원두 볶는 업체)들이 기존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났다. 원자재 리서치업체 커뮤니트렌즈리서치의 그나나세카르 티아가라잔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커피 수출에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이후, 거래업자들이 신규 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콜롬비아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고 새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커피 공급 불안이 더욱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브라질과 콜롬비아는 미국의 생두(볶지 않은 커피 원두) 최대 공급국이다. 콜롬비아산 커피는 그동안 브라질산 공급 감소분을 메워왔으나, 최근에는 미국 관세를 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브라질산 원두가 오히려 콜롬비아로 유입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스톤엑스의 수석 트레이더 토마스 아라우호는 “콜롬비아에 추가 관세가 실제로 부과된다면, 이미 마진을 줄이며 버텨온 로스터들에게는 '관 뚜껑을 닫는 마지막 못'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5.10.21 09:10김민아

"금속 공 날아가요, 혹시 UFO?"…콜롬비아서 신비한 구체 포착

최근 콜롬비아의 한 들판 위로 신비한 금속 구체가 날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늘을 나는 구체는 지난 3월 근처 지역 주민들이 비슷한 물체를 발견한 후 두 번째다. 지난 7일 콜롬비아 바예델 카우카주 윰보에 있는 사탕수수밭 위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금속 공처럼 보이는 물체가 공중을 떠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목격자들은 이 물체가 땅 위에 떠 있으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자유롭게 움직였다고 밝혔다. 지그재그 패턴으로 움직여 항공기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방식이라고 외신들이 평가했다. .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인공지능(AI)이 만든 영상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국적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가 하이메 마우산은 최근 영상에서 이 구체가 여기에서 나온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인간이 아직 보유하지 못한 기술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작업자들이 농작물을 조사하던 중 이 구체가 나타났고, 최첨단 장비로 촬영할 수 있었다. 이미지가 정말 놀랍다”며, 그는 약 3개월 전 이번에 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약 69km 떨어진 부가에서 발견된 첫 번째 구체와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구체들이 아마도 부가에서 회수된 첫 번째 구체를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에 부가에서도 이와 유사한 금속 공이 포착돼 이 지역 주민들이 이를 회수했다. 이 금속공은 무게가 약 2kg였으며, 만지면 냉장고 정도의 온도를 가지고 있지만 만지지 않으면 강한 열을 방출한다고 알려졌다. 또, 용접 흔적이나 접합부가 보이지 않아 UFO로 추정되기도 했다. 이에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물리학 줄리아 모스브리지 교수 연구팀은 첫 번째 구체를 조사한 결과 이 물체가 지구 밖에서 왔다는 의견에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보기엔 정말 멋진 예술 프로젝트 같다"며,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16 14:07이정현

한-페루·콜롬비아, ODA 파트너십 확대…도로·공간정보 분야 중남미 진출

국토부가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다변화해 국내 기업의 페루·콜롬비아 등 중남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국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페루 리마와 콜롬비아 보고타를 차례로 방문, 국토교통 ODA 사업 준공식·착수식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콜롬비아는 국토교통 ODA사업으로 수립한 '콜롬비아 ITS 기본계획(2019년)'을 지난 2022년도에 콜롬비아 정부계획으로 법제화하는 성과를 도출하는 등 그간 ITS분야에서 협력이 활발한 국가”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10일 페루 리마에서 해외건설협회·한국도로공사 등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국도 스마트 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준공보고회를 개최한다. 마스터플랜 사업은 페루 도로관리를 위한 추진전략과 중장기 계획수립을 지원하는 총 8억3천만원 규모 ODA사업으로 지난해 7월 착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페루는 극심한 교통혼잡과 대기오염 문제를 겪고 있다. 특히, 리마시 교통혼잡지수는 세계 19위(2021년 기준)로 도로관리 체계가 미흡해 교통혼잡과 사고 대응 지연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단계별로 도입하는 전략과 중앙관제센터를 포함한 통합 도로관리 체계 및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는 등 페루의 교통 안전성과 재난 대응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스마엘 수타 소토 페루 교통통신부 차관과 만나 마스터플랜 후속 협력방안과 함께 국내 기업의 페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방안도 논의한다. 12일에는 페루를 떠나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국토지리원을 방문한다. 해외건설협회·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ODA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하고, 사업추진 분담 이행사항을 규정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착수와 협의의사록을 체결하는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토지정보 디지털전환' 사업은 콜롬비아가 중점과제로 추진하는 토지개혁을 지원하는 동시에 콜롬비아 평화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향후 3년간(33개월) 총 4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콜롬비아가 토지정보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범지역에 대한 디지털 지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콜롬비아 토지정보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콜롬비아 정부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국내 공간정보 기술 이전을 통해 국제표준 기반 토지정보시스템의 해외 확산을 도모하고, 후속사업 기회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구스타보 아돌포 마룰란다 모랄레스 콜롬비아 국토지리원장(차관급)과 면담,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토지정보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을 표명하고,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콜롬비아 정부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릴리아나 마리아 오스피나 아리아스 콜롬비아 교통부 차관과 교통 인프라 분야에 대한 양국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남영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중남미 국가들은 도로·철도·공항 등 핵심 인프라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 수요가 높다”며 “국토교통 ODA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페루·콜롬비아 정부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협력분야를 지속해서 다변화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중남미 인프라시장 진출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6:46주문정

LIG넥스원, '한국전 참전 콜롬비아 용사' 초청 행사

LIG넥스원 콜롬비아 까르따헤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콜롬비아마르 2025'에 참가해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롬비아 까르타헤나 OSH호텔에서 13일(현지시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및 가족을 비롯해 이왕근 주 콜롬비아 대사,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콜롬비아는 남미국가 중 유일한 한국전 참전국으로, 이날 행사가 열린 까르타헤나는 콜롬비아 지상군이 탑승한 구축함이 한반도로 출항한 의미 있는 지역이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1년 국내 방산업체 중 유일하게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을 수출했다. 이날 참전용사 초청행사 외에도 한국전참전용사회·콜롬비아 해군부인회 후원, 한국-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 기부, 현지 교육기관 방산협력 등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5.03.14 22:41신영빈

LIG넥스원, 콜롬비아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참가

LIG넥스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콜롬비아 까르따헤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콜롬비아마르 202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콜롬비아마르는 조선해양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콜롬비아 해군과 국영조선사 코텍마르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LIG넥스원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경어뢰 '청상어' 등 해양유도무기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콜롬비아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격려 행사도 연다. LIG넥스원은 중남미를 수출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2011년 현지사무소를 개소했다. 2012년부터 콜롬비아 방산·보안 분야 국제전시회인 '엑스포 디펜사'에 참가하는 등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LIG넥스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의 군 현대화 움직임에 발맞춰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8:23신영빈

꼬리 내린 콜롬비아, 불법체류자 수용…美 승리로 일단락

미국과 콜롬비아의 관세 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콜롬비아가 미국의 요구대로 불법 체류자를 받아들이자 미 정부도 관세 조치를 유예했다.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밤 콜롬비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미국에서 추방돼 미국 군용기를 타고 돌아오는 콜롬비아 출신 불법 체류자를 즉시 무제한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백악관은 콜롬비아 관세 제재 서명을 유예했다. 백악관은 미국이 존경받는 나라라는 점을 세계에 분명히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도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자국민 추방을 수용하는 데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법 이민자를 돌려보내는 미국 군용기를 콜롬비아가 착륙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양국의 갈등이 촉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콜롬비아 모든 제품에 25% 관세를 매기고, 일주일 안에 관세율을 50%로 올리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이에 맞서 콜롬비아 대통령도 미국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관세를 25% 물리겠다고 밝히며 관세 전쟁을 예고했다. 하지만 약 9시간만에 항복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보복 관세 조치가 시행도 전에 완승했다는 평가다.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앞세운 트럼프 2기 행정부는 향후에도 관세나 각종 제재를 무기로 적극 활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내달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한 중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 등에 대한 관세 정책에 대해서도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025.01.27 15:39유혜진

"美 비행기 막아?"…트럼프, 콜롬비아에 관세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으로 체류하던 콜롬비아 국적자들을 태운 항공기 착륙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전면적인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대통령 선거 후보일 때부터 외친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는 계획과 이를 어깃장 놓는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동시에 이행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불법 범죄자가 탄 송환 비행기 2대가 미국에서 출발했지만 콜롬비아에서 착륙을 거부당했다”며 “미국 행정부에 빠르고 단호하게 보복하도록 지시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조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콜롬비아 모든 제품에 25% 관세가 매겨진다. 관세율은 1주일 안에 50%로 인상된다. 콜롬비아는 미국에 석유와 금, 커피, 꽃 등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나 동맹 관계자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거나 비자가 취소된다. 콜롬비아 국적자와 화물에 대한 세관·국경 검문도 강해진다.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따라 재무부, 은행·금융도 제재받는다. 미국의 제재에 콜롬비아도 맞불을 놨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관세를 25% 물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은 콜롬비아 국적 불법 이민자 350명 가운데 160명을 미국 군용기 2대에 태워 콜롬비아로 보냈다. 콜롬비아는 '미국이 콜롬비아인을 범죄자로 취급해 군용기에 태웠다'는 것에 불만을 표했다. 민간 항공기로 온다면 받아들이겠다며 이민자 송환에 콜롬비아 대통령 전용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7 12:09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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