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콘텐츠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7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경콘진, 12개 대학과 웹툰 청년 인턴십 MOU…연간 30명 현장 투입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웹툰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청년 창작자들의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도내 12개 대학과 '웹툰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개 대학에서 올해 12개 대학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참여한 8개 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 동원대학교, 부천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유한대학교, 중부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더불어, 4개 대학교(대진대학교, 동양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협약에 따라 경콘진은 우수 웹툰 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참여 대학은 인턴십 학생 모집과 소통 관리를 담당해 실무형 인재 배출에 주력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여름과 가을 학기 연 2회에 걸쳐 총 30명의 인재를 선발해 웹툰 스튜디오 등에 매칭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인턴십 투입 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성과 발표회를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한다. 경콘진은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웹툰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K-웹툰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다”며 “경콘진은 지속적인 웹툰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예비 창작자와 실무 전문가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10:56정진성 기자

마플코퍼레이션, 씨미에 '응원후원' 기능 도입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에 '응원 후원'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씨미가 공개한 응원 후원은 방송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스트리머와 시청자 간의 인터랙티브 경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청자가 무대조명, LED, 응원봉, 컨페티 등 다양한 응원 아이템을 활용해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보내면 각종 애니메이션 효과가 화면에 즉시 구현된다. 응원 후원 기능을 반복해 사용하면 콤보 효과도 적용된다. 음악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서는 마치 콘서트 현장을 연상시키는 응원 열기를 조성할 수 있다. 스트리머는 방송 성격에 따라 응원 후원 기능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다. 기능을 활성화하면 시청자가 응원 후원을 보낼 수 있으며, OBS에 효과 오버레이 URL만 등록하면 화면에 응원 효과가 표시된다. 쉽고 간편한 방식으로 방송 연출에 대한 스트리머의 부담은 덜고, 콘텐츠 밀도와 완성도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능은 음악,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 환경에서 시청자와의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씨미는 버추얼 스트리밍과 게임 방송에 특화한 버티컬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 아래에 스트리밍 방송의 재미 요소를 가미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트리머가 자신의 방송 스타일에 맞는 도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씨미 디벨로퍼스'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 외에도 ▲4K 초고화질 ▲압축 손실 없는 초고음질 ▲유튜브 동시송출 ▲낮은 수수료 등 라이브 방송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지원 중이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응원 후원 기능은 시청자가 단순히 채팅을 넘어 스트리머와 함께 방송 분위기를 역동적으로 만들 때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 말했다.

2026.04.28 10:41백봉삼 기자

마테오AI스튜디오, '크릭스에이아이' 자회사 편입…사업 확장 본격화

마테오AI스튜디오(각자대표 정면영·정주원)는 인공지능(AI) 콘텐츠 기술 전문 기업 크릭스에이아이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회사 편입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AI 기술 역량을 통합해 차세대 AI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AI네이티브 스튜디오다.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 및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장편영화 '라파엘'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크릭스에이아이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기술 고도화에 특화된 기업으로, 기업 대상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AI 콘텐츠 제작·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크릭스에이아이의 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안정적인 B2B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의 결합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너지로는 ▲오리지널 IP 제작 가속화 ▲기업·브랜드 대상 AI 콘텐츠 수주 확대 ▲AI 제작 자동화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제작 파이프라인 효율화 ▲국내외 공동제작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이 있다. 특히 마테오AI스튜디오는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의 기존 제작 구조를 넘어 IP 사업, B2B 제작,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테오AI스튜디오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이번 자회사 편입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AI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작성과 기술력,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좋은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르게 시장성 있는 결과물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창작 역량과 제작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자체 IP 제작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글로벌 공동제작, 해외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27 19:33진성우 기자

경콘진, 경기 북부 기관 연계 이스포츠 축제 개최…양주·고양서 맞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 북부권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양주 이스포츠협회 및 동양대학교와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4일 고양특례시 이스포츠협회와도 손을 잡으며 북부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달 16일 양주시 옥정 호수공원에서는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존과 게임 OST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양주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동양대학교는 지역 이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팬미팅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주말 나들이객을 겨냥한 대규모 이스포츠 체험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에서는 'FC 모바일' 이벤트 매치를 비롯해 확장현실(XR) 게임 체험과 지역 연고 구단 연계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지역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00정진성 기자

경콘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기술 기반 사업화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글로벌 시장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제작 부문에 12억 원과 유통 부문에 3억 8000만 원 등 총 15억 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제작 지원 부문은 총 1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별로 2000만원에서 최대 1억 4000만원의 자금을 지급하며 대기업 협업형, 자유형, 기술 인프라 이용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대기업 협업형에는 현대퓨처넷, 현대건설, CJ ENM, YG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등 5개 정상급 파트너사가 참여해 중소기업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유통 지원 부문은 기 참여 기업 성장형, 글로벌 진출형, 신규 콘텐츠 발굴형 등 3개 분야를 통해 총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3800만원의 자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총 25개 기업들에는 프로젝트 수행 기간 동안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 지원 및 투자 연계 등 전방위적인 후속 프로그램이 공통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이제 기술력과 유통 전략이 결합된 전 주기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대기업과의 협업 및 체계적인 유통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기술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5:40정진성 기자

문체부-콘진원, '글로벌 게임 현지화 지원' 사업 참가 프로젝트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산 게임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게임 현지화 지원(해외 이용자평가)' 사업 참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는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를 통해 30개 내외 게임 프로젝트가 글로벌 출시 전 현지 적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콘진원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게임의 현지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자 평가(FGT)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권역별 이용자 특성과 선호를 반영한 게임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오프라인 1회와 온라인 2회 등 총 3회의 해외 이용자 평가(FGT)가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평가는 회차별 최소 100명 이상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하며, 실제 이용 환경에서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또한 콘진원은 게임 특성에 맞는 현지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진단을 통해 평가를 설계하고, 현지 주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언어, 난이도, 몰입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별 현지화 수준과 시장성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담은 결과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게임개발사가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기존 진출 권역 뿐 아니라 신규 시장 확대 기회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직접 출시를 희망하는 국내 게임개발사가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중, 공고일 기준 신청 권역에 정식 출시 이력이 없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다른 해외 권역 또는 국내 출시 이력이 있더라도 신청 권역에 출시한 이력이 없고, 해외 이용자평가(FGT)를 진행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빌드'를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해외 이용자평가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 게임의 완성도와 현지 적합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국내 게임개발사가 실제 이용자 반응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지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7 10:54이도원 기자

네이버웹툰, '등급 배지' 도입…충성 독자 '락인'

네이버웹툰이 이용자 활동을 기반으로 한 '등급 배지' 시스템을 도입하며 커뮤니티 중심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이용자의 정체성과 참여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웹툰은 26일 최근 12개월간 열람 회차 수를 기준으로 이용자 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배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배지는 ▲마스터피스(상위 0.1%) ▲에메랄드(0.5%) ▲다이아(1%) ▲플래티넘(5%) ▲골드(10%) ▲실버(15%) ▲브론즈(20%) 등 총 7단계로 구성된다. 활동성이 높은 독자일수록 상위 배지를 획득하게 된다. 이번 시스템은 이용자의 '수집 욕구'와 '자부심'을 자극해 작품 열람과 플랫폼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배지는 한 달 단위로 갱신되며,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콘텐츠 소비가 필요하다. 획득한 배지는 댓글, 프로필, 웹툰 피드 등 서비스 전반에 노출돼 이용자 간 상호 인식도 강화된다. 지난 3월 미디어간담회에서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올해 창작자·콘텐츠·이용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확장해 성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용자 사이드에서는 디지털 캐릭터·소셜(Social) 기능 고도화를 강조하면서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수년간 커뮤니티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2023년 '작가홈'을 통해 창작자와 독자의 직접 소통 채널을 열었고, 2025년에는 작품 추천 기능 '지금뭐봐?'를 도입했다. 이어 프로필과 별칭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 간 관계 형성을 강화했다. 이번 '등급 배지'는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작가홈과 프로필 등 커뮤니티 기능 도입 이후 작가와 독자, 독자 간 소통과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등급 배지를 통해 이용자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06:33안희정 기자

네이버 웨일, '멀티플레이' 기능 출시…브라우저 탭 실시간 공유

네이버는 자사 웨일 브라우저가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브라우저 탭을 공유하며 음성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협업 환경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화상 회의 시스템이 특정 발표자의 화면을 일방적으로 전송받는 방식이었다면, 멀티플레이는 각자 공유하고 싶은 인터넷 페이지를 탭으로 열어두고 함께 탐색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웨일은 2017년 출시 이후 ▲사이드바 ▲캡처 ▲듀얼 탭 ▲퀵서치 ▲마우스 제스처 ▲파파고 번역 등 웹 브라우저 자체의 편의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툴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 출시한 '멀티플레이'는 단순한 화면 공유를 넘어 실시간 탭 동기화 방식을 채택해 협업의 차원을 높였다. 공유자가 탭을 열거나 사이트를 이동하면 참여 중인 모든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페이지가 실시간으로 열리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화면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유된 탭을 직접 조작해 탐색하거나 누구나 새로운 탭을 추가로 열어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 기능은 URL만을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일함 등 사적인 페이지를 공유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본인 계정 화면이 표시되며, 로그인 페이지는 자동으로 인식해 동기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기존 화면 공유 대비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였다. 멀티플레이는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누구나 적응할 수 있는 직관적인 기능들을 탑재했다.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면 해당 사용자가 이동하는 탭과 스크롤 위치를 실시간으로 따라가며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 영역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모든 참여자의 시선을 나에게 집중시켜야 할 때는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실행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나를 팔로우하도록 일괄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특정 텍스트 영역을 여러 컬러로 강조하는 '하이라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구체적인 문구를 짚어가며 상세한 설명을 이어갈 수 있다. 멀티플레이 창을 닫더라도 이전의 탭 목록과 채팅 히스토리가 그대로 보존돼 언제든 다시 접속해 끊김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기에 저장된 문서나 외부 애플리케이션 등 웹 브라우저 탭으로 직접 열 수 없는 콘텐츠를 위해 별도의 화면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 공유를 실행하면 공유 중인 화면이 탭으로 열리게 돼 참여자들이 웹 자료와 로컬 문서를 오가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웨일 멀티플레이는 브라우저 툴바에서 멀티플레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브라우저 메뉴를 통해 시작할 수 있으며, 생성된 링크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또한, 더 이상 참여 중인 사용자가 없거나 사용되지 않는 공간은 자동으로 삭제된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멀티플레이는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마치 한 공간에 모여 일하는 듯한 경험을 브라우저 위에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링크 하나로 회의에 초대하고, 누구나 탭을 공유하며 대화하는 멀티플레이를 통해 서로 다른 장소에 있어도 가능한 진짜 협업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10:50박서린 기자

넷플릭스, 美 LA 래드포드 스튜디오 인수 추진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규모 제작 스튜디오인 래드포드 센터 인수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텐츠 제작 단지인 래드포드 스튜디오 센터 부지 인수 계약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올해 초 해당 부지 소유권을 인수한 골드만삭스가 약 3억 3000만 달러(약 4895억원)에 부지를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래드포드 센터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운영되는 할리우드 제작 스튜디오다. 무성 영화 개척자 맥 세넷이 1928년 설립했으며, 현재 18개 야외 촬영장을 갖췄다. 넷플릭스는 수년간 로스앤젤레스 전역 제작 공간을 임대해 왔다. 로스앤젤레스매거진은 래드포드 스튜디오 인수가 넷플릭스 사업 기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며, 스튜디오를 소유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2026.04.23 14:44홍지후 기자

방미통위, 한국·캐나다 콘텐츠 공동 제작 협정 체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문화유산부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서명식을 열어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식엔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과 앤드류 브라운 캐나다 문화유산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협정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미통위는 협정 체결을 계기로 특별한 지원 정책이나 별도 펀드 조성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고,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텔레필름 캐나다'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협정 활용 장려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구체적인 구상과 세부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실무 관리를 담당할 '텔레필름 캐나다'에선 현재 55개 이상 공동제작 협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50편 이상의 국제 공동제작물을 인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제작물로 인증받은 프로젝트는 캐나다의 국내 제작물로 간주돼 연방, 주 정부 차원 재정적 지원과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도 했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서명은 2017년부터 이어진 긴밀한 협의의 결실로, 양국 콘텐츠 산업 교류를 확대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방미통위는 협정이 단순 합의를 넘어 실질적 공동 제작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3:31홍지후 기자

웨이브, 월 구독권 결제 금액 코인으로 환급

웨이브가 월 구독권 결제 금액 전액을 코인으로 되돌려주는 '100%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웨이브 이용권을 처음 구매하거나 기존 이용권 종료 후 재구매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입자가 첫 달 결제 금액 전액을 웨이브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으로 보상받는 방식이다. 지급된 코인은 월간 이용권 구매와 개별 결제가 필요한 최신 영화 콘텐츠 구매 시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는 프로모션을 통해 '웨이브 코인'의 범용성을 넓히고 장기 이용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방문 빈도가 높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가입자에게도 코인 지급을 확대해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과거 영화 구매에만 한정됐던 웨이브 코인 사용 범위를 이용권 구매까지 확장함으로써 현금과 동일한 활용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실질적 이득을 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09:24홍지후 기자

SKB, 구독형 VOD 21개월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 돌파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 B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tv+'가 출시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Btv+는 B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 편의 방대한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인 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tv All+' 요금제를 마련해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등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하고, 명작 큐레이션을 마련했다. 박지성, 긱스 등 유럽 축구 리그를 누빈 선수와 수원 삼성 선수의 맞대결인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이벤트'도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과잉 시대에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는 미디어 유목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Btv+'는 정착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으로 시청자가 가장 먼저 찾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0:45홍지후 기자

손보영 엠피에이코리아 대표 "한국 영상콘텐츠, GDP 24조원·일자리 29만 개 창출"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이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콘텐츠 산업협회인 엠피에이코리아는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처음으로 구체화하며, 정책·산업 차원의 전략적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보영 엠피에이코리아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기여 보고서(ECR)' 발간 세미나에서 “영상 콘텐츠 산업은 단순한 문화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객관적 수치를 통해 산업의 실제 가치를 조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은 약 24조원 이상의 GDP를 창출했다. 직접 효과뿐 아니라 간접·유발 효과까지 포함하면 투자 대비 3배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 측면에서도 약 29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유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평가됐다. 산업 구조는 TV 방송이 중심을 이루는 형태다. 방송 부문은 15조6천억 원 이상의 GDP를 기여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고용 역시 18만 개 이상을 발생시키는 '핵심 축'으로 나타났다. 영화 산업은 약 5조 원의 GDP와 일자리 7만8천 개를 창출했으며, VOD 산업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빠르게 성장해 약 3조5천억 원 규모의 경제 기여를 기록했다. 손 대표는 특히 산업의 '승수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영상 콘텐츠 산업만큼 파급력이 큰 산업은 드물다”며 “콘텐츠 하나가 관광, 소비, 브랜드 이미지까지 확장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실제 보고서에 따르면 영상 콘텐츠는 관광과 수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류 콘텐츠를 접한 뒤 한국 방문을 결심한 비율은 38.3%로 나타났으며, 영화·방송 수출은 최근 5년간 약 2배 성장했다. 콘텐츠 수출 규모 역시 1조8천억 원 수준으로 일부 전통 제조업과 맞먹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손 대표는 “영상 콘텐츠 산업은 그 자체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와 소프트파워를 확대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글로벌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일부 분야의 성장세 둔화 가능성도 언급됐다. 방송과 영화는 소폭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VOD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영역은 지속적인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손 대표는 “산업 전반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보고서가 정책과 산업 간 논의를 촉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16:37김한준 기자

엔피 '무아', 스페인어 추가...신규 XR 콘텐츠 업데이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AI∙XR명상 솔루션 '무아(MUA)'에 스페인어 서비스를 추가하고 신규 XR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글로벌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무아는 북미 사용자 비중이 60% 이상, 유럽 사용자 비중도 20%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XR 명상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사용자 비중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영어와 일본어 서비스에 스페인어를 추가해 유럽과 중남미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명상 콘텐츠 3종 '불꽃의 진실', '목마의 꿈', '폰의 비밀'도 공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공간형 솔루션 '무아홈(MUAH)'에서 먼저 선보인 콘텐츠를 앱으로 확장한 것으로, 사물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상징과 흐름을 따라가며 사용자가 스스로 의미를 해석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무아는 단순한 이완 중심 명상에서 나아가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경험을 강화한다. 사용자는 콘텐츠 속 오브제를 따라가며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인식하고, 익숙한 대상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 고도화는 MWC 2026 현장에서 확인된 글로벌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엔피는 전시에서 공간형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을 공개하며 유럽, 북미,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 및 기관 등과 비즈니스 접점을 형성했다. 기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생체 신호 기반 감정 추론 AI 'Mind C-AI' 알고리즘은 기존 AI 기술이 생산성과 효율성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사용자의 정서 안정과 웰니스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엔피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추가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공시한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의 콘텐츠 및 기술 역량이 통합돼 AI·XR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확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넓혀 나갈 방침이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무아는 명상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감정을 인식하고 새로운 관점을 형성하는 경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웰니스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6:22안희정 기자

비상교육,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회장 김대선)와 지난 18일 대한민국 진로·진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교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교사와 기업 간의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비상교육의 독보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과 협의회의 풍부한 현장 상담 노하우를 결합해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진학 교육 자료 공동 기획 및 개발 ▲교육 콘텐츠 개발 자문 및 감수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최신 진로·진학 교육 동향 및 우수 사례 공유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진로 교육 및 진학 지도 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AI학습심리정서검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단 및 상담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비상교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교육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은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내일을 지원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08:27안희정 기자

넷플릭스, 시각장애 학생 대상 멘토링 콘서트 개최

넷플릭스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토크 콘서트 '내 목소리가 길이 될 수 있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국립서울맹학교 종로 캠퍼스에서 진행된 행사는 국립서울맹학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100여 명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허우령, 김재원 아나운서가 직업적 가능성과 진로 비전을 나눴다. 시각장애인 당사자로 장애인 권리 증진에 힘써온 서미화 의원과 시각장애인 앵커 출신 화면해설 나레이터 허우령 아나운서가 멘토로 나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진솔한 경험을 공유했다. 서미화 의원은 도전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시각장애인으로서 학교에 다니는게 쉽지 않았다”며 “그때마다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 말했다. 이어 “두렵기도 했지만, 청소년기부터 내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끊임없이 냈다”고 강조했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지금도 점자가 익숙하지 않은데 점자를 잘해야만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정해진 길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나만의 방식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화면 해설 시연에선 허우령 아나운서와 김재원 아나운서가 콘텐츠에 생동감을 더하는 화면해설 녹음 과정을 선보였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자신이 참여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의 바다' 화면해설을 시연하며, 학생들에게 '화면해설 나레이터'라는 진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재원 아나운서 역시 나레이션을 통해 콘텐츠에 화면해설이 입혀지는 과정을 재현했다.

2026.04.20 17:16홍지후 기자

멜론, 엔시티 위시 컴백 맞이 '대규모 팬 행사'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K팝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컴백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팬 행사를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멜론 스포트라이트' 독점 콘텐츠 및 행사부터 ▲오프라인 팬밋업 '스테이지(STAGE) 99' ▲뮤직웨이브(MUSIC WAVE) 실시간 채팅 행사 ▲더현대 팝업스토어 연계 행사까지 멜론 플랫폼 안팎에서 팬들이 아티스트와 직접 만나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멜론은 이날 오후 6시 엔시티 위시의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에 맞춰 아티스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에서 독점 콘텐츠와 행사를 공개한다. 다음날 강남역 GM 라이브(LIVE) 옥외광고를 통해서는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도 송출할 예정이다. 이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엔시티 위시의 독점 이미지·셀카·손글씨 등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단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드 투 러브 앨범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미션에 참여한 팬들 중 엔시티 위시와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400명은 오프라인 팬밋업 행사 '스테이지(STAGE) 99'에 초대한다. '스테이지 99'는 멜론에서 엔시티 위시와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들만 참여 가능한 오프라인 팬밋업이다. 지난달 데이식스(DAY6) 원필에 이은 두 번째 주인공으로 엔시티 위시가 참여하며, 내달 6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NCT WISH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밋업이 개최된다. 스포트라이트 내 '스테이지 99' 응모 기간은 이달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당첨자는 30일 중 발표 예정이다. 뮤직 채팅 서비스 '멜론 뮤직웨이브'에서는 엔시티 위시의 컴백 직후인 오는 오후 6시 30부터 엔시티 위시와 실시간 채팅이 시작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즈니(팬덤명)'는 멤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 앨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팬들이 참여하는 단체 미션도 진행된다. 미션 수행 시 보상으로 멜론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하는 시크릿 메시지가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뮤직웨이브의 엔시티 위시 채널을 북마크 해 놓으면 콘텐츠 업데이트와 동시에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멜론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사운즈 포레스트'와 '에픽 서울'에서 진행되는 엔시티 위시의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한다. 팝업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접속해 엔시티 위시 채널과 팬맺기하면 멜론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엔시티 위시 뮤직웨이브 채널에 접속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현장 스태프에게 인증하면 스탬프 랠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엔시티 위시의 정규 1집 발매와 관련해 멜론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행사들이 한꺼번에 열리며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팬덤향 행사 및 오리지널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뮤직플랫폼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3:26박서린 기자

SLL, 대만 문화콘텐츠진흥원과 드라마 공동 개발 착수

SLL이 대만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과 양국 영상 산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빔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LL은 문진원과 협력해 '빔 한국-대만 드라마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단순히 완성된 콘텐츠 수출을 넘어 기획 개발 단계부터 양국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트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SLL이 보유한 검증된 인기 드라마 지식재산(IP)의 대만판 리메이크 시장 진출이다. SLL은 자사 주요 작품을 현지 정서에 맞게 재해석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K콘텐츠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IP로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SLL IP 각색 드라마 부문'에서는 SLL 드라마 가족x멜로, 백번의 추억, 괴물, 나의 해방일지,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6편이 리메이크 대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모 참가사들은 '가족x멜로' 등 6개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리메이크 기획안을 제출하게 된다. 부문별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3개 프로젝트를 우선 선발한 뒤, SLL 제작진과의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각 부문당 단 1개의 프로젝트만을 선정한다. 작품들은 현재 넷플릭스, 하미 비디오 등 주요 글로벌 OTT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현지 제작사들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중화권 오리지널 드라마 부문'을 통해 장르 제한 없이 대만 창의적인 신규 스토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SLL은 중화권 시장의 잠재력 있는 원천 IP를 선점하고, 한국 제작 노하우를 이식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SLL은 단순히 IP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시스템을 가동한다. 최종 선정된 부문별 프로젝트팀에는 60만 대만달러(약 2800만원)의 개발비가 지원되며, 이후 약 1년간 SLL 소속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개발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 이는 한국의 기획력과 대만의 제작 인프라가 결합한 실전형 협력 모델로, 향후 실제 제작 및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상세 요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SLL 관계자는 “빔프로젝트는 SLL 우수한 IP가 해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대만의 창의적인 제작진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가 열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20 11:28홍지후 기자

KF21로 검증된 엔에스이 토종협업 플랫폼, 공공기관 '진입'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전문 기업인 엔에스이(대표 김대일)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클라우드 기반 동료검토(Peer Review) 플랫폼인 'VERI'(베리)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이미 지난 2016년부터 KF-21(보라매)에 적용돼 현재 3만 건이 넘는 검토 실적을 보유했다. 김대일 대표는 "문서나 이미지·영상·오디오·도면·웹페이지 등 다양한 파일을 한 곳에서 실시간 검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산 협업 플랫폼이 공공기관에 진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관에 철저한 검증을 거친 토종 협업 플랫폼이 도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전에서 증명된 '동료검토', 독립된 클라우드 플랫폼 'VERI'로 재탄생 이번에 공급한 '베리'는 클라우드 기반 동료검토(Peer Review) 플랫폼이다. 엔에스이 주력 솔루션이자 소프트웨어 생애 주기(Life Cycle)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인 '실크로드(SILKROAD) ALM)'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실크로드 ALM'은 기획, 설계, 구현,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총 12개 모듈이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ALM) 통합 솔루션이다. 이 12개 모듈 가운데 가장 이용이 많았던 솔루션이 '동료검토'다. 김대일 대표는 "지난 2016년 11월 '실크로드'를 처음 도입한 이우 KF-21(보라매) 등 굵직한 여러 프로젝트 현장에서 무려 3만 건 이상이 검토되며, 압도적인 효용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방과 항공, 원전 등 기존 고객 동료검토 모듈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검토 대상 범위를 대폭 확장,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독립 플랫폼 '베리'를 개발하게 됐다"며 "기존 '실크로드' 동료검토 모듈이 PDF나 DOCX 등 문서와 텍스트 위주로 검토를 지원하는 한계도 모두 해결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문서는 기본, 영상부터 3D 도면까지... 최적화된 전천후 협업 도구 '베리'는 단순한 문서 검토 도구가 아니다. 플랫폼 내에서 문서는 기본이고, 이미지나 동영상, 사운드, 웹페이지, 2D/3D 도면 등 폭넓은 포맷을 검토 대상으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호환성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엔에스이 측 설명이다. 또 단순한 파일 보관을 넘어, 체계적인 프로젝트/폴더 관리, 다자간 워크플로우 설정, 특정 지점을 짚어내는 마크업 코멘트 작성 및 버전별 비교 뷰어 등 '검토'라는 행위 자체에 최적화된 전문 기능들을 빈틈없이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엔에스이 측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추진단의 이번 '베리' 도입은 다자간 협업이 필수적인 콘텐츠 산업에서 업무 패러다임을 혁신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길 엔에스이 기술지원팀장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 특성상 영상, 이미지, 웹 콘텐츠 등 다양한 산출물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이러한 결과물을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주고받으며 피드백이 파편화되거나, 수정 지점을 정확히 소통하지 못해 불필요한 재작업이 반복되는 경우가 잦았다"며 "이를 개선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베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발주자, 기획자, 창작자가 하나의 클라우드 공간에 모여 시각적 산출물 위에 직접 마크업을 하고 실시간 의견도 교환할 수 있다. 기존 동료검토 시스템 도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종 승인까지 개정 횟수가 59% 감소하고 승인 소요 시간 역시 56%나 단축되는 등 효율성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엔에스이는 내부 행정 및 콘텐츠 기획 검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업무 누수를 막아 지역 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본연의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대일 대표는 "콧대 높은 방산 및 원전 시장에서 엔에스이 토종 소프트웨어 저력은 이미 입증됐다"며 "향후 '베리'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요람에서 '협업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비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개념 설계를 주도한 엔에스이 김대일 대표는 지난 1987년부터 25년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제어기기 설계 심사 및 검사 업무를 했다. 엔에스이 차업 이후엔 국방, 항공, 원자력 등 안전성과 신뢰성이 필수로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기술을 주도했다.

2026.04.20 08:00박희범 기자

"장소 경험 끌고 1030 밀었다"…네이버 클립, 콘텐츠 수 '쑥쑥'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한 네이버 클립이 이용자의 다양한 장소 방문 경험을 토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030세대가 성장의 주축이 됐으며, 지속적인 클립 기능 고도화와 챌린지 등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경험, 관심사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지난해 12월 전체 클립 콘텐츠의 생산 수가 같은 해 1월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은 출시 초기 숏폼 영상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이미지와 텍스트 등 게시글 형태의 콘텐츠로까지 외연을 확장해왔다. 해당 서비스는 2024년부터 클립 콘텐츠와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연결하는 '정보 태그' 기능을 차별점으로 선보이며, 장소 관련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네이버는 클립 콘텐츠의 장소 태그를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로 이동해 곧바로 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유기적인 사용성이 인기를 얻으며, 장소 콘텐츠의 생산 및 소비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립은 2024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장소 태그'가 부착된 콘텐츠 창작을 독려하는 '장소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장소챌린지는 맛집, 카페를 포함해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장소 방문이라는 일상적 경험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챌린지 진행 기간 장소 클립은 총 약 350만 개 생산됐으며, 지난해에는 장소 관련 플레이스 카테고리 클립 생산량이 전년 대비 3.1배 증가했다. 특히 전체 챌린지 참여자 연령대의 약 70%가 1030세대에 집중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흥행 흐름이 포착됐다. 여기에 장소챌린지는 올해 3월부터 '오늘클립챌린지'로 일원화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을 유도하고 있다. 네이버 클립은 최근 이용자의 클립 프로필에 기존의 숏폼 형태뿐만 아니라 텍스트에 이어 이미지·동영상 플레이스 리뷰까지 통합 가능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스 리뷰어들은 맛집, 카페, 여행지 등 다양한 경험을 담은 장소 리뷰와 클립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클립은 이번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분야의 리뷰로도 클립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클립 서비스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는 창작자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부터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클립 크리에이터'의 규모를 최대 2만 명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모집 방식에서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에게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클립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안하는 선발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네이버는 양질의 창작자 풀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자들이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클립은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사용자들의 주도적 창작을 유도하면서 창작자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클립은 창작자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플랫폼 내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편리한 콘텐츠 창작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15:00박서린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인식 개선 노력 지속, 정교한 실행력·AI 대책 미흡…게임 B학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영업 재개 시점 미정…전 지점 점검"

AI가 기사 쓰는 시대, 기자의 자리는 어디인가

코스피 장중 8874.16 터치…사상 최고치 마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