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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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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부장, 센터장, 실장, 팀장(기존, 전보, 신임 포함 전체) ◇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락균 ▲ 전략기획팀 팀장 박인남(전보) ▲ 운영지원팀 팀장 이지환(전보) ▲ 재무팀 팀장 김정옥 ▲ 소통홍보팀 팀장 이하영 ▲ 정보보안팀 팀장 신화범 ▲ 안전보건팀 팀장 박승준(전보) ◇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김일중(신임) ▲ 수출전략팀 팀장 김철민(전보) ▲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백귀훈(신임) ▲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이윤진(전보) ◇ 방송영상본부 본부장 구경본 ▲ 방송산업팀 팀장 김정경(신임) ▲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박성희(신임) ▲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이도형(신임) ▲ 애니메이션산업팀 팀장 김우택(신임) ◇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 김남걸(신임) ▲ 게임산업팀 팀장 곽혁수(전보) ▲ 콘텐츠문화팀 팀장 김소연(신임) ▲ 게임기반조성팀 팀장 조현훈(신임) ▲ 신기술융합콘텐츠팀 팀장 이대군(전보) ◇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엄윤상(신임) ▲ 콘텐츠IP전략팀 팀장 손태영(신임) ▲ 만화웹툰산업팀 팀장 지현승(신임) ▲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최승연 ◇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유윤옥 ▲ 콘텐츠금융지원팀 팀장 이진화 ▲ 기업육성팀 팀장 김수진(전보) ▲ 인재양성팀 팀장 정태성(신임) ▲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임규복 ◇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센터장 김기헌 ▲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조인호(전보) ▲ 문화콘텐츠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연제혁(전보) ▲ 저작권체육관광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오영은(신임) ◇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송진 ▲미래정책팀 팀장 박혁태 ▲ 산업정책팀 팀장 김은정(전보) ▲ 데이터정책팀 팀장 송영훈(전보) ◇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지경화(전보) ◇ 상임감사 직속 ▲ 감사실 실장 전영환 ◇ 부원장 직속 ▲ 혁신ㆍBPR TF팀장 김성동(전보)

2024.02.05 09:33김한준

콘진원, 2024년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콘진원)은 국내 중소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성과 확대를 지원하는 '게임더하기(GSP Plus)' 지원사업이 2024년 확대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73개의 국산게임의 수출을 지원한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중소게임사들이 온라인 플랫폼 내 포인트를 사용하여 컨설팅, 마케팅, 인프라, 게임서비스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콘진원의 게임 수출지원 사업이다. 2024년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지원 부문 및 최대 지원금 상향 ▲VR게임 지원을 통한 지원범위 확대를 토대로 플랫폼별 특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2023년 스타트업 및 무제한 총 35개 게임을 대상으로 최대 2억 포인트를 지원한 2023년에 이어 2024년은 ▲성과창출형(모바일) 2억5천만 포인트 X 10개 ▲ 시장개척형(PC/콘솔/VR) 1억5천만 포인트 X 20개 ▲ 초기진입형(무제한) 1억 포인트 X 30개 등으로 구분하여 총 60개의 게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01 14:54김한준

플루언트, 프리 시리즈A 1차 투자 유치 마무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콘진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멤버십 기업 플루언트(대표 전예찬)가 프리(pre) 시리즈A 1차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생성AI 기반 아바타 모션 생성 솔루션을 갖춘 플루언트는 해당 기술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스파크랩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프리 시리즈A 1차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모인 투자금은 시드 투자 포함 약 10억 원 규모이며, 현재 또 다른 VC와 프리 시리즈A 2차 투자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플루언트는 음성과 텍스트만으로 3D 아바타 모션을 생성하는 '스피치 모션' 기술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아바타 모션 생성 전문 스타트업으로 뉴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플루언트의 '스피치 모션' 기술을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1초 이내에 움직이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에 적용된 API와 결합해 AI와의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플루언트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023년 플루언트가 성공적으로 기술을 검증한 것은 물론 매출을 창출했다. 기술 상용화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전예찬 플루언트 대표는 "단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3D 모델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3D 아바타 모션을 만드는 쪽으로 생성AI의 산업 동향이 바뀌고 있다"며 이 흐름에 편승해 "180개 언어로 3D 아바타 모션 생성이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1.19 11:01김한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3년 해외 이용자 선호 K게임 1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C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3년 해외 이용자가 선호하는 한국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8일 발간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해외 이용자가 선호하는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부문과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주·대양주(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동·아프리카(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등 4개 권역 18개국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한국 게임 이용자 9천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8개국 전체 득표율을 기준으로 배틀그라운드는 PC/온라인 부문에서 1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모바일 부문에서 23.7%로 각 부문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배틀그라운드는 중국(34.9%), 인도(17.8%), 독일(16.5%), 캐나다(11.9%), 호주(11.8%), 사우디아라비아(8.0%), 아랍에미리트(7.6%) 등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17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해외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최고의 게임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4.01.09 16:40김한준

3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규제....해외 상황은

확률형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게임법 개정안)이 오는 3월 22일 시행된다. 확률형아이템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다수 게임에서 채택하고 있이지만 사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용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0년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이다. 이번 게임법 개정안의 핵심은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다. 여기에 확률형아이템 종류를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컴플리트가챠(다중뽑기)도 확률 공개 대상에 포함한 것이 눈길을 끈다. 게임업계는 전반적으로 확률형아이템 규제에 따른 실적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도 게임법 개정안 시행 이후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인다. 다만 시행에 앞서 업계 의견은 물론 해외 사례에 대한 충분한 벤치마킹을 통해 게임법 개정안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들려온다. 확률형아이템에 대한 글로벌 각 국가의 대응 방법은 조건부 자율규제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부터 확률형아이템 자체를 도박으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대처하는 국가까지 가지각색이다. 일본과 영국은 게임사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자율규제를 진행 중이다. 국내 게임산업이 지난해까지 자체 시행했던 방식과 궤를 같이 한다. 일본 소비자청이 지난 2012년 컴플리트 가챠가 카드 조합을 금지하는 경품표시법을 위반했다는 의견을 내놓자 일본 게임산업협회는컴플리트 가챠를 규제하는 온라인게임의 비즈니스모델 기획설계 및 운영 방침과 확률형아이템 전반에 대한 표시 및 운영 지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확률형아이템을 적용한 게임을 서비스하는 기업은 확률형아이템 종류를 모두 공개해야하며 운영책임자와 내부감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정보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다만 획득 확률 1% 이하와 이를 얻기 위해 5만 엔(약 45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확률을 공개해야 하며 그 외의 게임은 확률 공개 의무 대상이 아니다. 영국 당국은 지난 2020년 연구를 진행하고 확률형아이템이 도박은 아니지만 도박성 피해나 정신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에 영국 게임산업협회는 2023년 7월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한 11가지 원칙을 발표했다. 핵심은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확률형아이템 판매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게임사는 청소년이 확률형아이템을 구매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확률형아이템이 포함됐다는 사실과 확률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벨기에와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일부 유럽 국가는 확률형아이템을 도박으로 간주하는 강력한 대응을 진행 중이다. 이에 일부 게임의 경우 확률형아이템 유료 구매 기능을 삭제한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을 정도다. 벨기에는 지난 2018년부터 확률형아이템을 도박으로 판정하고 해당 시스템이 포한된 게임을 서비스 시에 80만 유로(약 11억 3천6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또한 18세 미만에게 확률형아이템을 판매했을 시에는 벌금 규모와 징역 기간이 2배로 늘어난다. 네덜란드 도박관리위원회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렉트로닉아츠(EA)의 축구게임 피파 시리즈에 포함된 확률형아이템이 도박법을 위반했다며 EA와 소송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네덜란드 당국은 2023년 여름부터 확률형아이템 전면 금지 방안을 추진 중이며 실제로 경제기후정책부 장관이 네덜란드 국회에 보낸 소비자 의제에 확률형아이템 규제 내용이 포함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역시 확률형아이템을 운에 따라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도박으로 분류한 바 있다. 호주와 스페인, 독일 등은 확률형아이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지만 청소년 이하 연령층에게는 금지하는 요소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호주 당국은 2023년 9월 확률형아이템이 포함된 게임에 15세 미만 이용불가에 해당하는 M등급 이상의 등급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소셜카지노 장르 등 도박 요소가 있는 게임은 18세 미만 이용 불가인 R18+ 등급으로 분류한다. 다만 이는 이용 권장 연령에 해당하며 법적으로 이용이 제한되지는 않는다. 해당 정책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이며 기존 출시 게임에는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스페인 국회는 지난 2022년 7월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확률형아이템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독일은 2020년 청소년보호법을 수정해 확률형아이템 구매 조건을 18세 이상 성인으로 규정했다. 또한 2023년부터 게임 이용등급 평가 기준에 확률형아이템 판매 여부를 포함해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가오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 시행, 국내외 규제 현황' 보고서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규제는 국가별로 자율규제, 부분적인 규제안 시행, 도박법 적용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게임 개발 시 주의가 필요하며 해외 시장 진출 시에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꼼꼼한 정책 마련이 중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4.01.08 11:13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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