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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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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변신한 '마이티즈'...세 번째 IPX 팝업 가보니

"이번 팝업은 마이티즈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세계관을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미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락스타로 데뷔한 마이티즈'라는 콘셉트에 맞춰 실제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구현하고, 백스테이지 곳곳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배치했습니다. 특히 여러 소품을 활용해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들이 직접 공간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8일 서울 마포구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 들어서자 기타를 둘러메고 락스타로 변신한 마이티즈 캐릭터들이 에이티니(에이티즈 팬덤)를 맞았다. 곳곳에는 선글라스와 기타, 키보드 등 락스타를 연상시키는 소품들이 배치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실제 공연장을 옮겨놓은 듯한 대형 스테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콘셉트는 '마이티즈 락 더 스테이지'. 캐릭터들이 락스타로 변신하는 동시, 이에 맞춰 에이티즈 멤버들도 락스타 콘셉트로 화보를 찍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캐릭터 상품을 진열·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이티즈와 마이티즈를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마이티즈는 에이티즈 멤버들의 개성과 분위기를 IPX가 재해석해 만든 캐릭터다. 에이티즈 멤버들이 각 캐릭터에 고유한 초능력을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락스타 데뷔'라는 새로운 설정을 입혔다. 최근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에이티즈도 팝업 콘셉트에 맞춰 직접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IPX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멤버별 콘셉트 이미지는 합산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멤버별 캐비닛도 마련됐다. 멤버들의 캐릭터별로 꾸며져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팬들이 직접 떼어 가져갈 수 있는 손글씨 포스터 등을 배치해 공연 직전 대기실을 엿보는 듯한 분위기를 냈다. 메인 포토존에는 철제 무대 구조물과 음향 장비를 설치해 콘서트 무대를 재현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캐릭터 IP'와 '아티스트'를 따로 떼어놓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에이티즈가 직접 팝업 콘셉트에 맞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마이티즈 역시 같은 락스타 콘셉트를 공유한다. 팬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캐릭터의 새로운 모습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제품 역시 콘셉트에 맞췄다. 락스타 의상과 소품을 적용한 마이티즈 플러시 키링을 비롯해 스트링백, 플러시백, 마이티즈와 꼴레가 협업한 패션 제품 등이 판매된다. 에이티즈 멤버들의 미공개 화보 컷으로 구성한 '스페셜 포토 세트'도 이번 팝업에서 선보였다. 캐릭터 굿즈에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팝업을 직접 찾아야 할 이유를 만든 것이다. 팬들의 관심도 높았다. IPX에 따르면 이번 팝업 사전 예약은 오픈 약 5분 만에 마감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마이티즈와 에이티즈의 사진을 찍거나 캐릭터 상품을 살펴보며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IPX 관계자는 "에이티즈와 세 번째 팝업까지 이어가는 것은 엔터테인먼트 IP를 캐릭터로 확장하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며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그대로 상품에 넣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고, 팝업과 패션 제품 등으로 팬들이 IP를 경험할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마이티즈 락 더 스테이지 팝업'은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과 부산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전개되며 향후 아시아와 유럽 주요 국가·도시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2026.09.18 17:09안희정 기자

폭스바겐, 1278㎞ 달린 전기 콘셉트카 공개…전비 14.5㎞/kWh

폭스바겐이 차세대 양산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공기역학 성능을 끌어올린 전기 콘셉트카 '미션 이피션시'를 공개했다. 기록 전용 파워트레인 대신 양산형 전기차와 같은 플랫폼과 구동계를 활용해 3개의 효율 기록을 세웠다는 점을 앞세웠다. 폭스바겐은 17일 미션 이피션시가 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가운데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15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출발해 폴란드와 체코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까지 1278.36㎞를 달리는 실제 도로 주행에서는 평균 전비 14.5㎞/kWh를 기록했다. 미션 이피션시는 신형 ID.폴로와 ID.크로스에 적용되는 전륜구동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ID.폴로와 같은 최고출력 135마력(PS) 전기모터와 54.9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폭스바겐은 양산 기술의 조합만으로도 고효율 전기차를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실주행 시험에서 차량은 평균 시속 67.72㎞, 최고시속 138㎞로 달렸다. 주행 중 충전은 한 차례 이뤄졌으며, 빈 도착 당시 남은 주행 가능 거리는 164㎞였다. 충전 손실을 포함한 에너지 소비량은 100㎞당 7.51kWh로, 전비 약 13.3㎞/kWh에 해당한다. 이상적인 조건의 별도 시험에서는 시속 68㎞로 일정하게 달려 100㎞당 6.48kWh, 전비 약 15.4㎞/kWh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오르막 구간과 냉난방 등 전력 소비 요인을 제외한 조건에서 진행된 시험이라고 밝혔다. 낮은 공기저항의 배경으로는 물방울 형태 차체와 액티브 에어 플랩, 커버를 적용한 뒷바퀴, 하부 전체 언더커버 등이 꼽힌다. 전면 투영 면적도 2.08㎡로 낮췄다. 프레임리스 윈도우와 차체 표면에 통합한 도어 핸들도 공기 흐름을 다듬는 데 활용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미션 이피션시는 시속 80㎞ 이상에서 ID.폴로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30% 이상 낮다. 시속 140㎞ 주행 때 소모하는 에너지가 양산형 ID.폴로의 시속 100㎞ 주행 수준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후륜에는 전자기계식 브레이크를 처음 적용했다. 마찰 손실과 브레이크 라인·브레이크액 사용량을 줄이고 회생제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아우모비오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앞바퀴에는 휠 내부 와류를 줄이는 림 디플렉터를 적용했다. 콘티넨탈과 개발한 콘셉트 타이어는 에코콘택트 7 양산 제품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는 전장 4775㎜, 전고 1392㎜이며 4인승 시트와 481L 적재 공간을 갖췄다. 모노코크 알루미늄 구조에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과 아라미드 복합소재를 결합해 무게를 줄였다. 글래스 루프와 트렁크 리드에 넣은 최고출력 370W 태양광 패널은 조건에 따라 하루 최대 30㎞의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미션 이피션시는 양산차와 같은 플랫폼, 구동계를 통해 3개의 세계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의 전동화 기술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최신 세대 폭스바겐 전기차의 잠재력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2026.09.17 12:31김재성 기자

제네시스, 이탈리아서 '마그마 GT·엑스 스콜피오' 첫 공도 주행

제네시스가 이탈리아 자동차 문화 행사에서 고성능 GT와 익스트림 오프로드를 각각 상징하는 콘셉트카의 실제 도로 주행을 처음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행사다. 2024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지난해 두 번째 행사에 약 80대 차량이 참가했다. 참가 차량과 참가자를 초청 방식으로 선정하며, 약 9㎞ 산악도로의 51개 코너를 달리는 주행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일반적인 힐클라임 대회와 달리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운전 문화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한 미드십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콘셉트카다. 제네시스가 내세우는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처음 선보인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다. 오프로드 레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가 직접 운전해 유럽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도로 주행에 적합한 마그마 GT 콘셉트와 험로 주행을 겨냥한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함께 내세워 고성능 브랜드가 지향하는 범위를 제시했다. 두 모델은 각각 미드십 럭셔리 GT와 익스트림 오프로드라는 상반된 성격을 갖췄다. 행사장에는 제네시스가 내년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출전을 목표로 개발 중인 GMR-001 하이퍼카와 박스 버기 콘셉트도 전시했다.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부터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기술 개발 역량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힐클라임 주행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로테러가 차량을 운전했다.

2026.09.14 08:50김재성 기자

[영상] "실제 제품 같다"…'아이폰 울트라' 콘셉트 영상 화제

애플이 다음 달 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의 콘셉트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맥루머스,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디자이너 이건호(Gunho Lee)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약 1분 분량의 콘셉트 영상이다. '아이폰 울트라 소개(Introducing iPhone Ultra)'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애플이 제작한 공식 영상이 아닌 디자이너의 자체 렌더링 영상이다. 영상에는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 내레이션도 등장하지만, 실제 그의 목소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터치ID 인증, 기계식 힌지, 듀얼 배터리 시스템, A20 칩 등 그 동안 아이폰 울트라와 관련해 알려진 사양과 유사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아이폰 울트라는 실제 애플 제품을 연상시킬 정도로 사실적인 디자인으로 표현됐으며, 폴더블폰을 펼치고 사용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묘사됐다. 이에 외신들은 애플의 실제 제품 소개 영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26일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을 주제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다음 달 9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27 14: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파리바게뜨, 어린이날 케이크로 '뽀로로와 놀이동산 가요' 출시

파리바게뜨가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와 협업한 '뽀로로와 놀이동산 가요!'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케이크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케이크 장식으로 올려 생동감 있고 즐거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케이크는 촉촉한 초코 시트에 상큼달콤한 딸기 크림과 부드러운 화이트 크림을 쌓아 올려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2011년부터 영유아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뽀로로'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제품 역시 어린이 고객은 물론, 뽀로로 캐릭터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콘셉트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1 16:10안희정 기자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웨건 콘셉트카 첫 공개

제네시스가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과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제네시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그래파이트 라인업으로,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70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다크 메탈릭 글로시 21인치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블랙 및 다크 크롬 디테일을 적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울트라 마린 컬러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조합하고, 카본 패턴 가니쉬와 전용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구현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90 윙백 콘셉트'도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이 콘셉트는 플래그십 세단 G90을 기반으로 한 그랜드 투어러 웨건 형태로, 기존 세단의 틀을 확장한 새로운 차종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를 강조하고, 후면에는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적용해 럭셔리와 스포티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제네시스는 이와 함께 고성능 전략 '마그마(Magma)' 프로그램도 강조했다. 양산 예정 모델 'GV60 마그마'와 함께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 스케일 모델을 전시하며 브랜드의 고성능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올해 세계 내구 레이스(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데뷔할 예정으로, 모터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그래파이트, 마그마, 블랙 라인업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제네시스는 이번 오토쇼에서 총 10대 차량을 전시하며 럭셔리와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동시에 부각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 22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파워트레인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2 12:08김재성 기자

"매년 오픈런"...CGV, '2026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 출시

CGV가 연말을 맞아 '2026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CGV X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는 매년 출시와 동시에 오픈런을 기록했다. 이번 캘린더는 TV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명장면을 담은 '달력'을 비롯해 캐릭터별 명대사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365메모지', 'NFC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TV 모양의 NFC 키링을 휴대폰에 태그하면 해당 일자의 365메모지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로 짱구, 가족, 친구 등 각기 다른 캐릭터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나는 재미를 더했다. 또 2026년 CGV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권, 스몰세트 무료 쿠폰 등 매표 및 매점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는 18일부터 전국 150여 개 CGV에서 선보인다. 캘린더 단품만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팝콘, 음료, 캘린더 구성의 세트로도 판매한다. CJ CGV 김수경 컨세션사업팀장은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캘린더를 올해는 TV 콘셉트의 디자인과 NFC 키링 등의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CGV에서 짱구 캘린더와 함께 새해를 준비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15:37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IDEA 2025'서 금상 2개 포함 총 47개 수상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3개, 입상 39개에 이름을 올리며 총 47개의 상을 받았다. 올해는 ▲AI를 접목한 차별화된 디자인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이 호평받으며 대규모 수상에 성공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모바일 디자인 아이덴티티, 저시력자 위한 가전 디자인 금상 수상 이번 'IDEA 2025'에서는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과 저시력자를 위한 '가전의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 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갤럭시 모바일 제품의 다양한 폼팩터를 하나의 시각적 정체성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제품이 가진 모바일 폼팩터의 특징을 고유의 규칙에 따라 직관적으로 표현해, 제품이 가진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다는 디자인 메시지 '에센셜(Essential)'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시력자를 위한 '가전의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는 시각 장애인과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이 가전제품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디자인이다. 다양한 제품의 조작 버튼 형태와 색상 체계를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며, 빛, 소리, 볼록 엠보싱 등으로 시각·청각·촉각적 안내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시력자를 포함한 사용자들은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이해하고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다. 프리미엄 AI 태블릿, 지속가능한 미래형 주거·빌딩 디자인 등 주목 은상을 수상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AI가 적용된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AI 기능을 S펜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싱스의 '3D 맵 뷰'를 통해 집과 연결된 모든 기기를 한 번에 관리하는 등 태블릿에 최적화된 AI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b.IoT)' '디지털 트윈'도 은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S24 FE' ▲'비전 AI 온스크린 스토리' ▲가정용 히트펌프 난방기기 'EHS 모노 시스템' 등 총 3개 디자인은 동상을 받았다. 다양한 제품에 AI 기술로 차별화 경험 제공,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삼성전자는 AI 제품, 선행 콘셉트, 전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정받으며 39개의 디자인이 입상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부문에는 ▲'갤럭시 Z 폴드·플립6' ▲'스마트 모니터 M9' ▲세탁기·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등이 선정됐다. 제품 외 콘셉트 디자인과 전시 부문에서도 입상했다.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지속가능한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BOJAGI)' 선행 콘셉트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서 선보인 디자인 철학 전시 '공존의 미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사장은 "기술과 인간적 공감에서 비롯된 혁신은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이어주며, 모두가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13:16전화평 기자

"우린 사실 디자인 브랜드야"…아우디, 신규 디자인 담은 콘셉트카 공개

"명료함을 추구하다. (Strive for clarity)"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디자인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 눈을 잡아끄는 콘셉트카가 나타났다. 수많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등장한 화려한 차량은 아우디가 신규 디자인 철학을 정립한 '아우디 콘셉트 C'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아우디는 밀라노에서 향후 출시 모델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콘셉트 C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정의된 디자인 철학으로 제품, 프로세스, 구조 등 모든 부분에서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미니멀 미학 추구…차별화 목표 아우디는 이번 디자인 철학을 공개하는 자리로 밀라노를 택한 이유에 대해 "디자인 수도라 불리는 밀라노가 아우디의 새 시대를 시작하기에 더 없이 어울린다"고 밝혔다. 아우디의 정체성과 밀라노가 가장 유사하다는 뜻이다. 아우디는 독창적인 디자인, 타협 없는 품질, 세련됨을 정체성으로 정립했다. 마시모 프라셀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것은 한 마디로 '급진적 단순함'이다"며 "가장 기본적인 것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며 명확성을 추구하며 급진적 단순함은 우리 접근 방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8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모빌리티 쇼(IAA)에서도 공개될 예정인 아우디 콘셉트 C는 아우디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첫번째 모델이다. 아우토 유니온 타입 C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 프레임에 수직적 구성을 적용했다. 실내는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제공한다. 단순함과 수직적인 구조는 앞으로 아우디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델 포트폴리오의 설계 및 제품군 구성, 조직 구조에도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는 "아우디의 역사는 혁신과 최첨단 기술, 그리고 디자인의 명료함을 향한 집념으로 세워졌다"며 "아우디의 전설적인 모델들은 이러한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을 디자인하는 방식이 곧 회사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명료함은 아우디가 앞으로 나아갈 나침반"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 신규 모델로 리더십 확보 목표…독일 내 13조원 추가 투자 아우디는 2023년부터 아우디 아젠다를 통해 혁신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재편 작업을 진행하고, 중국 시장에 새로운 자매 브랜드 AUDI를 설립했다. 또한 2029년까지 독일 내 사업장에 80억유로(13조원)가량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신규 모델 20종을 출시했다. IAA에서는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차량 개발도 이어간다. 내년 잉골슈타트에서 생산될 예정인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부터 아우디 퍼포먼스 모델 등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또한 아우디는 포뮬러1(F1)에 진출할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기술 시험장에서 신기술, 신소재 및 신규 프로세스를 테스트하겠다는 것이다. 될너 CEO는 "내년에 시작되는 포뮬러 1에서 아우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든 팬과 함께 미리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06 06:00김재성 기자

두 번 접는 플립폰·폴더블 게임기, 제품으로 출시될까 [영상]

삼성디스플레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 행사에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폴더블 콘셉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제일 먼저 공개한 콘셉트는 '비대칭 플립(Asymmrytric Flip)'이라는 이름의 폴더블폰이다. 화면을 상단과 하단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립 형태의 폰이다. 특이한 힌지를 배치해 화면을 모두 접으면 디스플레이의 일부가 노출된다. 때문에 커버 디스플레이가 없어도 사용자가 알림이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하나는 '플렉스 게이밍'(Flex Gaming)이라고 불리는 7.2인치 폴더블 OLED를 적용한 게이밍 콘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양 옆에는 콘솔 스타일의 조이스틱과 D-패드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제품은 폴더블 게임 콘솔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디스플레이 주름 개선이 이뤄져야 게임 경험이 매끄러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긴 게임 플레이를 위해 더 큰 배터리 장착이 요구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기 두께를 더 두껍게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MWC25에서 서류가방처럼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대형 태블릿 '플렉시블 브리프케이스'를 비롯해 11인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콘셉트, 화면을 두 번 접는 플렉시G와 플렉스S도 공개했다.

2025.03.05 16: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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