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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자인 투 타깃'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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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SKT, 글로모 어워드 2관왕·5년 연속 수상

SK텔레콤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시각보조 음성 안내 서비스 '설리번 파인더', AI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가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설리번 파인더 운영사 투아트가 공동 수상한 분야는 접근성, 포용성 위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로, ICT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ESG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에 주어지는 상이다. 설리번 파인더는 MWC22 글로모 어워드를 수상한 시각보조 음성 안내 서비스 설리번 플러스 업그레드 버전으로, 기존 적용된 버전 AI 기술에서 SK텔레콤 멀티모달 AI가 추가 적용돼 시각장애인 외부 활동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현재 설리번 파인더에 적용된 멀티모달AI는 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물이나 대상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것을 기준으로 학습됐다. 또 약 10억장의 이미지와 해당 이미지에 대한 상세묘사가 학습됐으며, 올해까지 추가로 16억장 이상 이미지,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해 사물 인식 정확도 향상, 시각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전달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기반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에 주어지는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회사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별 복잡한 상품 구조, 비용 산정 체계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고 워크로드에 따라 클라우드 사용 용량이 시시각각 변한다는 점에 착안해 AI를 활용해 클라우드 사용량과 패턴 등을 분석하고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레이다'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클라우드 총량제 요금, 약정 현황 등 운영 자동화를 통해 최적 약정 조건을 추천하고 미사용 클라우드 자원으로 판단되는 서버 삭제, 최적 용량 추천 기능을 통해 최대 40%의 비용 절감할 수 있으며, 향후 AI 데이터 센터 핵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으로 접근성, 포용성 위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는 2020년에 소셜 벤처 코액터스와 청각장애 택시기사 보조앱인 '고요한 택시'로, 2021년에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창덕아리랑'으로, 2022년에는 시각보조 서비스 설리번 플러스로, 지난해에는 LBS테크와 함께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G-EYE 플러스로 해당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아울러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에 첫 수상해 글로벌 시장에서 AI인프라, 인공지능 전환(AIX)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AI 컴퍼니로 대전환을 위한 AI 피라미드 전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혁신 담당은 “글로벌AI 컴퍼니를 지향하는 우리는 AI를 ESG에 접목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장애인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5년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AI 기반의 ESG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래R&D 담당은 “올해 글로모 어워드 수상은 우리 AI 기술이 공신력 있는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개발을 통해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함으로써, 산업,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0:00김성현

中 바이트댄스, 10배 속도 '텍스트로 이미지 생성' AI 모델 공개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텍스트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했다. 24일 중국 언론 졔몐신원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는 텍스트투이미지(Text-to-Image) 오픈 모델 'SDXL-라이트닝(Lightning)'을 출시했다. 이 모델을 사용하면, 매우 짧은 시간에 고품질,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최근 가장 빠른 텍스트투이미지 모델로 꼽힌다고 소개됐다. 텍스트투이미지는 AI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기술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SDXL-라이트닝 모델은 전례없는 생성 속도를 달성했으며, 2~4개 단계 만에 고품질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해내면서 생성속도를 기존 대비 10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1024 해상도에서 가장 빠른 텍스트투 이미지 모델이 됐으며, 컴퓨팅 원가를 10분의 1로 낮춘다. 이 기술을 개발한 바이트댄스의 지능창작팀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소스 텍스트투이미지 모델 SDXL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개방형 모델 커뮤니티의 다른 툴 및 플러그인과 호환된다. 개발자, 연구원 및 창의적 임무를 맡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모델은 이미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도 공개돼 인기 모델이 됐다.

2024.02.25 23:47유효정

썸에이지 갓레이드, 구글 매출 톱50 진입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라운드투가 개발한 팀배틀 PRG '갓레이드'가 정식 출시 일주일여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0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갓레이드'는 지난 달 31일 출시 이틀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서비스 초반 마케팅이 좋은 성적을 보이면서 게임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정식 출시 전 영국, 캐나다, 홍콩 및 태국 등에 6개월 간의 소프트 런칭을 진행하며 국내외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 왔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도 조금씩 입소문을 타면서 순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다. 그 외 유럽의 독일, 프랑스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썸에이지는 '갓레이드'의 이후에도 복수의 미공개 신작들을 연내 공개해 출시할 계획이다.

2024.02.13 14:11이도원

테이크투, 매출 13억3천800만 달러…전년比 3.24%↓

글로벌 게임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테이크투)가 지난 8일(현지 시간) 결산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테이크투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54달러(약 -719원)로 시장 전망치 0.72달러(약 958원)보다 174.86% 하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62.79% 감소했다. 분기 매출은 13억3천800만달러(약 1조7천8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다. 테이크투 결산 발표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GTA 프랜차이즈는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4억 2천만 장이 팔렸다. 지난 분기 대비 1천만 장이나 증가한 수치다. 이 중 GTA5는 프랜차이즈 전체 판매량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1억 9천500만 장이 팔렸으며, 지난 분기에만 500만 장이 추가로 판매됐다. 레드데드리뎀션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 누적 8천6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분기 대비 500만 장이나 증가했다. 레드레드리뎀션2는 전체 판매량 가운데 6천100만 장을 차지했다. 결산 발표 이후 "'GTA6'와 같은 대작의 발매 시기는 어떻게 정하느냐는 물음에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CEO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적으로 만족감을 느꼈을 때가 출시일을 발표할 타이밍"이라며 "GTA5와 비교했을 때 GTA6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훨씬 크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11 09:27강한결

두산인베스트먼트, 로보틱스·반도체·AI 등에 1천억 투자

두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회사 두산인베스트먼트가 1호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테스나, 두산로보틱스 등 5개사로부터 각 200억원의 출자를 받아 총 1천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 명칭은 '두산신기술투자조합 1호'다. 지난해 두산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그룹이 보유한 사업과 중장기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업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신기술 도입 기회 확보, 잠재적 인수 기회 발굴 등으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두산인베스트먼트는 올해부터 그룹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로보틱스 ▲반도체 ▲인공지능(AI) ▲자동화 ▲그린 에너지 등 5개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영역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식 두산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그룹 연관 산업 및 미래혁신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미션”이라면서 ”산업 전반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8 09:06류은주

반려동물 시장 공략 나선 '비투엔'…ARC그룹 글로벌 투자 유치 나서

비투엔은 반려동물 커뮤니티 플랫폼 'XOOX Korea'(수스코리아) 국내 법인설립과 동시에 ARC그룹을 통한 대규모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ARC그룹 주요 관계자의 국내 방문시 투자에 관한 세부 안건 논의 후 본격적인 투자 유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AR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한 자산운용 기업으로 미국 뉴욕을 비롯해 멕시코‧두바이‧상하이‧인도‧싱가포르 등 14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신흥 시장 내 다양한 투자 수단을 관리 중인 가운데 약 50개 국가에서 약 84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래를 완료한 바 있다. 비투엔은 반려동물 전용 앱 'XOOX' 제작사인 미국 XOOX LAB Inc.와 손잡고 '펫코노미'(반려동물 경제)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및 바이오를 접목해 소비자 가치 중심의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비투엔은 XOOX Korea를 설립해 XOOX LAB Inc, 메디클라우드와 함께 반려동물 DNA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포함한 반려동물 DNA 검사 서비스와 반려동물 전용 보험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전 세계 498조 원 규모의 반려동물 시장이 올해부터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비투엔과 'XOOX korea'에 대한 ARC그룹의 투자 협의가 펫코노미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1.29 15:16조민규

구글, 간편동작 검색 지원 '서클 투 서치' 31일 출시

구글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멀티검색 기능 '서클 투 서치'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클 투 서치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가 이미지나 영상을 접하는 동안 궁금한 대상이 생겼을 때 손가락 화면 터치로 원을 그리거나 하이라이트를 하고, 그 대상에 대한 개요와 비슷한 제품, 구입 가능한 웹사이트 등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별도의 구글 검색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되며 동일한 화면 내에서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 필요한 정보를 모두 확인했다면, 아래로 화면을 미는 간단한 동작으로 기존 창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서클 투 서치는 오는 31일부터 삼성 갤럭시 S24 등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멀티서치' 기능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커머스 플랫폼에서 보드게임을 구매했는데 게임 설명서가 없다면 이용자는 구글 렌즈를 이용해 보드게임의 사진을 찍은 뒤 하단의 검색창에 '게임 방법을 알려줘' 등의 대화형 질문을 입력한다. 그러면 생성형 AI가 해당 이미지와 관련성이 높은 웹상의 자료를 모아 보여주며 게임 규칙에 개요는 물론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링크를 정리해 함께 제공해 이용자는 더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멀티서치는 미국에서 영어로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더 많은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글의 엘리자베스 리드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어디에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연구해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8 03:00조성진

"AI, 全 산업군에서 혁신…더 많은 기회 열려"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 개최를 앞두고 7일(현지시간) 열린 전시 사전 공개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올해 전시 주요 볼거리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 대상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게리 샤피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등 CTA 임원진이 연단에 섰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브리핑에서 “AI 기술이 모든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생성형 AI가 단순 기계 학습과 다른 점은 분명히 더 많은 기회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킨지 파브리치오 CTA 수석부사장은 “작년 행사보다 약 15% 더 커져서 250만 평방 피트가 조금 넘는 규모로 전시가 열린다”며 “자동차와 이동성, 스마트 홈, 게이밍, 로봇 공학 등 모든 종류 범주에서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CES 주제는 모든 산업을 포괄한다는 의미로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이다. 내년 전시에는 뷰티 기업인 로레알도 참여한다. CES에 참여하는 산업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게리 샤피로 회장은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테크 트랜드 투 워치' 행사에서는 기술이 발전해온 배경에 대한 분석과 함께 올해 주목할 만한 키워드 6가지가 제시됐다. 제시카 부스 CTA 연구 책임자는 먼저 “Z세대가 차지하는 인구 비중이 4분의 1에 달할 만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 영향력을 강조했다. 브라이언 코미스키 CTA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를 통해 살펴본 올해 테크 트랜드 6가지 주제와 함께 주요 참가 업체·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AI 생태계 ▲친환경 미래 기술 ▲포용적인 기술 디자인 ▲헬스·웰니스 테크 ▲모빌리티의 미래 ▲지능형 허브로 재정의된 TV를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이 밖에도 스트리밍 시대의 도래, 오디오·게임 콘텐츠, 인간안보에 대한 기술 등도 소개했다. CES 2024는 오는 8일까지 미디어 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이후 9일부터 나흘간 일반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 기업 760개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08 15:31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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