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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FW-0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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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참여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서울 용산구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공공자원순환협회 및 매트리스 업계와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은 폐기물부담금 대상이 되는 매트리스 제조 기업이 매트리스 폐기물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환경부가 제시한 회수 재활용 의무율 달성시 폐기물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협약은 급증하는 폐기물 문제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폐매트리스 재활용률 향상과 친환경적 처리를 촉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코웨이를 비롯한 5개 회사가 참여했다. 최근 수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신규 매트리스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폐매트리스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업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코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폐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코웨이 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폐매트리스 자원순환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추천하고, 타 매트리스 업체에서도 재활용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발적 협약이 진행됐다. 코웨이는 고객이 사용하고 폐기하는 매트리스를 수거해 ▲물류센터 입고 ▲코웨이 전용 재활용 시스템 구축된 전문 리사이클 업체 입고 ▲절단 및 파쇄 ▲유가물 분리(고철, 합성수지) ▲폐자원 수요처에 이르는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관리하고 있다. 매트리스 자원 순환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폐자원은 시멘트사, 제지사, 열병합 발전소, 집단 에너지 시설 등에서 활용된다. 코웨이는 향후 폐매트리스 수거 확대 방안을 마련해 더욱 적극적으로 자원 순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매트리스 리딩 기업으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폐매트리스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으로서 자발적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06년 환경 경영 선포에 이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는 2030년까지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5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100%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2024.01.24 14:51신영빈

코웨이, W인덕션 구매 시 쿡웨어 증정 프로모션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전기레인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W인덕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쿡웨어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웨이는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W인덕션(CIP-30W)을 렌탈·일시불로 구매해 설치한 고객에게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알텐바흐의 쿡웨어 4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사은품은 코웨이 인덕션 전기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냄비 3종(18cm, 20cm, 24cm)과 와이드그릴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2개 이상 한번에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구매 요금제와 중복 적용된다. 코웨이 W인덕션과 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 등을 함께 신청 시 렌탈등록비 10만원이 면제되며 신규 렌탈 고객은 5%, 재렌탈 고객에게는 3% 렌탈료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10% 할인이 제공된다. 코웨이 W인덕션은 흰색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적용하고 조작부에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 화사하고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강조한 제품이다. 조작부는 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취향과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상판은 독일 쇼트세란의 세라믹 소재로 최대 700℃까지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스크래치와 얼룩, 변색에 강하다. 렌탈 방문관리 서비스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4가지 색상 중 원하는 색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W인덕션은 어느 화구에서나 최대 3천400W 고화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좌측 2개 화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조리 가능하다. 조작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 방법, 안내 사항, 에러 및 해결 방법까지 직관적으로 알려줘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2024.01.19 14:29신영빈

코웨이, 2024년형 '스스로케어 비데 리모트·프라임 비데' 출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가 2024년형 '스스로케어 비데 리모트', '프라임 비데' 등 룰루 비데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비데 2종은 업그레이드 된 수류 시스템으로 비데 핵심 기능인 세정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세정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두 배로 늘려 2분간 세정 기능을 수행한다. 길어진 세정 시간에도 강력하고 정교한 수류를 구현해 보다 높아진 세정감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또한 특화된 수류 코스를 탑재해 사용자 취향에 맞춘 세정이 가능하다. 직선 물줄기의 강력한 '기본 세정'과 공기 방울과 합쳐진 미세 물방울로 풍성한 물살을 만드는 '에어플러스(Air+)', 넓고 부드러운 부위를 세정하는 '와이드' 기능 등 다양한 수류 코스를 적용해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코웨이 룰루 '스스로케어 비데 리모트'는 콤팩트한 엣지리스 디자인으로 좁은 욕실이나 소형 도기 등에도 제약 없이 설치 가능한 제품이다. 리모컨 타입 조작부로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2단계 스스로 살균 시스템을 갖췄다. 99.9% 살균 인증받은 모듈에서 만든 살균수가 유로와 노즐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스테인리스 노즐부와 항균 인증 변좌를 적용했다. 코웨이 룰루 '프라임 비데'는 사용자 맞춤형 메모리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수압, 온도, 노즐 위치 등 세부 옵션을 최대 2개까지 저장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 체형에 최적화된 노즐 위치와 수압·수온을 제공하는 '어린이 기능'을 지원한다. 신제품 룰루 비데 2종은 방문 관리 서비스 제품으로 렌탈 구매 시 2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관리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고객 중심 제품으로 프리미엄 비데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1:15신영빈

코웨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4관왕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성과 측정 지표다. 올해는 16개 산업군 3천6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45만 건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올해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7년 연속 1위 ▲매트리스렌탈 부문 6년 연속 1위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정수기 부문은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아이콘 시리즈가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 편의 기능까지 겸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은 건축학적 디자인과 청정 성능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2'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매트리스렌탈 부문에서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앞세워 맞춤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혁신 제품을 선보여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코웨이는 "올해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0 20:08신영빈

렌탈사업 성장세 꾸준…"새해엔 제품 다각화"

국내 렌탈 업계는 지난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대부분 업체가 관리 계정을 확대했고, 코웨이가 국내 단일 업체로는 처음으로 관리 계정 수가 1천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지난 2~3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다. 1998년 렌탈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로 25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코웨이가 올해 호실적 배경으로는 크게 '비렉스' 실적 호조와 해외법인 매출 지속 성장세가 꼽힌다. 비렉스는 코웨이가 지난 2022년 12월 선보인 슬립·헬스케어 브랜드다. 코웨이는 이를 중심으로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제품군을 확대 중이다. 코웨이 지난해 3분기 기준 해외법인 매출액은 3천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 매출액이 각각 532억원,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57.0% 증가했다. 태국 법인은 처음 흑자를 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성장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비렉스가 당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매직도 지난해 렌탈 누적 계정 수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3분기 기준 총 계정 수는 약 259만 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분기 기준 해외 사업 부문이 분기 손익분기점(BEP)를 달성하기도 했다. SK매직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7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 늘었다. 쿠쿠홈시스도 지난해 렌탈 사업 예상 매출액이 8천억 원에 달하는 등 성과를 냈다. 누적 계정수는 지난 3분기 267만 7천 개로 집계됐다. 4분기에는 약 273만 개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제시했다. 쿠쿠홈시스가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 7천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하락한 것에 대해서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렌탈 회계 인식 기준이 일부 조정된 영향으로, 실제 렌탈·일시불 매출과 누적 계정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쿠홈시스는 새해에도 제품 다각화와 렌탈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국내에서는 일시불 상품군을 확대한다. 특히 헤어 전문 가전 제품군을 강화하는 등 상품 다각화 전략을 전개한다. 또한 렌탈 가전을 정기 구독 서비스로 확대하고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확대해 렌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024.01.01 09:06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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