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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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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제조DX 원년 선언…자율형 전환 공략

코오롱베니트가 자율제조를 중심으로 한 제조 디지털 전환(DX) 수요 공략에 나선다. 제조 설비와 데이터, 인공지능(AI)을 통합한 자율제조 체계를 앞세워 제조DX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올해를 자율제조 전환 중심의 제조DX 역량 강화 원년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제조 환경 변화 속 설명 가능하고 통합된 디지털 기반 제조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코오롱베니트가 정의하는 자율제조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와 작업자의 숙련 경험,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 경영 정보를 단일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AI가 공정의 최적 운영 조건과 품질을 판단·제어하는 방식이다. 궁극적으로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되는 완전 무인화 공장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같은 전략의 핵심은 코오롱베니트 제조DX 패키지 솔루션 '알코코아나'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 설비 계층부터 AI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원격 통합 관제 시스템까지 제조 전 영역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IT 플랫폼이다. 현장의 분사제어시스템(DCS)과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등 제어 시스템과 AI 솔루션을 연동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AI가 최적 운전 조건을 판단해 즉각 제어하는 구조다. 또 ERP·SCM·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제조 IT 시스템과 AI 운영 모델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원격에서도 공장 전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요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제조 공정을 통합 관리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베니트는 단편적인 기술 도입을 넘어 목표 기반의 단계적 전환 전략이 자율제조를 이끌고자 제조DX 전문 컨설팅 조직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고객 제조 현장의 디지털 성숙도 진단을 시작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자원 조달, 자율공정 시스템 구축과 운영, 데이터 분석 역량 내재화까지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앞서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3년간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텍·코오롱ENP·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제약 등 그룹 제조 계열사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며 자율제조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대표 사례로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서는 페놀수지 생산 공정에 품질 예측, 비전 AI, 첨단 공정 제어, 최적 생산 조건 적용 등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한 바 있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제조 현장의 자동화 설비부터 데이터, AI 서비스까지 전 레이어를 통합한 자율제조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제조DX 실행 컨설팅 역량으로 고객의 제조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8:22한정호 기자

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전임상서 국소 전립선암 효과 확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자사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시험에서 효과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인 '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 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 능력을 더해 항암 효과를 향상시켰다. 연구진은 위약군과 도세탁셀 투여군, KLS-3021 투여군 세 그룹으로 나눠 전립선암 동소이식 마우스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대조군에서는 종양의 생물발광(IVIS) 신호가 유지되거나 증가했지만, KLS-3021 투여군에서는 1회 투여로 종양 신호가 소실되거나 유의하게 감소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림프절 전이가 관찰된 국소 침윤성 모델에서도 원발 병변과 림프절 모두에서 종양 소실이 확인됐다. 이 기간에 KLS-3021 투여군에서는 체중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회사는 KLS-3021이 전신 독성 없이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선진 대표는 “KLS-3021은 전립선암의 새 국소 치료 전략이자 원격 전이병변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물질”이라며 “특별한 치료 없이 정밀관찰만 하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논문 채택으로 KLS-3021의 혁신성과 국제 경쟁력이 입증됐다”라며 “여러 고형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 결과는 암 전문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채택됐다.

2026.02.09 09:27김양균 기자

코오롱베니트, 글로벌 빅테크 손잡고 중소 IT 파트너와 'AI 동반성장'

코오롱베니트가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 정보기술(IT)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IBM, 델 테크놀로지스,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전략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형 AI 전환(AX)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벤더와의 계약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면 중소 파트너사가 제품 유통과 공동 영업, 구축·운영 등을 분담하는 식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시장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협력해 온 파트너사 가운데 최근 매출 성장을 기록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다원컴퓨팅은 2016년 설립 이후 코오롱베니트와 협업하며 IBM·델테크놀로지스 솔루션으로 협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2025년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8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플래닛은 IBM 하드웨어 기반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업을 확대해 지난해 연 매출 약 500억원 가운데 200억원 이상을 공동 사업으로 창출했다. 글로벌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통한 매출 성장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준아이앤씨는 코오롱베니트 고객사를 대상으로 뉴타닉스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오롱베니트는 뉴타닉스 수요 확대에 대응해 넷티어시스템즈, 아이웍스 등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에스코어는 약 7년간 코오롱베니트와 협력을 이어오며 레드햇 기반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공동 수행해 왔다. 유더블유에스(UWS)와 준정보통신은 코헤시티 기반 데이터 보호 및 백업·복구 솔루션 사업을 함께 전개 중이다. 프론텍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델테크놀로지스 중심 인프라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국내 협력사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IT 산업 및 AX 생태계 상생 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8:27이나연 기자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노스페이스 우주발사체에 부품 공급 확대

코오롱그룹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5일 올해 예정된 국내 민간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차기 발사를 앞두고 추진기관 핵심 부품을 이노스페이스에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부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앞선 비행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사체 운용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초고강도·초고내열·초경량 특성을 갖춘 복합소재 구조 부품으로 상업 발사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노스페이스에 공급하는 복합재 연소관 챔버와 가압 탱크 등 추진기관 핵심 부품이 발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고압·진동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협력 성과에 대해 “양사가 발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실제 부품 설계에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2023년 국내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 첫 발사 협력을 계기로 협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우주발사체용 첨단소재 및 부품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기 R&D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한빛-나노' 차기 발사 프로젝트에서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단계에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는 "우주 산업은 장기 비전 속에서 지속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노스페이스의 기술 파트너로서 민간 우주산업의 성공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소재 설계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024년 공식 출범한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항공·모빌리티·방산·우주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26.02.05 09:44류은주 기자

코오롱, 작년 영업익 638억…전년비 흑자전환

코오롱은 4일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조 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 순손실 34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89억원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된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코오롱티슈진이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과 주가 간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손익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은 신규 시장 중심의 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 회복을 추진하고, 패션 부문은 경영 효율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 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 572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선제적인 비용 반영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제거하며 실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중심으로 중고차 판매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2026.02.04 17:50김윤희 기자

코오롱인더, 작년 영업익 1151억…전년비 27.5% ↓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조 8천796억원, 영업이익은 1천1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와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자세한 내용은 내달 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설명회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1.30 16:06김윤희 기자

AX 주도권 잡은 코오롱베니트, 지난해 실적 목표 초과…강이구 "올해 추진력 강화"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과 운영 전반을 AX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체 플랫폼 '프롬튼'과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AX 사업 실행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8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전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AX·디지털전환(DX) 기반 중기 전략과 이에 대한 성과를 올해 가시화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올해) '프롬튼'과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AX 사업 실행 기반과 추진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문제 해결 역량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및 리더십 육성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과 업무의 기준이 되는 명확한 규칙과 프로세스 기반의 체계적 운영을 실행하기 위한 내부 기준과 틀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코오롱베니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이 임직원과 전사적 차원에서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타운홀 미팅을 마련해 내부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프라인 현장에는 약 120여 명, 온라인으로는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성과 및 2026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즉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2025년 경영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AX 중심의 다양한 회사 운영 측면에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별 발표에서는 각 조직의 2026년 성장 전략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전사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코오롱그룹 내부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ITM 본부 김상억 본부장은 "고객 실행력 강화와 오류 최소화를 위해 안정과 혁신 사이의 균형을 높일 것"이라며 "AI 기반 운영 효율화를 직접적인 재무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제조 DX 사업과 데이터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DX 본부 정상섭 본부장은 "DX 사업 전반의 연결·융합을 기반으로 AX 혁신을 실현하는 DX-to-AX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며 "이를 사업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X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AX 센터 송재형 센터장은 "현장·데이터·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통제 가능한 거버넌스를 통해 AX 사업의 초석과 신뢰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로써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실행 체계를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대외 IT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ITS 본부 정주영 본부장은 핵심 역량 강화와 AI 내재화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업 운영의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도 더욱 정교화하겠다"고 말했다. IT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ITD 본부 최상문 본부장은 "준법·소통·협업 원칙 아래 수행 체계를 고도화해 총판 사업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1등 DNA를 내재화해 새로운 성장 궤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지원부문 최형욱 본부장은 "회사의 '성장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사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적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AX 기반 운영 체계로 전사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전사 전략과 실행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고 AX 관점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본부별 핵심 과제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5:37장유미 기자

코오롱인더, 글로벌 평가사 에코바디스 'ESG' 골드 등급 획득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가 실시한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약 15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 선정 및 유지 과정에서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를 핵심적인 의사결정 기준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은 참여 기업 중 상위 5% 기업에만 부여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2% 성적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SBTi를 통한 2050년 넷제로 목표 수립,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등 정책·활동·실적 전반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ESG기준원 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09:59김윤희 기자

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 경영 행보…사업장 12곳 방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허성 사장이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12곳의 회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성 사장은 22일 대산과 천안 공장, 이어 23일에는 여수 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장 별 현안 및 운영 효율화(OE)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글로벌 수준 OE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왔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 허성 사장은 이를 위해 전사 OE 활동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허성 사장은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에어백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주력 사업만 아니라 오는 4월 합병 완료될 코오롱ENP 김천 공장도 찾아가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전 점검도 이번 현장 경영의 목적 중 하나다. 허성 사장은 정기적 사내 메시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공장 별 안전지표 및 새해 안전보건 목표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우수 안전 사업장에 대한 격려도 함께 한다. 23일 허성 사장은 여수 공장 임직원들에게 사업장 안전에 대한 공로로 트로피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여수 공장은 2004년 준공 이후 22년간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정안전관리(PSM)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다. 허성 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업장 방문을 통해 안전 계획과 생산 설비를 점검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안전 문화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수준 높은 현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쟁력 강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원 안전 및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6.01.26 09:28김윤희 기자

코오롱베니트 "국내 대표 SAP 사업자 목표"…BDC·AI 중심 사업 강화

코오롱베니트가 올해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 대상 SAP S/4HANA 전환·업그레이드, 대규모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운영 사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코오롱베니트는 한화오션·두산인프라코어·코오롱인더스트리와 같은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SAP 사업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같은 경험을 기반으로 코오롱베니트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 전략 방향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SAP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수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SAP는 SAP BDC를 중심으로 통합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P 솔루션과 함께 AI 활용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기본 요소로 확대하고 있다. SAP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BDC는 기존 SAP 비즈니스 웨어하우스(BW)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기반 분석 환경과 연계되는 SAP 데이터스피어를 포함해 기업 데이터 분석과 활용 구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BW·DW 환경을 데이터스피어 기반 분석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 역량을 강화해 고객 SAP 환경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기본 내장하는 SAP 비즈니스 AI를 통한 ERP 활용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다. SAP의 AI 코파일럿 쥴(Joule)은 반복 업무 자동화와 분석 기반 판단 기능을 ERP에서 직접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적용 흐름을 기존 SAP 운영 방식과 결합해 고객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코오롱베니트는 외부 솔루션 통합 패키지를 통해 SAP 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 바 있다. 또 글로벌 SAP 전환 전문기업 에피유즈랩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전문기업 트라이센티스의 맞춤형 솔루션을 활용해 전환 과정 전반의 검증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SAP S/4HANA 전환 수행 역량을 고도화 중이다. 코오롱베니트 SAP 사업 총괄 정주영 상무는 "우리는 SAP 전환·운영·고도화 전 과정에서 검증된 수행 경험을 축적해 온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SAP의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확대와 AI 적용 전략에 발맞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51한정호 기자

코오롱인더, 구미공장 주차 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코오롱인더스트리 GS에너지와 협업해 구미공장 유휴 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GS에너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월 GS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 공사에 착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kWh 전력을 생산하며, 약 1천459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설비는 구미공장 지붕과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에 설치됐다. 주차장 태양광은 발전 기능과 함께 그늘막 역할도 수행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 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같은해 12월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을 통해 RE100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4 09:21류은주 기자

코오롱그룹 "AI, 도구 아닌 동료…원팀 실행력 강조"

코오롱그룹은 2일 새해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인공지능(AI)과 탁월함(Excellence)을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코오롱그룹은 AXcellence 2026을 통해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원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조직 전체가 팀워크를 기반으로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현장에서는 '무엇을 아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고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코오롱공감 배지는 그룹 CI의 삼각형 디자인에서 착안한 '프리즘'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AXcellence라는 프리즘을 통해 코오롱만의 성과 스펙트럼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코오롱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경영 메시지를 배지와 팔찌 형태로 제작해 임직원과 공유하는 소통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화는 올해도 계속됐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One&Only상' 수상자인 코오롱생명과학 노태환 책임연구원과 코오롱모터스 조현우 차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One&Only상은 그룹 내에서 탁월한 공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임직원에게 수여된다. 조 차장은 2016년 입사 이후 BMW 차량 누적 판매 2천 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고, 노 책임연구원은 변성페닐렌옥사이드(mPPO) 개발을 통해 전자소재 신사업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1.02 10:45류은주 기자

코오롱베니트, '현장형 AX 리더' 육성 결실… 2년 장기 프로젝트 성료

코오롱베니트가 내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질적인 AI 전환(AX) 가속화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약 22개월간 진행해 온 'AX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성료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현업 실무자가 직접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는 '실행 중심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를 위해 전체 임직원의 약 5%를 핵심 인재로 선발, AI·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실무 과제 수행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특히 교육의 초점을 학습이 아닌 업무 적용에 맞춰, 총 70여 개의 AX 과제 중 효율성이 높은 9개 핵심 과제를 실제 업무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의 질적 성과도 두드러졌다. 과정을 수료한 임직원의 40%가 독자적인 AI 과제 수행이 가능한 '마스터' 레벨에 도달했으며, 나머지 60%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엑스퍼트' 레벨을 획득했다. 참가자의 약 90%가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을 취득하며 객관적인 역량도 검증받았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에 배출된 AX 리더들을 각 본부로 복귀시켜 AI 기반 업무 방식을 전사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그룹 IT 시스템의 구심점으로서 코오롱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 문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AX의 본질은 기술 도입이 아닌,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육성된 내부 리더들이 기업의 업무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9 09:31남혁우 기자

코오롱베니트, 그룹 DX 페어서 자체 AX 기술 공개…대외 사업 확장 시동

코오롱베니트가 그룹 내 디지털 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대외 디지털전환(DX) 사업 확장과 '인공지능(AI) 전환(AX) 조력자(Enabler)' 비전을 제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위캔두센터와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코오롱 DX 페어 2025'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코오롱 DX 페어는 코오롱그룹 각 계열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 전환(DX)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임직원 간 DX 경험을 교류하고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내부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번 '코오롱 DX 페어 2025'에서는 제조, 제약, 바이오, 유통, 건설, IT 등 코오롱이 영위하는 다양한 산업 섹션별로 28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제약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 전반의 DX 성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부스 구성은 관람객 체험 중심으로 꾸며져, 임직원들이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현업 적용 가능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코오롱베니트는 행사에서 ▲자체 개발 AI 플랫폼 '프롬튼(PromptON)' ▲AI 기반 영상관제 프리패키지 ▲실시간 데이터 관리 플랫폼 '알코코아나(r-CoCoAna)' 등 세 가지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그룹 내에서 축적한 AX 기술 역량과 대외 DX 사업 확대 의지를 동시에 강조했다. 프롬튼은 코오롱베니트가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한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 기능에 더해, 기업 정보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춘 내부 권한 설정과 보안 통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RP 등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특정 업무에 특화된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와 고난도 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코오롱베니트 최영훈 책임은 "프롬튼은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고난도 데이터 분석 영역까지 지원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는 'AI 기반 영상관제 프리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시각언어모델(VLM)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작업자 동작, 설비 상태, 위험 상황 등을 자동 감지해 알려준다. 위험 행동 감지, 안전장비 착용 여부 확인, 설비 이상 징후 탐지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코오롱베니트 강재훈 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체인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AI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프리패키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대외 DX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있는 코오롱베니트는 실시간 데이터 관리 플랫폼 '알코코아나(r-CoCoAna)'도 전시했다. 이 플랫폼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연결, 분석해 운영을 통합 관리하고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일 화면을 제공해 병목 구간을 식별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산업 DX의 지향점으로 '인지형 제조'를 제시하고, 그룹 핵심 제조 계열사 DX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외부 제조기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박원병 수석은 "전문 인력을 통한 현황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DX 도입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의 공정 지능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코오롱 DX 페어를 그룹 내부 DX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대외 AX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글로벌 IT 파트너와 자체 개발 솔루션을 결합해 코오롱그룹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여왔다면, 앞으로는 이 경험과 기술을 패키지화해 외부 고객사에 제공하는 AX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그동안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자체 개발 솔루션을 기반으로 코오롱그룹의 DX 가속화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을 사업화해 그룹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혁신 기회를 제공하는 AX 조력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12남혁우 기자

한 번에 SAP S/4HANA 전환, 코오롱베니트 '외부 솔루션 통합 패키지' 출시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가 국내 기업의 SAP S/4HANA 전환 품질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SAP S/4HANA 전환 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외부 솔루션(서드파티) 통합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 패키지를 통해 SAP S/4HANA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에 데이터 이관, 테스트, 성능 검증을 아우르는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SA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 패키지는 코오롱베니트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 트라이센티스(Tricentis)와 함께 완성했다. SAP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이관·검증부터 테스트 데이터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테스트 자동화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SAP S/4HANA로 시스템을 전환하는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전환 품질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베니트는 SAP 데이터 전환 전문 기업 에피유즈랩스와 협력해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해 이관, 검증 및 추적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확보했다. 에피유즈랩스의 '데이터 싱크 매니저(DSM)'를 활용한 테스트 데이터 프로비저닝은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자동 생성·배포해 전환 과정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면서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인수합병(M&A)이나 조직 통합, 레거시 시스템이 많은 대규모 기업일수록 ERP 데이터 구조를 간소화하고 클라우드 전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국내 주요 식품기업의 SAP 인적자본관리(HCM) 시스템을 S/4HANA 클라우드 프라이빗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다. 또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전문 기업 트라이센티스의 솔루션을 도입해 SAP 전환 과정의 품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토스카(Tosca)는 SAP UI, API, 데이터 영역 전반에서 통합 테스트를 지원하며, 반복 테스트 자동화와 변경 영향 분석 기능으로 전환 과정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네오로드(NeoLoad)는 대규모 성능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인테그리티(Data Integrity)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전 과정에서 정합성을 검증해 SAP S/4HANA 전환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김승욱 트라이센티스 코리아 지사장은 "코오롱베니트와의 협력이 한국 시장에서 SAP의 안정적인 전환 자동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 ITS부문 정주영 상무는 "데이터 이관과 테스트 자동화는 SAP S/4HANA 전환 고도화의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솔루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수준 높은 전환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13:59남혁우 기자

수분제어장치부터 저장탱크까지…코오롱, 수소 밸류체인 총출동

코오롱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수소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첨단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박람회 '세계 수소 엑스포(이하 WHE) 2025'에 참가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엔 전세계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 수소산업 중추기업으로서 H2 MEET 첫해부터 줄곧 전시회에 참가해 온 코오롱그룹은 올해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등 계열사가 기술력을 소개한다. 그룹 내 수소사업분야 핵심 역할을 맡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 모빌리티 핵심인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 막전극접합체(MEA) 등 첨단 수소기술 부품 및 소재들을 전시한다. 수분제어장치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에 적용된 제품을 비롯해 비상발전, 선박, 열차 등 다양한 응용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해온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북미, 중국, 유럽 등지에 자체브랜드 '에코메이트'로 다양한 용도의 수분제어장치를 판매 중이다. 특히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료전지 시스템 핵심인 스택을 구성하는 소재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에너지와 열을 생성하는 PEM과 MEA도 코오롱인더스트리 독자기술로 개발해 내구성 등에서 경쟁 우위 기술력을 자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 수전해 소재 기술을 개선해 그린수소 생산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응해 탄화수소계 고분자전해질막(PEM) 개발에 착수, 수전해 분야에서 선제적 사업화 추진을 모색중이다. 코오롱ENP는 소음기 하우징, 히터 하우징, 막가습기 하우징, 이온필터 하우징 등 수소차 핵심 부품 소재들을 전시하며 수소차 특성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제안한다. 치수안정성, 저이온용출, 가스저감과 같은 성능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극한의 환경에서도 부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소재들로,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시스템의 효율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통합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중간재 '토우프레그'와 수소연료탱크를 전시한다. 이들 제품은 경량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자동차, 선박, 미사일 연소관, 우주발사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며, 54리터 수소연료탱크의 경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하며 수소 저장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수소저장 솔루션 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중간재 개발부터 부품성형, 시스템 모듈까지 모든 제조과정의 밸류체인을 코오롱그룹의 자체 기술로 내재화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모빌리티, 수전해 등 다양한 수소 산업들에 핵심 부품·소재를 공급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소경제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4 09:14류은주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계열사 지분 첫 매입…"책임경영 일환"

이규호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이 코오롱그룹 주력 계열사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천441주(0.01%)를 주당 4만975원에 장내 매수했다. 같은날 코오롱글로벌 주식 1만518주도 주당 9천508원에 매입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회장은 코오롱그룹을 사실상 전면에서 이끌고 있지만, 계열사 지분이 전무해 향후 승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웅열 명예회장은 “아버지로서 재산은 물려주겠지만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주식은 한 주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 부회장의 지분 확보 시점에 재계의 주목도가 높았다. 이 부회장이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지주사 코오롱을 비롯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등 주력 계열사 실적이 부진해 경영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이 부회장 계열사 지분 확보에 대해 "그룹의 리밸런싱(사업구조재편)에 힘을 실어주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출범을 시작으로 주력 계열사 통합과 사업 구조 정리를 연쇄적으로 단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구조 개편 ▲코오롱모빌리티 완전 자회사 전환 ▲코오롱글로벌과 MOD·LSI 합병 ▲코오롱인더와 코오롱ENP 합병 결의 등을 진행했다.

2025.12.01 11:29류은주 기자

코오롱베니트, SAP 데이터 전환 표준 기술 보유 솔루션 기업으로 경쟁력 ↑

코오롱베니트가 단순 구축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SAP 데이터 전환 표준 기술을 보유한 솔루션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코오롱베니트는 SAP 시스템 랜드스케이프 최적화 및 데이터 변환 전문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의 핵심 기술인 데이터 선택적 데이터 이관(Selective Data Transition) 기술 내재화를 완료해 고객사의 SAP 시스템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의 인사관리 시스템의 전환 작업을 수행 중이다. 코오롱베니트가 현재 진행 중인 기존의 SAP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인적 자본 관리)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S/4HANA PCE(프라이빗 클라우드 에디션)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이 프로젝트는 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 해 코오롱베니트가 에피유즈랩스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기술 협력의 결실로, 이를 계기로 코오롱베니트는 SAP S/4HANA 전환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에피유즈랩스의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 내재화를 통해 SAP S/4HANA 전환 시 필요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관·검증·추적할 수 있는 자동화 체계를 완성했다. 또 SAP S/4HANA PCE 환경으로의 전환 품질 보증(Verification) 자체 수행 능력을 확보했고 프로젝트 기간과 전환 오류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베니트는 SAP 인증을 완료한 에피유즈랩스 자체 소프트웨어인 데이터 씽크 매니저(Data Sync Manager)라는 솔루션을 사용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SAP S/4HANA 전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불안정성을 최소화해준다. 비(非) 개인식별정보(PII)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추출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어서다. 이 기능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인사(HR) 및 급여(PAYROLL) 데이터가 포함된 마이그레이션 작업 시 개인식별정보(PII)를 철저히 보호한다. 코오롱베니트는 SAP S/4HANA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법인을 운영하거나 M&A 등으로 ERP 시스템이 복잡해진 기업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데이터 중심 최적화로 복잡한 ERP 시스템 랜드스케이프가 간소화되고, 클라우드 구독료 절감 효과까지 높기 때문이다. 에피유즈랩스 스테판 오웬스 파트너는 "코오롱베니트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SAP 전환 가속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ITS부문 정주영 상무는 "SAP 전환의 핵심 단계인 데이터 이관 기술력을 통해 앞으로 SAP S/4HANA 전환 고객에게 완성형 전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에 글로벌 수준의 ERP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5:41장유미 기자

코오롱, 3Q 영업익 흑자 전환…계열사 수익성 개선 덕

코오롱이 3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천399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주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가 균형 있게 성장하고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동차 소재 및 부품 사업 성장, 조선 경기 호조에 따른 페놀수지 수요 확대, 5G 통신 소재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비주택 부문 신규 착공 확대, 고원가 프로젝트 종료,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신차 및 인증 중고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코오롱은 주요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운영 효율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AI 반도체 기판 소재 'mPPO'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FnC 부문은 겨울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시즌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3분기까지 산업건설(비주택) 부문 1조867억원을 포함해 총 1조8천860억원 수주를 확보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사업 구조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최적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4 17:28류은주 기자

코오롱인더 3분기 영업익 269억원…전년비 12.76%↓

코오롱인더가 올해 3분기 매출 1조 1천806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76% 감소했다.

2025.11.12 15:55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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