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코스모화학'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코스모화학, 폐배터리 원료·수요처 잇는다…피노와 재활용 계약

코스모화학이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회수해 배터리 소재로 다시 공급하는 사업의 원료·수요 기반을 확보한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지난달 28일 폐배터리 재활용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가공은 공급받은 원료를 가공해 제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계약은 재활용 공장에 투입할 폐배터리 원료와 회수한 금속을 사용할 소재 기업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모화학은 원료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 이후 수요처도 확보해 공장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모화학이 공급받는 원료는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공급망에서 확보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다. 폐배터리를 분쇄·분리하는 과정에서 얻는 금속 함유 분말로, 회사는 이를 용액으로 처리해 금속을 추출하는 습식제련 공정에 투입한다. 이 과정에서 생산한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은 피노의 전구체 제조에 사용한다. 전구체는 배터리 양극재를 만들기 위한 중간 소재다. 함께 회수하는 탄산리튬은 양극재 제조에 다시 활용하는 구조다. 코스모화학과 피노는 해외에서 확보한 폐배터리 원료를 국내에서 제련하고, 회수한 금속을 배터리 소재 생산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가 설명한 사업구조에는 유럽뿐 아니라 북미에서 확보·전처리한 원료도 포함된다. 피노는 중국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와 삼성SDI가 지분을 투자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중웨이신소재는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기업에 투자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재생원료 공급망을 추진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협력도 병행한다. 코스모그룹 계열사 코스모신소재가 피노의 전략적 지분투자에 참여하면서, 코스모화학은 이를 재활용 사업의 중장기 협력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피노와 중웨이신소재 측은 회수한 금속을 활용해 북미와 유럽연합(EU) 배터리 규제에 대응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14 10:32류은주 기자

코스모화학, LFP 배터리 시장 진출…전구체 제조법 특허 등록

코스모화학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광석 제련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이산화티타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10만톤 규모의 황산철을 활용해 인산철을 제조하는 공정으로, 기존 부산물을 LFP 전구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향후 공정 최적화를 거쳐 LFP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코스모신소재와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수직계열화로 삼원계 소재뿐만 아니라 LFP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황산철의 배터리급 고순도화 기술과 LFP 소재 재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10:39김윤희 기자

코스모화학, 인도네시아 전구체사에 광물 공급 MOU

코스모화학(대표 김두영)은 23일 인도네시아 소재 글로벌 최대 전구체 생산법인과 배터리용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배터리급 니켈 황산염과 코발트 황산염의 안정적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연간 약 2000톤 규모의 니켈, 코발트 황산염 공급을 논의 중이며, 현재 시세로 최대 2000억원 규모다. 코스모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전구체 생산과 연계한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저탄소 공급망 구축이 전기차 산업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란 점에 공감했다. 구체적인 상업 조건은 별도 계약을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이번 MOU는 글로벌 선도 전구체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장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구속력 있는 본 계약 체결을 전제로 한 협력 의향서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향후 별도 계약 체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6.02.23 19:23김윤희 기자

코스모화학, 1분기 흑자전환…"하반기 실적 회복 가속화"

코스모화학이 올해 1분기 간신히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시작을 알렸다. 15일 코스모화학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약 1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127억원 적자와 전년 동기 54억원 적자에서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2년도 2분기 이후 약 3년만에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도 영업이익 9억5천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영업손실 4억4천만원)와 직전 분(영업손실 70억원)에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번 흑자전환은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소재 판매단가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이산화티타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지난해 계약한 고부가가치 특수용 이산화티타늄 매출을 바탕으로 이산화티타늄 부문 수익성이 지난해 대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차전지 리사이클 부문은 공장 가동률 상승을 통해 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차전지 케즘의 영향으로 낮았던 공장 가동율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반적인 업황회복과 함께 점진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2분기부터는 황산코발트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 회복 기반이 마련된 만큼, 2분기 이후 턴어라운드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에는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이차전지 재활용 소재 사업과 이산화티타늄 특수용 사업을 양축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소재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05.15 14:44류은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