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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KCB 이어 한국평가데이터…신용평가업계 AI 인프라 수주

유라클(대표 조준희·권태일)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 시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라클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발주한 대규모 'AI 개발플랫폼 및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전사 AI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데 이은 연타석 홈런으로, 금융·신용 데이터 업계에서 유라클의 기술력이 완벽하게 입증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국평가데이터 내부에 흩어져 있던 방대한 규정과 데이터들을 하나의 거대한 지식 창고로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AI 에이전트'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할 표준 인프라를 세우는 것이다. 먼저 유라클은 의미와 키워드를 동시에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검색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지식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 여기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하여, 사내 지식 검색은 물론 고객 응대와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까지 실무자가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AI 업무 비서(챗봇)'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 및 운영 환경의 대대적인 혁신도 이루어진다. 기존에 부서나 과제별로 중구난방이었던 소프트웨어 구조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전사적 AI 개발플랫폼(LLMOps)을 이식한다. 이를 통해 값비싼 GPU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AI 모델과 보안, 데이터 관리를 중앙에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델컨텍스트 프로토콜(MCP)과 프롬프트 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해 개발의 질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보안과 정확성이 생명인 금융·신용평가 분야에서 연달아 대형 AI 사업을 따낸 것은 유라클의 '실행형 AI'가 가진 압도적인 신뢰성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평가데이터가 획기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고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16:47남혁우 기자

유라클, KCB 전사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금융권 AI 레퍼런스 확대

유라클이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전사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 AI 전환(A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라클은 KCB의 전사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KCB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과 고객 요구 다변화 속에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CB는 초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비대면 업무 처리 확대, 24시간 신속 응대 등 높아진 고객 기대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동시에 내부 업무 효율성 개선, 혁신 서비스 개발, 품질 향상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도 필요했다. KCB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AX, 즉 AI 기반 업무·서비스 전환 전략을 채택하고, 유라클과 함께 전사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유라클은 자사의 생성형 AI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기반으로 KCB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한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RAG(검색 증강 생성),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 최신 AI 기술을 통합한 AI 기술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KCB의 다양한 서비스와 내부 업무에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AI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비정형 문서 처리 영역에서 다양한 문서를 정확하게 인식·분류·추출하는 기능을 고도화해, 문서 처리 업무와 연계된 프로세스를 최대한 자동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부서별·개인별 AI 에이전트(AI Agent)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상담, 심사, 리포트 작성, 내부 질의응답 등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확장 적용한다. 유라클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반복·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KCB가 고객 접점에서 보다 빠르고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전사 차원의 AI 서비스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프라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유라클은 AI 인프라 관리 솔루션 '오르다(AURDA)'를 적용해 모델·서비스별 성능과 자원 사용량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장애·성능 저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KCB의 AI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유라클은 올해 하반기 생성형 AI 플랫폼 아테나 출시 이후 현대건설, GS건설, 인텔리안테크, 증권·은행권 등에서 AI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여기에 KCB 프로젝트까지 확보하면서 금융권에서도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동시에 LG AI연구원, NC AI, 퓨리오사AI 등 주요 AI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모델·인프라·플랫폼을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최근 유라클의 연이은 AI 사업 수주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돕는 파트너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CB가 금융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사 AI 플랫폼 구축과 운영 전 과정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6:41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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