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코드어시스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유라클, AI 페스타서 풀스택 AI 제품군 선봬…개발부터 운영까지 AX 지원

유라클이 개발부터 운영까지 기업 인공지능(AI) 전환(AX) 전 과정을 지원하는 풀스택 AI 제품군을 선보였다. 유라클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26'에 참가해 AI 코드 어시스턴트와 기업용 AI 플랫폼, AI 인프라 통합 관제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AI 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인공지능주간(AI Week)'의 공식 행사다. 올해는 216개 기업이 501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주요 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이 참가해 AI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유라클은 이번 행사에서 아테나 코드어시스턴트와 아테나, 오르다 등 AX 주력 제품 3종을 묶어 AX에 필요한 요소를 선보였다. 아테나 코드어시스턴트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디버깅까지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코딩 도구다. 인텔리제이, 이클립스, VS 코드 등 주요 통합개발환경(IDE) 플러그인과 함께 터미널에서 쓰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버전을 지원한다.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직접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기본이며 외부망이 차단된 폐쇄망에서도 작동한다. 사용자별 권한 관리와 감사 로그 기능을 갖춰 소스코드 반출이 제한되는 금융·공공·국방 분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테나는 기업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프롬프트 설계와 검색증강생성(RAG), 워크플로 구성, 거대언어모델(LLM) 통합 운영, 모니터링·배포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드래그앤드롭 방식 에디터로 챗봇과 문서 검색, 지식 응답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다. 워크플로 기반으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르다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연산 자원 할당과 자동 스케일링, AI 서비스 배포 자동화, 실시간 모니터링과 장애 예측, 통합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GPU와 NPU를 함께 쓰는 환경에서도 워크로드에 따라 자원을 탄력적으로 배분할 수 있으며,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와 연동을 마쳤다. 유라클은 20년 이상 기업의 모바일·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풀스택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에게 사업 방향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관계자를 만나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고객사·파트너사와의 협력 기회도 모색한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국내 AI 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페스타에 참가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만나 AI 전환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로 기업의 성과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06 17:04남혁우 기자

타이핑 없이 느낌으로 코딩하는 시대…'바이브코딩'오나

인공지능(AI) 기술 급격한 발전으로 소프트웨어(SW) 개발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수작업 중심 개발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AI가 대신 코딩하는 형태의 개발 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란 예상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전 테슬라 AI 디렉터이자 오픈AI 공동 창립자인 안드레 카파시(Andrej Karpathy)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을 SNS를 통해 제시했다. 그는 "최근 내가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종류의 코딩이 있다"며 "이 방식은 그저 바이브에 완전히 몸을 맡기고 지수적 변화를 받아들이며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는다"고 바이브코딩을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개발이 가능한 이유는 LLM의 기능이 너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코드 편집기인 커서 컴포저(Cursor Composer), LLM 소넷(Sonnet), 음성 명령 도구 슈퍼위스퍼(SuperWhisper) 등을 AI기반 도구를 활용해 키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UI 스타일 변경, 버그 수정, 레이아웃 조정 등의 요청을 모두 음성이나 자연어로 입력하는 것 만으로 AI가 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작성한다. 안드레 카파시는 코드 리뷰나 디버깅도 AI에 맡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러 메시지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해도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며, 코드 변경 내용은 별도 검토 없이 전부 수락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더 이상 코딩이라 부를 수 없는 새로운 제작 방식'이라고 표현했다. 안드레 카파시 외에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에서 상당수 AI를 활용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미국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의 개리 탄 최고경영자는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중 25%가 전체 코드의 95%를 AI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LLM 기반 개발 도구를 활용하면 소규모 인력으로도 대규모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으며, 코드 품질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비개발자인 실무자도 직접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만큼 속도가 중요한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비개발자나 초급 개발자도 프로토타이핑 수준의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어 스타트업과 소규모 팀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등의 직군에서도 AI 기반 개발 도구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AI의 개입이 코드 작성 전반을 대체하면서 개발자의 역할도 재정의되고 있다. 코드를 잘 작성하는 능력은 점차 AI로 대체되고 있으며 대신 AI의 효율적 활용, 명확한 설계 지시 능력,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다양한 기술 간 조합 능력이 새로운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드레 카파시의 바이브코딩에 대해선 아직 긍정과 우려가 교차한다. 생산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코드 품질 저하와 기술 부채 누적에 대한 경계도 커지고 있다. 특히 AI가 생성한 코드를 사용자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적용할 경우 보안 취약점이나 논리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안드레 카파시 역시 바이브코딩이 주말에 만들고 테스트하는 프로젝트용으로 바이브코딩이 적합하며 진짜 코딩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간단한 서비스나 데모 개발 등에는 효과적이지만 정교한 인프라나 실시간 시스템 개발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일부 버그의 경우 AI가 해결하지 못해 반복적인 요청이나 질문을 우회해야 했다고 밝혔다.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 장고(Django)의 공동 창시자인 사이먼 윌리슨도 "LLM은 강력한 보조 도구이지만, 코드에 대한 이해와 검토 과정을 생략해서는 안 된다"며 과도한 AI 의존에 대해 경고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AI를 중심에 둔 개발 방식은 빠르게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는 코파일럿,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Q디벨로퍼 등 자체 개발한 LLM 기반 개발 도구를 선보이고 있다. AI 기반 개발은 아직 실험과 실전 단계의 경계에 놓여 있다. 그러나 LLM이 생성하는 코드 품질이 빠르게 개선되며 일부 분야에서는 코드를 쓰지 않고 개발이 가능할 것이란 예측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베타랩스 데니스김 CEO는 "바이브코딩은 아직 초기 개념이지만 직관과 감성, 협업의 시대로 전환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며 "이제 우리는 AI와 코드를 함께 느끼는 시대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025.03.30 09:11남혁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얼굴 없어도 심쿵…우리는 왜 '인외 캐릭터'에 빠질까

LLM '명령'에 두 글자 추가했더니…로봇이 한 섬뜩한 행동

SAP ERP 차세대 전환 초읽기…기업 비용 부담 줄일 해법은

배경훈 "양자산업 초기 시장 창출, 정부가 마중물 역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