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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스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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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팀 글로벌 매출 톱6 진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 글로벌 매출 차트 상위 6위권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오전 10시 기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주요국 스팀 매출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PS5 버전 역시 5점 만점에 4.35점의 이용자 평점을 기록했다. 넷마블 측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구현했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영웅과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해 전투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다.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지원하며, 다른 이용자와 파티를 맺고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글로벌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시 기념 보상으로 인게임 재화인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한다. 또한 출시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무기 선택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6.03.17 14:58정진성 기자

[ZD e게임]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을 이유?…넥슨 '낙원' 비공개 알파 테스트 해보니

넥슨이 개발 중인 좀비 생존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가 최근 글로벌 비공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게임의 반복 플레이에 대한 당위성을 불과 2년 만에 부여했다는 점이다. 단순 생존만이 강요됐던 지난 2023년 프리 테스트와는 달리 구체적인 시스템적 연계가 생겨났고, 향후 밸런싱을 위한 여러 환경 설계도 돋보였다. 서사와 플레이의 재미를 잡았음은 물론이다. 지난 2023년 프리 테스트에서 만났던 기존 단순한 구조의 메뉴는 하우징으로 변모했다. 이는 시민등급과 연계돼 성장할 수록 거주지가 넓어지는 형태로 설계돼, 이용자들로 하여금 지상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했다. 좀비 세상에서 '집'이라는 직관적인 보상체계를 갖춤으로써, 이용자들이 좀더 몰입해 게임을 즐기게끔 만든 것이다. 서사적으로도 이러한 요소를 이끌어냈다. 아무런 정보없이 필드에서 일명 '폐지줍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와 연계된 튜토리얼을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의 서사에 빠져들게끔 만들었다. 게임 내에서 '왜' 생존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이용자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반복 플레이의 당위성을 서사적으로도 풀어낸 것이다. 이는 실패한 익스트랙션, 생존 장르의 문제점을 제대로 극복하며 이용자들에게도 극찬받았다. 약 5일에 불과한 테스트였지만 약 3만 7000여명의 동시접속자를 이끌어냈으며, 수많은 긍정 평가와 콘텐츠를 생산해냈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은 총기 사용을 강하게 통제해 고유의 색깔을 확립했다. 운 좋게 총기를 얻더라도 탈출 시 압수되도록 설계해, 원거리 교전으로 인한 일방적인 스트레스를 덜어냈다. 대신 낫과 골프채, 도로 표지판 등을 활용한 근접 전투가 주를 이루며 처절하고 묵직한 액션의 묘미를 훌륭하게 살려냈다. '박스', '연막탄', '발차기' 등 여러 스킬을 활용한 성장 전략도 이번 테스트에서 돋보였다. 곳곳에서 박스를 뒤집어쓴 이용자와 연막탄이 난무했으며,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멸망한 서울을 탐험했다. 작은 소음에도 수많은 감염자가 몰려드는 환경은 타 이용자와의 섣부른 대립을 억제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쏘지마(Don't Shoot)'이라는 평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는데, 넥슨의 또다른 익스트랙션 작품 '아크레이더스'가 만든 문화가 만든 긍정적 요소다.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서 서로 마주쳐도 앉았다 일어서며 인사를 건네고 각자의 파밍에 집중하는 모습은 무한 경쟁에 지친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물론 그 안에서도 서로가 속고 속이는 긴장감이 주는 재미도 분명 존재했다. 세계관적인 매력도 대폭 상승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녹아든 서울 종로 일대의 풍경은 이전 테스트 대비 크게 발전한 모습이었다. 파란색 시내버스와 익숙한 한글 간판이 버려진 채 방치된 거리는 한국 이용자에게 친숙하면서도 서늘한 긴장감을 안겨줬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고무줄이나 망가진 우산, 고추장 같은 물건들이 생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변모한 점도 쏠쏠한 재미를 더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테스트만으로도 '낙원'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파 테스트가 아닌 얼리액세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완성도를 갖췄으며, 이는 비단 시스템이나 그래픽을 넘어선 게임 플레이의 재미까지 확실히 보여줬다. '낙원'의 다음 테스트 일정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용자들이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갖는 점이 이러한 부분을 증명하고 있다.

2026.03.17 11:18정진성 기자

미국 FBI, 스팀 내 악성코드 게임 수사 착수…가상자산 탈취 정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퇴출된 악성 게임들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폴리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스팀에는 컴퓨터 기능을 방해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 포함 게임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FBI는 이러한 게임들이 대규모 범죄 조직의 치밀한 사기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FBI 사이버 부서는 이번 사안을 전담하는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가상자산 사기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게임을 주요 용의선상에 올렸다. '블록블래스터', '케미아', '대시버스' 등 지목된 게임들은 출시 초기 정상적인 스팀 게임의 외형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게임은 FPS부터 플랫폼 장르까지 다양했으며, 주로 정상 출시 이후 게임 내 패치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을 취했다. 최소 한 개의 얼리 액세스 타이틀은 악성 소프트웨어를 주입하기 전 플레이테스트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밸브는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게임들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블록블래스터'의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가 7명에 불과했음에도 최소 한 명의 플레이어에게서 15만 달러(약 2억 2500만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FBI는 배후 세력이 개발자, 계열사, 서비스 제공업체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 속에서 전술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핵심 주동자가 2024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스팀에서 활동한 것으로 분석하며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6.03.16 09:30정진성 기자

'언틸 던 리메이크' 개발사 발리스틱 문, 경영난에 폐쇄

'언틸 던' 리메이크작을 선보였던 영국 게임 개발사 발리스틱 문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영국 기업등록소에 해당 스튜디오의 법인 말소를 요구하는 신청서가 접수됐다. 이후 지난달 3일 스튜디오 폐쇄를 최종 확인하는 공지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해 3월경 발리스틱 문이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는 스튜디오가 미래 생존을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했던 지난 2024년 9월 구조조정에 이은 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인력 감축 과정에서 총 40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났다. 매체는 지난해 20여 명의 개발자가 추가로 조용히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결국 창립자들을 포함한 극소수의 인원만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발리스틱 문은 슈퍼매시브 게임즈 출신인 던컨 커쇼 프로덕션 디렉터, 닐 맥이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 램 기술 디렉터가 뜻을 모아 지난 2020년 공동 설립한 개발사다.

2026.03.13 09:13정진성 기자

밸브, 뉴욕주 검찰 '확률형 아이템 도박' 소송 정면 반박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운영사 밸브가 확률형 아이템이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는 뉴욕주 검찰의 소송에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게임스팟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지난달 말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등 밸브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이 주의 도박법을 위반하고 미성년자에게 중독을 유발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은 이용자들이 얻은 아이템이 제3자 거래소를 통해 현금으로 고가에 거래되는 점을 지적하며, 밸브가 불법 도박을 조장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밸브는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상자 아이템은 야구 카드나 포켓몬 카드와 같은 수집품에 불과하다고 맞섰다. 이어 해당 아이템은 순수하게 꾸미기 용도이며, 상자를 열지 않더라도 게임 플레이에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템 거래 기능을 차단하라는 검찰의 요구를 명확히 거부했다. 밸브는 "이용자들의 디지털 아이템 이전 권리는 박탈되어서는 안된다"며, "스팀 계정을 악용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요구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검찰은 우회 접속을 막기 위한 위치 추적과 추가 연령 인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밸브는 기존 결제 수단에 이미 연령 인증이 포함되어 있다며 이를 전 세계 이용자를 향한 침해적인 기술 도입이라고 지적했다. 밸브 측은 검찰과 합의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했을 수 있지만, 이는 이용자와 게임 생태계 혁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게임이 현실의 총기 폭력을 유발한다는 검찰 측 주장에 대해서도 수많은 연구를 근거로 연관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2026.03.12 09:40정진성 기자

영국 음악저작권협회, 스팀 운영사 밸브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운영사 밸브를 상대로 소속 회원들의 음원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RS 측은 게임 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이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밸브가 작곡가와 퍼블리셔를 대리해 자신들이 관리하는 권리에 대해 단 한 번도 라이선스를 취득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르자 호라이즌', 'EA 스포츠 FC', 'GTA' 등 PRS 회원의 음악이 포함된 다수의 유명 게임 타이틀이 현재 스팀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RS는 지난 수년간 밸브와 라이선스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를 시도했으나 적절한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영국 저작권법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으며, 과거와 향후 사용분에 대한 정당한 라이선스 취득을 요구할 방침이다. 댄 고팔 PR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훌륭한 게임은 뛰어난 사운드트랙에 의존하며, 창작자들은 그 기여를 인정받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행동이 이러한 원칙을 훼손할 경우 법적으로 행동에 나설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10 09:28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2026 스팀 배급사 할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2026 스팀 배급사 할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월드 오브 탱크·블리츠·워쉽·워플레인 등 4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4-in-1 독점 번들도 준비돼 있다. 프리미엄 계정, 크레딧, 사용자 정의 요소 등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돼 있으며,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2개의 영구 위장과 유용한 아이템이 포함된 기간 한정 무료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획득할 수 있다. 프리미엄 6단계 전함 무츠가 포함된 특별 번들은 90% 할인 제공되고, 이시즈치, 스미스, 유바리, 프린츠 아이텔 프리드리히도 최대 8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기간 한정 무료 DLC를 통해 독특한 2D 스타일과 유용한 소모품을 받을 수 있다. 이글 7, T26E5, M4A1 레발로리제, 썬더볼트 7 등의 프리미엄 전차와 꾸미기 아이템 번들을 포함한 다양한 독점 패키지가 대폭 할인되며 특별 교차 할인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스팀 전용 위장, 애니메이션 아바타, 유용한 소모품이 포함된 기간 한정 무료 DLC가 주어진다. 6단계 6단계 브르타뉴 판터, 7단계 T28 컨셉, 8단계 카일러 등의 프리미엄 전차와 다양한 꾸미기 패키지에 90% 특별 교차 할인이 적용된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는 유용한 소모품을 확보할 수 있는 기간 한정 DLC를 비롯 다양한 DLC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워게이밍의 차기작인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찜 목록에 추가해 향후 발표되는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리지널 마스터 오브 오리온 3중,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매시브 어썰트 2종이 포함된 기존 제품들을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와 함께 해상 전투 콘솔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가 새로운 플랫폼인 스팀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다음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스팀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후 해상 멀티플레이어 전투, 독특한 함장 시스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2026.02.20 14:45진성우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게임 '알케론' 영상 2종 공개…스팀 체험판 다운로드 시작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한 차세대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Arkheron)'의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 참가를 앞두고 신규 영상 2종과 체험판(데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알케론'의 신규 영상 2종을 공개했다. 강렬한 게임플레이 영상과 감각적인 연출이 결합된 '알케론 스팀 넥스트 페스트 트레일러(Arkheron - Coming to Next Fest)'는 PC 오픈 데모에서 경험하게 될 알케론만의 전투를 생생하게 예고하는 영상이다. 함께 공개된 '자유 조합 시스템 안내(Shattered Explainer)' 영상은 알케론의 핵심 재미인 아이템 시스템 '자유 조합'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아이템 선택과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전투 결과, 시간을 되감는 방식의 연출도 엿볼 수 있다. 회사 측은 SNF 참가를 앞두고 내일(21일)부터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 누구나 스팀을 통해 게임을 내려받고 알케론 핵심 재미를 미리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데모 버전 공개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SNF 기간 동안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0 11:12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햄스터 톡'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을 최초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장르 PC 패키지 타이틀로, 기존의 일반적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달리 '방치형' 장르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 게임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 시작 이후에도 일상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이다. 이용자는 PC 화면 한켠에서 움직이는 귀여운 햄스터들과 가볍게 놀이를 즐기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또한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하는 등 직접적인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이용자 취향에 따라 꾸미고 장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소셜 플레이 경험도 제공한다. '햄스터 톡'은 데모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3일까지(한국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스팀을 통해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발매 버전에는 이번 데모에 포함되지 않은 생산 콘텐츠 및 친구 타운 놀러가기 기능이 추가된다.

2026.02.20 11:04정진성 기자

로드컴플릿 '보이드다이버', 위시리스트 5만 돌파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협동 익스트렉션 액션 RPG '보이드 다이버'가 스팀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5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모 공개 2주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팀 이용자 평가도 91%가 긍정으로 집계되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 중이다. 특히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게임 완성도에 기반한 입소문만으로 스팀 메인 페이지 'Top Free Trending' 상위권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초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는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파견해 유물을 회수하는 익스트랙션 액션 RPG다. 고전적 감성의 픽셀 아트에 현대적인 라이팅 및 렌더링 기술을 결합한 HD-2D 그래픽을 통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매번 구조가 변화하는 던전에 투입되어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로 기괴한 위협에 맞서 싸우고, 확보한 유물을 지켜내며 탈출해야 한다.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일반적으로 채택되는 PvP 요소를 과감히 배제했고, 협동 중심 구조로 재설계되면서 장르 특유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하는 백호영 PD는 "보이드 다이버 데모 버전에 보내준 글로벌 이용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이번 성과에 기반해 로드컴플릿의 핵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타이틀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며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15:50진성우 기자

넥슨, 좀비 생존 신작 게임 '낙원' 3월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3월 글로벌 비공개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3월 중 스팀(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실시한다. 정확한 테스트 일자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트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붉은 빛의 탈출구를 배경으로 좀비들에게 습격 당하는 긴박한 순간과 정적이 흐르는 장면을 교차로 담아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비해 한층 다채로워진 생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보다 정교한 조준과 막기, 회피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공방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신규 총기와 근접 무기도 추가한다. 또한, 다양한 액티브 스킬 중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매번 다른 생존 양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의 생활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다양한 가구를 직접 배치하고 이를 활용한 각종 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 숙소 공간을 추가했으며, 오전과 오후 시간 흐름에 따라 다른 활동을 수행하고 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 도심 곳곳에 새로운 NPC와 각종 상점 등 서비스 시스템을 더해 '낙원' 세계관 속 생존과 생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6.02.12 11:48이도원 기자

밸브, 스팀 하드웨어 3종 출시 일정 및 가격 재검토…"부품 수급난 여파"

밸브는 신규 하드웨어 라인업의 출시 계획을 재조정한다. 당초 예상과 달리 업계 전반에 확산된 핵심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변수로 작용했다. 상반기 내 출시 목표는 변함 없으나, 구체적인 제품 배송 일정과 가격은 재검토 후 확정될 예정이다. 밸브는 5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1월 발표한 '스팀 컨트롤러',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 등 신제품 3종의 현황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제품 발표 당시에는 현재 시점에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일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후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족 현상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밸브에 따르면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배송 일정과 판매 가격의 재검토가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 사양의 비중이 큰 '스팀 머신'과 VR 기기인 '스팀 프레임'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밸브는 제품 출시 자체를 장기 연기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은 시장 상황과 부품 수급 변동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조율을 거친 뒤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2026.02.05 10:23진성우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워커스, 스팀 얼리액세스...게임성 검증

흥행 기대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게임성을 검증한다.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기간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는 일인칭 PvPvE 슈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였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제한된 공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고 다른 스쿼드와 경쟁하며 생존하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시간에 따라 층이 폐쇄되는 시스템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각 클래스의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무기 세팅을 활용한 전략적 요소를 구현했다. 특히 '킹덤' '부산행' 등 여러 영화에서 좀비 모션 캡처를 맡은 스튜디오와 협업해 실감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스팀 위시리스트(구매 예정) 30만 건 돌파를 이끌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향후 접속자 수와 리뷰 평가 등을 보면 흥행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얼리액세스 기간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또 얼리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세스 버전은 2주간 정가(1만9천900원) 대비 20% 할인된 1만5천9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얼리액세스에 참여한 이용자는 한정 서포터 패키지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정 스킨 2종(레트로 보이 포드 추적기 스킨, 스포트라이트 플래시라이트 스킨)과 추가 창고 슬롯 1칸 등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공개한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2026.01.29 12:04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1분기 신작 쏟아져...리니지클래식-붉은사막-일곱개의대죄:오리진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가 1분기 다양한 재미를 담은 신작을 출시한다. 일부 게임사가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은 한국뿐 아닌 해외를 겨냥한 만큼,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2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넷마블은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준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7일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한국 대만 지역 사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제(2만9천700원) 서비스로 전환한다. 특히 이 게임은 원작 '리니지' 재미를 그대로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00년대 '리니지' 초기 버전을 PC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한 셈이다. '리니지 클래식'는 출시 전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오픈 직후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가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 8시에는 전체 서버 수용 인원도 증설된다. 엔씨 측은 "최근 이용자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서버를 추가로 개설했다"며 "여전히 높은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전체 서버 수용 인원도 증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오랜시간 담금질을 한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을 오는 3월 20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 측은 최종 출시단계인 골드행(게임 패키지 마스터 제작 작업)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 자유도와 상호작용,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등을 강조한 기대작이다. 이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클라우드 게이밍 지포스 나우 등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붉은사막'은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초 이 게임은 이달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3월 출시로 조정됐다. 이는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게임 개선 작업은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조작감을 보다 자유롭게 개선하고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면에서는 호평받았던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합기 시스템 등을 보완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기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등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PS5, 스팀(PC),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오는 29일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좀비 소재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전투와 생존 및 탈출 등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하며 흥행의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새스를 앞두고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네마틱은 게임 전장인 '리버티 그랜드 센터' 관리자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전장에 진입하게 된 배경과 미드나잇 워커스에서 반복되는 전투와 탈출 구조가 형성된 배경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미드나잇 워커스 세계관과 전투 맥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했다"며 "영상에 담긴 감정선과 긴장감이 실제 플레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게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7 10:54이도원 기자

"진짜 게이머만 뽑는다"…팰월드 개발사, 채용 시 '스팀 라이브러리' 검토

"스팀 게임 플레이 기록이 없으면 서류 전형 통과는 불가능하다." 글로벌 흥행작 '팰월드'를 개발한 포켓페어의 미조베 타쿠로 대표가 밝힌 필수 채용 조건이다. 지원자의 스팀 게임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면접을 진행해 '진짜 게이머'를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지시간 23일, 미조베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를 통해 게임 기획자 채용 기준을 공개했다. 그는 "포켓페어는 게임 기획자 지원자에게 스팀 플레이 시간 기록이 담긴 스크린샷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며 "스팀을 전혀 플레이하지 않은 지원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포켓페어는 면접 단계에서 지원자가 제출한 스크린샷 중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들을 분석하도록 요청한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많이 플레이한 다수 게임의 게임 메커니즘 ▲해당 메커니즘이 적용된 이유 ▲동일 장르의 타 작품과 차별화되는 요소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플레이스테이션5나 엑스박스 기록도 참고 자료로 인정되지만, 스팀에서 플레이한 게임 수가 없는 경우에는 서류 전형 탈락에 해당된다. 아울러 미조베 대표는 "포켓페어에서는 스팀에서만 할 수 있는 인디게임을 플레이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1.25 09:38진성우 기자

스팀, 생성형 AI 표시 규정 개정…"업무 효율화 도구는 공개 대상 제외"

밸브가 자사 PC 게임 플랫폼 '스팀' 생성형 AI 사용 관련 정보 공개 규정을 구체화했다. 이번 개정 핵심은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내부 도구 활용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용자가 직접 접하는 결과물에 대해서만 표시 의무를 부과해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다. 20일 美 게임디스커버코 설립자 사이먼 칼레스가 SNS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밸브는 최근 개발자용 생성형 AI 사용 공지 양식을 대폭 수정했다. 밸브는 "많은 최신 게임 개발 환경에 AI 기반 도구가 자리 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단순히 이러한 도구를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이번 규정 핵심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개발 과정에서 코드 작성을 돕는 '코드 헬퍼'나 내부 워크플로우 보조를 위해 AI를 사용한 경우에는 별도로 사용 사실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 반면 이용자가 게임 내외적으로 직접 보고 즐기는 콘텐츠에 AI가 활용됐다면 반드시 이를 고지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아트워크, 사운드, 내러티브, 번역 등 게임 구성 요소와 함께 스팀 상점 페이지, 커뮤니티 애셋, 마케팅 자료 등이 포함된다. 신고 카테고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제작 단계에서 AI를 활용해 만든 '사전 렌더링 콘텐츠'이며, 두 번째는 NPC 활동이나 대사처럼 게임 플레이 중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라이브 생성 콘텐츠'다. 특히 실시간 생성 콘텐츠의 경우 개발자는 부적절하거나 불법적인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스팀에서 퇴출당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사이먼 칼레스는 "밸브가 AI 기술 사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그 결과물을 접하게 될 이용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고 분석했다. 밸브는 이용자가 상점 페이지 '이 게임 정보' 섹션에서 AI 사용 여부와 구체적인 활용 방식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20 13:44정진성 기자

올인원 의류관리 시스템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299만원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적용했다. 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함으로써,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조작과 이동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전자식 버튼으로 스타일링 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보드에 탑재된 4.3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팀 온도와 바람 세기, 다림 코스 선택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4개의 바퀴를 적용해 집 안 어디서나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2026 NEW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5벌식과 3벌식 모델을 선보이며, 의류 관리 가전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5벌식 스타일러에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에 AI를 결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의류 무게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무게에 따라 최적의 스타일링 및 건조 시간 코스를 제안하며, 이에 맞춰 스팀량과 온도 등을 조절해 ▲셔츠는 약 29분 ▲맨투맨 티셔츠나 재킷은 약 39분 ▲롱코트나 패딩은 최대 53분까지 맞춤 관리한다. 또한 '듀얼 트루스팀'을 적용해 히터와 스팀 분사구 2개가 각각 개별 작동하며, 스팀 분사량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해 의류 소재에 맞춰 섬세하게 관리해준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한 3벌식 스타일러도 함께 출시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좌우 각각 최소 5mm의 여유 공간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표준 스타일링 코스는 기존 39분에서 29분으로, 표준 살균 코스는 99분에서 64분으로 줄어 바쁜 일상에서도 효율적인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의 출하가는 299만원이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은 159~269만원, 3벌식은 149~184만원이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 건조, 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0:51전화평 기자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둔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같은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수직적 폐쇄 시스템,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한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차별화된 요소도 플레이어들의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태평양 시간 기준 1월 28일 오후 6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된다. 위메이드맥스는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9 08:45정진성 기자

디즈니, '헤라클레스' 등 고전 PC 게임 14종 돌연 판매 중단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사전 예고 없이 스팀 등 주요 PC 게임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던 고전 게임 일부를 일제히 내렸다. 18일 IG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스팀과 GOG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던 클래식 PC 게임 14종을 삭제했다. 이로 인해 앞서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는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신규 구매는 불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삭제된 게임은 ▲디즈니 헤라클레스 액션 게임 (Disney's Hercules Action Game) ▲디즈니·픽사 니모를 찾아서 (Disney·Pixar Finding Nemo) ▲피니와 퍼브: 새로운 발명 (Phineas and Ferb: New Inventions) ▲치킨 리틀: 에이스 인 액션 (Disney's Chicken Little: Ace in Action) ▲공주와 개구리 (Disney The Princess and the Frog) ▲카: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어드벤처 (Disney·Pixar Cars: Radiator Springs Adventures) 등 199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 문제는 이 게임들 중 상당수가 스팀이나 GOG가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구형 콘솔형 실물 패키지를 보유하지 않으면 이 게임을 접할 수 없게 됐다.

2026.01.18 17:30진성우 기자

2P게임즈 '코타마&아카데미 시타델', 스팀 정식 출시…스팀덱 호환

글로벌 인디 게임 퍼블리셔 2P 게임즈는 횡스크롤 액션 메트로배니아 '코타마&아카데미 시타델'을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타마&아카데미 시타델은 '하드코어 메트로배니아'와 '서브컬처 미학'이 결합된 작품이다. 이용자는 의문의 교환학생 '코타마'로 화려하면서도 기묘한 카멜 아카데미 시티를 오간다. 또 독자적인 플로 버스트 시스템과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활용해 오랜 기간 봉인됐던 비밀을 밝혀 나가게 된다. 해당 작품은 고채도 색감이 돋보이는 비주얼 스타일과 정교한 라이브 2D 다이내믹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투 상태에 따라 캐릭터 외형이 변화하는 전투 파괴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맵 구조와 시공간 퍼즐 콘텐츠를 결합해, 도시 곳곳을 탐험하는 과정마다 지속적인 신선함과 발견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 난이도를 세분화해 스토리를 중시하는 라이트한 플레이부터 컨트롤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도전까지 선택 가능하다. 현재 이 게임은 스팀덱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판매가격은 2만1천500원이다. 출시 기념 10%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01.15 15:55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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