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케이블TV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케이블TV협회, 방송실무자 위한 '저작권 e-배움터' 가동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방송영상 분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저작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협회는 4월23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지식재산권 보호와 저작물의 공정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온라인 교육 본격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협회 회원사(SO‧PP) 소속 실무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커리큘럼은 입문과정과 실무과정으로 단계별 구성되어 저작권 기본 개념부터 현장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실무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입문과정은 총 30개 강의로 구성되어 영상저작물을 둘러싼 권리관계, 방송사업자가 보유한 방송 관련 권리, 유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및 표절 사례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저작권 개념과 방송 관련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실무과정은 8개 강의로 구성되어 현대 방송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AI 학습과 산출물 관련 저작권 이슈, 해외 유통 콘텐츠 제작을 위한 권리처리, 외부 소스별 권리 처리 방식, OTT 플랫폼 저작권 쟁점, 저작물 제작 시 필요한 계약서 작성 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협회와 저작권위원회는 지난 7월 '맞춤형 저작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정기적인 대면 교육을 통해 저작권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온라인 과정은 기존 대면 교육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공간 제약 없이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과 상관없이 필요한 시점에 접속해 학습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총 38개 강의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저작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AI와 OTT 등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관련 저작권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04.23 09:58최이담

케이블TV방송협회,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중진공과 협력

지역 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케이블TV가 지역채널을 통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대상 정책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중소기업 홍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업 ▲정보 교류를 통한 효과적 홍보 채널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기금지원과 수출지원, 재창업, 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정보에 다소 어두운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데 지역채널을 통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황희만 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중진공과 협업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의 공적 역할을 보다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4 10:01최지연

케이블TV 공동제작, '최선규의 이제는 지방시대 시즌2' 공개

케이블TV 4개 사가 공동제작한 프로그램 '최선규의 이제는 지방시대'가 시즌2 개막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추진하는 공동제작 사업의 일환이다. 지방자치TV, 대교 뉴이프Plus, 리얼TV, 폴라리스TV 등의 4개 사가 함께 기획하고 제작했다. 최선규의 이제는 지방시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방영된다. 이번 시즌2에서는 전라남북도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며 더 다채롭고 풍부한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편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 사회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귀농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각 지자체의 귀농 귀촌 정책 및 지원 내용을 다룬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밀착성'을 강화하기 위해 케이블TV협회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각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귀농 귀촌 정책 등을 다양한 방송 권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방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희만 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공동제작은 지역 사회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동제작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 만큼,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8 11:27최지연

케이블TV협회, '이태원 참사 1년' 4분기 우수 프로그램 선정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제60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하고 후보작 113편 중 보도 4편, 정규 2편, 특집 2편 등 분야별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보도 분야는 '이태원참사 1년,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십니까(딜라이브 용산케이블TV)' '출퇴근에 연 340만 원…인천·영종대교 23년 만에 무료화(SK브로드밴드 서해방송)'가 선정됐다. '사라진 제주 돌(KCTV 제주방송)' '소멸 위기의 부산 LG헬로비전 금정방송)'도 보도 분야 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정규분야는 '수중올레(KCTV 제주방송)' '청년농부 포레스트(SK브로드밴드 대구방송)'가 선정됐다. 특집 분야는 선조가 만들고 후손들이 발전시켜 전 세계가 열광하는 대한민국 모자만의 특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머리 위 대한민국 자존심, 모자(HCN금호방송)' 로컬리즘의 현재를 조명한 '경상地오그래피(JCN울산중앙방송)'가 수상했다. 지난해 1~4분기에 선정된 우수프로그램은 오는 4월19일 열리는 케이블TV방송대상 후보작에 이름을 올리며, 총 8편이 대상의 영예를 안는다.

2024.02.22 10:37김성현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폴더블 아이폰, 펀치홀 카메라 탑재 유력

배민·요기요, 먹통 뒤 정상화..."금요일 밤 비 내린 탓"

과학자들, 납으로 금 만들었다…'연금술사의 꿈' 실현되나

SKT 유심교체 누적 193만...교체 예약 대기 686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