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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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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에 투자...'비엔엠큐닉스' 출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QNIX)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 확장에 나섰다. 이번 결정에 따라 큐닉스는 사명을 '비엔엠큐닉스'로 변경하고, 비엔엠컴퍼니 그룹 내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한다. 비엔엠컴퍼니는 그동안 PC방 창업 컨설팅과 PC방 및 F&B 브랜드 운영,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이번 큐닉스 합류를 계기로 하드웨어 경쟁력까지 직접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PC방, e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큐닉스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온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 멀티미디어, 사무용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특히,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선명한 색 표현 등 실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 전략으로 가성비 모니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큐닉스는 게이머와 PC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PC방 및 e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실전 중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번 비엔엠컴퍼니 합류를 통해 큐닉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PC방, e스포츠, 공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큐닉스는 모니터 업계에서 오랜 시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건강한 브랜드”라며 “이번 전략적 투자 및 합류를 통해 PC방 환경에 적합한 게이밍 모니터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으로서 공간과 운영뿐 아니라 기어 영역까지 경쟁력을 강화해 점주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불필요한 마진을 줄이고,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중심의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양산·공급해 PC방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비엔엠큐닉스는 다음 달부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될 신제품 'QX27B 300 FAST MULTI'는 27형 Fast VA 패널과 최대 3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 환경에 필요한 핵심 성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FHD 해상도 기준 DP 1.4 및 HDMI 2.1을 통해 300Hz 출력이 가능해 FPS·RTS 등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패널 구동 최적화와 오버드라이브 기반의 잔상 감소 기술을 적용해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화면 번짐을 최소화하며, 빠른 화면 전환 상황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유지한다. MPRT 0.5ms 응답속도와 4000:1 고명암비, sRGB 99% 색재현율을 갖춰 몰입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으며, FreeSync·G-Sync Compatible, 블랙 이퀄라이저, 조준선 등 게이밍 특화 기능을 통해 성능 대비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 특히 불필요한 사양을 줄이고 실사용에 집중한 구성으로, 개인 게이머는 물론 PC방과 e스포츠 환경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델로 기대된다.

2026.01.10 08:06이도원

더핑크퐁컴퍼니, 태국·싱가포르·인니서 오프라인 사업 확장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단일 흥행 사례를 넘어, 국가별 특성에 맞춘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에서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동남아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온몰 BSD City 단일 행사에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싱가포르 맥도날드 팝업에는 2만 1천명, 팝업 테마파크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에는 4만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서는 '베베핀 키즈카페'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 사례를 축적해왔다. 올해는 공연·스포츠·체험형 이벤트를 아우르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먼저 태국에서는 글로벌 흥행을 이어온 오리지널 뮤지컬 '베이비샤크 라이브: 히든 트레저'를 현지 최초로 선보인다. 태국 어린이날 주간에 맞춰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6회 공연이 진행되며, 방콕 최대 번화가 중심부에 위치한 '씨암픽 가네샤 시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밀집하는 상징적 공간에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베이비샤크 런'을 개최하며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패밀리 러닝 문화를 이끈다. 오는 1월 17일, 마리나 베이 샌즈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마리나 배라지' 국립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km·4km 코스 레이스를 비롯해 스페셜 굿즈 8종, 캐릭터가 직접 관객과 만나 사진 촬영과 교감을 나누는 상어가족 밋앤그릿(Meet & Greet), 오프라인 게임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형 콘텐츠로 현지 관객을 맞이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새해를 맞아 수도 자카르타와 중부 자바 지역 주요 쇼핑몰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동시 전개한다. 자카르타 '코타 카사블랑카'와 중부 자바 '파쿠원 몰 솔로 바루'를 무대로, 핑크퐁, 아기상어, 엄마상어, 아빠상어, 호기 등 인기 캐릭터 5종이 총출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밋앤그릿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의 구강 케어 브랜드 '펩소던트'와 협업해 아기상어 키즈 칫솔 및 치약 신제품 홍보와 더불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온·오프라인 경험의 융합과 확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십과 국가별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동남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LBE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4:47안희정

위버스서 개인정보 추가 유출…최준원 대표 "제도 재정비"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추가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면서,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최 대표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회사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팬 행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한 직원이 '특정 응모자가 당첨됐는지 여부'를 팬 사인회를 운영하는 유관 부서에 문의했고, 이 과정에서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정보는 직원과 동일 아티스트 팬 지인 총 6인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됐다. 이 직원은 행사 당첨 여부에도 개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실제 개입이나 변경을 이뤄지지 않은 채 당첨 여부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특정 공개방송 행사 당첨자 명단을 동일한 비공개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외에도 해당 직원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 및 위법 행위가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구성원을 즉각적으로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인사위원회 회부,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관련 관리 체계와 구성원 교육을 전면 재검토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의 미비점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시스템 개편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빠르게 찾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부 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시작했으며 사전 고지부터 당첨자 선정 및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사용되고 있는 팬 행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부터 행사별 구성원 개인의 정보 열람에 대한 권한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다. 아울러, 행사 당첨자 선정 과정과 관련 자료 관리에 있어 행사 단위로 상위 직책자의 감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버스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존 개인정보 교육을 강화한 재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보안 교육으로 인식을 제고한다.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는 보안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환경도 더 엄격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2026.01.05 18:42박서린

더핑크퐁컴퍼니, 씰룩 시즌2 KBS에서 본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인기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시즌2가 오는 7일부터 KBS 2TV에서 첫 방영된다고 5일 밝혔다. 씰룩은 더핑크퐁컴퍼니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국·미국·호주·뉴질랜드·인도·싱가포르 등 전 세계 9개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10'에 진입했으며, 유튜브 19억8천만 뷰, 텐센트 비디오 6억 7천만 뷰, 틱톡 7억 5천만 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엑스 4억 1천만 뷰 등 누적 38억 뷰를 기록하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씰룩 시즌2는 '관계 폭발 주의보'라는 테마 아래 기존 숏폼에서 12분 분량의 롱폼 에피소드로 포맷을 확장했다. 깊어진 캐릭터 간 서사와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로봇범', '물범 관찰자' 등 신규 캐릭터를 통해 한층 강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오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매주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2 OST에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대상 석권 및 빌보드 'Hot 100' 진입으로 글로벌 위상을 증명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가창을 맡았다. 홍중, 성화, 윤호, 우영 4명의 멤버는 경쾌한 오프닝곡 '미 크레이지(Me Crazy)'와 웅장한 엔딩곡 '유어 저니(Your Journey)'를 탄탄한 보컬로 소화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2월 말 선공개된 뮤직비디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콜라보 OST 앨범 '씰룩(SEALOOK)2 OST'는 오는 9일 정식 발매된다. 씰룩의 IP 파급력은 콘텐츠를 넘어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KB국민카드, 휘닉스 파크, 여기어때 등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넓히는 한편, 인천 백령도 한정판 굿즈 펀딩은 목표액의 130%를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지난 10월 일본 지상파 'TV 도쿄' 방영을 시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흥행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씰룩 시즌2는 검증된 글로벌 흥행 파워에 롱폼 포맷의 깊이 있는 서사를 더해 지상파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방위적인 IP 확장을 추진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09:44안희정

[인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총 22명) ▲부사장 서의돈 ▲전무 김성호 이형재 ▲상무 강창환 박진선 신병호 장윤호 문장혁 안병원 유형민 이승형 ▲상무보 강현석 길기빈 김성주 김영진 윤영진 이용우 임정순 주유석 채호석 최선규 홍승환 (총 7명) ▲상무 이성만 ▲상무보 김숙현 김정호 오용진 정수철 한정열 ABATE, William (총 4명) ▲상무 이성찬 ▲상무보 김동철 채희동 황의택 (총 1명) ▲대표이사(내정) 유형민

2025.12.29 15:14김재성

첫 40대 CEO 탄생…한국앤컴퍼니그룹, 2026 임원인사 실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구조다. 인사는 2026년 1월 1일 부로 시행된다. 승진자는 총 33명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배터리) 및 핵심 계열사 한온시스템(열관리), 한국타이어(타이어)에 경험과 성과를 갖춘 임원을 중용해 조직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번 인사에서 계열사 모델솔루션 대표이사에 유형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전략혁신담당을 내정했다. 유형민 대표 내정자는 그룹 창사 이래 첫 40대 최고경영자(CEO)이다. 모델솔루션은 로봇, 자동차, 전자,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이다. 유 대표 내정자는 한국타이어에서 전략혁신담당으로 재직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을 이끌어왔다. 그룹은 유 대표가 실행 중심의 경영 체제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서 부사장은 수 년 간 글로벌 생산 현장 안전과 품질,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룹은 향후에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 안전·품질 등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인원(김성호·이형재) 모두 연구개발혁신본부 소속 담당으로, 그룹 내 대표적인 R&D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미래 성장 분야와 신사업을 담당하는 부문엔 젊은 임원을 전진 배치해 변화 대응 속도를 높여 안정·변화의 균형을 인사 구조에 반영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 변화와 혁신의 병행에 초점을 맞췄다"며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하이테크그룹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15:04김재성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대상 '2025 프로액티브 어워드'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사내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5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프로액티브 어워드)'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이뤄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탁월한 성과를 통해 혁신을 실현한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인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그룹 전반에 확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사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이노베이션 ▲퍼포먼스 ▲챌린지 ▲리더십 등 총 4개 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창출한 8개 팀과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ES)SCP팀 ▲ES)경영관리팀 ▲ES)대전공장 제조팀 첫사랑조 ▲ES)전주공장 제조팀 발상전환조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ES사업본부 소속으로,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한국 AGM 배터리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ES)공정기술혁신 프로젝트, ES)전주공장 품질관리팀이 수상했다. 진취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조직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한 팀에 주어지는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리절트' 상은 ES)전주공장 설비보전팀, ES)전략혁신팀에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포용과 소통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우수 리더를 선정하는 '리더십' 부문에서는 ES)미주영업팀 이승호 팀장, ES)대전공장 제조팀 김한웅 반장, ES)전주공장 제조팀 전을석 반장, ES)테네시공장 제조팀 키온 하워드 주임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구성원들이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26 11:21김재성

데이원컴퍼니 "향후 3년간 당기순익 최대 30% 환원"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축적된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그 성과를 주주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원칙을 제시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해 이번 로드맵을 마련했다. 데이원컴퍼니는 향후 3년간 각 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소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환원 방식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하는 형태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약 50%를 즉시 소각함으로써 주당 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주주이익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주주환원 로드맵을 통해 재무성과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데이원컴퍼니는 향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경영성과와 연동된 합리적인 보완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단순한 숫자의 약속이 아니라 데이원컴퍼니의 경영 철학과 장기적 방향성을 담은 선언”이라며 “확보된 재무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위에서 주주와 함께 성과를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1:06박서린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1심에서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으로 감형됐다. 다만 실형이 유지되면서 구속 상태는 계속된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2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회장에게 2020년 11월 배임수재죄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된 전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확정판결 이전 범행과 이후 범행을 구분해 각각 형을 선고했다. 확정판결 이전 일부 배임 혐의는 1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유지했고, 이후 범행으로 본 나머지 혐의는 1심 징역 2년 6개월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에서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몰드를 구매하면서 경쟁사보다 비싸게 사는 방식으로 MKT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2023년 3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31억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검찰은 MKT의 이익이 조 회장 등 총수 일가에 귀속됐다고 보고 혐의를 적용했다. 조 회장에게는 회사 자금 50억원을 지인 운영 회사에 사적으로 대여하고, 20억여원을 유용한 혐의도 적용됐다. 1심은 조 회장이 회사 자금 50억원을 지인 운영 회사(현대자동차 협력사 리한)에 사적 목적으로 대여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일부도 업무상 배임죄로 봤다. 사적 사용 규모는 총 5억8천만원으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1심에서 MKT가 타이어몰드를 경쟁사보다 비싸게 사는 방식으로 MKT를 부당 지원한 혐의와 일부 부정 청탁·배임수재 혐의 등에는 무죄 판단을 내렸다. 2심 재판부는 MKT 자금 50억원을 담보 없이 리한에 대여한 혐의에 대해 1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다. 나머지 혐의는 검사와 조 회장 측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1심과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 한편 조현범 회장의 구속 상태가 유지되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한국타이어의 경영공백이 현실화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 한온시스템을 인수하고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조 회장의 구속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한온시스템 정상화 지연과 대미 수출 관세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5.12.22 16:56김재성

KWM 자회사 플레이컴퍼니, 한솔인티큐브 인수

KWM(K Wave Media)는 자회사 플레이컴퍼니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플레이버스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한솔인티큐브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KWM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축적한 IP 비즈니스 경험을 한솔인티큐브의 ICT 솔루션 및 AI기술력과 결합함으로써, 콘텐츠·AI·플랫폼 간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한솔인티큐브는 AI 컨택센터, 스마트솔루션, 플랫폼 기술 등 B2B ICT 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안정적인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확보한 기업이다. 특히 금융, 공공, 통신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AI 음성·언어 인식 기술 및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은 KWM의 글로벌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콘텐츠 산업 내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플레이컴퍼니는 지난 십수년간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아티스트 IP 사업, 글로벌 K-콘텐츠 제작·유통, 그리고 대형 리테일 협업 등에서 폭 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플레이컴퍼니가 설립한 SPC, 플레이버스를 통해 실행되며,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KWM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EnterTech)'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플레이컴퍼니를 중심으로 한 한솔인티큐브의 통합 조직 내에서 ▲AI 솔루션 ▲팬 커뮤니티 플랫폼 ▲IP 머니타이즈 비즈니스 ▲데이터 기반 콘텐츠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를 통해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술 중심의 가치사슬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K-콘텐츠 기업이다. K-POP, 드라마/영화, K-뷰티 등 다양한 문화 IP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IP 머니타이제이션(수익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해 디지털 자산을 기업 재무 구조와 연결하였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혁신하고, 글로벌 IP 커머스 생태계와 토큰 기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간의 가치 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KWM 관계자는 “플레이컴퍼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어 동남아·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업적 성공 경험을 다수 축적해왔다”며 “이러한 실무 경험과 IP 비즈니스 감각이 한솔인티큐브의 기술력과 결합될 경우 콘텐츠·AI·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수는 단순한 기업 결합을 넘어, K-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발판”이라며, “양사의 결합을 통해 고객 맞춤형 데이터 분석, AI 팬 커뮤니티, 그리고 IP 기반 커머스 머니타이즈 등 다양한 신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2 10:09이도원

비엔엠컴퍼니, '그룹화' 나선다...지속 성장 시도

비엔엠컴퍼니가 지난 1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년 종무식을 진행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그룹 비전을 밝혔다. 이날 비엔엠컴퍼니는 새롭게 합류한 사업부 및 관리부 총괄 수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룹 체제' 전환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특히 조직 전반이 대대적으로 재정비되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새해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으며, 워크숍을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체계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의 계획도 밝혔다. 여기에 단일 회사 체제에서 그룹으로 전환함에 따라 종합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주력 사업인 공간 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외식 사업 및 PC 기어 분야에 새로운 계열과 파트너를 영입하며 조직과 사업 영역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비엔엠컴퍼니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드는 비엔엠'을 제시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한 변화가 아닌 진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변화와 진화가 기존 틀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준과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산업 전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넓혀간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런 움직임에 부합하는 핵심 키워드로 ▲원팀(ONE TEAM) ▲글로벌(GLOBAL) ▲초격차(SUPER GAP) ▲창조(CREATION) 등이 선정됐다. 이는 조직 내부 결속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술·공간·운영 역량의 초격차 확보, 그리고 기존 PC방 산업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와 콘텐츠를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러한 비전과 키워드를 바탕으로, PC방을 중심으로 한 공간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외식, PC 기어, 콘텐츠, 유통 등 연관 산업과 시너지를 확대하며 건강한 놀이문화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완성하고, 아시아 최고 수준의 PC방 및 e스포츠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비엔엠컴퍼니의 이재명 사업부 총괄 이사는 “지금은 보다 전략적인 사업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공간 비즈니스와 플랫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와 신규 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라며 “현재 강점을 지닌 공간·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고 콘텐츠 BU를 결합해 비엔엠만의 복합형 '원더랜드'로 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변화 없이는 성장이 어렵다”라며, “해외 진출 확대와 신규 BU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2026년을 만들고, 단일 회사에서 그룹으로 확장하는 V2 단계의 전환점에서 임직원 모두가 이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조직도와 사업계획을 발표한 비엔엠컴퍼니 남영만 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은 회사에서 그룹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각 사업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공간·플랫폼·콘텐츠·신규 BU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사업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 e스포츠, 하드웨어, 플랫폼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축전을 통해 비엔엠컴퍼니의 비전 선포를 축하했다. 축전에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처장, 엔미디어플랫폼 대표, NSN테크 대표, 에스엔테크놀로지 대표,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Kingen, Rehends), 빅픽처인터렉티브 월드클래스 이사, 벤큐코리아 지사장, 로지텍코리아 과장, 에이수스코리아 지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로지텍과 농심 레드포스, 그리고 비엔엠컴퍼니 호남지사와 경남지사 등이 우수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오늘의 비엔엠컴퍼니는 전 임직원과 전국 각지에서 함께해 주신 점주님들, 협력사 여러분의 신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을 향한 비엔엠의 키워드는 원팀, 초격차, 글로벌, 창조다.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 가맹사업 그룹으로의 도약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큐닉스와 아이닉스가 각각 비엔엠큐닉스, 비엔엠아이엔씨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합류하고, 비엔엠F&B를 신설함으로써 외식과 PC 기어를 포함한 핵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미디어 조직 역시 비엔엠미디어로 새롭게 출범하며 그룹의 콘텐츠·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 대표는 “지금은 회사에서 그룹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비엔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점프업의 시기”라며, “임직원과 점주, 협력사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새로운 비엔엠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19 14:10이도원

메사쿠어컴퍼니, 라온시큐어 생체인증 플랫폼과 제휴

비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는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와 '생체인증 플랫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다중인증(MFA)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생체인증 기술을 연계하고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사쿠어컴퍼니는 자사의 안면인증 기술을 라온시큐어의 FIDO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와 연동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인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라온시큐어는 메사쿠어컴퍼니의 안면인식 기술과 더불어 한국후지쯔의 '손바닥 정맥 인증', 이터널의 '지정맥 인증', 트러스트키의 '지문 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을 라온시큐어 플랫폼에 연동한다. 이를 통해 라온시큐어가 보유한 생체인증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 환경과 산업별 요구에 맞춤형 인증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융, 공공, 의료, 제조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단일 인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다중인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사쿠어컴퍼니는 금융권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안면인식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안 정책과 업무 흐름에 최적화된 생체인증 적용 모델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메사쿠어컴퍼니 이지훈 대표는 “이번 라온시큐어와의 협력은 안면인식 기반 생체인증 기술을 다중인증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별 보안 규제와 업무 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증 환경을 제공해 신뢰 기반의 디지털 인증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3:41김기찬

비플레인 11월 매출액만 100억원 넘었다...역대 최대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을 운영하는 ㈜모먼츠컴퍼니(대표 정윤진)가 지난 11월 월간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먼츠컴퍼니에 따르면 비플레인은 국내 유통 채널의 주문 증가와 함께 해외 판매량이 고르게 늘며 11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틱톡과 인스타그램 내 인지도 확대에 힘입어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판매량이 크게 확대되며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했다. 비플레인은 향후 올리브영 미국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까지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신제품 '시카 PDRN' 라인이 출시 2주 만에 1만 개가 완판되며 품절 사태를 빚었다. 이외에도 중국 광군절과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흥행하며 매출 성장을 거듭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월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리브영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플레인은 국내 시장에서 녹두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한편 수분·진정 등 신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비플레인은 녹두, 시카테롤, 선뮤즈 등의 라인에서 클렌징, 토너패드, 스킨케어, 선케어 등의 K뷰티 제품을 전 세계 30여 개국에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이 5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윤진 모먼츠컴퍼니 대표는 “올해는 해외 매출이 국내 실적을 상회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국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해외 사업에 과감한 투자와 실행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9:42안희정

더핑크퐁컴퍼니, LG 스마트TV서 인기 VOD 서비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LG Channels)'에서 인기 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영국,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전 세계 12개국 주요 시장에서 LG채널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국어를 지원한다. 국내 서비스는 12월 17일부터 시작되며, 해외 서비스는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LG채널에 송출될 콘텐츠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수상작인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 ▲미국 방영 첫날 유·아동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 시리즈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글로벌 히트작 '핑크퐁 원더스타 파트1'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LG 스마트TV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몰입감 높은 프리미엄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LG채널 VOD 서비스 출시는 글로벌 OTT 및 커넥티드 TV 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의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전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온 가족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7 08:36안희정

구루컴퍼니 보물섬, '2025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구루컴퍼니(대표 최원혁)는 운영중인 웹툰·웹소설 플러그인 플랫폼 '보물섬'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플랫폼 실적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보물섬은 금융·유통·통신 등 기업 앱 안에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는 B2B 콘텐츠 플랫폼으로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약 100여개 콘텐츠 공급사, 1만 1천여 편의 작품, 20개 기업 앱 연동, 일간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을 기록 중이다. 특히 웹툰·웹소설에 익숙하지 않았던 40·50대 중장년층을 신규 독자로 300만 명 여명을 유입시키며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작품 연제 완결후 매출이 감소했던 롱테일 작품의 추가 수익 확대에도 기여했다. 구루컴퍼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웹툰·웹소설 현지화 시스템을 구축해 번역·OCR·인페인팅·식자 과정을 자동화해 다국어 버전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기술로,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이다. 최원혁 구루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국내에서 검증된 플러그인과 콘텐츠를 결합한 리텐션 개선 모델을 해외에서도 재현하겠다. AI 현지화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구루컴퍼니는 보물섬 도입 기업들에서 앱 체류 시간, 재방문율 등 리텐션 지표가 개선된 사례를 다수 확보하며, 웹툰·웹소설이 광고 수익을 넘어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리텐션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국내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해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2.12 13:09이도원

디즈니, 챗GPT에 주토피아·마블 IP 푼다...오픈AI와 혈맹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2026년 초부터 오픈AI의 인공지능(AI) 플랫폼에서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생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디즈니는 오픈AI의 숏폼 생성형 AI 비디오 플랫폼인 '소라'의 첫 번째 콘텐츠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3년 기간으로 체결됐으며, 향후 이용자들은 소라와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디즈니·마블·픽사·스타워즈 등의 핵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활용 가능한 캐릭터는 미키마우스·아이언맨·다스베이더·엘사 등을 포함해 약 200종 이상이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의상·소품·배경 등도 생성형 AI의 학습 및 구현 대상에 포함된다. 단, 실제 배우의 초상이나 목소리는 계약 범위에서 제외됐다. 디즈니는 IP 제공을 넘어 오픈AI의 주요 고객사로 합류한다. 디즈니는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의 새로운 기능 개발과 내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오픈AI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6년 초부터 디즈니 IP가 적용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즈니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오픈AI에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향후 추가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도 확보했다. 로버트 앨런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혁신은 언제나 엔터테인먼트의 진화를 이끌어왔다”면서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생성형 AI로 스토리텔링의 영역을 책임감 있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스토리텔링의 '글로벌 표준'인 디즈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업과 창조 산업 리더가 혁신과 저작권 존중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 과정에서 불법·유해 콘텐츠 생성을 방지하고, 아동 보호 정책을 준수하는 등 '책임감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향후 규제 당국의 승인 및 세부 계약 협상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2.12 09:46진성우

요즘 신입 '자율'보다 '체계' 더 원한다

조직 자율성을 최우선시할 것으로 여겨졌던 취준생들이 오히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직무 전문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방식에 있어서도 과반수가 여러 경험보다 '단일 직무에 집중해 깊은 전문성을 쌓는 것'을 선택,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합리적이고 실리적인 '전략적 세대'의 면모를 보였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취업준비생 1천38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성향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그동안 MZ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실제 조사 결과, 기존 통념과 다른 반전 결과가 나왔다. 자소설의 신입 구직자들은 막연한 자율보다는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에서의 확실한 직무 전문성을 쌓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의 성장을 갈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문화에 대한 선호도에서 이런 경향은 극명하게 드러났다. '선호하는 기업 문화'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9.8%가 '체계적이지만 다소 수직적인 대기업 문화'를 선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율적이지만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스타트업 문화'를 선택한 비율은 10.2%에 그쳤다. 이는 MZ 취준생들은 조직의 자율성보다 안정된 구조와 시스템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자소설은 이런 결과가 업무를 지도해 줄 선배와 명확한 매뉴얼이 갖춰진 환경을 성장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했다. 검증된 시스템 속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직무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기르는 것을 실리적 선택으로 여기는 요즘 세대의 성향이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 방식에 있어서도 '직무 전문성'에 대한 니즈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더 선호하는 성장 환경'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인 59.0%가 '나의 직무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단일 직무 집중형'을 택했다. 과거 다양한 부서에서의 경험을 통해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것과는 확연히 대조적인 양상이다. 자소설은 이를 입사 초기부터 확실한 전문성을 길러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고자 하는 요즘 세대의 태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런 전문성 지향 성향은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직무 중심으로 재편된 흐름과도 정확히 맞물린다고 덧붙였다. 이 배경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도 한몫했다. 직장인들의 이직이 보편화된 고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은 개인의 직무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에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마케팅팀 이선정 팀장은 "이번 조사는 요즘 MZ세대 구직자들이 그들의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찾는 '전략적 세대'임을 보였다"면서 " 앞으로도 자소설닷컴은 신입 취준생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 전략적으로 성공적인 커리어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취업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취준생들이 실제 구직활동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입사 지원을 결정하고, 어떤 환경에서의 성장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5.12.11 08:58백봉삼

데이원컴퍼니 '2025 제로인턴', 717명 청년 인재 배출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2025 제로인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약 700명의 청년 인재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로인턴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참여자 모집 ▲기업 매칭 ▲사전 직무 교육 ▲현장 인턴십 ▲사후 취업 연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대규모 인턴십 운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약 7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취업 교육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이원컴퍼니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4일,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로인턴 참여자와 멘토가 각각 '청년 영상 부문 최우수상'과 '멘토 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 영상 부문 수상자인 손다연 씨는 “운영기관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교육부터 현장 적응까지 무리 없이 적응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어 결국 취업까지 성공했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 교육 품질 관리에도 집중해 왔다. 12~14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시 피드백을 수렴해 교육 및 매칭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특히 13·14기 운영 기간 동안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00%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인턴십의 질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이런 밀착 관리 체계는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턴십 경험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며 첫 기수 대비 약 21% 향상된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700명 규모의 제로인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모전 2관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데이원컴퍼니가 축적해 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를 찾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7:36백봉삼

위시컴퍼니,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2020년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천만 불', 2022년 '3천만 불'에 이어 네 번째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마다 수출 규모를 키워 이번 무역의 날 5천만 불을 기록했다. 위시컴퍼니는 2010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4년 기준 93%로 꾸준히 높여 왔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콘텐츠 기반 마케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SNS,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80여 개 국가로 유통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는 누적 1천100만 병 판매를 기록한 서플 토너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는 약 800만 병,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30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어서 '비타민 드롭' '블루 카밍 크림' 등이 100만 개 이상 누적 판매고를 자랑하며 8개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또 클레어스는 올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토너 부문' 수상, '2024 하사키 어워즈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 '2024 하사키 토너 판매량 한국 브랜드 중 1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K-뷰티 글로벌 선전이 가속화된 2020년부터 꾸준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네 번째 수상까지 매회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고객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17:01백봉삼

데이원컴퍼니, '1천만불 수출의 탑'·'서비스탑' 동시 수상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과 '서비스탑'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고 무역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는 매년 12월 5일 기념식을 개최해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을 포상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시상식에서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콘텐츠, 헬스케어, 핀테크 등 6대 서비스 수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서비스탑' 상까지 받았다. 서비스 탑은 전체 신청 기업 중 최상위 3개사와 6개 부문별 최상위 1개사 등 총 9개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데이원컴퍼니는 전체 상위 3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3분기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이 중 글로벌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기존 일본·미국·대만 시장에 이어 올해에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 5개국에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빠른 속도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동혁 데이원컴퍼니 콜로소 및 글로벌 부문 총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데이원컴퍼니 콜로소의 콘텐츠가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시장에서 통했다는 의미라 뜻깊다"며 “내년에는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서비스 언어와 카테고리를 더욱 다변화해 K-에듀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한 단계 더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성인 교육 콘텐츠 업계 최초로 두 개의 수출 포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K-에듀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08:5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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