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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허브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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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넷마블·컴투스, 'Apple 게임 쇼케이스' 참가

크래프톤, 넷마블, 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Apple 게임 쇼케이스 서울'에 참가해 신작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애플이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 것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Mac) 등 애플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이밍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게임사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애플 기기에서 구동되는 신작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크래프톤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맥 버전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버전은 애플 실리콘 환경에 최적화된 것으로, 애플의 그래픽 기술인 '메탈(Metal)'을 활용해 프레임률과 비주얼을 높였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맥 버전 최적화와 함께 내년 PS5 버전 출시 등 플랫폼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아이폰 17 프로 맥스, 아이패드 프로, 맥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동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서장 및 모험 초반 구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빌드가 제공됐다. 컴투스는 개발 중인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데모 플레이를 선보였다.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약 15분 분량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모바일과 PC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해당 타이틀을 개발 중이다.

2025.12.02 16:37정진성 기자

[영상] "AI 번역 2초면 끝"…딥엘 CEO, 韓서 '딥엘 보이스' 시연

"우리는 올해 언어 인공지능(AI)으로 글로벌 기업 업무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한국 기업 역시 우리 솔루션으로 전 세계와 더욱 깊이 있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최고경영자(CEO)는 2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딥엘 에이전트'를 비롯한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딥엘 보이스' 최신 기능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인 딥엘 보이스의 라이브 시연이 이뤄졌다. 딥엘 보이스는 화상 회의 솔루션과 연동되는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이다. 회의록 자동 저장과 35개 언어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실제 쿠틸로보스키 CEO가 영어로 발화하자, 딥엘 보이스가 2~3초 내로 한국어 번역을 진행했다. 현장 실시간 인간 통역사와 동일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였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보이스 간 통역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솔루션 '딥엘 에이전트'와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기업 언어 관리화를 목표로 뒀다. 해당 제품군은 지난달 처음 공개됐다. 딥엘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CRM)와 이메일, 프로젝트 툴과 연동해 마케팅, 고객 응대, 재무 등 업무 자동화에 최적화됐다. 휴먼인더루프 기능을 통해 정확성과 검증 가능한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브랜드 용어, 스타일, 번역 메모리를 통합 관리해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자동화 학습 기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韓 파트너십 강화…"세계와 소통하는 기업으로 전환" 쿠틸로브스키 CEO는 올해 국내 기업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솔트룩스 이노베이션과 다국어 번역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에티버스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KT도 유료 구독 서비스에 딥엘 솔루션을 번들링 형태로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딥엘은 고도화된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고객 경험 개선을 지속하며 신뢰 기반의 시장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기업과 지식 근로자가 더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에 특화된 지원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우리는 올해 언어를 넘어 업무 방식 전체를 혁신하는 AI 기술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한국 기업들이 언어 AI를 도입해 전 세계와 더욱 깊이 있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핵심 미션"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1:12김미정 기자

컴투스홀딩스, 공모전 수상작 '우당탕 러너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는 뚝딱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우당탕 러너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당탕 러너즈'는 컴투스홀딩스가 주최한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이다. 4대4 팀 대결 방식의 런레이싱 육성 게임으로, 자동 경주의 편리함과 캐릭터 배치에 따른 전략적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탱커, 러너, 브레이커 등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경기 양상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매치 퍼즐 방식을 접목한 액티브 스킬과 속도감 있는 연출도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중 처음으로 퍼블리싱 계약이 성사된 사례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유망 신작 발굴을 위한 '제2회 게임 챌린지' 공모전도 계획하고 있다.

2025.11.28 11:1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스타 세일러' 글로벌 파이널 테스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RPG '스타 세일러(Star Sailors)'의 글로벌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세일러'는 지난달 1만명 이상이 참여한 글로벌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최종 완성도를 점검한다. 파이널 테스트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기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인 '구글 OBT'를 통해 제한없이 누구나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 기간 중에도 유저 의견을 폭넓게 수집할 예정이다. 파이널 테스트 버전에서는 UI 연출 시간을 줄이고, 스킵 모드를 확대해 전투 템포를 높였다. 동료 '캐롤라인'을 확정적으로 지급하고 캐릭터 7종도 추가하여 수집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 기능을 빠르게 개선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회사 측은 파이널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막바지 담금질을 거쳐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략적인 턴제 전투가 특징인 수집형 RPG다. 5인 파티,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키며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5.11.27 11:23이도원 기자

컴투스 후원, '제3회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성료

컴투스는 후원사로 참여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이하 선수협회장기 대회)'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수협회장기 대회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화성드림파크 리틀 메인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 102개 팀과 여자야구 37개 팀 등 총 3천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리틀야구 부문에서는 부천시 소사구 리틀야구단이 양주시 리틀야구단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야구 챔프 부문과 퓨처 부문에서는 각각 리얼디아몬즈와 비바피닉스가 우승했다. 23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 양현종 선수협 회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송성문(키움), 손주영(LG), 안현민(KT) 등 KBO리그 현역 선수들도 시상자로 나서 야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야구 미래세대와 여성 팬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회적 가치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KBO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을 비롯해 유소년 및 여자야구 지원 등 국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25 17:00정진성 기자

"한국판 깃허브 나올까"…'오픈소스 AI 정책 토론회' 국회서 개최

한국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정책 강화를 위한 자리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은 내달 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의 AI 경쟁력 도약을 위한 오픈소스 정책 정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이 오픈소스 AI를 국가전략기술로 규정하고 인프라 지원과 실증 체계를 강화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외에선 깃허브, 허깅페이스 중심으로 오픈소스 AI가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한국도 제도 기반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국내에서 법적 정의, 데이터 접근 체계, 연산 인프라 등 핵심요소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산업 수요와 기술 발전 속도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버린 AI 전략 추진 과정에서도 오픈소스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됐다. 토론회에서는 데이터 개방,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충, 공공 조달·실증 체계 등 국내 오픈소스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집중 논의된다. 이를 통해 공공·산업 전반의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제는 김두현 건국대 교수가 맡아 오픈소스 AI가 갖는 사회·경제적 가치와 소버린 AI 전략과의 연계성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이 취해야 할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김숙경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입법조사처, 엘리스그룹 등 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한국형 오픈소스 AI 확산을 위한 제도·인프라 개선과 실행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오픈소스 AI는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국가 기술역량과 산업 혁신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며 "법적 정의, 데이터 접근 체계, 연산 인프라 확충 등 기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마련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5.11.24 15:09김미정 기자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24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 진행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한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박경태 기획실장과 김호성 사업부장이 출연해 11월과 12월 적용될 핵심 업데이트 내용과 향후 개발 방향성을 공유한다. 또한 사전에 수집된 질문과 생방송 중 접수되는 실시간 문의에 대해 답변하는 소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오는 26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지역 '부서진 대지'와 월드 단위로 개편되는 '별의 낙원'에 대한 상세 정보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성물, 신규 보스 몬스터, 전투 및 편의 기능 개선 사항도 공개된다. 이어 12월 업데이트 예정인 길드 던전, 길드 창고·분배 기능 등 협동 시스템과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클래스 현황도 소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날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위해 다양한 보상이 담긴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5.11.24 10:04정진성 기자

"재택근무의 종말"…아마존 링 사업부, '사무실 복귀' 지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마트홈 기기 링 사업부가 수백 명의 고객 서비스 직원을 미국과 영국의 핵심 허브로 재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회사 전반의 운영 간소화 및 자동화 추진에 따른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그간 재택근무를 해왔으나 앞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 매사추세츠 주 노스리딩, 애리좌주 템피 또는 영국 런던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아마존의 비디오 도어벨 사업부는 고객 서비스 부서를 선제적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원 생태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일부 직원들과 그들의 감독자들은 계속해서 재택근무가 허용된다. 링 부서는 아마존의 홈 보안 브랜드인 블링크 카메라의 지원도 담당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앤디 재시 아마존 대표는 인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도구가 회사 직원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4개월 뒤 아마존은 1만4천개의 기업직군 일자리를 없애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재배치와 사무실 복구 정책과 관련해 일부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도록 압박하면서도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고 있다. 회사는 이를 부인하며 지난 9월 말 기준 올해 퇴직금 관련 비용이 20억 달러(약 2조9천382억원)에 달했다는 추정치를 제시했다. 한 직원은 이번 명령에 대해 “고객 서비스 직원 다수가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링 창업자인 제이미 시미노프는 올해 초 대표직으로 복귀했으며 앞으로 AI가 회사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

2025.11.24 09:56박서린 기자

[SW키트] 깊어지는 MS·깃허브 '공조'...완전 통합 경영 이룰까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알맞게 담은 간편식입니다. 누구나 밀키트만 있으면 별도 과정 없이 편리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SW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매일 쏟아지는 소프트웨어(SW) 기사를 [SW키트]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W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AI), 보안, 클라우드 관련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맛있게 보도하겠습니다. [편집자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깃허브가 최근 협력 범위를 확대하면서, 깃허브의 독립 법인 체제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두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와 '깃허브 유니버스 2025'에서 각각 기조연설자로 모습을 드러낸 점이 이러한 관측을 낳고 있다. 양사 경영진의 교차 참여로 인해 과거보다 협력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라는 평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6월 깃허브를 75억 달러(당시 약 8조원)에 인수했다. 현재 깃허브는 경영·브랜드·제품 의사결정에서 일정 수준 독립성을 유지하는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21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이그나이트 2025 기조연설자로 나서지 않았다. 나델라 CEO가 이 행사에서 키노트를 맡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신 저드슨 알토프 신임 커머셜 비즈니스 CEO가 기조연설을 이끌었다. 나델라 CEO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025 키노트 행사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당시 그는 파이어사이드챗과 외부 인터뷰 일정에 참여했다. 인터뷰 당시 깃허브 임원과 동일한 복장을 착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깃허브도 올해 이그나이트에서 활동을 확대했다. 카일 데이글 깃허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코파일럿 통합 기능을 강화한 '에이전트 HQ'를 직접 시연했으며, 파이어사이드챗 세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깃허브는 지난해 이그나이트에서 깃허브는 기조연설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개별 세션에서 제품 시연을 진행하는 데 그쳤다. 2023년 이그나이트에서 '깃허브 코파일럿' 출시 소식을 소개한 것이 전부였다. 업계에서는 이런 변화가 깃허브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토마스 돔케 CEO가 사임하고, 올 초 깃허브가 코어AI 조직 일부로 편입된 점을 근거로 완전 통합 경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 독립 운영을 유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독립 체제를 유지하더라도 내부 운영이나 전략 측면에서는 통합 수준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5.11.22 12:02김미정 기자

[현장] 李 꿈꾸는 세계 1위 AI 정부? 조달 혁신 없이 어렵다…"한국형 TMF 도입 시급"

이재명 정부가 '세계 1위 인공지능(AI) 정부'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과 다르게 공공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조달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과 기반 재원 구조인 TMF(Technology Modernization Fund) 체제를 도입한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한국형 TMF 조달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승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플랫폼혁신국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진행된 '2차 공공 AX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해 이처럼 강조했다. 'AX 시대의 공공조달체계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그는 "우리나라 조달 체계가 AI 변화 주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보다 절차가 우위인 시스템과 전문성 없는 평가위원 제도를 운영하는 조달청, AI 특성에 맞지 않는 조달 체계의 유연성 결여 등 총체적인 문제들이 산재해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 조달 프로세스는 정부 재원이 300억원 이상일 경우 최소 3년 6개월, 최대 6년 6개월이 지나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여러 부처들의 이해 관계가 맞물린 탓에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들이 생긴 탓이다. 실제 우리나라 조달 프로세스는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인 'ISP 예산 확보(3~6개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는 'ISP(6~12개월)' ▲예비타당성조사(12~18개월) ▲본 예산 확보(6~12개월) ▲업체 선정 및 계약 과정인 '입찰(3~6개월)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가 이뤄지는 '구축(12~24개월)' 등 총 6단계로 구성됐다. 이 탓에 기획된 이후 기술 세대가 1~2번 바뀌게 된 상태로 사업에 착수하게 될 때가 많아 시스템의 최신성 상실, 예산 및 인력 낭비, 조직 피로 누적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 국장은 "현재 공공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절차 준수'"라며 "합리적인 개선과 적응도 계약 위반 리스크로 해석돼 정부가 요구하는 초기 요구사항만 충족하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주·수행·운영 주체 간 책임 분절로 AI 모델 품질 저하와 지속적 개선의 장애물이 형성되는 환경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실제 성능보다 서류상 완결성을 우선하는 기존 SI(시스템 통합)에 맞춰진 조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탓에 AI를 공공에 도입하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구조 탓에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지 않고 있다.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은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사용하는 '시도행정시스템'과 228개 기초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합 및 개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2015년 국가위임사무 통합정보관리체계 ISP를 시작했으나 결국 10여년 간 밑그림만 그리다 내년께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국장은 "DPG 허브(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플랫폼), 범정부 초거대AI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보다 그나마 나은 편"이라면서도 "2022년에 사전컨설팅 작업을 벌인 DPG 허브도 제도적 한계로 올해 들어서야 2단계가 진행 중이고, 2023년 4월 실현계획이 발표된 범정부 초거대AI는 올해 7월에 들어서야 착수했다는 점만 봐도 우리나라 조달 체계의 한계로 AI 시대에 혁신을 이끌기엔 불가능한 구조"라고 꼬집었다. 반면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선 최근 조달 체계에 변화를 주면서 공공 시장 내 AI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는 ▲프레임워크(다수 기업과 사전 계약) 체결 ▲아웃컴(Outcome) 기반 조달 ▲PoC(사전검증)-확산-재원 연결 등의 구조를 바탕으로 조달 체계부터 'AI 네이티브'로 설계를 한 덕분이다. 실제 미국 연방조달청(GSA)이 AI 총괄계약(GWAC) 시 표준화된 계약 조건을 바탕으로 한 프레임워크 계약 구조를 토대로 조달 일관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기간을 단축 시켰다. 또 데이터 거버넌스 및 관리 기준 표준화, 프레임워크 내 공급자간 2차 경쟁이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함으로써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했다. 각 부처가 사전 검증된 AI 솔루션 카탈로그에서 관련 기술, 서비스, 가격 등을 비교 후 바로 발주 할 수 있도록 한 '카탈로그 방식 발주'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조합 및 서비스 구성도 가능하다. 또 리스크 관리 역시 샌드박스 환경에서 사전 검증 절차를 받도록 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미국은 AI 변화 주기에 맞춰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고 있다. 현재 AI 기술 발전 사이클은 1~3개월로, 미국의 TMF 주기는 평균 6주가 소요된다. 반면 한국 예산 주기는 기획부터 집행까지 최소 18개월이 걸린다. TMF는 미국 연방 정부 기관들이 노후된 IT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단위로 자금을 대출·지원하는 연방 혁신기금이다. 이 국장은 "미국은 TMF 운영 시 초기 검증→성과 확인→확산 승인→최종평가 등 단계별 게이트 시스템을 구축해 각 단계마다 명확한 달성 기준과 KPI(핵심성과지표)를 설정한다"며 "공공부문 AI 혁신을 위해 규제 완화 속도전이 아닌, 표준화된 절차와 인증·평가 위에서 움직인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를 통해 미국은 80% 이상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시켰다"며 "보건복지부 AI 데이터 표준화, 연방인사관리청 클라우드 전환 등을 빠르게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SP, 예타, PPP존 제약 등 여러 제도적 병목으로 AI 등 신기술을 공공 시장에 접목하는 데 쉽지 않은 환경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시대의 예산 혁신은 공공의 시계를 기술의 시계에 맞춰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며 "이 탓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시점에 이미 기술 구형화, 공공 혁신 지연, 산업 지원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예산이 필요해서 기다리는 구조가 아닌, 기술이 필요하면 먼저 도입하는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성과 기반, 회전형 기금으로 속도를 정렬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해 책임을 질 수 있는 권력자가 탑다운 형식으로 강력하게 체제를 개선하려는 모습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국장은 앞으로 각 나라가 기술 격차가 아닌 '조달 속도 격차'에 따라 공공 AX의 경쟁력이 좌우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조달 프로세스에도 AI 네이티브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동시에 'ISP'가 불필요하다는 점도 역설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ISP·예타 간소화, 표준 RFP 템플릿 등을 바탕으로 한 AI 패스트 트랙을 지정해야 한다"며 "파일럿 성과 기반의 본사업 자동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국형 TMF' 설계안도 빠르게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도, 처리시간, 사용자 만족도 등 명확한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계약하는 조달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며 "그래픽처리장치(GPU)·거대언어모델(LLM)을 물품이 아닌 서비스(XaaS)로 구매하고, 사용량을 기반으로 탄력적으로 계약을 맺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달청이 AI 전담 평가위원을 전문가 중심으로 제대로 구성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신규 데이터 기반 모델 업데이트도 가능할 수 있도록 장기·모듈형 계약 구조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조달 개혁방안'에 대해선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단 정부는 ▲조달 자율성 확대 ▲경쟁강화 및 가격·품질 관리 ▲신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책임 조달 등을 골자로 한 방안을 내년부터 시범실시한다. 또 민간의 혁신을 정부가 구매하는 '혁신제품 공공구매'도 확대한다. AI 등이 접목된 혁신제품을 2030년까지 누적 5천 개 발굴한다는 방침으로, 2030년까지 2조5천억원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가 AI 적용 제품·서비스의 첫 구매자가 돼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공공조달시장 진입부터 판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며 "조달청, 행안부, 기재부, 지자체 등 조달 프로세스와 관련된 각 기관들이 AI 네이티브 조달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 정책을 잘 조율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9 18:16장유미 기자

한국 AI·클라우드 허브 부상…ESR, 인천에 80MW급 'KR1' 데이터센터 착공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클라우드·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이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특화 실물자산 투자·운용사 ESR은 서울 소재 와이드크릭자산운용(와이드크릭 AMC)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할 지상 9층 80메가와트(MW)급 'KR1 데이터센터(KR1)' 건립은 이번 주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PDG)에 임대되며 2028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KR1 데이터센터는 ESR이 개발관리사로서 설계를 맡고 ESR과 와이드크릭 AMC가 건물 골조 및 외관 공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PDG는 건립 이후 내부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인천은 한국 디지털 경제의 전략적 허브로 서울의 기술산업 벨트와 인접해 있으며 견고한 광섬유 네트워크,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약 607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표 스마트시티인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해 있어 클라우드 및 AI 기반 산업의 본고장으로서 중요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KR1은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로서 리드 골드 인증 획득을 목표로 개발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과 연료전지 등 첨단 사양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KR1은 ESR이 아태지역 전역에서 확보한 3.2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 및 부지 파이프라인의 일부로, 자본 파트너와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아태지역의 급격한 디지털 성장, 확장가능한 고성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활용한다는 목표다. 스튜어트 깁슨 ESR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권 중 하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한국에서 첫 번째 데이터센터인 KR1을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핵심 비즈니스 허브 인천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KR1은 고객과 파트너를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범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전략을 강화하고 역내 고수요 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알미드 매시 ESR 데이터센터 부문 CEO는 "KR1은 한국과 아태지역 전역에서 원활한 데이터 흐름과 AI 기반 혁신을 뒷받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개발은 이 지역의 빠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8 12:24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 PC콘솔 액션RPG '페이탈 클로'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기반 기대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 개발 엔데브게임즈)'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액세스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얼리액세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약 2시간 분량의 데모가 공개된 후 매력적인 비주얼과 높은 몰입감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엘러드 성 상층'·'올빼미 채석장' 등 신규 지역 추가, 조작감 개선, 타격 사운드 보강, 미니맵 도입 등 콘텐츠 및 편의 기능이 대폭 확장됐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도와 게임성을 향상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페이탈 클로는 내년 1분기 스팀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1.18 10:52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코리아-컴투스, 언리얼엔진5 장기 라이선스 계약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남재관)와 언리얼 엔진 5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등 프로야구 라이선스 기반 인기 타이틀을 서비스하는 대표 게임 기업이다. 이 회사가 지난 9월에 출시한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됐으며, 이번 계약으로 언리얼 엔진 5가 제공하는 최적의 성능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차기 게임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과 PC뿐만 아니라 콘솔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완벽히 지원하며 개발을 효율화하는 언리얼 엔진 5를 이용해 다양한 플랫폼의 글로벌 게이머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차기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계약에는 '에픽 프로 서포트'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에픽게임즈 전문 인력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11.18 10:45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3분기 매출 196억원...다수 신작 통해 반등 노림수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축소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주력 타이틀 '소울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매출 분포를 보이며 성과를 지속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업데이트를 이어간다. 지난 달 네이버 웹툰 '입학용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이달 말 K팝 IP 협업, 내년 1월 서비스 2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4분기부터 내년까지는 총 7종의 신작을 출시한다. 액션 RPG '페이탈 클로'는 지난달 스팀에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이달 얼리액세스로 글로벌 출시된다. 신작 RPG '스타 세일러'는 글로벌 CBT를 진행했다. 이 외에 '프로젝트 D(가제)', '컬러스위퍼', '파우팝 매치', '론 셰프',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도 라인업을 다각화한다. 컴투스플랫폼은 3분기 독일 게임스컴, 일본 CEDEC 등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알렸다. 3분기 기준 '하이브'는 국내외 137개 게임에 적용됐다. CONX 블록체인 사업은 AI 기반 아트 거래 플랫폼 '아르투(Artue)'와 STO(증권형 토큰 발행)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K-콘텐츠 등 RWA(실물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연계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11.11 16:46정진성 기자

컴투스 남재관 "신작 성과 미진...내년 '도원암귀' 등 다른 수준의 게임 선보일 것"

컴투스가 2025년 3분기 신작 성과 부진을 인정하며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 차기 글로벌 IP 기반 신작으로의 반등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11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작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3분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의 성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남 대표는 "초반 서비스 불안정 요소로 인해 당초 목표로 했던 초기 성과는 달성하지 못했다"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야구 라이징'과 '더 스타라이트' 등 올해 목표했던 중요 두 게임의 성과가 미진한 것이 사실"이라며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재무적 성과에 대해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만 '더 스타라이트'의 운영 경험은 내년 출시될 MMORPG '프로젝트 ES' 성공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대표는 내년 선보일 라인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2025년의 재무적 성과는 미진했지만, 글로벌 성공 IP의 게임화 채널을 확보하고 개발에 착수했다는 점이 저희가 준비한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오픈하는데, 장르 최고의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며 "도쿄게임쇼에서 큰 가능성을 보았고 전 세계 팬들의 성원도 등에 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협약을 맺은 코단샤 IP 등 추가 신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 대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준의 인지도와 세계관, 캐릭터성을 골고루 잘 갖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PC·콘솔 게임까지 제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이버튼(프로젝트 ES)이나 오프비트(전지적 독자 시점) 등과의 퍼블리싱 신작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컴투스가 보여줬던 게임보다 한 차원 이상 높은 퀄리티와 성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타이틀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반등을 준비한다. 남 대표는 "금주 '서머너즈 워'의 '투모로우' 업데이트는 많은 소환사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다"며 "'프로야구 라이징' 역시 올해 경험치를 바탕으로 새 시즌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게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1 14:00정진성 기자

컴투스, 3분기 매출 1천601억원…글로벌 IP·AI 혁신으로 모멘텀 강화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11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컴투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601억 원, 영업손실 194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5천1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9월 말 신작 출시를 앞두고 집행된 사전 마케팅 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 컴투스는 신작 매출 반영과 기존 주력 타이틀 업데이트 효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포스트시즌까지 성과를 이어갔으며,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신작 출시, 글로벌 IP 확보, AI 기반 개발 체계 혁신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작 라인업으로는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공개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에이버튼의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가칭), '데스티니 차일드' 기반 게임 등을 준비 중이다. IP 확보 전략으로는 현재 개발 중인 '도원암귀', '전지적 독자 시점' 외에, 최근 일본 코단샤와 '가치아쿠타' 제작위원회 참여 및 다수 IP의 게임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AI 기술 내재화를 위해 전문 조직 'AX HUB'를 기존 4개에서 6개 부서로 확대했다. 제작 자동화, 품질 향상, 이용자 분석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에 AI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1 13:30정진성 기자

[르포] "韓 스타트업, 美서 사업하라"…스노우플레이크 'AI 허브' 가보니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가 왔습니다. AI는 사람 지시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데이터 수준이 곧 에이전틱 AI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SW키트 스페셜] 기획을 위해 미국의 데이터 관리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 디노도를 방문했습니다. 각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커뮤니티 성장을 무상 지원하는 공간이 미국에 있다. 여기서 기업 관계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AI 기술을 고도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 '실리콘밸리 AI 허브(SVAI)'를 마련해 전 세계 AI 커뮤니티·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4개 스타트업이 해당 장소에 입주한 상태다. 직접 AI 허브를 방문해 보니 오픈 공간으로 이뤄져 다른 스타트업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여기서 개발자나 창업자, 벤처캐피털, 연구자 등 AI 관계자가 미팅을 갖거나 해커톤,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실제 오후, 저녁마다 여러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데니스 퍼슨 스노우플레이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AI 허브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투자와 네트워킹 지원이 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 스노우플레이크는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주요 벤처캐피털과 협력하고 있다. 그는 "AI 허브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사이에 있다"며 "세쿼이아캐피털,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그레이록, 클라이너퍼킨스 등 주요 VC 모두 여기에 본사를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자금이나 네트워킹, 장소를 여기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슨 CMO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임원을 위한 'AI 인사이트 프로그램'도 AI 허브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잠재 대기업 층까지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그는 "AI 허브는 최신 AI 기술 동향이 가장 빠르게 등장하는 공간일 것"이라며 "모든 기업은 이를 각자 비즈니스 전략에 옮겨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韓 시장, 3번째 중요…전용 프로그램 구축" 퍼슨 CMO는 한국 AI 스타트업이 AI 허브를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중요한 시장으로 본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국은 글로벌 대기업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며 "통신·교육·디지털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평했다. 이어 "최근 한국 정부의 AI 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성장 속도가 빠르게 맞물리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중요한 시장은 한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 서울시와 AI 산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시는 매년 북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기업 10개 이상을 발굴해 사전 멘토링, 기업 소개자료 제작,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발 기업에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현지 실증, 제품·서비스 마케팅,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퍼슨 CMO는 "우리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이라며 "플랫폼 크레딧 지원, 무상 기술 교육, 글로벌 마케팅 협력, 투자자 연결 등을 한국 맞춤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플랫폼을 써보라는 수준이 아니다"며 "미국에서 실제로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퍼슨 CMO는 AI 허브 운영을 단순 후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노하우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스노우플레이크는 2012년 샌프란시스코 근교 아파트에서 출발했다. 당시 서터 힐 벤처스의 실무 지원을 통해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슨 CMO는 "스타트업에 자금만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인력 채용을 비롯한 시장 진입, 리더십 구축, 조직 문화까지 도와줘야 진정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AI 스타트업 성공, 돈보다 '시장 채널' 중요" 스노우플레이크는 단순한 자본 투자보다 '시장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 전략을 내세운다고 밝혔다. 하르샤 카프레 스노우플레이크 벤처스 디렉터는 "AI 개발 도구는 풍부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줄 모르는 기업이 많다"며 "AI 개발자와 산업 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야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략 배경을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구축·확장을 돕는 '스노우플레이크 포 스타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출시·확장하도록 돕는다. 카프레 디렉터는 스타트업 선정 기준을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의 연관성으로 꼽았다. 그는 "스타트업 매출·성장 속도보다 우리 플랫폼과 기술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카프레 디렉터는 스타트업이 실제 고객과 만나고 시장 검증 받을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약 1만1천여개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선정 스타트업은 이 네트워크와 직접 교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투자사들과 정기 미팅을 열어 유망 스타트업을 공유한다"며 "이를 통해 VC가 선정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정 스타트업에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도 지원한다. 스타트업에게 고객 매핑과 영업팀 교육, 공동 자료 제작 등을 공동 진행하며 실질적인 영업 기회를 지원한다. 그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고객 접근 전략이 없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카프레 디렉터는 앞으로 5년 동안 스타트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그는 "개발자 도구와 자동화 기능, VC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자율적으로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1 10:05김미정 기자

2025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콜라보, 26일 개최

서울바이오허브가 오는 26일 '2025서울 바이오·의료 오픈 콜라보'를 서울 동대문 허브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바이오 기술의 성장사슬'이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주관했다. 행사는 올해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이란, 바이오 스타트업 기술이 국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으로 확장되는 모델을 말한다. 여기에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및 발표 주제는 ▲SK바이오팜 황선관 부사장 'SK바이오팜의 난치성 뇌질환 신약개발 전략' ▲에이비엘바이오 정진원 이사 '뉴모달리티의 시대와 에이비엘바이오의 혁신을 일구는 파트너십' ▲휴온스 음현애 이사 '휴온스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사례' ▲HK이노엔 김봉태 상무 'HK이노엔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사례' ▲HLB 남경숙 상무 'HLB NEW WAVE: HLB Bio Eco-system(HBS)과 동반성장 전략' 등이다. 이어 33개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투자자 추천을 받은 8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21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술과 비전을 나누며 새 협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라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투자성과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10 10:12김양균 기자

컴투스 '컴프야' 시리즈, '더 제너레이션 매치' 직관 티켓 이벤트 진행

컴투스가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의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190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과 2000년대생 라이징 스타들이 세대를 대표해 맞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경기다. 이번 경기에는 LG 트윈스 김현수와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과 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김택연,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 인기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을 대상으로 댓글 참여 방식을 통해 티켓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의 공식 커뮤니티에 경기 관람 희망 사연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내야 지정석 티켓을 2매씩 선물한다. '제너레이션 매치'는 오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SBS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2025.11.07 17:5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전략 디펜스 신작 '프로젝트 D'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붐캣스튜디오(대표 이현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D(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D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붐캣스튜디오는 유명 디펜스 게임 개발사 및 글로벌 게임사 출신의 이현희 대표를 비롯해 탄탄한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진이 주축을 이룬 회사다. 모바일 기반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D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한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회전 조작을 도입해 편의성과 전투의 긴장감을 동시에 높인다.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전투 중 합성, 조합이 가능해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전투 모드는 1인 도전과 2인 협동, 2인 대결모드 등으로 각기 다른 전략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존 디펜스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빌리지 시스템에는 150종의 다양한 건물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나만의 빌리지를 꾸미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소셜 기능이 더해져 짜릿한 대전의 즐거움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당사는 전략 디펜스 게임 뿐만 아니라 메트로배니아,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07 17:1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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