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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허브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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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게임픽] 컴투스,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격...단기 성과 주목

컴투스의 퍼블리싱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된 가운데, 단기간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줄지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따르면,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의 개발작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오늘 낮 12시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이용자 맞이에 본격 나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낸 MMORPG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웅장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으로 플레이 편의성도 강화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 PC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전 사전 예약과 다운로드 서비스 만으로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출시 전 국내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된 상태다. 관전 포인트는 해당 신작 게임이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를 유지하고, 단기간 매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보여줄지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에는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측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이용자의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출석 및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장과 경쟁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8.26 10:45이도원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6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제우스: 오만의 신'의 PC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어제(24일)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올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이끌며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3일부터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은 열띤 참여 속에 모두 빠르게 종료됐으며, 출시 일주일 전에 열린 'D-7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내일(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8개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 AI 모드를 활용한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광대한 세계와 대규모 전장에서 신화 속 여정을 따라 성장하고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따. 출시 전까지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도 지원한다. 제우스 PC 런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8.25 10:20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참가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를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하고 해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론 셰프'를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성한 한국 공동관을 통해 게임을 선보인다. 현장 시연 공간을 운영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로젝트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여러 지역을 누비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수집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플레이 방식을 갖췄으며, 감각적인 픽셀 아트와 유쾌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스컴 데모 버전에서는 조작감과 UI를 개선하고 전투 시스템 개편, 신규 적과 기믹을 추가해 전반적인 게임성을 대폭 보강했다. '론 셰프'는 현재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 중이다. 앞서 플레이엑스포, 비트서밋, 코믹월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게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2026.08.25 09:50정진성 기자

컴투스 'SWC2026', 동남아·기타 아시아 예선 종료…본선 진출자 4인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 무대에 오를 4명의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주말(22~23일) 이틀간 'SWC2026'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권역 예선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예선에서는 권역별로 각 2장의 본선 진출권을 걸고 승부가 펼쳐졌다. 첫날 열린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전승을 기록한 신예 'GLE'와 지난해 챔피언을 꺾고 4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오른 'YEONHONG-187'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기타 아시아 예선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조 1위를 차지한 'YINHONG'과 패자조를 뚫고 올라온 베테랑 'ERIC.B'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기간 시작된 미주 지역 예선 승자조 매치에서는 JIWOOFAN, COISO, SAPPYYY, THOMPSIN 등 4인이 아메리카 컵 진출 명단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8월 말까지 전 세계 온라인 예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9월부터 열리는 오프라인 지역 컵을 거치며,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2026.08.24 17:10진성우 기자

그리스 신화 MMORPG 뜬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기대감 고조

컴투스의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서사를 그린다. 이용자는 신과 인간 사이의 존재로서 시련을 극복하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간다. 출시 전 지표는 우호적이다. 사전예약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지난 13일 1차를 시작으로 3차까지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출시일 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회를 넘겼다. 편의 기능을 소개한 'AI 모드' 소개 영상은 1800만회 이상, 이외 사전예약 영상 2종 역시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과금 모델과 작업장 대응 방침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개발진은 무기·방어구 완제품 및 제작 재료, 핵심 스킬을 유료 패키지로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유저 신뢰를 다졌다. 아울러 작업장을 방지하고자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을 제한하고, 무분별한 플레이어킬(PK)를 막기 위해 12시간 동안 위치가 강제 노출되는 '학살자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게임성 역시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생산과 거래에 특화된 경제 클래스 '아티산'을 추가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경제 순환의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접속 종료 후에도 설정해둔 일정에 따라 사냥과 정비를 알아서 수행하는 'AI 모드'를 통해 장르 특유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처럼 장르 문턱을 낮추려는 설계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출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지난 7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며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2026.08.24 11:3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정식 출시 앞두고 공식 영상 공개…26일 스팀 출격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페이탈 클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페이탈 클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빠르고 화려한 액션 및 정교한 스킬 연출, 다양한 분위기의 스테이지를 집중 조명해 게임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담은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 돌입 이후 지속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한층 다채로운 신규 지역과 콘텐츠가 추가된다. '페이탈 클로'는 오는 26일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에 돌입한다.

2026.08.24 11:12정진성 기자

35살 KETI, 인류의 내일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 도약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원장 노건기)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인류의 내일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Design Tomorrow, Lead Technology)'를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KETI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연구원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전자·정보기술(IT) 분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KETI의 새 비전은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해 국가·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 선도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ETI는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산업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비전을 개편했다. 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KETI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성원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했다. 창립 기념 행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AI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 인공지능전환(M.AX) 생태계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KETI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ETI는 새 비전 선포를 계기로 R&D 활동 전반에 미래지향적 가치와 방향을 반영하고, 국내외 산학연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건기 KETI 원장은 “새 비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모든 구성원의 다짐”이라며 “임직원이 새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산업과 지역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09:29주문정 기자

영국 '성인인증 규제' 역풍..."꼼수만 키워"

영국 정부가 미성년자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온라인 안전법(Online Safety Act)'의 연령 인증 의무화 제도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에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정식 성인인증 시스템을 갖춘 대형 제도권 사이트의 접근은 막혔지만, 인증 절차가 없는 악성·불법 성인 사이트로 이용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성인 사이트인 폰허브는 최근 영국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온라인 안전법의 연령 확인 의무화 제도가 오히려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폰허브 측은 규제를 준수하는 합법적 플랫폼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 사이, 연령 확인을 거치지 않는 불법 성인 사이트들이 검색 엔진의 상위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폰허브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주요 검색 엔진에서 '무료 포르노'를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는 검색 결과 10개 중 7개가 연령 확인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는 불법·악성 사이트였다. 미성년자 차단을 목적으로 도입한 규제가 역설적으로 보안과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음지 사이트로 청소년들을 내몰고 있는 셈이다. 이런 규제 회피 현상은 우회 접속 도구인 가상사설망(VPN)의 폭발적인 증가로도 확인된다. 영국에서 연령 인증 제도가 도입된 이후 폰허브의 영국 내 직접 접속자 수는 77% 급감했다. 그러나 이는 성인 콘텐츠 이용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VPN을 이용해 IP를 타국으로 우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사한 연령 확인법이 시행돼 폰허브가 서비스를 중단했던 프랑스의 경우, 법안 시행 직후 현지 VPN 서비스 신규 가입자 수가 무려 1000% 이상 폭증하기도 했다. 영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Ofcom은 신용카드나 얼굴 인증 방식을 통한 연령 확인 제도가 성인 사이트의 일일 전체 방문자 수를 약 3분의 1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영국의 주요 상위 100개 성인 사이트 대부분이 해당 법률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국 역시 허점을 인정하고 있다. Ofcom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청소년의 약 8%가 성인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했으며, 이 중 연령 인증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정식 사이트에 가로막힌 비율은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나머지 절반은 연령 확인이 없는 불법 사이트로 그대로 유입된 것이다. Ofcom 관계자는 "검색 엔진을 통해 인증 없는 악성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구멍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검색 엔진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가 향후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이용 금지 법안까지 추진 중인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연령 인증 기술 확립과 불법 사이트 단속을 위한 테크업계의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6.08.23 10:31백봉삼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1위 SKIT,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진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캐스터 출신 베테랑 'SKIT'이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직행을 확정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대회인 'SWC2026'의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SKIT이 우승을 거두며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배정된 본선 직행 티켓을 두고 치러졌다. 과거 2017년, 2019년, 2020년 선수로 출전한 뒤 2023년부터 공식 캐스터로 활동해 온 SKIT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결승 무대를 목표로 선수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4강에서 ANGRYBIRD를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 2018년 월드 챔피언 출신 BEAT.D를 꺾고 최종 1위에 올랐다. SKIT은 올해 도입된 누적 밴 규칙 '스택 밴'에 대해 폭넓은 몬스터 풀을 바탕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하며, 본선에서 경계할 라이벌로는 통산 2회 우승자인 LEST를 지목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0 17:20진성우 기자

깃허브 '스파크' 이달말 종료…바이브 코딩 '만만찮네'

깃허브의 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파크'로 제작한 일부 앱의 인공지능(AI) 기능이 이미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앱을 운영할 수 있는 연동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IT 업계에 따르면 깃허브는 스파크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4일부터 스파크 신규 이용자 가입과 앱 생성 기능을 중단했다. 스파크는 자연어로 앱 화면과 기능을 생성하고 데이터 저장, 사용자 인증, AI 모델 연결과 배포까지 대신 처리하는 바이브 코딩 서비스다. 이용자는 서버나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설정하지 않고도 자연어로 앱을 만들 수 있다. 스파크로 제작·배포된 앱과 접속 주소 서비스는 종료 후에도 유지된다. 다만 깃허브는 앱을 구동하는 서버를 언제까지 제공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용자가 앱을 장기간 운영하려면 이달 31일까지 소스코드를 깃허브 저장소로 옮겨 별도 실행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스파크 앱에 챗봇이나 문서 요약 기능을 제공하던 '깃허브 모델스'는 지난 달 30일 종료됐다. 이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던 앱은 AI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이를 복구하려면 이용자가 외부 AI 모델을 직접 연결하고 이용료와 인증키를 별도 관리해야 한다. 스파크 이용자들은 앱을 다른 서버에서 곧바로 실행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이용자는 "외부 서버에서 앱을 운영하려면 스파크 저장소를 새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야 한다"며 "챗봇·문서 요약 기능에 쓰이던 깃허브 모델스도 다른 AI 서비스로 일일이 교체해야 한다"고 깃허브 커뮤니티를 통해 호소했다. 그러면서 "소스코드를 갖고 있어도 데이터와 실행 환경이 특정 플랫폼에 묶이면 앱 개발과 운영이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브 코딩 업계, 플랫폼 종속 완화 속도 바이브 코딩 업체들은 코드와 데이터를 외부 환경으로 쉽게 옮길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앱을 빠르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플랫폼 종속 우려를 낮추려는 전략이다. 러버블은 앱 코드를 깃허브 저장소와 양방향으로 동기화한다. 이용자는 코드를 다른 클라우드나 자체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으며 DB 구조와 데이터도 외부로 옮길 수 있다. 리플릿은 러버블과 베이스44 등 외부 플랫폼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가져오는 기능을 제공한다. 코드와 화면 구성, 백엔드 로직과 DB 구조는 불러올 수 있지만, 기존 데이터와 API 암호키는 이용자가 별도 이전해야 한다. 베이스44는 유료 이용자가 프론트엔드 코드와 백엔드 함수, DB 자료를 외부로 내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인증·권한 기능을 사용하는 부분은 새 운영 환경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 미국 IT 매체 더 버지는 "바이브 코딩으로 앱 제작이 쉬워져도 데이터와 인증, 배포 환경 관리 난이도는 여전히 높다"며 "코딩 새 경쟁 승부처는 빠른 앱 생성 능력보다 연동성"이라고 분석했다.

2026.08.20 16:54김미정 기자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파트너' 선정…글로벌 공략 가속

컴투스플랫폼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최고 등급 파트너십 자격을 획득하고 글로벌 게임 인프라 지원을 본격화한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파트너십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래티넘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문 기술 인증 인력과 매출 실적, 공동 비즈니스 검증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파트너사에게만 부여된다. 컴투스플랫폼은 현재 국내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사 중 가장 많은 52개 게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으로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SA) 배치 및 글로벌 전용 기술·마케팅 지원 체계를 확보하게 됐으며, 중화권 및 아시아·태평양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프라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3년간 협력을 이어왔으며,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성장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번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 WAND 솔루션' 공급을 시작하며 AI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파트너십 취득은 게임 클라우드 분야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게임 플랫폼 노하우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게임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14:45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 조기 마감…D-7 라이브 진행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3차까지 마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1·2차에 이어 14일 진행된 3차 선점까지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준비된 서버 수용 인원을 빠르게 채웠다. 컴투스는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실시한다. 정식 서비스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사전 수집된 질문에 답변하고,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현장에서 함께 공개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신화 세계와 다양한 경쟁 콘텐츠,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6.08.19 14:25정진성 기자

커서, 깃허브 대항마 '오리진' 출시…코드 호스팅 시장 진출

커서가 인공지능(AI) 코드 편집 도구에서 개발자 협업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커서는 코드 호스팅 플랫폼 '오리진'을 출시했다. 개발자는 오리진에서 코드를 저장하고 탐색·편집할 수 있으며 다른 개발자와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오리진은 풀 리퀘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풀 리퀘스트는 다른 개발자가 수정한 코드를 검토한 뒤 주요 코드베이스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해당 플랫폼은 깃허브와 연동 가능하다. 이용자는 깃허브 계정과 조직을 커서에 연결하고 원하는 저장소를 오리진으로 가져올 수 있다. 기존 깃허브 저장소와 커서가 호스팅하는 저장소를 함께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커서는 향후 오리진에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개발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테크크런치를 비롯한 다수 외신은 커서 오리진 출시가 깃허브의 잦은 장애와 성능 저하에 대한 개발자 불만이 커지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을 주목했다. 커서가 오리진을 공개한 당일에도 깃허브에서 장애가 발생해 6시간 넘게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당시 전 세계 오류율은 20%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깃허브는 올 초에도 장애가 잇따르자 서비스 가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리드데브 분석에 따르면 깃허브에서 지난 1년간 발생한 장애는 257건이다. 리드데브는 반복되는 장애로 일부 유명 이용자의 이탈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선 커서가 깃허브와 본격적으로 경쟁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시각도 나오고 있다. 깃허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약 1억 8000만명 개발자가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깃허브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규모 큰 소스코드 호스팅 플랫폼인 셈이다. 커서는 "깃허브 저장소를 커서가 호스팅하는 저장소와 나란히 둘 수 있다"며 "깃허브를 커서에 연결하고 조직과 저장소를 선택하면 커서가 해당 저장소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2026.08.19 11:06김미정 기자

컴투스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마무리…유럽 컵 출전 8인 확정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6'이 지역 예선에 돌입한 가운데 유럽 컵에 진출할 최종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무리하고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유럽 지역 예선 결과 승자조에서 P4FFIX, PINKROID, OBABO, MALIGNANT가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패자조를 통해 NEF, RAXXAZ, SAMBSEPP, REINCA가 합류했다. 전년도 유럽 컵 우승자인 RAXXAZ와 준우승자 P4FFIX를 비롯해 SWC2024 유럽 컵 우승자 NEF 등 역대 주요 강호들이 대거 본선에 올랐다. 진출자 8인은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서 맞붙으며, 싱글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선발된 상위 3인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지난 15~16일 진행된 중국 지역 선발전 예선에서도 TARS, LEST 등 전직 월드 챔피언을 포함한 8인이 본선에 올라 다음달 12일 중국 시안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2026.08.18 17:10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 비하인드 영상 공개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의 핵심 NPC 역을 맡은 배우의 인게임 플레이 및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핵심 NPC '판도라'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지현이 클래스 선택부터 외형, 메이크업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인게임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을 통해 실제 외형과 목소리가 반영된 NPC '판도라'를 게임 내에서 직접 마주하는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우스의 절대 권력에 맞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MMORPG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우 박지현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며 "유저분들이 만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8.18 16:1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BIC 2026'서 인디 신작 '론 셰프·스페이스 리볼버' 시연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인 인디 게임 신작 2종이 국내 최대 규모 인디 게임 축제에서 이용자 대상 시연을 마쳤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론 셰프'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 출품해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BIC 2026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역대 최다인 4만 2249명의 오프라인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프로젝트 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 요소를 결합한 픽셀 아트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감각적인 아트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세계관으로 다양한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PC 스팀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준비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지난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으로, 맵 회전과 중력을 활용한 공간 탈출 퍼즐 액션 및 화면 전환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반영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8.18 16:00진성우 기자

[ZD SW 투데이] 서울AI허브, 英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연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서울AI허브, 英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연구 서울AI허브가 18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손잡고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AI허브가 지난 4년간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인 밀라 AI 연구소와 구축해 온 글로벌 연구 협력 모델을 유럽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 AI 스타트업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케시, 서울·나주·대전·부산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웹케시가 내달 1일부터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연다. 웹케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OPERIA)'와 비개발자 현업 중심 바이브 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오페리아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는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베이스(DB) 질의어(SQL)를 자동으로 생성해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 전문 지식 없이도 예산·자금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다. 에이엑스포트는 기관·기업을 위한 바이브 코딩 통합 솔루션이다. 개발자가 아닌 실무자도 클로드 코드로 보안, 정책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딥파인, 10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딥파인이 10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IBKC 등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80억 원이다. 물류, 제조, 중공업, 방산 등 딥파인이 주력하는 산업 분야와 접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딥파인은 산업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작업자 수행 과정을 AI 기반으로 지원하는 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글래스,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작업 지시, 수행 가이드, 검증, 기록, 분석까지 이어지는 현장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KOSA, 제3회 AI·SW기업 ESG경영 대상 접수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오는 10월 30일까지 '제3회 AI·SW기업 ESG경영 대상'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상은 AI·SW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ESG 경영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상 규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3개를 포함해 총 11개 부문이다. 수상 기업에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언론 특집기사 연계 등 대외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제2회 대상에서는 한화시스템과 시스원, 포티투마루가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협회가 주관하는 'AI·SW기업 ESG경영 진단'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2026.08.18 15:50김미정 기자

"피지컬 AI 실험장"…서울AI허브, 해커톤 '토이톤' 개최

서울AI허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작성한 코드를 센서와 개발보드 등 실제 하드웨어(HW)에 연결하는 실험에 나선다. 서울AI허브는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피지컬 AI 해커톤 '토이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팀휴먼과 누코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이 행사를 함께하며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AI 개발 도구와 누코드 개발보드를 활용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코드 개발과 HW 연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약 5시간 안에 실제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프로토타입을 완성하는 식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커서 해커톤 서울 볼륨3' 후속 버전이다. 당시 행사가 생성형 AI로 웹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에 초점 맞췄다면 이번에는 센서와 버튼,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등 HW로 영역을 확장한다. 참가자들은 누코드의 'NU40 DK'와 'NU87 타이니 DK' 개발보드에 각종 입출력 장치를 연결하고 AI로 제어 코드를 개발한다. 커넥터 방식 개발보드를 사용해 임베디드 개발이나 납땜 경험이 적은 참가자도 실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픈AI 스타트업팀도 행사 현장에 참여한다. 오픈AI는 참가자 100명 전원에게 챗GPT 프로 3개월 이용권과 250달러 상당 오픈AI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누코드 개발보드와 강사 튜토리얼·현장 멘토링이 제공된다. 개발보드는 현장서 대여하며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가져갈 수 있다. 해커톤은 참가자 HW 경험과 개발 역량에 따라 '이지 모드'와 '메이커 모드'로 나눠 운영한다. 이지 모드는 개발보드와 버튼 등을 활용한 기본 제품 제작에 초점을 맞추며 메이커 모드는 센서와 출력장치, API 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서울AI허브는 실제 구현 결과와 기술 활용성, 창의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AI와 HW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팀에는 별도 '서울 AI 허브 특별상'도 수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대표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려는 빌더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변우석 서울AI허브 센터장은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면 이제는 AI를 활용해 실제 사물과 제품을 빠르게 구현하는 단계로 활용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빌더들이 AI와 HW를 결합해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직접 실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6 10:52김미정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2차 캐릭터명 선점 마감...3차 오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이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오픈 직후부터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르게 종료했다. 이에 컴투스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오늘 오후 12시부터 3차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아직 캐릭터명을 선점하지 않은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사전예약 참여 여부를 인증한 뒤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점을 완료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후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미리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 오픈을 기념한 모니터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 상태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물에서 안내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한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49인치 모니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쟁과 성장의 재미를 선보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8.14 09:58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여름 신규 동료 '레미 더 롤링 팝'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캐릭터 픽업과 함께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챗봇을 도입한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풍기는 신규 동료 '레미 더 롤링 팝'의 픽업 이벤트를 개최하고, 전용 SSR 등급 메모리 피스 '수박깨기?! 덤벼!'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레미 더 롤링 팝'을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울러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로테이션 모집 이벤트에서는 3성 동료 '아이리스', 2성 동료 '시온'과 각 캐릭터의 메모리 피스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 및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오는 19일부터 길드 간 경쟁 콘텐츠인 '연합전'의 5번째 프리시즌이 시작되며, 주요 캐릭터 '니나'와 '아이리스'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마법 양피지'에 AI 챗봇 '롭'을 새롭게 탑재해 인기 덱 조합, 추천 장비 세팅, 공략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디펜스 미니게임 '니나의 전선 방어'도 추가됐다. '스타 세일러'는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과 세련된 애니메이션 연출, 전략적인 턴제 전투가 어우러진 수집형 RPG다.

2026.08.13 12:56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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