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컴투스 허브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컴투스, '2026 WBC' 팀코리아 공식 파트너십 체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 풀'(이하 WBC)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WB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국가대항전으로 손꼽히는 만큼, 매 경기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으며, 특히 컴프야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전달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게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6 17:30진성우 기자

컴투스, 첫 오프라인 행사 '컴프야V 페스타'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유저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이에 맞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경기 해설 및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는 선정된 이용자 64명이 단판 승부로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열흘 만에 약 1100명의 이용자가 대회 출전을 신청했으며 국내프로야구(KBO) 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피드킹 체험존에서 최고 구속을 기록한 이용자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체험존 보상으로 올해 주요 야구 행사 일정이 적혀 있는 탁상 캘린더와 컴프야V 캐릭터 열쇠고리 등 다양한 굿즈도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이대형 해설위원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4:2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스타세일러', 미국 및 인도네시아 시범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시범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타 세일러는 오늘 오후 1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시범 출시를 통해 주요 개선 사항과 후반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 검증을 병행할 방침이다.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동화풍 비주얼과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턴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섬세한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했으며, 게임 전반에 클래식 JRPG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이전 테스트에서 수렴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 체감 요소를 한층 강화해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게임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 유튜브,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5 14:10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협업 통해 주요국 RPG 매출 톱10 재진입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반지의 제왕' 협업 업데이트 직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지역 애플 및 구글 앱 마켓 RPG 매출 톱10에 재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출 상승은 두 IP(지식재산권)의 특징을 정교하게 결합한 콘텐츠가 글로벌 이용자들의 결집을 이끌어낸 동력으로 분석된다. 컴투스는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소설의 주요 캐릭터 5인방을 게임 내에 추가했다. 이어 골룸의 절대반지를 향한 집착을 패시브 스킬로 반영하고 프로도의 단검 '스팅'과 아라곤의 명검 '안두릴'을 구현하는 등 각 인물의 특징을 고증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매출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공식 카페에서는 "캐릭터 고유 능력이 기존 몬스터 풀과 맞물려 새로운 덱 조합의 재미를 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도 "중간계의 분위기를 살린 던전의 미장센과 시스템적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원작의 여정을 밟아볼 수 있는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도 추가됐다. 해당 던전은 '블랙 게이트'를 시작으로 '운명의 산', '바랏두르'로 이어지며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적대 세력이 보스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과거 자사 흥행작인 '슬라이스 잇!'을 기반으로 한 미니 게임 '간달프의 수수께끼'도 선보였다. 컴투스는 다음 달 말까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이용자에게 '반지의 제왕 소환서'를 비롯한 캐릭터 성장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23 13:34정진성 기자

비댁스-컴투스홀딩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가 컴투스홀딩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보유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기술력과 컴투스홀딩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웹3 리더십'을 결합해, 디지털금융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기반의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공동 연구·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제고 ▲기술 신뢰성 검증·제도권 금융 연계방안 모색 등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댁스가 지난해 선보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은 개인의 일상 결제, 송금부터 기관의 재무 관리, 국경 간 결제, 자산 토큰화 등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인넷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적인 인프라 설계를 지향한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비댁스는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의한다”며, “이번 협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이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웹3 인프라와 만나 실물 금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부문 상무는 “최근 웹3 시장은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무엇보다 신뢰성과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댁스의 검증된 기술력과 결합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탄탄한 핀테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3 10:22홍하나 기자

깃허브, 코파일럿 '기억력' 강화…"개발 경험 누적"

깃허브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코파일럿'에 교차 메모리 구조를 탑재해 지식 협업 구조를 높였다. 깃허브는 22일(현지시간) 코파일럿이 단발성 코딩 보조를 넘어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누적 지식 기반 협업 툴로 진화했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발표했다. 코파일럿은 해당 기능을 통해 코딩과 보안 배포 전반에서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운영한다. 매번 새로 시작하던 기존 상호작용 구조에서 벗어나 경험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 중심에는 에이전트 간 교차 메모리 구조가 있다. 사용자가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억하고 추후 작업에 반영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코딩 에이전트가 보안 수정 과정에서 학습한 데이터베이스(DB) 연결 방식을 코드 리뷰 단계에서 재활용해 일관성을 점검할 수 있다. 깃허브는 저장된 메모리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특정 브랜치에서 관찰된 관계가 실제 병합되지 않으면 정보 충돌이나 오류가 생길 수 있어서다. 깃허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인 큐레이션 대신 특정 코드 위치를 참조하는 '인용 기반 적시 검증법'을 도입했다. 에이전트가 저장된 메모리를 사용할 때마다 현재 브랜치와 관련성이 있는지 실시간 확인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코드 정확성을 유지하고 지연 시간도 줄일 수 있다. 메모리 생성 기능은 에이전트가 향후 작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발견했을 때 도구 형태로 호출된다. 숙련 개발자의 풀 리퀘스트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보안 규칙을 확인하면 이를 지식으로 축적해 다음 작업에 즉시 반영하는 구조다. 깃허브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고립된 상호작용을 넘어 매번 사용할 때마다 성장하는 누적 지식 기반으로 나가야 한다"라며 "경험을 축적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2026.02.23 10:04김미정 기자

컴투스홀딩스-서울디지텍고등학교, 게임 및 디지털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로 창의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직접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해 '현업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이러한 산학 협력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안내, 참여 학생 모집 및 추천, 일정 조율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에 협력하며,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2.20 10:12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ODL' 기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순환형 RWA'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해 실제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시키는 실제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의 RWA와 달리, 웹3에서 창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온체인화 하는 구조를 가진다. 컴투스홀딩스는 콘엑스가 추진하는 '순환형 RWA' 기반 프로젝트인 '콘엑스 아레나'에 자체 개발한 웹3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적용했다. ODL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협의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자동으로 분배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모든 분배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투명하게 관리된다. 특히, USDC, USDT 등 가격 변동성이 적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익을 분배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며, 이용자 편의성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부문 상무는 "참여자 모두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활발한 생태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연계 기술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웹3 인프라 개발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9 11:00정진성 기자

깃허브, 반복 업무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공개

깃허브가 이슈 정리와 문서 업데이트, 코드 개선 작업 등 수동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깃허브는 깃허브 액션 기반 '깃허브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테크니컬 프리뷰로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개인 개발자부터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프로젝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리포지토리 자동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은 개발자가 원하는 작업 결과를 마크다운으로 정의해 리포지토리에 추가하면, 깃허브 액션이 이를 감지하고 코딩 에이전트가 후속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워크플로를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위에 판단과 맥락이 필요한 업무를 덧붙이는 형태다. 이 코딩 에이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 CLI'와 앤트로픽 '클로드' 오픈AI '코덱스'로 구성됐다. 단순 스크립트 실행을 넘어 이슈 분류부터 문서 업데이트, 코드 개선 제안처럼 맥락 이해가 필요한 작업을 맡는다. 가드레일, 로깅, 샌드박싱 기능도 제공해 조직 단위 운영에 필요한 통제와 감사 요건도 갖췄다. 깃허브는 해당 에이전트로 개발 주기 전반에 AI를 상시 투입해 자동화와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CI·CD 파이프라인을 대체하기보다 그 사이에서 사람이 맡아온 반복 판단 업무를 보완하는 데 초점 맞췄다. 해당 에이전트는 신규 이슈를 자동 요약하고 라벨을 지정해 분류하는 등 문서를 코드 변경에 맞춰 갱신할 수 있다. 코드 개선 지점을 찾아 풀 리퀘스트를 생성하고, 테스트 커버리지를 분석해 추가 테스트를 제안한다. CI 실패를 사전에 분석하거나 리포지토리 활동을 정리해 보고서로 만드는 작업도 포함된다. 깃허브는 솔루션 보안도 강력하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워크플로는 기본적으로 읽기 전용 권한으로 실행된다. 쓰기 작업은 풀 리퀘스트 생성이나 이슈 댓글 등 검토 가능한 안전 출력으로 제한해, 승인 절차를 거쳐야만 반영된다. 샌드박스 실행, 도구 허용 목록, 네트워크 격리 등 다층 방어 구조로 프롬프트 인젝션 등 위협에 대응한다. 프랭크 니호프 홈 어시스턴트 담당자는 "우리는 수천 건 넘는 미해결 이슈를 겪고 있다"며 "이 중 어떤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는지, 어떤 문제가 가장 많은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는지 수동적으로 따라가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AI로 이슈를 분석해 중요한 내용을 드러내는 깃허브 에이전틱 워크플로는 이슈 판단력을 증폭시킨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2026.02.19 09:23김미정 기자

"숨 고르기 끝"…중견 게임사, 신작 공세로 실적 반등 '시동'

넥슨과 크래프톤,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가 역대급 실적으로 K-게임 글로벌 확장을 견인한 가운데, 업계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 게임사들이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신작 부재와 시장 침체로 잠시 숨을 골랐던 이들은 올해 '플랫폼 확장'과 '장르 다변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단순한 회복을 넘어 체급 자체를 키우겠다는 절실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곳은 펄어비스다. 펄어비스는 다음 달 20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정식 출시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용병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싱글 플레이 기반 방대한 스토리와 높은 자유도의 액션이 특징이다. 최근 개발 완료를 의미하는 '골드행' 소식도 전하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트리플A급 콘솔 대작인 '붉은사막'을 통해 그간 실적 부진을 씻고 글로벌 게임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차기작인 '도깨비(DokeV)' 역시 개발에 속도를 내며 연내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던 카카오게임즈 역시 신작들을 전면에 내세워 체질 개선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대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크로노 오디세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PC와 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는 액션 RPG로, 모바일 문법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게임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인 '오딘 Q' 등 장르적 색채가 뚜렷한 신작들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 한상우 대표는 3분기부터 대형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실적 반등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앞세워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를 꾀한다. 위메이드는 1분기 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연내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 굵직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국가별 버전을 따로 제작하지 않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도입해, 전 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정 IP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장르 다변화 시도도 눈에 띈다. '뮤' IP 의존도가 높았던 웹젠은 올해 '서브컬처'와 '인디' 감성으로 타겟층 확장을 꾀한다. 먼저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통해 서브컬처 팬덤 공략에 나선다. 또한 최근 출시돼 호평받은 액션 RPG '드래곤소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 장르 신작 '프로젝트 D1' 등 다양한 장르 신작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그리스 신화 기반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 등 개성 강한 타이틀을 준비 중이다. 컴투스홀딩스 또한 '파우팝 매치', '스타 세일러' 등 캐주얼부터 RPG를 아우르는 8종 이상 신작을 쏟아내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처럼 주요 중견 게임사들이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콘솔, 오픈월드, 서브컬처 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웰메이드' 신작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이는 K-게임 산업이 특정 장르 편중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질적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2026.02.13 10:11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2025년 매출 970억원…올해 신작 8종 '드라이브'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연간 매출 970억원,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82.8%가 개선된 수치다. 4분기로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2%, 전 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와 걸밴드 'QWER'의 협업 성과 및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 경영 효율화 등이 견인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8종 이상의 신작 게임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최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출시됐으며,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하이브리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선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탈리온'의 후속작 '프로젝트 V'와 '아레스 글로벌'을 선보이며 '론 셰프', '프로젝트 D', '우당탕 러너즈'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기반으로 전 세계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B2B2B 사업 플랫폼 확장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메인넷 '콘엑스'의 핵심 파트너로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과 실물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12 17:03정진성 기자

"다시 3N, 날아오른 K"…신작 흥행이 가른 게임사 실적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대형 신작의 흥행 여부에 따라 성적 희비가 갈린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구조 개선의 성과를 증명했다. 반면 신작 출시가 지연된 일부 게임사는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단연 신작 흥행과 IP(지식재산권) 파워였다. 넷마블·크래프톤 역대급 실적 '훈풍'...엔씨소프트는 흑자 전환 넥슨은 2년 연속 연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맏형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넥슨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 5072억원, 영업이익 1조 176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상 처음으로 모든 분기 매출이 1조원을 상회했으며, 특히 4분기 매출은 1조 16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급증했다.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2월 기준 1400만장을 넘어서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견인했다. 넷마블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 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4%, 영업이익은 63.5%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넥스트' 등 신작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고,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더해진 결과다. 크래프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3조 클럽'에 가입했다. 크래프톤의 2025년 매출은 3조 32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조 544억원으로 1조원 벽을 넘겼다. 주력인 '배틀그라운드' IP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인조이', '미메시스' 등 신작이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 뒷심을 발휘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은 1조 5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해 적자 고리를 끊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에 힘입어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92% 급증하는 등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중견 게임사 약진…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올해 '대작'으로 반등 노려 중견 게임사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과로 영업이익 1811억원, 영업이익률 61.6%라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과시했다. 네오위즈 또한 'P의 거짓'과 '브라운더스트2'의 인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600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역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선전으로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달성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컴투스는 연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신작 공백이 길었던 게임사들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4650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크로노오디세이', '갓 세이브 버밍엄' 등 주요 기대작의 출시가 잇따라 연기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26% 감소한 영향이 컸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핵심 IP 기반의 대형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3656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 기대작 '붉은사막'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면서 신작 공백기가 길어진 탓이다. 다만 펄어비스는 다음 달 20일 '붉은사막' 출시를 확정 짓고 배수진을 쳤다. 웹젠 역시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해 매출 1744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해외 매출 비중이 49%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월 출시한 '드래곤소드'와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메모리스' 등 장르 다변화 신작을 통해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AI 게임 제작, 시기상조" 한목소리…주주환원책은 '강화' 이번 실적 발표 시즌에는 최근 업계 화두로 떠오른 구글의 '지니 3(Genie 3)' 등 AI 기술에 대한 게임사 수장들의 신중한 입장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AI의 잠재력은 인정하면서도 즉각적인 게임 제작 대체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저희가 만드는 AAA 게임의 경우 아직 AI가 전체적으로 만들기는 굉장히 어렵다"며 "정교한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과 이용자들의 저항감 등으로 인해 시장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AI 자회사(NC AI)를 통해 전사적 생산성 향상 TF를 가동하는 등 개발 과정에는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역시 "지니 3를 구동하기 위한 GPU 용량과 시간적 제약으로 단기간 내에 게임을 대체할 거라 보진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표는 "AI 기술 발전이 사업에 파괴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은 공감하며, 핵심 사업 방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게임사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 성장 정체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매년 1000억원씩 총 3000억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이다. 넷마블은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인 718억원을 현금 배당하고, 보유 중인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네오위즈는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원칙하에 최소 연간 100억원 규모의 환원을 보장했으며, 컴투스 역시 발행주식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 행렬에 동참했다.

2026.02.12 16:41정진성 기자

컴투스, 지난해 매출 6938억원…"미래 주력 신작으로 성장동력 확보"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5년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60.7%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주력 작품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스카이피버, 투모로우, SWC2025 월드 파이널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행사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프로야구(KBO)와 미국프로야구(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의 고른 성장과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8.6% 증가한 190억원이다. 올해 컴투스는 오랜 기간 각 장르를 대표한 인기 타이틀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이어가고, 미래 주력 지삭재산권(IP)으로 성장할 신작 라인업을 더해 사업 성과를 한층 확대한다. 회사 측은 지난 30일 '서머너즈 워'와 글로벌 대형 IP인 '반지의 제왕' 협업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대형 프로모션과 행사도 마련하며,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롱런 히트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최근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현실 야구의 재미를 살린 탄탄한 게임성과 국내외 야구 인기 확산 등에 힘입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시즌 개막에 맞춘 다양한 업데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팬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으로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준비 중에 있다.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특유의 세계관과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를 몰입도 높은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한 턴제 RPG다. 지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첫 공개 이후 현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ES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콘솔 수준의 아트 퀄리티를 갖춘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블록버스터급 작품으로 준비 중이며, 올해 PC 및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강력한 팬덤을 갖춘 유력 IP를 지속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존 장기 흥행 타이틀에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신규 라인업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금 배당 계획도 발표됐다. 이번 배당은 주당 1300원의 총 14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4월1일이다. 지난 1월에도 발행주식 총수의 5.1%이자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으며, 수년 전부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등 주주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컴투스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2 11:01진성우 기자

깃허브 전 CEO, 새 스타트업서 6000만 달러 투자받아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을 설립한 토마스 돔케 깃허브 전 최고경영자(CEO)가 역대 최대 규모 시드 라운드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돔케 깃허브 전 CEO는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 엔타이어를 창업 후 6000만 달러(약 87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개발자 도구 분야에서 가장 큰 시드 라운드로 알려졌다. 현재 엔타이어 기업가치는 3억 달러다. 엔타이어는 AI 에이전트가 작성한 코드를 개발자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오픈소스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속도로 생성되는 코드 흐름을 다시 사람이 검토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뒀다. 엔타이어 기술은 세 가지 축으로 이뤄졌다. AI가 만든 코드를 통합하는 깃 호환 데이터베이스와 여러 AI 에이전트의 협업을 지원하는 의미론적 추론 레이어,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업을 전제로 한 AI 네이티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회사는 최근 오픈소스 도구 '체크포인츠'를 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제출한 모든 코드에 대해 해당 결과를 만든 프롬프트와 대화 기록 등 생성 맥락을 저장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코드 생성 이유와 배경을 추적할 수 있게 돕는다. 엔타이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AI가 생성한 코드 제안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중 상당수는 설계 품질이 낮거나 실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2026.02.11 11:01김미정 기자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미국·인도네시아 시범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시범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 출시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북미와 동남 아시아권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반응과 현지에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마을 꾸미기와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은 서커스 마술단이 동물 마을을 여행하며,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고, 공간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마을을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글로벌 이용자가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집중한 것도 특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관련 소식을 페이스북,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이용자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11 10:55진성우 기자

콘엑스, 순환형 RWA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 수상작 발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와 협업하는 순환형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이하 RWA)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재범 아레나는 콘엑스의 '순환형 RWA' 모델을 예술 분야에 적용한 첫 사례다.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하며, 전 세계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콘엑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주재범 작가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웹2와 웹3를 넘나드는 순환형 RWA 모델을 실제로 증명하고 있다. 대상에 해당하는 챔피언 작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날'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을 견뎌낸 이에게 위로를 전하고, 2026년을 향한 희망을 붉게 피어오르는 빛과 서울의 야경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면 하단에서 솟구치는 붉은 에너지와 상단에 남아 있는 푸른 기억의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를 픽셀 아트로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주재범 작가와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인기상은 직선만을 사용해 레트로 픽셀 게임 감성을 구현한 '2비트 야옹이'가 수상했고, 아이디어상은 고양이와 AI를 접목한 '생성 실패'가 차지했다. 챔피언에게는 1천 달러 상당의 콘엑스 코인이 수여되며, 해당 아이디어는 주재범 작가의 작업을 거쳐 실제 예술 작품으로 제작된다. 완성된 작품은 추후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환형 RWA 구조에 따라 작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권리는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되며, 아티스트,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등 기여자에게 투명하게 분배된다. 이 과정에는 콘엑스의 기술 파트너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자동 분배 규격 ODL이 적용되고,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돼 안정성을 높였다. 컴투스홀딩스,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 제로, 애니모카 브랜즈 등 웹3 기업이 참여한 레이어1 메인넷 콘엑스는 콘텐츠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 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고도화하고 있다.

2026.02.10 13:10진성우 기자

서울바이오허브,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스타트업 2곳에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바이오허브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에 글로벌 진출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 9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상식이 열렸다. 33개 기업이 지원해 R&I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과 조직 특이 약물 전달 기술 영역에서 총 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맞춤형 R&D 멘토링 ▲1년간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지원 ▲기업당 3500만원의 연구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특히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벤처허브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스웨덴 현지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 및 리소스와 교류할 기회도 얻게 된다. 멘토링은 1년간 진행되며, 기업별 R&D 수요와 개발 단계에 맞춰 주제 설정과 성과 점검 등을 포함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약물 전달 기술 영역에서 선정된 아바타 테라퓨틱스는 서울바이오허브 졸업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생물학 데이터를 활용한 AAV 캡시드 전달체 기반으로 특정 표적 조직에 약물을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R&I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에서 선정된 큐로젠은 저분자 화합물 및 융합 단백질 형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올해 미국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이 목표다. 최근 미국 바이오 투자사인 고든엠디글로벌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2026.02.10 10:24김양균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대표 선수단 확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가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본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가리기 위해 주말인 7일과 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으며,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예선 명단에 신인급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의 수성과 새로운 전력의 패기가 맞붙는 신선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한국에서는 베테랑은 물론 신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와 신인 ECK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지는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고, 마지막 자리인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서 활약한 IROHA를 극적으로 꺾으며 팀 코리아에 합류했다. 일본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축했다. 승자조에서는 매년 팀 재팬으로 나서고 있는 베테랑 MATSU와 신인 BEAT.P가 차례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패자조 경기에서는 SWC 월드 파이널 출전 경력의 OSSERU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마지막으로 2024년도 팀 재팬 MVP 출신 KAMECHAN이 OSADASAN을 누르고 일본 대표팀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단은 SWC 어드밴티지로 먼저 올라온 한국의 SCHOLES, 일본의 TAKUZO10과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 2000달러(약 1760만원)가 수여된다.

2026.02.09 15:2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스피릿테일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고대신 수련'은 38레벨 이상 이용자가 2인 이상 파티를 구성해 매일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참여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다량의 장비를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특히 30회 도전까지는 추가 장비 보상이 제공돼 이용자 성장 속도를 높인다. 서버별 고대신 수련 진행 정도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월드보스 '고대신'이 부활한다. 월드보스 콘텐츠는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며, 진행도에 따라 최대 6번까지 도전할 수 있다. 고대신은 무한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4분의 제한시간 동안 이용자가 입힌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참여 보상을 포함해 최대 4개까지 개인 보상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장비의 숨겨진 능력을 개방하는 장비 감정도 새롭게 추가됐다. 30레벨부터 활성화되며, 미감정 상태의 장비를 감정해 추가적인 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5일 출석 이벤트', '다이아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2026.02.09 15:15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7·8일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양국 온라인 예선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정상급 이용자가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일본 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양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머너즈 워'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선수들은 성적 기준 상·하위 시드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이 8강 2라운드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8강 2라운드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돼, 패배한 선수에게도 패자조 경기를 통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에선 지난해 대회 MVP였던 KUROMI!,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 지난해 대회에서 활약한 IROHA 등 유명 실력자들이 국가 대표 타이틀에 도전한다. 일본 역시 매년 국가대표로 나섰던 KAMECHAN, MATSU를 비롯해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이 출전해 팀 재팬 합류를 놓고 격돌한다. 'SWC202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 선수로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한국의 SCHOLES,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일본의 TAKUZO10이 발탁됐다. 이들은 지난해 SWC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가장 먼저 각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양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2026.02.06 15:50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사스포칼립스 위기 ㊤] AI가 SaaS 산업 흔드나…"경쟁 구도 재편으로 봐야"

밀가루·설탕값 내렸는데…오리온·농심·롯데 조용 왜?

20년간 761대→13만대...미니, 올해 한정판 11종 출시

쿠팡, 처음으로 분기 성장 꺾여…영업이익 97% 급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