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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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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2분기 실적 전망…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웃어'

국내 주요 게임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신작 흥행 여부와 체질개선에 따라 뚜렷하게 갈릴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작을 배출한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는 큰 폭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반기 신작이 없었던 카카오게임즈와 컴투스 등 일부 게임사 실적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작이 부재했던 게임사도 이르면 남은 하반기부터 신작을 순차 출시해 실적 반등을 시도한다. 크래프톤·펄어비스 신작 효과…엔씨는 체질개선 성과 28일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전망치)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은 1조2007억원, 영업이익은 37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4%, 52.4% 증가한 수치다. 출시 9년차인 '배틀그라운드'가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로 실적을 떠받친 가운데, 지난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2'가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는 매출 2801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9%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3달 만에 판매량 600만장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효과다. 엔씨는 매출 6833억원, 영업이익 1320억원으로 각각 78.7%, 774.2%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온2' 인기 유지와 '리니지 클래식' 성과가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반면 넷마블은 신작 출시에도 성장 폭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매출은 7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나는 데 그치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12.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지만,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수익성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게임즈·컴투스 신작 공백에 실적 하향…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려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778억원, 영업손실 277억원이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8% 줄고, 영업손실 폭은 86억원에서 277억원으로 확대된다. 기존 게임 라인업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를 메울 신작이 없었던 점이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컴투스는 매출 1천670억원으로 9.6%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 동기(14억원)보다 늘지만, 기저가 낮은 데 따른 것으로 실적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다. 매년 상반기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기존 야구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 구조가 이어졌을 뿐, 실적 성장을 이끌 신규 대형 IP는 부재했다. 다만 두 게임사 모두 하반기부터 신작 공세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오딘Q: 발키리스 콜'과 슈퍼캣이 개발 중인 '도깨비의 세계'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3분기 선보인다. 결국 하반기 신작들의 초반 성적이 올해 게임업계 실적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상반기 신작 공백을 겪은 게임사들의 라인업은 대부분 3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으로,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신작 출시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운 만큼, 초반 흥행 여부가 실적 반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7.28 12:4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컴투스,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8월7일 쇼케이스 개최

다음달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일 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미디어 쇼케이스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는 컴투스 남재관 대표,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사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 정성훈 총괄 디렉터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게임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 이후의 운영 및 서비스 방향성 등을 자세히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아온 정식 출시 날짜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진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되지 않은 특별 게스트의 참석도 예정돼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대립 구조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19:10진성우 기자

컴투스엔-한림대한강성심병원, '무아홈' 의료 현장 실증한다

컴투스엔(대표 조재덕)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AI·XR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의 의료 현장 적용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디지털 마인드케어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활용하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컴투스엔은 이를 계기로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의료 및 공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아홈의 의료 현장 실증을 비롯해 화상 환자의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개발 ▲소방관 등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고위험군 대상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감정 분석 AI 기술 검증 및 공동 연구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화상전문 대학병원이다. 화상 치료와 함께 환자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 지원 등 재난·외상 심리 회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컴투스엔은 이런 의료 환경에 무아홈을 적용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XR 마인드케어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무아홈은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회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XR 마인드케어 솔루션이다. 비접촉 방식의 생체 측정 기술과 XR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결합해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감정 추론 핵심 특허를 등록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엔은 이번 의료 현장 실증을 통해 무아홈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서비스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뿐 아니라 공공기관, 재난 대응 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디지털 마인드케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업 컴투스엔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무아홈의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인드케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7:04백봉삼 기자

에메테리아 "페이딩 에코, 물 활용한 액션·탐험의 진수"…컴투스홀딩스와 아시아 정조준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뉴테일즈가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딩 에코'가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지난 21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 게임은 멸망해가는 사막 행성 '코렐'을 무대로 생명의 근원인 '물'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One)'의 여정을 그렸다. 23일 실뱅 세시 에메테리아 스튜디오 대표와 에마뉘엘 오베르 뉴테일즈 퍼블리싱 총괄(CCO)은 지디넷코리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신작의 비전을 살폈다. 이번 신작은 자유로운 이동과 원소 간 상호작용을 결합한 밀도 높은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은 컴투스홀딩스와 퍼블리싱 협업을 진행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액체와 기체를 자유롭게 오가는 독창적인 액션과 감각적인 아트 스타일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어 포함 9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며, 로라 베일리 등 세계적인 성우진이 참여해 게임의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 게임 개발은 이동 자체를 가장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자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세시 대표는 "단순히 전투를 잇는 수단이 아닌,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 자체가 전투만큼 만족스럽기를 바랐다"며 "물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며 방향성이 명확해졌고, 이후 추가된 모든 콘텐츠도 이 철학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베르 총괄 역시 세계관과 액션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원이 고갈되는 사막에서 물은 생명과 희망을 상징한다"며 "어디서든 길을 찾아 흐르는 물의 성질은 정체성을 찾아 끊임없이 변화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주인공 원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중심 서사에는 과거를 숨긴 어머니 '라네'와 패러독스의 리더가 된 삼촌 '매덕' 등 복잡한 가족 이야기가 얽혀 있다. 오베르 총괄은 "두 사람은 영웅이나 악당으로 정의할 수 없으며, 각자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선택 속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며 "이용자들이 반드시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렐과 이면의 '섀도우' 차원을 넘나드는 '에코버스' 설정도 핵심 재미 요소다. 오베르 총괄은 "섀도우는 단순히 같은 공간의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익숙한 장소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탐험하게 만든다"며 "차원의 규칙을 다르게 해 이용자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세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장치다"라고 짚었다. 핵심인 물 형태 변환 액션은 직관적인 조작감과 손맛에 집중했다. 세시 대표는 "형태 전환이 의식적인 기술이 아닌 이동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져, 익숙해지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환경을 넘나들길 원했다"며 "가속감, 관성, 카메라 움직임 등을 거듭 개선해 직관적인 조작감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물, 용암, 독성 폐기물 등이 얽히는 '환경 반응' 요소도 다채로운 플레이를 이끈다. 세시 대표는 "적에게 물을 묻힌 뒤 용암 등을 활용해 연쇄 반응을 일으키거나, 원소의 특성을 이해해 숨겨진 지름길을 개척할 수 있다"며 "정답을 정해두기보다 기본 원리 안에서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여정을 돕는 조력자 에테르 지성체 '벨룸'과 불사의 실험체 '밥 르 크리터'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베르 총괄은 "벨룸은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이해하도록 돕고, 밥은 두들겨 맞는 걸 즐기는 열정적인 훈련 상대다"라며 "서로 다른 개성으로 모험에 균형을 더하고 여정을 풍성하게 만든다"고 부연했다. 퍼블리셔 시각에서 바라본 게임의 강점과 컴투스홀딩스와의 협업 시너지도 내다봤다. 오베르 총괄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완결된 경험을 만든다"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컴투스홀딩스와 게임의 개성을 살리면서 더 많은 유저에게 선보이자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했다"고 평가했다. 페이딩 에코는 추후 콘솔 플랫폼 확장도 준비 중이다. 오베르 총괄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모험을 풀어간 경험이 만족감으로 남고, 이야기의 비밀에 대해 깊은 여운을 느껴 누군가와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세시 대표는 "새로운 IP를 선보이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라며 "한국 이용자들이 어떤 기발한 전략을 만들어 갈지 기대하며, 우리가 코렐을 만들며 느꼈던 설렘과 즐거움을 여러분도 탐험을 통해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23 12:29정진성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 공개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경제 구조와 특화 직군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경제 시스템 설계 방향을 담은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는 획득 장비와 재화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미다스의 금고'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시스템이 매입해 이용자에게 다이아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거래소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축적된 일부 다이아는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 등을 거쳐 이용자에게 다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 가치가 꾸준히 순환하도록 했으며, 통합 거래소에는 구매 예약 등 새로운 편의 기능을 더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경제 활동을 하나의 정식 클래스 역할로 구현한 '아티산'도 자세히 소개했다. 개발진은 클래스를 단순한 전투 직군이 아닌 게임 속 유저가 담당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로 아티산을 기획했다. 전용 제작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및 각종 아이템을 생산하고 이를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으며, 성장을 통해 제작 품목도 점진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단순 보조 캐릭터가 아닌 메인 클래스로서의 확고한 경제적 이점과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2026.07.22 10:58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어드벤처 '페이딩 에코' PC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페이딩 에코'를 통해 글로벌 PC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PC 게임 '페이딩 에코'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이다.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 자막과 영어 음성을 제공하며, 사만다 베어트 등 세계적인 성우진이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은 물의 힘을 다루는 영웅 '원'이 사막 행성과 그 이면을 오가는 모험을 다룬다. 액체와 기체를 활용하는 독창적인 액션과 원소 간 상호작용 환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색다른 전투 재미를 제공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09:42정진성 기자

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8강 대진 확정…20일 본선 돌입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이 최강의 클럽을 가리기 위한 본선 토너먼트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프야V26' 공식 클럽 대항전인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의 대진 추첨을 완료하고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8강 대진표는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선 대진 추첨식을 생방송으로 확정했다. 실시간 추첨 결과에 따라 본선에 오른 8개 클럽은 ▲연승 vs 하단갈매기 ▲도파민 vs 한화이글스팬클 ▲그라운드 vs 풀스윙 ▲Owner vs SL베이스볼 구도로 각각 맞붙는다. 첫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유튜브 중계방송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3일과 10일에는 4강 매치가, 29일에는 결승전 및 3·4위전이 펼쳐진다. 참가 클럽들을 위한 상금 혜택도 마련됐다. 최종 우승 클럽에는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 클럽에는 500만원, 3위와 4위 클럽에는 각각 300만원과 15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본선 무대를 밟은 8개 클럽 전원에게는 오프라인 회식비를 별도 지원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중계는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맡는다. 다년간의 이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정인호 캐스터와 함께 프로 선수 출신의 김지호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앉는다.

2026.07.16 17:50진성우 기자

위지윅스튜디오-엔피 통합법인 '컴투스엔' 공식 출범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 됨으로써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컴투스엔'이 됐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지난 6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한 데 이어 7월 14일 통합법인 컴투스엔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8월 14일 합병신주 상장을 마치면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주요 절차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컴투스엔(COM2US N)의 'N'은 Narrative(이야기), Network(연결), Next(미래)를 의미한다. 콘텐츠와 기술, 사람과 경험을 연결해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다양한 공간과 플랫폼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이번 합병으로 컴투스엔은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AI·VFX·XR 기술, 뉴미디어 및 브랜드 경험 사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 위지윅스튜디오의 영화·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엔피의 XR 및 브랜드 경험 사업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콘텐츠 IP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컴투스엔은 AI 기술을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반에 접목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앞서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 6월 29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AI반도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 사업에 최적화된 AI 활용 모델을 모색하고,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워크 플로우와 실증 사례를 확보할 계획이다. 컴투스엔은 이 협력을 발판 삼아 AI 기반 제작 환경을 고도화하는 한편, 콘텐츠 IP와 미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컴투스엔 관계자는 “컴투스엔 출범은 콘텐츠와 기술, 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콘텐츠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AI와 XR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23:52백봉삼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개발자 영상 공개…세계관 몰입 장치 소개

컴투스의 차기 대작 MMORPG가 단순한 배경 묘사를 넘어 게임 전반의 시스템과 연출에 그리스 신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이식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3화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몰입을 위한 집착'이라는 주제 아래, 이용자가 인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세계관에 유기적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설계한 장치들을 상세히 다뤘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원전의 상징성과 고유의 이야기 구조를 계승하는 동시에, 퀘스트와 전투 등 성장 단계에 맞춰 서사를 재해석했다.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결정이 지상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혼돈 속에서 이용자가 수행하는 영웅적 역할이 전체 스토리 라인의 뼈대를 구성한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실제 전투 메커니즘과 연출로 이어진다. 각 직업군은 신화 속 특정 신들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스킬 발동 시 신의 형상이 발현되거나 권능이 시각 효과로 연출된다. 특히 타격 시 번개가 내려치는 신성력 시스템 등을 통해 조작 단계에서부터 직관적인 타격 감각을 제공하도록 다듬었다. 탐험 무대가 되는 월드 설계 역시 신화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용자는 지중해 풍경을 반영한 '테베', 풍요로움과 재앙의 대비를 묘사한 '테살리아', 오아시스에서 암흑 지대로 변모하는 사막 지형인 '자하브' 등을 모험하게 된다. 각 지역은 신화 세계의 균열과 기후적 변화를 오감으로 체감하는 서사적 무대로 기능한다. 캐릭터 및 몬스터 디자인 측면에서는 신화 내 위계질서와 각 클래스의 고유 정체성을 반영했다. 올림포스 신은 화려하고 권위적인 그리스 정통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이용자는 신이 될 그릇을 지닌 반신으로서 외형과 모션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나이트, 어쌔신, 오라클, 아티산 등 4대 클래스는 전용 모션과 이펙트를 고도화해 클래스 고유의 개성을 키웠다. 컴투스는 디렉터스 인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5 17:30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10회차 기념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올해 10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세계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를 무대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대회 초기인 지난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를 시작으로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그리고 지난해 우승자인 PU까지 역대 월드 파이널 우승자들의 결정적인 경기 장면과 우승의 순간을 담아냈다. 올해 대회는 최근 참가자 모집을 완료하고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과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통해 본 시즌의 막을 올린다. 특히 10회차를 맞이한 올해 월드 파이널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진다. 이에 맞춰 서울에서 열리는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에게는 결선 무대인 월드 파이널 직행 권한 1장이 부여된다. 다양한 변화도 시도된다. 본선 격인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각각 개최되며 오프라인 거점을 확장했다. 경기 룰 역시 몬스터 활용 변수를 넓히기 위해 '누적식 프리밴' 구조로 개편됐다. 해당 룰은 일반 이용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게임 친선전 콘텐츠에 도입됐다. 이번 영상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16:10진성우 기자

컴투스플랫폼, 'AMPLIFY 2026'서 AI 탑재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 비전 발표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에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에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이식한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AI 게임 컨퍼런스 'AMPLIFY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과 자체 플랫폼 '하이브' 고도화 방향성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AMPLIFY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개발사를 위한 기술 공유 행사로 컴투스플랫폼,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 등 4개 기업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업계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실제 현업 적용 사례와 기술 노하우를 나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석원 대표는 생성형 AI 발전으로 개발 효율성은 높아졌으나 국가별 결제 시스템 구축,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보안 등 글로벌 서비스 영역은 여전히 중소 개발사에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에 접목 중인 다양한 AI 솔루션이 소개됐다. 핵심 기능인 '하이브 AI 애널리틱스'는 이용자 실시간 행동 패턴을 추적하고 AI가 대상군을 자동 분류하는 기술이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담당자가 구어체로 지표 변화 요인을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를 즉각 분석해 답변을 도출해 준다. 글로벌 운영 및 보안 자동화 솔루션도 고도화된다. '하이브 운영 AI'는 다국어 실시간 채팅 번역과 문맥 분석 기반의 악성 채팅 차단 필터링, 커뮤니티 피드백 요약 기능을 일괄 수행한다. AI 기반 보안 시스템인 '하이브 허큘리스'는 비정상적인 로그와 사용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매크로 이용자를 탐지해 낸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가 게임 개발 속도를 높인다면, 하이브 플랫폼은 그 결과물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며 "플랫폼 전반에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16:00진성우 기자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 공개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시점에 선보일 클래스 8종과 주요 편의 시스템 설계 방향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의 전직 형태를 포함한 총 8종의 특징을 소개했다. 각 클래스는 전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해 플레이 성향에 따른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전장의 최전선에 서는 '워리어'는 나이트와 버서커로, 기습에 특화된 '로그'는 어쌔신과 레인저로 분화한다. 마법을 다루는 '메이지'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오라클로 나뉘며, '파라곤'은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 특화 클래스인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함께 공개된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편의 시스템인 'AI 모드'가 상세히 소개됐다.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게임 접속 종료 후에도 사냥과 성장이 지속되도록 설계됐다. 서버 점검으로 접속이 중단되어도 점검 종료 후 자동으로 재동작한다. AI 모드 실행 중에도 강화, 제작, 거래 등 주요 활동을 관리할 수 있어 유저의 개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조작 중이 아닐 때도 길드 레이드 등 보스 공략에 기여할 수 있는 '징집' 시스템을 마련해 길드 콘텐츠와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하는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와 유저의 강함을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 도입을 통해 경쟁 콘텐츠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의 권력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컴투스는 향후 개발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0 16:55정진성 기자

[ZD e게임] 동화풍 감성에 정교한 턴제 전략…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컴투스홀딩스가 퍼블리싱하고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해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한 '스타 세일러'는 최근 우후죽순 쏟아지는 자극적인 서브컬처 게임들과 궤를 달리하는 신작이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콕스(Coax)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완성한 따뜻한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이 편안하고 담백한 첫인상을 남긴다. 게임 속 서사는 마법 폭발로 분열된 세계에서 6개의 마법 가보를 찾아 왕국을 재건하는 '나침반 원정대'의 모험을 그린다.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표정을 2D로 구현해, 텍스트 위주의 단순한 내용 전달을 넘어 비주얼 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재미를 강조한 점에 눈길이 갔다. 이와 함께 캐릭터들과 교감할 수 있는 '마법양피지' 콘텐츠도 인상적이다. 통상적인 서브컬처 RPG처럼 정해진 선택지 대화를 주고받는 형태가 아니라, 각 캐릭터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AI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전투 시스템은 대다수 턴제 RPG가 채택하는 속도 능력치나 성급에 의존하는 확률적 전투를 훌륭하게 탈피했다. 매 턴마다 출전 및 지원 동료들의 속성, 날씨 변화, 역할군(어태커, 디펜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을 짜도록 설계되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덱 편성에서 제외되기 일쑤인 주인공 캐릭터(모험가)의 활용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스타 세일러는 주인공에게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 기능을 제공하며, 적의 약점을 찌르는 강력한 '브레이크' 스킬을 주인공 전용으로 배정해 파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도록 당위성을 부여했다. 특히 선택한 클래스에 따라 브레이크 스킬의 형태와 화려한 연출이 다채롭게 변화해 주인공 육성과 전략 수립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턴제 전투 특유의 지루함은 역동적인 스킬 시스템으로 덜어냈다. 대량의 SP를 단번에 채워 일발 역전을 노리는 '오버 드라이브'와 특정 상황에서 터치 조작(QTE)으로 발동하는 '버스트 찬스'를 통해 이용자가 전투 흐름에 직접 개입하는 짜릿한 손맛을 구현했다. 성장과 수집 구조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캐릭터와 일러스트 장비인 '메모리 피스'는 유료 소환으로 획득하지만,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강력한 '소환수'는 과금 모델에서 철저히 배제했다. 낮은 등급을 합성해 높은 등급을 얻거나 보스 레이드 등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하게 만들어 득템과 파밍의 묘미를 영리하게 살렸다. 메인 스토리와 전투 스테이지가 명확히 구분된 구조는 장단점이 뚜렷하다. 세계관의 서사를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훌륭하지만, 두 요소 간의 유기적인 상호연관성이 다소 부족하다 보니 플레이 중 스토리를 밀어야 한다는 사실을 종종 잊게 만드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스타 세일러는 수집형 RPG의 뼈대 위에 비주얼 노벨 감성의 연출과 정교한 턴제 전략을 입힌 웰메이드 게임이다. 포화 상태인 서브컬처 수집형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순항 중인 만큼, 증명된 게임성이 향후 장기 흥행을 위한 든든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09 10:17정진성 기자

컴투스, 금천구 아동양육시설서 환경 개선 식재 봉사활동 전개

컴투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흙을 일구고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컴투스는 임직원과 함께 금천구 아동양육시설에서 지역사회 아동 복지를 위한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메이빌에서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생기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협력한 가운데 컴투스 임직원과 가족 약 30명이 참여했다. 컴투스 봉사단은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외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정원과 화단, 주차장 주변을 정비하고 참나무를 비롯한 과실수와 다양한 초화류를 심었으며 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공간별 용도에 맞춰 휴게 구역, 꽃밭, 과실수 식재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정비했다.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꾸몄다. 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아이들이 매일 지내는 공간을 직접 가꾸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오늘 심은 나무와 꽃들이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조금 더 밝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이번 식재 봉사활동 외에도 안양천 플로깅, 선유도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금천구 장애인 가정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전을 아우르는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7.07 16:5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카카오톡-카카오페이 플랫폼 선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Pawpop Match)'를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통해 선공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 예정된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국내 이용자에게 게임을 먼저 선보이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최근 업데이트된 카카오톡의 신규 서비스 '카카오톡 게임플레이'를 통해 '파우팝 매치'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 메뉴에 신설된 '게임' 탭을 누르면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앱 내에서 즉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미니게임'에서도 동일하게 다운로드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파우팝 매치'는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 버전에서는 플랫폼 특성에 맞춰 콘텐츠 구성을 가볍게 최적화했으며, 퍼즐 플레이 본연의 재미에 집중했다. 기존 퍼즐 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퍼즐 맞추기를 넘어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 앨범 수집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동물 캐릭터의 새로운 테마 이미지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파우팝 매치는 지난 2월 퍼즐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되기도 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해당 게임을 3분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이용자 대상 양대 마켓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2026.07.06 10:36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지뢰찾기 재해석한 신작 '컬러스위퍼'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고전 퍼즐의 문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직 논리만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추론형 모바일 퍼즐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한 추론형 모바일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오직 논리만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모바일 로직 게임이다. 숫자 단서를 바탕으로 빈칸의 색을 추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고전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로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퍼즐을 풀어가는 지적 성취감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지뢰찾기류 게임에서 빈번히 발생하던 무작위 선택, 이른바 '찍기' 요소를 완전히 배제했다. 모든 스테이지의 퍼즐을 오직 주어진 단서와 논리적 추측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가 운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게임은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과 함께 총 17종의 변형 규칙을 조합해 매 판 새로운 추리 환경을 제공한다. 매일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데일리 챌린지'를 비롯해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경쟁 콘텐츠, 시즌 한정 스티커를 수집하는 '갤러리 시스템' 등 서브 콘텐츠도 함께 구축됐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류지석 아르까 PD는 "컬러스위퍼는 운에 기대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핵심 재미로 설계한 게임"이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오직 추론만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짜릿한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17:3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수집형 RPG 신작 '스타 세일러'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스타 세일러'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나나스튜디오(대표 강일모)가 개발한 '스타 세일러'는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수집형 RPG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콕스(Coax)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5인 파티와 소환수 등을 조합하는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8개 언어를 서비스한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다이아몬드 2000개, 40만 골드, 은빛 나침반 20개 등을 지급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는 인게임 이벤트도 병행한다. 7일 간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오색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림자 엘프 '하이디 언더본'이 포함된 프리셋 팀으로 체험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다이아몬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2026.06.30 14:00정진성 기자

컴투스, 5년 연속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 참여

컴투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메인 스폰서로 5년 연속 참여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메인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KBO 올스타전 전날인 다음 달 10일 진행된다. 이번 홈런더비 후보에는 오스틴, 김도영, 강백호, 최정 등 총 1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출전 선수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는 100% 팬 투표를 통해 상위 8명으로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 대회에는 새로운 시상 부문도 신설했다. 예선전 종료 후 1분간 진행되는 피버타임 최다 홈런 기록자에게 '컴프야상'을, 우승을 도운 배팅 투수에게 '홈런 메이커상'을 시상한다. 현장에서는 전용 굿즈 배포 및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30 13:24정진성 기자

컴투스, 흥행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컴투스가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 시작일을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개하고, 다음달 1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개발진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MMORPG 유저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협력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본편의 주요 방향성을 담았다. 영상은 하이엔드 비주얼 구현 의지도 함께 전하며, 추후 공개될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당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와 서비스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통해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신화 서사의 시작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 내 핵심 NPC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잇는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2026.06.26 13:07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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