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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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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넥스트, 컴투스홀딩스와 글로벌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 공략

글로벌 게임 이용자를 위한 공인 아이템 거래 플랫폼과 주요 게임 간의 전략적인 제휴가 성사됐다. 라인 넥스트(대표 고영수)는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넥스트 마켓'을 통해 컴투스홀딩스 주요 타이틀의 공식 아이템 마켓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마켓 공식 연동과 함께 해외 이용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도 착수한다. 양사는 1단계 협력으로 지난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액션 RPG '아레스'와 개발 중인 MMORPG '프로젝트 V(가칭)'에 아이템 마켓 서비스를 우선 구축한다. 협력 대상인 아레스는 실시간 슈트 체인지 시스템을 앞세워 미국, 태국 등 주요 마켓 피처드에 선정된 타이틀로, 향후 다른 게임 타이틀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넥스트 마켓에서는 해당 타이틀의 전용 단독 아이템 상품을 선보이며, 거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해 해외 이용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게임과의 협력을 확대해 게임사와 사용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게임 아이템 거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15:13진성우 기자

30주년 맞은 'TGS 2026' 개막…K-게임사 대거 출격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이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이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 현장에도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사상 최장기간인 5일간(9월17일~21일)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리며, 콘솔·PC·모바일은 물론 웹 기반 HTML5(H5) 게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랫폼의 신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씨, 넷마블, NHN, 그라비티,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넵튠 등 주요 국내 게임 기업들이 단독 부스 및 현지 파트너 협업, 공동관 형태로 총출동했다. 먼저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핵심 출품작 3종의 시연대와 무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지 유명 게스트 및 성우진과 함께하는 미디어 발표회와 쇼케이스, 타임어택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다. 엔씨는 7번 홀에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스토리 및 전투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초반 시나리오 상영회와 함께 방문객 대상 한정판 노벨티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를 통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TGS에 복귀했다.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꾸리고 '도검난무파즈기리',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OVER RUSH' 등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종의 타이틀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인디 게임 구역에서 총 7개 타이틀을 전시한다. 'Aeruta', '라이트 오디세이' 등 인디 게임 6종 시연과 함께 다음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최신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사이코 슬루스'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의 시연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힌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를,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를 통해 신작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의 최신 빌드를 각각 선보였다. 넵튠은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TGS 현장 라인 게임 부스에서 별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넵튠 H5 사업실의 안현석 이사가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가해 H5 이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계에서는 유럽 최대 축제인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최대 콘솔·모바일 시장의 교두보인 도쿄게임쇼까지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 참가가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플랫폼 다변화와 IP 확장을 추진 중인 K-게임들이 현지화 전략과 현장 스킨십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2026.09.17 11:4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페이탈 클로·스페이스 리볼버' TGS 2026 출품

컴투스홀딩스가 유망 인디 게임 신작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도쿄게임쇼 2026에 출품해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2종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TGS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에, 스페이스 리볼버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에 각각 전시돼 현장 관람객 대상 시연을 진행한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액션성과 탐험 요소를 결합한 PC·콘솔 기반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다. 지난달 말 PC 스팀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으며,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콘솔 플랫폼 확장과 현지 유저 및 업계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스페이스 리볼버는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퍼즐 게임이다. 공간 회전과 중력 시스템을 이용한 사물 조작 기믹이 핵심이며,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신규 행성 스테이지, 초반 스토리 컷신, 개선된 UI 및 사운드가 적용된 최신 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16 16:25진성우 기자

컴투스플랫폼,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 후원…하이브 크레딧 지원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생성형 AI 기반 사운드 연출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지원을 확대했다. 컴투스플랫폼은 파트너사인 창조공작소가 주최한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연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80여 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금상은 'OVERTAKE' 팀이 차지했으며,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는 은상 격인 'Hive(하이브)상'을 수상한 '이로이' 팀에 직접 시상했다. 컴투스플랫폼은 수상팀 전원에게 게임 개발 및 실제 서비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자체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크레딧'을 제공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후원 외에도 국내 개발사의 AI 기술 도입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인 하이브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의 공식 AI 솔루션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AI 솔루션 기업들과 'AMPLIFY 2026'을 공동 주관하는 등 국내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꾸준히 조력해 왔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문턱을 낮추면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빠르게 실현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하이브는 AI를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게임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6.09.15 17:48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기존 MMORPG 요소를 싱글 중심의 액션 RPG 구조로 전면 개편한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선보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및 PC 환경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 버전은 서구권을 포함한 해외 이용자 선호도를 고려해 게임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게임 초반에는 몰입도 높은 서사와 수동 조작 전투를 앞세운 싱글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유도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협동 PvE 레이드와 시즌제 엔드 콘텐츠로 영역이 넓어지도록 설계했다. 경쟁 요소인 PvP는 필수 요소를 배제하고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 특유의 SF 콘셉트와 액션 시스템도 계승했다. 실시간으로 두 가지 장비를 전환하며 교전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전, '발키리' 공중전 등 다채로운 전투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앞서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6개국 얼리 론칭을 통해 축적한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적용해 최적화와 완성도를 끌어올린 컴투스홀딩스는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15 16:06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소울스트라이크',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권능'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에 기존 획득 능력치를 대폭 증폭시키는 신규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육성의 깊이를 더한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근원의 권능은 기존 콘텐츠를 통해 확보한 능력치를 근원 배율에 따라 추가로 증폭시키는 성장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으로 획득한 경험치를 모아 근원의 샘 레벨을 올리고 아르케 원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어 정련 숙련도에 따라 해금되는 근원핵에 정련 인자를 투입해 근원을 개방하면, 관련 능력치가 배율에 맞춰 상향돼 캐릭터를 한층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동료 및 서포터 라인업도 개편됐다. 신화 등급 동료 '델리아'의 전용 애장품인 머리 리본 세트가 추가돼 장착과 도감 수집을 통한 추가 스탯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신규 서포터 6종이 소환 풀에 합류했으며, 캐릭터 성장 요소인 특성 시스템 역시 확장해 이용자가 보다 다채로운 조합과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9.10 16:40진성우 기자

명작의 귀환…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1' PC 스팀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액션 RP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PC 플랫폼 스팀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명작 액션 RPG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이하 제노니아1)'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피처폰으로 처음 선보인 제노니아1은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성을 앞세워 모바일 액션 RPG의 기준을 제시했다. 원작은 시간 흐름에 따른 낮과 밤의 변화, 플레이에 긴장감을 주는 '허기 시스템' 및 '무게 시스템' 등 독창적인 요소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스팀 버전은 특유의 도트 그래픽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환경에 맞춘 최적화와 UI 및 편의성 개선을 거쳤다. 이용자들은 주인공 '리그릿'의 성장과 화룡 '라돈'과의 대결을 넓은 화면과 쾌적한 조작감으로 즐길 수 있다. '제노니아1' 스팀 버전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주요 언어를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9.02 15:55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PC 스팀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 특유의 탐험과 성장의 재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스토리의 깊이와 콘텐츠 볼륨이 대폭 확장됐다. 얼리 액세스 기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NPC들의 서사가 각자의 결말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엔딩 이후에도 새로운 이야기와 또 다른 결말을 맞이할 수 있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초기 얼리 액세스 기준 약 6시간 분량이었던 플레이 타임은 주요 콘텐츠와 여러 엔딩 및 숨겨진 요소를 포함해 약 30시간 규모로 대폭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이탈 클로는 스팀 버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2026.08.27 11:28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네이버웹툰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와 협업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에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며 즐길 거리 확대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웰메이드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에서 네이버웹툰 인기작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 속 인기 캐릭터 '루시 메이릴'이 번개 마법을 구사하는 3성 동료로 합류하며, 전용 SSR 메모리피스 '삶의 이유'와 천재 정령사 '예니카 페일로버' 모티브 스킨, 신규 스토리 이벤트가 함께 공개됐다. 신규 장비 시스템인 '아티팩트'도 도입됐다. 신규 '유적 시스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티팩트는 능력치를 올리는 공명과 깎는 반동이 동시 적용돼 전략적인 덱 구성을 돕는다. 컴투스홀딩스는 협업을 기념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접속만으로 신규 동료 루시를 확정 영입할 수 있고 금빛·은빛 나침반 등 다양한 성장 재화도 지급한다.

2026.08.26 17:33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참가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를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하고 해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론 셰프'를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성한 한국 공동관을 통해 게임을 선보인다. 현장 시연 공간을 운영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로젝트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여러 지역을 누비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수집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플레이 방식을 갖췄으며, 감각적인 픽셀 아트와 유쾌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스컴 데모 버전에서는 조작감과 UI를 개선하고 전투 시스템 개편, 신규 적과 기믹을 추가해 전반적인 게임성을 대폭 보강했다. '론 셰프'는 현재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 중이다. 앞서 플레이엑스포, 비트서밋, 코믹월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게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2026.08.25 09:5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정식 출시 앞두고 공식 영상 공개…26일 스팀 출격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페이탈 클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페이탈 클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빠르고 화려한 액션 및 정교한 스킬 연출, 다양한 분위기의 스테이지를 집중 조명해 게임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담은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 돌입 이후 지속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한층 다채로운 신규 지역과 콘텐츠가 추가된다. '페이탈 클로'는 오는 26일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에 돌입한다.

2026.08.24 11:12정진성 기자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파트너' 선정…글로벌 공략 가속

컴투스플랫폼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최고 등급 파트너십 자격을 획득하고 글로벌 게임 인프라 지원을 본격화한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파트너십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래티넘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문 기술 인증 인력과 매출 실적, 공동 비즈니스 검증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파트너사에게만 부여된다. 컴투스플랫폼은 현재 국내 텐센트 클라우드 파트너사 중 가장 많은 52개 게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으로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SA) 배치 및 글로벌 전용 기술·마케팅 지원 체계를 확보하게 됐으며, 중화권 및 아시아·태평양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프라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3년간 협력을 이어왔으며,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성장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번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 WAND 솔루션' 공급을 시작하며 AI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파트너십 취득은 게임 클라우드 분야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게임 플랫폼 노하우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게임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14:45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BIC 2026'서 인디 신작 '론 셰프·스페이스 리볼버' 시연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인 인디 게임 신작 2종이 국내 최대 규모 인디 게임 축제에서 이용자 대상 시연을 마쳤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론 셰프'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 출품해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BIC 2026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역대 최다인 4만 2249명의 오프라인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프로젝트 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 요소를 결합한 픽셀 아트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감각적인 아트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세계관으로 다양한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PC 스팀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준비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지난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으로, 맵 회전과 중력을 활용한 공간 탈출 퍼즐 액션 및 화면 전환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반영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8.18 16:0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여름 신규 동료 '레미 더 롤링 팝'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캐릭터 픽업과 함께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챗봇을 도입한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풍기는 신규 동료 '레미 더 롤링 팝'의 픽업 이벤트를 개최하고, 전용 SSR 등급 메모리 피스 '수박깨기?! 덤벼!'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레미 더 롤링 팝'을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울러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로테이션 모집 이벤트에서는 3성 동료 '아이리스', 2성 동료 '시온'과 각 캐릭터의 메모리 피스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 및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오는 19일부터 길드 간 경쟁 콘텐츠인 '연합전'의 5번째 프리시즌이 시작되며, 주요 캐릭터 '니나'와 '아이리스'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마법 양피지'에 AI 챗봇 '롭'을 새롭게 탑재해 인기 덱 조합, 추천 장비 세팅, 공략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디펜스 미니게임 '니나의 전선 방어'도 추가됐다. '스타 세일러'는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과 세련된 애니메이션 연출, 전략적인 턴제 전투가 어우러진 수집형 RPG다.

2026.08.13 12:56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2분기 매출 156억원…하반기 다장르 신작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2분기 영업손실 폭을 줄이고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낸 가운데, 하반기 다장르 신작 출시와 컴투스플랫폼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026년 2분기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 폭을 줄였으며,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 이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장르 다변화를 통해 게임 사업 부문의 수익성과 이용자 저변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추론형 퍼즐 '컬러스위퍼'를 출시한 데 이어, SF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의 3분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RPG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와 메트로배니아 장르 '페이탈 클로'를 PC 스팀 및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3종 이상의 신작을 추가로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해 52개 고객사를 확보한 클라우드 부문의 고성장에 더해, 3분기에는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하이브 액실'을 출시해 글로벌 게임 백엔드 서비스 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2026.08.12 16:07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홀딩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신규 캐릭터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 세일러'의 출시 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2026년 여름 스플래시' 콘셉트의 3성 동료 '나디아 더 샌드 아티스트'와 '레미 더 롤링 팝'이 새롭게 합류했다. 나디아 전용 SSR 등급 메모리 피스 '여름밤의 배부른 꿈'도 함께 추가됐으며, 기존 인기 캐릭터 '니나'의 수영복 코스튬 '서머 스플래시'도 도입됐다. 다양한 접속 및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다음 달 26일 오전 11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신규 동료 '레미 더 롤링 팝'과 '은빛나침반' 등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여름 전용 스토리 이벤트 '디저트 모비딕'과 다음 달 12일부터 시작되는 '강림전 무한모드 랭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콘텐츠 볼륨도 대폭 확장됐다. 모험 콘텐츠인 노멀 및 하드 등급 7~8 챕터와 챌린지 4 챕터가 새롭게 열렸다. 탐색, 기원, 소환 계약 등 기존 던전 난이도를 상위 단계로 넓혀 재화 획득처를 늘렸으며, 신규 SSR 소환수 '마안의 에스퍼 사이'를 강림전 보스로 추가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편도 적용됐다. 새롭게 열린 '강림전 상점'과 '스토리 이벤트 상점'을 통해 각종 고급 아이템과 '모험가 3차 클래스 조각'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육성 편의성을 높였다.

2026.07.30 10:1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페이탈클로', 차이나조이 2026 참가…중화권 공략 가속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중국 게임 전시회에 참가해 중화권 공략을 가속화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엔데브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액션 게임 '페이탈 클로'를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스 전투와 추격전 중심의 전용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현장 시연을 통해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하고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페이탈 클로는 고양이 캐릭터 '키샤'가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다룬 횡스크롤 액션 RPG다.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신규 지역 확장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다음달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중화권 및 글로벌 유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9 16:50진성우 기자

에메테리아 "페이딩 에코, 물 활용한 액션·탐험의 진수"…컴투스홀딩스와 아시아 정조준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뉴테일즈가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딩 에코'가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지난 21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 게임은 멸망해가는 사막 행성 '코렐'을 무대로 생명의 근원인 '물'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One)'의 여정을 그렸다. 23일 실뱅 세시 에메테리아 스튜디오 대표와 에마뉘엘 오베르 뉴테일즈 퍼블리싱 총괄(CCO)은 지디넷코리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신작의 비전을 살폈다. 이번 신작은 자유로운 이동과 원소 간 상호작용을 결합한 밀도 높은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은 컴투스홀딩스와 퍼블리싱 협업을 진행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액체와 기체를 자유롭게 오가는 독창적인 액션과 감각적인 아트 스타일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어 포함 9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며, 로라 베일리 등 세계적인 성우진이 참여해 게임의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 게임 개발은 이동 자체를 가장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자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세시 대표는 "단순히 전투를 잇는 수단이 아닌,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 자체가 전투만큼 만족스럽기를 바랐다"며 "물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며 방향성이 명확해졌고, 이후 추가된 모든 콘텐츠도 이 철학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베르 총괄 역시 세계관과 액션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원이 고갈되는 사막에서 물은 생명과 희망을 상징한다"며 "어디서든 길을 찾아 흐르는 물의 성질은 정체성을 찾아 끊임없이 변화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주인공 원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중심 서사에는 과거를 숨긴 어머니 '라네'와 패러독스의 리더가 된 삼촌 '매덕' 등 복잡한 가족 이야기가 얽혀 있다. 오베르 총괄은 "두 사람은 영웅이나 악당으로 정의할 수 없으며, 각자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선택 속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며 "이용자들이 반드시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렐과 이면의 '섀도우' 차원을 넘나드는 '에코버스' 설정도 핵심 재미 요소다. 오베르 총괄은 "섀도우는 단순히 같은 공간의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익숙한 장소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탐험하게 만든다"며 "차원의 규칙을 다르게 해 이용자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세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장치다"라고 짚었다. 핵심인 물 형태 변환 액션은 직관적인 조작감과 손맛에 집중했다. 세시 대표는 "형태 전환이 의식적인 기술이 아닌 이동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져, 익숙해지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환경을 넘나들길 원했다"며 "가속감, 관성, 카메라 움직임 등을 거듭 개선해 직관적인 조작감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물, 용암, 독성 폐기물 등이 얽히는 '환경 반응' 요소도 다채로운 플레이를 이끈다. 세시 대표는 "적에게 물을 묻힌 뒤 용암 등을 활용해 연쇄 반응을 일으키거나, 원소의 특성을 이해해 숨겨진 지름길을 개척할 수 있다"며 "정답을 정해두기보다 기본 원리 안에서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여정을 돕는 조력자 에테르 지성체 '벨룸'과 불사의 실험체 '밥 르 크리터'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베르 총괄은 "벨룸은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이해하도록 돕고, 밥은 두들겨 맞는 걸 즐기는 열정적인 훈련 상대다"라며 "서로 다른 개성으로 모험에 균형을 더하고 여정을 풍성하게 만든다"고 부연했다. 퍼블리셔 시각에서 바라본 게임의 강점과 컴투스홀딩스와의 협업 시너지도 내다봤다. 오베르 총괄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완결된 경험을 만든다"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컴투스홀딩스와 게임의 개성을 살리면서 더 많은 유저에게 선보이자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했다"고 평가했다. 페이딩 에코는 추후 콘솔 플랫폼 확장도 준비 중이다. 오베르 총괄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모험을 풀어간 경험이 만족감으로 남고, 이야기의 비밀에 대해 깊은 여운을 느껴 누군가와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세시 대표는 "새로운 IP를 선보이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라며 "한국 이용자들이 어떤 기발한 전략을 만들어 갈지 기대하며, 우리가 코렐을 만들며 느꼈던 설렘과 즐거움을 여러분도 탐험을 통해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23 12:29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어드벤처 '페이딩 에코' PC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페이딩 에코'를 통해 글로벌 PC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PC 게임 '페이딩 에코'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이다.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 자막과 영어 음성을 제공하며, 사만다 베어트 등 세계적인 성우진이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은 물의 힘을 다루는 영웅 '원'이 사막 행성과 그 이면을 오가는 모험을 다룬다. 액체와 기체를 활용하는 독창적인 액션과 원소 간 상호작용 환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색다른 전투 재미를 제공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09:42정진성 기자

컴투스플랫폼, 'AMPLIFY 2026'서 AI 탑재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 비전 발표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에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에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이식한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AI 게임 컨퍼런스 'AMPLIFY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과 자체 플랫폼 '하이브' 고도화 방향성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AMPLIFY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개발사를 위한 기술 공유 행사로 컴투스플랫폼,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 등 4개 기업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업계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실제 현업 적용 사례와 기술 노하우를 나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석원 대표는 생성형 AI 발전으로 개발 효율성은 높아졌으나 국가별 결제 시스템 구축,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보안 등 글로벌 서비스 영역은 여전히 중소 개발사에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에 접목 중인 다양한 AI 솔루션이 소개됐다. 핵심 기능인 '하이브 AI 애널리틱스'는 이용자 실시간 행동 패턴을 추적하고 AI가 대상군을 자동 분류하는 기술이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담당자가 구어체로 지표 변화 요인을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를 즉각 분석해 답변을 도출해 준다. 글로벌 운영 및 보안 자동화 솔루션도 고도화된다. '하이브 운영 AI'는 다국어 실시간 채팅 번역과 문맥 분석 기반의 악성 채팅 차단 필터링, 커뮤니티 피드백 요약 기능을 일괄 수행한다. AI 기반 보안 시스템인 '하이브 허큘리스'는 비정상적인 로그와 사용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매크로 이용자를 탐지해 낸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가 게임 개발 속도를 높인다면, 하이브 플랫폼은 그 결과물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며 "플랫폼 전반에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16:0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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