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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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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흥행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컴투스가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 시작일을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개하고, 다음달 1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개발진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MMORPG 유저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협력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본편의 주요 방향성을 담았다. 영상은 하이엔드 비주얼 구현 의지도 함께 전하며, 추후 공개될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당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와 서비스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통해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신화 서사의 시작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 내 핵심 NPC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잇는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2026.06.26 13:07이도원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인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제우스: 오만의신(이하 제우스)' 실제 게임 화면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대형 신작 MMORPG '제우스'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실제 인게임 환경에서 촬영됐다. 이용자가 조작하게 될 어쌔신, 엘리멘탈리스트, 아티산, 버서커 등 주요 4개 클래스의 외형과 개별 전투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바탕으로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과 화려한 이펙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클로즈업과 사냥터 액션 장면을 교차 편집해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신작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분열된 세계를 그린다. 다층적 경쟁 시스템과 역할 분화, 다양한 성장 구조를 도입해 장르 본연의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오는 3분기 게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주요 세계관과 시스템 등 서비스 관련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2026.06.24 11:05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 다음 달 2일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운에 의존하는 요소를 전면 배제하고 오직 명확한 논리적 추론만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퍼즐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 중인 모바일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를 다음 달 2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고전 명작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로직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결합해 숫자와 색상 힌트만으로 격자판을 채워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차별점은 운에 맡기는 이른바 찍기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이용자의 철저한 논리와 추론만으로 해결하도록 설계해 지적 성취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앞서 진행된 소프트론칭 테스트에서는 퍼즐 장르 선호도가 높은 북미 지역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그 탄탄한 게임성과 재미를 입증한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텍스트 의존도를 대폭 낮춘 직관적인 게임 구조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의 퍼즐 마니아층을 적극적으로 사로잡을 계획이다. 게임은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2026.06.22 16:17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페이딩 에코·제노니아1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컴투스홀딩스가 준비 중인 신작 게임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 확보와 사전 시장 공략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페이딩 에코'와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열리는 '넥스트 페스트(Next Fest)'는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이벤트로, 출시 예정 타이틀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Fading Echo)'는 넥스트 페스트를 위해 새로운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물과 수증기 형태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젊은 영웅 '원(One)'을 조작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초현실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한국어 포함 총 11개 언어가 지원되는 데모 버전에서 코믹스 스타일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유려한 이동, 역동적인 전투,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바일 명작 RPG의 부활을 알린 '제노니아1'는 과거 피처폰 환경에서 깊이감 있는 스토리와 세밀한 게임성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신작 게임이다. 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최근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스팀 데모 버전은 약 1시간 플레이 타임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아도니스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선보일 신작 2종을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먼저 선보이고, 게임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점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출시 전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확보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6.16 10:40이도원 기자

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 승인…통합법인 '컴투스엔' 출범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의 합병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양사는 오는 7월 14일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법인 '컴투스엔'을 출범할 예정이다. 15일 양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안건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주요 절차가 마무리됐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엔피다. 이날 주총에서는 엔피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안건도 가결됐다. 주식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액면 병합 효력 발생일은 7월 2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 등을 반영해 최종 확정된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914만 776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통합법인 사명은 '컴투스엔'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사명의 'N'에 이야기, 연결, 가능성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컴투스엔은 위지윅스튜디오의 콘텐츠 지식재산권과 제작 역량, 엔피의 브랜드 파트너 네트워크와 확장현실 사업을 결합해 콘텐츠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화·드라마·원작 지식재산권의 기획과 제작, 유통뿐 아니라 커머스와 오프라인 체험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기반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일본 서브컬처 기반 버추얼 아티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엔피는 생체 사운드 기술을 활용한 공간형 인공지능 마인드케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합병법인 관계자는 “양사의 콘텐츠 지식재산권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높이고,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기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1:17류승현 기자

컴투스홀딩스, 수집형 RPG 신작 '스타 세일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하며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파나나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판타지 세계관 기반 신작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의 출시일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은 오는 30일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된다. 이 타이틀은 5인 파티와 소환수 및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다채로운 던전 공략과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에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유명 아트 디렉터 콕스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창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애니메이션풍 연출을 완성했다. 개발진은 앞서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와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의 전반적인 성장 밸런스와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해당 게임은 정식 출시 버전에서 한층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강일모 파나나스튜디오 대표는 “밀도 있는 구조와 캐릭터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은 내러티브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2 10:05정진성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영상 공개…3분기 출격 예고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본편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분기 정식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삼아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 속에서 새로운 신화를 개척해 나가는 영웅들의 장대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신화 속 주요 인물들 간의 얽힌 관계와 팽팽한 갈등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붕괴하는 도시와 혼란에 빠진 인간 군상, 이를 지켜보는 제우스와 아테나 등의 모습을 차례로 비추며 앞으로 게임 내에서 전개될 불안정한 세계 질서를 효과적으로 암시한다. 이와 함께 화려한 마법 연출과 역동적인 공중 액션이 가미된 치열한 전투 장면들이 이어지며 향후 게임에 구현될 다채로운 캐릭터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인 판도라 역에는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 기술로 직접 참여해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며 서사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판도라는 작품에서 서사의 주요 흐름을 이끌고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잇는 인물로, 그가 품은 비밀과 선택은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26.06.11 16:55정진성 기자

컴투스, 'SWC2026' 전 세계 참가자 모집 개시…11월 서울서 파이널 개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대표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 'SWC'가 열 번째 왕좌의 주인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전 세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 중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이자, 글로벌 팬들이 함께 교류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컴투스는 신청자 중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는 오는 8월 초 지역별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등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각각 개최되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격돌한다. 특히 올해는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서 결승 직행 혜택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가 진행된다. 지역 컵 상위 3명씩 총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상위 2명,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1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두고 승부를 벌인다. 대회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컴투스는 10회차 개최를 기념해 SWC 공식 홈페이지에 역대 대회 기록과 명승부 영상을 모아둔 특별 공간 'SWC MUSEUM'을 공개했다.

2026.06.10 17:37진성우 기자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 웹3 게임 컨퍼런스서 AI 게임산업 변화 강연

인공지능(AI) 시대에 웹3 게임 흐름과 컴투스홀딩스 실무 경험 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이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장종철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에 다시 묻는 웹3와 게임'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 본부장은 게임산업에서 웹3가 만들어온 변화와 흐름을 되짚고, 이 과정에서 컴투스홀딩스가 쌓아온 경험과 여러 시도를 소개한다. 장 본부장은 지난 2017년 컴투스홀딩스 게임제작본부장에 이어 현재 블록체인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앞서 플루토게임즈 부사장과 크리콘 CEO 등을 역임했다. 이번 발표는 웹3 게임을 둘러싼 산업적 의미를 다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블록체인 게임과 웹3 생태계가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어떤 기대와 과제를 남겼는지 살펴보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시행착오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장 본부장은 AI와 에이전트(Agent)라는 새로운 기술 흐름이 게임산업에 가져올 변화도 짚을 예정이다. AI 기술이 게임 개발과 운영, 이용자 경험, 서비스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웹3 게임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과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그동안 블록체인과 웹3 기반 게임 생태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장 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웹3와 AI가 각각의 기술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산업 안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실무자들이 어떤 관점으로 시장 변화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블록체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로 출발한 본 행사는 지난 4년간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컴투스홀딩스 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 바이낸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마브렉스, 넥써쓰, BPMG,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맨틀, NC AI, 버스에잇, 스튜디오메타케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여해 웹3 시장의 미래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사전 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시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

2026.06.08 17:00김한준 기자

컴투스홀딩스, PC-콘솔 게임 '론 셰프'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돌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론 셰프(Lone Chef)'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이 시작됐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론 셰프'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텀블벅은 국내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다수의 후원자로부터 펀딩을 모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 펀딩 캠페인은 '전설의 레시피를 찾아 떠나는 모험 론 셰프'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펀딩 참여자는 후원금 규모에 따라 주요 캐릭터와 요리들이 들어간 '디지털 월페이퍼', '스티커 세트', '핀버튼 뱃지', '베타 테스트 참여권' 등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높은 등급의 '요리 심사 에디션' 후원을 선택하면 후원자가 창조한 캐릭터가 게임 속 요리 경연 심사위원(NPC)으로 등장하며 전용 퀘스트도 만들어지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후원금이 목표액 이상을 달성하면 '성우 더빙'과 'DLC 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다. 코믹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픽셀 아트, 개성 넘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 확장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6.05 12:12이도원 기자

컴투스, 성균관대와 게임 개발 전문가 양성 'AI캠퍼스' 1기 모집

게임 콘텐츠 개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산학 협력 교육 과정이 열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재직 경험이 있거나 AI 융합 게임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다음 달 21일부터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실무 수준의 게임 설계 특화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컴투스 현직자가 전담 멘토로 직접 참여해 현업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시스템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6개월간의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면접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으며 해당 결과물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전적으로 귀속된다.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수강료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입사 기회가 부여된다. 컴투스는 다음 달 8일 성균관대 분당캠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특별 강연과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4 15:35정진성 기자

한투증권·OKX, 코인원 지분 20%씩 확보…디지털자산 시장 판 키운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이하 OKX),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따른 대응으로 투자사와 협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네테로 다이 OKX 글로벌 마켓 총괄대표,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와 함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차 대표와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일부 구주, 그리고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각각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한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최대주주인 차 대표(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어 공동 3대주주에 오른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대주주 변경 신고가 원활히 수리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금융당국과도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세 회사와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한국투자증권과는 전통 금융 서비스에 코인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금융사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는 “당사 컴플라이언스 역량과 코인원 디지털자산 전문성을 결합해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토큰증권 기반 혁신 금융상품 출시와 스테이블코인 연계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OKX는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와 해외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코인원은 이를 바탕으로 기관, 법인 투자자 시장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네테로 다이 OKX 글로벌 마켓 총괄대표는 “차세대 금융은 법규를 준수하는 견고한 규제 인프라 위에서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코인원 투자 역시 이러한 신념에 기반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투자자를 위한 규제 준수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대 주주인 컴투스홀딩스도 신규 전략적 투자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코인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도약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계약 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신규 전략적 투자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5:36홍하나 기자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일부 346억원에 처분…유동성 확보 목적

컴투스홀딩스가 관계기업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일부를 처분해 346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코인원의 보통주 6만 8894주이며, 처분 금액은 총 346억 2805만 3432원이다. 이는 컴투스홀딩스 자기자본의 1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주식 처분의 목적은 주주간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 및 유동성 확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처분 예정일자는 본건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일인 다음달 10일이다. 이번 처분 절차가 완료되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코인원 주식 수는 8만 2324주로 줄어들며, 지분 비율은 11.9%가 된다.

2026.05.29 14:40진성우 기자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 6월 23일 판교서 열린다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블록체인 및 웹3 게임의 미래 비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는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블록체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로 첫발을 뗀 본 행사는 지난 4년간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해 왔다.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고,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리브랜딩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올해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스테이블코인과 AI'다. 각 산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 기업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 웹3 게임의 기술적 융합 가능성과 최신 시장 동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연설은 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이 맡아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시장'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이사(전통금융과 신기술금융의 교차로)와 이강석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사업실장(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1주년, 검증된 경제를 넘어 MSU 2.0으로)이 발표를 이어간다. 오후 강연은 블록체인 웹3 게임 및 온체인 경제 전문가의 발표가 있다. ▲홍진표 마브렉스 대표(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게임 커머스의 패러다임)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상무(AI 시대에 다시 묻는 웹3와 게임) ▲전준영 넥써쓰 부장(기본기 × 블록체인 = ARPPU 200달러 CROSS가 두 번 풀어낸 공식) ▲문범영 BPMG 본부장(각국의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은행 간 송금 정산 인프라 설계)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게임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가치의 순환 : 진짜 온체인 경제의 시작) ▲신유진 맨틀 한국 리드(RWA가 실제 유통되는 Mantle의 CeDeFi의 실제 구조)가 발표 무대에 오른다. 나머지 강연에서는 AI 기술 및 정책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연사자로는 ▲김장영 NC AI 3D AI팀장(게임 콘텐츠 제작의 병목을 푸는 3D 생성 AI: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케빈 버스에잇 대표(AI 에이전트가 만들고, 스테이블코인이 잇는다 : 게임 경제의 새로운 순환)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생성형 AI기반 프로덕션 시대의 IP 창출 전략) ▲이정훈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웹3 게임의 가상자산거래와 사행성 규제의 재검토)가 있다. 컨퍼런스 참관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 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트카드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1명) ▲삼성전자 오디세이 G5 32인치 모니터(1명) ▲레이저 코리아 바실리스크 V3 유선 게이밍 마우스(3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의 참관비(VAT 포함)는 사전 등록 시 7만 7000원, 현장 등록 시 14만 3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7:00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소울스트라이크 X 갓오하' 협업 업데이트…진모리 등 신화급 동료 추가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새로운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동료, 스킬, 유물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RPG '소울 스트라이크'가 네이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주인공 '진모리'가 참가하는 고교생 격투 대회를 중심으로 화려한 액션과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낸 작품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전투 연출, 동양 신화를 접목한 스토리로 국내를 비롯해 북미와 동남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진모리, 한대위, 유미라가 신화 등급 동료로 게임에 합류한다. SD 스타일로 재해석된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스킬을 활용해 전투를 지원한다. 협업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4일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신규 협업 동료를 모두 획득할 수 있으며, 유물인 제천대성의 호리병과 GOH 동료 선택 소환권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2026.05.28 16:35진성우 기자

컴투스플랫폼, 대만 디김과 협력…게임 백엔드 '하이브' 영토 넓힌다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자체 게임 백엔드 '하이브'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컴투스플랫폼은 대만 퍼블리셔 디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화권 시장 내 게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김은 향후 선보일 PC 및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 컴투스플랫폼의 올인원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등 게임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앞서 2024년 대만 결제 솔루션 기업 소프트월드(마이카드)와 협력해 현지 결제 연동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디김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 고객사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진입하는 경로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김은 2017년 대만에서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귀혼', '카발', '실크로드', '에오스' 등 국내 주요 게임 지식재산권(IP)의 현지 서비스를 맡아 장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디김은 대만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검증된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이 국내 게임사들의 중화권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현지 이용자들이 하이브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는 새로운 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정화 디김 상무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기술적 안정성을 인정받은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가 중화권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18:31진성우 기자

컴투스, 한국여자야구연맹에 후원…야구 문화 저변 확대 본격화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국내 유일의 주니어 여자 야구단 지원과 유망주 장학금 지급 등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본격화한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여자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한국여자야구연맹을 후원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모바일 야구 게임을 통해 받은 사랑을 야구계에 환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컴투스는 지난 23일 충남 천안야구장에서 열린 '여자야구 페스티벌 2026' 개막식에서 공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야구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김정호 본부장을 비롯해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안영진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여자야구연맹 산하 국내 유일의 주니어 여자 야구단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의 훈련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유망 여자 유소년 야구 선수을 선정해 장학금과 야구 물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은 성인 사회인 팀 중심의 전국 대회에서 유일한 주니어 단일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여자야구 Division-6 퓨처리그 준우승, 제1회 교원투어배 준결승 진출 등 성과를 거뒀다. 최근 KBO 리그는 연간 관중 1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여성 관중 비중이 57%에 달하는 등 팬층이 다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여자 야구팀은 중·고교와 실업, 프로를 통틀어 극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후원이 여자 야구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호 컴투스 야구사업 본부장은 "야구 팬들과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야구가 국민 스포츠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유소년 여자 야구를 비롯한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16:08진성우 기자

컴투스플랫폼, '2026 플레이엑스포' B2B 부스서 열띤 상담…"글로벌 서비스 뒷받침"

컴투스플랫폼이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외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일 일산 킨텍스 B2B관에 마련된 컴투스플랫폼 부스는 글로벌 서비스 기술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려는 개발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하이브는 16개 언어 지원, 국가별 약관 자동 적용, 글로벌 마켓 결제 연동 등 해외 서비스 운영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책정되는 온디맨드 요금제를 적용해 중소 개발사의 초기 도입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하이브는 전 세계 90개 이상 파트너사가 250여 개 게임에 적용해 서비스 중인 백엔드 플랫폼"이라며 "개발사들이 인프라 구축이나 결제·보안·인증 같은 서비스 영역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게임 콘텐츠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스에서는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업한 MaaS(Model as a Service) 기반 AI 서비스 패키지도 선보였다. 단일 API 연동만으로 OpenAI, 구글, 앤트로픽 등 여러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개발사의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이루다 이사는 "최근에는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AI 및 글로벌 인프라 환경에 대한 지원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나 운영 환경에 대한 고민이 큰 개발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B2B관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일반 참관객들이 하이브 고객사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23일과 24일 부스를 전환 운영해 파트너사 홍보를 도울 계획이다. 기업 간 비즈니스를 넘어 이용자 접점 확대까지 아우르는 행보를 보인다는 평가다. 이 이사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국내외 개발사들과 직접 만나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협업 방안들을 소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컴투스플랫폼은 개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2 16:11정진성 기자

컴투스플랫폼, '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노하우 전수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상반기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기술력과 AI 도입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컴투스플랫폼은 전시 부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이브 기술 상담을 진행한다. 하이브는 16개 언어 지원, 국가별 약관 자동 적용, 글로벌 마켓 결제 연동 등 해외 서비스 운영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다.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250여 개 게임에 하이브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결정되는 온디맨드 요금제를 채택해 중소 개발사의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췄다. 인공지능(AI) 도입을 고려하는 개발사를 위한 'MaaS(Model as a Service)' 기반 AI 패키지도 선보인다.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서비스는 단일 API 연동만으로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기업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복잡한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하이브 파트너사들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장에 마련된 기기로 하이브 고객사의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게임 홍보를 돕고 이용자 접점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이번 행사는 하이브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의 복잡한 기술과 비용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과 AI 활용 효율화 등 실무적인 고민을 가진 개발사들과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20 17:28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RPG 신작 '아레스', 글로벌 얼리 프리뷰 돌입

컴투스홀딩스는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이하 아레스) 글로벌 얼리 프리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얼리 프리뷰는 오늘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미 게임이 출시된 한국과 대만 등 일부 국가는 제외된다. 참가자는 에단 평원, 루나 산맥, 오큘러스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협동 콘텐츠와 대규모 레이드 등 핵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는 동시에, 정식 출시 전 초기 팬덤을 확보해 흥행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 액션 MMORPG 구조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재탄생했다. 멀티플레이보다 개인의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글로벌 이용자 성향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에 근미래 배경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 수트 체인지 전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 게임 초반부에는 싱글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배치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협동 PvE, 시즌제 엔드 콘텐츠, 선택형 PvP 등을 조화롭게 구성해 성장의 재미와 경쟁의 묘미를 함께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춰 개선한 아레스는 이번 프리뷰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5.19 16:41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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