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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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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 민간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 컨설팅 성공 완료

IT 및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민간분야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투이컨설팅을 중심으로 보안 전문기업 F1시큐리티와와 T&D소프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했다. 5개 각 수요기관의 환경에 맞는 맞춤형 제로트러스트 컨설팅을 통해 수요기관의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이해와 제로트러스트 도입 및 전환 방안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 수행에서 투이컨설팅은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평가 모델(2eZTMM) 및 현황분석 체크리스트 등 사전 준비된 자산(Asset)을 활용해 계획된 일정 내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eZTMM'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의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이 적용된 성숙도 평가 모델로 ▲식별자/신원 ▲기기/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워크로드 ▲데이터 등 6가지 핵심 요소별 15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성숙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현재 수준에서 목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NBA(Next Best Action)을 제시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이 비용 대비 효과적인 제로트러스트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하는 평가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관복 투이컨설팅 정보보호 팀장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확산을 위해 지난 2년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면서 "이번 컨설팅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바탕으로 국내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 도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7 22:29방은주 기자

KCC정보통신-TG컨설팅,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사업 협력

KCC정보통신과 TG컨설팅이 제로트러스트 기반 상호 협력 및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사이버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IT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CC정보통신은 IT 솔루션과 SI 서비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보안 솔루션 보급에 주력해왔으며, 최근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의 총판 계약으로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TG컨설팅은 AI, 데이터, ISP, ISMP 등 IT 전반의 컨설팅 역량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보안 전략과 IT 거버넌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제로트러스트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은 정부의 정책 강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12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발표해 기업들의 보안 솔루션 도입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국가정보원은 '국가망 보안체계(N²SF)' 정책을 통해 2026년부터 전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형(K) 제로트러스트를 적용하고, 공공데이터의 C/S/O 보안등급 분류를 통해 AI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또한 제로트러스트 로드맵에 따라 종합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제로트러스트 체계 및 보안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AI와의 결합을 통해 자동화 및 실시간 위협 탐지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IT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 보안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망분리 규제 완화에 따라 각 조직이 자율보안체계로 전환되면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TG컨설팅을 포함한 IT 컨설팅 업계는 자율보안체계와 더불어 공공 데이터의 보안등급 분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KCC정보통신과 TG컨설팅의 이번 협력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이루어진 것이다. 두 기업은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TG컨설팅의 이강원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IT 영역의 시장과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ODA를 포함한 해외 여러나라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2025.02.17 15:24남혁우 기자

AI 인프라 선도 나선 에스넷시스템, GPU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에스넷시스템이 싱가포르의 스카이랩(SkyLab)과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AI) 및 그래픽카드(GPU)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한상욱)이 싱가포르 스카이랩의 한국법인 샌드힐컨설팅과 GPU클라우드 서비스 'XR클라우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넷시스템과 샌드힐컨설팅은 스카이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XR클라우드'를 활용해 국내 시장에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형 그래픽카드(GPUaaS)는 기업이 AI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을 위해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서비스다. 공급이 부족하고 가격이 높은 GPU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도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XR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GPU, 특히 H100, H200을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AI 연구 및 개발에 필요한 강력한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이나 연구기관들이 AI 관련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서비스로는 직접 제어 가능한 GPU 서버, 다양한 GPU 옵션을 제공하는 가상머신 그리고 AI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GPU 지원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국내 제조, 금융, 교육, 의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구축,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XR클라우드 서비스 리셀링을 통해 GPU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 GPUaaS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델, 시스코 등 주요 벤더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AI 솔루션 요구를 종합적으로 충족할 예정이다. 샌드힐컨설팅은 갖고 있는 XR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주요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 금융권, AI 서비스 개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GPU 인프라와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의 AI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 유인철 AI/클라우드 센터장은 "XR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에스넷시스템은 주요 IT 벤더들의 넘버원 파트너로서의 기술력과 클라우드허브 연계 서비스, 전문적인 운영 유지보수 역량을 바탕으로 AI인프라·서비스 통합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연구개발 및 서비스 구현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수 샌드힐컨설팅 대표는 "국내 주요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 금융권, AI 서비스 개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GPU 인프라와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들이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11:32남혁우 기자

월드클래스기업, "불확실한 수출환경 최고기술로 극복” 다짐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11회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확실한 수출환경을 최고 기술로 극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미국 신행정부 출범 등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글로벌시장을 선도해 가는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청강연에 나선 권태신 김앤장 고문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재 확보와 교육·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 성공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 특화 지원시책으로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강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300(국비 8천709억원)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R&D)·수출·금융·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2021년부터는 후속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국비 4천635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선정돼 활약 중인 기업은 320개사에 이른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6천838억 달러 달성에 월드클래스기업의 역할이 중요했다”면서 “그간 위기 때마다 발휘된 저력과 최고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펼쳐질 불안정한 수출환경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실장은 이어 “정부는 수출기업의 경제운동장을 넓히고 수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며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사업은 신규과제 선정 없이 계속과제만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작년 대비 78% 증액된 284억원을 확보해 10개의 신규 R&D 과제를 진행하고,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등 비R&D지원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3:57주문정 기자

오픈소스컨설팅, 대한상공회의소 VM서버 오픈소스 전환…비용 부담 해소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가상머신(VM) 서버를 오픈소스 기반으로 전환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하이퍼 컨버저드 인프라(HCI)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싱글사인온(SSO)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로 이관하고, 업무의 효율을 위한 지속적 통합·개발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구축이라고 오픈소스컨설팅 담당자는 전했다. VM웨어가 브로드컴에 인수된 이후 라이센스 정책 변경으로 기업이 지출할 비용이 상승하고, 제한적인 제품 선택권으로 인해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지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소프트웨어 제조사 정책이나 가격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VM웨어 대체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와 플레이스 데브옵스(Playce DevOps)를 활용해 대한상공회의소에 오픈소스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기존 VM웨어를 대체할 가상 머신(VM) 서버를 오픈소스 기반인 수세 하베스터(SUSE Harvester)를 도입해 안정적이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HCI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인 수세 랜처(SUSE Rancher)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관리 프로세스를 완성했으며, 향후 고객사에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담당자는 "오픈소스컨설팅은 당 기관에 맞는 인프라 전환과 CI/CD 파이프라인 계획을 제시했고, 프로젝트 이후 고도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향후 업무 효율과 가시성 있는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최근 망분리 완화로 공공·금융에서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VM웨어를 대체할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의 다양한 구축 프로젝트 경험으로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2 13:49남혁우 기자

디스프레드, 예준녕 단독대표 체제 전환...경영 효율화 집중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가 기존 예준녕·정금산 각자대표 체제에서 예준녕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스프레드에 따르면, 2019년부터 5년 넘게 회사를 이끌던 정금산 전 대표는 지난 달 사입했다. 정금산 전 대표는 사외이사로 남아 디스프레드의 고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정금산 전 대표는 예준녕 대표와 함께 디스프레드를 공동창업했으며, 이후 초기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클라이언트를 확보하는 데 힘썼다. 스택스와 솔라나 등 여러 해외 블록체인 팀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도왔으며, 파트너사 90여 곳 이상과 협업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단독대표 체제를 이끌게 된 예준녕 대표는 199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를 중퇴 후 정금산 전 대표와 함께 2019년 디스프레드를 창업했다. 예준녕 대표는 “빠르게 움직이는 웹3 시장에 적합하도록 디스프레드의 조직 개편 및 경영 효율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웹3 시장이 고도화되고 성장함에 따라 기존 사업 모델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웹3 기업들이 많이 등장하고 오프체인 및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루려는 수요도 많아짐에 따라 올해부터 웹3 데이터 기반 그로스 전략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5.02.11 08:56이도원 기자

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 단장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북클럽'을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단장한다. 첫 번째 행사는 통찰과 영감'을 주제로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KPC는 2007년 개최된 이래 20 여 년간 최고경영층의 호응을 얻은 'KPC CEO 북클럽'을 올해부터 'KPC 인문학 여행'으로 바꿔 새로 출발한다. 최근의 빠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책 기반에서 시류를 선도하는 연사 강연으로 변화하고, 인문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제를 확대해 기민함과 유연성을 높였다. KPC 인문학 여행은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기업 경영에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 KPC 인문학 여행은 28일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이광형 KAIST 총장이 맡으며,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김선영), 한국오페라단 박기현 단장,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KPC 인문학 여행은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참가 신청은 27일까지다. 관련 문의는 KPC 생산성연구소 리더십센터로 하면 된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2025.02.10 09:10주문정 기자

SAS, 보험사 맞춤형 솔루션 개발…"금융 리스크 관리 고도화"

SAS코리아가 ADS컨설팅과 손잡고 보험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한다. SAS코리아는 보험사들이 자산·부채 관리(ALM)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ADS컨설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ADS컨설팅은 SAS의 ALM 솔루션에 금융감독기관 보고서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보험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사들은 이번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감독기관의 보고서 양식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IFRS17 시행 이후 보험 부채 가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산과 부채 간 불일치 문제가 심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정교한 ALM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DS컨설팅과 SAS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보험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데이터 분석 기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혁 SAS코리아 대표는 "ADS컨설팅은 보험사 계리 시스템 및 IFRS17, K-ICS, RBC2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은 자사 자산·부채 관리 솔루션의 국내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진수 ADS컨설팅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험사의 ALM 시스템 도입 장벽을 낮추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국내 보험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09:58김미정 기자

아-태 AI 시장 규모, 10년간 5배 성장…"기업 DX 전환 수요 증가 영향"

오는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시장이 5배 성장해 1천170억 달러(한화 약 152조원)에 이를 전망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AI 거버넌스 서베이 : AI 신뢰 구축을 통한 성장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AI 관련 투자는 연평균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기술의 빠른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AI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보안취약성, 감시,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주요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90% 이상이 AI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구축에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딜로이트는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를 도입해 AI 활용을 극대화할 것을 제안했다. 프레임워크는 투명성, 설명 가능성, 공정성, 개인정보보호 등을 포함한 7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돼 있으며 이를 통해 AI 활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보고서는 기업의 AI 거버넌스 성숙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AI 활용 가능성이 3배 이상 높고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배포하고 활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재 기업 직원 중 평균 56%만이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역량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AI 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딜로이트는 기업이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명확한 정책, 기준 설정,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AI 솔루션 목록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AI 수익 창출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과 직원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숙 한국 딜로이트 그룹 AI혁신·거버넌스 부문 리더는 "생성형 AI 시대가 다가오지만 AI 거버넌스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AI 활용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5 16:07조이환 기자

에스코어, 김장현 신임 대표 취임…"DX·경영관리 전문가"

에스코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컨설팅 역량과 소프트웨어(SW) 융합 역량 강화를 이끌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에스코어는 2025년 임원인사를 통해 김장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장현 신임 대표는 삼성SDS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센터장, 경영혁신팀장, MSP사업 담당, 대내AM담당 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디지털전환 기술력뿐만 아니라 대내외 경영관리에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 신임 대표는 에스코어의 AI 기반 컨설팅 역량과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에스코어는 AI 기술을 포함한 디지털 컨설팅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및 오픈소스 기술 서비스 분야 확대를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김장현 대표는 "에스코어는 오랜 기간 동안 삼성그룹의 다양한 PI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그 전문성을 검증 받았다"며 "클라우드, AI,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분야를 강화하고 최근 고속 성장을 보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고객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4 16:41남혁우 기자

건국대 ESG지원단,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사업' 수료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최근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2회차 수료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은 ESG경영컨설팅·SW엔지니어 분야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청년친화형 ESG지원사업'의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ESG 지원형'으로 통합됐다. 건국대는 지원자 189명 가운데 ESG경영컨설팅 트랙 30명, SW엔지니어 트랙 20명 등 총 5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2개월의 직무교육과 2개월 반 동안 기업에서의 일경험에 참여했으며 총 37명이 수료했다. 행사에서는 ESG경영컨설팅 트랙 참가자들의 'ESG경영진단 컨설팅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와 SW엔지니어 트랙 참가자들의 '팀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시연 발표' 등 우수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윤동열 건국대 ESG지원단장은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업무에서 도움이 될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했다”며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ESG경영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 핵심적으로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7 18:2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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