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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데리고 파스타?"…매드포갈릭, 광교에 '펫존' 매장 연다

반려동물과 함께 매드포갈릭에서 식사할 수 있는 매장이 광교에 들어섰다. 일반 좌석과 분리된 펫존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받는다. 엠에프지코리아는 2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 매드포갈릭 신규 매장을 열고 '위드펫'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점은 약 337㎡ 규모로 43개 테이블, 149석을 갖췄다. 이 가운데 8개 테이블 29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으로 구성했다. 펫존은 일반 고객이 이용하는 공간과 분리했으며 공기청정 시스템도 설치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경우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운영한다. 매장 디자인도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유럽 거리와 건축물에서 착안해 어닝과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조명 등을 적용한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매드포갈릭이 반려동물 동반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현재 스타필드마켓 경산점과 안성스타필드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서도 위드펫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용 메뉴 3종도 판매 중이다. 신규점 개점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한 뒤 8만원 이상 주문하면 2만원을 할인하고, 재방문 때 사용할 수 있는 고르곤졸라 피자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이 8만원 이상 결제하면 우산을 선착순 증정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한 고객에게는 반려동물 한 마리당 '케어펫' 1개를 제공한다. 오는 11월25일까지 주문 건당 무료 교환 및 반품 혜택을 1회씩 지원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수원컨벤션센터점은 유럽 거리풍 인테리어에 반려동물 동반 공간을 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특화 매장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10:49류승현 기자

코엑스, 내년 7월 리모델링…"공사 기간 차질 없이 전시회 개최 협력"

내년 7월에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코엑스의 차질 없는 전시회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이 손을 잡았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코엑스·킨텍스 등 주요 전시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로 예정된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 차질 없는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는 서울시의 강남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한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4개(A·B·C·D)의 전시홀 가운데 2개인 A·C 전시홀이 내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간 운영 중단이 예정됨에 따라 기존 코엑스에서 개최되던 주요 전시회의 개최 차질 등 전시 공백이 우려됐다. 산업부는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주요 전시 주최사·한국무역협회·코엑스 등이 참여하는 '전시산업 상생 TF'를 구성해 리모델링 공사 계획과 대체 전시장 배정 등 전시업계 지원방안을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 대체 전시장 확보를 희망한 내년도 28개 전시회를 코엑스 인근 SETEC 컨벤션센터·코엑스 마곡·aT센터·킨텍스·송도 컨벤시아에 효율적으로 분산 배치해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에는 실제 대체 전시장 제공에 직접 관여한 전시주최자협회·한국전시산업진흥회·무역협회·코엑스·SETEC 컨벤션센터·킨텍스·인천관광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전시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무역협회와 코엑스는 인근 영화관과 호텔 연회장 등 대체 전시·회의시설 확보와 전시회 준비·철거 면제시간 확대(10시간→15시간) 등 이용조건 완화를 통해 전시주최자와 참여기업 부담을 줄이고 SETEC 컨벤션센터·킨텍스·인천관광공사는 코엑스 미배정 전시회가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시장 대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시산업진흥회는 전시 주최사가 코엑스 대체 전시장 배정을 희망할 경우 다른 전시장과 협의해 전시장 배정을 지원하고,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홍보비·운송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전시주최자협회는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원사항 안내와 현장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번 MOU는 내년 하반기부터 착수하는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시회 개최 차질 위기를 업계와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는 시작점이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기회에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내년부터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방 전시회를 적극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1 15:02주문정 기자

창립 40주년 맞은 코엑스, 새로운 미션·비전 공개

코엑스(대표 조상현)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40년의 성장과 변화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 체계를 공개했다. 코엑스는 창립 40주년을 출발점으로 삼아 'Experience the Next, Expand the Stage(새로운 경험을 체험하고 성장기회를 확장하라)'를 새로운 미션으로 제시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과 비즈니스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비전은 '경험의 가치를 혁신, 성장 무대를 설계하는 글로벌 리더'로 정했다.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MICE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새로운 핵심가치 체계 'STAGE'도 함께 발표, 고객과 파트너·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의 방향성과 실행 기준을 담았다. 코엑스는 미래 산업 중심의 전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프리미엄 마이스 인프라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986년 창립한 코엑스는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전시컨벤션 산업의 성장과 함께하며 국내 대표 MICE 플랫폼으로 자리해 왔다.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통해 산업과 사람·비즈니스를 연결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글로벌 전시사업 확대와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코엑스의 지난 40년은 고객과 파트너·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라며 “창립 4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성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19:45주문정 기자

오성환 한국PCO협회장 "스테이크 대신 사찰음식…컨벤션 미래는 '전통문화'"

1996년 국제회의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대한민국 MICE 산업은 코엑스 등 전국 20여개 컨벤션 센터를 거느린 거대 인프라 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수십조원의 국가 예산이 투입된 하드웨어를 채울 우리만의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성환 한국PCO협회장은 지난 15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산업인 컨벤션을 우리만의 색깔로 채우지 못하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며, 그 해법으로 전통문화와의 결합을 제시했다. 오성환 한국PCO협회장은 1998년 컨벤션법인 이오컨벡스를 설립한 이래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성장을 최일선에서 이끌어온 대표적인 전문가다. 제6대 한국마이스협회장과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업계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제10대 한국PCO협회장에 선출돼 연임에 성공하며 확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0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오 협회장은 컨벤션의 핵심을 먹고, 자고, 이동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는 "외국인 참가자에게 관성적으로 스테이크나 햄버거를 제공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며 "그들이 먹을 수 있는 '우리의 음식'을 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정체성이 담긴 사찰 음식이나 한옥 호텔 등을 활용해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국제회의의 품격을 결정한다는 설명이다. 부가 서비스인 '보고 즐기고 느끼는' 영역에서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오 협회장은 "단순히 앉아서 부채춤을 관람하는 것보다, 외국인들이 직접 소고를 치며 박자를 맞추거나 강강술래에 동참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훨씬 몰입도가 높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전국 수천 명의 명장, 명인, 무형문화재 등 숙련 기술인들을 국제회의 현장과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들이 지닌 최고의 기술과 재주를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다. 하지만 현재 컨벤션 기획사(PCO)들이 이러한 전통 콘텐츠를 즉시 활용하기에는 비용과 접근성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오 협회장은 이를 '플랫폼(쟁반)'의 부재로 진단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모듈화해 담을 수 있는 쟁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이 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전통문화와의 융합은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무기로도 꼽힌다. 오 협회장은 안동, 경주, 구미, 포항 등 컨벤션 인프라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경상북도를 MICE 산업의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지목했다. 경북만의 고유한 서원, 불교 문화 자산을 체험형 문화 모듈로 표준화해 도내 컨벤션 센터 행사에 공급한다면, 외지인들의 유입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끝으로 오 협회장은 "전통문화는 컨벤션 생태계를 독보적으로 채우는 원천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K-헤리티지를 체계적으로 인프라화한다면 대한민국 MICE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표준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3 10:30정진성 기자

[현장] HBM4 앞에 주주들 '북적'..."삼성, 올해 더 대박날 거예요"

"삼성전자 올해 더 대박날 거예요!" 19일 경기도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한 60대 여성 주주의 발언이다. 매년 주주총회에 참석한다는 이 주주는 최근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대해 "아주 당연한 결과고,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 현장에는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 ▲GDDR7 ▲패키징 등 첨단 반도체 기술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반도체 전시 옆으로는 투명 마이크로 LED가 자리잡았다. 꺼져 있을 때는 유리지만, 켜지면 화면이 나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기존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더 밝고 선명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주들 역시 해당 전시 앞에서 연신 촬영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이 현장에서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대형 LED 디스플레이 '메시지 월'에 소개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작년 대비 강화된 주주 환원 정책과 미래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대한 경영진의 구체적인 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R&D 투자액을 역대 최대인 37조7천억원까지 끌어올린 점이 주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읽히고 있다.

2026.03.18 09:17전화평 기자

아워홈, '아모리스' 케이터링 서비스 전면 재단장

아워홈은 프리미엄 컨벤션 통합 브랜드 '아모리스(AMORIS)' 케이터링 서비스를 전면 재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아모리스는 아워홈 외식사업부 내 컨벤션 전문 브랜드로 웨딩 사업과 케이터링을 양 축으로 삼고 있다. 아모리스 케이터링은 기업 및 국제행사, 연회 등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맞춤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모리스는 100여 종에 이르는 케이터링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특1급 호텔 셰프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레시피를 기반으로 신규 메뉴와 업그레이드된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일식·양식·중식 등 요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테이블 뷔페, 기업 맞춤형 뷔페는 물론 핑거푸드 웰컴 리셉션, 커피브레이크 등 행사 성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시즌 케이터링 메뉴, 연출까지 구성해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샴페인 타워·플라워 데코레이션 등 파티 분위기를 높이는 옵션 상품을 새롭게 정비해 맞춤형 연출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행사 전문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플라워리스트가 협업해 플레이팅, 식기, 공간 연출까지 포함한 차별화된 데코레이션도 제안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기업, 국제행사, 연회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면 재단장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토탈 맞춤 케이터링 솔루션을 제공해 케이터링 시장을 공략, 외식사업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0:50김민아 기자

공영홈쇼핑, '동행축제' 동참...제주서 현장 라이브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를 맞아 1천여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행사다. 공영홈쇼핑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에서는 공영라방 '릴레이 현장라이브'를 진행한다. 지역 특산물인 '제주 하우스감귤'(오후 4시, 이하 방송 시작시간)과 '스피루리나 해조선식'(오후 5시)을 연달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네이버·유튜브로 동시 송출해 개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서 오후 6시에 열리는 동행축제 개막식은 공영홈쇼핑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이 밖에도 동행축제를 맞아 다양한 할인과 적립금 증정 프로모션을 펼친다. 모바일 앱에서는 동행축제 기획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2020년 '동행세일'로 시작해 올해 6년째를 맞는 '동행축제'에 매년 참가해 현재까지 4천억 원 이상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매년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30 07:30안희정 기자

코엑스, 조상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코엑스는 26일 이사회(의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와 주주총회를 열고 20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상현 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임기 2028년 3월까지 3년이다. 신임 조상현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와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부산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1990년 무역협회에 입사해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과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역임하며 국제 무역․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코엑스는 조상현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코엑스가 전시컨벤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5.03.27 08:4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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