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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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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고객 발길 '뚝'...美 창고형 할인점, PB 상품 키운다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미국 창고형 할인점들이 자체 브랜드(PB)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가 상승과 경쟁 심화 속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 충성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BJ's 홀세일 클럽은 최근 PB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플레이션 여파로 식료품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PB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코스트코의 대표 PB인 '커클랜드 시그니처'는 현재 회사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게리 밀러칩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커클랜드 매출이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동급 브랜드 대비 최대 20% 더 나은 가성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코스트코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커클랜드 신제품 45종을 새로 선보였고 치킨 팟파이와 베이컨, 휘핑크림 등 주요 식품 가격을 인하했다. 식료품 물가 상승에 불만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격 인하와 신제품 출시로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증권가에서는 커클랜드 비중 확대와 공급망 개선이 이번 분기 코스트코의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BJ's 홀세일 클럽도 PB 전략 강화에 나섰다. BJ's는 지난달 고객들이 할인행사와 저렴한 PB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자체 브랜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또르티야 칩과 단백질 쉐이크, 커피메이커 등 자체 브랜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가격은 일반 브랜드 대비 약 30% 낮췄다. 밥 에디 BJ's CEO는 “PB상품은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원 경험에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대형 유통업체들도 이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마트는 트렌디한 맛과 자연적인 원료를 강조한 식품 브랜드 '베터굿즈'를 출시하며 자체 브랜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월마트의 창고형 매장인 샘스클럽도 PB브랜드 '멤버스 마크'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도 올해 초 '아마존 그로서리'라는 새로운 PB 식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자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5.12.14 09:17김민아

별점 1점 리뷰 수두룩…코스트코 커클랜드 기저귀에 무슨일이

최근 코스트코가 인기 상품인 커클랜드 시그니처 기저귀의 제조사를 교체하자,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큐티스 기저귀 등을 제조하는 뉴욕 그레이트넥 소재 퍼스트 퀄리티가 최근까지 기저귀를 공급하던 킴벌리클라크를 대신해 새로운 제조사가 됐다고 보도했다. 코스트코는 제조 파트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미국 내 6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새로운 기저귀를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커클랜드 등 자체 브랜드(PB)는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수익성도 높다. 하지만 인기 제품이 변경될 경우, 그 반발도 만만치 않다. 목요일 기준으로 코스트코 웹사이트에는 해당 기저귀에 대해 수백 건의 별점 1점 리뷰가 등록돼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코스트코 건강·미용 부서의 루카스 스타누치 부매니저는 고객들로부터 웹사이트와 콜센터를 통해 새 기저귀가 얇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 디자인은 의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누치는 제조사들이 여성용 패드와 마찬가지로 흡수력은 유지하면서 두께는 줄인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며, 코스트코도 이 흐름에 발맞춰 앞서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업이 SNS 반응에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실제로 새 기저귀가 매장에 출시되기도 전에 불만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수의 피드백은 아직 매장에서 판매 중인 이전 버전에 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기저귀 품질에 대한 검토 결과, 제조상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고 공급업체를 변경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몇 개월 내로 공급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5.04.25 09:55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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