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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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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이세계아이돌 팬 커뮤니티서 AI 서비스 사용 확산"

SOOP은 자사 인공지능(AI) 영상 비서 '수피(SOOPi, Soop Personalized Intelligence)'와 AI 매니저 '쌀사(SARSA, 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가 스트리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팬들이 AI와 나눈 대화나 요약 결과를 공유하고, 스트리머가 이를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다시 콘텐츠로 이어지는 구조로 기존 AI 서비스와 달리, 기능이 콘텐츠 소비와 상호작용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쌀사는 실시간 방송 중 핵심 장면을 간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으로, 팬들은 이를 활용해 본방을 놓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거나 커뮤니티 게시글로 공유하고 있다. “중요한 장면만 딱 보여줘서 보기 편하다”는 후기와 함께, 요약 결과를 스트리머가 방송 중 직접 확인하고 반응하는 장면도 일부 등장하며, 요약된 정보가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수피는 스트리머의 말투와 최근 방송 히스토리를 반영해 콘텐츠를 추천하고, 팬과 대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팬이 “오늘 뭐 볼까”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해당 스트리머 특유의 말투로 응답하며 콘텐츠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커뮤니티에는 수피와의 대화 결과를 캡처하거나 추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비교하거나 반응을 나누는 흐름이 하나의 놀이처럼 작동하고 있다. 실제로, 수피는 4월 30일 업데이트 당일 실제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세계아이돌 멤버 '비챤'의 한 팬은 “수학도 하고, 시도 쓰고, 코딩도 한다”며 수피와의 대화를 일종의 놀이 콘텐츠로 확장해 게시물을 작성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즐겼다”, “재밌게 가지고 놀았다”는 반응이 공유되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은 이세계아이돌 '주르르'의 AI 영상 비서가 SOOP 모바일에서 갑자기 등장한 상황에 대해 “목소리 들으면서 해보니 두근두근거렸다”는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일부 어색한 응답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계속 쓰게 된다”, “웃겨서 또 해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5.05.08 10:33안희정 기자

당근, 부산시와 '#아이와함께 챌린지' 진행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부산시와 협업해 '#아이와함께 챌린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 내 아이와 방문하기 좋은 장소를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지역 기반의 참여를 이끄는 당근의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특성이 맞물려 추진됐다. 양측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부산의 숨은 명소를 이용자들이 직접 발굴하고 소개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부산 곳곳에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적 공간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당근 앱 검색창에 '아이와함께'를 입력하거나 '나의 당근 > 진행 중인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키즈카페 등 부산 내 아이와 함께 방문한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한 뒤, '#아이와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업로드된 영상은 촬영 장소를 기준으로 인근 동네 주민들에게 노출된다. 챌린지 조건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영상 한 편당 최대 500원의 당근머니가 즉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3만원이 제공된다. 특히 부산시가 부산 전역 80개소에서 운영 중인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 '들낙날락'의 영상을 올릴 경우,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1인당 최대 140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5월 16일 당근 채팅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강지환 당근 스토리 기획자는 “아이와 함께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을 당근 스토리를 통해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당근만의 하이퍼로컬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7 09:12안희정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SECON 2025서 생체인식 통합서버 솔루션 공개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에 참가하여 신제품 및 신규 솔루션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 및 인증 기술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생체인식 통합서버 솔루션 '유커넥트(UCONNECT)' ▲생체인식 기반 건강 관리 솔루션 '유바이오 코어 헬스ID(UBio-Core HealthID)' ▲차세대 출입통제 단말기 '유바이오-X 태그(UBio-X Tag)'를 공개하며, 출입통제뿐만 아니라 스마트 보안·헬스케어·금융·산업 보안 시장에서의 혁신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니온커뮤니티의 생체인식 통합서버 솔루션인 유커넥트는 출입통제뿐만 아니라 업무 시스템 로그인, 금융 보안, 오피스 환경 보안, 자산 및 설비 보호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인증 솔루션이다. 특히 내부통제 솔루션 '이지패스(ezPass)'와 연계해 출입통제, 사무기기 및 공용공간 관리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장 시연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유니온커뮤니티가 올해 1월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 '인터섹 2025(Intersec 2025)'에서 처음 공개한 유바이오 헬스케어ID는 SECON 2025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얼굴인식 단말기를 통해 얼굴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심박수, 심혈관 지수,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 등을 측정 및 모니터링하여 사전 건강 관리와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유니온커뮤니티는 차세대 카드 리더 출입통제 단말기 'UBio-X Tag' 를 사전 공개하며, 강화된 기존 카드 인증과 함께 NFC & Bluetooth 기반 스마트폰 인증 기술을 강조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 맞춤형 스마트 안전 솔루션도 함께 소개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생체인식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명훈 유니온커뮤니티 사장은 "SECON 2025를 통해 기존 보안 시장을 넘어 공간 관리, 스마트 오피스 및 빌딩, 헬스케어,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생체인식 솔루션을 소개할 것" 이라며 "파트너사 및 고객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래형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3.23 00:48남혁우 기자

메타, 이용자 검증형 '커뮤니티 노트' 도입…가짜뉴스 확산 막을까

메타(Meta)가 가짜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용자 참여형 검증 시스템 '커뮤니티 노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오는 18일부터 미국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Threads)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노트는 기존 제3자 팩트체킹 시스템을 대체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이용자가 제공한 보충 설명이 일정 수준의 동의를 얻으면 공개되며,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메타는 "이 기능은 특정 집단의 관점이 아닌,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객관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모델은 X(구 트위터)가 먼저 도입한 시스템을 참고해 개발됐다. X는 사용자 주도형 검증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았으며, 메타도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해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 약 20만 명의 기여자가 대기 중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참여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타는 1월 미국 내에서 제3자 팩트체킹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대신 이용자 검증 시스템인 '커뮤니티 노트'를 도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변화가 정보 검증의 신뢰성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기존 팩트체킹이 사라진 상황에서, 이용자 검증 방식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작동할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타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여자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잘못된 정보가 걸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18일부터 미국에서 '커뮤니티 노트' 기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영어로 제공된다. 향후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6개 언어로 확대될 계획이다. 기여자는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게시물에 대한 추가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다.

2025.03.16 09:14최지연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반려동물 코 주름 인식 신규 특허 취득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반려동물의 비문(코 주름) 인식을 위한 기술을 개선한 새로운 특허와 실용실안을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가 등록한 이번 특허 (등록번호: 10-2766097)와 실용신안(등록번호: 20-0498902)은 동물의 비문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광학식 비문 이미지 획득 기술에 관한 것이다.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비문 인식 정확도를 개선하여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비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문 인식 기술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축산업에서도 개체 식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존의 내장형·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은 위변조 가능성이 있으며, 동물에게 신체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문 인식은 동물의 고유한 신체적 특징을 활용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한 식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보험, 동물병원 및 공공기관에서의 개체 식별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문 인식 기술을 보급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는 비문 인식 기술의 정밀도를 한층 높이는 중요한 기술적 발전으로, 반려동물 식별 및 관리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는 현재까지 비문 인식 관련 총 11건의 특허 등록 및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지속적으로 비문 인식 원천기술을 개발 및 확보하고 있다. 또한, 비문 인식 장치 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3.13 12:17남혁우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NEC에 ODM 공급…일본 수출 기반 확보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일본전기주식회사(NEC)에 맞춤형 생체인식 단말을 공급하며 일본수출 채널을 확보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25억원 규모의 생체인식 단말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NEC의 ODM 모델로 개발된 단말기를 공급하면서 안정적인 일본 매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NEC향 공급이 향후 일본 매출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NEC의 협력사인 일본 쿄에이샤(KYOEISHA)와 공동 개발을 진행해 NEC 맞춤형 생체인식 단말인 유바이오앤페이스 프로(UBio-N Face Pro)와 유바이오앤페이스 미니(UBio-N Face Mini)를 개발·공급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NEC ODM 개발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약 5억 원 규모의 1차 공급을 완료했으며, 이번 2월에 약 20억 원 규모의 2차 공급을 진행한다. 3개월 만에 25억 원 규모의 물량 공급을 확보하면서, 올해 NEC향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온커뮤니티가 NEC에 공급하는 두 가지 제품은 모두 NEC의 얼굴 검출 엔진을 탑재하여 NEC 서버 인증 알고리즘을 통한 서버인증을 지원한다. 또한, NEC의 바이오 아이돔서비스(Bio-IDiom Services) 등 NEC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높은 확장성을 실현시켰다. 바이오앤페이스 프로는 체온 측정 기능이 포함된 얼굴 인증 단말기로, QR리더 옵션을 활용한 QR코드 인증 및 손 제스처 인식을 통한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바이오앤페이스 미니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콤팩트한 얼굴 인증 단말기로, 공간이 적어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ODM 공급 모델을 기반으로 NEC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일본 시장 내 장기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명훈 유니온커뮤니티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NEC향 공급이 단순한 일회성 수출이 아닌,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매출 루트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NEC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5:20남혁우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얼굴인식 금융결제원 성능평가 획득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얼굴인식 솔루션 '유바이오 페이스키(UBio Face Key)'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는 금융결제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체(바이오) 인증 정보를 중앙 서버가 아닌 분산된 형태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성능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인증의 정확도, 처리 속도, 시스템 안정성, 암호화 수준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생체인식 솔루션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검증한다. 이를 통과한 솔루션은 금융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증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금융권 내 바이오인증 서비스 도입과 확산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얼굴' 분야 합격에 앞서, 2018년 금융결제원의 동일한 평가에서 '지문' 분야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지문과 얼굴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금융결제원 성능평가를 통과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니온커뮤니티는 금융권 내부통제 솔루션인 '유바이오 이지패스(UBio-ezPass)'를 통해 이미 금융기관에 생체인증 기반의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FIDO2 서버인증을 획득함에 이어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를 통과하며 꾸준히 생체인증 기술력을 검증받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권 대고객 서비스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 금결원의 얼굴과 지문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 통과는 유니온커뮤니티의 바이오인식 기술력과 보안성이 금융권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신뢰할 수 있는 수준임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성능평가를 계기로 대고객 서비스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6 11:33남혁우 기자

넥서스커뮤니티-코난테크놀로지, AI 기반 차세대 컨택센터 공동 개발

넥서스커뮤니티와 코난테크놀로지가 손 잡고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솔루션을 개발한다. 넥서스커뮤니티와 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AI 기술 및 데이터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넥서스커뮤니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승기 코난테크놀로지 사업총괄 부사장과 채준원 넥서스커뮤니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기술력 결합으로 차세대 AICC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상반기 내 상용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새로운 솔루션은 고객의 여정 데이터를 분석해 문의 사항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컨택센터 시장에서의 전문성, 자체 인터넷 프로토콜 컨택센터(IPCC) 기술, 거대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AICC 솔루션을 발전시켜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산업에서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경험을 쌓아왔다. 유베이스의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객 서비스(CS)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조직은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유통, 보안 등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유베이스의 운영 역량과 결합한 'U-큐레이터'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승기 코난테크놀로지 사업총괄 부사장은 "양사의 AI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AICC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2 16:33조이환 기자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 생체인식 활용 신규 사업 모델 제시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글로벌 생체인식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한 '유니온커뮤니티 글로벌 컨퍼런스 2024'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동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 2024(INTERSEC 2024)' 개막에 앞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의 탐색(Exploring New Possibilities)'을 테마로 생체인식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더불어 글로벌 물리보안 시장에서의 주요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주요 글로벌 파트너의 찬조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유니온커뮤니티가 추진하고 있는 생체인식 기반 건강 안전 관리 사업의 첫 솔루션인 유바이오 코어 헬스ID(UBio-Core HealthID)가 공개됐다. 이 솔루션은 출입통제 단말기의 카메라를 활용해 다양한 생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지표를 제공해 사전적 건강 관리와 대응을 지원한다. 유니온커뮤니티의 프리미엄 단말기인 유바이오-엑스 프리미엄(UBio-X Face Premium)을 통해 심박수/혈압/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 수치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를 제공해 글로벌 파트너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마일스톤 시스템즈와 NEC의 찬조 발표가 이어졌다. 마일스톤 시스템즈는 유니온커뮤니티 출입통제 단말기와 VMS 솔루션인 X프로텍트와의 연동 패키지를 소개하고 NEC는 유니온커뮤니티와의 플랫폼 비즈니스 성과를 공유하고 자사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 장명훈 유니온커뮤니티 사장은 “UGC 2024는 유니온커뮤니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생체인식 기술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신규 솔루션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에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인 'INTERSEC 2025' 참가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생체인식 신제품/솔루션과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5.01.21 18:17남혁우 기자

성장하고픈 직장인들 모임 많아진다

퇴근 이후와 주말 등 개인 자유 시간을 반납해가면서까지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사 안팎으로 모이는 자리가 많아지는 모습이다. 펜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많은 기업인들이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시청하는 문화가 뿌리내렸는데, 근래에는 오프라인에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정기적인 소모임을 운영하면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레이지버드커피클럽(공동대표 서준원)과 초인마케팅랩(대표 윤진호)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지버드커피클럽은 '중니어(주니어와 시니어의 사이)'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였으며, 초인마케팅랩에서 운영하는 워스픽은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커뮤니티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두 커뮤니티는 수천명이 참여하는 기업인 컨퍼런스와 포럼에서도 연사진으로 참여, 그간 연구해온 비즈니스 가설과 이론에 대한 자료를 나눴다. 이들의 전문성은 이미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Digital Marketing & Branding Forum 2024(DMBF 2024)'에서도 총 8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틀간 강단에 오르며 강연을 하기도 했다. 포럼의 첫날에는 레이지버드커피클럽을 이끄는 서준원('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 저자) 공동대표를 포함해 ▲권세련(무신사 마케터) ▲김준용(쿠팡이츠 UX라이터)이 좌담회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초인마케팅랩의 대표인 윤진호(前 디즈니 시니어 마케터) 연사와 ▲서기석(前 이케아 CMO) ▲은수빈(휠라 마케팅 팀장) ▲양수석(前 29cm 커머스 총괄)이 함께하는 강연회가 진행됐다. 재직자와 기업인 대상 소모임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알바트로스 컨퍼런스와 DMBF 2024를 맡은 '알바트로스(청년마케터)',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모임을 갖는 '트레바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강의를 선보인 '러닝스푼즈' 등 다채로운 소모임 기반 사업이 여기에 포함된다. 업계 관계자는 “소모임 사업들은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 그리고 기업인들 간의 업무협의에 대한 방향성까지 이끌어내면서 새로워진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1.20 14:17백봉삼 기자

당근서 독감 검색량 급증…병원 정보·증상 공유 활발

지역 커뮤니티 당근에서 '독감', '병원' 검색량이 한 달 만에 각각 13배,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형 독감의 성행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지역 커뮤니티 당근의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A형 독감 증상, 격리 기간 및 방법, 병원 정보 공유 게시물이 대폭 증가했다. 당근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1/1~1/14) 당근 동네생활 탭 내 '독감'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1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근 동네 병원 정보를 얻기 위한 '병원' 검색량도 2배 가까이 늘었다.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게시물 유형은 독감 예방 주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원 정보 공유 글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독감이나 코로나 감기 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보세요”, “정형외과에서 독감 수액 맞고 괜찮아졌어요” 등 진심 어린 조언과 걱정을 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 인천광역시 중구 게시판에서 '공휴일에 문 여는 병원'을 찾는 글에는 “OOO병원 가보세요”, “119에 전화하면 알려줘요”라며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독감 증상과 치료 방법, 기간에 대한 질문들도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경기도 오산에서는 '독감 걸렸다가 싹 다 나으신 분'이라는 제목으로 독감 증상과 함께 언제쯤 호전될지 묻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많은 이웃들이 “한 달 넘게 아팠어요”, “저는 주사 치료제 맞으니까 금방 나았어요”, “2주 차인인데 살만합니다”라며 각자의 경험담을 상세하게 나누기도 했다. 이외에도 독감 유행 상황에 대한 걱정, 독감 예방에 좋은 음식 정보 등 이웃 간 다양한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동네생활 게시판을 통해 최근 유행하는 독감 증상, 인근 병원 정보 등을 나누며, 이웃 간 도움과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은 같은 이웃끼리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지역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09:38안희정 기자

"로고까지 바꿨다"…카카오, 9년만에 '다음' 모바일앱 전면 개편

9년 만에 새 옷을 입은 다음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카카오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9년 만에 포털 다음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이 보유한 미디어, 커뮤니티, 쇼핑 등의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앱은 오늘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앱 하단에는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4개 탭을 배치했다. 개인화된 콘텐츠와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홈'과 다음의 핵심 자산이자 이용자의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서비스를 탭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홈탭은 맞춤형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날씨, 증시, 운세, 최신 이슈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끊임없는 콘텐츠 피드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브런치스토리, 다음카페, 숏폼, 뉴스 등의 맞춤형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콘텐츠탭은 기존 첫 화면의 사용성을 유지했다. 언론사 뉴스와 다음채널, 쇼핑, 자동차+, 직장IN 등 주제별 깊이 있는 전문 콘텐츠부터 스낵 콘텐츠까지 숏폼과 롱폼 형태의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커뮤니티탭은 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쇼핑탭에선 '오늘의 쇼핑', '톡딜', '프로모션' 탭에서 제공하는 추천 상품, 이벤트, 쇼핑 콘텐츠 등을 보며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혜택플러스'로 매일 출석체크하면 카카오페이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올해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 하단 '숏폼' 탭 신설 등 이용자에 최적화된 앱을 위해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과 함께 다음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도 선보인다. 기존 다음의 4가지 브랜드 컬러를 하나로 합친 짙은 푸른색의 로고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한 데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CIC 대표는 “이용자들이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하게 됐다”며,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자에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01.13 16:12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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