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커리 시즈닝 치킨 '커링클' 출시
bhc가 커리 시즈닝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미니언즈와 협업한 굿즈도 함께 내놓으며 여름철 신메뉴 마케팅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커링클'을 출시하고 미니언즈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 풍미를 더한 시즈닝 치킨이다.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bhc는 커링클을 기존 시즈닝 치킨 메뉴군인 '뿌링클 유니버스'의 신규 메뉴로 운영한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중심으로 시즈닝 메뉴를 확장하는 브랜드 콘셉트다. 이번 출시와 함께 미니언즈 협업 굿즈도 선보인다.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미니언즈 몬스터즈 캐릭터 4종으로 제작됐다. 불투명 캡슐에 랜덤 1종이 담기는 방식이다. 키링 하단에는 실제 시즈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부착됐다. bhc 앱과 배달앱에서 미니언즈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전용 쿠폰과 함께 굿즈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사이드 메뉴 3종도 함께 출시한다. '크리스피 번'은 번 위에 시즈닝을 뿌려 먹는 메뉴로 뿌링클, 밀크, 바나나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콰삭 감자'는 웨지 감자에 크럼블 배터를 입힌 메뉴다. '가래떡 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 소스에 쌀떡을 더한 사이드 메뉴다. bhc 관계자는 “커링클은 bhc의 시즈닝 치킨에 커리라는 새로운 맛을 더한 메뉴”라며 “미니언즈 협업을 통해 굿즈 요소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