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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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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작가 양성 박차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대표 구본승, 이하 '애니맥스')는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번역작가를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설된 아카데미는 애니맥스가 차세대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인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신규 프로젝트다. 이번 달 초 3개월간의 입문과정 커리큘럼이 성공적으로 종료됐고, 이번 달 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실전 번역을 중심으로 하는 13주 과정의 '심화반' 커리큘럼이 새롭게 개설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본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이를 충족할 만한 전문 번역가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더빙과 자막 등 번역 유형의 차이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 등 장르별 특성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전문가는 이선희 작가를 비롯하여 소수에 불과하다. 이번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일본 콘텐츠의 장르 및 유형별 특화 번역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번역부터 검수까지의 모든 작업이 실제 작업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일본 현지에서 방영 중인 영상물을 자막 또는 더빙 형식에 맞게 번역해야 하며, 이선희 작가가 직접 코칭과 검수를 맡는다. 또한 더빙번역과 자막번역의 차이를 비롯하여, 방송, 영화 등 매체 특성에 맞는 번역 방식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실무 전문가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 커리큘럼은 국내 일본 콘텐츠 번역의 최고 권위자인 '이선희 작가'와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업의 전문성을 쌓아온 애니맥스가 공동 개발했다. 이선희 작가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비롯하여, , , , 등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출판물 등 일본 유명 콘텐츠 대부분을 번역한 자타공인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애니맥스는 2006년 소니픽쳐스 산하기업으로 개국한 이래 방송, 극장을 비롯하여 IPTV, VO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2023년부터는 코스닥 상장사인 애니플러스에 편입돼 애니플러스, 라프텔과 함께 국내 유스(Youth) 애니메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극장판을 비롯해 다양한 대작 콘텐츠를 대거 확보한 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아카데미가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수 수강생들이 정식 번역가로 데뷔한다는 점이다. 애니맥스에 따르면, 심화반 수료 후 우수 수강생들은 실제 애니맥스 및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될 분기별 신작 방영물 중 일부에 대해 번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 개설된 전문 번역가 과정 중에, 방송사 편성작에 대한 실제 번역 기회를 제공하는 곳은 본 아카데미가 유일하다. 커리큘럼을 총괄하는 이선희 작가는 “번역은 콘텐츠에 담긴 문화와 내용을 최대한 원어에 가깝게 전달하는 '서비스'”라면서, “수강생들이 전반적으로 일본어 실력은 물론,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높다보니 전문 번역가로서의 성장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애니맥스 관계자도 “현재 추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신진 전문 번역가들의 작품들이 방영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아카데미를 잘 발전시켜 한일 문화교류의 선봉 역할을 하는 인재들을 지속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14:45안희정

월급쟁이부자들, 클래스부문 교육콘텐츠 누적 판매 11만건 돌파

직장인을 위한 실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클래스부문 교육콘텐츠 누적 판매 건수가 11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스부문은 2020년 5월 처음 선보인 월급쟁이부자들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다. 부동산 중심이던 콘텐츠 영역을 다양한 재테크 분야로 확장한 라인업이다. 재테크 기초부터 창업 및 부업, 금융 투자, 자기 계발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대표 콘텐츠는 AI 활용 블로그 자동 수익화, 온라인 커머스 수익화 등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의 클래스부문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누적 판매 건수는 지난 20일 기준 11만7천892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강 고객 수도 2021년 대비 약 3.7배로(270%) 증가했다. 수요 증가에 맞춰 콘텐츠 공급도 꾸준히 확대됐다.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개설된 강의는 500여개에 달한다. 매출 비중도 커지는 추세다. 실제 2024년 기준, 월급쟁이부자들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비부동산 영역에서 발생했다. 안정적인 부문 성장 배경에는 자체 교육콘텐츠 제작 역량이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고객의 실질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고자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스템 역량을 클래스 영역에도 적용했다. ▲전략 커리큘럼 기획 ▲강의 만족도 강화 ▲학습 여정 설계 최적화 등이 핵심이다. 먼저, 커리큘럼 기획은 분야별 고객 필요에 따라 목표와 구조를 차별화했다. 운영 단계에서는 일 단위 학습관리와 실시간 CX 대응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적 동기부여를 위한 과제 부여, 맞춤형 학습가이드, 성과 기반 피드백 등 정교한 학습 설계로 일관된 고객 경험을 구현했다.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시장 확대 전략도 적중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클래스부문 출시 초기부터 학습자의 진입 장벽이 낮은 부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실효적 콘텐츠 기획에 무게를 뒀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전문가 노하우를 반영한 액션 중심의 단계별 커리큘럼을 설계했으며, 비교적 낮은 초기 비용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고객의 성공 경험에서 형성된 신뢰는 시리즈 강의 편성과 커리큘럼 확장을 견인했고, 타 분야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하며 전반적인 클래스부문 성과 확대로 이어졌다. 부문 성장세에 따라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도 보다 체계화됐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특강 확장 출시, 인플루언서 협업 확대, B2B 시장 영향력 강화 등 적극적인 클래스부문 외연 확장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체 플랫폼 월부닷컴 커뮤니티, 멀티콘텐츠 채널 등 모든 고객 접점을 활용하여, 경험 여정 설계 고도화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교육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단순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설계에 집중해 왔다"며 "기존 시스템 유효성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성과로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4:10백봉삼

브랜치앤바운드, 작년 매출 전년보다 3배↑...2년 연속 영업이익률 20%

코딩 교육 기업 코드트리를 운영하는 브랜치앤바운드(대표 이승용)가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2년 연속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에 설립된 브랜치앤바운드는 창립 이후 매년 매출이 3배 성장하며 2023년에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 브랜치앤바운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이자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은메달리스트인 이승용 대표가 창업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체계적인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코드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코딩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다'는 모토 하에 개발된 코드트리는 코딩 기본기를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학습자의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세분화된 커리큘럼과 반복 가능한 학습 구조를 통해 기초와 실전 감각을 함께 길러준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든 기능을 영어 버전으로도 제공해 국내외 IT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코드트리는 이용자 사이에서 '코딩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만족도를 내고 있으며, 주간 리텐션(재방문율)도 약 70%에 달한다. 코딩 교육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코딩 캠프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코딩 역량 평가 서비스 '코익(COEIC)' ▲코딩 그룹 관리 시스템 AMS 등을 통해 개인 학습자뿐 아니라 기업과 대학 등 교육기관도 도입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적응형 시험'을 적용한 '코익' 테스트는 코딩 실력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표준 평가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코익으로 수강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기업 및 대학은 인재 선발, 교육 효과 검증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전국 30여개 대학교에서도 코딩 교육과 역량 평가를 위해 채택되고 있다. 이승용 브랜치앤바운드 대표는 “코딩 교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실력으로 살아남는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17:13백봉삼

"AI가 1:1 코칭"…위버스브레인, '맥스AI월드' 출시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양한 외국어 콘텐츠를 AI가 분석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스AI월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될 '맥스AI월드'는 위버스브레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코치' AI 엔진을 활용해, 학습자가 원하는 대로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 해 맞춤 제작해주는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책, 워드, PDF 파일 등 희망하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자료를 전달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외국어 학습 커리큘럼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등록된 자료를 기반으로 응용 학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자가 핵심 문장을 익히면, AI 튜터는 학습자의 개선점을 파악해 반복 연습을 유도하고, 기존 자료의 대화 지문을 활용한 롤플레이(Role-play)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체화할 수 있다. 회화 초보자가 휴먼 튜터 수업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맥스AI월드'의 강점이다. AI 튜터의 대화 내용을 모국어 자막으로 처리해 듣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으며, 말문이 막혔을 때 AI 튜터에게 질문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개발했다. '맥스AI월드'가 보유한 자체 콘텐츠도 있어, 사용자가 자료를 별도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필요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외국어 전문 출판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로 향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이사는 “'맥스AI월드'는 기업의 독보적인 AI 기술을 토대로 휴먼 튜터 수업을 뛰어넘는 양질의 일관된 학습경험을 고객에게 시간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도 20여개 언어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풍부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2 15:44안희정

애니맥스, 日 콘텐츠 전문 번역작가 아카데미 개설

애니맥스는 일본 영상 번역의 대가 '이선희 작가'와 협업해 오는 13일부터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일본 콘텐츠의 번역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998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일본 콘텐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원작의 감성과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전문 번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산업백서'에 따르면, 2020년 수입된 애니메이션과 출판만화 중 일본 작품의 비중은 각각 95%, 89%에 달한다.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2002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16만 관객)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평균 100만~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 콘텐츠 번역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아카데미 지원 경쟁도 치열했다. 애니맥스에 따르면, 수강을 위해 일정 수준의 일본어 번역 능력(JPT 850 이상 또는 N1급 이상)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모집 당시 경쟁률이 5대 1에 달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 번역 과정 전반을 '이선희 작가'가 직접 담당한다는 점이다. 국내 일본 콘텐츠 번역 1인자로 평가받는 이선희 작가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켓몬스터 시리즈', '원피스', '귀멸의 칼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쿄 리벤저스' 등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실사 영화, 출판물까지 일본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번역가다. 아카데미 수료자 중 자체 평가를 통과한 우수생에게는 실제 번역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위해 애니맥스는 커리큘럼에 전문 번역 실습뿐만 아니라, 국내 방송 및 영화 규정에 맞춘 '심의·검수' 가이드라인 강의도 포함했다. 애니맥스 관계자는 "번역은 원어의 의미를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유통 국가의 사회·문화적 정서에 맞춰야 하는 창작의 영역"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고품질 일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1 15:40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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