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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셔너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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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셔너리, 한컴위드와 데이터 분류·보안 협력…N2SF 시장공략

AI 의사결정 인프라기업 커넥셔너리와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AI 기반 데이터 분류 기술과 데이터 보안 기술을 연계해 데이터 중심 보안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커넥셔너리의 AI 기반 데이터 분류·상태관리 엔진 'Classification Studio'와 한컴위드의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및 데이터 보안 기술을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등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조직이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식별하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 내용과 중요도를 파악하고, 변화하는 상태에 맞춰 적절한 보호조치를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셔너리는 자체 개발한 AID FRAMEwork(Atomic Intelligence Decomposition)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문서와 데이터를 AI가 비교·판단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환하고, 정책과 기준, 판단 근거 및 데이터의 상태 변화를 연결해 관리하는 AI 의사결정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Classification Studio'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 분류·상태관리 엔진이다. 규정과 비정형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구조화하고, 실제 데이터에서 식별된 정보와 규정상 적용 조건을 대조해 C(기밀)·S(민감)·O(공개) 등급과 판단 근거를 제안한다. 또한 데이터와 업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분류 결과와 판단 근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한컴위드는 27년간 축적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양자내성암호(PQC), 차세대 인증·보안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직 내 데이터 자산을 식별하고 보안 상태를 파악하는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기술을 기반으로, 분류된 데이터에 적절한 보호정책을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지원한다. 양사는 각사의 기술을 연계해 데이터 자산 식별부터 C/S/O 등급 분류와 상태관리, 등급에 따른 보호조치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중심 보안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에 대응하는 데이터 분류·보안 기술의 연계 및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기능 고도화와 공공기관 등 신규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공동 제안, 영업, 마케팅, 기술검증(PoC)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N2SF 전환에 따라 문서의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호하는 지능형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안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AI 기반 데이터 분류의 가치는 단순히 문서에 보안등급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문서에 포함된 정보를 의미 단위로 살펴 실제 정보와 적용 기준을 연결하고 분류 결과와 판단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데 있다”며 “담당자가 판단 근거를 쉽게 확인하고, 데이터와 업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분류 근거와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이 보유한 정보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N2SF에 대응하는 일관되고 추적 가능한 데이터 분류 체계와 지속적인 정보 관리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22:29방은주 기자

커넥셔너리 "AID로 수없이 바뀌는 정책, 한 눈에 파악 가능"

인공지능(AI) 의사결정 인프라 전문 기업 커넥셔너리(대표 이지원)가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의사결정 플랫폼 'AID'의 강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커넥셔너리는 17일 개최한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CSK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AID의 강화된 기능을 시연했다. AID는 복잡한 정보를 의사결정에 필요한 단위로 나누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조건, 시점, 관계 등의 정보를 연결해 서로 다른 형식의 자료를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해 가시성을 높이고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AI 의사결정 인프라다. 생성형 AI가 제시하는 데이터는 종종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사, 논문 등 신뢰 가능한 출처를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구조화된 결과값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AID는 최근 방대한 정보를 미리 구조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빠르고 신뢰 가능한 정보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눈에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 '인피니트 캔버스(Infinite Canvas)'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됐을 때에도 기존 정보와 연결돼 변화된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거나, 신뢰 가능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이날 'CSK 2026' 현장에서 AID 인피니트 캔버스 기능을 선보였다. AID 플랫폼에 '개인정보보호법'을 검색하자, 지난 11일 개정된 내용까지 반영한 과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이력이 표시됐다. 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국가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동향은 물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관련해 보도된 기사에서 언급된 주요 인물의 멘트까지 한 눈에 파악이 가능했다. 이 대표는 "어떤 키워드를 입력하더라도 원하는 정보를 신뢰 가능한 출처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비단 키워드뿐 아니라 제시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관련된 유사 내용까지 한 번에 표시한다"며 "거대 언어 모델(LLM)의 경우 특정 정보를 요구했을 때나 같은 정보를 반복적으로 요청했을 때에는 종종 결과값이 달라지거나 환각 현상이 일어나는데, AID는 신뢰 가능한 출처에서 결과값을 표시하기 때문에 환각 현상이 일어날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조화된 결과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할 뿐 아니라 여러 키워드를 입력하고 표시된 정보를 종합해 보고서 형식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며 "의사결정을 하거나 전문가, 리서처들이 수많은 정보 검색을 필요로 할 때 근거 자료를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편의성과 신뢰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CSK를 통해 매일 쏟아지는 사이버보안 정보도 필요한 변화만 맏아볼 수 있도록 보안 담당자들에 안내할 예정"이라며 "정책, 위협, 취약점 정보 등 주요 사이버 보안 이슈를 끊임없이 추적하고 새로운 변화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되는 보안 담당자들에게 구조화된 인텔리전스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2026.09.17 15:41김기찬 기자

커넥셔너리, 신한카드와 '금융 의사결정 AI 엔진' 개발

AI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가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 의사결정 AI 엔진'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정보 검색이나 질의응답 도구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복잡한 금융상품 정보를 AI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비교해 고객과 업무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셔너리는 자체 개발한 AID(Atomic Intelligence Decomposition) 프레임워크를 금융상품 영역에 적용하고, 신한카드는 실제 상품과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기술 정확성과 일관성, 운영 효율 및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상담과 검색을 넘어 상품 추천과 업무 지원 등 실제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AI가 복잡한 금융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특히 향후 AI에이전트가 고객을 대신해 상품을 탐색하고 조건을 비교하는 등 금융상품의 탐색•비교•선택 과정에 참여하는 '에이전트 커머스(Agent Commerce)'가 본격화할 경우,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술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커넥셔너리의 'AID'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독자 기술 프레임워크다. AID는 AI가 답을 먼저 생성하도록 하는 대신, 복잡한 정보를 의미 단위로 분해하고 관계와 판단 기준을 먼저 구조화하는 'Structure Before Inference' 원칙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관련 정보를 찾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상품별 조건과 혜택, 적용 기준 등 다양한 정보를 일관된 구조로 비교하고,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D FRAMEwork를 카드상품 및 금융정보 영역에 적용해 실제 금융서비스 환경에서 답변의 정확성과 일관성, 운영 안정성 및 업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실제 금융상품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커넥셔너리와 함께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진행한다.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기업에는 데이터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서 '결정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고 있다”며 “상품과 업무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을 기술화하는 것이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 환경에서 AID FRAMEwork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AI가 실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안성희 본부장은 “생성형 AI가 금융서비스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복잡한 상품과 업무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판단을 지원하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상품과 업무 환경에서 기술의 정확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커머스(Agent Commerce)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넥셔너리는 이번 카드상품 실증을 시작으로 'AID' 프레임워크 적용 범위를 다양한 금융상품과 업무 영역으로 확대하고, 금융회사의 생성형 AI 및 AI에이전트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인프라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9.09 21:54방은주 기자

커넥셔너리, 일본 최대 ICT 전시회 참가…구조화 AI 'AID' 선봬

커넥셔너리(대표 이지원)가 일본 최대 ICT 전시회에서 자사 구조화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커넥셔너리는 일본 최대 ICT 전시회 중 하나인 '인터롭 도쿄 2026'에 참가해 구조화 인텔리전스 솔루션 'AID'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우주 데이터센터 산업 분석 쇼케이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커넥셔너리의 AID는 기업, 기술, 정책, 투자, 시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구조화해 산업 변화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개별 뉴스와 보고서를 반복적으로 탐색하는 대신 산업을 구성하는 주요 기업, 기술, 정책, 투자 흐름 간의 관계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주 데이터센터를 AID를 쇼케이스 주제로 선정했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발사체, AI 인프라, 우주 기술, 에너지, 국가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영역이다.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에 커넥셔너리는 AI를 활용해 산업 변화 과정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우주 데이터센터 산업을 구성하는 주요 기업, 기술, 정책, 투자 흐름을 구조화해 제시했다. 커넥셔너리는 AI 인프라, 반도체, 데이터센터, 우주 산업 등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터롭 도쿄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해당 산업 분석 체계를 투자 리서치 및 투자 의사결정 지원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사람들은 더 이상 모든 문서를 읽지 않는다. 대신 AI에 질문한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여전히 사람이 읽기 위한 형태로 존재한다. AI가 산업의 관계와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정보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커넥셔너리는 AID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화된 지식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6.06.16 14:28김기찬 기자

커넥셔너리 "리서치 전용 AI 개발...연구원 등 직군에 유용"

"신뢰성을 기반으로 좋은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입니다." 이지원 커넥셔너리(Connectionary) 대표는 22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커넥셔너리의 리서치 전용 AI 'AID'를 이같이 소개했다. 커넥셔너리는 올해 6월 설립된 'AI 리서치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이다. 일반적으로 생성형 AI가 어떤 답변이나 데이터를 생성했다고 했을 때,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값을 재차 검증하는 절차를 거친다. AI가 생성한 답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실이 아닌 내용을 AI가 그럴듯하게 표시하는 현상을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라고 한다. 번거로운 요청도 수분 내로 값을 생성해내기 때문에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환각 현상 때문에 사용자는 올바른 값을 생성했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추가로 써야 한다. 특히 인용, 통계, 논문명 등에서 환각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리서처, 분석가, 연구원 등 사실에 기반한 검증된 데이터가 필요한 사용자들은 AI로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AID는 신뢰성 있는 출처만 활용해 답변을 내놓기 때문에 이런 검증 과정을 대폭 줄여준다. 원본 문서에 기반한 추출·정렬 엔진이 탑재돼 사실과 다른 내용을 표시할 수 없도록 환각 현상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는 장점이 있다. 정책 모니터링이나, 중요한 의사결정, 시장조사 등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통한 효율적인 자료 검색이 가능한 것이다. 이 대표는 "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는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을 '사람처럼 말하고 정리하는 것'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환각 현상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며 "AID는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언론, 논문, 연구 보고서 등 실제 등재된 내용만 표시하기 때문에 환각 현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검색 기간을 설정하고, 생성한 값을 사용자가 직접 스크리닝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기자, 연구원, 애널리스트 등 정확한 수치를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해야 하는 직군에 효율적인 AI 도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워드만 검색했는데 출처부터 통계까지 '한 눈' 기자가 직접 AID를 사용해봤다. 최근 치명적인 취약점으로 부상한 React2shell(리액트투쉘, CVE-2025-55182) 취약점을 키워드로 입력하자, 핵심 키워드별로 확실한 출처의 여러 문서들이 눈에 띄었다. 또 어떤 주제와 관련이 깊은지, 키워드와 관련해 직접 언급했던 사람은 누구인지 통계화한 그래프가 표시됐다. 아래에는 전체 검색 결과가 표시되는데, 모두 외신, 국내 언론, 논문, 보고서 등 믿을 만한 출처가 함께 표시됐다. 각 결과값마다 AI가 요약한 내용도 알아보기 쉽게 제공됐으며, '상세 정보'를 클릭하면 발언인 정보와 요약 및 키워드가 입력된 인용문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원본으로 연결되는 링크도 함께 기재돼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한 자료를 사람이 일일이 걸러내고 신뢰할 만한 출처의 정보를 요약하는 일련의 과정을 AID가 한 번에 해결한 것이다. 또 검색한 키워드에 특수 문자 '골뱅이(@)'를 붙이면, 키워드와 관련한 모든 수치 정보가 표시된다. 이 대표에 따르면 아직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지만 향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검색 결과만 일방적으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AI 분석' 탭으로 이동하면 검색 결과를 AI가 자동으로 요약해 표시하며, 여러 검색 결과 값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AID 기능 고도화해 리서치 기관 의사결정 돕는 도구로 자리매김" AID는 현재 알파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중으로 베타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고도화해 향후 상품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커넥셔너리는 AID를 올해 1분기까지 주요 정책기관 발표 원문, 기업 재무 정보 검색 등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 설명에 따르면 현재 베타테스트 버전을 리서치, 공공 등 분야에 배포해 놓은 상태이며, 고객 만족도를 수집하고 있다. 향후 1년 내로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서 확실한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것이 단기 목표다. AID가 기업 및 리서치 기관의 정책, 의사결정에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정책 분야에 자문을 줄 수 있는 전문가도 함께하고 있다. 현재 국가정보원 3차장을 지낸 김선희 가천대 초빙교수가 보안 자문위원으로 합류했으며, 향후 정책·기술 등 분야에서도 전문가와 함께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대표는 "신뢰성 있는 AI를 만드는 일이 즐거워서 평생 계속하고 싶다"며 "고객사에도 신뢰성을 높이는 모든 과정들이 진실성 있는 회사로 인식되게 하고, 이런 진실성을 기반으로 열심히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남겼다. ◆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 1981년생 - 2025.06~현재 ㈜커넥셔너리 CEO(최고경영자) - 2024.04~2025.03 ㈜디노티시아 CSO (최고전략책임자, 부사장) - 2019.09~2024.02 ㈜에스투더블유 CSO (최고전략책임자, 부대표) - 2021.08~2022.06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TF 전문가 위원 - 2020.03~2024.12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 전문가 위원 - 2016.01~2019.07 롯데미략전략센터 산업전략 수석연구원 - 2014.03~2015.12 ㈜오비맥주 전략기획팀 부장 - 2010.10~2014.02 아서디리틀 컨설턴트 - 2006.03~2010.09 ㈜KT 전임연구원

2025.12.22 19:59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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