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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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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정부가 압박" vs FCC "ABC가 허위 광고"

디즈니가 소유한 지역 ABC 방송국들은 최근 "정부가 방송국 허가에 대해 전례 없는 이의를 제기했다"며 시청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러자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디즈니가 허위 정보 유포 캠페인을 하고 있다"면서 ABC 방송사를 저격했다. 25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카 위원장은 디즈니가 FCC 조사와 관련해 시청자 의견을 수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 "디즈니가 상당히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디즈니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3일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임신한 과부처럼 빛나고 있다'(남편 없는 사람처럼 너무 행복하고 화사하게 빛나고 있다는 미국식 부부 관계 풍자)고 했다. 이에 격분한 트럼프 대통령은 디즈니 산하인 ABC에 키멜 해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FCC는 트럼프 대통령 압박 하루 만에 디즈니에 ABC 갱신 신청서 조기 제출을 요구했다. ABC 계열 방송국 방송 면허 갱신 기한이 본래 2028년에서 2031년 사이였는데, 이를 갑자기 앞당기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디즈니는 ABC를 강력하게 옹호하며 FCC의 조치가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반된다고 맞섰다. 나아가 디즈니 소유 지역 ABC 방송국들은 지난 23일부터 "정부가 방송국 허가에 대해 전례 없는 이의를 제기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광고에 FCC 공개 의견 제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넣어 독자와 시청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도록 했다. 그 결과 약 4만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면허 갱신 문제 제기와 더불어 카 위원장은 또 ABC 낮 시간대 토크쇼인 '더 뷰(The View)'가 정부의 공정 방송 시간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더 뷰가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방송을 자주 내보내는 만큼, 이 역시 정치적인 움직임이라는 시각이다. 이와 관련해서도 5만건이 넘는 시청자·독자 의견이 접수됐다. 카 위원장을 비판하는 미국 통신 전문가들은 방송 면허 갱신 절차가 결국 수년이 소요되며, 이로 인해 ABC가 불확실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나 고메즈 FCC 위원도 “조기 면허 갱신은 디즈니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임이 너무나 명백하다”면서 “이 모든 것은 디즈니를 압박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2026.06.26 13:07홍지후 기자

세븐일레븐, 해군교육사령부에 2000만원 규모 물품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지원에 나섰다. 20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하고 전국 점포 POS에 해군 부사관 모병 공고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26일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총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자,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 전국 1만 1000여 점포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함으로써 점포를 방문하는 청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09:32김민아 기자

시몬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회 돌파..."AI 배제 통했다"

시몬스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영상이 공개 54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AI 기술과 배경음악을 배제하는 등 최신 트렌드와 역행한 연출 방식이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시몬스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4월 3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됐다. '스트리트' 편, '자동차' 편, '스토어' 편, '레스토랑' 편, '세트' 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 공개 54일 만인 23일 오후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영상별로는 ▲자동차 편 2458만회 ▲레스토랑 편 2258만회 ▲세트 편 2257만회 ▲스토어 편 1545만회 ▲스트리트 편 1482만회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조회수 3608만 뷰까지 포함하면 누적 조회수는 1억 3000만회 이상이다. 라이프 이즈 컴포트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어떠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을 배제하고 BGM(배경음악) 대신에 일상 속 앰비언트 사운드만을 활용하면서 시몬스 특유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오늘날 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위로와 안정, 편안함의 의미를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전달했던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4 14:04김민아 기자

'만화는 리디' 통했다…월 매출 역대 최고 기록

리디가 지난 5월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통해 만화 카테고리 월 매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장과 정주행, 미디어믹스 소비를 겨냥한 전략이 팬덤의 호응을 얻으며 유료 구매 고객도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5월 한 달간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으로 만화 카테고리 월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리디는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만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그 결과 만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5% 증가했고, 유료 구매 고객 수도 약 25% 늘었다. 리디는 이번 캠페인에서 소장과 정주행, 미디어믹스 소비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작품을 반복 감상하거나 오래 소장하려는 수요가 높게 나타나면서 대여가 가능한 작품에서도 소장 구매 비중이 대여보다 5~6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권을 한 번에 구매하는 정주행 수요도 두드러졌다. 캠페인 기간 판매액 상위 10개 작품이 모두 세트 상품으로 집계됐다. '헌터X헌터 신장판' 판매액은 전월 대비 약 2700%, '데스노트'는 약 1600%,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은 약 1200%, '장송의 프리렌'은 약 1100% 증가했다. 애니메이션과 원작 만화를 함께 소비하는 미디어믹스 효과도 확인됐다.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황천의 츠가이'와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원작 만화 매출은 전월 대비 각각 약 2800%, 약 1700% 증가했다. 리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를 깊이 있게 소비하고 소장하려는 만화 팬덤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지식재산(IP)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6:00안희정 기자

삼성전자, 동유럽 음악 축제서 '비스포크 AI' 이색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동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사 AI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간)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록 포 피플 2026'에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비스포크 AI 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워시포인트' 존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록 포 피플'은 록,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고릴라즈, 림프 비즈킷, 할시, 아이언 메이든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수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가전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2층 규모의 워시포인트 존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총 7세트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 페스티벌 중 오염된 옷을 수거해 세탁·건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해당 제품들은 쾌속 코스 기준 세탁 39분, 건조 81분 만에 완료되는 신속한 의류 케어 성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 휴식 공간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프리미엄 OLED TV, 갤럭시 워치 등을 연동한 'AI 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람객들이 일상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의 연결된 가전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접점을 아우르는 이색 마케팅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한 '비스포크 AI 콤보'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 국내 주요 도심과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의 대형 옥외광고에 노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또한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재해석해 비스포크 AI 가전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비스포크 AI 동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거울을 통해 식재료를 확인하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나 세탁·건조 후 문을 열어주는 '비스포크 AI 콤보' 등의 기능을 마법 같은 일상으로 표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16 14:11전화평 기자

"본품 또 사지 말고 리필 어때요?"...로레알, 리필 캠페인 진행

로레알코리아가 세계 리필의 날을 맞아 쿠팡, 카카오, 네이버, 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유통 플랫폼과 손잡고 리필 제품 확산에 나선다. 리필 제품 할인과 쿠폰 증정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대하고, 뷰티 업계 전반에 리필 소비를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로레알코리아는 16일 세계 리필의 날을 맞아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협업해 리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리필의 날 캠페인은 뷰티 업계에서 리필 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로레알이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로레알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리필 가능 제품 수를 3.7배 늘리는 등 순환형 패키지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 캠페인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18개 브랜드, 28개 제품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랑콤, 입생로랑 뷰티, 키엘, 프라다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케라스타즈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로레알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리필 제품이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뷰티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프로모션은 플랫폼별로 순차 진행된다. 쿠팡과 카카오에서는 이달 초 행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현재는 네이버와 올리브영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리필 제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와 할인율은 채널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로레알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이 뷰티 박스(MBB)'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지속가능성 부문장은 "로레알은 세계 리필의 날을 통해 리필이 소비자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매력적으로 리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혁신과 파트너십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09:19안희정 기자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로 한국 관광 알린다

넷플릭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한국관광 브랜드 광고 '코리아 캠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유재석 캠프'를 모티브로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가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소통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한국관광공사와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을 테마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해 왔다. 넷플릭스는 해당 광고 캠페인이 약 68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재석 캠프' 광고 캠페인은 프로그램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 다양한 국적과 연령, 직업을 가진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며 평소 모습으로 노는 여정을 담았다. 참가자는 K팝과 K뷰티를 비롯해 템플스테이, 찜질방, 교복 체험 등을 체험한다. 캠페인 티저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코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편 영상은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리아 캠프'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가 넷플릭스에서 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방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18:23홍지후 기자

웨이모, 월 4만원대 구독제 도입…로보택시 충성고객 락인 나선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가 유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로보택시 사업의 수익 모델 다각화에 나섰다.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독형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첫 대규모 광고 캠페인도 시작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IT 매체 기즈모도는 11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초청 기반 유료 멤버십 서비스 '웨이모 프리미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웨이모 프리미어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이용료는 월 29.99달러(약 4만5000원)다. 가입자는 우선 배차 서비스와 함께 모든 탑승 요금의 10%를 '웨이모 캐시'로 적립받을 수 있다. 신규 서비스 도시 조기 이용 권한과 월 최대 5회의 무료 예약 취소 혜택도 제공된다. 웨이모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완전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핵심 이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더 많은 도시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멤버십 출시는 웨이모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과 맞물려 있다. 웨이모는 지난달 자사 서비스 지역이 조만간 11개 도시, 1400제곱마일(약 3천626㎢)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전체 면적보다 넓은 수준이다.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웨이모는 영국 런던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국제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차량 생산 능력 확대에도 투자하고 있다. 웨이모는 올해 초 미국 피닉스 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수만 대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애플이 중단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프로젝트 타이탄' 시험 주행에 사용했던 미국 애리조나주의 5500에이커 규모 테스트 부지를 인수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웨이모가 멤버십을 통해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 호출 업계에서는 이미 구독 서비스가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우버의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은 올해 1분기 회원 수 5천만 명을 돌파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우버 원 가입자가 같은 기간 차량 호출과 음식 배달 사업 전체 총거래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이모의 모회사 알파벳 입장에서도 수익성 개선은 중요한 과제다. 웨이모가 포함된 알파벳의 '기타 베팅' 사업 부문은 올해 1분기 4억1천100만 달러(약 6248억원) 매출을 기록했지만 21억 달러(약 3조19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웨이모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나선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웨이모는 12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 중계를 통해 첫 전국 단위 광고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내 내레이션은 "눈을 깜빡이지 않고, 피곤해하지 않으며, 화내지 않고, 술을 마시지도 않는 운전자를 만들었다"며 "웨이모 드라이버는 인간 운전자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웨이모는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이 서비스 운영 지역에서 인간 운전자보다 10배 더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뿐 아니라 디지털 광고, 소셜미디어, 옥외 광고 등으로 확대된다. 아직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이 허용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미국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뉴욕 진출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2026.06.12 09:17안희정 기자

팀쿠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 올라

팀쿠키(대표 류태준)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이 선정하는 '제 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에서 2관왕이란 영예를 안았다. 11일 팀쿠키에 따르면,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이하 어워즈)는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주관하는 글로벌 PR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 등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PR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사례 등을 발굴해 그 업적을 기린다. 매년 각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쿠키는 지난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어워즈 시상식에서 'B2B 캠페인' 부문과 '공공 인식제고' 캠페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과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됐었다.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 등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류태준 대표는"국내외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보내준 믿음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7:38백봉삼 기자

에이블리, AI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도입 효과 톡톡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여 역대 최대 행사 매출고를 올렸다. 9일 피처링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신속한 인플루언서 협업 캠페인으로 고객 지향적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플루언서 찾기, 리스트 관리, 캠페인 운영 등에 AI를 접목해 협업 제안 및 성과 분석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단순·반복 업무를 효율화했다. 특히 에이블리는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 기간 동안 피처링을 통해 에이블리 관련 키워드 및 콘텐츠 영향력이 높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발굴했다. 별도 비용 집행 없이 자발적으로 에이블리 연관 SNS 콘텐츠를 발행한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이들과 협업 관계를 강화했다. 에이블리는 인플루언서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인기 패션 콘텐츠 수량을 확대하며 자체 바이럴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진행된 메가세일에서 직전 메가세일 대비 전체 거래액 10% 증가, 역대 메가세일 중 일 평균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에이블리는 피처링 캠페인 관리 기능을 적극 활용해 인플루언서 관리 시스템을 구했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별 기존 협업 히스토리와 계약·콘텐츠 현황 트래킹·콘텐츠 인게이지먼트 지표 관리·캠페인 종합 성과 측정 등 캠페인 진행 상태를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나아가 프로젝트별 캠페인 성과를 정량적 데이터로 일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피처링 도입으로 인플루언서 관리 체계를 통합한 이후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단순·반복 업무가 크게 줄었다”며 “AI 기반 업무 효율화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 기획과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영역에서도 AI 기반 소셜데이터 인사이트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6:22백봉삼 기자

NOL, 연중 최대 할인전 '놀데이' 연다…숙소 최대 80% 할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놀데이(NOLDAY)'를 연다. 숙소와 항공권, 투어·액티비티, 공연 티켓 등 여행·여가 상품 전반에 걸쳐 대규모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9주간 '놀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여행 상품은 최대 80%, 해외여행 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국내외 여행·여가 분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특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새로운 지역과 여행 테마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데일리 미션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함께 진행해 캠페인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15일 오전 9시59분까지 국내 숙소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15일부터 22일까지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NOLDAY 캠페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관련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놀데이는 여행부터 공연까지 고객의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NOL의 대표 캠페인"이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보다 풍성한 여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12:53안희정 기자

당근 비즈프로필 단골 1천만명 돌파...박보검 출연 '찐당근' 캠페인도

당근이 지역 가게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비즈프로필 누적 단골 수 1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지역 상권 내 신뢰 기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찐당근' 캠페인도 시작한다. 실제 방문 후기와 단골 관계를 중심으로 지역 가게와 이웃 간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당근은 비즈프로필을 통해 지역 가게와 연결된 누적 단골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이 가게를 홍보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근의 로컬 마케팅 서비스다. 현재까지 누적 300만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생성되며 지역 상권과 주민을 연결하는 대표 채널로 자리 잡았다. 당근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8주간 '찐당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방문 후기와 단골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지역 가게와 이용자 간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배우 박보검이 참여한다. 박보검은 청음 카페 '파크 BGM(Park BGM)'을 운영하는 사장님 '박브금' 역할로 등장해 이웃들의 후기와 경험이 좋은 가게를 발견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세계관은 당근 앱 안에서도 이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Park BGM' 비즈프로필이 실제 운영되며 오프라인 청음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오는 23일까지 해당 비즈프로필에 단골을 맺고 신청곡과 사연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밀착형 업종을 대상으로 한 '찐당근 위크'도 운영된다. 맛집·카페, 뷰티·헬스, 학원, 병원 등 4개 업종이 대상이다. 이용자는 실제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후기를 작성하는 '찐 후기 작성'과 관심 가게에 단골을 맺는 '찐 단골 되기'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후기 작성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단골 지원금이 제공되며, 가보고 싶은 가게 3곳에 단골을 맺은 이용자에게는 최대 5천원의 랜덤 지원금이 지급된다. 동네 사장님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 수와 평균 평점, 미확인 후기 등 비즈프로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식 작성 미션을 수행한 사장님에게는 장사 지원금과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동네 가게의 경쟁력은 이웃들의 경험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단골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사장님에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10:08안희정 기자

LG전자, 美타임스스퀘어·英피카딜리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영상 상영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명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영상을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상은 산불, 폭염, 빙하 감소 등 지구촌이 직면한 기후위기 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운다. 재생에너지 전환,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을 소개하며 '지금 기후행동에 나설 때(#NowForClimate)'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영상 캠페인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 희망스크린' 일환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 주요 명소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공익 영상을 상영하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도 본격화됐다. 올해는 전 세계 28개 사업장의 구성원들이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각 지역 환경에 맞춘 활동을 전개 중이다. 창원 LG스마트파크 임직원들이 이달 진해해양공원을 찾아 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평택 LG디지털파크 근무자들은 주변 하천을 방문해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말레이시아법인 구성원들은 폐가전 수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멕시코법인은 나무 심기 활동을 전개했다. 인도네시아법인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사업장 인근 해변에서 산호초 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7 12:26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글로벌 랜드마크서 AI 혁신 캠페인 공개

삼성전자가 글로벌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 일상에 스며든 AI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해 글로벌 가전·모바일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한 새로운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세계적 랜드마크의 대형 옥외광고판과 삼성전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파한다. 캠페인 슬로건 '당신의 AI 일상의 동반자'는 지난 1월 CES 기간 중 진행한 '더 퍼스트 룩' 행사에서 처음 정립한 삼성전자 AI 고객 경험 지향점이다. 캠페인 영상은 현대인 주요 관심사인 건강, 가족, 반려동물 케어 등 3가지 에피소드로 기획했다. 각 영상은 단일 기기 성능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군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 상황을 먼저 감지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시나리오를 담았다. 건강 관리 편에서는 갤럭시 워치8과 삼성 헬스를 연동해, 사용자가 항산화 지수를 모니터링하고 식습관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받는 과정을 그렸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 매니저 기능을 활용해 내부에 보관 중인 식재료를 관리하고, 식단 레시피를 추천받는 연동 생태계도 볼 수 있다. 가족 케어 편에서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조명했다.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나 원치 않는 전화를 스마트폰 내부 AI가 차단하는 경험을 묘사했다. 반려동물 케어 편은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펫 케어 서비스와 갤럭시 나우 브리프 연동성을 다룬다. 하루 반려견 산책량에 미달하면 AI가 알려준다. 산책 시간과 세부 이동 경로도 제공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글로벌브랜드센터장(부사장)은 "캠페인은 삼성의 첨단 AI 기술로 촘촘하게 연결된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필요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조율하는 일상의 단면을 보여준다"며 "AI 혁신이 고객의 삶 속에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다각적인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09:17전화평 기자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로 지역 아동·청소년 500명과 만났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통해 약 500명의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만났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최대 규모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판교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됐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으로 방문 범위를 넓혔다. 이번 행사는 5월28일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년 연속 개최다. 테마별 5개 존과 12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점자 윷놀이) ▲생각레벨업존(감정 단어 카드게임·코딩 보드게임·컬러링월) ▲IT교육존(AI 웹툰 그리기·드론 조종 체험) ▲플레이존(워터타투·에어바운스·포토존)이 운영됐다. 특히 IT교육존에서는 AI 웹툰 그리기와 드론 조종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레벨업존에서는 감정 표현과 사고력을 키우는 콘텐츠를, 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게임을 통해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콘텐츠로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며 "놀이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16:26진성우 기자

바디프랜드, 임직원 건강관리 캠페인 성료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임직원 건강증진과 능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내 건강관리 캠페인 '핫! 바디챌린지'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 건강이 곧 기업 경쟁력이자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 기반이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력 있는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첫 도입 후 매회 임직원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회사의 대표 복지 문화로 자리 잡았다. 4회차인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주 2회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헬스장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PT) △퇴근 후 양재천 러닝크루 활동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 식사 △사내 매점 다이어트 제품 섭취(할인 혜택 적용) 등이다. 특히 이번 차수에는 참가자들이 사내 그룹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운동 인증샷을 공유하고 식단 관리 노하우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상호 격려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해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성과는 데이터 측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체중, 근육량, 체지방 변화를 추적하고, 매일 1만 보 걷기 달성도까지 종합적으로 합산해 개선 지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가장 큰 신체 변화와 개선폭을 기록한 남녀 임직원 총 6명을 선정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이종은 경영지원실 상무가 우수 참가자들에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메신저로 소통하고 운동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며 “실제 체성분 수치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용 PT 프로그램 운영과 다이어트 식단 지원 등 회사 차원의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이 결합되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1 13:28전화평 기자

그립, 커머스 크리에이터 성장 돕는다

그립이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재를 키운다. 그립컴퍼니는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 '초밀착 케어' 캠페인을 다음 달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입점 크리에이터의 안정적인 정착과 초기 매출 확보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이커머스를 처음 시작하는 크리에이터부터 기존 팬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모두 포함된다. 대상자에게는 ▲1:1 크리에이터 밀착 케어 ▲카카오톡 채널 마케팅 캐시 지급 ▲그립 앱 상단 노출 ▲실전 라이브 코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1 크리에이터 밀착 케어는 라이브 커머스 운영 경험에 따라 구분되는 등급을 기준으로 상품 기획 및 판매 전략 컨설팅, 라이브 방송 교육 등 다양한 성장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라이브 방송 노출 확대를 위해 라이브 방송 알림·쿠폰 지급 메시지 발송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캐시를 제공하며 그립 앱 상단 및 배너 노출도 함께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기존 셀러를 멘토로 매칭하는 실전 라이브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단순 교육이 아닌 라이브 합방(합동 방송)의 형태로 진행돼 멘토 셀러의 기존 단골 고객층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방송 진행, 실시간 소통 방식, 상품 구성, 방송 흐름 등 라이브 커머스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김주석 그립컴퍼니 셀러비즈니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크리에이터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8:42백봉삼 기자

한진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창업정신 '수송보국' 되새겨

한진은 최근 신입사원 20여명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월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물류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한진 전사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계인 '러브 커넥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물류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가치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한진의 의지를 담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진은 그동안 해당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협력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연계 위기임산부 정책 홍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비글구조네트워크 유기견 봉사 등 지역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진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거 베트남 물류사업 당시 인연을 맺었던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전몰장병 묘역을 찾아 묘역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그룹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진 신입사원 중 한명은 “현충원 봉사를 통해 선배 세대의 고귀한 헌신과 회사의 '수송보국'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업에서도 물류를 통해 세상과 가치를 연결하는 구성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과 호국보훈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14:18안희정 기자

KT, 대학생 공익 캠페인 '민트크루' 참여자 모집

KT는 대학생 오프라인 캠페인 프로그램 'YF 민트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트크루는 KT 대학생 마케터그룹 Y퓨처리스트가 기획과 운영을 맡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 팀을 이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캠페인 형태로 운영된다. KT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총 5개의 크루를 순차적으로 모집, 운영하고, 환경, 지역,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주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휴자적' 크루는 번아웃을 겪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웰니스 캠페인이다. 숲길 산책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오는 29일 서울 안산 자락길에서 진행된다. '도도독' 크루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Z세대에 익숙한 생일카페 문화를 활용한 '독도 생일카페' 콘셉트의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홍대 KT애드샵플러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다줍자' 크루는 20대 야구 팬덤 문화를 긍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야구 응원과 플로깅을 결합한 '놀로깅' 활동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말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다. '와이웨이(런트립)' 크루는 국내 소도시를 러닝으로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평창 일대를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기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등 로컬 소비 활동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음 달 말 진행된다. 'Y시즈너스' 크루는 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캠페인이다. 대학생이 직접 거리를 걸으며 기록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 말 운영된다. 각 크루의 참여 모집과 세부 일정은 KT 20대 전용 플랫폼 'Y박스' 앱과 KT Y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례대로 안내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KT Y 브랜드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20대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6:52홍지후 기자

LG헬로비전,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진행

LG헬로비전은 세이브더칠드런, 인천부평경찰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실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협약식엔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장,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안준영 인천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이나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실종 예방과 아동 안전 캠페인 영상 제작 및 송출, '실종아동의 날' 기념 공동 캠페인 전개, 아동 권리 인식 개선과 어린이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캠페인은 아이들이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은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대처법을 익히고, 우리 동네 곳곳에 위치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찾아보며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약속을 실천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편의점, 약국 등을 지정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아동긴급임시보호소다. LG헬로비전은 또 지역 채널을 통해 실종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아이들 대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성원 센터장은 “협약은 민관경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실종 예방 캠페인 등 지역채널을 통한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09:30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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