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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도 AI로 효율화"…챗GPT 대신 '애피어' 써야하는 이유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매체 환경 변화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브랜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광고비를 더 집행하는 방식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워진 만큼, 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찾게 만드는 구조를 구축해야 장기적인 투자 대비 성과(ROI)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애피어코리아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브랜딩 캠페인의 제작·집행·최적화 전 과정을 효율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성과형 광고 솔루션을 기반으로 쌓아온 역량 위에 브랜딩 기능을 더해, 퍼포먼스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보혁 애피어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마케터들도 실제 업무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체감하게 됐다”며 “이제는 소재 제작과 보고, 캠페인 기획과 최적화까지 전반적으로 훨씬 빠르고 간편해졌다”고 말했다. 애피어는 ▲광고(Advertising Cloud) ▲개인화(Personalization Cloud) ▲데이터(Data Cloud) 등 3개 축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각 퍼널 단계에서 마케터의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지원하는 이른바 '풀퍼널' 솔루션 구조다. 특히 회사는 최근 브랜딩 영역을 강조하고 있다. 이 총괄은 “성과형 광고는 기본적으로 계속 중요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함께 받쳐줘야 광고 효율도 더 극대화될 수 있다”며 “브랜딩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성과를 더 끌어올리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AI+전문가 결합…크리에이티브 완성도·ROI 동시 개선 애피어는 브랜딩 캠페인의 핵심 요소로 타깃팅·소재·인벤토리 세 가지를 꼽는다. 어떤 이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줄지, 어떤 형식의 크리에이티브를 내보낼지, 어느 매체와 지면에 노출할지를 유기적으로 설계해야 성과가 난다는 판단이다. 타깃팅은 산업군별 캠페인 운영 경험과 시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소재 제작에서는 자체 생성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활용해 영상이나 인터랙티브 광고를 기획·생성하고, 인벤토리 운영 단계에서는 광고주의 예산과 목표에 맞춰 연동된 매체 중 가장 효율적인 노출 조합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애피어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AI만으로 결과물을 끝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애드 클라우드 내 '디렉터 에이전트'가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되, 최종 단계에서는 내부 숙련 인력이 파인튜닝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범용 생성형 AI만으로 제작한 영상은 아직 이질감이 남을 수 있는 만큼,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산업 특성을 이해한 전문가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구조가 비용 효율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 브랜딩 영상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따로 투입됐지만, 애피어는 캠페인 운영 안에서 크리에이티브 제작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광고주가 절감한 자원을 실제 광고 집행과 노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제작비 부담이 브랜딩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만큼, 이를 낮춰 결과적으로 전체 ROI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광고 운영 자동화도 주요 포인트다. 애피어는 광고 성과를 분석해 증분 효과를 판단하는 'ROI 에이전트', 영상 및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지원하는 '디렉터 에이전트',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을 돕는 '코딩 에이전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룰렛형 광고나 플레이어블 광고처럼 구현 난도가 높은 포맷도 기존 영상이나 시안, 녹화본 등을 바탕으로 보다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AI는 24시간 작동하며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반응이 좋은 소재나 타깃에 노출과 예산을 더 배분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최적화를 수행한다. 특정 연령대나 세그먼트에서 성과가 좋은 광고 유형을 빠르게 파악해 확대하고, 성과가 낮은 소재는 변형하거나 교체하는 대응도 보다 민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력 분야 게임·커머스...금융·뷰티 등으로도 확대 이 총괄은 커머스와 게임은 애피어의 기존 주력 분야라고 강조했다. 커머스 시장에서는 신규 고객 유입보다 휴면 고객 재활성화, 재구매 유도, 충성 고객 전환이 더 중요해진 만큼 상품 추천 알고리즘과 리타깃팅 역량이 핵심이 된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게임 분야에서도 신규 이용자 확보와 복귀 유저 전환, 결제 확대 등 성과형 마케팅 경험을 축적해 왔다. 국내 퍼포먼스 사례도 있다. 애피어에 따르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캠페인에서는 출시 1주 차에서 4주 차까지 레벨 완료율이 6.9% 상승했고, 인앱 결제 건수는 1.4배 증가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후 45일 시점에 다운로드 감소 추세가 나타났지만, 리인게이지먼트 솔루션 도입 뒤 리타깃팅 유저 전환율(CVR)이 55% 증가하고 인앱 결제 건수는 16% 늘었다. 지마켓 사례에서는 거래액(GMV) 확대와 안정적인 광고수익률(ROAS) 달성을 목표로 리타깃팅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고가치 고객 중심 전략으로 목표 ROAS를 안정적으로 달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문구는 기존 고정 타이틀 대비 클릭률(CTR)을 25% 이상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브랜딩 관련 글로벌 사례도 제시했다.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는 오프라인 중심 전략에서 온라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교한 타깃팅을 통해 ROAS 100% 이상을 달성했고, 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실제 예약률을 113% 높였다. 이 총괄은 "브랜딩 수요가 큰 업종으로 금융, 항공, 뷰티를 꼽을 수 있다"며 "금융과 항공은 신뢰도와 브랜드 세이프티가 중요해 고품질 크리에이티브와 정교한 노출 설계가 필요하고, 뷰티는 제품 수가 많고 트렌드 변화가 빨라 다품종·다포맷 소재를 빠르게 생산해야 하는 수요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융권 브랜딩 캠페인의 경우에도 단순 관심사 타깃팅이 아니라 실시간 맥락 기반 접근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금융 앱이나 관련 콘텐츠를 실제로 이용하는 시점의 인벤토리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기반 타깃팅을 설계해, 해당 이용자에게 금융사나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메시지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단순 다운로드 유도보다는 브랜드 자체의 긍정적 인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왜 챗GPT 대신 애피어인가…기업 맥락 학습한 에이전트가 차별점 애피어는 범용 대형언어모델(LLM)과의 차이도 분명히 했다. 최근 기업들이 챗GPT 등 범용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범용 LLM은 일반적인 생성 작업에는 유용하지만, 기업의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브랜드 가이드라인, 고객 맥락, 내부 워크플로우까지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애피어는 이 지점에서 자사 솔루션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단순히 AI 모델을 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퍼블릭 LLM의 성능을 활용하되 기업 고유의 맥락과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업무에 맞게 작동하는 에이전트로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퍼블릭과 프라이빗의 가교'라고 표현했다. 이 총괄은 “많은 기업이 범용 LLM을 도입하고 있지만 기업마다 목적과 메시지,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에 맞는 형태로 AI를 작동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피어는 AI 에이전트 구축 과정을 신입사원 온보딩에 비유했다. 신입사원이 입사 후 회사 시스템과 정산 방식, 업무 기준을 익히듯, AI 에이전트도 기업의 데이터와 맥락, 목적을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한 번 세팅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면서 점점 더 해당 기업에 맞는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총괄은 "현재 디지털 환경은 구글과 메타 등 다양한 채널로 분산돼 있어 고객 여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애피어의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는 이러한 파편화된 환경에서도 고객의 행동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마케팅과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캠페인 운영 노하우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 기업에 맞는 모델과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도 언급됐다. 이 총괄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확장해 온 만큼 국가별 문화와 규제, 현지 감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캠페인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광고를 집행하려 할 때, 단순 번역이 아니라 현지에서 어떤 소재와 메시지가 통하는지, 어떤 규제를 고려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컨설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지사에는 세일즈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인력이 있고, 각 지역 지사에도 현지 인력이 배치돼 있어 로컬라이징 대응도 가능하다고 했다. 기업용 AI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로는 '신뢰도'를 제시했다. 최근 애피어는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고, 스스로 확신이 낮은 상황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줄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용 AI는 일부 오류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기업 환경에서는 잘못된 판단이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성과 한계 인식이 모두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총괄은 AI 시대 마케터들의 역할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마케터들이 AI 때문에 내 자리가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많이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잘 쓰는 마케터가 되는 것”이라며 “시장에는 AI 솔루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각 회사에 맞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능력 자체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7 10:05안희정 기자

누리하우스, 62억 규모 'K-뷰티 전문 벤처펀드' 결성

글로벌 크리에이터 경제 OS(운영체제) 기업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는 '헬리오스 누리공방 벤처투자조합 제1호'(이하 누리공방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 및 주요 기관(LP)가 출자자로 합류했으며, 목표 금액 62억 원은 지난해 10월 결성 개시 후 5개월 만에 전액 모집 완료됐다. 이번 펀드는 단순 재무 투자가 아닌, 투자 집행 즉시 누리라운지(마케팅 플랫폼)·누리글로우(글로벌 유통 인프라)와 연동되는 '실행 일체형 구조'를 채택한 것이 핵심이다. 투자받은 브랜드는 누리하우스의 전사 인프라에 즉각 통합되어 ▲AI Agent 기반 크리에이터 정밀 매칭 인프라 ▲콘텐츠 발행노하우 기반 마케팅 캠페인지원 ▲코스트코· 타겟·울타(Costco·Target·Ulta) 등 미국 유통 채널 진입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이번 펀드는 기존 뷰티 투자 VC가 자금만 투자하는 것과 달리, 투자와 함께 마케팅 실행과 유통 채널 지원이 함께 포함된다. 투자를 받음과 동시에 누리라운지의 50만여 크리에이터 DB와 캠페인 퍼포먼스 데이터가 직접 투자 브랜드에 적용되며 글로벌 유통 인프라(누리글로우)를 통한 해외 진출 루트 또한 선확보된다. 누리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중 펀드를 기반으로 한 첫 브랜드 투자를 집행하며, K-뷰티 분야 전문 VC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투자 브랜드의 미국·동남아 시장 내 실전 캠페인 성과를 공개하며 '실행형 펀드'로서의 차별화된 트랙레코드를 축적할 예정이다. 누리하우스 백아람 대표는 “그간 K-뷰티 시장에서 누리하우스가 증명해 온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시너지, 그 잠재성을 인정받아 펀드 결성에 성공했다”며 “K-뷰티 브랜드들이 스스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 기회를 공정하게 나누는 구조를 만들고, 자본·콘텐츠·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선순환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통해 국내 뷰티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08:28안희정 기자

틱톡, BTS 컴백 기념 글로벌 캠페인..."특별 콘텐츠 만나세요"

틱톡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을 기념해 글로벌 인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틱톡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룹의 활동을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틱톡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 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미션을 수행해 아리랑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하거나 디지털 스티커 세트를 수집할 수 있다. 획득한 스티커를 활용해 틱톡 앱 내에서 스티커 꾸미기를 할 수 있어,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틀곡 'SWIM'에 맞춰 제작된 방탄소년단 전용 편집 효과도 제공돼,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독려한다. 이와 함께 새 앨범의 공식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기능,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관련 정보를 포함해 이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 정보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틱톡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 중 하나로, 전 세계인들과 틱톡에서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고 있다. 현재 7,4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BTS 해시태그가 포함된 틱톡 게시물은 현재까지 1억 400만 건 이상 생성, 콘텐츠 누적 좋아요 수는 17억 개를 넘어섰다. 유경철 틱톡 아시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총괄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활동에 맞춰 캠페인을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틱톡에서 매우 열정적이고, 이는 플랫폼 내 음악 문화와 팬덤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컴백을 기념하고 여러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15:56안희정 기자

"낭비 줄여요"...카카오페이,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 공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고물가 시대 속 낭비를 줄이고 자신만의 가치에 집중하는 MZ세대를 겨냥,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소비코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닌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에 집중하는 건강한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서비스 전반에 걸친 통합적 가치를 전달한다. 단순히 지출을 억제하는 차원이 아닌, 카카오페이의 데이터를 활용해 '안 써도 되는 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용자의 가용 자산을 실질적으로 늘려주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실제 카카오페이는 2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홍경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카카오페이는 홍경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해 저소비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본편 에피소드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먼저 저소비라이프 클럽 모집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이끈다.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방문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저소비라이프 클럽' 멤버 100명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5만P를 증정한다. 또 캠페인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서 '저소비생활'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은 낭비를 줄이고 '나다운 삶'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카카오페이를 통해 사용자가 더욱 효율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6.03.12 13:49백봉삼 기자

잡코리아, 브랜드 과거·현재·미래 짚는 AI 생성 광고 공개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상반기 채용 성수기를 겨냥한 디지털 캠페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취업·이직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을 맞아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잡코리아의 브랜드 메시지와 정체성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1996년 창립, 1998년 서비스 출시, 종이 이력서의 온라인 전환 등 브랜드의 출발점을 환기하며 시작된다. 이어 '대 이직 시대' 캠페인(2022년), 일하는 모든 이를 존중한 '어른이' 캠페인(2025년) 등 잡코리아가 선보였던 주요 캠페인을 돌아보며 '일'을 대하는 브랜드로서 태도와 진정성을 조명한다. 구인구직 플랫폼을 넘어, 시대마다 변화하는 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 온 브랜드로서 차별점을 강조한다. 'Beyond Jobs'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 '일자리' 정보에서 나아가 개인의 커리어 여정과 성장 가능성을 포함하는 보다 큰 개념의 '일'을 관장하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현재의 일'을 넘어 '내일의 일'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미래지향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영상 속에선 상반기 내 출시를 예고하는 잡코리아의 추론 기반 AI 에이전트 '탤런트 에이전트'와 '커리어 에이전트'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영상 역시 웍스피어 리브랜딩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전 과정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주요 캠페인을 AI 기술로 복원해 감동을 재현하고, 브랜드 메시지뿐 아니라 제작 방식에서도 업계 대표 AI 선도 테크 플랫폼으로서 혁신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여름 잡코리아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일하는 이들의 내일을 연결하는 풀 스펙트럼 AI HR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현재의 선택'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지는 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09:25백봉삼 기자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두 번째 작품으로 '전능의 뇌를 얻었다' 선정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몽쉐르 작가의 웹소설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도시낭인 리로드'가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월에는 압도적인 지능을 가진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천재물' 화제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네이버시리즈, 신작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선정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첫 주(3/2~3/8)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하여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간(3/9~3/22)은 작품의 일정 유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된 '전능의 뇌를 얻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유서하'가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는 천재의 서사를 담고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생 때 대학 수학을 독학하는 등 주인공의 남다른 재능과 그를 수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우현'과의 호흡이 연재 초기부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쉐르 작가는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영광이고, 연재 시작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화 최선을 다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는 신규 작품의 초기 흥행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의 안정적인 연재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월 선정작인 간짜장 작가의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기간(2/2~2/22) 동안 해당 작품의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1/12~2/1) 대비 21배 이상 증가하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작가의 전작으로까지 이어지는 '낙수 효과'를 증명했다. 간짜장 작가의 대표작인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역시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며 캠페인 기간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최강신작' 캠페인이 단일 작품의 홍보를 넘어, 창작자의 전체 IP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03.03 09:13안희정 기자

삼일절 오후, 카톡서 "대한독립 만세" 외치면?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다.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일절 당일 정오에 맞춰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정오부터 6시간만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같이가치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삼일절' 키워드를 입력한 후 나타나는 기부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각 방식은 이용자당 최대 1회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외에 추가로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개설된 모금함에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본 캠페인에 앞서 카카오같이가치는 2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삼일절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를 통해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들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증정해 더 많은 인원이 만세 행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계속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 소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1 09:51백봉삼 기자

엔씨 '리니지클래식', 비정상 플레이 근절 캠페인 진행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 비정상 플레이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저해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재하고 있다. 약 2주 간 운영정책을 위반해 조치된 계정만 150만개에 달했다. 엔씨는 다음달 25일까지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고 기능 가이드를 확인하고 매크로∙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캐릭터를 신고해 참여할 수 있다. 유효한 신고를 접수한 이용자에게는 '호칭: 전설의 수호자',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소모성 아이템 등이 제공된다. 비정상 플레이 캐릭터를 차단하기 위한 게임 내 시스템도 적용했다. 일부 필드와 던전에 배치된 경비병 NPC는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캐릭터를 추적해 플레이를 방해한다. 리니지 클래식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17:20진성우 기자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전개

오피스 커피 구독·렌탈 서비스 '원두데일리'가 기업들의 커피머신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후화된 장비 사용, 잦은 고장, 폐기 절차의 복잡함 등으로 교체를 미루던 기업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커피머신 수거 시 신규 머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후된 커피 머신을 체계적으로 수거 및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원두데일리는 기업들이 커피머신 교체를 주저하는 주요 요인이 폐기 비용 부담과 일정 조율 등 실무 스트레스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방문 철거, 운반, 폐기까지 전 단계를 무상 지원하고, 신규 머신 설치비까지 일부 지원하는 올인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원두 1kg을 추가로 무상 제공한다. 정새봄 원두데일리 대표는 "이번 무상수거 캠페인은 기업 실무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교체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커피머신 폐기로 발생하는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두데일리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리퍼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용량이 적은 머신을 선별해 분해 세척, 소모품 교체, 정밀 점검 등을 거쳐 새 제품 수준으로 재가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과 폐금속 발생을 최소화하며 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모델에 대한 고객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은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수거 및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원두데일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B2B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08:46백봉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에 CRM 솔루션 '브레이즈' 공급…마테크 사업 박차

CJ올리브네트웍스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커머스 업계 중심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 웹·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브레이즈'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마테크는 마케팅과 기술의 합성어로, 마케팅 활동을 최적화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하는 소프트웨어(SW) 기술들을 뜻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마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 기술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무작위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 피로도를 낮추고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 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캠페인 개선점 도출은 물론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결과와 브레이즈의 예측 AI 모델을 적용해 고객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인 캠페인 운영도 돕는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마테크 사업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 접점별로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 중이다. 이번 11번가 도입 사례는 커머스 업계에서 마테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11번가에 솔루션을 도입해 이용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별 맞춤 마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9 10:09한정호 기자

배스킨라빈스, AI 활용한 '러브 주크박스' 행사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사연을 노래로 만들어주는 러브 주크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회사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올리면,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생성된 AI 음원 가운데 감동적인 사연 20건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태그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CD 모양 NFC 키링 2개가 증정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일상에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9:28류승현 기자

쏘카, 제주 항공기 지연·결항 되면 이용료 환불·무상 연장

쏘카(대표 박재욱)가 카셰어링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 '스트레스 프리(Stress-Free)'를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대여부터 반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이용자가 맞닥뜨리는 유무형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기획됐다. 쏘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이나 비용 부담 등 이동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소한 불편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카셰어링 본연의 가치인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쏘카는 캠페인의 첫 단추로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항공기 지연·결항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주행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차량을 이용하지 못한 시간만큼 이용료를 전액 환불하거나 변경된 일정에 맞춰 이용 시간을 조정해 준다. 항공편 결항으로 제주 방문이 취소되면 결제액 전체를 환불하며, 반대로 제주에서 내륙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연되면 지연된 시간만큼 차량 이용 시간을 무상으로 연장해 준다. 예를 들어 항공기 결항으로 제주 여행을 취소한 경우 취소 수수료 없이 결제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제주에 도착하는 항공편 지연으로 대여 시작이 2시간 늦어졌다면, 기존 결제된 금액에서 2시간만큼의 금액을 환불해준다. 또한, 폭설 등으로 내륙으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지연된다면 지연된 시간만큼 대여시간을 무상으로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 쏘카존 차량을 '완전보장' 옵션으로 예약한 후 항공편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쏘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제주 지역의 잦은 항공기 지연·결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과 예약 취소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의 지연율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이번 캠페인 시작에 앞서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책을 시행해왔다. 전기차 이용 시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주행요금을 면제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원하는 곳에 차량을 호출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한 주차비를 전액 환불하는 '부름 주차비 보장' 등이 대표적이다. 쏘카는 앱 내 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상시 운영하며 고도화되는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부문장은 “이동 과정에서의 작은 불편이 여행 전체의 경험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스트레스 없이 이동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09:05안희정 기자

LGU+, 경찰청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한다면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공식 앱 'U+one' 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AI 무료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된다. 캠페인으로 수집된 보이스피싱범의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잡았다 목소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보자에겐 추첨을 통해 보스 QC 헤드폰, 렉슨 조명 램프, 백자 달항아리·포푸리, 네이버페이 1천원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6.02.03 09:00홍지후 기자

LG전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공개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 40초 분량 영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TV를 시청하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로 해결법을 묻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라 마신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광파오븐과 연결된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멋진 요리를 완성한다. 나이, 신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영상 메시지에 시청자들도 “기술이 똑똑해지는 걸 넘어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느껴진 영상”, “누군가에겐 '문제'였던 순간들이 LG전자의 배려로 '문제없는' 순간이 되는 장면이 오래 남는다”, “자막, 수어, 음성 안내처럼 세심하게 맞춤형으로 설계된 기능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웃음을 선사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영상은 LG전자가 전개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시각·청각·지체장애인과 시니어 고객 등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 장면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022년부터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총 23편에 달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장애인, 시니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공개 2주만에 조회수 100만회에 육박하는 등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TV 등에 액세서리를 부착하거나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만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LG Comfort Kit)'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등 쉬운 사용을 지원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 ▲올레드 TV에서는 수어아바타가 메뉴를 설명하는 '수어안내', 보청기로 청력에 맞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보청기로 동시에 듣기' 등 제품 사용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하도록 돕는 '가전학교 프로젝트'와 장애인, 시니어가 베스트샵 매장을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베스트동행케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는 가전 업계 최초로 수어 통역 자격과 서비스 전문 지식을 겸비한 전문 상담 컨설턴트가 화상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수어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 중이다.

2026.01.29 10:24전화평 기자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 혁신의 진화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담은 신규 캠페인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서 시작된 기술력이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로 확장돼 온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은 단일 제품을 넘어 세라젬이 의료기기 기술 자체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온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위장 증상 개선, 혈액순환 개선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온 흐름을 통해, 고객들이 세라젬을 일상 속 다양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라젬은 세라젬을 혁신 중'이라는 주요 메시지 아래, 스스로의 기술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온 세라젬의 28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누워서 받는 척추 견인 기술을, '세라젬 밸런스'를 통해 간편하게 마시는 방식으로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셀트론 순환 체어'를 통해 편하게 앉아서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기술을 차례로 보여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로부터 시작된 세라젬의 기술력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확장돼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제시한 의료기기 기술 확장 방향을 CES 2026에서도 중장기 전략으로 소개한 바 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의미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주거형 홈 헬스케어 플랫폼 구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6 10:11전화평 기자

"조사 필요하니 임시 숙소로 이동하세요"...삼삼엠투, 보이스피싱 막는다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대표 박형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조사가 필요하니 임시 숙소로 이동하라”고 유인한 뒤, 외부와 접촉을 차단해 심리적으로 고립시키는 이른바 '셀프 감금' 방식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확산됨에 따라 마련됐다. 삼삼엠투는 경찰의 공식 협조 요청을 받아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유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특이 계약 패턴을 정밀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가 감지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즉시 보이스피싱 피해 주의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실시간 예방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또 이용자들이 범죄 수법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수법과 예방 수칙을 담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삼삼엠투 앱 내 공지사항뿐만 아니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적극 확산시키고 있다. 캠페인 시행 이후, 삼삼엠투가 발송한 안내 메시지를 받은 이용자가 본인의 상황이 범죄임을 의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실제 사례가 여러건 확인되며 실질적인 예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당 이용자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있던 찰나 삼삼엠투 알림 덕분에 피싱 범죄임을 확신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삼엠투 신보영 운영 팀장은 “플랫폼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09:33백봉삼 기자

틱톡, 엔하이픈 미니 7집 발매 기념 글로벌 캠페인 전개

틱톡이 K-팝 인기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하는 글로벌 인앱 캠페인 #THE_SIN_VANISH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9일까지 총 열흘간, 틱톡 앱에서 'ENHYPEN'를 검색하면 나오는 전용 캠페인 허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틱톡은 엔하이픈의 새 미니앨범 발매를 맞아, 글로벌 팬들이 틱톡 안에서 앨범 콘셉트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수의 이용자가 선호하는 참여 방식을 모아, 마치 게임에서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듯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작은 재미와 성취감 속에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팬들 간의 유대와 아티스트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틱톡 앱에서 개인 미션을 달성해 엔하이픈의 독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미션은 엔하이픈 메모판 참여, 엔하이픈 검색, 타이틀곡 'Knife' 음악 앱 저장, 'Knife'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업로드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된다. 메모판은 틱톡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기능으로, 크리에이터가 공지와 콘텐츠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베타 테스트와 정식 론칭 이후 여러 아티스트들이 메모판을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효과적으로 공유해왔으며, 팬들 역시 메모판 내 뮤직카드에 있는 '음악 앱에 추가하기' 버튼을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신곡을 더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멤버별 리믹스 트랙에 맞춰 그룹 미션도 진행된다. 각 멤버 버전의 'Knife' 리믹스 트랙이 틱톡 내 '음악 앱 저장' 40만 회를 달성할 경우, 해당 멤버의 독점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트랙 리스트 콘텐츠와 오피셜 비디오를 비롯해, 엔하이픈 관련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치 허브와 팬 참여형 이스터 에그 요소도 함께 운영돼 캠페인 참여 경험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현재 엔하이픈의 공식 틱톡 계정(@enhypen)은 3,250만 명의 팔로워에 누적 좋아요 수 23억 건을 돌파해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틱톡이 매년 선정하는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 글로벌 톱 아티스트 리스트에 한국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로 2년 연속(2024-2025)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도 입증했다. 엔하이픈 관련 콘텐츠만 1천700만 개가 넘어 틱톡 커뮤니티에서 엔하이픈이 가진 엄청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틱톡 코리아 아티스트 앤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리드는 "이번 인앱 캠페인은 글로벌 팬들이 엔하이픈의 음악과 세계관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하며 "틱톡에서의 참여가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7:50안희정 기자

닥터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전 품목 최대 75% 할인

닥터지가 새해를 맞아 전국민 피부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28일까지 10일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닥터지 2026 신년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온 스킨케어 핵심 공식인 '각·보·자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서포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보·자 캠페인은 각질 관리·보습 관리·자외선 차단의 앞글자를 딴 닥터지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 루틴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닥터지는 각·보·자 루틴의 대표 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닥터지의 각질·보습·자외선 차단 카테고리별 베스트 제품을 각 하루씩 총 3일간 특별가에 선보이는 각·보·자 1DAY 특가를 진행한다. 첫날에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추가 할인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보습 크림을 증정한다. 구매 후 정성스러운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에게는 '각·보·자' 메인 상품 세트를 선물한다. 각·보·자 루틴을 소개하는 대표 제품은 ▲각질 관리(브라이트닝 필링 젤) ▲보습 관리(블랙 스네일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자외선 차단(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등 다년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닥터지의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한 저자극 각질 케어 필링 젤이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누적 판매 3천300만 개를 기록한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이고,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병풀 유래 성분과 독자 개발한 10-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수분 보습은 물론 열감 진정과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산뜻한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이초롱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커머스팀 매니저는 “닥터지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새해에도 건강한 피부의 핵심 루틴인 각·보·자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피부 서포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9:00백봉삼 기자

젝시믹스, 브랜드 새 얼굴에 '덱스' 발탁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방송인 '덱스'를 브랜드 새 얼굴로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덱스의 건강한 에너지와 피지컬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하이테크 퍼포먼스웨어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는 덱스의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담아냈다.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러닝을 즐기는 덱스의 모습을 통해 젝시믹스의 우수한 기능성과 활동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를 통해 제품력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젝시믹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이날부터 '젝시믹스 x 덱스 기획전'을 공식몰에서 진행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가 보여주는 육각형 행보는 젝시믹스의 '멈추지 않는 성장'이라는 목표와 일치한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까지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의 비전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6 09:36박서린 기자

번개장터, 새해 첫 '무해한 옷장정리' 주인공에 전현무 발탁

번개장터는 새해를 맞아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그의 취향이 담긴 '무해한 옷장정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무해한 옷장정리'는 소유보다 공유에 가치를 두며 취향의 대물림을 실천하는 번개장터의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전현무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그동안 수집해온 트렌드 아이템들을 공개한다.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전현무의 패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는 104개의 물품이 준비된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니들스 플라워 셔츠 ▲앤더슨벨 가죽 자켓 ▲아식스x코카콜라 젤 퀀텀90 등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아워레가시 ▲펜디 ▲폴로 ▲헤리티지플로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니커즈 컬렉션 24종까지 다양한 트렌드 아이템들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전현무의 '애장품 드로우'도 진행된다. 'LG 스탠바이미 고'가 응모 상품으로 등장하며, 정가 100만원 초반대의 제품을 3만원에 소장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전현무의 소장품을 놓친 이용자들을 위해 추천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현무의 아이템과 유사한 감성의 제품을 앱 내에서 큐레이션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 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쇼핑의 문턱을 낮춰줄 '4종 시크릿 쿠폰'도 증정한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평소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었거나 트렌디한 감각을 깨우고 싶었던 분들에게 셀럽의 '찐' 취향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09:57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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