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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치킨 드랍 VOL.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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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게임즈,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개막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워더링 웨이브'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이 순간, 우리가 만난 띵조'(이하 띵조 캠퍼스 위크)를 오늘(23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성수 SPACE S1에서 진행된다. 예약 오픈 후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개막 첫 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랑자(이용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은 입학식, 동아리 활동, 학생 식당 등 학창 시절 설렘을 재현한 캠퍼스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스타토치 동아리방', 메인 무대와 GS25 협업 공간이 마련된 '띵조 캠퍼스 대강당',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학생 식당',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I.R.I.S.의 굿즈샵'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캠퍼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3일간 하루 2회차로 운영된다. 개막일은 이용자가 함께 모여 명조의 새로운 버전을 관람하고 이야기 나누는 '명조 3.1 버전 프리뷰 특별 방송 상영회'가 야간 3회차(19:30~21:00)로 추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낡은창고' 드로잉 퍼포먼스(23일), '린네' 역 최현지 성우와 '모니에' 역 오로야 성우의 토크쇼(24일), 게임 스트리머 '상덕'과 '매드라이프' 레이싱 이벤트(25일)가 예정돼 있다. '앙리형', '종말맨'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는 튜닝 이벤트와 공모니에, 갈브레나, 카르티시아 등 공명자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의 쇼케이스도 매일 펼쳐진다. 매 행사 이용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인형탈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멜리아' 인형탈이 등장해 참가자와 직접 대결을 펼친다. I.R.I.S.의 굿즈샵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캠퍼스 점퍼, 키캡 세트, 아크릴 디오라마 등 한정 굿즈 1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대강당 내 GS25 띵조 캠퍼스점에서는 마스킹 테이프, 수첩, 엽서,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GS25와의 2차 콜라보 한정판 굿즈 박스가 현장 단독으로 판매된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체험, 무대, 굿즈까지 풍성하게 채운 명조만의 캠퍼스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올 한 해도 명조와 함께하고 싶어지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17:56진성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오픈 5년만 누적 회원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이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해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원' 또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캠퍼스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PC 등 '갤럭시 AI 아카데미' 인기 모델을 교육 할인 특가로 선보이며 추가 결제 할인, 사은품 등 단독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1.22 10:26전화평 기자

데이원컴퍼니,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개최…실리콘밸리 디자이너 연사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내달 6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리콘밸리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쉐어 X 인사이트 아웃(SHARE X INSIGHT OUT)'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캠퍼스와 디자인 전문 기업 '플러스엑스', 디자인 종합 전문 매거진 '월간디자인'이 공동 주최하며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이너들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실리콘밸리라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어떤 선택을 축적해 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필립 킴 구글랩스 시니어 인터렉션 디자이너 ▲쿄 킴 페이팔 디자인 디렉터 ▲데이비드 박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디자인 디렉터 ▲김그륜 애플TV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 참여해 각자의 ▲커리어 여정과 ▲디자인 철학 ▲실무 인사이트를 안내한다. 컨퍼런스는 내달 6일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는 선착순 400명으로 제한된다. 이후에는 오는 3월 중 온라인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실리콘밸리 디자인의 본질은 기법이나 트렌드를 넘어 스스로에 대한 인식과 맥락 있는 선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화려한 성과보다 현실적인 고민과 축적된 경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10:36박서린 기자

졸리비, 美 증시 상장 추진…내년 말 유력

필리핀 패스트푸드 업체 졸리비 푸즈가 자국 시장보다 자금 동원 여력이 높은 미국의 투자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리비는 해외 사업 부문을 분사해 내년 말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반면 국내 사업은 필리핀 증시에 그대로 남긴다. 리처드 신 졸리비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 자본 시장은 글로벌 소비재 및 외식 성장 기업을 평가하는 데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미국은 식음료 기업의 시가총액이 크고, 초기 단계의 고성장 기업을 높이 평가하는 투자자들도 많다"고 말했다. 신 CFO는 "미국 상장이 졸리비를 다양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에 노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의 주가 지수는 시장 유동성, 투자자 기반, 상장 기업 수 측면에서 동남아시아 주요국 증시에 뒤처져 있다. 졸리비는 스매시버거, 커피빈, 컴포즈커피 등을 포함해 총 16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신 CFO는 졸리비가 시그니처 브랜드인 졸리비를 포함해 치킨과 커피·차, 중식, 버거 부문에 계속 집중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증권가에서는 졸리비의 해외 사업 확대가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수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졸리비의 해외 사업 매출은 지난해 1월~9월 기준 2천242억 페소(약 5조5천355억원) 매출 가운데 약 43%를 차지했다. 이는 2017년 21%, 2019년 28%에서 지속 증가한 수치다.

2026.01.15 09:40박서린 기자

한국AI로봇산업협회, 멀티캠퍼스와 로봇 인재 키운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멀티캠퍼스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휴머노이드 로봇 최고위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협회 회원사 최고위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마케팅 ▲로봇산업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대상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마케팅 ▲로봇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정책 기획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전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산업·정책을 연계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은 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 투자 전략, 정책·제도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산업 리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급변하는 로봇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비즈니스 전략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산업 내 다양한 주체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은 "AI·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멀티캠퍼스 대표는 "AI와 로봇 기술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3신영빈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AI 역량 겨루는 해커톤 연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이하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패스트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특히 제한된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픈AI 창립 멤버들이 설립하고 대형 언어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과 GPU 및 AI 칩 시장의 글로벌 리더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또 AI 자동 코딩 도구 '레플릿'과 표현형 AI 기술 선도 기업 일레븐랩스도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천 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는 ▲기술 ▲제품 ▲시장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부문은 랭체인 글로벌 엠버서더인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와 앤트로픽 아시아 태평양 스타트업 파트너십 이엽 총괄이 참여한다. 제품 부문은 오픈AI 해커톤 1위 수상자 와들 박지혁 대표가, 시장 부문은 패스트트랙아시아·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맡아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본선 우승 팀에게는 약 1억4천만원 규모의 상금을 비롯해 공동 주최 및 기술 파트너사들의 크레딧과 패스트캠퍼스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에게는 패스트캠퍼스 수강료 할인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신속하게 구현하고 검증하는 '빌드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과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실전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더톤은 3~5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지원 마감은 이달 16일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패스트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08:35백봉삼 기자

BBQ, 치킨대학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2026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BBQ는 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합격자 입소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BBQ는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성장해 왔고, 현재는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해인 만큼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치킨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서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비롯해 운영,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부서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및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3:53류승현 기자

넥슨 '엘소드', 네네치킨 협업 메뉴 2종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5일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협업이다. 1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2종 제휴 메뉴를 선보이며, 이 기간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 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부리·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코보]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제공한다. 협업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1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마다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인형 옷을 착용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은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넥슨플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소드에 1분만 접속해도 네네치킨 5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누적 30분간 접속하거나 적정 레벨 던전 5회 완료 시에도 5천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2026.01.05 18:30진성우 기자

인도 KFC·피자헛, 합병 추진…프랜차이즈 공룡 탄생

KFC와 피자헛의 인도 운영사가 합병한다. 양사의 합병 방법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약 9억3천300만 달러(약 1조3천491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얌 브랜즈의 인도 프랜차이즈 운영사인 데브야니 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사파이어 푸즈 인디아 주식 100주당 데브야니 주식 177주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에 KFC와 피자헛을 별도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거래로 단일 법인 아래 통합시키게 됐다. 데브야니는 사파이어 주주들에게 총 5억6천885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성명을 통해 “이번 거래가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간접비를 줄이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업체와 벤더와의 협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얌 브랜즈도 이번 계획을 승인했으며 합병은 오는 4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합병으로 데브야니가 경쟁사인 주빌란트 푸드웍스와 유사한 수준의 전국 단위 사업자로 거듭날 것으로 봤다. 특히, 합병 법인이 KFC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피자헛을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 음식 체인 비앙고와 같은 신흥 브랜드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프랜즈차이즈 공룡으로 거듭날 데브야니는 통합 운영이 자리잡는 두 번째 회계연도부터 연간 최대 22억5천만 루피(약 361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야니는 현재 인도, 나이지리아, 네팔, 태국 등 280개 도시에서 KFC와 피자헛을 포함해 2천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사파이어 푸즈도 얌 브랜즈 프랜차이즈로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KFC, 피자헛, 타코벨 등 약 1천개 매장을 운영한다. 약 10년 전 얌 브랜즈가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일부 매장 운영권을 당시 새로 설립된 사파이어 푸즈에 넘기면서 운영사가 나뉘게 됐다. 사파이어 푸즈는 2015년 사마라 캐피털과 골드만 삭스 등 사모펀드 컨소시엄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으며 2021년 11월 상장했다. 이번 합병은 인도 경쟁당국을 포함한 규제 승인이 필요하며 절차는 약 1년에서 1년 3개월이 걸린다는 데 힘이 실린다. 양사는 합병 효력 발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완전 통합 및 효과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아시시 카노디아 씨디 리서치 애널리시트는 보고서에서 이번 거래의 장점 중 하나로 얌! 인디아와의 계약 조건이 재조정된다는 점을 꼽았다. 운영 권한이 개선되고, 로열티의 환급 또는 면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여기에 데브야니는 별도로 얌 인디아가 보유한 KFC 매장 19곳을 현금 9억 루피(약 145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합병 진행 권리 및 추가 영업권을 얻기 위해 얌 인디아에 32억 루피(약 514억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26.01.04 10:30박서린 기자

'치킨 중량표시제' 시행 2주차…업계 "메뉴별로 적용 어렵네"

치킨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제가 시행된 지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적용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마리와 조각 단위 메뉴를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제도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될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0개 치킨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시행된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제와 관련해 각 사는 순차적으로 제도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BBQ는 자사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 조리 전 중량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배달 플랫폼 가운데서는 쿠팡이츠에 중량 표시를 적용했다. 배달의민족에도 동일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bhc와 교촌치킨 등 타 프랜차이즈도 자사 앱과 일부 배달앱 등에 적용을 완료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는 지난 15일부터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중량표시제를 시행했다. 가격은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매장 메뉴판과 배달앱·온라인 주문 화면에 치킨의 조리 전 총중량을 표시하도록 했다. 정부는 내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 마리는 명확하지만, 부분육은 구조적 오차 가능성도 업계에서는 중량표시제가 한 마리 제품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부분육 메뉴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마리 단위 제품의 경우 육계 호수 기준이 비교적 명확해 조리 전 중량을 표시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다리와 날개 등 특정 부위로 구성된 부분육 메뉴는 상황이 다르다. 치킨 각 조각의 무게가 균일하지 않은 구조에서 개수 기준을 맞추다 보면, 조리 전 총중량에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부분육 메뉴의 경우 중량 대신 조각 수를 기준으로 표시하고 있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같은 다리라도 크기 차이가 있고, 조각마다 무게가 다르다”며 “조각 수를 맞추는 방식에서는 중량 편차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조리 전 중량 고지…소비자는 확인할 방법 없어 제도의 또 다른 쟁점으로는 조리 전 중량이라는 기준이 꼽힌다. 조리 전 중량은 원육 단계에서 관리 가능한 기준이지만, 튀김 과정에서는 수분 증발이나 기름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안내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특성을 감안해 중량표시제를 소비자 실측을 전제로 한 제도라기보다, 일괄적인 중량 하향 조정을 막기 위한 기준 제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조리 전 중량을 기준으로 안내하도록 한 것은 제도의 취지를 반영한 방식이지만, 이 수치를 놓고 프랜차이즈마다 단순 비교가 이뤄질 경우 제도 취지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며 “중량표시제는 줄이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슈링크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취지라면 용량을 줄일 때 이를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는 규제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라며 “현재 제도는 현장 적용 측면에서 부담이 적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2025.12.29 17:36류승현 기자

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제너시스BBQ 그룹이 카자흐스탄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외식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BBQ는 29일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BBQ는 알마티와 아스타나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 뒤,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인 레스토파크(Restopark KZLLP) 그룹은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현지 기업이다. 미국·유럽·일본·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멀티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식 슈하스코와 라이브 쇼를 결합한 복합 외식 모델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인구·소비·물류의 중심지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춘 국가로 평가된다. 외식과 유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도 크다는 분석이다. BBQ는 플래그십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쇼핑몰과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K-치킨과 K-푸드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시장 정보와 파트너 발굴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BBQ는 향후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25.12.29 10:54류승현 기자

BBQ, 카카오쇼핑라이브서 '스모크치킨' 할인 판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0,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2,000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11:14안희정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협력사 직원 사망에 공식 사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 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1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 낮 12시30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2캠퍼스 A2팹에서 협착 사고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사고로 작업 중이던 협력사 소속 A씨(60대)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협력사 소속 직원인 A씨는 이날 생산라인 관련 설비 보완·점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1명이 추가로 부상을 입은 걸로 전해진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리프트 설비를 보완·점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사고 직후 즉시 설비를 멈추고 자체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고 발생 당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해당 설비와 관련 작업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고 직후 사과문을 내고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2.24 18:05전화평 기자

국세청, 물가 불안 부추긴 프랜차이즈 잡아낸다

국세청이 고환율 국면을 틈타 가격 인상 등으로 물가 불안을 부추긴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가격 담합, 원가 하락 미반영, 제품 용량 축소 등 방식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우며 부당 이익을 취한 탈세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프랜차이즈 업체 9곳이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일부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을 명분으로 가격을 인상한 뒤, 원가 하락 국면에서도 가격을 유지하거나 인하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정황에 주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매출 축소 신고, 가맹점 비용 전가, 부당 내부거래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프랜차이즈 외에도 숙박·유통·제조 등 물가와 밀접한 업종 전반으로 확대됐다. 국세청은 고환율 상황을 악용해 가격 담합이나 편법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운 행위가 시장 질서를 교란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조사 과정에서 탈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세금을 엄정하게 추징하고, 조세 포탈 규모가 크거나 고의성이 짙은 사례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경 대응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물가 불안을 부추기는 탈세 행위는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향후에도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엄정한 세무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3:55류승현 기자

아이비리그에 'AI 캠퍼스' 열린다…AWS·앤트로픽, 교육 혁신 지원

다트머스가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기관 차원의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선다. 아마존웹서비스(AWS)·앤트로픽과 함께 교육·연구·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고등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끈다는 목표다. AWS는 다트머스·앤트로픽과 함께 학술 환경 특화 AI를 캠퍼스 전반에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앤트로픽의 교육용 AI 모델 '클로드 포 에듀케이션'과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아마존 베드록'을 연동한다. 다트머스는 교육·학습·연구는 물론 행정과 학생 지원 등 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다트머스는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AI 개념을 세상에 처음 제시한 학교로 알려졌다.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초기 이메일 시스템 구축, 캠퍼스 전반의 무선 네트워크 도입 등 기술 혁신을 교육 현장에 꾸준히 접목해 온 점도 이 학교의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같은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AI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트머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비리그 최초로 기관 차원의 AI 도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 협업 역량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학습과 탐구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다트머스는 교육용 클로드를 제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2029학번을 AI 리터러시 기반 학부생 세대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도구는 학습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캠퍼스 환경에 통합된다.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도 도입된다. 행정 업무와 학생 서비스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WS 디지털 혁신 팀이 다트머스와 직접 협업해 '거꾸로 일하기' 방법론을 적용한 워크숍과 전략 기획 세션,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진로와 연계된 인력 양성도 이번 협력의 핵심 축이다. 다트머스는 AWS '스킬 투 잡스' 프로그램을 진로 설계 센터와 연계해 산업 맞춤형 역량 개발 경로와 실무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앤트로픽과 AWS 스킬 투 잡스의 공동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최초의 기관 중 하나가 된다. 이와 함께 교수진·학생·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원 체계도 구축된다. 예술·인문학·자연과학·공학·경영·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AI 리더십 그룹을 마련해 수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범 사례 만든다는 목표다. 학교 내 모든 AI 적용은 다트머스의 윤리적 AI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 보호, 학문적 성실성 정책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AWS 킴 마제루스 글로벌 교육 담당 부사장은 "앤트로픽과 협력해 다트머스가 AI를 윤리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를 통해 학생 경험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하는 다트머스의 AI 리터러시 중심 접근은 우리의 미션과 완전히 부합한다"며 "이번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정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례"라고 말했다.

2025.12.22 18:02한정호 기자

이재용 회장 "반도체 본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경기도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를 잇따라 방문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인 NRD-K를 찾아 미래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 전반을 점검했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구축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반도체 설계 및 핵심 공정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회장은 오후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트윈과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캠퍼스에서는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 트렌드와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HBM, D1c, 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의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제조·품질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2025.12.22 17:30전화평 기자

맘스터치, '배민푸드페스타'서 6천원 할인 쿠폰 2만명에게 쏜다

맘스터치가 연말 홈파티와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배달 성수기를 맞아 배달의민족과 함께 '배민푸드페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맘스터치는 이달 2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최대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배달 수요 증가에 맞춰 맘스터치의 버거와 치킨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에서 선착순 2만 명에게 6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이외 모든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6천원 할인 쿠폰은 1일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쿠폰 사용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혜택이 적용된다. 쿠폰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다운로드 후 인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1만7천9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별 세부 조건과 유의 사항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최근 출시된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포함해 맘스터치의 버거, 치킨, 사이드 등 전 메뉴에 적용된다. 슈퍼싸이더블킥은 대형 슈퍼싸이패티에 두 가지 소스와 시즈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콘셉트의 신메뉴다. 또한 슈퍼싸이더블킥과 기존 인기 메뉴를 함께 구성한 크리스피세트 3종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커플팩, 트리플팩, 패밀리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연말 홈파티나 가족 모임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11:26류승현 기자

BBQ 이자카야 '토리메로', 점심 식사 메뉴 확대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이자카야 브랜드 토리메로가 점심 식사 수요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너시스BBQ그룹은 토리메로에서 식사 메뉴 7종과 저녁용 세트메뉴 5종을 출시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점심 식사부터 저녁 술자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넓힌 것이다. 토리메로는 야키토리와 야끼소바 등 소요리 중심의 일본식 닭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이자카야 브랜드다. 최근 이자카야 시장이 술 위주의 2차 소비에서 식사를 겸하는 1차 소비로 확장되고, 대규모 회식보다 소규모 모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신규 식사 메뉴는 로제크림 츠쿠네, 수제 돈카츠, 나폴리탄 파스타, 우삼겹 야끼우동 등 총 7종이다. 이와 함께 나가사키 나베 세트, 스키야끼 나베 세트 등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묶은 세트메뉴 5종도 선보였다. 토리메로는 메뉴 확대와 함께 운영 시간을 조정해 점심 식사 고객과 저녁 주류 고객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그룹 관계자는 “이자카야를 찾는 고객의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34류승현 기자

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배그 연계 행사도

오리온이 마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마라뿌린 치킨팝은 한 손에 들고 먹기 쉬운 치킨팝에 마라 맛을 더한 제품이다. 치킨팝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치킨 풍미에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을 더해 얼얼한 매운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구현했다. 오리온은 마라가 10·20세대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맛으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출시를 기념해 크래프톤의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성수동 '펍지 성수' 방문객 1만명에게 마라뿌린 치킨팝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또 펍지 성수 내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 경기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 치킨팝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치킨팝은 10대에게는 간편 간식, 20대에게는 술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치킨팝에 마라 특유의 얼얼함과 땅콩의 고소함을 더했다”며 “게임이나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36류승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HDI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인간 존중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한 기업과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시상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사회공헌 부문 대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상생지속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인간 중심의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0년간 BBQ가 실천해 온 사람 중심 경영에 대한 평가”라며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푸드를 통해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0:2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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