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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치킨 드랍 VOL.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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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카카오쇼핑라이브서 '스모크치킨' 할인 판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0,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2,000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11:14안희정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협력사 직원 사망에 공식 사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 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1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 낮 12시30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2캠퍼스 A2팹에서 협착 사고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사고로 작업 중이던 협력사 소속 A씨(60대)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협력사 소속 직원인 A씨는 이날 생산라인 관련 설비 보완·점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1명이 추가로 부상을 입은 걸로 전해진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리프트 설비를 보완·점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사고 직후 즉시 설비를 멈추고 자체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고 발생 당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해당 설비와 관련 작업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고 직후 사과문을 내고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2.24 18:05전화평 기자

국세청, 물가 불안 부추긴 프랜차이즈 잡아낸다

국세청이 고환율 국면을 틈타 가격 인상 등으로 물가 불안을 부추긴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가격 담합, 원가 하락 미반영, 제품 용량 축소 등 방식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우며 부당 이익을 취한 탈세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프랜차이즈 업체 9곳이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일부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을 명분으로 가격을 인상한 뒤, 원가 하락 국면에서도 가격을 유지하거나 인하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정황에 주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매출 축소 신고, 가맹점 비용 전가, 부당 내부거래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프랜차이즈 외에도 숙박·유통·제조 등 물가와 밀접한 업종 전반으로 확대됐다. 국세청은 고환율 상황을 악용해 가격 담합이나 편법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운 행위가 시장 질서를 교란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조사 과정에서 탈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세금을 엄정하게 추징하고, 조세 포탈 규모가 크거나 고의성이 짙은 사례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경 대응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물가 불안을 부추기는 탈세 행위는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향후에도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엄정한 세무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3:55류승현 기자

아이비리그에 'AI 캠퍼스' 열린다…AWS·앤트로픽, 교육 혁신 지원

다트머스가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기관 차원의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선다. 아마존웹서비스(AWS)·앤트로픽과 함께 교육·연구·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고등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끈다는 목표다. AWS는 다트머스·앤트로픽과 함께 학술 환경 특화 AI를 캠퍼스 전반에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앤트로픽의 교육용 AI 모델 '클로드 포 에듀케이션'과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아마존 베드록'을 연동한다. 다트머스는 교육·학습·연구는 물론 행정과 학생 지원 등 캠퍼스 운영 전반에 AI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다트머스는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AI 개념을 세상에 처음 제시한 학교로 알려졌다.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초기 이메일 시스템 구축, 캠퍼스 전반의 무선 네트워크 도입 등 기술 혁신을 교육 현장에 꾸준히 접목해 온 점도 이 학교의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같은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AI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트머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비리그 최초로 기관 차원의 AI 도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 협업 역량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학습과 탐구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다트머스는 교육용 클로드를 제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2029학번을 AI 리터러시 기반 학부생 세대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도구는 학습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캠퍼스 환경에 통합된다.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도 도입된다. 행정 업무와 학생 서비스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WS 디지털 혁신 팀이 다트머스와 직접 협업해 '거꾸로 일하기' 방법론을 적용한 워크숍과 전략 기획 세션,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진로와 연계된 인력 양성도 이번 협력의 핵심 축이다. 다트머스는 AWS '스킬 투 잡스' 프로그램을 진로 설계 센터와 연계해 산업 맞춤형 역량 개발 경로와 실무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앤트로픽과 AWS 스킬 투 잡스의 공동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최초의 기관 중 하나가 된다. 이와 함께 교수진·학생·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원 체계도 구축된다. 예술·인문학·자연과학·공학·경영·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AI 리더십 그룹을 마련해 수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범 사례 만든다는 목표다. 학교 내 모든 AI 적용은 다트머스의 윤리적 AI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 보호, 학문적 성실성 정책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AWS 킴 마제루스 글로벌 교육 담당 부사장은 "앤트로픽과 협력해 다트머스가 AI를 윤리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를 통해 학생 경험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하는 다트머스의 AI 리터러시 중심 접근은 우리의 미션과 완전히 부합한다"며 "이번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정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례"라고 말했다.

2025.12.22 18:02한정호 기자

이재용 회장 "반도체 본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경기도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를 잇따라 방문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인 NRD-K를 찾아 미래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 전반을 점검했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구축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반도체 설계 및 핵심 공정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회장은 오후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트윈과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캠퍼스에서는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 트렌드와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HBM, D1c, 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의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제조·품질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2025.12.22 17:30전화평 기자

맘스터치, '배민푸드페스타'서 6천원 할인 쿠폰 2만명에게 쏜다

맘스터치가 연말 홈파티와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배달 성수기를 맞아 배달의민족과 함께 '배민푸드페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맘스터치는 이달 2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최대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배달 수요 증가에 맞춰 맘스터치의 버거와 치킨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에서 선착순 2만 명에게 6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이외 모든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6천원 할인 쿠폰은 1일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쿠폰 사용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혜택이 적용된다. 쿠폰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다운로드 후 인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1만7천9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별 세부 조건과 유의 사항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최근 출시된 신메뉴 '슈퍼싸이더블킥'을 포함해 맘스터치의 버거, 치킨, 사이드 등 전 메뉴에 적용된다. 슈퍼싸이더블킥은 대형 슈퍼싸이패티에 두 가지 소스와 시즈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콘셉트의 신메뉴다. 또한 슈퍼싸이더블킥과 기존 인기 메뉴를 함께 구성한 크리스피세트 3종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커플팩, 트리플팩, 패밀리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연말 홈파티나 가족 모임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11:26류승현 기자

BBQ 이자카야 '토리메로', 점심 식사 메뉴 확대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이자카야 브랜드 토리메로가 점심 식사 수요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너시스BBQ그룹은 토리메로에서 식사 메뉴 7종과 저녁용 세트메뉴 5종을 출시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점심 식사부터 저녁 술자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넓힌 것이다. 토리메로는 야키토리와 야끼소바 등 소요리 중심의 일본식 닭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이자카야 브랜드다. 최근 이자카야 시장이 술 위주의 2차 소비에서 식사를 겸하는 1차 소비로 확장되고, 대규모 회식보다 소규모 모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신규 식사 메뉴는 로제크림 츠쿠네, 수제 돈카츠, 나폴리탄 파스타, 우삼겹 야끼우동 등 총 7종이다. 이와 함께 나가사키 나베 세트, 스키야끼 나베 세트 등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묶은 세트메뉴 5종도 선보였다. 토리메로는 메뉴 확대와 함께 운영 시간을 조정해 점심 식사 고객과 저녁 주류 고객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그룹 관계자는 “이자카야를 찾는 고객의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34류승현 기자

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배그 연계 행사도

오리온이 마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마라뿌린 치킨팝은 한 손에 들고 먹기 쉬운 치킨팝에 마라 맛을 더한 제품이다. 치킨팝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치킨 풍미에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을 더해 얼얼한 매운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구현했다. 오리온은 마라가 10·20세대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맛으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출시를 기념해 크래프톤의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성수동 '펍지 성수' 방문객 1만명에게 마라뿌린 치킨팝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또 펍지 성수 내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 경기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 치킨팝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치킨팝은 10대에게는 간편 간식, 20대에게는 술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치킨팝에 마라 특유의 얼얼함과 땅콩의 고소함을 더했다”며 “게임이나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36류승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HDI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인간 존중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한 기업과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시상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사회공헌 부문 대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상생지속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인간 중심의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0년간 BBQ가 실천해 온 사람 중심 경영에 대한 평가”라며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푸드를 통해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0:21류승현 기자

교촌에프앤비, 치킨업계 첫 '주 6일 배송' 전국 확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은 기존 주 3회 수준이던 격일 배송 체계를 주 6회로 확대했다. 업계 일반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높은 수준으로, 원육 신선도를 높이고 가맹점 재고 부담과 결품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송 빈도 확대에 따라 본사 물류 비용은 늘어나지만, 교촌은 이를 품질 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원자재를 적시에 공급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교촌은 지난 4월 수도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 6일 배송을 시범 운영한 뒤, 가맹점 반응을 바탕으로 전국으로 확대했다. 현재 전국 가맹점이 해당 배송 체계를 적용받고 있다. 교촌은 물류 효율 강화를 위해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운송관리시스템(TMS)도 도입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물류비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 6일 배송과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향후 3자 물류(3PL) 사업 확대와 신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등 중장기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 6일 배송은 배송 횟수 확대를 넘어 물류 기준 자체를 높인 결정”이라며 “물류 인프라 투자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09:54류승현 기자

bhc, 캐나다 1호점 개점 1주년…북미 가맹사업 확대 시동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캐나다 1호점 개점 1주년을 맞아 북미 시장에서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15일 bhc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토론토 중심부 복합 쇼핑몰 '더 웰(The Well)'에 위치한 캐나다 1호점에서 개점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행사에는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현지 예비 가맹 파트너, 쇼핑몰 관계자, 현지 언론·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캐나다 1호점은 1년간 누적 방문객 11만명을 기록했다. '뿌링클', '맛초킹' 등 대표 메뉴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으며, 현지 입맛을 반영한 메뉴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bhc는 1호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가맹사업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향후 가맹 설명회 개최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예고했다. 회사는 매장 수 확대보다 수익성과 본사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가맹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화연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캐나다 1호점은 북미 외식 시장에서 bhc의 경쟁력을 확인한 사례”라며 “현지 안착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전역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hc는 현재 홍콩,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등 8개국에서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북미 지역 가맹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본격화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5 11:22류승현 기자

배민, 연말 '배민푸드페스타' 확대…교촌 4천원·푸라닭 6천원 할인

배달의민족이 연말 음식배달 성수기에 맞춰 '배민푸드페스타'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그램으로, 10월 중순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15~21일에는 교촌치킨, 푸라닭 등이 새로 참여한다. 교촌치킨 한마리 메뉴 15종은 4천원이 할인되며, 푸라닭 전 메뉴 주문 시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같은 기간 BBQ, 처갓집양념치킨, 멕시카나치킨, 버거킹, 파리바게뜨 등도 최대 8천원 할인쿠폰을 배포한다. 22~28일에는 BBQ, 맘스터치,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29~31일에는 BBQ, 두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컴포즈커피, 뚜레쥬르, 공차 등에서 최대 6천5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배민푸드페스타에는 외식 브랜드 100여 곳, 약 4만여 매장이 참여하고 있다. 배민에 따르면 참여 브랜드의 11월 주문량은 평시 대비 약 118% 증가했고, 11월 행사 페이지 방문 고객은 9월 대비 4배 늘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매장의 실적도 개선됐다. 11월 일반 매장 주문량은 9월 같은 기간 대비 14.7%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9.8%, 신규 고객 주문량은 12.1% 늘었다. 배민 관계자는 “12월 할인 참여 브랜드가 늘면서 고객 체감 혜택이 커질 것”이라며 “할인과 편의 기능을 강화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2 10:39류승현 기자

BBQ, 하반기 동행위원회 개최…가맹점 상생 방향 논의

제너시스BBQ 그룹은 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동행위원회 8기 하반기 정기 총회를 열고 패밀리(가맹점주)와 상생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비롯해 전국 패밀리 대표 동행위원단, 주요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BBQ는 1997년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설치했으며, 2017년부터는 본사와 패밀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행위원회'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주요 마케팅 활동의 성과와 하반기 운영 계획, 내년도 계획 등이 보고됐다. BBQ앱과 연계한 행사 운영 성과와 개선안도 함께 공유됐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패밀리 측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부서장이 답변했다. 윤홍근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성장할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투명하게 반영해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9:30류승현 기자

카카오 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료…성과 공유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올 한 해 동안 총 5개 대학과 함께 운영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까지 대학별 성과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돕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 봄학기는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가을학기는 ▲KAIST ▲서울대학교 ▲가천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성과발표회는 지난 5일 ▲KAIST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서울대학교, 11일 ▲가천대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올해는 두 학기에 걸쳐 총 202명의 대학생과 11명의 사회혁신가, 44명의 카카오멘토가 참여해 총 40개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주요 프로젝트에는 ▲연세대학교의 탈부착형 종이팩 자동 분리수거 모듈 ▲한양대학교의 전동보장구 수리이력 통합 관리 시스템 ▲KAIST의 이동약자 접근성 데이터 고도화 솔루션 ▲서울대학교의 제로웨이스트 샵 적용 솔루션 ▲가천대학교의 지역 언론 활성화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1학기에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한 연세대와 한양대 프로젝트는 실제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진행한 성과발표회에는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 유승협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학부장, KAIST 학생 39명 등 총 64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돕는 기술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회에서는 팀별 서비스 소개와 프로토타입 시연이 이어졌고, 사회혁신가와 카카오멘토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문제 적합성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행사 말미에는 ▲혁신기술상 ▲사회가치상 ▲공감인기상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프로젝트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직접 AI 분석 모델을 개발해 기술에 적용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술을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와 결합했고 그 결과 실제 사용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탄생했다. 카카오임팩트와 대학의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프로젝트의 출발점인 문제 정의 단계부터 학생들이 사회가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기획할 수 있는 구조로 보완했다. 그 결과 ▲필드트립 ▲현장 조사 ▲유저 인터뷰 등 다양한 문제 정의 활동이 커리큘럼에 녹아들었다. 나아가 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무형 도구를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업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카카오임팩트는 전공과 무관하게 더 많은 학생들이 IT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역들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4대 과기원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전국의 다양한 대학·학과와 연계해 돕는 기술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핵심 가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교육과 실험을 통해 확산되는 데 있다”며 “내년에는 사회문제 해결형 AI 인재를 전국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정부·현장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8 11:55박서린 기자

BBQ, 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Headquarter)'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다. 미주에서도 도미노피자(Domino's Pizza), 애플비(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글로벌 미식 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최대 관광 시장으로, 소비자 구매력과 프리미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유럽이 '글로벌 브랜드 인증 무대'라 불릴 만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BBQ의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09:57김민아 기자

라인플러스, 전 직원 'AI 인재'로 키운다

라인플러스(대표 이은정)가 임직원의 실질적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실습을 아우르는 전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인플러스는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 'AI 캠퍼스 데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등 최신 AI 도구 도입 및 활용 콘테스트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캠퍼스 데이' 개최…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Lev 먼저 'AI 캠퍼스 데이'는 하루 동안 전 직원이 오롯이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직원의 AI 활용 수준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AI 활용 입문자(Level 1)부터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하는 숙련자(Level 3)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실습 세션에 참여해 AI 활용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AI 캠퍼스 데이의 실습 세션은 ▲공통 ▲크리에이티브 ▲엔지니어링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직군과 관계없이 누구나 레벨별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발 몰라도 OK! 기초 프롬프팅 입문'부터 'AI 바이브 코딩으로 필요한 서비스 직접 만들기', '미드저니·ChatGPT·나노바나나로 디테일한 이미지 만들어 보기' 등 임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실습 프로그램은 AI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인 동료 직원이 'AI 멘토'가 돼 이끌었으며 'AI 메이트'가 조교 역할로 나서 원활한 실습을 지원했다. 특히, 실제 현업에서 AI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실전 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해, 동료들이 쉽게 습득하고 즉각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참여 직원들은 1인당 평균 3개의 세션에 참여하며, AI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또 세션 외에도 라인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효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 AI 캠퍼스 데이는 먼저 라인 한국 법인 전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향후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오피스로 확대를 고려할 계획이다. 이번 AI 캠퍼스 데이에 참여한 서용준 서버 엔지니어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AI 기반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시도까지 이어볼 수 있었다”며 “이번 AI 캠퍼스 데이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사 AI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주정환 경영지원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다양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온 임직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역량을 체계적으로 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AI 활용 능력은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AI를 충분히 활용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AI 도구 도입 및 'AI 리터러시 향상 특별지원금' 지급 라인플러스는 지난 8월 전사 도입한 ChatGPT 엔터프라이즈 외에도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코드 등 최신 AI 도구를 제공해왔다. 또 사내에서는 개발자·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이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테크 토크', '크리에이티브 셰어' 세션이 활발히 운영되며 AI퍼스트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AI 강좌인 'LINE 그로스 클래스'를 제공해 임직원들이 필요한 AI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상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가이드를 포함한 필수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라인플러스는 생성형 AI 사용 시 요구되는 보안 절차·데이터 관리 원칙·안전한 활용 기준 등을 전 직원이 숙지하도록 교육을 운영하며, AI 도구 도입과 함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한층 강화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라인 AI 썸머 부트캠프'를 열어 AI 도구 활용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전 직원에게 'AI 리터러시 향상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같은 지원은 전사적으로 도입된 AI 도구 외에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유료 AI 서비스를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AI 활용 경험을 폭넓게 축적하고,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9월부터는 LY 그룹사 차원에서 커스텀 GPT 기능을 활용한 'LY AI 에이전트 제작 콘테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업무 효율화에 기여하는 AI 어시스턴트를 기획·제작하도록 독려하는 이 콘테스트는, 우수작에 상금을 지급하며 사내 AI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11:23백봉삼 기자

'치킨 중량표시제' 곧 시행..취지는 "공감", 형평성은 "불만"

정부가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대상으로 조리 전 중량표시제를 도입한다.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는 외식업계의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적용 범위 형평성과 현장 혼선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식품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이달 15일부터 중량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0대 프랜차이즈부터 적용...내년 6월30일까지 계도기간 적용 대상은 ▲BHC ▲BBQ치킨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지코바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가맹점 수 기준 상위 10개 프랜차이즈로, 이들이 보유한 가맹점 수는 약 1만2천560곳이다. 정부는 제도 정착을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시정명령·영업정지 등 처분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분기별로 주요 브랜드 치킨을 표본 구매해 중량·가격을 비교 공개하는 감시 체계도 함께 도입한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10개 프랜차이즈는 오는 15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조리 전 중량을 가격표에 함께 표기해야 한다. 오프라인 메뉴판뿐 아니라 배달앱·홈페이지 등 온라인 주문 화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본사는 가맹점에 중량 기준과 표시 방법을 전달하고, 매장은 공급받은 원육의 호수에 맞춰 표시값을 조정해야 한다. 닭 호수 예전부터 계속 줄어…“정책 취지에는 공감” 소비자 단체는 이번 조치의 취지에는 동의한다는 입장아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종열 자문위원장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사용하는 닭 호수가 예전보다 계속 줄어든 건 사실이고, 11~12호닭에서 9~8호닭으로 내려가는 흐름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라며 “이런 변화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면 의미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보통 12호닭이 1.1~1.2kg 안팎, 9~8호닭은 750~950g 수준으로 분류된다. 호수가 내려갈수록 크기와 중량 차이가 커 소비자가 체감하는 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규제 형태로 도입된 점은 아쉽지만 논란의 심각성과 소비자 요구를 감안하면 불가피한 흐름으로 보고 있다”며 “중량과 함께 닭의 호수 표시를 병행하도록 한 점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닭은 특정 중량을 정확히 맞춰 공급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호수 표기가 빠지면 매장에서 기준을 지키기 어렵다”며 “고지 의무를 일괄적으로 강하게 적용할 경우 가맹점주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 있어, 단계적으로 자율협약부터 도입한 것도 합리적인 절충”이라고 설명했다. 실효성·형평성 지적…"부위 혼용 판매해 논란된 노랑통닭은 빠져" 반면 외식업계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치킨 브랜드가 수백 개인데 10곳만 규제를 적용하면 전체 소비자 보호 목적에 부합하기 어렵다”며 “통상적으로 업계에서는 영향력 있는 브랜드 20곳 정도를 꼽는데, 선정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논란이 있었던 프랜차이즈가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노랑통닭의 경우 지난 5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일시 중단되면서 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겨, 순살 메뉴에 닭다리살과 안심을 혼용해 판매해 논란이 됐지만 이번 10대 프랜차이즈 목록에서는 빠졌다. 또 다른 외식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 자체는 공감하지만, 제도가 갑자기 도입되면서 매장과 본사가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아쉬움도 있다”며 “중량 기준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규격 관리부터 교육, 시스템 정비 등이 필요한데, 현장에서는 이를 단기간에 맞추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5.12.02 17:25류승현 기자

교촌치킨, 새해 달력 준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을 앞두고 고객 감사 차원의 '2026 교촌 캘린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2일 올해 교촌치킨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준비를 함께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캘린더 증정 행사는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여 매장은 교촌치킨 홈페이지와 자사 주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캘린더는 교촌의 '한마리' 메뉴 이상을 주문한 고객에게 주문 건당 1부씩 제공된다. 싱글윙·치룽지 등 소용량 제품이나 일부 사이드 메뉴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캘린더는 교촌 주요 메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간결한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캘린더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맛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0:24류승현 기자

"용량 꼼수 꼼짝마"...치킨 중량 표시제 도입

정부가 외식분야의 용량 축소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치킨업종을 중심으로 중량표시제를 도입한다. 가격 변동 없이 중량을 줄이는 방식의 이른바 '용량꼼수'가 외식업계에서도 나타나는 만큼, 소비자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식품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치킨 전문점에 대해 '조리 전 총 중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향후 외식업계 전반으로 규율 체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량표시제는 이달 15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BHC ▲BBQ치킨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지코바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10대 치킨 가맹본부 소속 약 1만2천560개 가맹점이다. 공정위는 이들이 가맹점 수 기준으로 규모가 큰 상위 10개 가맹본부로, 본부가 가맹점의 표시 의무 이행을 지원할 역량이 있다고 판단돼 선정됐다. 해당 프랜차이즈 매장은 메뉴판과 가격표, 온라인 주문 페이지, 배달앱 화면 등에 치킨의 조리 전 중량을 그램 단위 또는 '호' 단위로 가격 옆에 병기해야 한다. 정부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의 적용 준비 기간을 감안해 내년 6월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적발 시 올바른 표시 방법 안내 중심으로 대응하며, 이후부터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소비자 감시 체계도 강화된다. 내년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BHC·BBQ·교촌·처갓집·굽네 등 5대 치킨 브랜드를 분기별로 표본 구매해 중량과 가격을 비교·공개한다. 소비자로부터 제보를 받는 '용량꼼수 제보센터'도 연내 운영을 시작한다.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감시망을 확대하고 제재 수위를 높인다. 한국소비자원은 중량 정보를 제공하는 제조·유통사를 늘리고, 식약처는 중량 미고지 적발 시 '품목제조중지명령'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 기준을 강화한다. 정부는 올해 12월부터 관계부처, 외식업계, 가공식품 제조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용량표시제 이행 상황과 업계 의견 등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2025.12.02 08:00류승현 기자

'K-디지털 인재' 요람, 한국전파진흥협회 가보니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DX캠퍼스 강의실. 늦은 오후, 적막을 깨는 강사의 목소리와 수강생들의 키보드 소리가 들렸다. 이곳은 모니터 속 코드와 씨름하는 청년들의 열기,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RAPA의 노력이 채워져 있었다. 전파·방송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RAPA는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재' 양성의 최전선으로 이동했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핵심 운영 기관으로 거듭난 이곳은 기업이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기자는 최근 이곳을 찾아 RAPA가 그리는 디지털 인재 양성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파' 너머 '디지털'로…RAPA, IT 인재 양성의 '허브' 되다 RAPA가 디지털 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10년 넘게 평생교육시설을 운영하며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방송·통신 분야에서 다져진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과 만나 시너지를 낸 것이다. 실제로 RAPA는 대한상공회의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아마존웹서비스(AWS)·현대오토에버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글로벌·대기업 16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27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현대오토에버와의 협력은 '채용 우대형' 모델의 정석으로 꼽힌다. 이 과정은 선발 단계부터 실제 신입사원 공채와 동일한 수준의 코딩 테스트를 적용해 교육생을 뽑는다. 커리큘럼 설계는 물론 재직자가 직접 강단에 서는 비중이 높으며, 사실상 '입사 전 신입사원 직무 교육(OJT)'에 준하는 강도로 운영돼 수료가 곧 채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RAPA에서 교육 사업을 담당하는 한지형 과장은 "단순히 행정적 지원을 넘어, 기업이 진짜 필요로 하는 커리큘럼을 함께 설계하고, 엄격한 강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것이 RAPA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 원하는 스펙과 구직자가 갖춰야 할 역량 사이의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론은 거들 뿐"…AWS 현직자가 멘토로 나선 '실전' 이번 취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곳은 'AWS 클라우드 스쿨' 현장이었다.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AWS가 직접 커리큘럼 설계에 참여한 이 과정은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향한다. 전체 교육 시간 1천50시간 중 약 30% 이상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역량을 집중 훈련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AWS 현직 솔루션 아키텍트(SA)들이 멘토로 투입돼 수강생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강사진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단순히 강의 경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AWS로부터 공식 '강사 인증'을 받은 검증된 인력만이 강단에 설 수 있다.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를 배치했다. 매 기수 수강생들의 강의 만족도 평가도 반영해 강사진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교육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비전공자 출신 수강생 정명준(28) 씨는 "현업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내가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핵심 기술인지 검증받을 수 있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코딩 기술만 가르치지 않는다. 아마존의 독특한 혁신 문화인 '워킹 백워드(고객의 관점에서 거꾸로 기획하는 방식)' 워크숍을 통해 개발자가 갖춰야 할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배양한다. 양선영 RAPA 주임은 "비전공자라도 업계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태도만 있다면, 이 과정을 통해 '진짜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취업부터 해커톤 대상까지"…숫자가 증명하는 성과 이런 고강도 실무 교육은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수료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약 60% 수준이지만,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중견·대기업으로 진출하는 등 '취업의 질'이 높다. 특히 AWS 데이터센터는 물론 캐나다, 아일랜드 등 해외 지사로 취업하는 사례도 배출했다. 최근에는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AWS 클라우드 스쿨 9기 수료생 팀 '팹링크(FabLink)'가 고용노동부 주관 '제7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한 과장은 "단순히 취업률 수치를 높이기보다,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RAPA DX캠퍼스 수료생들의 취업 사례가 우리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디지털 강국의 베이스캠프"…RAPA가 그리는 미래 RAPA는 교육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술·실무·취업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사업 수행을 넘어 자생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술 커리큘럼의 '초격차' 확보 전략이다. AWS와의 협력을 넘어 인텔·다쏘시스템·오토데스크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 이후에는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서비스 개발, AI 서비스 운영 자동화 기술 'MLOps' 등 최첨단 융합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술 사용자가 아닌, 기술을 응용해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하는 '디지털 전환 설계자(DX Architect)'를 길러내겠다는 포부다. 교육의 저변도 대폭 넓힌다. 최근 고양상공회의소와 협력한 사례처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청년 구직자에서 재직자, 경력 단절 여성까지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 체계'로 확장한다. RAPA 관계자는 "수료생과 현업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민간과 공공, 지자체와 글로벌 기업을 잇는 허브가 돼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2025.12.01 16:18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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