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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치킨 드랍 VOL.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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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1분기 매출 1234억원·영업익 53억원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고환율 등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불안, 원가 상승 부담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2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6% 줄었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동절기 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가 이어지며 원자재 수급과 비용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출은 감소했다. 동절기 AI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맹점 전용유 지원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다만 글로벌과 신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이 정상화되고, 신사업 부문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은 제한됐다. 수익성은 원가 부담 확대로 악화됐다.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이 반영됐고,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가정의 달과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해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2 16:05류승현 기자

데이원컴퍼니-오픈AI, 5060 시니어 대상 AI 교육 진행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오픈AI와 함께하는 5060 시니어 AI 교육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5060 세대가 AI 역량 교육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2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서울 AI 허브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신만의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30여 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데이원컴퍼니와 오픈AI가 공동 설계한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및 코덱스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AI 도구 기획 및 제작,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AI 관련 역량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검증된 AI 전문가들이 연사진으로 참여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오픈AI 공식 앰배서더이자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서우 연사를 비롯해 총 7명의 AI 전문 코치진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제공했다. 시니어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AI 도구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과 제작사 프로젝트 등 방송 현장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돕는 '무형의 유산' 기록 앱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이 선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시상도 이어졌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채널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은량 팀이 '실용 우수상'을 ▲웹툰 제작 일정 자동 생성 AI 에이전트를 선보인 김한재 팀이 '아이디어 우수상'을 받았다. 명예의 '베스트 MVP상'은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자동으로 수집·정리하는 리포트 프로그램을 개발한 류희발 팀이 수상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픈AI 계정 3개월 이용권과 공식 굿즈가 제공됐다. 베스트 MVP상을 받은 류희발 씨는 “은퇴를 앞둔 시니어 세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이번 행사가 자신감과 도전 의지를 얻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져 시니어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딥스 드 실바 오픈AI 아시아태평양 교육 부문 총괄은 “오늘 현장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코덱스를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과 일, 관심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AI가 모두를 위한 기술이자, 시니어들의 일상과 배움, 새로운 기회 탐색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공동대표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시니어가 사회의 핵심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데이원컴퍼니는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있도록 관련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오픈AI 글로벌 고객 인터뷰 콘텐츠로 제작돼 전 세계에 공유된다. 해당 콘텐츠는 국내 시니어 재취업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AI를 통해 경력 공백을 해결한 글로벌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1 09:01백봉삼 기자

치킨 먹고 공연 즐긴다...bhc 별 하나 페스티벌 가보니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 입구를 지나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 무대 앞 스탠딩존에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었다. 뒤편 피크닉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눠 먹었다. 기자는 지난 9일 열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소비자 참여형 야외 행사 별 하나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 한쪽 F&B존에는 bhc 치킨을 사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창고43 부스 앞에도 도시락과 덮밥류를 주문하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렸다. 이번 행사는 bhc의 전신인 별하나치킨에서 착안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행사로, 다이닝브랜즈그룹 ESG위원회가 주관했다. 사전 신청을 통한 무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 프랜차이즈 한자리에…F&B 수익금 기부 행사장은 공연 무대와 스탠딩존, 피크닉존, F&B존, 브랜드 체험 공간인 별 하나 존,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가 마련된 꿈 하나 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보거나 피크닉존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F&B존에는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콜팝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주요 브랜드가 참여했다. bhc 부스에서는 치킨 메뉴가 판매됐고, 아웃백과 창고43은 야외에서 먹기 편한 도시락과 덮밥, 볶음밥류 등을 내놨다. 피크닉존에서는 bhc 치킨 박스와 아웃백 도시락을 펼쳐놓고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무대에서 익숙한 노래가 나오자 일부 관람객은 음식을 먹다가 스탠딩존 쪽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F&B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음식을 판매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행사 수익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게임으로 브랜드 체험…쿠폰·굿즈 제공 행사장 안쪽에 마련된 별 하나 존은 브랜드 체험 부스 형태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각 브랜드가 준비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부스 앞에 줄을 섰다.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쿠폰과 굿즈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참여가 이어졌다. bhc 부스는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공 모양의 소스볼을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게임에 참여했고, 쓰러뜨린 핀 개수에 따라 bhc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았다. 아웃백 부스에서는 신메뉴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활용한 체험형 게임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게임에 참여한 뒤 씨즐링 브라우니 쿠폰과 굿즈를 받았다. 아웃백의 뜨거운 팬 조리 이미지와 신메뉴 콘셉트를 게임으로 풀어낸 방식이다. 창고43 부스는 시간의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고급 한우 다이닝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게임에 녹였다. 참가자에게는 육회 쿠폰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장사천재 조사장 협업 메뉴 응모권이 제공됐다. 게임을 마친 관람객들은 마지막 브랜드월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꿈이나 바라는 일을 적고 가방과 스낵 등 리워드를 받았다. 기부 부스도 운영…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 브랜드 체험 부스 옆에는 꿈 하나 존이 따로 마련됐다. 초록우산과 아름다운가게,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이 부스를 열었고, 일부 관람객은 공연장으로 이동하기 전 부스에 들러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행사장 곳곳에는 F&B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안내 문구도 붙어 있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날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초록우산과 함께 지원해온 가족돌봄아동도 행사에 초청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우리 브랜드와 사회는 늘 다음 세대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꿈을 좇는 이들의 '별 하나'를 응원하고 그 응원이 실질적인 상생으로 이어지는 것이 별 하나 페스티벌을 열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2026.05.10 16:00류승현 기자

bhc, 베트남 진출…10년 내 50개 매장 목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베트남 식품 유통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가맹 계약을 맺고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선다. 8일 회사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열고 10년 내 총 5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bhc는 지난달 29일 창고43 서여의도점에서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 남화연 해외사업본부장, 탄 킴 영 하오 오픈 푸드 회장, 주프리 수엡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하오 오픈 푸드는 bhc의 싱가포르 파트너사인 하오 오픈 푸드의 베트남 자회사다.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식음료와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슈퍼마켓 체인 운영을 통해 상온·냉장·냉동 식품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bhc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을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추가하게 됐다. 회사는 베트남 내 한국 브랜드 선호도와 현지 젊은 소비층의 한국 식품 관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외식 시장은 현지 소비뿐 아니라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한국식 치킨 브랜드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지 식문화와 가격대, 매장 입지에 따라 성과가 갈릴 수 있는 만큼 메뉴와 운영 방식의 현지화가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 선호에 맞춘 메뉴도 검토할 방침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의 유통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확대와 브랜드 안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hc는 현재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등 해외 8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필리핀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2026.05.08 10:02류승현 기자

'모두의 창업' 청년 열기 더한다…한성숙 장관, 대구대 방문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6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대구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고 마감일을 앞두고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과 실제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최서현 대구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은 "시각장애인으로서 정보 접근성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의 창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며 "신체적 제약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캠퍼스 투어 일환으로 동신대학교를 방문해 '로컬창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가 경쟁력이 되는 창업 방식"이라며 "청년들의 지역기반 창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20:32김기찬 기자

교촌치킨, 한화 이글스전서 '교촌1991 브랜드데이' 진행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경기와 연계한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고 고객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촌 앱과 SNS 이벤트 당첨자, 지역아동센터 아동, 인근 매장 고객 등 200여 명이 초청됐다. 행사에서는 충북 청주 '교촌치킨 수곡점' 장윤영 점주와 아들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교촌 측은 가맹점주 대상 사연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브랜드 체험존도 마련됐다. 투수존과 유격존 등 야구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페이스 스티커 부스, 경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참여 고객에게는 치킨 교환권과 스낵류, 굿즈 등이 제공됐다. 또 경기 중에는 교촌 관련 퀴즈와 게임 형식의 이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고객, 지역사회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고객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0:55류승현 기자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캠퍼스 치킨 드랍 VOL.2' 개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행사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는 5월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이용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으며, '존(ZONE)버 끝에 닭이 온닭'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28일부터 29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 및 경품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PC 톡채널 팔로우를 인증한 현장 관람객에게는 '춘식이 썬캡'을 제공한다. 이어 순발력 파밍, 에임 회피, 블루존 탈출 등 3종의 메인 미션이 진행된다. 1개 미션 완료 시 리무버블 스티커와 부채 등 기본 굿즈를 지급하며, 2개 완료 시 치킨 1박스와 보너스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3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슬로건 타월, 스틸 키링, 짐색 가운데 1종이 포함된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응원 게시판에 메시지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먼작귀 x 카카오프렌즈 메모지를 제공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인증 시 500 지코인(G-Coin) 쿠폰(30일 기간제)을 지급한다. 치킨 박스 수령자를 대상으로 BENQ 무선마우스, PUBG x 카카오프렌즈 협업 상품 등 랜덤 경품 당첨 기회도 제공된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장 행사와 더불어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행사 스케치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17:29진성우 기자

패스트캠퍼스, 오프라인 교육 'THE CAMP: 완주반' 출시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THE CAMP: 완주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 교육의 강점을 토대로, 오프라인 환경에서만 가능한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THE CAMP: 완주반은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 AI 업무자동화 구축 완주반으로,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반복 업무와 비효율을 해결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는 실전형 과정이다. 최근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과정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계됐다. 완주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사한 고민과 목표를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또 강의 이후에도 비공개 커뮤니티를 통해 업계 전문가 및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직장인을 고려해 주 1회,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 중 선택할 수 있다. 6주간 하루 30분 예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업무를 기반으로 한 '1인 1 자동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도록 구성됐다. 또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터미널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커리큘럼을 따라 실무 자동화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강의 완주 시 수강료 100% 환급 제도를 통해 학습 동기도 강화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의 학습 완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매주 학습 진도를 점검하는 '페이스메이커' ▲24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AI 튜터'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을 제공하는 '피어 리뷰' 등 세 가지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에서 검증된 학습 설계와 오프라인에서 증명된 변화의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단기간의 지식 습득을 넘어 수강생 각자의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4.29 10:46백봉삼 기자

엔코아, 노동부 'KDT AI 캠퍼스' 운영사 낙점…'AI 레디 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SK네트웍스의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자회사 엔코아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신규 직업 훈련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최종 합류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해당 사업은 약 1300억원이 투입되어 총 1만 명 규모의 AI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엔코아는 전체 172개 지원 기관 중 엔코아는 21개 기업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1997년 출범 이래 1500건이 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쌓아온 기업용 데이터·AI 역량을 교육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엔코아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인공지능 툴 사용법을 넘어서, AI가 즉각적으로 학습하고 추론에 끌어다 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 및 설계하는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주력한다. 엔코아는 자체 솔루션 '메타샵 AI 에이전트(META# AI Agent)'를 선보이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받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의 '이머징 AI+X 톱 100'에 2년 내리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내 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와 손잡고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린다. 업스테이지는 기술 자문은 물론 자사의 AI 모델 개발 플랫폼 'AI 스테이지스(AI Stages)'를 수강생들에게 개방해 현업과 동일한 개발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T 교육센터인 '플레이데이터'가 보유한 탄탄한 오프라인 밀착 관리 노하우가 더해진다. 이미 3500명 이상의 부트캠프 수료생을 배출한 플레이데이터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관내 유일의 '2025 훈련성과 우수기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수료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연계망도 가동된다. 기존에 플레이데이터 수료생들을 위해 운영하던 단독 채용 전형을 이번 AI 캠퍼스에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이번 운영기관 발탁은 그간 당사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술력과 교육 운영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동시에 증명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오프라인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에 밀착된 전문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기업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AI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3 18:16남혁우 기자

팀스파르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 선정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온라인에서 검증한 교육 역량을 오프라인까지 본격 확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정부가 연간 약 1300억원의 예산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팀스파르타는 AI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틱 AI, 프라이빗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오프라인 운영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다. 5대 직무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프로젝트'의 고밀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로봇팔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피지컬 AI' 실습의 완결성을 높이기 100%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팀스파르타의 핵심 경쟁력은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압도적인 운영 실적, 기업 밀착형 커리큘럼, 체계적인 취업 연계 인프라, 글로벌 기술 신뢰성이다. KDT에서 최근 3년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 기업 AI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과 평균 현업 적용률 92%를 기록한 커리큘럼을 보유했다. 여기에 1000여 개 기업과 연계된 취업 지원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와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 '바로인턴' 등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연계 구조를 갖췄다. 또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과 AI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됐고, '인공지능 기반 코딩 가이드 방법 및 시스템' 특허도 보유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팀스파르타가 쌓아온 성과와 독보적인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채용까지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5:54백봉삼 기자

"커피 충전하세요"...사람인, 캠퍼스 찾아 취준생 응원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캠퍼스 어택 오프라인 이벤트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와 취업 준비, 아르바이트 등으로 '갓생(God+生)'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 행사는 15일 서울대학교와 17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2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캠퍼스마다 마련된 부스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한몫했다.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밸런스 게임 앙케이트 앞에도 긴 대기줄이 늘어서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는 기업명 '사람인'과 '가입 인증'을 결합한 재치 있는 네이밍으로 행사 전부터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람인이나 동네알바, 코메이트 등 주요 앱 가입을 인증한 학생들에게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때이른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줬다. 특히, 대학생 필수 구직 앱인 '사람인'을 비롯해, 내 주변 다양한 알바를 찾아주는 '동네알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커리어 플랫폼 '코메이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들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접점을 확대했다. 사람인앱을 통해서는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 AI 모의면접 등 강력한 AI 기반 커리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공고를 탐색하고 개별 전형을 대비하며 효과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사람인은 대학 축제 시즌이 이어지는 5월에도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 행사를 이어가 더 많은 대학생들의 에너지를 충전해줄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사람인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시장을 아우르며 대학생들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4:15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실무 역량 압축한 전자책 출시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압축형 전자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장시간 온라인 강의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 및 자기계발 수요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수십 시간 분량의 강의를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학습 환경을 고려해 핵심 내용만 선별·압축함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도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은 ▲마케팅 ▲리더십 ▲사업개발 ▲전략기획 ▲자기계발 ▲이직 준비 등 다양한 직무 영역을 아우른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초안과 구조를 설계하고 내부 전문가가 기획과 사례 선정, 해석 및 품질 검수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 요약을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 온라인 강의 대비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전자책은 권오상 회계사의 금융 아카데미 강의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다. 해당 강의는 수강생 만족도 4.8점을 기록하고, 9년 연속 전 기수가 조기 마감 및 누적 매출 약 50억 원을 달성한 패스트캠퍼스의 대표 인기 강의다. 권오상 회계사의 전자책은 강의의 흐름과 현장감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개념과 실무 포인트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먼저 재무제표 분석 기초 과정은 약 13시간의 강의를 82페이지로 압축해 재무제표 작성 과정과 주요 판단 기준을 정리했으며, 심화 과정은 약 24시간의 강의를 141페이지로 구성해 기업 가치 평가까지 이어지는 분석 프로세스를 담았다. 또 DART 및 SEC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종별 재무제표 분석 콘텐츠는 반도체, IT·AI 등 주요 산업의 국내외 대표 기업 사례 12개를 포함해 총 278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IFRS 현금흐름 관련 콘텐츠 역시 약 15시간의 강의를 178페이지로 압축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시간 제약으로 학습 지속이 어려운 수강생들도 보다 효율적으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전자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효율성과 실무 활용성을 동시에 높인 '압축형 고밀도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7 09:53백봉삼 기자

KFC, 가맹점주 대상 프랜차이즈 컨벤션 개최

KFC가 가맹점주와 함께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컨벤션을 열었다. 16일 회사는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제2회 프랜차이즈 컨벤션을 개최하고 가맹 사업 운영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맹 사업 출범 이후 성과를 점검하고 본사와 점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FC는 지난 2024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전국 34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복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도 증가하는 등 가맹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가맹 사업 성과 공유를 비롯해 하반기 운영 전략과 마케팅 방향이 소개됐다. 신메뉴 시식과 질의응답,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KFC 관계자는 “가맹점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6 12:10류승현 기자

전기연, 창원시에 '개방형 제2캠퍼스' 추진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원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 전기연은 창원특례시와 1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창원시청에서 김남균 KERI 원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서명했다. 제2캠퍼스에는 인공지능(AI)과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 등을 미션으로 하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세부적으로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이다. KERI는 약 2만㎡ 정도의 부지를 선정한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나눠 캠퍼스를 추진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30박희범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VLA 자율주행 로봇 개발' 과정 출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VLA 자율주행 로봇 개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피지컬 AI가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패스트캠퍼스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인 VLA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개발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VLA는 시각과 언어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적절한 행동을 수행하는 모델로, 논리적 추론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율주행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 적용까지 연결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강의는 6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실제 로봇 배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피지컬 AI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다. 학습 과정은 단계적으로 심화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1주차에는 피지컬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동시에 엔드투엔드 방식 설계를 직접 구현해보는 실습이 포함돼,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체감하고 '에이전틱 VLA' 시스템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 기반 '시스템1'과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고차원 의사결정 체계인 '시스템 2'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객체 탐지 기술과 결합해 '에이전틱 VLA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피지컬 AI의 오프라인 배포를 고려한 심화 학습까지 포함돼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로비가 맡는다. 특허 출원과 대규모 국가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개발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중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체 수강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8명에게는 강사의 포트폴리오 피드백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실무에 활용 가능한 피지컬AI 시뮬레이션 템플릿을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커리큘럼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으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에 맞춰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37박서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6000억 돌파…원가 부담에 수익성 둔화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9.9% 증가한 6147억 원을 기록했지만, 원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회사는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성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이끌었다. 콰삭킹은 출시 약 1년 만에 700만 개, 스윗칠리킹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 연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해바라기유, 신선육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645억 원으로,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비해 0.68% 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원가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흡수한 점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신제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통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4.10 15:07류승현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실행형 AX 프로그램' 늘린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패스트캠퍼스가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변화에 대응해 AI 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닌 '성과 창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전체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교육 비중은 56.7%를 차지하며 과반을 넘어섰으며,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수요 역시 전년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패스트캠퍼스는 기업별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는 ▲AI 워크숍 ▲AI 해커톤 ▲AI 리더십 교육 등 AI 단기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과정은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워크숍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과 주요 과제를 진단한 뒤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실제 비즈니스 적용이 가능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실행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 환경 구축부터 결과물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단기간 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원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AI 리더십 교육도 운영한다.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직 차원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교육 단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과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AX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고 확산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단기 성과와 장기적인 AX 체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AX를 바라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8 08:43백봉삼 기자

"소스 입혀도 바삭하게"...bhc '쏘이갈릭킹' 개발기

bhc가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출시하며 간장치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단순 소스 변주를 넘어 전용 튀김옷과 코팅 방식까지 손보며 식감 중심의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bhc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쏘이갈릭킹의 개발 배경과 제품 특징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오리지널과 허니 2종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간장 베이스에 마늘 풍미를 더했고, 허니는 간장에 꿀을 더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췄다. 판매가는 2만19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bhc가 기존 간장치킨 계열을 다시 확장하는 성격의 메뉴다. 내부적으로는 지난해 초부터 간장 카테고리를 넓혀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고, 이후 소스 개발과 제품 설계가 본격화됐다. 다만 단순히 간장 소스만 바꾸는 방식으로는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소스뿐 아니라 튀김옷 구조까지 손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최백진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 메뉴개발1팀 차장은 간담회에서 “간장이라는 게 치킨 프랜차이즈에서는 흔한 메뉴인데 bhc에는 이런 클래식한 간장 소스가 없었다”며 “간장 카테고리를 늘리자는 논의가 작년 초반부터 있었고, 소스를 먼저 개발하다가 차별화가 부족해 전용 튀김옷 개발까지 하게 됐다”고 했다. 개발 기간은 약 6~7개월이 걸렸다. 최 차장은 두 가지 소스와 하나의 배터믹스, 여기에 추가 소스까지 함께 개발하면서 전체 일정이 길어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배터믹스는 물과 파우더, 닭의 조합 비율에 따라 식감이 달라져 반복적인 테스트가 불가피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제품 개발 단계에서 가장 공을 들인 지점은 바삭한 식감이다. 소스를 입힌 치킨은 시간이 지나면 튀김옷이 쉽게 눅눅해진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소스를 두껍게 입히는 대신 얇게 코팅하는 방식을 택했다. 간장 역시 점도가 지나치게 높은 형태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타입을 적용해 식감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전용 배터믹스에는 마늘과 깨 등이 들어갔다. bhc는 이를 통해 튀김옷 표면의 질감을 살리고 풍미를 보강했다는 입장이다. 최 차장은 “배터와 튀김옷 비율은 1g 차이로도 식감과 맛이 달라져 테스트를 반복했다”며 “더 바삭한 소재를 넣고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했다. 쏘이갈릭킹에는 주문 시 '스윗 갈릭 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bhc는 이 소스를 통해 마늘 향을 추가로 보완하고, 제품을 끝까지 비교적 덜 물리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피자용 갈릭 디핑 소스처럼 무거운 크림 타입보다는 비교적 가벼운 느낌의 소스를 붙여 본 제품의 간장 풍미를 해치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bhc는 최근 신제품 개발에서도 식감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최 차장은 “바삭함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지난해에도 양념 계열 치킨을 내면서도 소스를 얇게 발라 덜 눅눅하게 가는 방향을 잡았다”고 언급했다. 국내 소비자들이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만큼 이 기준이 최근 제품 개발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신제품 운영 방식도 소개했다. bhc는 한 제품이 출시를 앞두면 생산과 교육, 공장 테스트를 병행하면서 동시에 다음 신제품 기획에 착수하는 구조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출시가 확정된 뒤에는 배터믹스와 소스의 대량 생산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그와 별도로 후속 메뉴 개발에 들어간다고 부연했다. bhc는 올해도 치킨 신제품 2~3개를 선보이는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 차장은 “작년에는 치킨 기준 3개를 출시했고 올해도 2~3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며 “제품이 하나 출시 단계에 들어가면 다음 신제품도 거의 겹쳐서 진행된다”고 했다.

2026.04.03 08:48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897억원...전년비 22.2%↑

맘스터치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QSR 플랫폼 기반 메뉴 확대와 전략 매장 출점, 해외 사업 확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22.2% 늘었다. 전국 1490여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POS 기준)은 1조58억원으로 집계됐다. 창사 이후 처음 1조 원을 넘어선 수치다. 가맹점 비중이 높은 구조를 고려하면 실제 시장 내 매출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대주주 변경 이후 성장세도 이어졌다. 2019년 대비 2025년 매출은 65.8%,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점포 수는 1천243개에서 1천487개로 늘었다. 가맹점 평균 매출도 약 4억5000만원에서 6억1000만원으로 35.3% 증가했다. 사업 구조 변화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버거·치킨·피자를 묶은 QSR 플랫폼 전략을 통해 매출 구성을 다변화했다. 비프버거 설비 지원으로 관련 메뉴 취급 매장은 약 1천개로 확대됐다. 숍앤숍 형태의 '맘스피자'는 214개점까지 늘어나 추가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출점 전략도 바뀌었다. 강남,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에 직영점과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확대했다. 전략 직영점은 2019년 0개에서 지난해 17개로 늘었다. 해외 사업도 확대돼 몽골·태국·일본에 이어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추진 중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다. 일본 법인 '맘스터치 도쿄'는 매출이 늘었지만 적자 폭도 확대됐다. 2025년 매출은 65억 9000만원으로 전년(36억) 대비 약 83%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48억 7000만원으로 전년(34억)보다 커졌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QSR 플랫폼 기반 제품 경쟁력과 가맹 중심 사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수익을 신규 사업과 가맹점 지원에 재투자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2 10:27류승현 기자

카카오, '테크 캠퍼스 4기' 교육생 모집

카카오는 지역 대학생들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개발자로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테크 캠퍼스' 를 AI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기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카카오 현업 개발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기의 가장 큰 변화는 AI 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통합하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개발 역량 위에 AI 설계 및 활용 능력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거점 대학생 500여 명이 이수하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이 카카오그룹을 포함한 주요 IT 기업에 입사한 바 있다. 4기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 학점 이수도 가능하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의 한 축으로 생각한다"며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09:56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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