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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치킨 드랍 VOL.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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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새만금개발공사 손잡고 새만금에 '미래 해양도시' 청사진

국립군산대학교가 신재생에너지와 블루이코노미를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연구·실증·글로컬 캠퍼스 등 기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군산대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실증·인재 양성 등 기반시설 마련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새만금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활용하고 새만금 관련 사업을 공동연구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새만금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군산대에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구 데이터가 구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개발공사도 이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연구하고 협력해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청사진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산대가 가진 연구력과 그간의 연구성과들이 새만금개발공사의 경험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다시 한번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대는 새만금 지역 관광·레저용지에 글로벌 Co-캠퍼스를 구축해 신재생에너지와 블루이코노미 분야 해외 저명인사를 초빙하고 국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분야는 미국 버지니아 해양과학연구소(VIMS)·서울대·목포대 등 국내외 연구소·대학과 협력해 해양생태·수산질병 등을 연구하고 국제물고기병원(가칭)을 통해 임상 실습을 지원한다. 스마트양식·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는 독일 아헨공과대학교가 참여해 양식장 자동화·빅데이터 분석 등 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해상풍력 분야는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와 풍력터빈 설계·운영과 해상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정근 국립군산대 기획처장(조선공학과 교수)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Co-캠퍼스는 해양교육과 학문적·산업적 융합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대는 글로벌 Co-캠퍼스와 해양 사파리·아쿠아리움이 결합해 지역 경제와 교육·연구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지역 상생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야광충 파운드리 기술과 해양생물 유전자 연구 등 고부가가치 해양 바이오 파운드리 산업은 지역 기업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군산대가 운영 중인 요트·조정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인 명품스포츠 교육과정을 새만금 해양레저산업에 적용해 지역 해양레저산업과 상생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광객 유입으로 숙박·교통·문화시설 등 새만금 수변도시 지역의 인프라도 활성화해 지역민 고용과 삶의 질 상승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정근 군산대 기획처장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일원에 해양 사파리와 아쿠아리움이 자리를 잡고 대학들이 교육과 연구의 축이 돼 산학연계와 지역 상생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한국형 해양 미래도시 모델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 글로컬 Co-캠퍼스가 본격 가동되면 이 대형 프로젝트가 해양 사파리·아쿠아리움이라는 관광 테마를 넘어 국내외 수산질병 연구와 해양치유·친환경 수산업 개발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4.10 11:29주문정 기자

BBQ "프로야구 흥행 돌풍에 매출 늘 것"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2025 한국프로야구 리그'의 흥행 기세와 치킨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달성한 한국프로야구는 개막 60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치킨이 직접 관람이나 집에서 관람하는 등 관람 형태에 관계없이 야구를 즐기는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메뉴로, 야구장 등 장소를 막론하고 야구팬들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BQ는 이런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BBQ치킨 카페 매장을 포함한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 관계자는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0 11:15류승현 기자

배민, 소상공인 1천 명에 300억 대출 보증 진행

배달의민족이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2개월여 만에 1천여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천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천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가 35억원씩 70억원을 마련해 이를 보증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카카오뱅크가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심사와 지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가량의 짧은 기간 만에 목표 금액의 30%가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신용점수 문제로 1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보증 재원을 통한 보증서 발급을 통해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한 중·저신용자들의 비중은 3월말 기준 65%에 달한다. 가게 운영으로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비대면 접수를 도입한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대면 접수를 위해 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대출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80%가 비대면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자 보전 정책에 따라 실질 금리가 최저 1%대까지 낮아졌고, 보증료 50% 환급,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지원 혜택도 대출 문턱을 크게 낮췄다. 세종시에서 10년째 치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맹근주 씨는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4%대의 저금리로 대출받아 사업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됐고, 보증료의 50%도 환급돼 가게 운영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휴무 없이 12시간을 일하는 와중에 병원이나 은행에 방문할 시간도 없는데, 앱에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가능해서 도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 해 목표금액인 1천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협약보증 대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지역도 현재 13개 광역시 도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0:19류승현 기자

bhc, 콘셉트 매장 'bhc pop' 개점

bhc가 브랜드의 상징적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첫 bhc pop 매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형 매장으로 기획됐다. bhc의 출발점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이다. 이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고, 2000년에는 '별 하나 치킨'의 약자를 딴 'bhc'라는 브랜드명을 정립하며 지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콜팝은 현재도 bhc의 대표 간식 메뉴로, 오리지널 외에도 대표 시즈닝 '뿌링클'을 더한 '뿌링콜팝' 등으로 구성돼 있다. bhc pop은 이 같은 콜팝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리뉴얼된 매장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테마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배 형태의 외관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인증샷 포인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를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달 말 경기도 이천 롯데아울렛에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향후 쇼핑몰이나 놀이공원 등 젊은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bhc pop은 브랜드의 출발점인 콜팝에 담긴 철학과 감성을 공간에 녹여낸 프로젝트로, 메뉴를 넘어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5.04.09 11:15류승현 기자

배우 '고민시', 움버거앤윙스 브랜드 모델 됐다

푸라닭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배우 고민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움버거윙스는 지난 2023년 7월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직영 1호점 양천향교역점을 시작으로 현재 약 2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고민시가 가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존재감이 움버거앤윙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 출연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고민시의 강렬한 존재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반영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회사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민시의 첫 브랜드 모델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와 콘텐츠는 움버거앤윙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움버거앤윙스 장성식 대표는 “모델 고민시와 함께 더욱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08 09:56류승현 기자

데이원컴퍼니, 카카오페이지 성공 주역 '신종훈' 프로덕트 총괄 영입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B2B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업계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교육 시장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근본적인 운영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원컴퍼니는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AI 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나악 이번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B2B 교육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가 영입한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은 IT 업계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 SK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포도트리(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개발책임자(CTO)로 카카오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었다. 이후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래디쉬 픽션의 CTO로 활동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이끌었다. 최근까지 플랫폼 개발사 루시오랩스의 공동대표 겸 CTO를 역임했다.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은 "데이원컴퍼니는 급변하는 성인 교육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빠르게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업무 방식과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신종훈 프로덕트 총괄 외에도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 새롭게 합류한 인재들은 ▲프론트 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PM ▲디자이너 ▲QA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과 함께 래디쉬 픽션 출시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의 'Skill Match'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한 경험이 있어, B2B 교육 콘텐츠 개발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AI 기반 교육 프로덕트 개발을 선도하며, 기업 교육의 핵심 요소인 ▲콘텐츠 ▲LMS(학습관리시스템) ▲운영 효율성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1~3년 내에 B2B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영입한 인재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체득한 체계적인 경험과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B2B 사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 조직을 갖추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B2B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08:36백봉삼 기자

2025년 건국대 대학원생 모집…일반대학원 5계열 50여 개 학과

건국대학교 일반·전문·특수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원장 주범)은 22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5계열 54개 학과 ▲10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 박사과정 ▲5계열 50개 학과 ▲9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연산 협동과정은 농촌진흥청·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관별 축산학·축산식품생명공학·식량자원과학·화학공학 전공을 모집하며 각 연구원(청)장의 입학 추천서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 과정 신입학의 경우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며, 박사학위 과정 신입학은 국내외 정규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다. 2025학년도 8월 학위취득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이면서, 학부 성적 평점 평균 3.5 이상을 충족하고 지도(예정)교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후기 모집에서는 글로컬캠퍼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MBA) 총 3개 전문대학원과 ▲행정대학원 ▲산업대학원 ▲농축대학원 ▲교육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 ▲수의방역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대학원 ▲창의융합대학원(글로컬) 총 10개 특수대학원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제출 서류 및 평가항목, 지원학과의 문의 전화번호 등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의 교육과정이나 활동 내용 등은 각 학과나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6:28주문정 기자

bhc 새 메뉴 '콰삭킹', 3주 만에 30만 개 팔린 비결은

“bhc의 대표 메뉴는 시즈닝을 사용한 뿌링클과 양념을 사용한 골드킹이 꼽힌다. bhc다운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자는 기획이 지난해부터 있었고, 1천 마리 이상 치킨을 먹으며 개발했다.” 지난 3일 bhc 금호동점에서 열린 'bhc 콰삭한 호프데이'에서 이석동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 메뉴개발팀장은 신메뉴 콰삭킹의 개발 비화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콰삭킹은 bhc가 지난 2월 출시한 신메뉴로, 튀김옷에 감자와 옥수수, 쌀 크럼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크럼블은 치킨의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튀김 반죽 조각이나 기술을 말한다. 이 팀장은 “크럼블을 너무 많이 쓸 경우 치킨 껍질이 두꺼워져 느끼할 수 있어 채 썬 형태를 사용했다”며 “오래 지나도 바삭하고, 튀김옷이 두껍지 않도록 7개월 정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은 출시 3주 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회사의 대표 메뉴 뿌링클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bhc는 매년 2개 가량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오는 7월과 10월에도 다른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튀김 로봇(튀봇)도 함께 소개됐다. 튀봇은 지난해 3월 bhc와 LG전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됐으며, 현재 전국 23개의 가맹점이 사용하고 있다. 인건비와 냉방비 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이 높다고 회사는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콰삭킹이 초기 판매 속도가 높아 bhc의 대표 메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6 07:52류승현 기자

BBQ, 1분기 3천마리 치킨 기부...선한 영향력 전파

제너시스BBQ 그룹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올해 3월까지 지역 사회에 누적 3천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올해 3월에만 대한적십자를 통해 1천여 마리의 치킨을 아동, 노인 등 어려운 소외 계층에 꾸준히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기부된 치킨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6천900만원에 달한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4 10:16류승현 기자

BBQ, 올해 美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7위 선정

제너시스BBQ 그룹이 연간 1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인 Yelp(이하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탑 50'에서 BBQ가 7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옐프는 2023년 기준 약 1억명 이상의 월간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리뷰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들의 리뷰를 취합,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옐프는 지난해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테일 브랜드 50개를 선정하고 순위를 공개했다. BBQ는 여기에서 전체 7위에 올랐다. BBQ는 지역별로 미국 북동부에서 4위, 남부에서 3위를 거두는 등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는 현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매장 운영이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조리시간 없이 픽업이 가능하도록 한 그랩앤고(Grap&Go) 시스템을 갖추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매장 도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미국 남부에서는 BBQ가 매운맛과 달콤한 맛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양념 치킨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BBQ의 양념 치킨은 미국에서 '시크릿 소스 치킨'이라 불리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최근 미국의 외식업계 트렌드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31번째인 유타 주에 매장을 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치킨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가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1:01류승현 기자

맘스터치,'싸이데이' 기념 자사앱 이벤트 실시

맘스터치는 브랜드 데이인 '싸이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싸이데이'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년 4월 2일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해 회사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출시 이후 더욱 커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싸이데이를 기념하는 '싸이페스타'는 2일부터 15일까지 맘스터치 자사앱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 2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지급되는 1만원 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5천원 쿠폰은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1인당 1매씩만 발급되며 중복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유효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해당 쿠폰은 에드워드 리 협업 신제품 3종을 비롯해 싸이패티 버거류, 싸이순살 치킨 등 맘스터치 대표 메뉴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롯데칠성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를 통해, '펩시제로'와 맘스터치 자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7천원 할인 쿠폰을 포함한 세트를 선착순 판매한다. 쿠폰은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약 60일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해 싸이데이는 더 풍성한 혜택을 담은 자사앱 중심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회사 메뉴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17:22류승현 기자

건국대, 서울시교육청·광진구청과 교육환경 혁신·지역사회 협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광진구청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에 나섰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갖고 있던 대학 행정·재정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대학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교육부-지자체 협력사업이다. 총 5년간 추진되며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등 총 11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의 1차년도 사업예산은 총 565억원이며, 선정평가를 통해 참여 대학에 예산이 배분된다. 건국대는 우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건국대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AI·SW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실감미디어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모델 구축 ▲초·중·고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교사 연수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와는 지역 산업 수요 조사, 공동 사업 발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대학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발전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건국대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을 위한 디지털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교사 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진구와는 캠퍼스타운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평생교육 강좌 개설 등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해 왔다”며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에 변화를 요구하는 소명에 부응하는 동시에, 건국대 총장으로서 광진구와 함께 발전전략과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청은 건국대와 함께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광진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다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31 09:47주문정 기자

한의약 교육 홈페이지 '한e캠퍼스' 3월25일 정식 오픈

보건복지부는 한의약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양성을 도모할 수 있는 한의약 교육 홈페이지 '한e캠퍼스)'를 오픈했다. 한e캠퍼스는 건강돌봄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구방법론 등의 교육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로 한의대생, 한의사 및 한의약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산재되어 있던 한의약 지식들을 디지털화해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약 건강돌봄(공공의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계 임상술기(임상) ▲한의약 산업인력양성(산업) ▲한의약 연구방법론(연구) 관련 교육 등이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교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한의약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한의사, 한의대생, 한의약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비롯해 한의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또 한e캠퍼스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학습자와 교육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응형 웹 디자인을 도입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강의(Webinar) 기능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한e캠퍼스 구축은 과학과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의약 지식정보를 통합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한의약 교육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향후 한의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3.29 05:00조민규 기자

지디넷 'HR테크 리더스 데이', 사람·일·성장 전문가 모인다

국내 대표 HR테크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HR테크 리더스데이' 참석자 사전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행사 참여 기업과 전문가 라인업이 확정됐다. HR 리더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행사장 공간이 한정된 만큼, 참여를 원하는 HRer들은 사전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HR커뮤니티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구 HR테크 커넥팅 데이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가 기업으로는 ▲인크루트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 플렉스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 등이다. 전문 강연자로는 오용석 SAP 코리아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HR테크 리더스 데이의 대주제는 'MBTI about HR'이다. 개인 간에도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더 나은 관계를 바라는 것처럼,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뜻을 담았다. 또 ▲M(Method, 방법) ▲B(Branding, 브랜딩) ▲T(Technology, 기술) ▲I(Inspiration, 영감) 키워드를 정하고, HR에 관한 방법·브랜딩·기술·영감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본다는 의미도 있다. 5월8일 오전·오후 진행될 강연은 ▲HR테크 ▲HR테크닉 ▲HR테크트리 세 가지 세션으로 구분된다. HR테크 세션은 데이터와 기술에 기반한 HR 강연을, HR테크닉 세션은 기술뿐 아니라 HR에 관한 여러 노하우와 기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 HR테크트리 세션은 구성원의 성장법과 HR담당자 스스로의 커리어 패스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각 분야 최고 HR테크 기업과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한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다. 나아가 보다 밀도감 있는 소통의 기회도 있다. 이 밖에 HR 전문 멘토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시해 화제를 모은 '흑백HRer: 오피스 멘토 대전'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6곳의 채용 플랫폼 기업들이 9번에 걸쳐 경합을 벌였으며, 가장 많은 독자들의 추천을 받은 인크루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전 신청자 중 약 120명은 오프라인 현장 참석(유료)이 가능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최종 현장 참석자 초청은 4월 중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당 현장 참석 인원은 최대 2인으로 제한된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3.26 09:01백봉삼 기자

건국대, 콘진원 손잡고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 나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 교육·맞춤형 멘토링·투자 유치·유통·마케팅 지원·사업화 자금(바우처) 지원 등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의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에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다. 우수 창업팀에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운영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건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총 1억6천만원 규모 지원을 받는다. 예비 창업자 모집 공고는 4월 9일까지다. 콘텐츠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건국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학생이 창업한 기업이 총 215개에 이른다. 최근 3개년 학생 창업 기업 수 합계 전국 1위에 해당한다. 또 창업 친화적 캠퍼스 조성과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성준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6:52주문정 기자

데이원컴퍼니, AI 활용·글로벌 진출·M&A 등 성장 전략 제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상장 이후 첫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본격적인 투자자 소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열린 '포스트 IPO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일반투자자들에게 2024년 실적에 대한 설명과 향후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데이원컴퍼니는 2024년 매출 1천2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성장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80% 축소됐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거둔 성과다.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와 재무 최적화 전략으로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 핵심 사업 전략으로는 ▲AI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AI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B2B·B2G 강화를 통한 연간 영업이익 규모 확대 ▲적극적인 M&A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질적인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도 공개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전 세계 성인 교육 시장의 동기화 추세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신규 국가 진출 및 기존 진출 국가의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기업설명회는 데이원컴퍼니의 성장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투자자 소통을 통해 시장의 가능성과 회사의 비전을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시장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지난 21일 컨퍼런스콜을 추가로 개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IR 자료는 데이원컴퍼니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 시스템(KI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4 08:08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 작년 매출 1천277억원..."11년 연속 성장”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사업 시작 이후 11년 연속, 법인 설립 이후 8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천277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약 2.9억원, 당기순손실은 16억원을 기록했다. 데이원컴퍼니의 매출 성장은 다양한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기인했다. 주력 사업인 국내 B2C 부문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7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기업 및 공공사업(B2B·B2G) 부문은 합산 348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글로벌 사업 역시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1억원을 달성해 전체 매출의 약 12%를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재무구조 개선이다. 영업손실이 2.9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 및 회계 등의 일시적 비용 탓이다. 2023년 79억원이었던 당기순손실을 16억원으로 축소해 전년 대비 63억원, 약 80%의 손실 감소를 이뤘다. 또 상장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 등 상장을 위한 재무 최적화 전략을 통해 자본총계가 800억원 이상 개선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결손금을 전액 보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과 밸류업을 위한 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재원까지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11년 연속 매출 성장세와 견실한 재무구조 개선을 토대로 2025년 본격적인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미국에 이어 대만, 유럽 등의 해외 추가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체 있는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부문 강화와 적극적 M&A 추진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4년은 역대 최대 매출 기록과 함께 재무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2025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48백봉삼 기자

이벤트 때만 반짝...그래도 치킨업계가 자사 앱 고집하는 이유

치킨 브랜드들이 할인 행사 때만 반짝 뜨는 자사 앱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자사 앱 키우기에 계속 공을 들이고 있다. 배달앱 의존도를 줄여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늘리고,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20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의 치킨 업계 3사 (BBQ·bhc·교촌치킨)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신규 설치 건수를 비교한 결과 자사 앱 사용률은 특정 이벤트를 진행할 시에만 증가하고, 이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례로 BBQ는 지난해 9월 자사 앱 주문 고객에게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를 주는 행사를 진행했고, 해당 기간 회사 앱의 MAU는 57만6천675건을 기록하며 전달(18만6천44건)에 비해 약 210% 가량 올랐다. 그러나 다음 달 37만1천85건으로 20만건 가량 줄었고, 곧이어 11월에는 25만9천973건으로 12만 건 감소하는 등 이벤트 종료와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bhc 역시 10월 한 달간 앱을 통한 뿌링클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MAU가 16만5천34건에서 55만3천173건으로 약 235% 증가했으나, 다음 달 27만1천4명을 기록하며 절반 이상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자사 앱 사용이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배달비 수취가 꼽힌다. 실제로 3사 모두 자사 앱 주문 시 배달비를 받고 있으며,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무료 배달을 시행하는 배달 앱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달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자체 배달을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과 달리 배달 대행 서비스만 진행해 서비스의 질이 상대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다. 한 배달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의 경우 배달 대행보다는 자체 배달에 힘을 쏟고 있다”며 “배달 대행 서비스의 경우 라이더 수급이 어려워 배차가 상대적으로 늦고, 배달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는 점주와 본사 모두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자사 앱을 키운다는 입장이다. 가맹점주 수익성과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이 수취하는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 장점”이라며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고, 꾸준한 고객층이 늘어나는 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비자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면서 “선호하는 메뉴와 연령대, 시간대 등을 통해 향후 마케팅이나 신제품 등에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맹본부는 멤버십 제도를 마련하고 앱 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bhc는 개편된 자사 앱에 테이블오더와 사전 예약 등의 기능을 앱에 추가할 예정이며, 교촌은 교환권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25.03.20 17:48류승현 기자

데이원컴퍼니-제로베이스, 반도체 엔지니어 실무 교육 출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는 '반도체 엔지니어 취업 아카데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IT 기업과 국내 반도체 기업 간 우수 엔지니어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만으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기 어려워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제로베이스는 이 같은 시장 요구를 반영해 현직 엔지니어의 실전 노하우를 집약한 반도체 엔지니어 실무 교육 과정을 출시했다. 이 과정은 반도체 설계의 핵심 언어인 베릴로그 HDL의 공식 표준 문서(LRM: Language Reference Manual)를 기반으로 실무 최적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 개발에는 반도체 교육 분야에서 인정받는 '설계독학' 팀이 참여했다. 현직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설계독학은 5년 이상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대학 교재나 온라인 강의에서 접하기 어려운 베릴로그 LRM 정규 문서는 물론 실제 현업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노하우를 교육 콘텐츠에 담아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반기, 후반기, 실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반기에는 ▲베릴로그 HDL 기초 개념 ▲실습 환경 구성 ▲LRM 핵심 챕터 학습이 포함되며, 후반기에는 ▲전처리 과정 ▲스케줄링 ▲행동적 모델링 등 심화 내용을 다룬다. 이후 실전 과정에서는 실제 하드웨어 설계와 검증 실습을 진행해, 즉시 현업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또 모든 실습 과제와 코드는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해 취업과 이직에 최적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반도체 엔지니어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이공계 실무 교육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 SoC 반도체 설계 및 자동차 반도체 설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이며, 향후 이공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교육 콘텐츠는 1년 반에 걸쳐 완성한 만큼 단순 개념 소개가 아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이공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17:20백봉삼 기자

급구, '치킨매니아' 가맹점 채용 서비스 제공

실시간 채용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 중인 기업 니더(대표 신현식)가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전국 매장에 채용 서비스를 제공 제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급구는 전국 치킨매니아 가맹점의 빠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채용 공고 등록은 물론 가게 주변의 인재 추천, 지원자 선별 등 급구만의 기능을 제공한다. 채용 이후에는 모바일 근로계약서 작성, 앱내 채팅을 통한 근무 관련 대화, 급여 관련 관리 기능 등 채용의 전 과정을 급구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급구 신현식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운영비를 절감이 점포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급구를 통해 채용 방면에서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인력을 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급구는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을 메인으로 하여, 점점 짧아지는 구인 고용 시간 흐름에 맞춰 인력이 필요한 시간에만 쉽게 채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구인 서비스의 시간적 제한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력이 필요한 시간이라면 짧게는 3-4시간 까지도 채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델로스KD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인 치킨매니아는 1983년 닭고기 전문유통업체인 고흥상회가 설립한 이후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에게 독특한 메뉴를 개발해 닭고기를 공급해 왔으며, 2004년에 치킨매니아 1호점이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최근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급구 어플과의 전략적 제휴를 공식적으로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님들께서 인력난 해소와 빠르고 효과적인 인력 매칭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8 08:4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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