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캔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장] "韓 대학생도 봉?"…美서 무료로 쓰는 구글 제미나이, 프로모션 두고 韓 '차별'

구글이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대중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국내 체험 행사를 열었으나 정작 미국 대학생들에게만 유료 기능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 정책을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글로벌 확장'을 내세우면서도 국내 이용자는 배제돼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2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제미나이 워크숍 : 티치 미 하우 투 제미나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음성 대화 기능을 포함한 '제미나이' 최신 기능과 새로운 생성형 AI 도구들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환 구글코리아 매니저가 '딥리서치', '제미나이 라이브' 등 핵심 기능을 발표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제미나이'를 활용한 일상 접목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다만 미국 대학생들에게는 유료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정책이 시행 중인 데 비해 국내에서는 아직 적용되지 않아 이쉬운 대목으로 남았다. "더는 실험실 이론이 아니다"…구글이 제시한 AI 활용법은? 이날 구글코리아는 '제미나이'의 진화 과정과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모바일·웹·음성 등 멀티모달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기능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술 확산만큼이나 '현실 적용'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었다. 김기환 구글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이용자의 실생활을 직접 바꾸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오늘 소개할 기능은 모두 실제 스마트폰이나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김 매니저는 발표 초반에 '제미나이' 모델의 계보와 구글 AI 전략의 변화를 간략히 정리했다.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해 이세돌을 이긴 바둑 AI '알파고'를 시작으로, 'AI 퍼스트'를 선언한 순다 피차이 CEO의 기조 아래 구글은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람다·알파폴드·팜·제미나이 시리즈로 이어지는 대형 모델 개발을 지속해왔다. 이 중 '제미나이 2.5'는 올해 구글 I/O에서 가장 주목받은 최신 버전이다. 김 매니저는 "'제미나이'는 하나의 모델이 아니라 '모델군(family)'이며 '플래시', '플래시-라이트', '프로'처럼 목적과 성능에 따라 구분된다"며 "특히 '프로'는 복잡한 작업 수행에 강하고 플래시는 응답 속도와 비용 효율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제미나이의 실사용 예시도 이어졌다. 음성 기반 대화가 가능한 '제미나이 라이브'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 매니저는 "방 구조 변경을 고민하며 제미나이에게 영상을 보여줬더니 도면 개선 방향까지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매니저는 '딥 리서치(Deep Research)' 기능도 소개했다. 이 기능은 복잡한 주제에 대해 AI가 조사부터 요약까지 전담하는 개인 연구 어시스턴트 역할을 한다. 텍스트 기반 질문은 물론 PDF와 같은 대용량 문서도 처리할 수 있으며 답변에는 출처와 인용 링크가 자동 포함된다. 그는 "기자처럼 정량적 정보 검증이 중요한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개인화 기능도 소개됐다. 구글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등과 '제미나이'를 연동하면 이용자의 일정과 파일을 AI가 직접 분석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일례로 문자 작성부터 전송, 일정 등록까지 음성 지시 한 번으로 일괄 수행할 수 있다. 창작 도구도 빠짐없이 언급됐다. '캔버스(Canvas)' 기능은 입력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HTML 코드를 생성해 미리보기까지 지원한다. 또 '스티치(Stitch)'를 이용하면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자연어로 앱 프로토타입을 생성할 수 있다. 영상 생성 AI '비오(Veo)'와 이를 기반으로 한 편집 툴 '플로우(Flow)'도 함께 소개됐다. '비오 3'는 음성 지시만으로 현실감 있는 장면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실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단편 영화 제작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플로우'는 이처럼 생성된 짧은 영상 클립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연결하고 프롬프트나 이미지 등을 활용해 이어지는 장면을 자동 확장해주는 타임라인 기반 편집 툴이다. 김기환 구글코리아 매니저는 "영상 생성의 완성도가 카메라 촬영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라며 "자체 워터마크 삽입과 감지 기술인 '신스아이디 디텍터'를 병행해 콘텐츠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 학생들 "AI, 우리들의 친구"…韓엔 없는 학생 혜택, 확장성엔 의문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세 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구글과 학과 측이 공동으로 기획한 상반기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제미나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상황에 맞춰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 번째 영상은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일상을 챙기는 보호자의 시점을 중심으로 '제미나이'를 활용한 사례를 다뤘다. 계란 알러지가 있는 아이의 급식 확인, 병원 면회 시간 계산, 복약 정보 검색 등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두 번째 팀은 다이어트, 연애, 야근 등 청년층의 생활 속에서 AI가 일종의 동료처럼 대응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간식의 영양 성분 분석부터 고백 준비, 스트레스 해소 영상 추천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제미나이'가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니라 개인화된 조언자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세 번째 영상은 캠퍼스 생활을 배경으로, AI가 복학생의 정보 격차를 메우고 실질적인 학업 보조 역할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쇼츠 형식의 시리즈물로 구성돼 영상 집중도가 낮은 청년 겨냥했고 연동성 강점을 살려 유튜브·구글 문서·노트북LM 등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AI는 나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광고처럼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보게 만드는 도구로서 '제미나이'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질의 응답 시간에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미나이 프로모션이 국가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것을 두고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미국 대학생에게는 유료 플랜을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관련해 국내 대학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해당 프로모션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며 "아직 한국은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25.06.20 15:05조이환 기자

LGU+, 비즈니스캔버스 '리캐치'에 차세대 보안 솔루션 '알파키' 공급

LG유플러스는 B2B SaaS 솔루션 기업 비즈니스캔버스의 고객관리 솔루션 '리캐치(Re:catch)'에 자사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니스캔버스는 B2B 기업의 세일즈와 마케팅 효율화를 돕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고객관리솔루션(CRM)인 '리캐치'를 스타트업, 대기업 등 약 300여 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준비하면서, 인증 항목 중 핵심인 '계정 및 접근통제 관리' 강화를 위해 알파키를 도입했다. 알파키는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한 인증 체계를 제공하는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 인증 방식 대비 한층 강화된 기술적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특히, 리캐치처럼 보안 민감도가 높은 통신, 금융, IT 업계 고객사에 제공되는 SaaS 솔루션은 인증 체계의 고도화가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알파키를 도입해 계정관리 체계 고도화는 물론, ISMS-P 인증에 필요한인증 요건 충족과 내부 보안 수준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공공기관 및 금융권 대상 CRM 사업 진출 시에도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알파키를 도입한 기업들은 보다 정교한 양자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보안 시스템은 기존 암호화 방식보다 해킹에 강하며, 장기적으로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SaaS 환경에서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보안이 중요한 금융·공공기관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기업고객이 알파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획득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이번 알파키 공급은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스케일업 기업'이 알파키 솔루션 도입만으로 고객사의 보안 요구 수준을 만족한 사례로, SaaS 이용이 많은 기업의 통합 계정관리와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산업 전반에 차별적인 보안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도전과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09:55최이담 기자

미리캔버스, AI 디자인 툴 '미리클' 글로벌 동시 출시

미리디(대표 강창석)에서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디자인 맞춤 AI 기술을 탑재한 '미리클'을 국내와 글로벌에 동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리클은 미리캔버스와 기적을 뜻하는 미라클이 결합한 이름으로 미리캔버스의 새로운 AI 기술 브랜드다. 미리캔버스가 구축해 온 디자인 혁신에 AI 기술력을 더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작업물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리클의 핵심 기능은 ▲AI 프레젠테이션 ▲AI 라이팅 ▲AI 이미지 생성 ▲AI 이미지 편집으로,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전문가급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AI 프레젠테이션'은 이용자들이 주제와 내용을 입력하면 3분 이내에 프레젠테이션 초안을 만들고 콘텐츠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페이지 구성까지 제안한다. 뿐만아니라 자료 성격에 맞춰 디자인 추천 및 내용 수정·보완 등의 피드백도 제공한다. 여기에 간단한 키워드 또는 짧은 문장 입력으로 원하는 글을 생성해 주는 'AI 라이팅'까지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AI 이미지 생성'은 이용자 요청에 따라 초고화질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작업 중인 디자인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추천한다. 특히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멀티 모달 AI 대비 동양인 인물 표현에서는 수준 높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AI 이미지 편집'은 간단한 조작으로 화질 개선 등의 편집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물과 사물 등을 정밀하게 분리해 준다. 따라서 배경 제거 작업 시 더욱 섬세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미리캔버스는 미리클 출시에 앞서 2023년 2월부터 1년 반 동안 AI 기능을 서비스에 탑재,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별도의 홍보·마케팅 없이도 496만 명 이상의 고객이 미리캔버스의 AI 기능을 적극 활용했으며, 매월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미리캔버스는 글로벌 AI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미국, 영국, 유럽, 일본 등에 미리클을 동시 공개했다. 한국어, 일어, 영어 등의 언어를 지원하며, 향후 서비스 언어는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미리클은 누구나 간편하게 고퀄리티 결과물을 얻도록 디자인에 맞춤 설계된 AI 기술 서비스"라며 "이용자 친화적인 국내 대표 디자인 플랫폼으로서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디자인 강국에서도 미리캔버스가 안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18:19백봉삼 기자

미리디, 작년 매출 780억원…"2년 연속 흑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2024년에 매출액 78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미리디는 2020년 매출 147억원 달성 이후 ▲21년 193억원 ▲22년 331억원 ▲23년 607억원 ▲24년 780억원으로 매년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 52%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실적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홍보·판촉 커머스 '비즈하우스'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됐다. 미리캔버스는 50만 개의 템플릿을 기반으로 누구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출시 이후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1천600만 명 돌파, 유료 구독자 비율 증가 등 국내 대표 디자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비즈하우스' 또한 2012년 출시 이래 누적 가입자 200만 명을 넘기며 2030세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매출 상승세다. 올해 미리디는 미리캔버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AI 기술 고도화로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등 외형 성장은 물론 내실 강화까지 동시에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며 “견고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올해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1:22백봉삼 기자

구글, 제미나이에 '캔버스' 도입…오픈AI·앤트로픽 따라잡기 나섰다

구글이 자사 인공지능(AI) 챗봇에 사용자의 문서·코딩 작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먼저 선보인 협업 도구를 뒤따르는 움직임으로, AI 생산성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 웹·모바일 앱에서 '캔버스'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가 AI와 협업해 문서를 작성하고 코드를 편집하는 작업 공간을 마련했다. 오픈AI가 지난해 '챗GPT'에 '캔버스'를,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아티팩트'를 도입한 데 이어 구글도 같은 기능을 추가하며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캔버스'에서는 문서 초안을 작성한 후 특정 단락을 선택해 '간결하게', '전문적으로', '비공식적으로' 등의 옵션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 또 구글 문서로 바로 내보낼 수 있어 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코딩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HTML·리액트 등 웹 코드의 실시간 미리보기를 확인하며 수정할 수 있다. 특히 AI가 코드 생성부터 디자인 변경까지 직접 수행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이와 함께 구글은 '제미나이'에 '오디오 개요' 기능도 추가했다. 이는 AI가 문서·웹페이지 등의 내용을 팟캐스트 스타일의 오디오로 요약해주는 기술로, 기존 '노트북LM'에서 제공되던 기능을 제미나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사용자는 문서를 업로드한 후 오디오 개요를 생성하고 이를 다운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오디오 개요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캔버스'와 '오디오 개요' 기능은 전 세계 '제미나이'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캔버스의 코드 미리보기 기능은 웹 버전에서만 지원된다. 데이브 시트론 구글 제미나이 제품 디렉터는 "캔버스를 통해 제미나이가 더욱 효과적인 협업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0:39조이환 기자

알로, 연세대학교에 정식 도입…"교수-학습자 학습 환경 혁신”

비주얼 협업 플랫폼 ALLO(알로)가 연세대학교에 정식 도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알로는 작년 2학기 연세대의 정규 강의에 시범도입돼, 교수-학습자 간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협업 학습을 지원하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내며 정식 도입이 확정됐다. 연세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ICTL)와 알로가 공동으로 연구한 도입 성과 분석 결과, 알로 활용 이후 교수-학습 상호작용 수준과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특히 협업 기반 조별 학습 활동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본사로 둔 비캔버스가 개발한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도구다. 연세대 도입 이전에도 알로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등 창의적인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된 바 있다. 국내 대표적 게임회사인 스마일게이트, 마상소프트 등이 고객사다. 연세대 교수자 및 학습자들은 기존의 학습관리 시스템(LMS)만으로는 실시간 피드백과 협업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연세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 팀과 알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알로의 캔버스를 통해 기존의 교수자 주도의 일방향적인 자료 공유 방식을 넘어서 교수자와 학습자의 쌍방향적인 상호작용을 만들어냈다. 또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와 학생들간 협업을 돕는 방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학기 시범 도입 이후 연세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알로를 활용한 강의에서 교수-학습 상호작용이 12.6% 증가했다. 또 학습자들의 팀 프로젝트 수행 방식과 학업 성취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이번 연세대학교의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알로는 국내외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알로가 제공하고 있는 AI 기능을 국내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해 제공할 예정이다. 홍용남 알로 대표는 "알로는 일반적인 에듀테크 솔루션이 아닌, 기업을 위한 협업 솔루션임에도 대학 교육 혁신에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기존의 LMS 및 에듀테크 솔루션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알로가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1 11:26백봉삼 기자

비즈니스캔버스 ”누적 322개 기업 '리캐치' 유상 도입"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의 B2B 세일즈 솔루션 '리캐치'가 2024년 연간 반복 매출(ARR) 205% 이상 성장과 함께 322개 유료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리캐치 팀은 'Don't Sell, Help!' 정신으로 고객의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돕고, 매출 책임자들의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면서 "2025년에는 고객과 시장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AI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들과 리캐치 컨퍼런스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파른 성장세와 제품 경쟁력 입증 리캐치는 2024년 한 해 동안 7만8천210개의 리드를 관리하고 1만7천882건의 영업 미팅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폼 입력 후 미팅 전환율이 업계 평균 대비 1.9배 높은 39%를 기록했으며, 첫 문의에서 세일즈 미팅 리드 타임을 4.3일에서 35초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약 225억원 이상의 잠재 매출을 창출했다.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혁신 리캐치는 74회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고객들과 690시간 동안 소통하며 35%의 고객 의견(VoC)을 제품에 반영했다. '폼/리드라우터'가 가장 많이 사용된 기능으로, 마케팅 폼과 고객관계관리(CRM) 필드 값의 자동 연동을 통해 고객의 반복 작업 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 하반기에는 파이프라인 기능의 사용량이 급증하며, 마케팅부터 세일즈, 고객 관리까지 풀 퍼널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했다. 상반기까지는 무료 플랜 정책을 운영하여 800여 팀이 리캐치를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검증하고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콘텐츠 허브로서의 성장 리캐치 블로그는 총 34만7천96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천647%의 오가닉 트래픽 성장을 달성했다. 13만1천817명의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는 토스페이먼츠 전환율 개선 고객 성공 사례, B2B 웹사이트 기획 방법, Revenue Ops의 세일즈 데이터 분석 방법 등이었다.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교육 지난해 동안 B2B 리캐치 클래스 13회, 세미나, 컨퍼런스, 외부 강연 및 교육 총 29회를 진행해 4천859명의 잠재 고객과 만났다. 특히 참석자의 9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리캐치 클래스에는 RevOps, 마케터, 세일즈 실무자, 기업 대표 등 매출 성장에 관심 있는 다양한 B2B 기업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신승헌 최고제품책임자는 "작년이 0 to 1의 해였다면, 올해는 1 to 10의 해였다"며 "4분기부터 CRM 기능이 고도화돼 가파르게 제품 사용 지표가 증가했다. 2025년에는 더 많은 B2B 기업의 비용효율적인 10 to 100 성장을 돕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Achieve More With Less'를 모토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20:45백봉삼 기자

"복잡한 앱 개발도 채팅으로"…오픈AI, '캔버스' O1 모델 지원

오픈AI가 보다 쉽게 다양한 앱과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캔버스에 O1 모델을 지원한다. 오픈AI는 26일 소셜플랫폼 엑스(X)의 오픈AI개발자(OpenAI Developers) 계정으로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캔버스는 오픈AI가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개발 플랫폼으로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이 도구는 AI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코딩 작업을 간소화하고, 실시간 미리 보기 기능을 통해 작업 결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리액트 같은 인기 있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O1 모델은 코딩 작업에 최적화된 고급 AI 모델로, 기존 GPT 4.0보다 더 높은 성능과 정확도를 제공한다. O1 모델은 복잡한 코딩 작업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리액트, 샤드CD(ShadCN) 같은 표준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며, 사용자 요청에 따라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또한, 단순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시뮬레이션, 대시보드 생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를 활용해 사용자 요청에 따라 훈련용 시험앱을 제작하거나, 매크로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캔버스가 이를 빠르게 구현해 즉각적으로 결과를 제공한다. 이는 개발 과정에서의 반복 작업과 디버깅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캔버스의 또 다른 주요 업데이트는 HTML과 리액트 앱을 직접 렌더링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추가적인 외부 툴 없이도 ChatGPT 내부에서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앱 제작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미리 보기와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즉각적으로 검토 및 수정할 수 있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할 수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연동 없이 모든 작업을 캔버스 내에서 완결할 수 있어 개발 과정이 단순화된다. 오픈AI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캔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사용 사례를 시연했다. 연습 테스트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생성하고, 이전 시도의 기록을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또한, 매크로 데이터 정제 시뮬레이션에서는 숫자 줌 효과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구현했다. 레시피 박스 웹사이트는 카드 형식의 인터페이스와 마우스 오버 시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오픈AI의 일란 비지오 AI 엔지니어는 "캔버스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복잡한 코딩 작업을 간소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O1 업데이트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시뮬레이션, 대시보드 생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AI는 "캔버스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현대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하며 개발자들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6 10:23남혁우 기자

넷기어, 새해 맞이 뮤럴 디지털 캔버스 할인 이벤트

넷기어가 새해를 맞이하여 이달 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뮤럴 디지털 캔버스 27인치 모델을 25% 할인된 가격인 112만5천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뮤럴 명화 멤버십 1년 구독료(약 9만원 상당)가 무료로 제공된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FHD 해상도와 넷기어만의 트루아트(TrueArt) 기술로 실제 작품에 가까운 색감과 질감을 제공하며 손 제스처 인식으로 작품 전환이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다크우드, 라이트우드 중 원하는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회전 마운트를 통해 가로 및 세로 방향으로 액자를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갤러리의 특정 앨범을 지정해서 간단히 전송하거나 뮤럴 명화 멤버십을 통해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선 LAN 및 Wi-Fi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오랜만에 긴 설 연휴를 맞이한 가족과 연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함께 감상하면서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고화질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 넷기어 관계자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예술 작품과 개인 콘텐츠를 집 안에서 고급스럽게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IoT 디바이스"라며, "이번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뮤럴 캔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넷기어 뮤럴은 현재 공식 쇼핑몰 넷기어스토어는 물론 쿠팡을 통한 로켓배송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2025.01.10 16:17권봉석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스발바르와 첫 교신…태양전지판 정상 전개

담합은 같이 했는데...대상은 2341억, CJ는 1030억 과징금 왜

홈플러스 없어도 롯데마트가 웃지 못하는 이유

이력서·연봉 정보 쌓인 HR 플랫폼, 개인정보 관리 시험대 올랐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