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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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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물면 리센느 노래가…CU, K팝 상품 확대

CU가 아이돌 앨범과 협업 빵에 이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캔디로 K팝 상품 구성을 넓힌다. 국내 팬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의 관심을 편의점 상품 구매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14일 캔디를 입에 물면 음악이 들리는 '노래캔디' 3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등 3곡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긴다. 노래캔디는 골전도 방식으로 음악을 전달한다. 전원을 켠 뒤 캔디를 가볍게 물면 미세한 진동이 턱뼈를 통해 달팽이관에 전달돼 약 40초간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주변에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며 함께 제공하는 귀마개를 착용하면 음악을 더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앞선 제품도 판매 성과를 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를 담아 지난 7월 출시한 1탄은 7월 CU 토이캔디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선보인 2탄에는 아이들의 'Gimme dat love'와 'morning' 중 한 곡이 무작위로 수록됐으며 9월 토이캔디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아티스트 협업 먹거리도 인기를 얻고 있다. CU 공식 모델 리센느와 함께 선보인 BAKE 405 빵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 회사 측은 현재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판매는 홍대와 성수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엔하이픈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의 앨범을 판매했다. CU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기간인 이달 1~7일 중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 중 아이돌 앨범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CU는 먹거리와 생활용품에 K팝 연계 상품을 더해 팬들이 일상에서 콘텐츠를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송윤선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책임은 “CU는 아이돌 앨범 판매부터 아티스트 협업 상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노래캔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K-POP을 접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CU에서 K-POP을 더욱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3 10:30김민아 기자

'캔디크러쉬' 개발사 킹 스웨덴 노동자, 단체협약 결렬에 파업 예고

모바일 게임 '캔디크러쉬 사가'의 개발사 킹의 스웨덴 직원들이 단체교섭협약(CBA) 체결 결렬로 파업 절차에 돌입한다. 17일(현지시간) 외신 코타쿠에 따르면, 스웨덴 최대 노동조합인 유니오넨과 스웨덴엔지니어협회를 포함한 5개 노조가 킹 경영진에 파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앞서 킹 사내 노조는 1년 이상 사측과 단체교섭협약 체결을 협상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사측이 "현행 사내 복지 제도가 더 유리하고 현 운영 모델에 적합하다"는 이유로 협약 체결을 거부하면서 교섭이 결렬됐다. 이에 유니오넨 측은 단체협약이 임금뿐 아니라 연금, 보험, 노동시간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 장치라며 파업 추진 이유를 밝혔다. 현재 중재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해당 노조 소속 직원들은 실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초기 파업을 예고한 2개 노조에 이어 학술전문직노조(SSR), 자연과학자협회, 문화정보통신노조(DIK)가 추가로 파업 통보를 전달하며 참여 노조는 총 5곳으로 늘었다.

2026.09.18 09:42진성우 기자

HK이노엔-아토매트릭스, AI 기반 차세대 비만 신약 공동개발

HK이노엔(HK inno.N)이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손잡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및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아토매트릭스는 자사 신약 설계 플랫폼 '캔디'(CANDDIE)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와 선별을 맡는다. 캔디는 인공지능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분석 기법 중 하나인 분자동역학(MD)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이다. 표적 단백질과 후보물질의 결합 안정성뿐만 아니라, 결합 후 나타나는 약효 반응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박병철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소장은 “기존 비만치료제가 가진 위장관계 부작용, 근감소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비인크레틴(Non-incretin) 계열 신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유망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후속 개발 단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아토매트릭스 대표는 “생물학적으로 복잡한 표적일수록 데이터 기반 해석과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정밀한 접근 방식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HK이노엔과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자사의 신약 설계 플랫폼이 실제 후보물질 도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09:30조민규 기자

오리온, 3개 제품 가격 평균 5.5% 내린다

오리온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4월 출고분부터 배배·바이오캔디·웨하스 등 3개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 폭은 평균 5.5%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 오리온웨하스 4.8%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인하된다.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5% 내린다.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4.8% 인하된다. 오리온은 이번 조치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9 10:38류승현 기자

롯데웰푸드, 제과·빙과 가격 인하...'몽쉘'은 제외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밝혔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원가 부담이 커지며 경영 환경이 악화한 가운데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하 대상은 비스킷 2종, 캔디 3종, 양산빵 2종, 빙과 2종이다. 비스킷은 엄마손파이 127g이 3400원에서 3300원으로, 엄마손파이 254g이 6800원에서 6600원으로 각각 2.9% 인하된다. 캔디는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이 25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4% 내린다. 청포도 캔디 323g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 인하된다. 양산빵은 기린 왕만쥬 95g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기린 한입꿀호떡 250g이 3800원에서 3600원으로 5.3% 각각 인하된다. 빙과는 찰떡우유빙수설 250mL가 3000원에서 2800원으로 6.7%, 와 소다맛 140mL 펜슬이 1000원에서 800원으로 20% 낮아진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12일 B2B용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과 고유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6.03.19 10:17류승현 기자

핼러윈데이 앞두고…식약처, 수입 캔디·초콜릿류 검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해 13일부터 17일까지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사 항목은 캔디류의 경우 허용외 타르색소, 보존료, 압착강도(컵모양 젤리), 초콜릿류의 경우 세균수, 과자의 경우 산가(유탕·유처리 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곰팡이독소(제랄레논·총 아플라톡신) 등이며 제조사별로 1회 이상 집중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고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5회 연속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통관 단계 기획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3 10:14김민아 기자

크라운산도, 팝핑캔디 품고 '젊은 산도'로 변신

크라운제과가 산도의 크림에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담은 신작 '밀크팝'과 '베리팝'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MZ세대를 넘어 초등학생의 입맛까지 겨냥했으며, 오리지널 산도를 중심으로 딸기 같은 계절과일과 유제품으로 변주했던 기존 방식과 다른 접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특유의 식감과 소리로 팝핑 캔디는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로, 최근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주소비층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한 장수 브랜드의 과감한 시도다. '베리팝'은 오리지널 딸기 크림에 핑크색 팝핑 캔디를 넣어 딸기가 튀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산도 밀크팝'은 청량감 가득한 밀크소다 크림과 파란 밀크 팝핑 캔디의 절묘한 조합이라 한층 청량하고 상쾌하다. 또한 팝핑 캔디의 강도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조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크라운제과는 캔디의 크기와 농도를 달리하는 수백차례의 비교실험을 통해 산도 고유의 식감과 톡톡 튀는 재미를 함께 살렸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최초의 샌드비스킷으로 70년간 사랑받는 이유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새로운 맛과 즐거움으로 '100년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5.05.12 11:32류승현 기자

"우리 아이 최애인데"...식약처, 츄파춥스 사워벨트 회수 조치

쎄렉스에서 수입하는 '츄파춥스 사워벨트'제품에서 캔디류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색소가 검출돼 당국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편의점에 유통되는 농심 수입 츄파춥스 사워벨트는 문제가 없다. 10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서는 캔디류에는 사용할 수 없는 식용색소 적색 제102호가 0.005 g/kg 가량 검출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색 102호는 타르색소의 일종으로 일부 연구에서 천식과 암 등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며, 동물실험에서 고용량 복용 시 발암성이 발견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바로 중단하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구매한 매장을 통해 반품·환불을 진행하면 된다. 츄파춥스를 국내에 공식 수입하는 농심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정식 수입이 아닌 병행수입된 제품"이라며 "정식 수입되는 상품이 아닌 만큼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2025.04.10 19:1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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