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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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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고↓·쉬는 청년↑...2026 채용 트렌드 세 가지

진학사 캐치는 2025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채용 핵심 키워드로 '인재밀도'·'검증된 경험'·'타깃 기반 채용'을 제시했다. AI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기업은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 또한 구직을 쉬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채용 시장은 '기다리는 채용' 구조로 재편되며, 지원 이후 선별이 아니라 지원 이전 단계에서 탐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는 2026년 채용의 핵심 전략으로 ▲인재 밀도 ▲검증된 경험 ▲타깃 기반 채용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인재 밀도는 지원자 수보다 기업과 포지션에 맞는 인재가 얼마나 유입됐는지가 핵심이다. 채용이 축소된 상황에서는 지원자 수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질적 지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어 검증된 경험은 채용 브랜딩에서 '기업 이미지'보다, 지원자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도 있게 공개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치 인기 기업들은 초봉, 기업 분석, 면접 후기 등 핵심 정보를 평균 94% 보유하고 있었으며, 중견·중소기업 역시 정보 공개만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타깃 기반 채용은 지원 이전부터 소수의 유력 후보를 압축해 검증하는 채용 전략을 뜻한다. AI 확산으로 한 명이 맡는 업무 범위가 커지며 채용 실패 리스크도 커진 만큼, 2026년 채용은 단 한 명을 실패 없이 선점하는 '정밀 채용'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본 리포트에는 2025년 채용 시장 결산과 함께, 기업 상황에 맞는 채용 전략과 솔루션을 점검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가 담겨 있다. 리포트는 캐치 기업회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2026년 채용의 핵심은 지원 이후 선별이 아니라, 지원 전 단계에서 입사 가능성이 높은 인재에게 정확히 도달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라며 “캐치는 기업과 구직자가 보다 정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채용 전 과정에서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9:12백봉삼

구직자, 희망연봉 눈높이 낮췄다

진학사 캐치 조사 결과, 취준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는 여전한 한편, 길어지는 취업난 속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천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입사 목표로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기업(6%) ▲중소기업(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으로는 '연봉이 높은 기업'이 5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워라밸(16%) ▲복지(12%) ▲성장(8%) ▲동료(6%) ▲근무환경(4%) ▲위치(1%)순으로 조사됐다. 보상 수준이 여전히 기업 선택의 핵심 기준이었다. 다만, 길어지는 취업난 속에서 취준생들의 희망 연봉은 하향 조정된 모습이었다. 2026년 희망 초봉 평균은 약 4천300만원으로, 지난해 조사(약 4천700만원) 대비 400만원가량 낮아졌다. 특히 실제로 입사를 고려할 수 있는 최소 연봉 기준은 평균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희망 초봉보다는 낮지만, 취준생들이 중견기업 초봉 수준을 현실적인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인식 변화는 실제 기업 선택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일한 보수 수준일 경우,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우선 취업하겠다'는 응답이 64%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겠다(36%)'보다 높게 나타났다. 목표 기업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기보다, 먼저 취업해 경력을 쌓는 전략이 주류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준생들은 여전히 대기업과 고연봉을 원하지만,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연봉에 대한 눈높이를 조정하는 모습”이라며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기보다, 어디서든 빠르게 첫 단추를 끼우고 경력을 쌓아 몸값을 높이려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9 08:53백봉삼

컴투스, 개인정보 보호 자동화 솔루션 들인다…'오내피플'과 맞손

컴투스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동화 전문 기업 '오내피플(O.NE PEOPLE)'과 손을 잡았다. 컴투스는 7일 오내피플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오내피플의 개인정보보호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CatchSecu)'를 도입해 내부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캐치시큐는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를 수집·이용·보관·파기하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안전성 확보 조치를 별도의 설정 없이 추가 개발 없이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캐치시큐 도입을 통해 컴투스는 수작업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 및 내부 기준에 부합하는 보호 조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앞서 컴투스는 캐치시큐와 약 1년간 협업을 이어오며, 솔루션 도입을 전제로 한 다양한 논의와 검증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컴투스 사내 서비스 환경과 개인정보 처리 특성을 고려해 실제로 필요한 핵심 기능들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개발을 요청했왔다. 단순 기능 검증을 넘어 실무에서의 활용 가능성, 운영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캐치시큐를 선정하게 됐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 두 차례의 실증·검증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컴투스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정식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내피플은 캐치시큐 솔루션의 전반적인 기획과 설계, 핵심 기능에 대한 개발을 담당한다. 컴투스는 개발된 솔루션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하고 사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컴투스 측은 "이번 캐치시큐 도입으로 개인정보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게임 서비스 이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7 15:56김기찬

"일할 자리가 없다"...대기업 정규직 신입 얼마나 줄었길래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4년과 2025년(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2024년 899건에서 2025년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및 재배치 운영이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건설·토목(-53%)', '판매·유통(-44%)', '서비스(-38%)', '제조·생산(-33%)', '은행·금융(-31%)' 업종에서도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30% 이상 감소했다. 해당 업종들은 전면적인 채용 중단보다는 필수 인력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조정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이번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는 단기적인 위축이 아니라, 기업들이 대규모 공채보다 기존 인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2026년은 정규직 신입 채용이 다시 확대될지, 현재 구조가 유지될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5.12.24 08:58백봉삼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이재용 삼성 회장...왜

Z세대가 뽑은 2025년 올해의 리더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성과 중심 리더들의 순위 상승도 눈에 띄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구직자와 직장인 3천79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를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2%의 압도적 비중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굳건히 최고 리더의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정의선(9%)'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전 조사에서 7위였던 정의선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5계단 상승하며 순위권 상단에 올랐다. 3위는 '최태원(7%)' SK그룹 회장으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4위는 '김승연(6%)' 한화그룹 회장으로, 기존 10위에서 4위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어 5위에는 '최수연(5%)' 네이버 대표가 차지했고, 6위는 '정기선(4%)' HD현대 회장으로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최근 취임 이후 미래 산업과 조직 변화에 대한 행보가 Z세대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7위는 '이재현(4%)' CJ그룹 회장, 8위는 '정용진(3%)' 신세계그룹 회장, 9위는 '박정원(3%)' 두산그룹 회장, 10위는 '구광모(3%)' LG그룹 회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회장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배경에는 '능력 중심의 리더십'이 자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선택 이유로는 '전문성·실력'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명확한 목표·비전 제시(15%)', '경청·커뮤니케이션(12%)', '구성원 지지 및 성장 지원(12%)' 등이 뒤를 이었다. 2025년 취업 시장의 주요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는 'AI 채용 활성화(29%)'가 1위를 차지했다. AI 채용 전형이 확산되며, 취업 준비 방식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쉬었음 비중 증가(20%)', '중고신입 선호(17%)'도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 이외에도 '주 4.5일제 도입 논의(13%)', 'AI발 구조조정 확대(9%)',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8%)', '생산직·블루칼라 관심 증가(4%)' 순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Z세대가 리더를 바라보는 기준이 성과와 소통 중심으로 보다 구체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검증된 리더십 아래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려는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2025.12.19 08:45백봉삼

진학사 캐치, 현장 채용 솔루션 '테이블 톡' 출시

진학사 캐치가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용 솔루션 '테이블 톡'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테이블 톡은 기업 인사담당자가 사전 선발된 5~7명의 핵심 인재와 캐치카페에서 직접 만나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다이렉트 채용'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공고 중심의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인재를 만나 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 톡의 가장 큰 강점은 허수 지원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인재'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공고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묻지마 지원'과 달리, 캐치가 기업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1차로 사전 선별해 초청한다. 기업 담당자는 서류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준비된 인재와 대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 가능성을 즉시 판단할 수 있다. 운영 부담도 크게 낮췄다. 별도의 장소 대관, 장비 설치가 필요했던 기존의 오프라인 설명회와 달리, 테이블 톡은 캐치카페의 공간과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한다. 또 모집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은 캐치 전문 매니저가 모두 전담해 기업에서는 당일 노트북만 지참해 참석하면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 실제 파일럿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고관여 인재가 참여한 만큼, 참가자의 약 75%가 현장에서 즉시 입사로 이어졌다. 기업 입장에서는 하루 만에 서류 검토부터 면접 단계까지 압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채용 리드타임을 크게 단축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테이블 톡은 캐치카페라는 자체 공간 인프라가 있기에 가능한 캐치만의 고효율 채용 모델”이라며 “기업은 복잡한 운영이나 검증 과정 없이, 오직 '사람'을 만나 '결정'하는 채용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치카페는 진학사 캐치가 운영하는 무료 취업 카페로,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신촌, 안암, 서울대, 혜화 등 총 4곳에 위치해 있으며, 일평균 500여 명의 구직자가 활발히 이용 중이다. 삼성, CJ, 효성 등 주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설명회도 올 한 해 약 100회 진행됐다.

2025.12.17 09:02백봉삼

CJ올리브영, '올해의 기업' 첫 1위

구직자·직장인들이 꼽은 2025년 올해의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으로 조사됐다. K-뷰티의 성장세가 산업 트렌드를 넘어 취업 선호도까지 확장되며, 전통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를 제치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는 2025년을 대표하는 '올해의 기업' 순위를 12일 발표했다. 올해의 기업은 매년 캐치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가 높은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 및 직장인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는 총 3천7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2025년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20%)으로 나타났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올해 2위를 기록했고, '네이버(8%)'가 3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5위였던 '현대자동차(7%)'와 6위였던 '삼성전자(7%)'는 나란히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CJ제일제당(5%)'이 6위에 올랐다. 올해는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들의 약진도 돋보였다. '카카오페이(2%)'가 모회사 카카오를 제치고 7위에 올랐고, '아모레퍼시픽(2%)' 역시 처음으로 공동 7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가 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가 10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직장인이 기업을 선택할 때 어떤 요소를 중시하는지도 물어봤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보상(48%)'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브랜드 인지도(21%)', '전공·관심 분야 부합(11%)'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외에는 ▲워라밸(10%) ▲조직문화·분위기(5%) ▲고용 안정성(4%) ▲사회적 가치·ESG(1%) 순으로 조사됐다. '2025 가장 주목할 만한 업계' 항목에서는 뷰티와 방산 업종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확인됐다. 1위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반도체·디스플레이(38%)'가 차지했으며, K-뷰티 열풍으로 '뷰티·코스메틱(10%)'이 2위,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방산·우주(9%)'가 3위에 올랐다. 이런 산업 흐름은 기업 선호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뷰티 업종에서는 CJ올리브영이 전체 1위, 아모레퍼시픽(2%)이 7위에 오르며 트렌드를 이끌었다. 방산 업종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방산 대표 기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기업 조사는 그 해 산업 전반의 흐름과 구직자 인식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라며 “올해는 브랜드력과 소비자 접점이 강한 CJ올리브영이 새로운 1위로 부상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고 말했다.

2025.12.12 08:51백봉삼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상 "판교 밑으론 안 가"

취업준비생 관심 기업의 10곳 중 7곳 이상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들이 서울·경기권에 상대적으로 많이 위치한 산업 구조 역시 이런 현상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최근 5개년(2020~2025) 구직자의 기업 콘텐츠 열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회수 상위 500개 기업 중 수도권 기업 열람 비중은 75%, 수도권 이외 지역 기업 열람 비중은 25%뿐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경상도'가 12%를 차지했다. 그 외 지역은 ▲충청도(9%) ▲전라도(3%) ▲강원도(1%) 등 대부분 10%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제주도는 0%로 사실상 관심권 밖에 머물렀다. 5개년 추이를 살펴보면 수도권 쏠림이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구조적 차이는 여전했다. 수도권 조회 비중은 2020년 76%에서 2025년 75%로 약 1%p 감소한 반면, 경상도는 11%에서 12%로 1%p 소폭 증가했다. 이는 창원·울산 등 제조업 기반의 기술직·생산직 근무지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수도권 쏠림 현상은 실제 설문 조사에서도 명확히 확인된다. 캐치가 올해 5월, 취준생 2천7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 취업 의향' 조사에서 지방 취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63%로 다수를 차지했다. 지방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37%에 불과했다. 지방 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생활·교통·교육 인프라 부족(5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가족·연인과의 거리(20%) ▲타지 생활 부담(13%) ▲일자리 부족(6%) ▲커리어 성장 불리(5%)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동 가능 범위 역시 '서울 내(58%)', '수도권(52%)'에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중부권(17%), 남부권(10%), 도서지역(3%)으로 갈수록 비율이 급감하며, 청년들이 지리적·생활적 제약을 기준으로 취업지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준생 관심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흐름은 생활·교통 인프라와 더불어 주요 기업의 입지 분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지역별로 직무기회와 생활 여건이 보다 균형 있게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선택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1:14백봉삼

캐치TV, 취준생이 잘 모르는 '알짜 강소기업' 알려준다

진학사 캐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참 괜찮은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실제로 가치 있는 중소기업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업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1월27일 오후 8시에는 유튜브 '캐치TV'에서 알짜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에서는 취준생들이 흔히 갖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고, 우수한 근무 여건을 갖춘 강소기업 세 곳을 공개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실전 취업 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2월18일에는 강소기업 세 곳을 추가로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다. 단순 기업 소개를 넘어, 취준생들이 실제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직무별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한다. 라이브와 해당 영상 모두 캐치TV 유튜브 채널과 캐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활동성·생산성 등 5대 재무 지표가 업종 평균 이상을 충족하고, 연봉 3천만원 이상·상시근로자 5인 이상·업력 7년 이상 등의 비재무 기준을 모두 만족한 곳들이다. 공공기관 인증 기준에 따라 선별된 기업들이기 때문에, 일자리 안정성이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청년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는 주변 우수 기업을 지도 형태로 볼 수 있는 '일자리지도', 지역·업종·복지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조건별 기업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공공기관 인증을 거친 우수 중소기업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6 08:47백봉삼

구직자가 꼽은 최악의 면접..."면접관이 무례할 때"

면접 경험자 4명 중 1명은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면접관의 태도'나 '사전 안내 부족'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천494명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최근 면접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7%는 면접 중 불쾌한 경험을 겪었다고 밝혔다. 가장 불쾌했던 유형으로는 '무례한 면접관 태도(41%)'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불친절한 사전 안내(24%) ▲불필요한 질문(16%) ▲다대다 면접(7%) ▲결과 고지 지연·미통보(6%) ▲과도한 아이디어·과제 요구(5%) 순이었다.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세한 사전 안내 및 일정 조율(25%)'과 '면접관의 커뮤니케이션 매너(25%)'가 공동 1위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지원자도 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 상호 확인형 면접(18%) ▲자유로운 분위기(10%) ▲결과 피드백 제공(10%) ▲이력서 및 지원서 사전 검토(7%) ▲다양한 면접관 참여(5%) 등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면접 복장을 묻는 질문에서는 '비즈니스 캐주얼(53%)'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정장(30%) ▲자율복장(16%) 순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택한 이유로는 '단정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어서(44%)'가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편안한 복장이라서(20%) ▲면접에 집중할 수 있어서(18%)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15%) ▲기업의 배려가 느껴져서(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AI·비대면 등 면접 방식은 변화하고 있지만, 면접의 핵심은 결국 상호 존중에 있다”며 “지원자는 기업을 이해하고, 기업은 지원자를 배려하는 등 쌍방향 노력이 더해질 때 건강한 면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09:24백봉삼

LF·삼성웰스토리·SK하이닉스·DB생명보험 등 채용

진학사 캐치는 2025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 시작됐다고 12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LF·삼성웰스토리·SK하이닉스·DB생명보험·에어퍼스트·알파사이츠 등이다. LF는 11월 14일까지 '2025년 디자이너 체험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디자이너로, 여성복, 남성복, 키즈, Acc 등 복종을 담당하게 된다. 자격 조건은 학사 이상인 자,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한 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터뷰 전형 ▲인턴십(2개월) 순으로 이뤄진다. 삼성웰스토리는 11월 14일까지 '2025년 11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부문은 조리사와 영양사다. 공통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으로 식음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수한 외국어 구사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직무적합성 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SK하이닉스는 11월 17일까지 '2025년 11월 월간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HBM Digital Design, Interface 설계, 경영전략 인프라투자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인 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직무별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 사항을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지원 ▲SKCT 전형 ▲면접 전형 ▲건강검진 순이다. DB생명보험은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원직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지원직이며, 사업단 및 지점 총무와 본점 사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및 초대졸 이상 졸업자, 기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온라인 면접 ▲임원면접 ▲채용 검진 ▲최종합격자 발표 순이다. 에어퍼스트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각 부문 동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부서는 인사총무부, SCM부, Cluster ROC 운영팀 등이다. 공통 자격 요건 및 우대 사항은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생인 자 등이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부서장 면접 ▲채용확정 통보 및 일정 안내 ▲인턴 근무 순으로 진행된다. 알파사이츠는 12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요 고객사 프로젝트 담당자(CST)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CST는 고객사와 프로젝트 운영, 산업 이해 리서치, 전문가 섭외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인 자,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보유자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채용팀 인터뷰 ▲케이스 스터디 ▲문화적합성 인터뷰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이다.

2025.11.12 13:47백봉삼

캐치테이블, 연말 미식 예약 오픈…'2025 리미티드 위크' 개최

외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연말 대표 행사인 '2025 리미티드 위크'를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3일 회사에 따르면 '리미티드 위크'는 캐치테이블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미식 예약 기획전으로, 고객이 인기 레스토랑의 연말 예약을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다. 지난해 첫날에는 전년 대비 동시 접속자 수가 1070% 증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파인다이닝과 셰프 레스토랑, 호텔 뷔페, 송년회 전용 다이닝 등 다양한 미식 테마가 포함됐다.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셰프들의 레스토랑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안성재 셰프의 '모수' ▲윤남노 셰프의 '디핀'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배경준 셰프의 '본연' ▲김태성 셰프의 '포노 부오노' 등이 순차적으로 예약을 오픈한다. 또한 '밍글스'와 '권숙수' 등 국내 대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연말 예약도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장 먼저 진행된다. 리미티드 위크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사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참여 매장을 공개하고, 10일부터 본격 예약이 시작된다. 예약은 매일 오후 3시에 테마별로 순차 오픈되며, 오픈 30분 전 알림 기능으로 원하는 매장의 예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반영했다”며 “파인다이닝부터 한식, 중식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레스토랑을 통해 한 해의 마지막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일부터 오픈되는 캐치테이블 티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17:18류승현

구직자 10명 중 8명, 중소기업 지원 아예 안 한다

올해 기업 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봉(44%)' 탓이었다. 진학사 캐치는 Z세대 구직자 2천45명 대상으로 '2025년 취업 지원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올해 실제로 기업에 지원한 응답자(1,732명) 가운데 81%는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았다'고 답해 '대기업 쏠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원한 기업 유형(복수 응답)'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기업'이 60%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25%) ▲공공기관·공기업(20%) ▲중소기업(19%) 순이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로는 '낮은 연봉(4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서 '커리어 개발 어려움(12%)', '성장·안정성 부족(12%)', '사회적 인식(11%)'이 비슷하게 뒤를 이었고, '복지제도 미흡(8%)', '근무환경 열악(8%)'을 꼽은 경우도 있었다. Z세대 구직자들이 인식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초봉 수준 차이도 뚜렷했다. '대기업' 하면 기대하는 초봉으로는 '5천만원대(29%)'와 '4천만원대(29%)'가 비슷하게 가장 높았다. 이어 ▲3천만원대(13%) ▲3천만원 미만(11%) ▲6천만원대(9%) ▲7천만원 이상(9%) 순이었다. 반면 '중소기업'에 기대하는 초봉은 '3천만원대(41%)'가 가장 많았고, ▲3천만원 미만(26%) ▲4천만원대(19%) ▲5천만원대(8%) ▲7천만원 이상(4%) ▲6천만원대(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초봉 격차를 약 1천만원 이상으로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중소기업에 지원 의향이 생기는 조건(복수 응답)'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가장 큰 요인은 '높은 연봉(57%)'이었으나, ▲다양한 복지(33%) ▲워라밸 보장(27%) ▲명확한 커리어패스(21%) 등 비금전적 요인도 높게 꼽혔다. 또 ▲성장 가능성 높은 산업(15%) ▲기업 인지도(15%) 등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기대도 일정 부분 확인됐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선호도 양극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구직자들은 공정한 보상 체계와 성장 기회를 더욱 중시하는 만큼 중소기업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기 위해서는 복지제도, 성장 프로그램, 보상 구조 등 보유한 강점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브랜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1 08:30백봉삼

캐치테이블, 가짜·대가성 리뷰 강력 제재한다

와드가 운영하는 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외식업계의 신뢰 회복과 공정한 리뷰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클린 리뷰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부 업장에서 발생한 허위 리뷰·대가성 리뷰 문제로 인한 신뢰 훼손을 바로잡고, 성실히 운영하는 다수의 매장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캐치테이블은 이번 제도를 통해 고객에게는 투명한 정보 환경을, 매장에는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클린 리뷰 정책의 핵심은 허위 리뷰에 대한 강경 대응과 대가성 리뷰 근절이다. 캐치테이블은 리뷰 대행업체를 통한 인위적 평점 조작이나 '리뷰 작성 시 혜택 제공'과 같은 대가 지급 행위를 적발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특히 대가 지급 사실이 확인된 매장에는 앱 내 '리뷰 신뢰도 낮음' 표시가 부여된다. 또 리뷰 경쟁을 유도하는 상업성 노출 상품인 '베스트리뷰픽' 광고를 이달 31일부로 폐지하며, 상업적 노출 중심의 리뷰 경쟁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캐치테이블은 리뷰 모니터링 및 신고센터를 신설해 이용자 제보를 상시 접수한다. 접수된 사례는 사전 소명 절차를 거쳐 신속히 검토되며, 조작·대행 행위가 확인된 경우 검색 노출 제한 등 제재가 가해진다. 더불어 AI 기반 리뷰 신뢰도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리뷰 패턴과 문체 등을 분석, 조작 가능성이 있는 리뷰를 자동 식별하는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정확한 평가 정보, 매장에는 정당한 노력에 상응하는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진심 어린 한 줄의 리뷰는 매장의 첫인상을 만들고 고객이 다시 찾게 하는 힘이 된다”며 “이번 정책은 진짜 리뷰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게는 투명한 리뷰 정보를, 사장님에게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캐치테이블의 핵심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리뷰 서비스 품질과 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외식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캐치테이블은 향후 '클린 리뷰 정책'의 운영 현황과 개선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와 매장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리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5.10.30 17:28류승현

"취업박람회 지고 채용설명회 뜬다”

최근 대규모 캠퍼스 취업박람회는 감소하는 반면, 현직자와 소통하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는 수요가 늘며 새로운 채용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학사 캐치의 '캐치카페 채용설명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해 '캐치카페'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100회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현대, CJ 등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에서도 참여하며 새로운 채용 접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캐치카페는 서울 주요 대학가(신촌·안암·혜화·서울대) 4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구직자 무료 취업 공간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캐치카페 채용설명회는 현직자와 구직자가 직접 대화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 소개 중심의 일반적인 설명회와 달리, 소규모 직무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핵심이다. 참여하는 기업과 구직자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진학사 캐치가 설명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기업 또한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만날 수 있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11월 첫째 주에도 대기업 오프라인 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현대오토에버는 다음 달 3일, 4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회사 소개 및 채용 전형 안내 ▲부문별 현직자와 직무상담 순으로 SW개발, 솔루션, 기술영업, 홍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5일, 6일 캐치카페 신촌점과 서울대점에서 '2025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기업 및 채용 소개·현직자 직무 소개 ▲소규모 커리어 상담 순이며, 항공·해상포워딩, 해운, KD사업·KD기술개발, IT·정보보안 등의 직무 상담이 가능하다. 추가로 사전 신청자 중 차수별 5명을 선발하여 지원서 코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메스는 오는 6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회사소개 ▲현직자 직무상담 순으로 Clean 기구설계, Etch 기구설계, 연구소 기구설계, Clean GCE 현직자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기계공학 전공자는 설명회 신청 시 우대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와 스테들러 펜이 제공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최근 필요한 인재만 소수로 채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를 직접 이해하고 검증하는 현장형 소통 채널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캐치카페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정확히 연결되는 채용 접점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30 08:33백봉삼

세스코·인바디·아이센스...하반기 주요 기업 신입 공채 돌입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인바디, 포스코플로우, 아이센스, 세스코 등이다. BHC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브랜드를 보유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월 26일까지 '2026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해외 사업, IT, 재무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발표 ▲1차 / 2차 면접 ▲최종 합격 순이다. 인바디는 10월 26일까지 '2025 하반기 인바디 GBD 채용'을 진행한다. Leader Track과 Expert Track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채용 직무는 GBD, 글로벌 회계, 임상, 구매 기획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영어회화 IH 이상 및 이에 준하는 실력 보유자, 학사 이상인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AI 면접 ▲실무진 면접 ▲CEO 면접 ▲인턴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포스코플로우는 10월 2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물류 운영/영업, IT 인프라다. 공통 지원 자격은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인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입사 순이다. 아이센스는 11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마케팅, 품질/인허가/CS, 센서연구, 경영지원/법무 등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처우 협의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 혹은 생략될 수 있다. 세스코는 11월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전문영업직 신입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전문영업직(서비스 디자이너)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인 자, 운전 가능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영업/서비스 관련 직무 경험자는 우대해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2025.10.23 17:00안희정

작년보다 더 커진 취업비용...'소비쿠폰' 도움됐을까

진학사 캐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취업 준비 비용이 작년보다 늘었다는 구직자가 거의 절반에 달했다. 가장 부담이 큰 항목은 '어학·자격증 취득비'로 나타났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는 구직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비용'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작년보다 늘었다'는 응답이 43%로 뒤를 이었다.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11%에 그쳤다. 응답자들이 지출하는 월평균 취업 준비 비용은 약 28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0~30만원(4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10만원 미만(23%)', '30~50만원(22%)'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50~100만원(8%)', '100만원 이상(3%)'이라는 응답도 일부 있었다. 취준생이 느끼는 가장 큰 비용 부담은 '어학·자격증 취득비(29%)'였다. 그 다음으로는 ▲카페·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22%) ▲학원·강의 수강료(22%)가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면접비(10%) ▲학습 물품비(8%) ▲취업 컨설팅(7%) ▲대외활동·동아리비(1%) 순으로 조사됐다. 비용 마련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모아둔 개인 자금(63%)'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의 지원(47%)'과 '아르바이트·인턴 수입(45%)'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정부 보조금(18%)'이나 '장학금(4%)', '대출(3%)'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 묻자, 응답자 42%가 “취업 관련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활용 계획이 가장 많은 분야는 ▲식음료(82%)였으며, 이어 ▲보건·의료(29%) ▲학습·교육(28%) ▲패션·뷰티(19%) ▲미용·생활(17%) ▲운동·스포츠(15%) 순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업 비용 증가는 단순히 물가 상승 때문이 아니라,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 불안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며 “캐치는 부담 없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 공간과 콘텐츠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7 16:06백봉삼

그린리본, 'AI 페스타 2025'서 헬스데이터로 보험·의료 혁신 선보여

그린리본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AI Festa 2025)에 참가해 대표 서비스 '라이프캐치'와 '그린스카우트'(GreenScout)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 공식 인공지능 전략 주간 'AI Week'의 대표 행사로, 국내외 193개 기업이 참여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라이프캐치는 그린리본의 핵심 인슈어테크 서비스로, 사용자의 보험·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청구 대행까지 자동화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2025년 8월 기준으로 누적 회원 24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총 450억원 이상의 보험금을 고객에게 찾아준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의 복잡한 청구 절차를 단순화한 'AI 기반 대행 청구 시스템'은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그린리본은 앞으로 단순히 '놓친 보험금을 조회하는 서비스'를 넘어 AI·LLM·데이터 엔진 기반의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분석 기능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과 경제적 삶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인생의 파트너'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적된 의료·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그린리본 측은 “보험과 건강관리는 결국 한 사람의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맞닿아 있다”며 “라이프캐치는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재정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그린스카우트는 그린리본이 보유한 5억건 이상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약사·병원·의료기기 기업이 임상 연구 및 실험에 적합한 대상자를 AI로 탐색하고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서치 리크루팅 플랫폼이다. AI 알고리즘은 질환명, 투약 이력, 검사 데이터, 생활습관 등 다양한 속성을 분석해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피험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연구 환경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리본은 향후 그린스카우트를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CRO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사 및 대학병원과의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고, 해외 기관과의 데이터 연동 및 글로벌 임상 리크루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두 서비스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라이프캐치 시연을 지켜본 참관객들은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를 AI가 자동화해줌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그린스카우트의 연구자용 인터페이스를 경험한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의료데이터를 실제 연구에 연결하는 플랫폼이 드물다”며 “CRO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로 더 나은 결정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그린리본의 기술 철학에 많은 공감이 이어졌다. 천명호 그린리본 대표는 “AI 페스타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데이터와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고, 그린리본은 그 중심에서 보험과 의료를 잇는 실질적 AI 혁신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의료·보험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에게는 더 나은 보장을, 산업에는 더 정교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헬스데이터는 더 이상 병원 안에 머무르는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경제와 삶의 질을 바꾸는 자산”이라며 “그린리본은 데이터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헬스데이터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그린리본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10.15 19:10조민규

GS칼텍스·한솔그룹·부광약품·에이피알 채용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기업 신입/인턴 채용 정보를 정리해 25일 공개했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코스맥스, GS칼텍스, 한솔그룹, 부광약품, 에이피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이다. 코스맥스는 9월 2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코스맥스 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관리, IR, 교육, IT, 해외마케팅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GS칼텍스는 9월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Supply&Trading, 윤활유, 재무, Retail/Commercial 영업, Retail 시설 기획/관리 분야에서 모집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및 군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Digital Literacy 역량 보유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테스트전형 ▲AI면접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솔그룹은 10월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한솔테크닉스, 한솔아이원스, 한솔제지, 한솔로지스틱스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절차는 ▲서류전형 ▲AI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아울러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서류 가산점이 부여된다. 부광약품은 10월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영업직(MR)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병·의원 영업과 CNS영업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2026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 가능)이며, 운전면허 소지자와 근무지 지역 거주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채용검진 ▲인턴십(3개월) ▲정규직 전환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에이피알은 10월 12일까지 '2025 글로벌 뷰티 마케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MD, 콘텐츠 마케팅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지원 국가의 언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자,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 등으로 글로벌 플랫폼에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조직적합도 검사 및 면접전형 ▲과제전형 ▲합격 및 입사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평가) ▲정규직 전환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0월 12일까지 '2025 채용전환형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Strategy 컨설팅, Digital&Technology 컨설팅, Operation&Management 컨설팅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국내외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며, 26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정상근무 가능 시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면접 ▲AI역량검사 ▲인성면접 ▲인턴십합격 순이다. 오는 29일에는 캐치카페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 시 서류 가산점이 부여된다.

2025.09.25 09:08백봉삼

캐치테이블, 가을 외식 트렌드 발표…전어보다 '야장·불꽃축제' 뜬다

캐치테이블은 22일 가을 외식 관련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하며, 제철 메뉴보다 공간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전어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꽃게 4.2배, 새우 1.9배 등 제철 메뉴 인기는 여전히 높았다. 하지만 '야외/야장' 검색은 12.4배, '불꽃축제 맛집'은 10.3배, '테라스'는 3.5배 증가하는 등 '경험형 외식' 키워드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소비자들이 단순히 전어를 찾는 데서 나아가, 전어를 야장에서 즐기거나 불꽃축제와 함께 식사를 계획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내 경험형 외식의 부상도 눈에 띈다. 지난해 가을 캠핑·바비큐 등 야외형 외식이 강세였다면, 올해는 오뎅바 방문객이 1.2배 증가하는 등 도심 속 공간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루프탑, 불꽃축제 같은 키워드도 강세를 보이며 외식이 '먹는 행위'를 넘어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제철 메뉴 못지않게 가을의 분위기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며 “야장, 불꽃축제, 루프탑 같은 키워드의 강세는 외식이 계절과 맞닿은 감성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5.09.22 11:33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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