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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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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 '에피소드컴퍼니'로 사명 변경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에피소드컴퍼니(Episode Company)'로 사명을 변경한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IP 유니버스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영유아 콘텐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강력한 IP(지식재산권) 유니버스로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새 사명인 '에피소드컴퍼니'는 “연결이 유니버스가 된다” 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다. 개별적인 이야기나 콘텐츠(Episode)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거대한 세계관(Universe)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단순히 고립된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IP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IP 밸류업 플랫폼'을 지향한다. 최근 인수한 스튜디오 에피소드, 에이스팩토리와 함께 통합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 본격적인 연합체 경영에도 나선다. 기존의 수직적 계열사 구조에서 탈피, '수평적 경영 모델'을 채택했다. 각 계열사는 고유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되, 그룹 차원에서는 IP 자산을 공유하고 AI 기술을 제작 공정에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구조는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파괴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커머스,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멀티플 IP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이스팩토리(Original IP & Talent)는 업계 최정상급 배우진과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오리지널 IP 설계를 주도한다.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또 스튜디오 에피소드 (Lifestyle & Commerce IP)는 뉴미디어와 웹 콘텐츠를 기반으로 셀럽의 일상과 대중의 취향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IP를 창출한다. 단순 시청을 넘어 커머스 모델을 결합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다. 에피소드컴퍼니 (Network & AI Integration)는 컨트롤 타워로서 유니버스 내 모든 IP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최첨단 AI 제작 기술을 도입해 제 작 단가를 낮추고 퀄리티를 높인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사명 변경 이후 공격적인 IP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창신 대표는 “이번 전환은 개별 기업의 창의적인 에피소드가 모여 거대한 유니버스를 만드는 과정의 시작” 이라며 “에피소드컴퍼니만의 독보적인 수평적 연합체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콘텐츠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기업 가치를 재제고하고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2026.03.02 22:13방은주 기자

캐리소프트, 스튜디오에피소드 인수..."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가 파격적인 인수합병(M&A)과 투자를 통해 키즈 콘텐츠 기업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 전환을 공식화했다. 캐리소프트는 2026년 첫 번째 행보로 국내 유튜브 노출도 1위이자 넘버1 웹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에피소드(대표 한정훈)를 전격 인수, 신규 성장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스튜디오에피소드는 추성훈, 이민정, 조승연의 탐구생활, 오늘의 주우재, 야노시호, 김호영, 하이슬기, 전소미, 강형욱의 보듬티비 등 누적 조회수 1억 회 이상의 강력한 트래픽을 보유한 톱 유튜브 채널을 다수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IP 커머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진 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캐리소프트가 스튜디오에피소드를 인수한 이유는 국내 최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력한 팬덤 기반의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가속도, 신규 성장 동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스튜디오에피소드가 갖고 있는 자산은 단순히 영상 조회수를 통한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기존 MCN과 달리,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연결해 직접 제품을 기획, 생산하는 PB(Private Brand)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와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예로 최근 '오늘의 주우재' 채널에서 주우재가 직접 기획한 후드 집업은 출시 2주 만에 매출 주문액 20억 원을 달성하며 콘텐츠-커머스 결합 파괴력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모델 한혜진과의 콜라보 제품을 내고 인지도를 쌓은 뷰티 브랜드 넛세린은 3년만에 약 200억 매출을 기록했다. 이처럼 캐리소프트는 스튜디오에피소드 지분 인수를 통해 단순 광고 수익 구조에서 탈피, 스튜디오에피소드의 IP 기반 커머스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가 곧 구매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모델을 가동한다. 더불어 기존 키즈 시장을 넘어 스튜디오에피소드가 보유한 성인 및 전 연령층의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최근 인수한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배우 IP와 제작 능력에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웹콘텐츠 및 커머스 엔진을 결합,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완성,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제작 콘텐츠들을 캐리소프트의 완전자회사 캐리TV 내 콘텐츠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정훈 스튜디오에피소드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IP 커머스 모델과 강력한 유튜브 팬덤이 캐리소프트의 탄탄한 플랫폼을 만나 전례 없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 스튜디오에피소드가 보유한 다양한 구독자 층과 정상급 셀럽 네트워크를 캐리소프트의 애니메이션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 단순한 콘텐츠 시청을 넘어 구매와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커머스 유니버스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는 "스튜디오에피소드 합병으로 캐리소프트와 함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밸류체인을 완성, 주주와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미래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커머스 사업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자산과의 인프라 공유 및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2 19:13방은주 기자

캐리소프트, 에이스팩토리 지분 100% 인수…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전환"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넷마블 F&C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에이스팩토리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리소프트가 지분 100%를 인수 계약한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등 총 35인의 배우가 속한 배우 매니지먼트이자 드라마 제작사이다. 신인 배우 양성과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한 곳으로, 제작한 드라마는 '비밀의 숲' 시리즈부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사이더', '지배종', '좋거나 나쁜 동재' 등 로맨스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대상에 빛나는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캐리소프트는 애니메이션, 유튜브 기반 콘텐츠, 웹콘텐츠 등 다층적인 IP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에이스팩토리 인수 후 IP 기획–제작–배급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완성하게 됐다. 더불어 다양한 포맷의 실사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역량 기반을 확보, 이를 통해 통합 콘텐츠 스튜디오 체제 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캐리소프트는 팀호프(TEAMHOPE)에 대한 투자 소식도 함께 전했다. 팀호프(TEAMHOPE)는 변요한, 이하늬, 엄태구, 권율 등 대세 배우들이 모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향후 캐리소프트 및 캐리소프트의 자회사인 에이스팩토리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캐리소프트의 이번 인수 및 투자는 콘텐츠 경쟁력 확보 전략 일환일 뿐만 아니라, 이 회사가 추진 중인 기업 구조 혁신과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재원을 기반으로 신규 IP 개발, 사업 확장, M&A, 글로벌 협업 등 중장기 전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 넷마블 F&C가 캐리소프트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양사 간의 장기적 협력 구도도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 및 투자 건은 향후 캐리소프트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웹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K-콘텐츠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소프트는 거래 종결 이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 IP 확장 로드맵, 통합 전략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5.12.10 23:23방은주 기자

[신간] 일 잘하는 엔지니어의 생각 기법

인공지능(AI) 시대에 더 나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은 무엇일까? 캐리 밀샙이 지은 '일 잘하는 엔지니어의 생각 기법'은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책이다. 엔지니어적 사고 기술이란 문제의 본질을 면밀히 관찰해서 조직이나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눈앞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30여 년이 넘는 현장 경력을 보유한 저자 캐리 밀샙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111가지 일화 속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든 일상 작업이든 (말 그대로) 모든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는 최적화 스킬을 알려준다. 또한, 엔지니어나 개발자가 어떤 사고와 마인드셋을 갖춰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욱 일관되고 자신있는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을지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AI는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인간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해결력과 사고법을 알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프로세서가 여러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캐리 밀샙 지음/ 장현희 옮김, 책만)

2025.12.09 14:47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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