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다음 달 23일까지 '2022 미래작가상展' 개최
캐논코리아가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2022 미래작가상展'을 오는 7월 23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지난 해 '2022 미래작가상' 최종 수상자로 선발된 김예원, 김혜지, 이우선(사진 부문), 이도현, 정예준(영상 부문)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캐논 마스터즈로도 활동하고 있는 장민승 시각예술가, 김희천 미술작가, 전명은 사진가, 정희승 사진가의 1:1 튜터링과 오형근 사진가의 마스터 튜터링 과정을 수료하며 기본 소양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 논현동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오는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