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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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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 기사 가족 대상 코딩 교육 캠프 성료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2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개하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이다. 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택시 기사 가정 내 청소년 가족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택시 업계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올해 2회째로 개최된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신청 접수 1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전국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 중학생 참가자 30명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 캠프에 참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2기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레고 전문 교구를 활용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서비스화하는 '코딩 교육'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 기획자 및 개발자들과의 '멘토링 세션'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로봇 릴레이 경주·로봇 씨름대회·미니게임' 등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5회에 걸쳐 진행된 코딩 교육은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참가자들은 6명씩 조를 이뤄 ▲조별 모빌리티 서비스 아이디어 바탕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획하고 ▲UX(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모형을 제작해 센서를 부착한 뒤 ▲직접 코딩한 앱과 연동해 구동하는 과정을 거쳐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캠프 기간 동안 2회에 걸쳐 진행된 '멘토링 세션'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현직 개발자와 기획자가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로봇,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은 물론, 개발자나 기획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실무자로서의 고충, 기억에 남는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등 현직 담당자들의 생생한 업무 후기도 함께 경청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 열린 수료식에서는 학생과 택시 기사 가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 캠프의 결과물인 조별 작품을 시연하는 '주니어랩 박람회'가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무거운 짐 등을 자율주행 트럭과 로봇이 끊김없이 배달하는 서비스, 음성인식 기반으로 약을 배달하거나 인명구조를 돕는 드론, 운전자가 있는 곳이나 충전소로 스스로 이동하는 자율주행차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된 서비스들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주니어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 ▲교육 종료 후에도 코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코딩학습 교구 ▲주니어랩 굿즈 등을 수여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2기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보유한 IT 역량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술 발전 파트너인 택시 기사님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12 09:02백봉삼

카카오T택시, 장마기간 탑승 성공률 2년 전보다 12.6%p↑

택시 잡기 어려운 장마기간에도 '카카오 T 택시'의 탑승 성공률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올해 장마 기간 동안 카카오 T 택시의 일평균 탑승 성공률이 지난 2022년 대비 12.6%p 상승한 92.5%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탑승 성공률은 택시 호출을 시도한 승객이 실제로 택시에 탑승해 운행을 완료한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다. 장마기간에 운행 택시는 줄어드는 반면 승객은 증가함에 따라 2022년에는 택시를 호출한 이용자 100명 중 20명 이상이 택시를 타기 어려웠다면, 올해는 그 숫자가 1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의미이다. 장마 기간 중 택시 탑승 성공률이 가장 낮은 날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개선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 2022년 이용자들이 택시잡기에 가장 많이 실패했던 날은 6월 30일로, 호출 승객의 66.5%만이 택시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올해는 택시를 잡기 가장 힘들었던 날(6월 29일)에도 탑승 성공률이 85.1%에 달해 이용자들이 매년 더욱 안정적으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장마기간에는 택시 호출량은 급증하는 반면, 기사들은 교통정체나 안전상의 이유로 운행을 꺼리면서 승객과 기사 사이의 수급불균형이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공차율을 낮추고, 배차와 탑승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며 탑승 성공률을 높여왔다. ▲코엑스, 서울역 등 대형 건물에서 기사와 승객이 잘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탑승 위치 추천'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중 출발지 길찾기, 예상 도착 시간(ETA) 등 '내비 기반 기술'과 ▲플랫폼 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택시 승객이 많은 지역을 예측해 알려주는 '실시간 수요지도'는 배차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러한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신규 기능 개발 노력은 기사 한 명이 하루 동안 처리할 수 있는 콜의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장마기간 기사당 일일 운행완료 수(탑승 성공률 최저치를 기록한 날 기준)는 지난 2년 사이에 약 13% 증가를 기록,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로 공차 시간이 줄어들면서 영업 효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동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7.31 19:23안희정

국토부, 수수료 2.8% 카카오모빌리티 '네모택시' 승인

국토교통부가 수수료 2.8%를 적용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새로운 가맹택시 '네모택시'를 승인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불거진 독과점 논란 이후 신규 가맹 택시 출시를 준비해 왔다. 네모택시는 택시 내·외부에 설치하며 드는 설비비용과 신규 가입 교육비가 기존 카카오T블루보다 낮다. 네모택시에 적용되는 수수료는 2.8%로, 기존 실질 수수료율 3~5%보다 낮은 수준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기존 가맹택시 '카카오T 블루'와 네모택시를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국토부 측에 사업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두 브랜드 운영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새로운 가맹 택시 브랜드 네모택시를 출시하겠다고 사업 계획 변경을 신청해 승인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네모택시 운영 관련)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수수료율 부담에 대한 택시 업계 목소리를 반영해 가맹택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새로운 가맹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알고리즘도 개편해 올해 3분기 적용할 방침이다. 새롭게 도입될 알고리즘은 인공지능(AI) 추천과 ETA(Estimated Time of Arrival·도착 예정 시간) 스코어 방식을 동시 적용하는 방향으로 변경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민생 타운홀 자리에서 한 택시기사가 카카오택시 수수료에 대해 지적하자 "독과점 조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지시한 바 있다.

2024.06.26 17:10최다래

경찰이 꽃박람회서 카카오T 바이크…대전 카카오T 택시엔 꿈돌이 랩핑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지난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 순찰용 카카오 T 바이크를 지원해 행사장 내 안전 강화와 범죄예방에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축제 공간을 일산호수공원의 북서쪽 끝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대폭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1,034천mᒾ의 대규모 근린공원으로, 위아래로 길게 뻗은 구조로 인해 공원 양쪽을 도보로 오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카카오 T 바이크를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순찰을 진행하고, 112 신고 발생 시 순찰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공원 내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이동함으로써 초동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자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자체 행정에 다각도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도시마케팅 활성화 프로젝트에 힘을 보탠다. 대전시는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꿈씨 패밀리'를 대표 캐릭터로 육성하며 대전시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전 지역에서 운행하는 카카오 T 블루 택시 일부 차량에 꿈씨 패밀리 랩핑 9종을 부착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꿈돌이 택시'가 대전시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택시의 차체 광고 인프라를 활용해 대전시의 브랜딩 활동에 기여하는 형태로, 지자체와 모빌리티 업계가 도시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대전시 사례가 전국 최초이다. 지난달에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개최된 제18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모바일 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행사장 내에 각종 길안내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복잡한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회사가 가진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9 22:52안희정

"택시 크루 감사합니다"…카카오모빌리티, 브랜드택시 크루데이 진행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 12일 브랜드 택시 크루들을 위한 '2024 카카오 T 브랜드택시 크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루데이'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카카오 T 블루, 벤티, 블랙 등 브랜드 택시 크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KM솔루션 및 DGT모빌리티 주최, 카카오모빌리티 후원으로 진행됐다. 카카오 AI 캠퍼스 그로잉홀에서 올해로 4회째 진행된 '크루데이'는 '우리, 함께, 높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크루들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브랜드 택시 크루와 가족,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택시 가족들이 크루데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024 카카오 T 브랜드택시 크루데이'는 ▲승객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카오 T와 함께 한 소중한 순간' 영상 상영 ▲도로 위 히어로즈 수상자와 함께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 주니어랩 등 택시기사 대상의 상생 프로그램 소개하고 실제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201 초대석' ▲우수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 크루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마스터 어워즈' 등 브랜드 택시 크루가 소속감과 연대감은 물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마스터 어워즈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승객 평점, '이 기사님 다시 만나기' 횟수, 운행완료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위 95인의 마스터 크루를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카카오 T 택시 이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 많은 승객들의 선택을 받은 5인의 크루에게 '팔방 미인 크루상', '친절 크루상', '깔끔 크루상' 등의 특별상을 수여했으며 가맹본부인 KM솔루션과 DGT모빌리티가 선정한 10인의 크루들에게 올해 새롭게 신설된 우수상을 시상했다. 또한, 사전 이벤트로 진행한 ▲'크루 사진전'의 우수작을 전시하고 ▲1만 명 이상의 택시 기사와 이용자가 참여한 밸런스 게임 결과를 소개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동행인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 사진관' ▲카카오모빌리티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크루 우체통' ▲'개그맨 서경석의 힐링강연' 등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택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개선을 위해 애써주시는 브랜드 택시 크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지난해 말 택시업계와 합의한 사항을 실천하고 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모빌리티 상생재단(가칭)'을 설립하는 등 플랫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8:45안희정

택시 단체, 카카오모빌리티 상생안 논의 두달만에 이행 촉구

택시 단체가 카카오모빌리티에 가맹택시 운영방식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합의안 실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상생안이 논의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및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 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지난해 12월 카카오모빌리티와 가맹택시 운영방식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합의안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상생안은 ▲신규 가맹서비스 출시 및 가맹수수료의 합리적 조정 ▲지역별 운영체계 표준화 ▲공정배차 위한 정책변경 (기존 수락율+최단거리 우선 배차 병행) ▲택시업계 부담 완화 위해 프로멤버십 상품 폐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택시 단체들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상생 합의 체결 이후 후속조치 없이 장기간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생합의안에 논의된 내용은 시스템 변경과 개발 과정에 시간이 요구된다. 때문에 합의문 발표 당시에도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택시 배차정책이나 신규 가맹 서비스 출시는 지난 합의문 발표 당시 설명한 것처럼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4.03.04 17:35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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