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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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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게임은 거들뿐, 팬덤 공략이 핵심…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 신작 'SMiniz(이하 슴미니즈)'는 단순한 퍼즐을 넘어 K-팝 팬덤의 본질적인 니즈를 겨냥한 모바일 게임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을 통해 대중적인 장르에 수집과 꾸미기라는 서브 콘텐츠를 영리하게 엮어냈다. 게임의 뼈대를 이루는 3매치 퍼즐 구조는 복잡한 시스템 대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을 택했다. '에스파', 'NCT' 등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며, 다양한 퍼즐 아이템을 활용한 시원한 전개로 기분 좋은 고민과 풀이의 재미를 살려냈다. 퍼즐 플레이는 핵심인 팬덤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교두보로 작용한다.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획득하는 포토카드는 실제 그룹의 앨범 콘셉트를 반영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카드를 모으면 캐릭터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까지 얻을 수 있어 수집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팬덤 문화를 고스란히 옮겨온 부가 시스템도 눈에 띈다. '미니즈룸'에서는 캐릭터에게 옷을 입히고 선물을 주며 호감도를 높여 추가 기능을 해금할 수 있다. 시즌별 스티커로 카드를 장식하는 '포토 데코' 기능과 이를 다른 이용자에게 뽐내는 콘테스트 콘텐츠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현실의 팬덤 문화를 반영한 '인증샷'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꾸민 포토카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며 수집과 꾸미기의 재미를 오프라인 감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수익 모델(BM) 역시 팬덤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세밀하게 조율했다. 전체 아티스트 대상 뽑기부터 특정 그룹, 나아가 원하는 개별 멤버 단위까지 확정적으로 노려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이는 '최애'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게임 음악 시스템은 장점인 동시에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최애의 곡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1분 남짓한 미리듣기 형태의 음원이 매 스테이지 종료 시마다 재시작돼 흐름이 단절됐다. 별도로 재생되는 로비 음악과의 잦은 전환 역시 청각적인 피로감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는 진단이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클럽' 시스템은 게임의 생명력을 연장할 핵심 콘텐츠로 관측된다. 정성껏 꾸민 미니룸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팬심을 소통하는 과정은 퍼즐 경쟁 이상의 끈끈한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가벼운 퍼즐 플레이 위에 팬덤의 수집욕을 훌륭히 안착시킨 이번 신작의 장기 흥행 여부에 기대가 모인다.

2026.03.02 09:15정진성 기자

삼일절 오후, 카톡서 "대한독립 만세" 외치면?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다.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일절 당일 정오에 맞춰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정오부터 6시간만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같이가치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삼일절' 키워드를 입력한 후 나타나는 기부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각 방식은 이용자당 최대 1회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외에 추가로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개설된 모금함에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본 캠페인에 앞서 카카오같이가치는 2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삼일절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를 통해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들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증정해 더 많은 인원이 만세 행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계속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 소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1 09:51백봉삼 기자

위암 말기 아내 웃음 찾아준 남편...배그이용자 99명 동참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남편의 간절한 호소에 게임 커뮤니티가 응답했다. 남편의 부탁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 매치에 99명의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내에게 잊지 못할 승리를 선사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생전 개쩌는 플레이'를 선물하고 싶다는 남편 A씨의 글이 올라왔다. 31세의 나이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치료가 불가능한 아내를 위해, 과거 그녀의 유일한 취미였던 배틀그라운드에서 이용자들이 일부러 패배해주는 커스텀 매치를 제안한 것이다. 이러한 사연에 약 300명의 이용자가 참가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 지난 22일 열린 매치에는 유명 스트리머들과 게임사 직원들을 비롯해 선발된 99명의 이용자가 기꺼이 아내의 총구 앞에 희생했고, 아내는 무려 95킬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벤트를 마친 후 A씨는 커뮤니티를 통해 "위암 말기 선고 이후 볼 수 없었던 아내의 미소를 다시 봤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세상은 따뜻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사연에 동참해 과분한 사랑을 준 여러분 모두는 저희 가족에게 있어 영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치에 동참한 이용자들 역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 참가자는 "약 5년 동안 즐긴 게임 중에서 가장 보람차고 즐거웠던 순간"이라며 "다음에도 부부가 많은 이용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 빠르게 오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직접 플레이에 참여한 또 다른 이용자도 "이번 매치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염원처럼 또 같이 플레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면식 없는 수많은 분이 뒤에서 묵묵히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현실에서도 기적 같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격려했다. 게임사 측도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전해주신 사연을 저희 모두 깊은 울림과 존경의 마음으로 접했다"며 "저희 또한 두분 께서 전장에서 함께 쌓아오신 소중한 시간들에 큰감사와 감동을 느꼈다"는 편지와 함께 응원 선물을 보냈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운영진 또한 "직접 전장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응원하며 함께한 시간이 따뜻한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다음에도 꼭 전장에서 뵙겠다"고 쾌유 기원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은 방송 말미에 다음에도 함께 하자는 따뜻한 기약을 남겼다. A씨 또한 "우리 꼭 다음에도 같이 배틀그라운드 해요"라고 화답하며, 커뮤니티가 만들어낸 작은 기적이 아내의 완치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전했다.

2026.02.28 09:37정진성 기자

빼닮아가는 팬덤 플랫폼…올해 생존 전략은

각기 다른 특장점을 갖던 팬덤 플랫폼이 그 안에서 콘텐츠를 보고 상품도 구매하는 원스톱 전략을 채택하면서 서로 비슷해지고 있다. 커뮤니티 기반의 플랫폼에 커머스 기능을 탑재하고 음원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치열해진 경쟁 상황에서도 성장을 꾀하기 위해 각 플랫폼들은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대하되 공략 국가를 다르게 설정하거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염두에 두는 등 차별화를 추진한다. 27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스테이지 운영사 비마이프렌즈는 음원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데이터와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유통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것이 골자다. 이번 결합을 통해 아티스트는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공연·팝업스토어와 글로벌 진출 등 전 과정을 비마이프렌즈 생태계 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드림어스컴퍼니가 비마이프렌즈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후 플로 아티스트 검색 화면에서 비스테이지를 탑재해 플랫폼을 서로 연동시켰다. 이후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한 후, 지난달 말에는 플로 내 커머스샵 구축을 지원했다. 커머스부터 해외 진출까지…원스탑 전략 속 비슷해지는 팬덤 플랫폼 팬덤 플랫폼과 음원 플랫폼 간 협력은 카카오엔터의 베리즈·멜론의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베리즈는 지난해 말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당시 플랫폼 내에 커뮤니티를 열어 역대 레전드 영상과 주요 아티스트 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후 해당 플랫폼은 케이팝 스퀘어 위드 베리즈로 전환해 케이팝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베리즈는 지난해 말 플랫폼 안에 베리즈샵을 열며, 케이컬쳐 지식재산(IP)의 공식 MD와 한정판 MD, 팬클럽 멤버십 등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는 별도로 운영되던 위버스와 위버스샵이 하나로 합쳐져, 위버스 내에서 아티스트의 MD를 살 수 있도록 한 사례와 유사하다. 해외 진출 전략도 서로 닮아있다. 위버스는 모회사 하이브와의 시너지를 통해 지난해 일본 아티스트의 입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다. 이 기간 위버스에 입점한 일본 아티스트는 20팀이며, 해당 커뮤니티 방문자의 국가 및 지역은 161개다. 비마이프렌즈도 글로벌로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 자리한 대형 레이블과 협력을 맺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버스·베리즈·비스테이지 “공략 시장·온오프라인 연계 차별화” 팬 플랫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을 내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BM)로 커머스를 채택하면서 팬 플랫폼들이 대동소이해지고 있지만, 생존을 위해 올해는 저마다 조금씩 다른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위버스는 일본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충한다.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추가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티스트를 영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동시에 고성장 중인 디지털 사업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플랫폼의 이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리즈는 각각의 케이컬쳐 IP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획일화된 서비스가 아닌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티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이미 적용된 인공지능(AI) 페르소나와의 채팅, AI댓글리포트 등이 대표적이다. 베리즈샵의 경우 베리즈 앱과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와 팝업 등 여러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기획해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잡은 비마이프렌즈는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당 국가의 음악 레이블과 협력해 현지 팬덤플랫폼을 구축한다. 미국, 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음악 인지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늘려 추가 수익 기회를 창출한다. 비마이프렌즈 관계자는 “올해 목표 거래액은 1400억원”이라며 “현재는 플로 샵과 비스테이지에서 각각 파는 MD도 있고, 동일하게 판매되는 상품도 있지만 향후에는 다르게 가져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6.02.27 14:15박서린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AI·IP 투트랙 집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로, ICT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이다. 그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온 장윤중 공동대표의 폭넓은 엔터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맡았으며,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특히 카카오뱅크를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갖춘 금융서비스로 재탄생시켰으며, 다양한 대화형 AI서비스로 금융권 내 AI혁신을 이끄는 등 플랫폼과 서비스 분야에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전략의 고도화 및 혁신을 추진하며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IP와 글로벌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 장 공동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K팝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K컬처 산업의 영향력을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 장 공동대표는 글로벌 메가IP 확보에 집중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윤중 공동대표와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키플레이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윤중 공동대표 프로필 1980년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학사 2024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대표 2021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 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대표 SM Entertainment CBO (2023) 2019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아시아 허브 대표 2018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2015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부사장 2009 ~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 고정희 공동대표 내정자 프로필 1974년 출생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2025 ~ 카카오뱅크 AI그룹장 2023 ~ 카카오뱅크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2020 ~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Chief Service Officer) 2016 ~ 카카오뱅크 서비스 파트장 2014 ~ 카카오 전략지원팀 2002 ~ 다음커뮤니케이션 1999 ~ 한국정보통신, 스타브리지커뮤니케이션

2026.02.27 10:18안희정 기자

장보기도 카톡으로…롯데마트, 카카오와 맞손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참석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장보기 서비스의 핵심인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도 나선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과 신규 기능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품, 배송, 서비스가 결합된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장보기의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은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을 신선식품과 생활 필수품을 포함한 일상 속 장보기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롯데마트가 쌓아온 신선식품 경쟁력에 카카오의 편리함을 더해 온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그로서리 역량과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없이 고객이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쇼핑 환경을 만들고 그로서리 마켓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9:14김민아 기자

멜론,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온라인 생중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중인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의 시상식을 26일 밤 8시부터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한국대중음악상은 카카오창작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여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with 카카오창작재단'으로 진행된다. 앞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등 종합분야와 각 장르분야별 총 3개 분야 26개 부문에 대한 수상 후보자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시상식은 26일 밤 8시부터 열리며, 멜론 모바일 앱과 유튜브 내 멜론 채널에서 모든 수상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이 국내 뮤직 트렌드를 이끄는 멜론 고객들을 포함한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훨씬 수월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에는 모든 수상작들을 모은 플레이리스트가 멜론에서 공개되어, 한국 대중음악의 진면목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상식 비하인드 콘텐츠를 모은 매거진도 다음달에 멜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자들에 대한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창작재단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자 및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앨범 제작비(인당 5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6 17:40안희정 기자

틱톡, 카카오프렌즈와 '에이전시 챔피언십' 개최

틱톡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국내 최초로 라이브 에이전시들이 대항전을 펼치는 '에이전시 챔피언십 with 카카오프렌즈'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크리에이터·에이전시·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라이브 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이전시들의 라이브 운영 경험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 참여를 동시에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전시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라이브 크리에이터들은 방송 시간, 다이아(가상 선물 아이템) 등으로 포인트를 쌓아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된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한다. 이후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를 합산해 에이전시별 종합 점수를 산출하며, 예선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에이전시를 가린다. 이를 통해 개인 단위 활동을 넘어 에이전시 단위의 협업과 운영 역량을 함께 조명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및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콘텐츠에는 틱톡 라이브 내 '좋아요' 아이콘이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어피치'로 등장해 방송과 시청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한다. 이와 함께 어피치 필터 챌린지를 진행해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고, 라이브와 숏폼 간 연계를 확대해 콘텐츠 활동 영역을 넓힌다. 이후 추첨으로 크리에이터와 에이전시를 선정, 카카오프렌즈 굿즈를 증정해 창작 동기를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챔피언십은 에이전시 규모에 따라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브론즈, 라이징 스타 등 5개 리그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상위권 에이전시뿐만 아니라 성장 단계의 에이전시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동 규모에 맞는 목표와 보상을 제공해 모든 규모의 에이전시와 크리에이터들이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 각 리그의 우승 에이전시에는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비롯해 프로모션 쿠폰, 크리에이터 모집 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브론즈 리그의 우승 에이전시에게는 4월 중 서울 삼성역 대형 옥외 광고 노출 기회가 주어져, 에이전시의 인지도를 확장하고 크리에이터 유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틱톡 라이브는 현재 150개국에서 서비스되며, 크리에이터와 글로벌 시청자가 자막 번역 기능 등으로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지원해, 라이브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더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전하고, 국내 IP의 창의적 가능성을 틱톡 라이브 생태계 안에서 넓혀가고 있다.

2026.02.26 17:17안희정 기자

카카오게임즈,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에서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SA는 매년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로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별해 발표한다. 기업의 지속가능 공시 신뢰성과 실행력을 평가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군 별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업 한 곳에게 부여되는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획득했다. 총 9200여개 참여 기업 중 49개 기업만이 해당 등급을 받았으며, 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대비 32%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됐다. 산업군 상위 15% 이내이면서 산업군 최고 점수 대비 30% 이내 점수를 획득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에도 등재됐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카카오게임즈가 선정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기후전략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리스크 관리 등 ESG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 분야에서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을 실시하고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는 등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회(S)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 이용자 권익 보호, 인권경영 등 관련 정책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운영 방침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배구조(G) 측면에서 통합 리스크 및 내부감사 체계를 구축해 리스크 대응력과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다방면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글로벌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최초로 AA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6.02.26 15:4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슴미니즈'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가 등장해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접근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포토데코'와 '마이룸'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 SM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 및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기대감을 높여왔다. 출시 후에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 특별 포토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게임 다운로드 및 간단한 미션 수행 시 SM 광야스토어에서 슴미니즈 굿즈를 증정하는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2.25 16:3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라이징', 클래스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클래스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클래스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클래스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잡힌 전투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8챕터 '바나하임' 거점 지배자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일부 클래스의 이펙트와 모션 개선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변경 케어 미션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클래스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의 증표를 최대 200개까지 획득해, 현재 캐릭터를 다른 전직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클래스 변경 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아바타, 무기 형상, 장비, 스킬 및 외형이 함께 변경된다. 같은 기간 '던전 & 던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게임 접속 시 파티 던전과 정예 던전에 추가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과 노른의 모래시계를 제공한다. 또 다음달 25일까지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필드에서 획득한 공허 소환체 부위로 공허 소환체 결정 파편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거점 지배자를 소환할 수 있다.

2026.02.25 13:50진성우 기자

카카오페이, 설치 없이 바로 즐기는 '미니게임'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게임 퍼블리셔인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 앱 설치 없이 플랫폼 안에서 검증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미니게임은 총 9종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퍼즐부터 타이쿤, 디펜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갇힌 돼지들을 구출하는 두뇌 퍼즐 '돼지대탈출', 그림 속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고난도 숨은 그림 찾기 '어디있냐옹', 꼬치를 종류별로 정리하며 쾌감을 느끼는 힐링 퍼즐 '심야 냥포차' 등은 직관적인 조작법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마라탕 서빙의 재미를 담은 '우당탕탕 마라식당', 고품질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다이스', 점프 액션 '로튼이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췄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이 모든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게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게임을 즐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출석, 플레이, 친구 공유, 알림 받기 등 4가지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틈틈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미니게임'을 검색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앱 설치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내고 사용자들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1:11백봉삼 기자

카카오엔터, 베리즈에 '라이온즈 팀스토어' 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베리즈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다양한 공식 MD를 구매할 수 있는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기본 유니폼에 이어 한정판 기념 굿즈와 시즌 맞춤 상품 등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폭넓은 라인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외야수) 선수의 한정판 기념 굿즈가 준비돼 있다.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황금장갑을 거머쥔 세 선수의 성과를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오직 베리즈샵에서만 단독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굿즈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 세 선수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해 디자인한 티셔츠, 짐색, 키링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념 굿즈는 ▲블랙과 ▲미드나잇 블루 ▲스카이 블루 등의 색감으로 선수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최형우와 구자욱 선수의 유니폼 패치에는 각각 개인 통산 8번째와 4번째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의 수상 기록도 함께 새겼다. 황금장갑을 의미하는 키링에는 선수의 등번호를 넣었다. 응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레플리카 유니폼 등 의류와 모자, 각종 응원용품을 포함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과 콜라보한 '2026 어린이회원' 키트까지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색 굿즈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팬들이 2026 KBO 시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24 10:49박서린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 미성년자로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전격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기기값 상승과 함께 자녀의 휴대폰 파손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사용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출시 2년 이내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휴대폰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 정보를 부모 휴대폰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상품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할 경우 수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발생 때마다 설정한 보상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하는 미성년자는 휴대폰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동일하게 가입 가능하다.

2026.02.24 09:15홍하나 기자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누적 구매자 4년만에 300만 명 넘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과 구매자 수가 출시 4년만에 크게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플랫폼 내 셀렉션 확대에 주력했으며, 그 일환으로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출시했다. 신규 카테고리 출시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상품 및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그재그가 올해 카테고리 출시 5주년을 맞아 연도별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10%에 육박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해 4년 만에 거래액을 14배 이상 끌어올렸다. 구매자 수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2021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구매자 수가 지난해 6배 이상 치솟았다. 4년간 누적 구매자 수는 300만 명을 뛰어넘었다. 상품 신규 구매자도 늘며 지난해 20대 신규 구매자 수는 2021년 대비 476% 증가했다. 30~40대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해당 연령대의 신규 구매 고객은 동기간 8배 이상 상승했다. 이를 기반으로 과거 브랜드 패션 거래액의 70%를 차지했던 20대 고객 비중은 지난해 40%로 줄어들고 3040 고객 비중은 48%로 확대됐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의 성장은 입점 브랜드 확대가 주효했다. 2021년 900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2025년 3800개로 4배 이상 급증했는데 일상복 외에도 이너웨어, 액티브웨어 등 입점 품목을 다양화한 것이 성장 가속화에 한몫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대표 품목인 '레깅스'는 지그재그 전체 레깅스 품목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고,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지난해 거래액은 2023년 대비 2배 이상 늘며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셀렉션 확대와 함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시너지를 통해 유입 고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브랜드 패션의 직진배송 상품 판매량은 해당 카테고리 내 직진배송 서비스가 본격 도입된 2022년 대비 343% 상승했다. 지난해 말 기준 직진배송으로 구매 가능한 브랜드 패션 상품 수도 약 3만 3000 개에 달한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 및 출시 5주년을 기념해 내달 9일까지 15일간 '브랜드 패션 5주년'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 브랜드인 ▲'스파오'를 포함해 ▲'미쏘' ▲'트위' ▲'제너럴아이디어' ▲'어반드레스' ▲'에잇세컨즈' 등 약 300개 브랜드를 최대 91% 할인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30% 릴레이 쿠폰 ▲24시간 타임어택 등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매일 자정 ▲50% 랜덤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 패션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10시 ▲'스파오'를 시작으로 ▲내달 3일 '미쏘' ▲4일 '제너럴아이디어' 등 총 13개 브랜드, 14번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난 성장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5:18박서린 기자

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최애 아티스트와 퍼즐 풀고 포토카드 꾸미고

카카오게임즈는 메타보라가 개발한 신작 '슴미니즈'의 출시를 앞두고 팬덤과 퍼즐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23일 공개했다. '슴미니즈'는 SM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오는 25일 한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슴미니즈'는 3매치 퍼즐 플레이에 팬덤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퍼즐을 풀고 이벤트에 참여해 각 그룹의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아티스트 포토카드와 미니즈 캐릭터 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포토카드를 통해 캐릭터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 획득이 가능하다. 실제 팬덤 문화를 반영한 부가 콘텐츠도 구현했다. ▲스티커로 카드를 장식하는 '포토 데코' ▲꾸민 카드를 전시하는 '마이룸' ▲캐릭터에게 코스튬을 입히고 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높이는 '미니즈룸'을 제공한다. ▲포토카드를 활용해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인증샷' 기능도 지원한다. 게임 내에는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등 총 6개 그룹이 등장한다. 아티스트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피부색, 눈썹 각도, 보조개, 점 위치 등의 디테일과 각기 다른 포즈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도 이 같은 캐릭터 구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출시 후에는 특별 아티스트 카드 획득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 연계 기획 상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타보라 개발진은 "팬덤을 넘어 게이머분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는 결국 '게임의 재미'"라며 "매치3 퍼즐의 손맛과 난이도 설계,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 시 성취 구조를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오픈 이후에는 라이브 이벤트와 경쟁 및 참여 요소로 계속 플레이할 이유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23 14:30정진성 기자

K-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명암…외부 개발사 투자 리스크 수면위

외부 개발사의 자금난과 경영 악화로 신작 서비스가 중단거나 갈등이 빚어지면서 국내 게임사의 퍼블리싱 다변화 전략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졌다. 라인업 확장을 위한 외부 투자가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해 산업 전반의 투자 빙하기와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불거진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의 신작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 해지 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사태는 하운드13이 웹젠의 계약금(MG) 잔금 미지급을 이유로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촉발됐다. 출시 한 달여 만에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웹젠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하운드13의 주장을 반박했다. 지난 2024년 1월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나, 개발사의 거듭된 일정 연기로 자금난이 가중됐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유지를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MG 일부를 예외적으로 선지급하는 등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도 강조했다. 웹젠은 예정된 잔금을 지급하더라도 정상적인 서비스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소 1년간의 운영 자금에 대한 추가 투자를 제안해 최근까지 협의를 이어가던 중, 하운드13이 합의 없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사태가 파행으로 치닫자 웹젠은 신규 결제를 중단하고 전액 환불을 예고하는 등 고객 보호 조치에 나섰다. 다만 벼랑 끝 대치 속에서도 양측 모두 파국은 피하려는 기류가 읽힌다. 하운드13 측은 웹젠이 2대 주주이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파트너인 만큼, 소송 등 극단적인 방법은 피하고 논의를 통해 사안을 정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웹젠 역시 개발사와 원만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타결의 불씨는 남아있다. 이러한 외부 개발사 발(發) 서비스 파행은 비단 이번만의 일이 아니다. 대형 게임사들이 유망한 외부 스튜디오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딜레마를 겪고 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 역시 신작 서비스 직후 개발사가 무너지는 사태를 겪으며 뼈아픈 타격을 입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수집형 RPG '가디스오더'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의 자금난으로 불과 40여 일 만에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퍼블리셔가 초기부터 투입한 계약금과 대규모 마케팅 비용은 고스란히 미회수 자금으로 남게 됐다. 결국 픽셀트라이브는 2024년 12월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폐업 절차를 밟았고, 같은 달 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단행한 해외 스튜디오 투자도 글로벌 게임 시장의 혹한기와 맞물려 암초를 만나고 있다. 해외 개발사 투자에 나섰던 엔씨소프트의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엔씨소프트는 2024년 7월 스웨덴 개발사 문로버게임즈의 시드 라운드에 약 51억원을 투자했다. 공동대표 체제 전환 이후 첫 해외 투자였다. 하지만 신작 개발에 필요한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문로버게임즈는 투자 유치 1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사업 운영 중단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연쇄 파행의 근본 원인으로 인건비 상승과 개발 장기화의 덫을 지목했다. 팬데믹 이후 급등한 인건비 속에서 일정이 지연되면 초기에 유치한 투자금은 빠르게 증발한다. 출시 직전이나 직후에 자금줄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의 반복은 퍼블리셔와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투자금 미회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중소 개발사들의 자금줄이 마르는 이른바 '투자 빙하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산업 내 심각한 양극화 현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스크를 극도로 회피하려는 자본이 확실한 성공 레퍼런스를 갖춘 소수의 '스타 개발자' 신생 스튜디오로만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게임 산업의 허리 역할을 담당해야 할 대다수 중소 개발사들은 초기 투자 유치조차 벅찬 한계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이 크다. 자생력을 잃은 중소 스튜디오들의 폐업이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 K-게임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마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형 게임사들은 리스크 통제를 위해 마일스톤 관리를 강화하고 지급 방식을 까다롭게 쪼개는 추세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같은 통제 강화가 독립 스튜디오 특유의 창의적이고 기민한 개발을 저해해, 결국 신작 품질 저하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2026.02.23 10:40정진성 기자

카카오페이, 통신 비교 서비스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

카카오페이가 통신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은 국내 통신 3사부터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의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개통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의 차별점은 포인트백 시스템을 통한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이다. 통신 요금제 비교 과정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결합할 수 있다. 개통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만 7000P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모바일'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메뉴에서 '통신'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2.23 10:29홍하나 기자

카카오게임즈 '가디언테일즈',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2차 협업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와의 2차 협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는 13명의 용사가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지만 실패하고,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클레바테스,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2차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셜 코스튬 '13인의 영웅 알리시아'를 판매한다. 협업 단편집에 등장하는 보스를 공략하고, 점수에 맞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스 러시'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달성한 최고 기록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업 기념 특별 라이브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특별 이벤트 미션 수행 시 유니크 영웅 '상냥한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해당 영웅을 6등급까지 개화 및 진화할 수 있는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영웅 및 전용 무기 선택 상자', '에픽 초월의 망치' 등을 선물한다. 여기에 부유성 공주 외형 변경 아이템, 마이룸 배경, '클레바테스의 프레임' 등 협업 기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 룰렛 이벤트와 로드맵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6.02.20 14:10진성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APEC 교통 지원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

카카오모빌리티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교통 분야 지원을 통해 행사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외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지난해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차 APEC 고위관리회의(SOM3)와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본회의 기간에 맞춰 온·오프라인 모빌리티 인프라 지원을 수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요 행사 구간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 이동을 도왔고, 카카오버스 앱을 통해 보문단지를 경유하는 26개 노선의 임시 우회노선 정보를 제공해 시민 혼선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내 자율주행 버스 노선과 탑승 정보도 앱에서 안내해 방문객들이 K-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카카오내비는 행사장 인근 혼잡 지역의 우회 경로와 차량 2부제 시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행사 기간 임시 운영된 공식 주차장 7곳에 대해 영문 검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국제행사 특성을 고려해 택시 서비스 개선 캠페인도 병행했다.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미터기 미사용, 운임·통행료 외 임의 요금 수수, 승차 거부 등을 금지하는 안내를 진행하고 친절 서비스 제공을 독려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같은 교통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외교부 장관 표창과 함께 경북도지사 감사패도 받았다. 회사는 국제 행사에서도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국가적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1:0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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