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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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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오프라인서 '삼성페이' 결제시 포인트 지급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기능을 이용해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때도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결제 화면 상단의 '삼성페이'를 선택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1천원 이상 카드 결제하면 기본 적립에 랜덤 보너스 적립까지 회당 최대 2번, 월 최대 3만원의 포인트를 받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접하는 모든 결제 수단과 혜택을 카카오페이만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면서 “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든 고민 없이 카카오페이만 열면 가장 유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4 13:56손희연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흥행 시도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한국 포함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신작 게임은 레트로 감성에 액션과 전략 플레이를 동시에 담은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새 흥행 타이틀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을 받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서비스하고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출시 전부터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과 콘솔급 액션성, 전략적 전투 시스템 결합이다. 지난 6월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가디스오더'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그래픽, 콘텐츠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는 세계관, 도트 그래픽,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의 세계관은 멸망이 예언된 왕국 '카플란'을 배경으로 한다. 여신의 명령을 받은 왕녀 '리즈벳'은 예언된 운명을 거스르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을 결성하고 전역을 누비며 조각난 예언의 불씨를 찾아 나선다. 이용자는 메인 시나리오 '여신의 임무'를 따라가며 리즈벳과 동료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이를 통해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메인 시나리오에서 다루지 못한 기사들의 과거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는 '스토리 이벤트'는 게임 서사에 깊이를 더하며, 이용자가 단순한 전투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왕국의 몰락과 여신의 예언이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이용자는 탐험과 전투, 드라마틱한 컷신 연출이 어우러진 서사를 감상하고, 이러한 세계관적 몰입감은 게임 전반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가디스오더'는 그래픽 측면에서도 강렬한 개성을 드러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려한 3D 그래픽이 대세인 RPG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 UI 아이콘까지 모두 2D 픽셀 아트로 구현해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연출을 동시에 담아냈다. 픽셀 아트의 매력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에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의 표정과 모션, 스킬 연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전투 상황에서는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피드백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스토리 컷신에서는 픽셀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아트 스타일은 게임 전반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미니게임과 컷신 연출 등 다양한 콘텐츠와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가디스오더'는 자동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RPG와 달리, 직접 조작 기반의 태그 액션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 명의 기사를 자유롭게 교체해 싸우는 방식은 회피, 방어, 쳐내기 같은 콘솔 감각의 전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구현했으며,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링크 시스템'은 전투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는 장치다. 링크 게이지를 활용해 기사 교체 시 자동 연계 공격이 발동되고, 세 명의 기사가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하는 순간에는 강렬한 합동 연출이 펼쳐지며 전투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전투 콘텐츠는 ▲파밍 던전인 '의뢰' ▲매주 전투 규칙이 달라지는 '북부 전선' ▲성장과 보상 모두를 챙기는 '전술 훈련' ▲고난도 보스 중심의 '검은 균열'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 '가디스오더'에는 돌격, 전술, 제압, 강습, 지원 등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해, 전투에서 뚜렷한 역할과 개성을 지닌다. 먼저 '돌격' 클래스는 빠르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전장을 장악하며 주인공 왕녀 '리즈벳'과 수인족 전사 '티아'가 대표적이다. '전술'은 아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라이플과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격수 '바이올렛'이 핵심 캐릭터다. '제압'은 적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무너뜨려 전투 주도권을 확보하며, 대형 모닝스타를 휘두르는 '얀'이 중심에 있다. '강습'은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빈틈을 파고드는 클래스이며, 전기 속성의 마법사 '레티샤'가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지원' 클래스는 체력 회복을 통해 장기전에서 아군의 생존력을 책임지며, 악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데이나가 전장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론칭에 맞춰 인기 버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의 인게임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인기 멤버 '우사다 페코라'와 '모리 칼리오페'가 게임 내에 등장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가디스오더는 픽셀 아트 감성과 콘솔급 액션성을 결합해 모바일 RPG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세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4 13:00이도원 기자

카카오, 자체 언어모델 카나나 2.0으로 '에이전틱 AI' 이끈다

카카오가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 2.0을 앞세워 AI 경쟁의 무게중심을 성능과 효율, 멀티모달 확장에 두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단순히 더 큰 모델을 쌓는 것이 아니라, 추론 효율과 체감 속도를 높이고 한국어·한국 문화에 특화된 역량을 강화해 '에이전틱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 kakao)25' 둘째 날 카카오 김병학 성과리더는 자체 개발 카나나 모델이 에이전틱 AI를 향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카나나 모델은 롱컨텍스트 처리와 멀티모달 이해, 추론 능력, 외부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카나나 모델 진화의 근간에는 강력한 언어모델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올해 2월 언어모델의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불과 3개월 만에 수학, 코딩 등의 고난이도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 카나나-1.5를 공개했다. 이후 인퍼런스(Inference) 효율성을 높인 카나나-1.5를 기반으로 MoE 구조의 모델을 개발했으며, 추론(Reasoning) 모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 카나나-1.5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확장해 고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실제 서비스에서 가장 편리한 AI를 목표로 카나나-2를 개발중이다. 특히, 추론 효율성의 강화와 체감 속도의 개선, Agentic AI의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잡하고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능력(Instruction Following) ▲외부 도구를 능숙하게 연결하고 사용하는 툴 사용(Tool Use) ▲다국어 확장 ▲환각 없이 사실에 기반하여 답변하는 능력(Grounding)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김 성과리더는 장기적으로 지시를 따르는 'Instruct' 모델과 깊게 생각하는 'Resoning' 모델을 통합해 카카오 서비스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언어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나나-2의 구조적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모든 크기의 모델에 공통적으로 적용한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 기법은 압축을 거쳐 긴 인풋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가장 큰 크기의 모델에 적용한 'MoE(Mixture of Experts)'는 추론 시 일부 파라미터만 활성화돼 높은 효율성을 보이는 구조다. 현재 두 구조를 이용한 '카나나-2-30b-a3b' 모델을 개발중이며, 획기적인 추론 처리량과 빠른 응답 속도에 대해 소개했다. 경량 모델의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존 버전의 모델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최적화 기법을 거쳐 다양한 규모의 고성능 경량 모델을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성능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자유자재로 이해하고 생성하는 'Any-to-Any' 구조의 옴니모달 모델에 대한 방향성도 언급했다. 김 성과리더는 실제로 사람 간의 대화처럼 자연스럽고 몰입감있는 대화 역량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수립하고, ▲음성 기반의 멀티턴 대화 처리 능력 ▲사람처럼 끊김없이 소통하는 Full-duplex 음성 대화 지원 ▲인간의 가치에 부합하는 답변을 위한 학습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성과리더는 “국내 최초로 방언과 한국 문화를 인식할 수 있는 모델이다. 감정을 담은 자연스러운 음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복잡한 수학 문제 풀이나 다자간 팟캐스트 음성 생성도 가능하다. 실제 서비스 적용을 고려해 한국어·한국 문화에 특화된 데이터셋을 자체 구축해 한국어 성능을 글로벌 모델보다 높게 끌어올린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멀티모달 이해를 넘어 생성하는 능력까지 고도화하기 위해 현재 이미지 생성 모델 'Kanana-kollage(콜라주)'를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동영상 생성 모델인 'Kanana-kinema(키네마)'로 확장하고 있다. 인물의 포즈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모듈을 추가해 자연스러운 인물 영상을 만들어내며, 생성 속도 단축을 위해 최적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김 성과리더는 “키네마는 단순히 이미지를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인물 포즈를 정교하게 제어하고 자연스러운 형상을 구현하는 모델이다. 연내에는 한국어·영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까지 음성 지원을 확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성과리더는 “카나나 모델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마음을 먼저 읽고, 알아서 도와주는 에이전틱 AI를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더해져 국내 AI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4 11:39안희정 기자

카카오 "PlayMCP로 에이전틱 AI 서비스 생태계 확장 본격화"

카카오가 AI 시대의 새로운 프론트엔드를 제시하기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2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 kakao)25' 둘째 날 첫 키노트에서 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폼 성과리더는 국내 최초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인 'PlayMCP'와 이를 중심으로 한 'PlayTools' 생태계에 대해 설명했다. MCP는 AI 모델과 외부 서비스 간 데이터·명령 전달 방식을 표준화한 규약이다. 기존에는 AI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려면 서비스별로 규격에 맞춰 따로 연동해야 했지만 MCP를 사용하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도구를 불러와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MCP를 통해 카카오톡 일정, 지도, 날씨를 동시에 불러와 최적의 약속 시간과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일정 관리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PlayMCP는 지난달 베타로 처음 공개된 플랫폼으로,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MCP 서버를 등록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유 리더는 “아직 MCP라는 개념은 일반 대중에게 생소하고, 환경도 미비해 좋은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도 파트너들이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PlayMCP는 이런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비된 개방형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사들이 MCP를 도입할 때 ▲발견의 어려움 ▲설치·적용 부담 ▲인증 절차 ▲품질 관리 문제를 직면하곤 한다. 유 리더는 “PlayMCP는 로컬 MCP에서 리모트 MCP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발견의 공간을 제공하고, 설치와 적용 과정을 단순화해 파트너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PlayMCP와 연결되는 핵심 서비스는 'PlayTools'다. 이용자는 PlayTools에 원하는 서비스를 담아두기만 하면 카카오톡 내 ChatGPT나 외부 AI 서비스에서 이를 불러와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layTools에 카카오톡, 멜론, 카카오뱅크를 등록해 두면, “부모님께 메시지 보내줘”라고 입력했을 때 AI가 카카오톡 MCP 툴을 호출해 메시지를 전송한다. “지금 인기 있는 노래 알려줘”라고 하면 멜론 MCP 툴을 실행해 차트 정보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설정은 필요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대화만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 리더는 “PlayTools는 파트너사들과의 제휴 계약을 기반으로 고품질 MCP 툴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Anthropic Claude에 PlayTools를 공식 커넥터로 등록하는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AI 플랫폼까지 확장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 리더는 “카카오는 다양한 MCP 파트너사들과 함께 AI 시대의 새로운 프론트엔드를 제시하고, 파트너와 이용자 모두가 쉽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11:19안희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이프 카카오'서 AI 기술 혁신 성과 공유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25'에 참여해 자사의 AI 기술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및 내비게이션 분야의 AI 기술 개발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디지털트윈 지도 제작 자동화'와 '카카오 T 퀵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등의 혁신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자율주행개발팀 박창수 테크 리더는 24일 '기술 심층 세션데이'에 참여해 '자율주행 AI 실차 적용기: 서비스를 위해 우리가 만들고 있는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을 ▲차량시스템 ▲AI 프레임워크 ▲관제시스템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주행 기술은 물론 이를 운영하고 관리할 플랫폼 기술의 전반적인 개발 과정과 실제 서비스 적용을 위한 기술적 시도 및 경험을 공유한다. 박 리더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처리, AI 학습 파이프라인 구축, 알고리즘 검증 및 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과정과 배차, 관제, 원격가이드 등 자율주행차 통합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현황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AI 연구개발팀 김푸르뫼 연구원은 카카오내비 실시간 경로탐색에 멀티암드밴딧(Multi-armed Bandit, MaB)' 기반의 강화학습을 도입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는 내비게이션이 경로 탐색 시 고려하는 정보와 현실 주행환경의 불일치 정도를 최적화된 수치로 변환하여 실시간 대용량 경로탐색에 반영한 방법론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운전자가 실제로 안내된 도로를 주행했는지를 기반으로 도로별 '경로 준수율'을 산출하고, 이를 통해 도로의 '통행 가치'를 산정해 카카오내비 실시간 경로탐색에 반영했다. 예를 들어, 통행이 불편한 버스 환승센터 주변이나 상시 주정차 차량으로 혼잡한 도로 등에서 운전자들이 해당 도로를 주행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난다면 그 도로는 주행에 부적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향후 경로 안내를 지양하게 된다. 해당 연구는 운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고려하지 못했던 도로의 잠재 특성을 경로 탐색에 반영하고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효과를 확인한 선도적인 사례로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관련 연구 논문은 지난 7월 초 교통 분야 최고 권위의 SCI급 학술지 'TRC(Transportation Research Part C: Emerging Technologies)'에 게재된 바 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마지막 날인 25일 진행되는 카카오 그룹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장인 '기술자산 부스(데모스테이션)'에 참여해, 'AI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자동화 지도 제작', '카카오 T 퀵 AI 주소 자동완성 체험' 등 다양한 AI 기술 도입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이프 카카오에서 소개한 기술들은 단순한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는 성과들”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더욱 똑똑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4 10:28안희정 기자

'보이스톡' 변신은 무죄…녹음·요약까지 다 된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이하 카톡) 내에서 통화녹음부터 키워드 검색, 텍스트 변환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보이스톡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은혜 카카오 보이스톡·페이스톡·보이스룸 담당은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 kakao)25'에서 “이제 통화녹음과 STT(speak to text), AI 요약, 내용 검색, 톡클라우드 저장까지 보이스톡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간 통화녹음을 하려면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사별로 차이가 있어 모든 이용자가 똑같은 기능을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통화녹음을 위해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카톡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는 앱 추가 설치 없이 보이스톡의 통화녹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통화별로 간편 녹음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발신하거나 통화 중에도 버튼 하나로 통화녹음이 가능하다. 또 언제든 통화녹음을 중단하고 재개할 수 있으며 한 통화당 최대 30분까지 녹음 가능하다. 또 녹음 기능을 카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통화가 종료되면 종료 화면에서 바로 녹음파일을 진입하거나, 통화를 종료한 상대방과의 채팅방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채팅 탭에 새롭게 제공되는 최근 통화 목록에서도 통화 내용을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통화 목록에서는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통화 내용도 즉시 찾는 것이 가능하다. 통화녹음이 끝나면 AI는 통화 내용을 곧바로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준다. 통화내용 상세 페이지에서 녹음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재생 중에는 통화 내용을 자동 스크롤하면서 강조한다. 통화 내용 받아쓰기는 카카오의 AI인 '카나나'의 기술이 활용됐다. 이 담당은 “카나나 모델은 한국어에 특화돼 있어 받아쓰기 정확성이 뛰어나고 겹치는 말 또한 놓치지 않고 받아쓰기 해서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요약하기를 선택하면 대화 상태를 구분한 대화 내용 요약을 보여준다. 해당 메모는 복사해 채팅창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돋보기 기능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카카오는 보이스톡의 모든 과정을 암호화해서 처리,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사용자의 디바이스에만 저장하며 보안 우려를 해결했다. 톡 클라우드와 보이스톡을 연결해 기기 분실 등에 따른 데이터 유실 우려도 줄였다. 단말기 변경 시에도 대화 내용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2025.09.23 17:46박서린 기자

"쉿~!"...카톡 '조용히 보내기' 기능 생긴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늦은 밤이나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메시지를 보내더라도 상대방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해, 사용자는 부담 없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 kakao) 25' 행사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AI시대에도 이어지는 사용자(사람) 중심의 진화, 카카오톡 채팅방' 주제로 세션 발표를 한 최정우 프로덕트 오너(PO)는 연내 출시될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언급하며 "해당 기능은 카카오톡이 기존에 선보인 조용한 채팅방과 조용히 나가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팅방 알림을 끄거나, 퇴장 알림을 숨기는 방식으로 수신자 중심의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순간부터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 기능을 사용하면 늦은 시간에 메시지를 보낼 때 알림으로 상대방을 방해하고 싶지 않거나, 급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을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알림은 울리지 않지만, 상대방이 메시지를 받은 것은 확인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주는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직장·학교 등 공식적 대화 공간에서 불필요한 압박감을 덜어주고, 사적인 대화에서도 배려 있는 소통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최정우 PO는 "카카오톡은 기능 설계 시 단순한 기술 구현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맥락을 우선시해왔다"며 "읽음 표시·삭제 기능 등도 같은 이유로 신중히 도입돼왔고 '조용히 보내기'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 기능"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 PO는 "텔레그램이나 디스코드가 속도와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한다면, 카카오톡은 관계를 해치지 않는 편안한 소통에 방점을 찍고 있다"면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을 해결해보고자 노력하고 있고,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려고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25.09.23 15:16안희정 기자

메신저에서 크리에이터 무대로...카카오톡, '지금' 탭서 숏폼 전면 배치

카카오톡(이하 카톡)이 '지금' 탭 안에서 숏폼을 볼 수 있게 개편하며 '숏폼 인큐베이터'로 나아간다. 김유진 카카오 콘텐츠·크리에이터 전략 담당은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 kakao)25'에서 “소통 플랫폼이었던 카카오는 앞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콘텐츠를 통한 공감과 소통을 지원하겠다. 나를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톡은 '지금' 탭으로 재탄생한 세 번째 탭에서 텍스트보다 더 다양한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숏폼을 노출한다. 먼저 사용자가 숏폼 피드에 진입하면 전면 플레이어로 영상을 재생해준다.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플리킹(한 손가락으로 화면을 빠르게 넘기는 행동)' 동작으로 끊임없이 영상을 탐색할 수 있다. 피드에서 재생되는 숏폼은 알고리즘 기반을 개인화 추천을 통해 제공된다. 또 숏폼 내 공유 기능을 통해 채팅방에 영상을 공유하면 숏폼을 미리보기 형태로 볼 수 있다. 미리보기 형태로 숏폼이 공유되면 영상을 끊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카톡은 숏폼 만의 검색 서비스를 지원한다. 입력한 검색 키워드와 연관된 추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검색할 수 있고, 해시태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김 담당은 “이후에는 좀 더 확장해서 위치 정보 태그나 삽입된 음악을 통해서도 검색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기능은 오픈 채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크리에이터와의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자 댓글 기능도 준비했다. 현재의 오픈채팅 프로필과 같이 카톡 내 프로필을 사용할 수도 있고, 댓글만을 위한 프로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카톡은 올바른 콘텐츠 환경을 위해 댓글 신고도 운영한다. 고정 댓글, 대댓글의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플레이어 가장 아래에 위치한 더 알아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콘텐츠와 연관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물하기와 같은 커머스 페이지, 오픈 채팅, 다양한 정보를 검색 가능한 웹사이트를 연결해준다. 이밖에도 콘텐츠 저장하기 기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내 프로필에 저장해서 볼 수 있다. 숏폼의 기능은 아직 카카오톡 PC버전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다만, 카톡 채팅방을 통해 공유받았거나, 카톡이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PC 웹과 모바일 플레이어를 통해 숏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카카오는 숏폼을 업로드할 수 있는 숏폼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숏폼 스튜디오는 숏폼 제작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와 통계를 관리할 수 있는 웹 스튜디오도 준비했다. 이를 이용하면 콘텐츠를 바로 업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약 발행, 임시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통계 기능에서는 콘텐츠별 상세 분석 데이터를 확인 가능하다. 좋아요를 한 이용자나 댓글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준다. 이밖에도 카톡의 모바일 업로더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영상을 올릴 수 있다. 모바일 업로더는 최소한의 기능을 통해 숏폼을 편집해서 올릴 수 있다. 영상을 자르고, 필터 효과를 적용하는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카카오는 서비스 제공 초기 숏폼 관련 서비스를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점차 카톡의 모든 이용자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카카오는 카톡 이용자가 숏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트랙을 운영한다. 온보딩, 매니지먼트, 업스케일 순이다. 크리에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 시작 구간에 위치한 온보딩은 창작 경험을 축적하면서 시장 진입 기회를 열어준다. 카나나 기능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해 제작 장벽을 낮준다는 목표다. 회사는 한 두 번의 클릭만으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빠르면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25.09.23 15:16박서린 기자

카카오톡, '안읽씹' 기능 도입…답장 부담↓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탭을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자들의 오랜 요구였던 '안읽씹(안 읽고 씹기)' 기능을 도입했다. 답장을 당장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메시지를 몰래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대화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3일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 kakao)25'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15년만에 카카오톡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채팅탭에는 새롭게 '채팅방 폴더' 기능이 추가됐다. 친구, 가족, 업무, 광고, 공공기관 알림 등 다양한 성격의 대화를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 폴더와 각 100개 채팅방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안읽음 폴더'가 함께 도입되는데, 여기서는 채팅방을 살짝 아래로 당겨 안 읽은 메시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상대방에게 읽음 표시를 남기지 않고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이 흔히 말하는 '안읽씹'이 기능으로 출시된 것이다. 또 카카오는 메시지 편집 기능도 확장했다. 기존에 '나와의 채팅방'에서만 가능하던 메시지 수정 기능을 일반 채팅과 오픈채팅까지 확대했다. 발송 후 24시간 이내 수정할 수 있으며, 수정된 메시지에는 작은 '수정됨' 표시가 남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개선된 메시지 삭제 기능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발화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안읽씹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이 선보여온 '조용히 나가기', '조용한 채팅방', '스포 방지' 등 이용자 친화적 업데이트의 연장선에 있다. 카카오 측은 "이번 채팅탭의 개편 사항들도 이용자들의 개선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대화 공간을 깔끔하고 쾌적하게 정리하고 발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뒀다"며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핵심인 '채팅탭'에서 쾌적한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반영한 업데이트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3:19안희정 기자

카톡에 들어간 챗GPT..."가장 혁신적인 AI 경험 제공"

카카오가 오픈AI 협업 결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기술과 자사 플랫폼을 아우르는 '카카오 AI 에이전트' 전략을 가속화했다. 카카오톡 내 '챗GPT' 탑재로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자체 모델 '카나나'와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차별화된 생태계 구축을 노린다. 외부 기술 제휴와 자체 기술 내재화를 동시에 추진해 향후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 kakao)25'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은 오픈AI의 공동 프로덕트가 처음 공개됐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덕트는 카카오의 플랫폼 및 생태계를 오픈AI의 기술과 결합시켜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도 챗GPT 이용 유용하 AI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는 “양사 협업 시 카카오톡 이용자가 챗GPT를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챗GPT 안에 카카오와 외부의 서비스를 연결해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채팅탭 상단의 '챗GPT'를 눌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챗GPT로 주고 받은 대화와 생성된 콘텐츠를 대화방에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대화 중 손쉽고 빠르게 챗GPT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챗GPT는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로, 텍스트와 이미지 처리와 생성 및 고도화된 컨텍스트 인지 능력을 갖췄다. 단순히 카카오톡에 챗GPT를 적용한 것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는 '카카오 에이전트'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전환이나 메뉴 탐색 없이도 선물하기, 카카오맵, 예약하기, 멜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에이전트는 향후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연결로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뿐 아니라 계열사, 공공기관, 외부 파트너 등이 함께 참여하는 AI 서비스 생태계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AI 서비스를 위한 툴(Tool) 제작과 등록을 직접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PlayMCP'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이용자들이 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PlayTools'를 통해 AI 서비스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계획중이다. 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은 “카카오와 협력해 챗GPT를 새롭고 현지화된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챗GPT 경험을 카카오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사람들의 일상에서 AI가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말 걸어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강지훈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는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걸어주는 AI'로, 대화 속에서 필요한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카톡을 보내 일정관리, 예약, 구매, 지식검색 등 일상에 필요한 활동들을 제안한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직접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모델인 '카나나 나노(Kanana Nano)'를 활용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한국어 맥락 이해 능력을 가진 경량 모델을 적용해,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며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 성과리더는 'Privacy First' 원칙 하에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카나나가 똑똑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온디바이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카나나 웹사이트에서 베타 테스트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인원은 10월 중순부터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강 성과리더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탑재할 AI 검색 서비스 '카나나 검색'도 함께 소개했다. 채팅방 안에서 검색과 검색 결과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로, '함께'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채팅방 입력창 옆에서 언제든 불러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면서도,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대화 소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자체 개발 AI '카나나 모델 패밀리'도 공개 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는 자체 모델 '카나나(Kanana)'에 대해 글로벌 모델과 견줄 수 있는 ▲성능과 효율성 ▲서비스 특성에 맞는 최적화 ▲보안과 안전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On-device)와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월 오픈소스를 공개한 뒤 5월 업그레이드를 거친 카나나 1.5버전에 대해 언급하며, 추론 구조의 강화와 함께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 기법 및 'MoE(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적용해 2.0버전으로 고도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나나 모델이 적용된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현재 카나나 모델들은 ▲온디바이스AI ▲통화 녹음 ▲통화 및 대화 요약 ▲상담 매니저 ▲숏폼 분석 ▲숏폼 생성 등에 적용되어 있다. 김 성과리더는 “카카오톡 뿐 아니라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에서 카나나 모델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Agentic AI 연구를 통해 이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2:28안희정 기자

카카오톡서 챗GPT 쓴다...일상 피드 올리는 친구탭으로 개편

카카오가 15년만에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톡을 하듯 일상에서도 쉽게 AI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일상 피드를 올릴 수 있게 친구탭을 개편해 SNS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AI 대중화와 함께 5천만 이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겠다는 목표다. 23일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 kakao)25'를 열고 정신아 대표, 홍민택 CPO 등의 키노트 세션을 통해 새롭게 대폭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카오톡이 탭 단위 서비스 전반에 걸쳐 동시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출시 후 15년 동안 전례가 없었다. 그만큼 이번 카카오톡 개편은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한 과감한 도전이자 AI 대중화 시대로의 첫 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톡하듯 쉽고 편하게...AI 문턱 낮춘다 정신아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로 우리의 일상도, 대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카카오의 전략을 담은 것”이라며, 목적형 메신저에서 탐색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카카오톡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 대표는 AI의 문턱을 낮춰 카카오톡 하듯 쉽고 편하게, 최신 기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신규 AI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5천만 카카오톡 이용자 저마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필요 및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자체 AI 기술이자 서비스인 '카나나'를 접목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 편리해진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대화요약, 통화녹음, 숏폼 생성 등의 기능을 비롯해 기존 샵(#)검색을 대체할 '카나나 검색',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카나나앱'은 다수가 AI와 함께 소통하며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형 서비스로 업데이트 된다. 오픈AI와의 공동 프로덕트도 오는 10월 출시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에서 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대화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챗GPT의 단순 활용을 넘어, 카카오맵, 선물하기, 멜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는 '카카오 에이전트'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과 PlayMCP, 에이전틱 AI빌더(Agentic AI Builder) 등의 에이전트 플랫폼을 함께 공개하며 AI생태계 확장 계획을 구체화했다. 정 대표는 “오늘을 시작으로 카카오톡의 대화창은 더 많은 것이 실현되는 '가능성의 창'이 될 것”이라며 “'카톡 해'라는 말은 이제 단순히 '메시지 보내'라는 뜻을 넘어, 카카오 AI를 통해 더 큰 세상을 경험한다는 새로운 의미로 해석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채팅탭-친구탭 개편...카톡에서 숏폼 보고 SNS 기능도 사용 정신아 대표에 이어 등장한 홍민택 카카오 CPO는 출시 15년 만에 크게 달라지는 카카오톡의 구체적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채팅탭'은 이용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화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쾌적한 대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먼저 카카오는 '채팅방 폴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카테고리별로 채팅방을 분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8월 도입한 '메시지 삭제' 기능 개선에 이어 '메시지 수정' 기능을 선보였다. 채팅탭 내 '안읽음' 폴더에서 채팅방을 아래로 살짝 당겨 아직 읽지 않은 메시지를 볼 수 있는 기능과 읽지 않은 채팅방 메시지를 카나나가 요약해 주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보이스톡에도 통화 녹음, 텍스트 변환, AI 요약, 검색 등 편의성 높은 기능들이 탑재된다. 기기 종류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통화를 녹음할 수 있다. 녹음된 내용은 카나나가 텍스트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요약해 준다. 카카오톡 세번째 탭은 '숏폼'과 '오픈채팅'을 이용할 수 있는 '지금탭'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숏폼'은 다양한 영상을 스크롤해 보며 친구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고, 채팅방에서 친구와 함께 영상을 보며 소통할 수 있다. '오픈채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픈채팅 커뮤니티'는 개별 채팅방에 입장하지 않아도 화제성 있는 대화들을 피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댓글' 기능을 통해 관심 주제에 대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친구탭은 더욱 강화된 프라이버시 기능을 바탕으로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나누고 가볍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변화한다. 친구탭에서 친구의 프로필을 일일이 눌러보지 않아도 프로필 변경 내역, 게시물을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프로필의 사진, 상태 메시지, 디데이 등을 업데이트하거나 게시물을 작성하면 프로필 홈 내 격자형 피드에 표시된다. 프라이버시 보호 장치도 강화해, 사용자가 직접 프로필 내 게시물의 공개 범위, 댓글 허용 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친구의 소식을 보지 않길 원할 경우에는 친구 숨김 설정도 가능하다. 채팅방 폴더를 비롯해 메시지 수정, 보이스톡 통화 녹음 및 AI 요약, 지금탭, 친구탭 등 카카오톡의 신규 기능 업데이트(v25.8.0)는 이날 오후부터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홍 CPO는 이번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대화와 관계, 일상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2025.09.23 11:11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2주간 '2025 직잭팟' 진행…최대 76% 할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내달 5일까지 2주간 시즌 최대 할인 기획전인 '2025 직잭팟'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직잭팟은 지그재그가 매 분기 진행하는 대형 할인 기획전이다. 이번 가을 직잭팟에는 ▲'어텀', '베니토' 등 쇼핑몰부터 ▲'스파오', '에잇세컨즈' 등 패션 브랜드와 ▲'투쿨포스쿨', '라피타' 등 뷰티·라이프 브랜드까지 약 4천700여 개 스토어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 등을 최대 76% 할인가로 선보인다. 지그재그는 직잭팟 기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5%, 10% 쿠폰을 포함해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쇼핑몰 '어텀', '베니토' 등을 포함해 브랜드 '스파오' 등 지그재그 스토어들이 참여하는 '스토어 특가' 코너에서는 48시간마다 해당 스토어에 적용할 수 있는 30%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매일 오후 6시 오픈하는 '한정 수량 특가' 코너에서는 이날 ▲'애플 에어팟 4'를 시작으로 ▲'폴로 랄프로렌 가디건' ▲'뉴발란스 530' ▲'바이레도 핸드크림' 등 글로벌 상품을 50~97%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라이징 스토어 쿠폰 어택 ▲단독 특가 ▲100원딜 ▲해외 브랜드 특가 등 다양한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총상금 5억원이 지급되는 '오늘의 잭팟'과 행사 페이지 공유 및 공유 받은 친구가 해당 페이지 접속 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쿠폰 레벨업'도 매일 자정 진행한다. 이 밖에도 ▲'미우미우 아르카디 패딩 스웨이드 탑 핸들백'을 포함해 ▲'에어팟 프로3 & 르메르 에어팟 케이스' ▲'호텔스컴바인 100만 원 이용권' ▲'르메르 기어백(S)' 등 래플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팟은 지그재그가 준비하는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더 다양한 혜택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사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9.22 12:47박서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에스유엠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스타트업 에스유엠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앞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손잡은 데 이어 두 번째 협약으로, 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자율주행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원격지원 및 안전관리 R&D, E2E(End-to-End) 기반 자율주행 상용화 협력 등을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관제 경험과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기술을 결합해 실증 사업과 정부 과제 참여에도 나선다. 특히 카카오 T 플랫폼과 연동해 호출·예약·결제가 가능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 구현을 추진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원격지원과 장애 극복 대응을 위한 기술 협력도 강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1년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왔으며, 자체 HD맵과 AV Kit을 활용한 데이터셋 개방 등으로 생태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류긍선 대표는 “에스유엠과의 협력이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특색 있는 수요처를 함께 발굴하며 국내 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1:28류승현 기자

카카오페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받는다

카카오페이는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머니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경우 모바일·체크카드 중 하나의 이용 수단만 선택할 필요가 없다. 카카오페이머니로 받은 소비쿠폰을 모바일로 이용하다가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어디서나 사용할 수도 있다. 결제 시 소비쿠폰이 먼저 사용되고, 잔액이 모두 소진된 후에는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된다. 결제 화면 안에서 소비쿠폰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내역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때는 카카오페이 가맹점뿐만 아니라, 삼성페이·제로페이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상단의 ▲바코드 ▲삼성페이 ▲QR스캔 중 매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에 맞춰 결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는 전국의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소비쿠폰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2차 소비쿠폰 신청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최대 200만원의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5명에게 200만원 ▲15명에게 50만원 ▲30명에게 20만원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추가로 100% 확률로 지급되는 꽝 없는 랜덤 쿠폰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미션을 달성하면 1억원의 상금을 참여자들과 함께 1/N로 나눠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별도 앱을 설치, 가입하거나 다른 신용·체크카드를 지참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더보기 탭에서 카카오페이 홈으로 들어가거나 카카오페이앱을 켠 후, 홈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누르고 신청하면 된다. 생년 끝자리에 맞춰 정해진 요일에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모바일과 실물 카드를 넘나들며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편의성과 혜택을 통해 소비쿠폰 취지에 기여하고 민생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09:37박서린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임박…액션-전략팬 겨냥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액션과 전략 게임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가디스오더'오는 24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직접 조작의 손맛과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액션 연출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앞세워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공개된 최고난도 전투 콘텐츠 '검은 균열' 신규 영상을 비롯해 액션 플레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리뷰 영상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 전투의 중심에는 실시간 액션의 쾌감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스킬 연계에 그치지 않고,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세밀한 조작 요소를 더해 액션의 깊이와 전략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보스 패턴을 읽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콘솔 감각의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 게임의 플레이의 핵심은 전략적 기사 조합이다. '가디스오더'에는 ▲강력한 한방 공격의 '강습' ▲지속된 공격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돌격' ▲적 약화와 아군 전투력 지원에 특화된 '전술' ▲브레이크 포인트를 손상시키는 '제압' ▲아군의 강화 및 회복을 담당하는 '지원'까지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기사는 고유 속성과 연대 효과를 지녀 보스의 약점과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조합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3인 태그 시스템 '링크 시스템'이 더해져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링크 게이지를 채운 뒤 캐릭터를 교체하면 퇴장한 캐릭터가 링크 상태로 남아 지원 공격을 펼치며, 세 캐릭터가 모두 링크된 상태에서 발동되는 궁극기 연계는 보스에게 압도적인 한 방을 퍼붓는 강력한 연출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디스오더'는 성장의 보람과 도전의 긴장감을 모두 아우르는 깊이 있는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핵심 파밍 던전인 '의뢰'에서는 성장 재료를 수집하고, 기믹, 보스, 속성 등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하기 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술 훈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단계별, 속성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획득해 성장과 도전 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북부전선'은 매주 변경되는 월드 룰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상위 성장 재료를 확보하고, 랭킹 경쟁의 긴장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가장 도전적인 콘텐츠 '검은 균열'은 다수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돼 치밀한 전략 운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난 17일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연출이 담기며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새로운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디스오더만의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4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20 09:00이도원 기자

韓 패싱하는 구글 맵…네카오, 외국인 사용성 개선 '주력'

구글이 한국에는 데이터센터 설립을 외면하면서도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은 요구해 '한국 패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방한 외국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결제·예약·길찾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도 서비스를 강화하며 사용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영국에 50억 파운드(약 9조4천213억원)를 투자해 런던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 검색, 지도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 정부에는 지난 2년간 68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근거로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요청하면서도, 지도 반출과 한국 내 데이터센터 설립은 무관하다며 선을 그은 모습과는 대비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단독 결제 차단과 같은 맥락으로 지도에서도 한국만 예외 취급을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방한 외국인의 불편 문제를 구글이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의 주된 이유로 들었던 만큼 국내 지도 서비스업체들은 외국인 사용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은 자사의 서비스 내에 길 찾기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결제 장벽' 낮춘 네이버, 방한 외국인도 원스톱으로 지도 사용 네이버는 지도를 통해 원스톱 생태계를 구성했으며, 2018년 평창올림픽이 열릴 때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일본어·중국어 총 4개국어 길찾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네이버지도에서 방문자 리뷰, 플레이스 필터에 대한 다국어 번역 지원을 시작했다. AI 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번역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장소를 방문했던 사용자들의 '텍스트 리뷰'를 번역해준다. 지원 언어는 길찾기 기능과 같은 4개국어다. 이는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5개국 관광객들이 모두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는 중국 253만명, 일본 162만명, 대만 86만명, 미국 73만명, 필리핀 31만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네이버는 이달 중순 해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를 지도와 연동된 네이버페이에 등록할 수 있게 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장벽을 낮췄다. 원래 네이버페이에 가입하려면 한국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야 했다. 이 때문에 장기 체류 외국인은 네이버페이에 가입할 수 있었으나, 단기체류 외국인은 사용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네이버는 카드를 통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실명인증 없이 주문 예약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여기에 네이버는 비로컬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문화를 잘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로컬 캠페인은 네이버지도를 통해 음식점, 카페, 쇼핑,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17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비로컬 캠페인은 행사 지역을 확대하고 할인 쿠폰 등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서울 중심이었으나 이번에는 국제 행사가 개최되는 부산, 경주로 지역을 넓힌 것이다. 카톡 중심으로 외국인 '결집'…“언어 추가 방안 고려 중” 지도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묶은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연계시켰다. 카카오톡 예약이 카카오맵과 연동되고, 또 다시 카카오톡 예약에서 결제 기능도 제공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카카오맵이 통합 혜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 서비스는 상품 할인 쿠폰 제공, 무료 증정 등 각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정보를 카카오맵 안에 모았다. 카카오톡 내 예약을 통해 장소 예약에 이어 연동된 길찾기, 할인 정보, 결제까지 가능해진 셈이다. 카카오맵도 네이버와 같이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설정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면 지도, 길찾기, 교통수단 등을 영어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맵은 아직 영어로만 외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언어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장기적인 맥락에서 언어도 좀 더 다양화하고 언어를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도 높이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19 18:21박서린 기자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출시 임박…핵심 콘텐츠는?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를 오는 24일 정식 출시한다. 직접 조작의 손맛과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이 게임은 화려한 액션 연출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앞세워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디스오더' 전투의 중심에는 실시간 액션의 쾌감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스킬 연계에 그치지 않고,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세밀한 조작 요소를 더해 액션의 깊이와 전략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보스 패턴을 읽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콘솔 감각의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전략적 플레이의 핵심은 기사 조합이다. '가디스오더'에는 ▲강력한 한방 공격의 '강습' ▲지속된 공격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돌격' ▲적 약화와 아군 전투력 지원에 특화된 '전술' ▲브레이크 포인트를 손상시키는 '제압' ▲아군의 강화 및 회복을 담당하는 '지원'까지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기사는 고유 속성과 연대 효과를 지녀 보스의 약점과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조합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3인 태그 시스템 '링크 시스템'이 더해졌다. 링크 게이지를 채운 뒤 캐릭터를 교체하면 퇴장한 캐릭터가 링크 상태로 남아 지원 공격을 펼치며, 세 캐릭터가 모두 링크된 상태에서 발동되는 궁극기 연계는 보스에게 압도적인 한 방을 선사할 수 있다. '가디스오더'는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핵심 파밍 던전인 '의뢰'에서는 성장 재료를 수집하고, 기믹, 보스, 속성 등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하기 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술 훈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단계별, 속성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획득해 성장과 도전 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북부전선'은 매주 변경되는 월드 룰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상위 성장 재료를 확보하고, 랭킹 경쟁의 긴장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가장 도전적인 콘텐츠 '검은 균열'은 다수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돼 치밀한 전략 운용이 필수적인 콘텐츠다.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균열'에 대한 내용이 담겨 많은 이용자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새로운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디스오더만의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4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19 13:23정진성 기자

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 통과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TTA는 ICT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 인증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가 공인기관이자 ICT 전문 시험인증기관이다. TTA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보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적합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안면 인식 기술은 인식 정확도와 위변조 탐지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TTA 평가를 통과한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발급된 모바일 신분증을 온·오프라인서 모두 쓸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개시한 민간 개방 기업 중에서도 자체 기술로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고 부연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자체 개발한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바이오 인식 시스템 성능 인증을 취득했다.

2025.09.19 10:38손희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협력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내 대표 스타트업과 손잡고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격차를 좁히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8일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판로 공동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안전관리 시스템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차량 연동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국내 자율주행 기술 우선 도입 기반 사업기회 발굴 ▲자율주행차 제작·공급 등 단계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차량 100여대를 투입해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 말까지는 'ROii' 10대를 정부·공공기관·운송사업자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ROii는 국산화율이 90% 이상인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로, 내달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자율주행차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앞서 서울시 새벽동행자율주행버스, 대구 '달구벌 플러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HD 지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력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내 다른 국내 자율주행 기업과도 순차적으로 협력에 나서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2021년 카카오모빌리티가 출범한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의 연장선이다. 당시 카카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에스더블유엠, 토르드라이브, 마스오토 등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으며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추진해왔다. 이후 서울 자율주행 운송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민간기업과 기술 공유·운행 경험 축적에 나서며 국내 자율주행 수준 제고에 기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제·배차 역량 강화와 HD 지도 제작·배포 등 자체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자사 'AV Kit'를 탑재한 3세대 자율주행차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공개하며, 스타트업들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무상 제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해외 자율주행 선도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상용화에 나서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차량제조사·개발사·플랫폼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과거 선진 기술을 도입해 국산화와 생태계 성장을 이뤄낸 것처럼,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상생적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9.18 17:28류승현 기자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 실시...그린피 할인에 카트비 면제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추석을 앞두고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회원 대상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사제에는 전국 주요 권역의 대표 골프장 34곳이 참여하며, 1인 그린피 최대 5만5천원과 식사 제공 및 카트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혜택은 골프장 마다 다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에 참여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인서울27 ▲참밸리 ▲360도 ▲빅토리아(P9) ▲루트52 등 5곳이다.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오르비스 ▲리더스 ▲펜타뷰(P9) ▲의령 리온 ▲보라 ▲파라지오 등 7곳이, 전라권 골프장은 ▲담양레이나 ▲고창 ▲함평엘리체 ▲JNJ ▲푸른솔장성 ▲웨스트오션 등 6곳이 참여한다. 강원권에선 ▲클럽모우 ▲샌드파인 ▲카스카디아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오로라 등 5곳이, 충청권에선 ▲모나크 ▲백제 ▲이븐데일 ▲로얄링스 ▲파인스톤 ▲킹스데일 ▲마론 등 7곳의 골프장이 참여한다. 제주권 참여 골프장은 ▲롯데스카이힐제주 ▲더시에나 ▲플라자CC제주(P9) ▲라헨느 등 4곳이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는 다음 달 3~9일 추석 연휴 기간 라운드에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 연휴가 있는 주간에 전국 30개 골프장의 그린피를 최대 60% 할인 가격에 제공해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 추석에도 전국 대표 골프장에서 친지들과 즐겁게 라운드를 하며 명절을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11:5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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