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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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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절벽을 낮추는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페이가 사업자 대출 현황을 불러오고, 사업장 정보와 사업소득을 자동으로 확인해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는 신용대출 상품이 대상으로, 제1금융권 주요 은행을 포함한 6개 금융사가 입점했다. 추가로 다양한 금융사가 입점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사업 운영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금융의 문턱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포용적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0:06홍하나 기자

"낭비 줄여요"...카카오페이,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 공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고물가 시대 속 낭비를 줄이고 자신만의 가치에 집중하는 MZ세대를 겨냥,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소비코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닌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에 집중하는 건강한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서비스 전반에 걸친 통합적 가치를 전달한다. 단순히 지출을 억제하는 차원이 아닌, 카카오페이의 데이터를 활용해 '안 써도 되는 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용자의 가용 자산을 실질적으로 늘려주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실제 카카오페이는 2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홍경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카카오페이는 홍경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해 저소비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본편 에피소드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먼저 저소비라이프 클럽 모집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이끈다. 결제·자산관리·모바일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방문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저소비라이프 클럽' 멤버 100명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5만P를 증정한다. 또 캠페인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서 '저소비생활'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은 낭비를 줄이고 '나다운 삶'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카카오페이를 통해 사용자가 더욱 효율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6.03.12 13:49백봉삼 기자

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신청자 100만명 돌파

카카오페이의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 여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금리인하 자동신청'의 핵심 경쟁력은 2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기반의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최초 1회만 등록해 두면, 시스템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상향,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이후 사용자가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를 챙길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가 최적의 타이밍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 신청 이후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를 앱으로 안내하며, 특히 금리 인하가 수용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단순히 결과만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가 내려가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성과는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과 카카오페이의 데이터 혁신이 만나 금융 소비자의 실익을 창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10:0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설치 없이 바로 즐기는 '미니게임'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게임 퍼블리셔인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 앱 설치 없이 플랫폼 안에서 검증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미니게임은 총 9종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퍼즐부터 타이쿤, 디펜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갇힌 돼지들을 구출하는 두뇌 퍼즐 '돼지대탈출', 그림 속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고난도 숨은 그림 찾기 '어디있냐옹', 꼬치를 종류별로 정리하며 쾌감을 느끼는 힐링 퍼즐 '심야 냥포차' 등은 직관적인 조작법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마라탕 서빙의 재미를 담은 '우당탕탕 마라식당', 고품질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다이스', 점프 액션 '로튼이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췄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이 모든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게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게임을 즐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출석, 플레이, 친구 공유, 알림 받기 등 4가지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틈틈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미니게임'을 검색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앱 설치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내고 사용자들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1:11백봉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 미성년자로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전격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기기값 상승과 함께 자녀의 휴대폰 파손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사용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출시 2년 이내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휴대폰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 정보를 부모 휴대폰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상품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할 경우 수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발생 때마다 설정한 보상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하는 미성년자는 휴대폰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동일하게 가입 가능하다.

2026.02.24 09:1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통신 비교 서비스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

카카오페이가 통신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은 국내 통신 3사부터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의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개통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의 차별점은 포인트백 시스템을 통한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이다. 통신 요금제 비교 과정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결합할 수 있다. 개통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만 7000P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모바일'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메뉴에서 '통신'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2.23 10:29홍하나 기자

블록체인 지갑 만드는 토스…디지털자산 담는 '슈퍼앱' 구상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15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지난 5일부터 블록체인 서버 개발자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블록체인 기반 지갑 시스템을 설계·구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설계 및 트랜잭션 처리 ▲비동기 처리 및 상태 관리 서버 개발 ▲블록체인 데이터 수집·가공 파이프라인 구축 ▲잔액 및 거래 내역 데이터 정합성 보장 ▲외부 네트워크 연동 및 장애 대응 서버 구축 ▲금융 수준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 ▲모니터링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기술적 대응 등이다. 업계에서는 토스가 '슈퍼앱'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토스 앱 내에 블록체인 지갑 기능을 연계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용자가 토스 앱에서 가상자산을 보관하거나 전송하고, 향후 토큰증권(ST)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토스뿐 아니라 핀테크 업계 전반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지갑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네이버페이 월렛'을 출시했으며, 카카오페이 역시 지갑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경희 카카오페이 디지털에셋그룹장 겸 부사장은 지난 13일 해시드가 주최한 스테이블코인 세미나에서 “지갑을 중심에 두는 이유는 앞으로 나올 수많은 활용 사례와 혁신적 경험이 매번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인터페이스 위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핀테크 기업들이 지갑 서비스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지갑이 디지털자산 생태계에서 실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지는 핵심 접점이라는 점이 있다. 예컨대 가상자산 기반 중고거래 결제, 콘서트 티켓이나 한정판 굿즈 거래 같은 팬덤 기반 커머스, 게임 내 월렛을 통한 아이템 충전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거론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국회와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으로 불리는 '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에 나선 상태이며, 업계에서는 연내 법안 발의 및 통과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다만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한 규제 방향을 두고 국회와 금융당국 사이에서 이견이 존재하는 만큼, 토스는 관련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토스 측은 “곧 규제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어 기술적인 준비 차원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유통하는 방안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2026.02.15 11:32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익 504억원…"첫 연간 흑자"

카카오페이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첫 연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958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557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8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매출 기여거래액은 53조6000억원으로 10% 상승했다. 부문별로 금융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며 전체 매출 중 40% 비중을 차지했고, 플랫폼 서비스는 같은 기간 63% 성장률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 늘어난 2698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금융, 플랫폼 등 모든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직전 분기보다 3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인 191억원이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1분기 분기 연결 흑자전환 이후 매 분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결제 서비스 매출이 온라인과 해외 결제가 상승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은 투자와 보험 서비스 주도로 같은 기간 34% 늘어나며 4분기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다. 플랫폼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타기팅 광고의 고도화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같은 기간 87%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4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기여거래액은 14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증가하며 전체 거래액 성장률을 소폭 상회했다. 결제 서비스 거래액은 ▲온라인 ▲오프라인 ▲해외결제 등 전 영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사용자 혜택 강화와 편의성 제고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43% 늘어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45조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송금 서비스도 주식 거래액 급증에 따라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 거래가 많아지면서 14% 성장했다. 영업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업 확장에 따른 증가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비용이 반영됐던 기타영업비용이 감소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기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그룹 내 시너지를 결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술과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구현한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기존 사업의 수직적 확장과 데이터 및 트래픽 기반 사업 강화 기조를 지속해나간다. 여기에 더해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STO 등 차세대 사업 영역에 대비하고, 카카오 그룹 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의 다각적 시너지 발현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신원근 대표는 지난해 12월 카카오 그룹의 차세대 디지털 자산 전략인 '넥스트 파이낸스'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신원근 대표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6:28박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에 네이버·카카오페이 주가 '급등'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한 기대감 조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11시 22분 기준 전일 대비 8.15% 오른 주당 26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상승폭은 더 크다. 같은 시간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일 대비 22.03% 상승한 주당 6만3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의 주가 급등은 전날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오찬자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을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자리에서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상반기 법안 통과를 목표로 디지털자산 법제화 논의를 하고 있는 만큼, 수혜 기업으로 네이버와 카카오페이가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두나무)와의 합병을 진행 중이며,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카카오뱅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공동 TF를 구축했다.

2026.01.23 11:35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30분간 접속 오류…현재 정상화

카카오페이에 약 30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조치를 통해 정상화된 상태다. 22일 카카오페이 측은 “오전 9시 3분부터 9시 32분까지 약 30분간 서비스 접속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접속, 사용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카카오페이는 오류 원인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사용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서비스를 재점검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1:12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K-직장인 취미 소비 조명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 공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K-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에 따른 소비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며,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았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MC 효정과 취미에 진심인 게스트들이 나누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재미와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에피소드 공개 직후 영상 댓글창에는 “러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정보도 알차고 할인 이벤트도 있어서 좋다.”, “영상을 보고 나니 취미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해에는 나도 제정신유지비용 더 써봐야겠다.” 등 직장인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제정신유지비용'은 뜨개질, 발레, 승마, 캠핑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취미를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웍크샵'을 통해 정기적으로 업로드된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제정신유지비용 100만 원 카카오페이가 쏜다'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앱과 유튜브 웍크샵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굿러너컴퍼니(러닝), 쎄비(뜨개질) 등 각 취미를 대표하는 제휴처와 협업해 카카오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일상의 균형을 맞춰가는 직장인들의 건강한 소비 기록을 담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일상, 소비와 취향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용자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9 22:26안희정 기자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 개인 간 배송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해외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델레오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은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했다. 예약 과정은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된다. 특히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영문 주소 입력 방식을 개선했다. 사용자가 전달받은 주소 전체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시스템이 문자열을 분석해 영문 이름, 해외 연락처, 주소 등을 국제 주소 규격으로 자동 분할해 입력한다. 또한, 해외배송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로 예상 비용을 미리 조회하고, 예약 신청 후 카카오페이 연결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상태 역시 카카오페이 앱의 예약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15:52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스마트폰 보상한도 두배 이상 늘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을 개정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 한도를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기당 보상 한도는 기존 대비 평균 두 배 이상 높아졌다.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는 ▲갤럭시 S시리즈 130만원 ▲갤럭시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Z 플립 150만원이며, 부품 단가가 높은 ▲갤럭시Z 폴드는 최대 220만원까지 보장한다. 핵심은 디스플레이, 카메라, 메인보드 등 여러 주요 부품이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한 데 있다. 기존에도 액정이나 카메라 등 단일 부품 파손 시 보장 한도 내에서 수리할 수 있었으나, 주요 부품이 동시에 손상되는 경우 전체 수리비가 보상 한도를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수리 횟수 2~5회, 자기부담금 비율 10~40%)을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되는 방식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나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반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하면, 매 사고 시 수리비의 90%를 보상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 고급화로 수리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상 한도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이용 환경과 실제 사고 유형을 반영해 휴대폰보험 보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5 09:49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송금·결제 서비스에 중국·베트남어 등 지원

카카오페이가 송금·결제 서비스에 영어·중국어·베트남어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다국어 환경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내 화면부터 실제 서비스 실행 단계까지 다국어 지원을 연동했다. 송금 서비스는 첫 화면을 포함해 ▲오픈채팅송금 ▲계좌송금 ▲친구송금 ▲QR송금 등 주요 기능을 다국어로 지원한다. 결제 서비스는 결제창 내 카드 등록 화면에 다국어 지원을 적용했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외국인 사용자 요구를 세심하게 살펴 금융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필수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16:38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의료비 보장 한도 1억원까지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보장을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플러스 패키지 신설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각각 최대 1억원으로 확대했다.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도 최대 6억원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라이트', 필수 보장 위주로 구성된 '베이직' 패키지 등이 있어, 여행 목적과 동반 인원·여행 기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하던 직접 설계(DIY) 보장은 유지된다. 사용자는 DIY를 통해 해외 발생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필요한 담보와 특약을 선택적으로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실제 수요를 분석해 더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수요에 응답하고자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보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0:01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금융 용어 쉽게 푼 서적 '오늘의 금융' 출간

카카오페이는 일상 속 금융 용어를 쉽게 풀어 쓴 서적 '오늘의 금융'을 지난 22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첫 브랜드 서적인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 용어를 골라 365일에 맞춰 한 권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구성됐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각사각 페이스쿨은 시니어, 청소년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캠페인이다. 카카오페이는 “새해를 맞아 사용자들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늘의 금융을 기획했다”라면서 “누구나 정보의 문턱 없이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10:01홍하나 기자

카카오 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슈퍼월렛'

카카오 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전략으로 약 5000만명의 사용자를 품은 주요 계열사 플랫폼을 활용한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앱에서 스테이블코인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처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겸 카카오 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화폐금융 관련 7개 학회 공동 주최 심포지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K금융 대전환' 세션 발표에서 “카카오 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하고 싶은 것은 전세계 주요 슈퍼앱 플레이어들과 협업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출범한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주요 계열사 중심의 카카오 스테이블코인 TF는 차세대 금융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하고 '슈퍼월렛' 전략 실행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카카오가 꿈꾸는 슈퍼월렛 전략은 이미 상당수의 사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앱에서 사용자들이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송금,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윤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슈퍼월렛”이라며 “카카오뱅크 앱 안에 스테이블코인 계좌가 들어갈 경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면서 유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령, 해외여행 시 카카오뱅크 앱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그랩 이용 요금을 내거나, 반대로 외국인들이 K팝 콘서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또한 자체 플랫폼 중심의 슈퍼월렛 구현에 대한 방향성을 밝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 앱을 기반으로 법정화폐는 물론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지역화폐 등 다양한 결제, 정산 수단을 담을 수 있는 슈퍼월렛 구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카카오페이 앱에서 스테이블코인 송금, 결제, 지역 전통시장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카카오 그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는 대로 슈퍼월렛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채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확장을 위해 국내외 은행, 금융사, 핀테크 기업, 엔터테인먼트사, 지역화폐 발급 운영사,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국내외를 아우르는 풀스택 금융을 완성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가져올 글로벌 결제망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 15:30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3년간 소비자 40만명 연결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와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명의 방문객을 모객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지원도 병행했다. 세무·회계, 브랜딩,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총 941시간 제공했으며, 854건의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약 1124만회 이상의 누적 노출을 기록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지난 3년간 소상공인 브랜드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2 14:27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 현재 내 건강 상태 분석해준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는 '내 건강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건강 분석'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변화를 추적하고 잠재적 건강 위험도 등 현재 건강 상태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를 연동하면 10년 동안의 검진 결과 중 최근 5개의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건강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직관적인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체, 혈압, 신장, 빈혈, 혈당, 콜레스테롤, 간, 폐, 골다공증 등 총 9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검진 결과를 분석해준다. 또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주의 항목은 별도로 강조하여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분석된 질병 위험도에 맞춰 현재 가입된 보험의 보장이 충분한지 점검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특정 질환의 위험도가 높지만 관련 보장이 부족할 경우, 사용자가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보험 상담 서비스로 매끄럽게 연결해 치료비 보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분석 지표도 제공한다. 실제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나이'를 비교해 보여주며,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선정한 5대 질환(뇌졸중·당뇨병·신장질환·심근경색·심뇌혈관질환)의 발병률 예측치를 또래 집단 100명과 비교한 순위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상대적인 건강 위치를 쉽게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는 재미 요소도 더했다. '건강 대결' 기능을 통해 가장 최근 2개의 검진 기록을 비교하여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간 수치, 건강나이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과거 기록과 현재 기록을 비교해 '개선', '유지', '주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자신의 건강 변화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며 관리 동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의 생성형 AI '페이아이'의 'AI로 내 건강 관리하기'를 연결해 전문성을 높였다. 페이아이는 복잡한 검진 결과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 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전문적인 건강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내 건강 분석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홈의 전체탭 '편의'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를 선택해 서비스명을 검색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10년이라는 긴 흐름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만의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4:23백봉삼 기자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간편결제 리더' 자리매김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실적에서 꾸준하고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QR 테이블오더와 초개인화 결제혜택으로 오프라인 결제 영역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4일 올 3분기 실적발표에서 분기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나며 전체 결제서비스 거래액과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는 꾸준히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에도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증감률이 공개된 2~4분기 동안 꾸준히 130%대 성장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QR 테이블오더 노선으로 가맹점과 시장 참여자 시너지↑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의 성장 요인으로는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꼽힌다. 하드웨어가 아닌 디지털 채널에 집중하는 독자적인 노선에 더해, 기존의 앞선 결제 혜택 풀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접목한 맞춤형 혜택 체계로 결제 사용자와 가맹점, 단계별 사업자 등 '모두에게 이로운' 시장으로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카카오페이는 밴(VAN)·포스(POS) 등 오프라인 결제 단계별 사업자들과 손잡고 독자적인 QR 테이블오더 생태계를 만들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전용 결제단말기 사업에 비해 기존 시장 참여자들의 몫을 침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목도가 높은 카카오의 IP와 카카오페이의 마케팅 툴을 지원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결제 수단 이상의 솔루션 패키지로 기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가맹점의 비용부담이 현저히 적고 기존 결제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시장 확대에도 유리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독보적 할인 프로그램부터 AI 기반 '초개인화' 혜택 경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독보적인 결제 혜택 풀은 사용자를 끌어모으는 강력한 유인이다. 지난 2월 3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건 없는 상시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출범한 굿딜은 현재 두 배가 넘는 브랜드로 대상을 확대하며 혜택 폭을 넓히고 있다. 3분기 기준, 전기 대비 거래금액은 250%, 사용자는 150% 증가하며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달 릴레이 제휴 할인을 제공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할인 페스티벌, 꼬.꼬.페'도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매 회차 30~40%의 사용자가 '꼬.꼬.페'를 통해 해당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페이 결제를 경험하는 등 소비자와 가맹점을 잇는 효과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결제 시 QR·바코드, 삼성페이 기능 등 결제 방식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한편 삼성월렛에서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등 결제 사용자의 혜택과 편의를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는 혜택을 단순히 일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도록 진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생성형 AI 서비스 브랜드인 '페이아이'는 지난 10월 사용자의 현명한 소비를 돕는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의 결제 데이터 및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결제처와 결제 금액에 맞춰 최적의 결제 수단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보유한 신용카드별 실적 현황과 놓치기 쉬운 혜택도 알려주고,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카드를 제안하기도 한다. 여기에 월간 소비 내역을 분석해 다음달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제안하는 '소비 리포트' 등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우위 지속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채널 기반 차별화된 시너지 전략과 독보적 혜택 풀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시장의 선두 지위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국내 플랫폼 기반 간편결제사 중 처음으로 월간 오프라인 결제 사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7년까지 그 두 배인 1천만 명의 사용자를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있는 결제 인프라와 차별화된 디지털 채널 기반 전략, 그리고 강력한 맞춤형 혜택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 선두권을 더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오프라인 결제 사용자는 물론 가맹점과 각 프로세스별 사업자 모두 카카오페이 하나로 가장 좋은 혜택과 사업성을 경험할 수 있는 '모두에게 이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2025.12.16 08:3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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