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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멤버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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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혜택 '눈길', 적립은 '글쎄'…카카오 멤버십, 20일간 써보니

출근과 퇴근 사이, 우리의 일상은 플랫폼 위에서 흘러갑니다.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쇼핑을 하며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많은 플랫폼의 기능은 여전히 '아는 사람만 쓰는'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부테크'는 직장 생활 외에 즐거움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플랫폼 활용기입니다. 플랫폼을 직접 써보며 돈이 되거나, 삶이 가벼워지거나, 일상이 재미있어지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금융 혜택은 색다르지만, 실생활 밀착 혜택은 잘 모르겠다.” 카카오 그룹 첫 통합 멤버십 '카카오 멤버십'을 20일간 써본 뒤 느낀 점이다. 증권·보험 등 다른 플랫폼의 멤버십 서비스에서 볼 수 없는 혜택으로 이용자 눈길을 사로잡았으나, 카카오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효용성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페이, 멜론, 카카오페이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손해보험, 증권 등 계열사 내 여러 서비스를 연계한 카카오 멤버십을 베타 서비스 형태로 선보였다. 회사는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만남 혜택'부터 적립, 콘텐츠, 금융 영역까지 자사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카카오 멤버십의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멤버십 월 구독료 4900원을 결제하고, 멤버십 홈에 들어서자 '첫 만남 혜택'이 가장 이목을 끌었다. 카카오 멤버십은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에 4900원 상당의 국내 주식, 4600원 상당의 멜론 캐시를 첫 만남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랜덤 주식 받기를 누르자 소수점 거래 가능한 종목 중 하나인 'SK스퀘어' 주식 0.0053주를 받았다. 타 멤버십과 차별화된 혜택에 흥미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급락장이 이어진 탓에 이날 종가 기준 보유 주식의 평가액은 매입가 대비 18.94% 하락한 3874원을 기록했다. 주식 이외에도 카카오 멤버십을 이용하면 카카오페이증권 국내 주식 매도 수수료 최대 4900원 캐시백,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 보상 등의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혜택으로는 85만 개 이상의 이모티콘을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모티콘 플러스, 카카오톡 대화와 미디어 파일 등을 자동으로 보관할 수 있는 톡클라우드 130GB 이용권 중 이모티콘을 선택했다. 그러자 카카오톡 안에서 대화할 때마다 말풍선에 알맞은 이모티콘을 추천해줘서 보다 감성적인 대화가 가능해졌으며, 이모티콘 사용 빈도 역시 늘어났다. 실속 혜택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지 2000캐시를 누르면 바로 카카오페이지 앱으로 연동되기도 했다. 멤버십 혜택으로 받은 캐시를 활용해 웹툰을 보는 등 몇 달 만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증권, 콘텐츠 영역에서 멤버십 혜택을 묶어 락인 효과와 색다른 재미를 꾀했으나 커머스와 연계한 적립 혜택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쇼핑포인트와 카카오페이포인트의 적립 한도를 월 최대 2만·5만 포인트로 폭넓게 설정했으나 적립률이 각각 0.5~5%, 0.5~1% 수준인데다 결제처도 선물하기와 톡딜로 제한돼 있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카카오페이포인트의 경우 0.5~2% 적립률을 제공하지만, 카드 사용과 온라인 결제 빈도가 높은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면 적립받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카카오페이를 사용했음에도 20일간 2만2200원을 사용해 적립된 포인트는 452원에 불과했다. 카카오 계열사 외에도 외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제공한다면 전 콘텐츠를 아우르는 혜택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적립 영역에서도 적립률이 높지 않은 만큼 사용처를 다변화하고, 온라인 결제 시에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면 보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10.21 08:30박서린 기자

커머스·금융·콘텐츠 한 데 모았다…카카오 멤버십 출시

카카오는 금융부터 커머스, 콘텐츠 등 그룹 내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최초 통합 멤버십 카카오멤버십의 혜택과 가격을 공개하고 선착순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4900원이다.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페이 ▲멜론 ▲카카오페이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손해보험 ▲증권 등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입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첫 만남 혜택'을 최초 한 차례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4900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무작위로 지급하며,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종목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만 19세 미만 이용자에게는 주식 대신 올리브영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멜론에서는 총 6000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한다. 회차별로 3000원 상당을 지급하며 1회 차를 신청하면 2회 차가 자동 지급된다. 받은 캐시는 멜론 정기결제 이용권과 기간제 이용권 결제 시 전액 또는 일부 사용할 수 있다. 적립 혜택은 쇼핑포인트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나뉜다.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결제하면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 금액의 0.5~5%를 쇼핑포인트로 적립하며 월 최대 한도는 2만 포인트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선물하기와 톡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0.5~1%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 시에는 0.5~2%가 쌓이며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두 포인트 모두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사용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포인트는 편의점과 카페 등 오프라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콘텐츠 혜택으로는 3900원 상당의 '이모티콘 플러스'와 '톡클라우드' 가운데 하나를 매월 선택할 수 있다. 이모티콘 플러스를 선택하면 85만 개 이상의 카카오 이모티콘을 제한 없이 내려받을 수 있다. 톡클라우드를 고르면 카카오톡 대화와 미디어 파일 등을 자동 보관할 수 있는 130GB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카카오페이지 2000 캐시 ▲카카오페이증권 국내 주식 매도 수수료 최대 4900원 캐시백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 보상 ▲멜론 스트리밍 라이트 할인 구독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카카오프렌즈 ▲톡딜 ▲선물하기 쿠폰 ▲카카오페이 굿딜을 통한 할인 및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은 카카오톡 톡채널 친구에게 전달되는 오픈 알림 메시지나 '더보기 > 설정' 내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카카오는 초기 선착순 가입 이후 이용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추가 모집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구독부터 쇼핑, 콘텐츠, 실속 혜택까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일상에 필요한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혜택을 확대하고,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9:39박서린 기자

이모티콘·멜론 등 한 번에…'카카오멤버십' 10월 1일 첫 선

카카오는 이모티콘, 증권 등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 묶은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 등 여러 카카오 서비스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의 첫 통합 멤버십이다. 기존 유료 서비스에 새로운 혜택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웰컴 혜택과 선물하기 추가 적립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멤버십은 내달 1일 소프트런칭한다. 서비스 초기 안정화를 위해 먼저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받는다. 이후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오픈 알림은 이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가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프트런칭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내달 1일 톡채널을 통해 오픈 알림 메시지와 가입 신청 링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은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카카오 나우 배너에 마련된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카카오멤버십'을 찾아 직접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멤버십의 구체적인 혜택과 가입 방법은 내달 1일 공개된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단순히 여러 혜택을 묶는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보다 편리하고 유기적인 혜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1 11:4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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