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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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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굳은 머리 식혀볼까…가볍게 뇌 깨우는 캐주얼 게임 3선

추석 연휴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다만 장시간 이동과 불규칙한 생활 리듬이 겹치면 피로감이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복잡한 조작이나 긴 호흡이 필요한 게임보다, 가볍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 딱이다. 짧은 시간 가볍게 머리를 식히며 굳어버린 두뇌 회로를 돌려주기 안성맞춤이다. 연휴 틈새 시간에 누워서 톡톡 즐기며 기분 좋게 뇌를 깨워줄 게임 3종을 골라봤다. 의학 연구 기반 5대 인지 훈련…카카오게임즈 '오늘두호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인지기능 측정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가 만든 '오늘두호두'는 두뇌 건강을 챙겨주는 캐주얼 트레이닝 게임이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을 비롯한 뇌공학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설계한 두뇌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담아냈다. 기억력, 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실행능력 등 5가지 핵심 영역을 자극하는 귀여운 미니게임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쓱 보고 바로 즐길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며, 매일 플레이 기록을 통해 내 인지 영역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지표로 확인하는 쏠쏠한 재미도 있다. 명절 휴식 시간, 매일 몇 분의 간단한 플레이만으로 뇌 건강을 챙기고 싶은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찍기' 없는 100% 순수 추론 로직…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컴투스홀딩스의 '컬러스위퍼'는 학창 시절 컴퓨터실에서 즐기던 고전 명작 '지뢰찾기'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로직 퍼즐 신작이다. 숫자를 보고 주변 8칸의 색상을 알맞게 채워 넣는 방식으로, 지뢰 대신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 색다른 손맛을 선사한다. 이 게임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억울한 '찍기'가 아예 없다는 것이다. 퍼즐 생성 알고리즘이 힌트만으로 반드시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하도록 짜여 있어 운에 기댈 필요가 없다. 체스 말의 움직임이나 대칭 패턴을 활용하는 등 17종의 변형 규칙이 준비돼 있고, 스테이지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모드를 골라 푸는 자유도도 높다. 운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논리적인 사고와 추론만으로 해답을 찾아내는 짜릿한 손맛을 원하는 게이머에게 제격이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햅틱 손맛…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2' 위메이드플레이의 대표작 '애니팡2'는 귀여운 동물 블록을 맞추는 익숙하고 편안한 재미로 긴 연휴 온 가족이 모여 즐기기 좋은 3매치 퍼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검증된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시리즈 최초로 기기 진동 기능을 활용한 '햅틱 플레이'를 장착해 손맛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특수 블록이 터지거나 연속 격파가 이어질 때 상황마다 다른 5가지 진동 피드백이 손끝을 짜릿하게 울린다. 2014년 출시 후 현재까지 약 13년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어, 상당한 분량의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시원한 블록 파괴 콤보와 생생한 손맛 피드백으로 명절의 나른함을 단숨에 날려버리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한다.

2026.09.26 06:29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1차 캐릭터명 선점 1시간 만에 조기 마감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 세계'가 1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조기 마감하고 2차 선점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앞둔 '도깨비의 세계'의 1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시작 약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2차 선점을 진행한다. 당초 22일 저녁 8시 오픈 이후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1차 선점 이벤트는 이용자가 몰리며 저녁 9시경 조기 마감 공지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기존 안내와 같이 외자 캐릭터명을 제외한 2~8글자 대상의 2차 캐릭터명 선점이 이어진다. 슈퍼캣이 개발 중인 '도깨비의 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원작 IP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확장했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했다.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게임 시스템은 필드 보스와 문파 콘텐츠 등 플레이를 통해 핵심 재화인 '금전'을 획득하도록 설계했으며,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 관련 능력치를 배제했다. 장비 강화 실패 시 파괴나 등급 하락이 없는 비파괴 방식을 채택하고, 단일 캐릭터 육성 집중 및 1클라이언트 다중 실행 차단 정책을 적용했다.

2026.09.23 10:18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퀘이사존과 '크로노 오디세이' 최적화 MOU 체결

카카오게임즈가 IT 하드웨어 미디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손잡고 '크로노 오디세이'의 PC 환경 최적화 검증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IT·하드웨어 미디어 커뮤니티 퀘이사존(대표 김현석)과 '크로노 오디세이'의 최적화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PC 환경별 최적화 검증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내 그래픽 옵션을 세분화하고, 퀘이사존은 자체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인 '게임레디'를 활용해 다양한 PC 사양에서 게임의 호환성과 성능을 점검한다. 양사는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식 최소 및 권장 사양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해상도, 그래픽 옵션, 목표 프레임 등 설정 조건별 성능 기준을 마련해 이용자가 자신의 PC 사양에 따른 플레이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사양 제시 방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환경의 성능 정보를 함께 제공해 적합한 설정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급형 PC와 휴대용 게이밍 PC(UMPC) 환경에 대한 성능 기준도 마련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의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오픈월드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담은 작품이다.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시스템 기반의 독창적인 전투와 정밀하고 묵직한 수동전투 액션, 시간 흐름에 따른 낮과 밤 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22 10:59정진성 기자

'쉬운 MMORPG'와 '깊이 있는 액션RPG'…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시장 공략 본격화

카카오게임즈가 진입 장벽을 낮춘 캐주얼 MMORPG와 코어 이용자층을 겨냥한 정통 액션 RPG를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으로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8일 출시 예정인 '도깨비의세계'와 12월12일 정식 출시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통해 서로 다른 이용자층 공략에 나선다. 손쉬운 조작과 친근한 그래픽을 앞세운 MMORPG부터 깊이 있는 성장과 정교한 전투를 제공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까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신작으로 하반기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포문은 MMORPG 문턱을 낮춘 '도깨비의세계'가 연다. 한국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으로 개성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복잡한 직업 체계 대신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상황에 맞춰 스킬만 바꾸면 되는 구조로 초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편의 시스템도 갖췄다. 자체 개발 AI 챗봇 '묘롱'은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 이용자군과 비교하고, 부족한 성장 요소와 육성 방향성을 안내한다. 이용자는 외부 공략을 찾지 않고도 게임 안에서 사냥 이력, 재화 흐름, 문파 활동 관련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12일에는 코어 이용자층을 겨냥한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정식 출시된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핵앤슬래시 액션RPG이다. 전작 특유의 방대한 캐릭터 빌드와 성장 시스템을 이어받고 그래픽과 조작감을 대폭 개선했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 성장 방향과 전투 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현해 핵앤슬래시 본연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정식 출시 일정과 함께 신규 클래스 정보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두 신작은 즐기는 방식부터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며 "각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9.22 10:59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인게임 시연회로 베일 벗었다…22일 캐릭터명 선점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 세계'가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실제 플레이 화면과 주요 시스템을 공개하며 출시 행보에 나섰다. 지난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는 슈퍼캣의 박성준 PD와 장수민 디렉터,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이 출연해 게임을 시연했다. 이들은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인게임 배경, 전투, 콘텐츠, 경제 구조 및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인게임 배경에서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이 결합된 비주얼이 공개됐다. 자연환경과 물 표현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반응과 함께, 마을의 세밀한 오브젝트와 분위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기존 MMORPG와 다른 신선한 디자인의 탈것도 눈길을 끌었다. 전투 부문에서는 도트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효과가 어우러지며 시각적 재미와 타격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귀여운 그래픽을 앞세운 게임이라는 첫인상과 달리 실제 전투에서는 충분한 액션성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게임 내 경제 구조는 플레이 기반의 획득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필드 보스와 문파 콘텐츠 등을 통해 핵심 재화인 '금전'을 직접 수급하고, 이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나 의복, 탈것 등을 얻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아 성장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분리했다. 특정 콘텐츠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로 금전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 점과 동종 장르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된 멤버십 정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 친화적인 시스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래동화에서 착안한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스토리 진행과 필드 사냥 등 일반적인 플레이만으로 채울 수 있는 도감 시스템, 최종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의 개방형 접근성이 호평을 얻었다.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거나 등급이 하락하지 않는 구조를 도입했으며, 부캐릭터 육성을 요구하지 않고 단일 캐릭터 육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1클라이언트 다중 실행 차단 정책을 적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공식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날은 자정까지 4시간 동안 1~8글자의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으며, '해', '달', '별'과 같은 외자 캐릭터명도 포함된다. 이어 23일 오전 11시부터는 외자를 제외한 2~8글자의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 달 8일 '도깨비의 세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과 서비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21 15:55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10월8일 출시 앞둔 '도깨비의세계' 핵심 세계관 공개

한국 전통 설화와 민속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5D MMORPG 신작의 핵심 세계관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인게임 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8일 출시를 앞둔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 IP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하며, 한국적인 정서와 조형미를 결합한 K-판타지 세계관을 표방한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을 도입했다. 캐릭터에 실시간 3D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적용해 시간과 광원에 따라 입체감과 생동감이 변화하도록 연출했으며, 기와·석등·장승 등 전통 오브젝트를 도트 아트로 구현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등록 페이지에서는 호랑이 형상의 요괴를 토벌하는 전투 콘텐츠와 함께 낚시, 일상 교류 등 라이프 스타일 및 커뮤니티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사의 등장' 섹션을 통해 영기를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어 선계 도달을 목표로 하는 '도사'의 서사를 공개하며 이용자가 요괴에 맞서는 주역으로 활약하는 게임의 뼈대를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한국 설화 바탕의 차별화된 K-판타지 재미와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까지 서비스 최적화 및 막바지 개발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5 18:0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미투온 지분 39.56% 인수…980억 규모 경영권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의 경영권을 전격 인수하며 중장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안정적인 이익 기반 마련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게임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카카오게임즈의 사업 재편 기조와 맞닿아 있다. 캐주얼, 소셜카지노, 마인드스포츠 등 검증된 라인업을 확보해 장르와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넓힌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미투온의 탄탄한 재무 구조를 흡수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과 현금 창출력까지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미투온은 지난해 연간 매출 약 1209억원, 영업이익 약 12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산하에는 고스트스튜디오, ACE Interactive Holdings Limited 등을 두고 게임뿐 아니라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한편, 중국 지역 개발 스튜디오와의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인수는 새 경영체제 하에 사업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인수합병 전략을 실행한 첫 행보로, 미래를 위한 M&A는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미투온이 보유한 다양한 IP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뿐 아니라, 중국 지역의 개발 스튜디오와의 공동 개발 등 다각도 방면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17:2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 실시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사회공헌(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제(9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성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지역 대표 산업인 게임·IT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성남시와 연계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게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 현장에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 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 ▲IT교육존(드론 조종 게임, 로봇 축구 게임) ▲플레이존(워터타투, 볼풀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IT교육존에 드론과 로봇 등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즐겁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도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 조정연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 경험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026.09.10 11:46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 세계' 10월 8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신작 '도깨비의 세계' 정식 출시일을 다음 달 8일로 확정했다. 8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 세계'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출시일과 함께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핵심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쇼케이스에는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과 함게 슈퍼캣 박성준 PD, 장수민 디렉터가 참석했다. 출시일 공개와 함께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상황에 맞춰 12개의 스킬을 조합하는 전투의 재미, 경쟁이 아닌 협동을 중시하는 콘텐츠, 시즌 단위 소통인 '도깨비 총회' 등 게임의 비전과 청사진이 공개됐다. 이시우 대표는 "각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잊고 지내셨을지도 모를 성장하는 재미, 그리고 협럭하는 재미를 오랫동안 이어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며 "도깨비의 세계는 한국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의 레트로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움과 편안함을 함께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또 하나의 MMORPG가 아닌 도끼비의 세계만의 색깔을 만들고 싶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 담겨 있다"며 "MMORPG의 핵심은 출시 그 시점이 아닌 그 이후부터의 서비스다.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머물면서 즐기실 수 있는 세계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21:33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공식 BI 첫 공개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신작 게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처음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의 공식 BI와 키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BI는 '아키에이지' IP 고유의 디자인 구도를 계승하면서, 바다와 항해, 나침반의 이미지를 담아 부제인 '해협'을 상징하는 'S'를 상징적 이미지로 삼았다. 이를 통해 '자유의 해협'이 지닌 바다와 항해의 이미지를 웅장한 로고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키비주얼은 원작의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을 계승하면서 정교하고 고풍스러운 아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세계관과 연결된 5인의 주요 인물을 통해 원작과 연결되는 깊이 있는 세계관과 광활한 바다를 가르는 함대를 통해 육상에서 해상전으로 이어지는 PC MMORPG의 서사와 방대한 스케일을 담아냈다고 알려졌다. '아키에이지 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을 거쳐 PD를 역임한 김경태 PD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원작이 가진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으며, 내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스팀(Steam)을 중심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달 '아키에이지 S'의 개발자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정보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아키에이지 S'의 개발 철학과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핵심 콘텐츠와 실제 인게임 플레이 모습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9.07 10:16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서울 대규모 옥외광고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3일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탱화 콘셉트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서울 주요 번화가 전역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도깨비의세계' 특유의 한국적인 세계관과 독창적인 도트 그래픽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전통 탱화의 구도적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중심 인물인 '몽련'을 둘러싸고 다양한 존재가 층위별로 배치되는 구도를 완성해, 게임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하나의 세계 안에 공존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옥외광고 전용의 생동감 있는 연출을 적용했다. 화면 속 구름과 도깨비불, 주요 캐릭터 등에 미세한 동적 연출을 더해 한 폭의 고전 탱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시각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또한 원거리에서는 거대한 픽셀 탱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근거리에서는 화면 곳곳에 배치된 게임 내 주요 오브제와 세부 요소를 발견하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탱화 콘셉트 광고는 강남역, 삼성역, 코엑스,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상권의 대형 디지털 옥외 매체를 통해 일괄적으로 공개된다. 이달 중에는 전국 주요 거점으로 광고 노출을 확대해 '도깨비의세계'의 이색적인 비주얼을 알릴 예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성했다.

2026.09.03 16:15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AI 백엔드 개발사 백엔드엑스에 전략적 투자

카카오게임즈가 인공지능(AI) 기반 백엔드 자동화 솔루션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개발 환경 지원과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AI 기반 백엔드 개발 및 운영 자동화 서비스 기업 백엔드엑스(대표 문대경)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백엔드엑스는 자연어 대화만으로 소프트웨어 설계도를 작성하고, 50여 개의 AI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백엔드를 자동으로 구축·배포·운영하는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백엔드엑스는 넥슨코리아 신기술개발실장 및 서버 팀장, 아이펀팩토리 대표(2018년 코인원에 경영권 매각) 등을 역임한 문대경 대표가 지난 2025년 7월 설립했다. 비전문가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7일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운영과 배포 등 다방면의 지원이 가능한 백엔드 솔루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인디 및 소규모 개발사를 조기에 발굴해 인수·퍼블리싱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파트너 개발사에 백엔드엑스 서비스를 제공해 전반적인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백엔드엑스가 보유한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효용 가치가 크다고 본다”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사적인 AI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사업 경쟁력 및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9.02 10:14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8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출시일 공개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오는 8일 오후 8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인게임 영상을 통해 지역, 스킬, 전투 장면 등이 최초 공개되며 정식 출시 일정을 포함한 서비스 주요 마일스톤이 발표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요 콘텐츠와 특징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 기반의 '도깨비의세계'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과 한국 전통 정서의 세계관을 갖췄으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부터 서비스 계획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01 17:00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2026 배틀그라운드 통합 클랜컵' 결선 성료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와 스팀 플랫폼 이용자가 한데 모여 실력을 겨룬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플랫폼 통합 클랜 대회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과 뷰잉 파티를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열렸으며, 카카오와 스팀 플랫폼에서 각각 8개씩 총 16개 클랜이 결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접전 끝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피닉스(PNX_A)' 클랜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전 예매 티켓 160매가 당일 완판된 결선 현장에서는 스트리머 미라클, 블랙워크, 로키의 팬사인회와 골든벨 퀴즈 '도전! 클랜벨', 치어풀 응원전 등이 열렸다. 또한 파밍·사격 챌린지 등 6종의 체험존과 배틀그라운드 테마 식음료가 마련돼 현장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 방문객 전원에게는 1천 지코인(G-Coin) 쿠폰과 8만원 상당의 웰컴 키트(KIT)가 지급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 PUBG 통합 클랜컵'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8.31 15:45정진성 기자

'멀티·세이브' 동시 검증…오션드라이브 '갓세이브버밍엄', 연말 테스트로 완성도 높인다

[쾰른(독일)=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이 올해 4분기 협동 모드 테스트를 통해 멀티플레이와 저장 기능을 동시에 검증한다. 지난 6월 첫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가장 많이 지적됐던 UI·UX 문제를 손보고, 건축 시스템도 도입 및 확장을 검토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차현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박성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현장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개발 현황을 밝혔다. 연말 테스트서 '멀티·세이브' 기능 검증 박성철 CTO는 4분기 테스트가 멀티플레이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세이브·로드 기능이 함께 적용된다. 박 CTO는 지난 CBT에서 저장 기능이 빠진 배경에 대해 "구현은 어느 정도 돼 있었지만 시기상 QA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판단이었다"며 "우리가 만들어 놓은 분량을 다 플레이해도 한두 시간이면 끝나니 저장까지 필요한 플레이 타임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 하나를 아지트로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제법 되니 이제는 저장을 해야 할 때가 됐다"며 "특히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저장 기능이 부재할 경우 플레이 재미에 지장이 생길 것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멀티플레이 도입에 따른 사망 페널티 설계는 아직 논의 중인 과제다. 박 CTO는 "죽으면 진짜 끝난다는 감각이 게임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측면이 있는데, 멀티에서 죽었다고 캐릭터를 없애버리면 플레이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직전에 잠들었던 곳에서 소지품을 모두 잃은 채 다시 깨어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고민이 많은 지점"이라고 말했다. 최적화 개선도 병행한다. 그는 "특정 진흙 지역에서 프레임 저하가 있었는데, 해당 지역을 이번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다"며 "다음 CBT 때는 해당 지역의 프레임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CBT 이후 최우선 과제는 UI·UX 지난 6월 진행된 글로벌 CBT 이후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은 UI·UX 접근성 문제였다. 차현성 디렉터는 "게임이 상세한 시뮬레이션을 다루다 보니 민첩한 컨트롤 외에도 소지품 정리, 신체 상태 확인과 관리 같은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그런 것을 다루는 UI가 다소 불친절하거나 미흡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많았다. 사용성을 개선한 UI를 리뉴얼해 제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템 종류별 필터링과 소팅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음식물, 의류, 무기를 각각의 탭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붕대를 감는 과정 등 직관성이 떨어졌던 상호작용도 함께 손보고 있다. 콘텐츠 분량에 대한 요구도 많았다. 차 디렉터는 "콘텐츠를 더 늘려달라거나 좀비의 외형과 행동 패턴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이 많았다"며 "이는 개발 마일스톤에 이미 포함된 내용들이라, 다음 버전에서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한다"던 건축, 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로 나눠 담는다 개발진은 그간 맨땅에 골조부터 세우는 건축 시스템은 다루지 않는 콘텐츠라고 선을 그어왔다. 이 계획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수정됐다. 다가올 얼리 액세스에서는 생존 기반 건축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식 출시에서는 아지트를 처음부터 건설할 수 있는 방식도 계획 중이다. 차 디렉터는 "지금은 계획이 조금 바뀌었다. 내부적으로 두 단계 정도로 구성하고 있다"며 "첫 번째는 얼리 액세스를 타깃으로, 생존에 실제로 기여하는 기초 생존 시설물은 모두 제작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는 마을에 있는 여러 집 중 하나를 거처로 선택한 뒤, 창문을 바리케이드로 막거나 문에 빗장을 설치해 좀비의 진입을 차단하는 식의 설치물 제작이 가능해진다. 침구와 모닥불 등 필수 생존 시설물도 여기에 포함된다. 빈 땅에 처음부터 건물을 짓는 본격적인 건축 과정은 그 다음 단계다. 그는 "얼리 액세스 버전을 다 만든 뒤 정식 출시 버전을 준비하면서, 이용자들이 하고 싶다고 많이 요청해주신 빌딩 과정을 정식 출시 계획에 포함해 제작을 진행하려고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얼리 액세스 시점에 대해 차 디렉터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계획 중"이라고 언급했다. 분기 단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특수 능력 대신 고증 택했다…'갓 세이브 버밍엄'의 좀비 연출 무대는 실존했던 영국 도시 버밍엄이다. 개발진은 14세기 버밍엄을 온전히 게임 속 공간으로 옮겨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 디렉터는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당시 버밍엄은 직경 1㎞ 정도의 타원형 마을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그 마을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지금도 계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비 역시 이 고증의 틀 안에서 다양화된다. 개발진이 잡은 방향은 '로우 판타지'다. 거대한 돌연변이 개체 같은 요소는 배제하고, 시대상을 반영한 변주를 택했다. 그는 "풀 플레이트 갑옷을 착용한 채 좀비가 되어 절그럭거리며 걸어 다니는 개체를 준비하고 있다"며 "웬만한 날붙이로는 타격해도 처치할 수 없고, 몸 밖으로 드러난 일부 부위만 정밀하게 타격해야 처치할 수 있는 타입"이라고 소개했다. 또 "좀비 사태가 막 벌어졌을 때는 이것이 좀비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을 것"이라며 "폭력을 저지른 범죄자로 인식돼 붙잡혀 형벌 기구에 묶인 상태로 삐걱거리며 걸어 다니는 좀비 같은 구상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버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개체 중 하나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채 끌고 다니는 좀비였다. 차 디렉터는 "모두 평범한 사람들의 좀비이지만 의류나 처했던 상황이 다채롭게 남아 있는, 여러 스타일의 좀비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회사 지분 변화 속에서도 "개발 및 글로벌 출시 순항"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 변경 등 모회사의 경영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도 개발 및 사업 일정에 영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차 디렉터는 "경영진 변경 이후 첫 소통에서 얼리 액세스 일정을 논의했을 때도 개발 진행 상황을 충분히 배려받았다"며 "개발 과정에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CTO 역시 "QA 지원 등 협의는 지분 변동과 무관하게 진행될 사안으로, 출시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것"이라며 "해외 전시와 마케팅은 경험이 풍부한 오션드라이브가 주도하고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등은 카카오게임즈가 지원하며 긴밀한 분업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스컴 2026 일정을 마친 뒤 다음 달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 대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4분기 협동 모드 테스트의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26.08.28 15:59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반란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광고 영상 '반란'의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배우 박지훈 출연의 '반란' 광고 영상은 외세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공개 엿새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중세 판타지풍 인물들과 한국적인 감성의 귀여운 도트 캐릭터가 대비를 이루며 반란을 일으키는 이색적인 연출과 박지훈의 강렬한 연기를 통해 '도깨비의세계'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새로운 버전의 '반란'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윤재웅의 대표적인 바이럴 코너 '발리우드'를 패러디한 연출을 접목해 기존 광고와는 또 다른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국악 버추얼 크리에이터 '이오몽'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이오몽과 함께 게임의 분위기를 담은 OST를 공개하고, 국악 특유의 사운드를 게임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제작 메이킹 영상과 인게임 영상, 컬래버레이션 코스튬 제작 비하인드 등 게임의 주요 특징을 다채로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이용자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콘텐츠와 세부 서비스 계획을 추가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독특한 매력과 한국적인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매력을 알리고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11:09이도원 기자

'게임스컴 ONL' 아시아 권역 게임사 '주목'…차세대 신작 대거 출격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아시아 권역 게임사들의 맹활약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필두로 중국, 일 등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해 글로벌 게이머를 겨냥한 신작 라인업과 서비스 일정을 대거 공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래프톤·엔씨 등, 국내 게임사 신작 다수 출품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크래프톤이 무려 5종의 신작을 쏟아내며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대규모 교전의 변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통해 이용자 선택에 따른 높은 자유도를 강조했으며,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동양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 2인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 엔씨 역시 차세대 대형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우며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온2'의 스팀 및 퍼플 정식 출시일을 오는 10월 5일로 확정 지었으며,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양일간 대규모 인프라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팀 기반 서바이벌 FPS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글로벌 최초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한편, 21세기 세계의 멸망 과정을 다룬 '신더시티'의 프리퀄 시네마틱 영상까지 공개하며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기존 흥행작의 세계관을 한층 깊게 파고든 펄어비스의 무대도 돋보였다. 펄어비스는 호평받은 대표작의 확장판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하고 5개 언어 보이스오버를 지원해 서사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전 플랫폼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서비스작과 자회사 신작을 나란히 출품하며 글로벌 공략의 보폭을 넓혔다.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12월 12일로 확정하고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중세 좀비 서바이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은 3년 연속 부스를 꾸미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호요버스·넷이즈 등, 中 게임사 신작 라인업 공개 중국 주요 게임사들은 기존의 서브컬처 공식을 과감히 탈피하며 장르 다변화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서브컬처 명가로 꼽히는 호요버스는 실사풍 3D 그래픽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신작 '노두스 폴'을 최초 공개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계절 변화에 따른 농경과 낚시 등을 내세운 자사 최초의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쁘띠플래닛'을 올겨울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외연 확장을 본격화했다. 넷이즈게임즈는 다가오는 내년 1월 15일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정식 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도심을 배경으로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다채로운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압도적인 자유도를 내세웠다. 또한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빚어낸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오는 12월 글로벌 CBT 돌입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IP들의 도전장도 끊이지 않았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액션 어드벤처 '멸망의 파도'의 신규 전설 기사를 공개함과 동시에 유럽 현지 시연 소식을 전했다. 엘리멘타의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는 다크 페어리테일 기반의 신규 멀티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이번 게임스컴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ONL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해 온 장수 IP들의 화려한 귀환도 눈에 띄었다. 코나미가 1인칭 공포 어드벤처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캐스팅 라인업과 트레일러를 발표한 데 이어, 캡콤은 무려 9년 만에 부활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첫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스퀘어 에닉스 역시 리메이크 완결편인 '파이널 판타지7 리벨레이션' 영상을 공개해 대미를 장식할 준비를 마쳤고, MS 엑스박스 또한 독점작 '기어즈 오브 워: E-DAY' 출시 일정을 밝히며 경쟁에 가세했다.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대형 게임사 간의 파트너십 소식도 전해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손잡고 명작 RPG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를 오는 9월 29일 배틀넷 플랫폼에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27년 예정인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와 '디아블로 IV' 협업 스킨 등 폭넓은 시너지를 예고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08.26 17:10정진성 기자

'게임스컴 2026' 독일 쾰른서 개막…크래프톤·엔씨 등 K-게임 신작 출격

[쾰른(독일)=진성우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미국에서 열렸던 'E3' 폐지 이후 글로벌 게임쇼 지형이 재편되면서 게임스컴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오프라인 게임 축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콘솔과 PC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구권 핵심 유저들이 집결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분위기 또한 달아오르고 있다.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에는 신작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진행됐다. 크래프톤, 엔씨 등이 신작을 대거 공개했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대표 확장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부터 고조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과 흥행 기조가 본 행사 기간 현장 열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 역시 B2C·B2B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9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 3년 연속 전시에 나섰다. 자회사 펍지스튜디오의 'PUBG: 데드넷'을 최초로 선보이며, '에이지 트위스터',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퍼블리싱 라인업을 포함한 총 5종의 신작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엔씨는 B2B 부스(4홀)를 통해 글로벌 관계자들과 만난다. ONL에서 공개한 미공개 슈팅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비롯해 '신더시티', '아이온2'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한편,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를 현장에 선보인다. 넥슨 산하 엠바크스튜디오는 6홀에 대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글로벌 유저 공략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의 B2B 부스(2홀)를 운영하며 현장 피드백을 수렴한다. 펄어비스는 9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삼성전자를 통해 참가했다. 이곳에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 게임스컴 2026이 전야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게임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선 국내 게임사들의 행보 또한 주목된다.

2026.08.26 17:02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품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중세 좀비 서바이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출품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스컴에 참가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제2전시관에 BTB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21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협동(Co-op) 모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리 알파 및 알파 테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협동 모드 중심의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한 뒤,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추가 모집하며 베타 테스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사실적인 물리 효과와 환경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 전투가 특징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6 16:45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12월 12일 정식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오는 12월 12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ONL 무대에서는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의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듀얼리스트'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다채로운 자세를 유기적으로 전환하며 빠르고 유려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전작의 깊이 있는 빌드 구성과 캐릭터 성장에 액션 RPG 특유의 조작감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누적 신청자 수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등록 연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

2026.08.26 16:36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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