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카이아 랩스 합류…프로토콜 개발·운영 역량 지원
넥써쓰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 검증인으로 카이아 랩스가 합류해 메인넷 2.0 운영과 기술 지원에 나선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카이아의 기술·운영 파트너인 카이아 랩스가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아 랩스는 노드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 유지에 참여한다. 양사는 밸리데이터 참여를 시작으로 원체인의 안정적인 가동과 생태계 참여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카이아 랩스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코어 프로토콜 개발과 유지보수, 파트너사 기술 지원을 전담하는 기업이다. 넥써쓰는 카이아 랩스의 프로토콜 개발 및 대규모 노드 운영 이력이 원체인의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전반적인 네트워크 운영 전문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시장 흐름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을 대표하는 두 체인이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이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다시 부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원체인에는 원스토어와 에이치랩,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 엠블록컴퍼니,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FCS), 디에스알브이(DSRV) 등이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원체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검증인 풀을 넓혀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