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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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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러시아 금성착륙선 칠레 남쪽 바다 추락"

우주항공청은 러시아 금성탐사선 '코스모스 482 착륙선이 10일 오후2시 30분께(한국시간) 칠레 남단 서쪽 남태평양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9일부터 '관심' 단계를 유지하던 위기경보 발령도 해제됐다. '코스모스 482 착륙선'은 지난 1972년 3월 31일 발사된 구소련 금성 탐사선 하강 모듈이다. 모선 엔진 조기 정지로 지구 궤도에 고립 상태로 있다 이날 대기권으로 진입했다. 우주청은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락 예정 오차 범위 전후 6시간을 검토, 이 착륙선 경로가 한반도를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우주청 최민수 우주위험대응과장은 "전자광학감시네트워크(OWL-Net) 2호기(모로코)와 4호기(미국)를 통해 실제 추락 7시간 전인 10일 오전 8시 추락 예측 시간을 제시했다"며 "이는 미측(CSpOC)보다 한 발 앞선 정밀한 분석결과"라고 말했다.

2025.05.10 22:45박희범

한화 방산3사, 新시장 개척…유럽·중동 넘어 남미로

한화그룹의 방산 3사가 남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 발굴에 나섰다.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넘어 칠레를 교두보로 중남미 지역에서도 신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코리아디펜스데이 2025'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와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이 함께 주관한 방산 전시회로 국내 방산기업들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방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칠레 국방부를 비롯해 육·해·공군, 경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칠레 육군의 차륜형 장갑차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를 전시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 등을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x8, 6x6, 4x4 등 다양한 차륜형 장갑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칠레 내 치안 이슈에 대응하고, 군의 장갑차 대체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칠레 군은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 무기체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화시스템도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체, 위성영상 및 분석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칠레 공군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SNSAT)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급 기반 수출형 잠수함 및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호위함 등을 선보이며, 칠레 해군이 진행하는 차세대 함정 도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방산 3사가 칠레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남미 지역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토탈 디펜스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09:16류은주

KTR, 전기전자제품 칠레 인증 획득 직접지원

앞으로 KTR이 발행한 전기전자제품 공인 시험성적서로도 칠레에서 효력을 인정받게 돼 국내 기업의 칠레 수출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2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글로벌 인증기관 LENOR Chile와 KTR 성적서로 칠레 전기전자제품 안전 및 에너지효율 인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성적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칠레에 전기전자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KTR 공인 시험성적서로 칠레 SEC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칠레는 에어컨·냉장고 등 지정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전기안전 및 에너지효율 강제 인증제도(SEC)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칠레 현지 지정시험소 시험성적서가 필요하다. KTR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KTR이 발행한 한국인정기구(KOLAS) 성적서가 칠레에서 인정받게 되면서 국내 수출 기업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며 “KTR을 통하면 장거리 시료 운송, 중복시험 등이 불필요해 현지 기관을 이용할 때보다 SEC 강제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칠레 전기전자제품 시장에서 인증마크는 제품 우수성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확인하는 척도로 활용된다”며 “좋은 품질과 효율성·내구성을 갖춘 우리 제품 수출을 도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R은 지난 2017년 LENOR Chile와 최초 업무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칠레 전기전자 안전 및 에너지효율 인증 관련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2024.09.25 01:56주문정

칠레 리튬 광산 개발에 LG엔솔·포스코 등 12개社 제안서 제출

칠레 리튬 광산 개발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한 12개 기업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마이닝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칠레광물공사(ENAMI)는 25일(현지시간) 칠레 알토안디노스 염호 리튬 추출 사업에 12개 기업이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ENAMI는 지난 5월부터 알토안디노스 사업 파트너를 탐색해왔다. 의향서 제출 기업에는 칠레 기업인 벨사코와 그루포 에라주리즈, 중국 CNRG-BTR 컨소시엄, 중국 전기차 기업인 BYD 외 리오 틴토, 에라멧, 서밋 나노테크 등 외국 광산 기업, 아르헨티나 석유 시추기업 테크페트롤 등이 포함됐다. ENAMI는 다음달 19일 이 중 요건 충족 기업을 발표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 1위, 생산량 2위 국가로 알려져 있다. 리튬은 배터리 핵심 재료로, 최근 배터리 주 수요처인 전기차 시장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가격이 다소 하락한 상태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대중화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 하에 올해가 리튬 등 핵심 자원을 저가에 확보할 적기로 보고 관련 투자를 추진 중이다.

2024.07.26 10:36김윤희

포스코그룹, 아르헨 이어 칠레서 리튬자원 추가 확보 모색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칠레 정부와 잇달아 만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추가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포스코홀딩스 정기섭 전략기획총괄은 12일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루이스 카푸토 경제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정기섭 사장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현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루이스 카푸토 장관은 인프라 및 인허가 지원을 비롯해, 우호적인 투자 및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를 인수한 바 있으며, 1, 2단계에 걸쳐 총 연산 5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염수 리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리튬 5만톤은 전기차 120만대분 이차전지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연산 2만 5천톤 규모의 1단계 리튬 생산공장은 올해 준공 예정이며, 같은 규모 2단계 생산공장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산 5만톤 규모 염수 리튬 3단계 추가 투자도 검토가 진행 중이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 법인세, 원천소득세를 비롯한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3단계 투자 결정 시 재정적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된다. 아르헨티나 역시 포스코그룹 대표적인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코그룹은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칠레에서도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정기섭 사장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14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광업부 고위 인사와 면담하고 칠레 리튬 염호 개발 관련 협의를 했다. 정 사장은 면담에서 포스코그룹이 리튬자원 개발 등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재무건전성을 갖추고 있고,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과 호주 광석 리튬 사업 등을 통해 검증된 리튬 생산공장 건설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역량에 강점이 있어 칠레 염호 개발에 있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최적 사업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칠레 광업부 인사는 칠레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칠레에서 생산한 리튬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 역량에 관심을 표하고,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마리쿤가 염호와 알토안디노스 염호에 대한 포스코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칠레 광업부는 마리쿤가, 알토안디노스 염호 외에도 칠레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신규 리튬 염호 개발 사업에 포스코그룹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에 칠레 내 이차전지소재사업 공급망 확장 투자를 제안하며 정부 차원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칠레는 2023년 4월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국가 리튬 전략'을 발표한 이래 국가 주도의 리튬 자원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핵심 전략염호 개발 프로젝트는 정부가 대지분을 갖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하며, 개발 과정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가 주요 내용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社 지분 투자를 통해 염수와 광석 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이차전지소재사업에 흔들림 없이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 및 광물 가격 하락 시기에 오히려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리튬 염호·광산 등 우량자산을 저가에 매입할 기회로 활용해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의 풀 밸류 체인을 완성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6.17 09:14류은주

두산에너빌리티, 칠레서 발전소 연료전환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도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수주를 이어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발전사인 엔지 칠레법인이 발주한 칠레 화력발전소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의 375MW급 IEM 발전소의 발전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발전소에 자체 개발한 버너와 부속 설비 등을 공급 및 설치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전력을 생산하는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칠레의 환경규제와 엔지 그룹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25년까지 기존 발전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약 6개월의 단기간 공사를 거친 뒤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CO2)는 약 40%, 질소산화물(NOX)은 약 70%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발전소 연료전환은 신규건설에 비해 발전소 운영 정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며 "발주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도 베트남 발전사업자 3곳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환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2024.05.21 09:52류은주

산업부, '리튬 매장량 1위' 칠레와 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광업부와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이 930만톤으로 세계 1위(33.2%)이고, 지난해 4월 '국가리튬전략'을 발표해 국가 주도로 본격적인 리튬 개발·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겐 배터리 등 첨단 산업 핵심 광물인 리튬 공급망 강화 측면에서 핵심 거점 협력 국가로 현재 LG엔솔, 삼성SDI 등 기업들이 탄산리튬을 수입하고 있다. 이번 제5차 자원협력위는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리튬 관련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합의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국의 핵심 광물 전략을 공유하고, 칠레의 광미(광물찌꺼기)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재자원화 기술 개발 협력 및 친환경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한 협력 등 한국 기업의 칠레 진출 기반을 다졌다. 산업부는 이번 자원협력위 계기에 LX인터, 포스코홀딩스 등 한국 기업과 SQM, ENAMI 등 칠레 핵심 광물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한-칠레 민간기업 핵심 광물 협력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양국 간 리튬 개발, 교역, 기술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관련 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수석대표)은 칠레 광업부 장관을 예방하고, 다음달까지 정보요청절차(RFI)를 진행하는 칠레 정부의 리튬 염호 개발 입찰 등 우리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항과 양국 간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 개최를 계기로 칠레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이 본격화됐다”며 “앞으로도 리튬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칠레와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6 09:10김윤희

"韓 배터리, 칠레에 '리튬 가공' 공장 설립 검토"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칠레에 리튬 가공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지 투자유치기관 인베스트칠레 전무이사인 카를라 플로레스는 한국 기업 다수와 관련 미팅을 가졌다고 18일(현지시간) 말했다. 플로레스 전무이사는 한국 기업들이 칠레에 매장된 방대한 양의 리튬을 이차전지 제조에 쓰이는 리튬인산철(LFP) 등의 재료로 가공해 미국 시장에 공급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들 기업들이 리튬 음극재를 미국에 수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칠레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리튬을 국유화하고 정책적으로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4월 국영 기업도 설립하고,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리튬 산업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블룸버그는 중국 기업과 달리 한국 기업이 가공한 리튬 제품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칠레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라고도 덧붙였다.

2024.01.19 10:39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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